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합동 추진단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불평등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국어교육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공공이익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다문화 축제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6
  • 송재혁 서울시의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극적인 대처촉구

    송재혁 서울시의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극적인 대처촉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은 지난 4일 도시공간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12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제정되어 지난 4월부터 시행됐지만 서울시의 준비가 늦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제정되어 지난 4월 27일부터 시행됐다. 현행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서울시 택지개발지구 재정비계획과 8·8 주택공급 확대방안,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적용대상과 용적률, 공공기여, 사업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 해당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일산, 분당 등 1기 신도시가 밀집한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도시재생추진단을 만들고 민관합동TF를 구성해 경기도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정부에 제시하다보니 국토교통부는 아예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향후 진행 과정까지 경기도와 협력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서울시는 이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위임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하는 절차를 추진 중이다. 지난 9월 입법예고를 마쳤고 11월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12월 법제심사를 거쳐 조례안을 확정한 후 내년 1월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첫 임시회에서 의결하더라도 내년 3월에야 조례가 제정·시행된다. 조례 제정 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 승인을 받아 재건축사업이나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려면 일러야 2027년부터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가능 대상지는 상계, 목동, 고덕, 개포지구 등 11개 지역, 13개 택지, 27.5㎢다 이 지역 중 상계, 목동지구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대상에 포함은 됐지만 서울시가 늑장을 부리면서 주민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현재의 방식으로 계속 추진할 것인지, 조금 더 기다렸다가 새로운 방식으로 할 것인지 주민들 사이에 불필요한 갈등의 소지를 불러왔다. 이 때문에 기본 계획, 특별정비계획, 이주대책 수립 등 절차가 복잡하고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 입장에서는 생색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회피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송재혁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발빠른 대처를 하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서울시가 늑장대응함으로써 주민들의 정비수단 선택권을 제한하고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촉구했다.
  • ‘충청광역연합’ 전국 최초 출범 눈앞…연합의회 의원들 한 자리

    ‘충청광역연합’ 전국 최초 출범 눈앞…연합의회 의원들 한 자리

    올해 말 전국 처음으로 출범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 출범에 맞춰 발족할 4개 시도 연합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연합의회 활동을 예고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31일 세종에서 충청광역연합 의회에 참가할 4개 시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7일 첫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열린 이날 의정설명회는 연합의원 간 상견례, 연합 출범 준비 상황 보고, 연합의회 의정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초광역권 사무를 공동 처리하는 특별지자체인 ‘충청광역연합’을 연내 출범시킬 계획이다. 충청권광역연합의회는 특별지자체 필수 기관으로 각 시도의회에서 4명씩 선임한 16명으로 구성된다. 시도의원과 연합의회 의원을 겸임한다. 이익수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협치하고 선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2월 17~18일 예정인 제1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에서는 원 구성과 함께 연합의회 자치법규 등 38개 조례안 심사와 내년 본예산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 안산시, 한양대·서울예대 등 5개 대학과 ‘유니온 페스티벌’ 연다

    안산시, 한양대·서울예대 등 5개 대학과 ‘유니온 페스티벌’ 연다

    안산시가 한양대 ERICA 등 관내 5개 대학 연합축제를 연다. 안산시는 다음 달 2일 와~스타디움에서 ‘제2회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와 대학 연합 학생 축제추진단, 서울예대, 신안산대, 안산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한양대 ERICA) 및 안산인재육성재단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학생 추진단뿐만 아니라 각 대학교의 기관장 및 학생팀 실무자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유니온 페스티벌은 지난해 선보인 ▲유니온 컵(5개 대학 축구대항전) ▲유니온 스타(대학생 끼 경연대회) ▲유니온 존(체험 및 푸드 부스)에 더해 ▲취업 콘텐츠 존(취업 정보 제공 부스) ▲유니온 쇼(5개 대학 합동 퍼포먼스)를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선보이는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인기 그룹 다이나믹 듀오, 하이라이트, 시그니처, 더윈드를 초청 가수로 섭외해 축제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늦가을 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다빈 한양대학교 ERICA 총학생회장은 “올해 축제는 대학끼리의 경쟁뿐 아니라 협력과 연대를 도모하자는 의미에서 유니온 쇼를 기획했다”며“5개 대학생들이 한양대 ERICA 실용음악학과의 지도하에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안무를 연습한 만큼 부족하더라도 안산 대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임신초기 유·사산 휴가 10일로 늘린다

    임신초기 유·사산 휴가 10일로 늘린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신 11주 내’ 유산·사산 휴가가 5일에서 10일로 늘어나고, 배우자의 유·사산 휴가도 신설된다. 또 난임 시술이 중단돼도 지방자치단체 지원비가 반환되지 않도록 규정이 바뀐다.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들은 내년 1월부터 세무조사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은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내용의 출산율 제고 신규 정책이 오는 30일 5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발표된다고 밝혔다. 유 수석은 “임신 초기인 11주 이내의 유·사산 휴가 5일은 (여성이) 회복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배우자가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배우자 유·사산 휴가 제도도 신설한다”고 말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 유산 또는 사산 시에 임신 11주 이내는 5일, 12~15주 10일, 16~21주 30일, 22~27주 60일, 28주 이상이면 90일까지 휴가를 쓸 수 있다. 난임 가정 의료비 지원도 확대한다. 경기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자체에선 난임 치료 과정에서 난자가 채취되지 않는 ‘공난포’가 나올 경우 지원을 중단하거나 지원비를 반환해야 한다. 유 수석은 “난임 시술이 중단된 경우 지자체 지원분을 반환하는 조치로 인해 난임 부부들이 의료비 부담과 함께 더 큰 상실감을 느낀다”며 “난임 시술 중 본인이 원하지 않았으나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지자체 의료비를 지원하도록 지침을 개정하겠다”고 했다. ‘가족 친화 인증’ 또는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국세 세무조사 대상이더라도 내년 1월부터 조사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4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가정 양립에 앞장선 우수 중소기업엔 세제 혜택을 검토하고 국세 세무조사 유예 같은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수석은 결혼·임신·출산·양육 관련 사회적 인식이 중요하다며 육아 관련 부정적 이미지 용어를 바꾸는 작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육아 휴직 대신 육아 몰입 기간,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 등을 예로 들었다. 유 수석은 최근 상승세인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등을 언급하며 “혼인과 출산의 시차를 고려할 때 내년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정부 들어 일·가정 양립 확대뿐 아니라 주거를 비롯해 청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강화된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인구전략기획부는 지난 7월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했고, 범부처 합동 추진단이 국무조정실에 발족한 상태다. 유 수석은 “인구부가 출범하면 인구부 비전과 중장기 인구전략을 수립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국책 연구기관과 정부가 합동으로 인구전략 로드맵을 만들어 내년 출범과 동시에 발표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임신 11주내 유산 휴가 10일로 확대·배우자 유산휴가 신설

    임신 11주내 유산 휴가 10일로 확대·배우자 유산휴가 신설

    우수중소기업, 내년 1월부터 세무조사 유예30일 5차 인구비상대책회의서 대책 발표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신 11주 내’ 유산·사산 휴가가 5일에서 10일로 늘어나고, 배우자의 유·사산 휴가도 신설된다. 또 난임 시술이 중단돼도 지방자치단체 지원비가 반환되지 않도록 규정이 바뀐다.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들은 내년 1월부터 세무조사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은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내용의 출산율 제고 신규 정책이 오는 30일 5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발표된다고 밝혔다. 유 수석은 “임신 초기인 11주 이내의 유·사산 휴가 5일은 (여성이) 회복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배우자가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배우자 유·사산 휴가 제도도 신설한다”고 말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 유산 또는 사산 시에 임신 11주 이내는 5일, 12~15주 10일, 16~21주 30일, 22~27주 60일, 28주 이상이면 90일까지 휴가를 쓸 수 있다. 난임 가정 의료비 지원도 확대한다. 경기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자체에선 난임 치료 과정에서 난자가 채취되지 않는 ‘공난포’가 나올 경우 지원을 중단하거나 지원비를 반환해야 한다. 유 수석은 “난임 시술이 중단된 경우 지자체 지원분을 반환하는 조치로 인해 난임 부부들이 의료비 부담과 함께 더 큰 상실감을 느낀다”며 “난임 시술 중 본인이 원하지 않았으나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지자체 의료비를 지원하도록 지침을 개정하겠다”고 했다. ‘가족 친화 인증’ 또는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국세 세무조사 대상이더라도 내년 1월부터 조사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4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가정 양립에 앞장선 우수 중소기업엔 세제 혜택을 검토하고 국세 세무조사 유예 같은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수석은 결혼·임신·출산·양육 관련 사회적 인식이 중요하다며 육아 관련 부정적 이미지 용어를 바꾸는 작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육아 휴직 대신 육아 몰입 기간,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 등을 예로 들었다. 유 수석은 최근 상승세인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등을 언급하며 “혼인과 출산의 시차를 고려할 때 내년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정부 들어 일·가정 양립 확대뿐 아니라 주거를 비롯해 청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강화된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인구전략기획부는 지난 7월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했고, 범부처 합동 추진단이 국무조정실에 발족한 상태다. 유 수석은 “인구부가 출범하면 인구부 비전과 중장기 인구전략을 수립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국책 연구기관과 정부가 합동으로 인구전략 로드맵을 만들어 내년 출범과 동시에 발표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충청권 메가시티’, 4개 시도 관광시설 10~30% 할인

    ‘충청권 메가시티’, 4개 시도 관광시설 10~30% 할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준비 중인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충청권 시도가 관광 활성화와 문화관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4개 시도 주민은 내년 중 충청권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를 10~30%까지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는 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의 관광 활성화와 충청권 기반 문화관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시도 주요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충청권 주민은 10∼30%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감면 관광시설은 △대전 장태산·만인산 자연휴양림 △세종 세종합강·전월산국민여가 캠핑장 △충북 조령산자연휴양림·청남대 △충남 안면도·금강 자연휴양림 등이다. 각 시도는 조례 개정 등을 거쳐 2025년 중 시행할 예정이다. 이용료 감면 적용 관광시설도 확대된다. 이익수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충청권 4개 시도 간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추가 시설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준비 중이다. 충청광역연합은 2022년 개정·시행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 구성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다. 4개 시도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해 충청권 ‘메가시티(광역생활경제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정부 중재안’에 TK통합 다시 탄력… 대구 전격 수용, 경북 긍정적 반응

    ‘정부 중재안’에 TK통합 다시 탄력… 대구 전격 수용, 경북 긍정적 반응

    전국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통합 추진으로 관심을 받았다가, 무산 위기에 처했던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통합 중재안을 대구시가 전격 수용하면서다. 이에 경북도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다시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14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11일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행안부 중재안이 나왔다”며 “중재안대로 가면 지방행정이 개혁되고,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후 대구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중재안에 대한 수용 의사를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시장은 조만간 이 장관을 만나 후속 절차와 세부 내용 마련을 위한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의 중재안에는 총 6개 조항이 담겼다. 기존의 대구시와 경북도를 폐지, 통합해 대구경북특별시를 출범하기로 했으며, 법적 지위는 수도인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으로 설정했다. 그간 핵심 쟁점으로 꼽히던 시·군·자치구의 권한 문제와 청사 배치 문제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시·군·자치구는 통합 후에도 종전 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청사는 기존 대구시 청사와 경북도의 안동·포항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되 관할 범위는 별도로 설정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 또한 행안부의 TK 행정통합 중재안을 두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경북 북부권 발전 대책과 낙후지역 균형 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도의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수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지사는 “통합과정에 낙후된 북부 지역의 발전 대책과 균형발전 전략을 핵심 과제로 해야 한다”며 “시·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통합의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안전을 위한 금천의 양보 없는 ‘공중전’

    안전을 위한 금천의 양보 없는 ‘공중전’

    서울 금천구는 올해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정비추진단’과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선과 통신선 등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구 관계자, 통신사업자, 정비 대상 구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지난달부터 독산1동 세일중학교, 말미마을, 시흥대로123길 일대를 대상으로 1423개의 공동 전기, 통신선 및 전신주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엔 복잡하게 얽혀 있거나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방송·통신 인입선, 동일 전주에 과다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폐선 등이 포함됐다. 1차 정비에서는 구 관계자와 주민이 참여해 현재까지 진행된 정비 사항을 평가하고 추가로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선정해 통신사업자에게 전달했다. 2차 정비에서는 1차 점검에서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통신사업자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거나 이후 개별 정비를 마쳤다. 합동 정비가 마무리되면 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또 내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중케이블 합동 정비를 통해 정비 효과와 구민 만족도가 모두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방법을 모색해 걷기 좋은 도시 금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강원 6개 시군 “시멘트 폐기물 반입세 신설하라”

    충북강원 6개 시군 “시멘트 폐기물 반입세 신설하라”

    “시멘트 폐기물 반입세 신설하라” 충북 단양군이 3일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법제화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원순환시설세는 시멘트 소성로 연료로 사용되는 폐기물 반입량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폐기물 1kg에 10원의 지방세를 부과해 지역 환경개선 등에 사용하자는 게 단양군의 주장이다. 2022년 기준 단양지역 시멘트공장 폐기물 반입량을 고려하면 연간 300억원의 자원순환시설세가 걷힌다. 단양군과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고 있는 제천, 영월, 동해, 강릉, 삼척 등 5개 시멘트 생산지역도 조만간 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들 지자체는 연내에 해당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자원순환시설세 신설을 뼈대로 한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단양군 민관합동추진단은 공무원, 군의원, 22개 주요 민간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총인원은 32명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이완영 회장이 추진단장을 맡기로 했다. 추진단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지역주민들은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현재는 시멘트 소성로에 반입되는 폐기물로 인해 건강권과 환경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폐기물 반입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자와 이를 제도적으로 허가한 국가는 주민피해를 외면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방세법과 지방재정법을 조속히 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尹 “연금 보장 명문화로 청년들에 확신”

    尹 “연금 보장 명문화로 청년들에 확신”

    청년·중장년층 보험료 차등화… 기초연금 40만원 약속“응급실 의사 부족이 문제, 의료개혁 안 하면 국가 아냐”지속가능 연금개혁 방점… ‘줬다 뺏는’ 기초연금 전면 손질 예고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야 한다”며 “그래야 청년들에게 ‘우리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생계급여를 받더라도 감액되지 않도록 하고 임기 내 월 4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4+1개혁’(연금·의료·교육·노동+저출생 대응) 구상을 밝히면서 4대 개혁 완수 의지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지속 가능한 개혁으로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연금개혁의 3대 원칙으로 지속 가능성, 세대 간 공정성, 노후 소득 보장을 꼽았다.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4일 국민연금 개혁 정부안을 발표한다. 윤 대통령은 “가장 오래, 가장 많이 보험료를 내고 가장 늦게 받는 청년 세대가 수긍할 수 있는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청년과 중장년 세대의 보험료 인상 속도를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기금 소진 연도를 8~9년 늘리는 모수 조정만으로는 안 된다”며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등 모수 조정과 함께 자동 안정장치를 도입해 연금의 장기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산과 군 복무로 인해 연금 가입 기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크레디트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기초연금은 월 40만원을 목표로 임기 내 인상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또 기초연금과 생계급여를 동시에 받을 경우 감액하던 금액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해 이른바 ‘줬다 뺏는’ 방식의 기초연금을 전면 손질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22대 국회에서 조속히 논의해 달라면서 “특수직 연금(공무원·군인·사학)과 통합하는 게 아니므로 연금개혁이 지체되거나 여야 합의가 어려울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 유예’ 주장을 일축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의료개혁의 본질인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응급실 의사 부족 현상은 ‘의사 부족’ 때문이라면서 “국가가 의료개혁을 안 하면 국가라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과 의료 현장의 인식 차이’에 대한 질문에는 “의대 증원에 대해서 완강히 거부하는 그런 분들의 주장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 것 같다”고 반박하면서 “여러 문제가 있지만 일단 비상 진료체제가 그래도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고, 정부도 열심히 뛰고 있다”고 했다. 의사단체 등의 반발에 대해서는 “그게 바로 우리가 의료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이지, 이것 때문에 멈출 수는 없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또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국가가, 정부가 어떻게 해야 하겠나”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살리는 의료개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좀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저출생 대응과 관련해 “9월 범부처 합동으로 ‘인구전략기획부 설립 추진단’을 발족시켜 조직, 인사, 예산 등 관련 제반 사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파격적인 저출생 대책이 없다’는 질문에 “저출생·인구절벽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누가 딱 제시한다면 노벨상 10개 정도는 받을 것”이라며 “인구전략기획부가 출범하게 되면 각 부처의 업무를 조정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노동개혁에 대해선 노동시장 유연화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노사 법치의 성과를 이어 가며 다양한 형태로 유연한 근무가 가능하도록 근로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숙련된 중장년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경직적인 임금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연성”이라며 “아직 우리 정부에서 해고 문제는 좀더 깊이 생각해야겠지만 근로 시간과 형태 또는 임금 구조에 대해선 좀 유연해질 수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노동 약자와 미조직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노동약자보호법’을 제정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전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두고는 “지난 정부 5년간 탈원전으로 원전 생태계가 고사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어렵게 살려내고 있는 중”이라고 했고,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지식재산권 소송 분쟁에 대해선 “많이 걱정하지 말라”며 “최근 언론 보도를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최선을 다해 내년 3월에 공식 계약서에 사인할 수 있도록 저부터 열심히 뛸 것”이라고 했다.
  • 尹 “국민연금 국가지급 보장 명문화”…‘줬다 뺏는’ 방식 기초연금은 수정

    尹 “국민연금 국가지급 보장 명문화”…‘줬다 뺏는’ 방식 기초연금은 수정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서 4+1개혁 완수 의지청년·중장년층 보험료 차등화·기초연금 40만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야 한다”며 “그래야 청년들에게 ‘우리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생계급여를 받더라도 감액되지 않도록 하고, 임기 내 월 4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4+1개혁’(연금·의료·교육·노동+저출생 대응) 구상을 밝히면서 4대 개혁 완수 의지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장기간 지속 가능한 개혁으로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연금개혁의 3대 원칙으로 지속 가능성, 세대 간 공정성, 노후 소득 보장을 꼽았다.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4일 국민연금 개혁 정부안을 발표한다. 윤 대통령은 “가장 오래, 가장 많이 보험료를 내고 가장 늦게 받는 청년 세대가 수긍할 수 있는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청년과 중장년 세대의 보험료 인상 속도를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기금 소진 연도를 8~9년 늘리는 모수 조정만으로는 안 된다”며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등 모수 조정과 함께 자동 안정장치를 도입해 연금의 장기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산과 군 복무로 인해 연금 가입 기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크레딧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기초연금은 월 40만원을 목표로 임기 내 인상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또 기초연금과 생계급여를 동시에 받을 경우 감액하던 금액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해 이른바 ‘줬다 뺏는’ 방식의 기초연금을 수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22대 국회에서 조속히 논의해 달라면서 “특수직 연금(공무원·군인·사학)과 통합하는 게 아니므로 연금개혁이 지체되거나 여야 합의가 어려울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의료개혁 안하면 국가라고 할 수 없다”‘의대 증원 유예’ 일축···“의대 증원 마무리” 윤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 유예’ 주장을 일축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의료개혁의 본질인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은 현재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응급실 의사 부족 현상은 ‘의사 부족’ 때문이라면서 “국가가 의료개혁을 안 하면 국가라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과 의료 현장의 인식 차이’에 대한 질문에는 “의대 증원에 대해서 완강히 거부하는 그런 분들의 주장을 지금 말씀하고 계신 것 같다”고 반박하면서 “여러 문제가 있지만 일단 비상 진료체제가 그래도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고, 정부도 열심히 뛰고 있다”고 했다. 의사단체 등의 반발에 대해서는 “그게 바로 우리가 의료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이지, 이것 때문에 멈출 수는 없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또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국가가, 정부가 어떻게 해야 하겠나”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살리는 의료개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좀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저출생 대응과 관련해 “9월 범부처 합동으로 ‘인구전략기획부 설립 추진단’을 발족시켜 조직, 인사, 예산 등 관련 제반 사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파격적인 저출생 대책이 없다’는 질문에 “저출생·인구절벽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누가 딱 제시한다면 노벨상 10개 정도는 받을 것”이라며 “인구전략기획부가 출범하게 되면 각 부처의 업무를 조정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노동개혁에 대해선 노동시장 유연화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노사 법치의 성과를 이어가며 다양한 형태로 유연한 근무가 가능하도록 근로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숙련된 중장년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경직적인 임금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연성”이라며 “아직 우리 정부에서 해고 문제는 좀 더 깊이 생각해야겠지만, 근로 시간과 형태, 또는 임금 구조에 대해선 좀 유연해질 수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노동 약자와 미조직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노동약자보호법’을 제정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전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두고는 “지난 정부 5년간 탈원전으로 원전 생태계가 고사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어렵게 살려내고 있는 중”이라고 했고,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지식재산권 소송 분쟁에 대해산 “많이 걱정하지 말라”며 “최근 언론 보도를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최선을 다해 내년 3월에 공식 계약서에 사인할 수 있도록 저부터 열심히 뛸 것”이라고 했다.
  • 한미 합참,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 시행…‘北핵 상정’ 연습도

    한미 합참,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 시행…‘北핵 상정’ 연습도

    한미 합동참모본부와 주한 미군이 군사 당국 간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CNI TTX)을 시행했다. 이는 양국 간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상정한 한미연합 군사 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도 이달 중으로 진행된다. 합참은 1일 한미 합참 및 주한 미군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인 ‘아이언 메이스(Iron Mace·철퇴) 24’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한국 전략사령부 창설 추진단 등 한미 관계기관들이 참여해 유사시 미국 전략적 작전에 한국 재래식 능력 지원을 위한 공동 기획 절차를 포함해 확장 억제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열고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군사 당국 간 최초의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이다. 을지프리덤실드는 19일부터 11일간 1·2부로 나뉘어 실시된다. 1부는 정부 연습(을지연습)과 연계해 19~23일, 2부는 군 단독으로 26~29일 각각 진행된다. 한미 양국 군은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무인기, 오물·쓰레기 풍선 등으로 변화하는 도발 양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처음으로 북한의 핵 공격 상황을 상정, 핵사용 시나리오를 반영한 한미 범정부 모의연습과 국방·군사 차원의 도상연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쌍룡연합상륙훈련 등 다양한 연합 야외 기동훈련(FTX)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 군 당국은 연합연습을 할 때마다 ‘북침 연습’이라며 반발해 온 북한이 이번 을지프리덤실드 기간 도발할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5월 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해 “조성된 정세나 그 성격으로부터 이미 ‘핵공격 연습’으로 불리우고 있다”며 “재앙적인 후과에 대해 먼저 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속도 붙는 TK 행정통합…시·도 합의안 마련 작업 본격화

    속도 붙는 TK 행정통합…시·도 합의안 마련 작업 본격화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실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내 시·도 통합안을 마련하고, 오는 10월까지 국회 특별법안 상정하는 등 당초 세운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22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시는 체계적인 TK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난 19일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부터 시장 직속 기구로 운영되고 있던 행정통합추진단이 정식 직제화 됐다. 추진단은 통합정책과와 통합지원과를 둔다. 통합정책과는 행정통합 종합기획 및 조정 업무를 맡고, 통합지원과는 행정통합에 따른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 제도 정비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추진단은 미션 중심의 탄력적 조직 운영을 위해 통합적으로 인력을 운영하는 이른바 ‘애드호크라시(Adhocracy)’ 조직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이후 통합자치단체 출범 시까지 한시 조직으로 운영된다. 최근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에 대해 “대구경북 통합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추진단은 경북도와의 합동추진단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조속한 합의안 도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양측이 구상한 로드맵은 이달 내 시·도 합이 공동안 도출, 8월 정부 관계부처 협의 최종안 확정, 9월 시·도의회 동의, 10월 국회 특별법안 상정 등이다. 시·도는 최근 각자 마련한 행정통합 방안과 관련 특별법안 초안을 교환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16일 시청 동인청사 기자실을 찾아 “TK 통합 이후 경북 북부지역에 대한 발전 계획을 담은 방안을 정밀하게 정리해 어제(15일)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했다. 경북도 역시 특별법안에 통합자치단체 설치 운영과 특별지방행정기관 이양, 통합자치단체 자치권 강화 등의 내용을 담아 대구시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임시회 후반기 첫 업무보고에서 경북도에 제안한 ‘경북 북부권 지원방안’ 5가지를 공개했고, 경북도 또한 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에서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보고했다.
  • “아산만을 실리콘 밸리로”…비상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아산만을 실리콘 밸리로”…비상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충남도가 경기도와 손잡고 대한민국의 새 경제산업지도를 그리기 위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이 본격화 된다. 충남도는 오는 10월 김태흠 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베이밸리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을 공동으로 열고 초광역권 협력 사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베이밸리’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세계 경제 거점으로 육성을 위한 초광역, 초대형 프로젝트다. 반도체·수소경제·미래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의 새로운 경제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다. ’베이밸리’ 사업은 2050년까지 33조원을 투입, 아산만 일대 지역내총생산(GRDP)을 세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는 3대 목표와 10대 프로젝트, 20개 핵심 과제, 50개 세부 사업을 추려 실행 기반을 다지며 사업별로 소기의 목표를 달성 중이다. 도는 그동안 △경기도와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민관 합동추진단과 자문위원회 구성·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김태흠·김동연 지사 참여 세미나 개최 △도·시군 핵심 및 세부 과제를 발굴·추진 중이다. 모빌리티 분야는 구체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도는 미래 모빌리티산업 육성계획으로 자동차 부품 기업의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전환 전주기 지원 기반 융복합 혁신 허브를 구축 중이다.자율주행 모빌리티 종합 기반 구축 등에 2조 1082억원 규모로 5개 사업도 기획 중이다. 모빌리티 기업혁신파크는 ‘자동차 수출입 물류단지·모빌리티산업 육성 거점지구 조성’으로 당진 송악읍 일원 50만㎡에 SK렌터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등과 2030년까지 298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충남형 UAM 기반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은 2028년까지 320억원을 투입해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부품시험평가센터와 장비를 구축한다. 베이밸리의 핵심 사업인 충남경제자유구역은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 5개 지구 15.14㎢를 대상지로 선정해 조만간 정부에 지정 신청을 한다. 베이밸리 조성 지원 특별법 제정 사업은 올 하반기 법안 작성 및 입법 검토 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32년까지 2조 8000억원을 투입할 베이밸리 순환 고속도로 건설은 연내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민자 사업으로 제안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베이밸리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주도 국가 균형발전 실현, 아산만권 경제 성장을 통한 국가 경제 성장 견인 등을 위한 힘쎈충남 1호 과제”라며 “2년간 사업 추진 발판을 다진 시기. 앞으로 2년은 구체적 윤곽을 드러내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검찰 의정부시청 압수수색…고산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검찰 의정부시청 압수수색…고산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검찰이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의정부시와 사업 시행사인 의정부리듬시티㈜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그동안 지역 정치인과 주민들은 이 사업에 대해 특혜 등 의혹을 제기해왔다. 의정부지검 형사4부는 13일 오전 9시부터 의정부시청 균형개발추진단과 의정부리듬시티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의정부 고산동 주민들은 지난 3월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과 관련해 안병용 전 시장과 의정부리듬시티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은 의정부 고산동 일대 그린벨트 65만 6000여㎡를 해제한 후 추진하는 사업이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2018년 4월부터 산곡동 396번지 일대를 문화 관광 주거 등 복합형 단지로 조성하는 총사업비 6612억원대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당시 고발인들은 “수천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선정 과정에 의정부시가 공정한 방식으로 관련 절차를 이행했는지, 특정 사업자에게 과도한 특혜를 제공한 게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공성이 강했던 스마트팜과 뽀로로 테마파크 등이 무산되고 주민들이 거세게 반대하는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가 추진되면서 심각한 사회갈등을 초래했다”며 “그린벨트를 해제하면서까지 추진한 공공성 높은 민관합동 개발사업에서 왜 의정부시는 공공부문 출자 범위를 스스로 34%로 제한시켰는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자들이 감정평가 가격 이하로 부지를 공급한 결과 의정부 리듬 시티 전체 사업수익이 줄어들어 34%의 지분을 보유한 의정부시에 돌아오게 될 수익배당 역시 줄어들게 됐다”며 “이런 결정을 내린 주체가 누군지, 그 과정에서 권한 남용 및 업무상 배임행위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사업 추진과 관련한 특혜 시비 등 제기된 의혹들을 수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압수수색도 해당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 경북도 ‘시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가동…대구시도 다음주부터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운영키로

    경북도 ‘시도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가동…대구시도 다음주부터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운영키로

    경북도가 대구와 행정통합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을 꾸려 통합 청사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행정통합 추진과 실행을 위해 기존 실무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민관합동추진단은 ▲행정통합추진단 ▲통합자문위원회 ▲통합연구지원단으로 나눠 통합업무 추진과 시도민 공감대 형성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우선 행정통합추진단은 기존 자치·분권 정책을 준비하고 총괄해온 지방시대정책국장을 중심으로 이전에도 공론화와 통합 실무를 추진했던 지방시대정책과와 미래전략기획단이 참여해 통합 전략 수립 등을 한다. 통합자문위원회는 2020년 통합 논의 때 활동한 공론화위원회 연장선상에서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와 학계, 시민사회 인사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중앙정부 권한이양과 관련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도 포함한다. 정책 자문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행정통합 관련 정책연구를 주도했던 경북연구원을 주축으로 국책 연구기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연구지원단은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해 필요한 권한이양, 세제개편, 미래 전략 등에 대한 연구를 지원한다. 도는 민관합동추진단 운영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해 통합을 추진하고 지역의 새로운 균형발전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는 권한·재정 이양 특례 등 완전한 분권형 통합 자치모델을 위한 과제들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행정 체제의 근본 틀을 바꾸는 크고 어려운 역사적 과제다”며 “도민 한 분의 목소리라도 더 듣고 통합의 내용과 통합 이후의 새로운 발전구상을 면밀히 준비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경북행정통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을 시장 직속 기구로 신설, 다음 주부터 본격 가동한다. 추진단은 1국 2과 15명 편제로 운영된다. 시 추진단은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연내 통과를 목표로 법안 마련과 낙후 지역 균형발전정책 수립 방안 마련을 전담한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을 집중 발전시켜 인구가 증가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 관광산업 활성화, 각종 특구 개발, 통합 공기업 이전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통합지자체가 출범하면 지역균형발전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국을 직제상 최선임국으로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추진단은 경직된 관료제적 업무체계의 부작용을 원천 차단하고 미션 중심의 탄력적 조직 운영을 위해 팀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인력을 운영하는 일명 ‘애드호크라시’ 조직 형태로 운영키로 했다.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기존 통합 태스크포스(TF) 실무추진단은 신설되는 통합추진단, 실·국통합협의체 등을 총괄하고 행안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의 협의 조정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통합추진단은 향후 경북도와의 합동추진단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그 이전이라도 경북도와의 수시 회의를 통해 최적의 통합 방안을 조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시는 자체적으로 구상하는 통합방안을 신속하게 만들어 경북도, 정부와 적극 협의해 통합특별법안을 9월 말에 발의하고 10월 시의회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안에 대한 의회 동의 절차를 완료하는 데 이어 연말에는 특별법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행정통합은 대한민국 양대 경제축을 형성해 정체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재도약 계기가 될 것이고 오래된 행정체계를 개편하는 행정체제 대혁신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평가기준 마련 박차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평가기준 마련 박차

    경기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를 앞두고 세부 공모지침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달 27일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합동 TF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1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두번째 TF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민관합동 TF추진단 단장인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하여 이연형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관련 부서, 김기홍 국토부 총괄기획가(MP), LH 미래도시 지원센터 및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의 항목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국토부의 선도지구 표준 평가기준을 적용해 주민 동의율을 가장 큰 평가 요소로 두고 현재 세부 배점 기준을 검토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기준 및 주민동의서 양식 등 세부 공모지침을 확정해 오는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공모지침 공고 후 주민들이 동의서를 받아 제반 서류를 준비해 9월 제안서를 접수하면 시는 10월 중에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한다. 선도지구 공모에 신청하려면 구역 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와 단지별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 경과원-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펼쳐

    경과원-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펼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30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경과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안전을 위한 준비, 일상 속 안전 준비’를 주제로 열린 캠페인에서 두 기관은 방문객과 입주사 직원들에게 안전수칙 유인물과 기념품 등을 나눠 주며 안전의식 제고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전 다짐 문구를 담은 인증샷존과, 포토월 등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및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며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도내 기업, 기관 등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지난 3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에 참여했으며, 매월 안전점검 실시 등 3년 연속 무사고ㆍ무재해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첫 민관합동 TF추진단 회의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첫 민관합동 TF추진단 회의

    경기 성남시는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합동 TF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선도지구 공모지침’에 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동주택별 노후도와 현황 여건이 비슷한 상황인 분당신도시의 선도지구 선정 관련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민관합동 TF추진단장인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해 이연형 재개발재건축추진단, 김기홍 국토부 총괄기획가(MP), 관련 부서, LH 미래도시지원센터 및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후계획도시를 ‘광역적·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는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취지에 맞춰 선도지구를 신속하게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시 자체 선도지구 평가 항목의 배점과 세부 평가 기준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달 22일 국토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따르면 선도지구 기준 물량은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중동·산본 각 4000가구로 정해졌다. 여기에 지역 여건에 따라 추가지정이 가능해져 성남 분당은 최대 1만2000가구까지 지정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된 전문가 자문 사항을 바탕으로 실무적으로 검토하여 분당신도시 여건이 반영된 합리적인 공모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추가 자문이 필요한 경우 2차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25일,시 홈페이지에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를 공고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주민들이 동의서 및 제반 서류를 준비하여 9월 제안서를 접수하면 시는 10월 중에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한다.
  •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지방정부’ 본격화…특별지자체 설치 근거 마련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지방정부’ 본격화…특별지자체 설치 근거 마련

    대전·세종시와 충남·충북 등 4개 시도 광역 공동사무를 추진할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지방정부연합’ 설치가 공식 승인됐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4일 광역 공동사무를 추진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근거인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을 고시했다.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은 각 시도 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4개 시도가 동시에 고시하면서 전국 처음으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행안부는 규약을 승인하면서 애초 제시한 명칭인 ‘충청지방정부연합’을 올해 11월 30일까지 변경하는 조건을 부여했다. ‘지방정부’ 용어 사용이 헌법·법령 규정 취지에 어긋나고, 국민·공무원 혼선이 우려된다는 이유다. 충청권 4개 시도는 합의를 거쳐 특별지방자치단체 명칭을 결정한 뒤 각 시도 9월 임시회에 상정, 재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부칙 제2조에 따라 고시 후 6개월 이내로 사무를 개시해야 한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관계자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예정대로 출범하면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 도입 이후 최초 출범이라는 큰 의의를 갖게 된다”며 “올해 본격적으로 사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