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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미국인 환자,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투여받고 상태 호전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을 보인 미국인 환자가 실험 중인 치료 약물을 투여받고 상태가 호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서아프리카에서 기독교 선교활동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환자 2명이 실험용 에볼라 치료제를 투여받았다”면서 “두 환자의 상태가 호전돼 본국 송환이 가능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ZMapp’으로 불리는 이 약물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효능을 보았으며, 이 약물이 에볼라 환자들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나 CNN은 치료 과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신약의 첫 인체 투여 소식을 보도했다.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신약의 효과가 입증됐지만, 안전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은 탓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이뤄지지 않았던 약물로 감염 환자에게 투약한 후 급속도로 호전되며 놀랄만큼 기력을 회복했다고 전해진다. 또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앤서니 포시 NIH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CBS 방송 ‘디스 모닝’에 출연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9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내년 7월쯤 백신을 시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사망자(826명)를 내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나이지리아에서 두번째 감염자를 내면서 중부 아프리카로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다. 나이지리아 보건 당국은 4일 지난달 25일 사망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를 치료하던 의사가 추가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확인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인구 대국(1억 7715만명)이다. 감염·사망자가 집중된 서아프리카 3개국(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으로부터 동쪽으로 1500㎞ 이상 떨어져 있다.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소식에 많은 네타즌들은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로 상태 호전, 다행이다”,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하루빨리 실용화되길”,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개발, 천만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하루 만에 샤워까지 가능 ‘원숭이에게만 실험?’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하루 만에 샤워까지 가능 ‘원숭이에게만 실험?’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환자 2명이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을 투여 받은 후 상태가 호전됐다고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서아프리카에서 기독교 선교활동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환자 2명이 실험용 에볼라 치료제를 투여 받았다”라며 “두 환자의 상태가 호전돼 본국 송환이 가능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ZMapp’으로 불리는 이 약물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효능을 보았으며, 이 약물이 에볼라 환자들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나, CNN은 신약의 첫 인체 투여 소식을 전했다. 해당 신약의 효과는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입증됐으나, 안전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은 탓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이뤄지지 않았던 약물이다. 그러나 감염 환자에게 투약한 후 환자들이 급속도로 호전되며 놀랄 만큼 기력을 회복했다고 전해져 에볼라 바이러스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날 AP 통신에 따르면, 앤서니 포시 NIH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CBS 방송 ‘디스 모닝’에 출연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9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내년 7월께 백신을 시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정말 다행이다”,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아직 안심하긴 이른 듯”,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조금만 더 일찍 발견됐어도”,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원숭이한테만 써봤다고?”,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앞으로 사망자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사망자(826명)를 내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나이지리아에서 두번째 감염자를 내면서 중부 아프리카로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에볼라 치료 실험약물) 뉴스팀 chkim@seoul.co.kr
  • 염소와 양이 ‘사랑’…희귀 혼혈 새끼 탄생

    염소와 양이 ‘사랑’…희귀 혼혈 새끼 탄생

    아빠 염소와 엄마 양 사이에서 태어나 양쪽 피를 반반씩 물려받은 희귀 새끼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마이 페팅 동물원은 양인지 염소인지 모를 새끼 나비(Butterfly)를 공개했다. 신생 혼혈종인 ‘지프’(geep·goat와 sheep의 합성어)에 속하는 나비는 몸 전체에 반점이 있어 나비라는 특별한 이름이 붙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나비가 부모의 유전자를 정확히 반반 씩 물려받았다는 점이다. 다리와 얼굴은 아빠 염소를 닮았으며 보송보송한 털과 긴 꼬리는 엄마 양을 닮았다. 이 때문에 특이하고 귀여운 외모를 갖게 된 나비는 관람객에게 공개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물원 주인 프리실라 모토라는 “동물원에 수컷 양이 없기 때문에 처음 임신했을 때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면서 “태어난 후에야 아빠가 염소라는 것을 알게됐다” 며 웃었다. 이어 “나비가 매우 건강한 상태라는 것도 특별한 일”이라면서 “보통 이같은 혼혈종은 사산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언론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에서 ‘지프’ 가 태어난 것은 두번째로 알려질 만큼 희귀 사례다. 지난 4월 아일랜드의 한 농장에서도 자연 교배를 통해 지프가 태어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738가구 분양

    [부동산 플러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738가구 분양

    롯데건설은 오는 10월 경남 창원시 합성동 합성1구역을 재개발하는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100㎡ 1184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7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롯데건설이 창원시 용호동 롯데맨션(1984년 입주) 이후 30여년 만에 선보이는 단지인데다 롯데캐슬 브랜드로는 첫 아파트다. (055) 222-0070.
  • 달의 깜찍한 포토밤?…‘우주서 본 부분일식’ -NASA

    달의 깜찍한 포토밤?…‘우주서 본 부분일식’ -NASA

    우주에서 본 달의 깜찍한 포토밤(Photobomb)인가? 우주에서 본 부분일식 현상 포착 이미지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최근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이미지는 태양활동관측위성(SDO)이 우리시간으로 26일 오후 11시 57분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42분까지 달이 태양과 SDO 사이를 지나는 희귀 천문 현상인 ‘달 자오선 통과’(lunar transit)를 포착한 것. 이런 현상은 SDO를 지구라고 여긴다면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부분일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SDO의 관점에서는 1년에 2번 정도 관측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왼쪽은 304옹스트롬(Å·파장 측정 단위), 중앙은 171옹스트롬이라는 파장으로 관측한 것이며 오른쪽은 이 두 파장을 합성해 나타낸 것이다. 달에는 빛을 왜곡할 수 있는 대기가 없으므로 이미지속 월평선이 매끈하게 보이는 것도 특징이라고 한다. 사진=NASA/SDO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서 본 부분일식’ 달 자오선 통과 포착 -NASA

    ‘우주서 본 부분일식’ 달 자오선 통과 포착 -NASA

    우주에서 본 부분일식이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통해 2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 이미지는 태양활동관측위성(SDO)이 우리시간으로 26일 오후 11시 57분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42분까지 달이 태양과 SDO 사이를 지나는 희귀 천문 현상인 ‘달 자오선 통과’(lunar transit)를 포착한 것. 이런 현상은 SDO를 지구라고 여긴다면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부분일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SDO의 관점에서는 1년에 2번 정도 관측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왼쪽은 304옹스트롬(Å·파장 측정 단위), 중앙은 171옹스트롬이라는 파장으로 관측한 것이며 오른쪽은 이 두 파장을 합성해 나타낸 것이다. 달에는 빛을 왜곡할 수 있는 대기가 없으므로 이미지속 월평선이 매끈하게 보이는 것도 특징이라고 한다. 사진=NASA/SDO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배 아파 병원 간 40대 유부남, 검사하니 ‘여성’…충격

    배 아파 병원 간 40대 유부남, 검사하니 ‘여성’…충격

    복통 때문에 병원을 방문한 유부남이 사실은 완전한 ‘여성’이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은 사례가 중국에서 일어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데일리는 중국 저장성에 거주 중인 한 44세 남성이 최근 병원 검사 결과, 실제 성별이 ‘여성’이라는 놀라운 진단을 받았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성이 ‘첸’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최근 위장 통증과 혈뇨 증세로 지역 용강 인민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의사들은 해당 남성을 처음 봤을 때부터 성별에 의문을 품었다. 보통 남자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목젖(Adam’s apple)이 해당 남성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성이 의사들에게 설명한 다른 증세도 의심을 증폭시켰다. 그는 지속적으로 얼굴이 붓고 다리에 통증이 심했다고 설명했는데 의사들은 이러한 증상이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이기에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이어 행해진 정밀 CT검사(컴퓨터 단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결과는 의사들의 생각이 적중했음을 알려줬다. 해당 남성의 몸속에는 자궁과 난소 그리고 음경 등 완전한 여성 생식기관이 자리 잡고 있었다. 염색체 검사결과는 더욱 확실히 그의 성별을 증명했다. 이 남성의 염색체 배열 구조는 XX로 완전한 여성이었다. 남성의 XY염색체 구조와는 전혀 달랐던 것이다. 엄연히 부인이 있고 40년을 넘게 남자로 살아온 이 남성에게 본래 성별이 ‘여자’였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는 “지난 10년 간 부부생활에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혼란스러운 성 정체성을 토로했다. 용강 병원 측에 따르면, 이 여성이 남성으로 44년간 살아오게 된 까닭을 선천성부신과형성(congenital adrenal hyperplasia) 때문으로 진단했다. 이는 부신 피질에서 생성되는 호르몬 생합성 관여 효소가 선천적으로 결핍되는 질환으로 이 환자는 여성임에도 남성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된 사례다. 특히 여자 아이의 경우 출생 시 외부 성기가 남성화되어 성 정체성이 남성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일어날 수 있다. 병원 측은 이 남성이 한 몸에 두 가지 성별의 성기가 존재하는 자웅동체(hermaphrodite)는 아닌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여성 선천성부신과형성(congenital adrenal hyperplasia) 환자의 경우 평균 생후 1년 안에 증세가 확인되면 수술로 본래 성별을 회복할 수 있지만, 이 남성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치료하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과학적으로 입증된 ‘주름 없애는 성분’ 3가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주름 없애는 성분’ 3가지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지만, 이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젊게 보이고 싶을 것 또한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때문에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보지만 실제로 무엇을 써야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근 미국의 여성건강지 위민스 헬스(Women ‘s Health)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주름을 방지하고 개선하는 성분 3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평소 관심이 많은 이라면 이미 알 수도 있지만 몰랐다면 이런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1. 레티놀 비타민 A의 일종으로,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를 활성화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색소침착을 예방한다. 25여년간 진행된 연구를 통해서도 이 성분은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티놀은 피부세포의 재생을 활성화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윤기가 사라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피부과 전문의인 해럴드 랜서 박사(미 비벌리힐스)는 말한다. 다나 삭스 박사(미 미시간의대 피부과 부교수) 역시 레티놀 관리를 하면 “한 주 안에 표피가 변화해 피부가 전보다 부드럽고 매끈해진다”면서 “새롭게 생성한 콜라겐의 영향으로, 갈색반점이 4~6주 안에 사라지기 시작하고, 주름은 8~12주 안에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비타민 C 비타민 C는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고 색소침착과 어두운 피부톤을 밝게 해준다고 랜서 박사는 말한다. 또한 이 성분이 피부를 더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 일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비타민 C는 항산화물질로써 피부가 자외선을 받아 생성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상승시켜 피부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3. 알파하이드록시산(AHA) 이 성분이 분자 수준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전문가들은 주목한다. 알파하이드록시산은 강력한 스크럽의 역할로써 죽은 피부세포인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대해 지넷 그라프 박사(미 뉴욕 마운트싸이나이의대 피부과 임상부교수)는 “죽은 피부가 쌓이면 점을 더 어둡게 하고 주름을 더 깊게 하며 피부가 빛을 흡수하도록 한다”면서 각질 제거에 신경써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알파하이드록시산(AHA)은 표기란에 AHA라고 그대로 써있기도 하지만 간혹 젖산 혹은 글리콜산 등으로도 표시된 것도 있다. 그라프 박사는 AHA의 농도가 10% 정도인 제품을 쓰도록 추천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민식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조짐 좋네”

    최민식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조짐 좋네”

    영화배우 최민식(52)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25일(현지시간) 북아메리카 전역에서 개봉한 루시는 17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1일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루시’의 감독은 영화 “레옹” 등을 연출한 뤽 베송이다. 스칼렛 요한슨과 모건 프리먼, 애널리 팁튼이 주연을 맡았다. 최민식의 첫 해외 진출작이다. 영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남자친구를 대신해 지하세계의 절대악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몸속에 강력한 합성약물을 넣은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다가 초능력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루시’의 국내 개봉일은 9월4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민식 첫 헐리우드 진출 영화 ‘루시’ 예고편

    최민식 첫 헐리우드 진출 영화 ‘루시’ 예고편

    최민식 첫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가 지난 25일 북미 전역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날 영화 ‘루시’는 1천 7백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3,595개 관에서 개봉한 ‘허큘리스’와 3,668개 관을 확보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을 압도했다. 영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끌려다니다가 갑작스런 외부 충격으로 인해 몸 속의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모든 감각이 깨어나 여전사로 변모해가는 줄거리를 담은 오리지널 액션 영화다. 특히 ‘루시’는 액션의 거장 뤽 베송 감독의 연출을 비롯하여 스칼렛 요한슨과 모건 프리먼의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최민식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그 의미가 깊다. 최민식은 이번 영화에서 ‘루시(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는 영화의 핵심적인 인물인 ‘미스터 장’으로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한편 영화 ‘루시’는 국내에서는 오는 9월 4일 개봉 예정이며, 8월 말 뤽 베송 감독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루시 2차 예고편 캡처, 영상=Universal Pictures KORE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살아 있는 금붕어 술에 넣어 ‘원샷’…엽기게임 논란

    살아 있는 금붕어 술에 넣어 ‘원샷’…엽기게임 논란

    살아 있는 금붕어 두 마리를 술에 넣어 단숨에 삼켜버리는 한 청년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동부 로스토프트의 청년 잭 블라워스(20)가 엽기 술 마시기 릴레이 게임 ‘넥노미네이션(NekNomination)’의 일환으로 살아 있는 금붕어 두 마리를 술에 넣어 먹었다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잭 블로워스가 살아있는 금붕어 두 마리를 술에 넣더니 술과 함께 금붕어를 삼켜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논란이 일자 영국 동물보호협회 ‘RSPCA’는 그를 법정에 세웠다. 그러나 잭 블로워스의 변호인 측은 “잭 블로워스는 금붕어를 그런 방식으로 먹는 것이 불법인지 알지 못 했다”면서 “우리가 랍스타를 산 채로 끓여 먹는 것처럼 그는 물고기도 그런 줄 알았다”며 형을 경감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검사 측은 “이것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넥노미네이션의 일환”이라면서 “재미를 위해 사전에 계획된 것이므로 용서할 수 없다”고 이를 반박했다. 결국 잭 블로워스는 혐의가 인정돼 1년 동안 동물을 기를 수 없게 됐으며 약 104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한편, ‘넥노미네이션’은 ‘neck(목)’과 ‘nomination(지명)’의 합성어로 엽기적이면서도 무모한 도전과 함께 폭탄주를 마신 후,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술 마시기 릴레이 게임으로, 수행 과정에서 목숨까지 위태로울 정도로 엽기적인 행동들이 나타나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Shazzy Mazz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SPC그룹-대한제과협회 골목상권 놓고 또 충돌

    SPC그룹과 대한제과협회가 파리바게뜨 출점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지정을 앞두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양측의 다툼은 제도의 적합성 및 실효를 둘러싼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 대한제과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신규 매장 확장을 멈추고 계열사를 통한 제과점업 신규 진입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협회는 “중기적합업종 지정으로 동네빵집과 대기업이 상생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지만, SPC의 적합업종 권고사항 미이행과 부당행위, 신규 빵집브랜드 진입으로 동네빵집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가 문제 삼는 것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파리바게뜨 출점. CJ푸드빌이 뚜레쥬르를 운영하던 이 점포를 SPC는 지난 4월 공개입찰을 통해 낙찰받았다. 이달 초 개점 예정이었으나 동반성장위원회가 이 매장이 중소 제과점과 500m 이내에는 출점을 자제하도록 한 권고를 어겼다며 제동을 걸었다. 근처에 동네빵집 성격의 ‘루이벨꾸’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SPC는 “두 점포의 상권은 완전히 분리돼 있다”며 “동반위에 처음 문의했을 때 ‘문제 없다’는 답변을 듣고 출점을 추진했는데 뒤늦게 말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SPC 측은 루이벨꾸가 동네빵집이 아니라는 주장도 편다. SPC 관계자는 “루이벨꾸는 커피프랜차이즈 카페베네가 인수했다가 분리시킨 중소제과점 ‘마인츠돔’에서 운영하는 곳”이라며 “현재 카페베네가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뼛속까지 맞는 내 반쪽, DNA로 찾는다?

    뼛속까지 맞는 내 반쪽, DNA로 찾는다?

    DNA로 궁합보는 시대가 왔다? 미국의 한 만남주선사이트가 DNA분석을 통해 ‘뼛속까지 맞는 연인’을 찾아준다고 호언장담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이트는 신청자에 한해 DNA샘플을 제공받은 뒤 이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분석한 DNA를 또다른 가입고객의 DNA와 분석한 뒤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이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한다. 이 회사가 DNA 분석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2가지다. 첫째는 일명 ‘행복 유전자’라고 부르는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기분을 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면역시스템을 주관하는 DNA가 건강한지 여부를 체크한다. DNA궁합을 보는데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되며, 이때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트 측은 각자가 제시한 프로필 보다 DNA 결과를 더 중시하며, 비슷한 수치 또는 원하는 수치의 상대를 서로 매칭한다. 이 같은 독특한 매칭 프로그램은 과거 스위스대학에서 내놓은 한 연구결과와 연관이 있다. 이 대학은 남성들에게 똑같은 디자인과 재질의 티셔츠를 입게 했다. 이후 이들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성들에게 티셔츠에 남은 냄새만으로 호감도를 결정하게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이 냄새만으로 가장 호감을 드러낸 남성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인간 주조직적합성복합체(Human Leukocyte Antigen; HLA) 유전자형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마다 특별하게 끌리는 혹은 인기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것. 해당 만남주선사이트에 가입한 사용자들은 대체로 독특한 방식에 흥미를 가지고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사이트가 극히 일부의 DNA만을 비교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드라마 ‘트라이앵글’ 속 화장품 ‘어성초 스킨’ 효능은?

    드라마 ‘트라이앵글’ 속 화장품 ‘어성초 스킨’ 효능은?

    세 형제의 관계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MBC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뿐 아니라, 배우들의 의상과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매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분에서는 장동우 역의 임시완이 고된 직장생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여주인공 성유진(지연)에게 ‘어성초 스킨’을 선물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임시완은 화장품 가게로 들어가 성유진을 위해 화장품을 고르는데, 이때 해당 화장품 매장의 ‘어성초 제품군’이 화면에 비쳐졌다. 임시완이 구입한 어성초 화장품은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하여 저자극의 자연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헤이네이처 제품이다. 임시완은 현재 헤이네이처의 모델로 활동 중으로 헤이네이처는 ‘임시완 화장품’이라는 별칭으로도 이름을 알려가고 있다. 헤이네이처 측은 “어성초는 항균과 살균, 소염작용 등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예로부터 피부 트러블 치료로 사용된 원료다. 발랐을 때 아토피, 피부트러블, 여드름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어성초에 함유된 ‘퀘르세틴(Quercetin)’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를 맑게 해주어 피부트러블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체내 독성물질을 없애고 트러블 완화에 가장 완벽한 원료로 알려져 있다. 이어서 회사 측은 “헤이네이처의 모든 제품들은 인공 방부제와 같은 합성 원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유래원료를 사용한 저자극의 화장품을 직접 생산한다”며, “특히 어성초 제품군의 경우 어성초 추출물과 감초추출물 등 스트레스 받는 피부에 도움이 되는 원료를 사용하고,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향으로 산뜻함을 선사해 직장인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헤이네이처는 자외선, 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본래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에너지를 되찾아주기 위한 제품들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제품 구입은 홈페이지, 오픈마켓, 서대문구 이대 매장 과 명동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헤이네이처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eynatur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수기 새달 아파트 분양 물량 급감… 1만7667가구로 전년동기비 36%↓

    비수기를 맞아 아파트 분양이 확 줄어들고 있다. 20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1만 7667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가량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는 1만 1567가구, 지방은 6100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27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년 같은기간 대비 50%가량 물량이 줄어들었다. 대림산업은 서초구 반포동 한신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2차 25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성북구 보문3구역 재개발 아파트 482가구를 분양하고 SK건설은 성동구 구의동 강변SK뷰 아파트 177가구를 공급한다. SH공사는 세곡2지구 6단지(115가구), 내곡지구2단지(681가구), 내곡지구6단지(196가구)에서 국민임대 아파트를 내놓는다. 경기도에서는 886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이 광명시 일직동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1430가구를 공급한다. 평택시 청북지구에서는 이지건설이 513가구, 이수건설이 944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남양주별내지구(1255가구), 하남미사지구(1389가구), 화성동탄2신도시(1552가구)에서는 공공분양 아파트가 나온다. 경남 양산 물금지구(415가구), 창원 합성1동구역주택재개발(833가구) 아파트도 공급된다. 세종시에서는 1751가구가 분양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주름 없애려면…과학적으로 입증된 성분 3가지

    주름 없애려면…과학적으로 입증된 성분 3가지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지만, 이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젊게 보이고 싶을 것 또한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때문에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보지만 실제로 무엇을 써야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근 미국의 여성건강지 위민스 헬스(Women ‘s Health)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주름을 방지하고 개선하는 성분 3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평소 관심이 많은 이라면 이미 알 수도 있지만 몰랐다면 이런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1. 레티놀 비타민 A의 일종으로,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를 활성화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색소침착을 예방한다. 25여년간 진행된 연구를 통해서도 이 성분은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티놀은 피부세포의 재생을 활성화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윤기가 사라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피부과 전문의인 해럴드 랜서 박사(미 비벌리힐스)는 말한다. 다나 삭스 박사(미 미시간의대 피부과 부교수) 역시 레티놀 관리를 하면 “한 주 안에 표피가 변화해 피부가 전보다 부드럽고 매끈해진다”면서 “새롭게 생성한 콜라겐의 영향으로, 갈색반점이 4~6주 안에 사라지기 시작하고, 주름은 8~12주 안에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비타민 C 비타민 C는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고 색소침착과 어두운 피부톤을 밝게 해준다고 랜서 박사는 말한다. 또한 이 성분이 피부를 더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 일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비타민 C는 항산화물질로써 피부가 자외선을 받아 생성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상승시켜 피부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3. 알파하이드록시산(AHA) 이 성분이 분자 수준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전문가들은 주목한다. 알파하이드록시산은 강력한 스크럽의 역할로써 죽은 피부세포인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대해 지넷 그라프 박사(미 뉴욕 마운트싸이나이의대 피부과 임상부교수)는 “죽은 피부가 쌓이면 점을 더 어둡게 하고 주름을 더 깊게 하며 피부가 빛을 흡수하도록 한다”면서 각질 제거에 신경써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알파하이드록시산(AHA)은 표기란에 AHA라고 그대로 써있기도 하지만 간혹 젖산 혹은 글리콜산 등으로도 표시된 것도 있다. 그라프 박사는 AHA의 농도가 10% 정도인 제품을 쓰도록 추천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DNA로 궁합보세요” 이색 만남주선 사이트 등장

    “DNA로 궁합보세요” 이색 만남주선 사이트 등장

    DNA로 궁합보는 시대가 왔다? 미국의 한 만남주선사이트가 DNA분석을 통해 ‘뼛속까지 맞는 연인’을 찾아준다고 호언장담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이트는 신청자에 한해 DNA샘플을 제공받은 뒤 이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분석한 DNA를 또다른 가입고객의 DNA와 분석한 뒤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이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한다. 이 회사가 DNA 분석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2가지다. 첫째는 일명 ‘행복 유전자’라고 부르는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기분을 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면역시스템을 주관하는 DNA가 건강한지 여부를 체크한다. DNA궁합을 보는데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되며, 이때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트 측은 각자가 제시한 프로필 보다 DNA 결과를 더 중시하며, 비슷한 수치 또는 원하는 수치의 상대를 서로 매칭한다. 이 같은 독특한 매칭 프로그램은 과거 스위스대학에서 내놓은 한 연구결과와 연관이 있다. 이 대학은 남성들에게 똑같은 디자인과 재질의 티셔츠를 입게 했다. 이후 이들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성들에게 티셔츠에 남은 냄새만으로 호감도를 결정하게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이 냄새만으로 가장 호감을 드러낸 남성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인간 주조직적합성복합체(Human Leukocyte Antigen; HLA) 유전자형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마다 특별하게 끌리는 혹은 인기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것. 해당 만남주선사이트에 가입한 사용자들은 대체로 독특한 방식에 흥미를 가지고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사이트가 극히 일부의 DNA만을 비교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화학, 車배터리·LCD편광판 등 160개국 공급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화학, 車배터리·LCD편광판 등 160개국 공급

    LG화학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거두는 회사다. 전 세계 15개국에 생산·판매법인 및 지사를 두고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2차전지 관련 제품을 1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ABS(고부가 합성수지)수지 ▲TFT-LCD용 편광판 ▲전기차·ESS(전력저장장치) 배터리 분야 등은 세계 시장에서 1등을 달리고 있다. 석유화학부문에서는 고흡수성 수지(SAP), 고기능성 합성고무(SSBR) 등 기술 기반 핵심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LCD 편광판 부문에선 부동의 1위였던 일본 니토덴코를 2008년 넘어선 이래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LCD 편광판은 정밀 코팅, 점착 등 필름가공 기술과 광학설계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두께가 0.3㎜에 불과한 초박막 필름 안에 여러 장의 기능성 필름을 쌓은 초정밀 소재다. LG화학은 2000년부터 기술 장벽과 높은 위험 부담 때문에 국내외 어느 기업도 먼저 시작하지 못하던 중대형 배터리 분야를 개척해 10여년 만에 2차전지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 기업들을 연이어 제쳤다. 현재 GM, 르노, 볼보, 현대·기아차, 상하이기차 등 20여개 자동차 메이커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세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또 ESS 분야 역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서 10년 넘게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상반기 마약밀수 1195억원 사상 최고

    상반기 마약밀수 1195억원 사상 최고

    올해 상반기 세관이 압수한 마약류가 반기별 실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상반기 적발한 마약류는 153건, 51.8㎏으로 시가 1195억원에 달한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0%, 61%, 84%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이 40.4㎏으로 가장 많고 합성대마 등 신종마약이 9.2㎏, 대마 1.8㎏ 등 순이다. 특히 필로폰은 지난해 전체 압수량(30.2㎏)을 넘어섰다.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은 적발량으로 134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다. 필로폰 밀수는 3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10건) 감소했으나 압수량은 85%(18.4㎏) 증가해 밀수 대형화 추세를 반영했다. 지난 6월에는 중국에서 출발, 경남 거제로 입항하는 화물선에서 2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6.1㎏(시가 183억원)이 적발됐다. 화물선을 이용한 최대 규모 필로폰 밀수 사건이다. 신종마약도 전년 동기 45건, 3.3㎏에서 올해는 77건, 9.2㎏으로 급증했다. 개인 소비 목적의 신종마약 밀수 및 국제우편을 이용한 소량 밀수도 증가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배성재 페이스북, 박주영+수아레즈와 함께 기념 촬영? ‘경악’

    배성재 페이스북, 박주영+수아레즈와 함께 기념 촬영? ‘경악’

    ‘배성재 페이스북’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오늘 아름다운 바하 비치인데 망한 사진. 포토샵 잘하는 분 뒤에 플라잉 비치맨 제거 좀 부탁해요. 차붐 전력분석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배성재 아나운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성재 옆에 수영복을 입고 바다로 뛰어드는 한 남성이 눈길을 끈다. 이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플라잉 비치맨’이라고 명명했다. 이후 배성재 아나운서는 네티즌들의 부탁에 다양한 합성 사진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수아레즈와 박주영도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배성재 페이스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성재 페이스북, 은근히 재미있어”, “배성재 페이스북, 합성도 할줄 아시네”, “배성재 페이스북..또 다른 버전 나왔으면 좋겠다”, “배성재 페이스북..빵 터졌다”, “배성재 페이스북..월드컵의 추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배성재 아나운서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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