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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뽐뿌 해킹 사고 발생.. 미래부-방통위 조사 착수

    뽐뿌 해킹 사고 발생.. 미래부-방통위 조사 착수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해킹 사고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착수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미래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방통위와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뽐뿌 해킹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모든 회원의 아이디(ID), 암호화된 비밀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닉네임, 암호화된 장터 비밀번호, 가입일, 회원점수 등이다. 방통위는 뽐뿌를 통해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하는 부서와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토록 했다.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없이 118, www.i-privacy.kr)에서 24시간 신고 접수를 받는다. 미래부는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조치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충격’

    뽐뿌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충격’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해킹 사고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착수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미래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방통위와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뽐뿌 해킹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모든 회원의 아이디(ID), 암호화된 비밀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닉네임, 암호화된 장터 비밀번호, 가입일, 회원점수 등이다. 방통위는 뽐뿌를 통해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하는 부서와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토록 했다.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없이 118, www.i-privacy.kr)에서 24시간 신고 접수를 받는다. 미래부는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조치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모든 회원의 아이디+비밀번호+이메일 유출” 미래부-방통위 조사 착수

    뽐뿌 해킹 사고 “모든 회원의 아이디+비밀번호+이메일 유출” 미래부-방통위 조사 착수

    뽐뿌 해킹 사고, 대체 왜? 미래부-방통위 ‘합동조사단’ 꾸려.. ‘뽐뿌 해킹 사고’ 뽐뿌 해킹 사고가 화제다.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해킹 사고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착수했다. 뽐뿌 해킹 사고 경로 등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이용자 보호를 위한 신고 접수 등도 받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미래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방통위와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해킹 사고가 일어난 뽐뿌는 휴대폰 거래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등을 공유하는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다. 뽐뿌는 지난 11일 회원 계정 해킹 사실이 확인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이번 뽐뿌 해킹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모든 회원의 아이디(ID), 암호화된 비밀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닉네임, 암호화된 장터 비밀번호, 가입일, 회원점수 등이다. 방통위는 뽐뿌를 통해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하는 부서와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토록 했다.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없이 118, www.i-privacy.kr)에서 24시간 신고 접수를 받는다. 미래부는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조치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뽐뿌는 공지문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는 가입 시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뽐뿌와 다른 인터넷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같은 경우 변경할 것을 이용자에게 당부했다. 미래부도 이번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은 보호나라(www.boho.or.kr)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뽐뿌 해킹 사고, 어이 없다”, “뽐뿌 해킹 사고, 내 정보도 털렸을까”, “뽐뿌 해킹 사고, 아이디 비밀번호 싹 바꿔야 겠다”, “뽐뿌 해킹 사고, 대체 누가 왜 해킹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뽐뿌 해킹 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발생, 개인정보 유출

    뽐뿌 해킹 사고 발생, 개인정보 유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해킹 사고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착수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미래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방통위와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뽐뿌 해킹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모든 회원의 아이디(ID), 암호화된 비밀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닉네임, 암호화된 장터 비밀번호, 가입일, 회원점수 등이다. 방통위는 뽐뿌를 통해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하는 부서와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토록 했다.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없이 118, www.i-privacy.kr)에서 24시간 신고 접수를 받는다. 미래부는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조치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어디에하나 보니?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어디에하나 보니?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어디에하나 보니? 뽐뿌 해킹 사고 휴대전화 등을 거래하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돼 이용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정부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조사를 벌인다. 뽐뿌는 휴대전화 거래 등이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난 11일 오전 1시쯤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의 개인정보 190만여건이 유출됐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뽐뿌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닉네임, 회원 점수 등이다. 뽐뿌 운영진은 유출 사고 직후인 11일 오전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고지하는 게시물을 띄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해킹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미래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과 방통위가 합동으로 벌인다. 방통위는 뽐뿌에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전화(☎ 118)나 인터넷(www.i-privacy.kr)으로 할 수 있다. 미래부는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에 나서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가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은 ‘보호나라’(www.boho.or.kr)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해킹 공격의 정확한 수법이나 배경, 의도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회원 개인정보 유출” 미래부-방통위 조사 착수

    뽐뿌 해킹 사고 “회원 개인정보 유출” 미래부-방통위 조사 착수

    뽐뿌 해킹 사고 “회원 개인정보 유출” 미래부-방통위 조사 착수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해킹 사고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착수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미래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방통위와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뽐뿌 해킹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모든 회원의 아이디(ID), 암호화된 비밀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닉네임, 암호화된 장터 비밀번호, 가입일, 회원점수 등이다. 방통위는 뽐뿌를 통해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하는 부서와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토록 했다.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없이 118, www.i-privacy.kr)에서 24시간 신고 접수를 받는다. 미래부는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조치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정보 얼마나 털렸나?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정보 얼마나 털렸나?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정보 얼마나 털렸나? 뽐뿌 해킹 사고 휴대전화 등을 거래하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돼 이용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정부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뽐뿌는 휴대전화 거래 등이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난 11일 오전 1시쯤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의 개인정보 190만여건이 유출됐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뽐뿌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닉네임, 회원 점수 등이다. 뽐뿌 운영진은 유출 사고 직후인 11일 오전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고지하는 게시물을 띄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해킹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미래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과 방통위가 합동으로 벌인다. 방통위는 뽐뿌에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전화(☎ 118)나 인터넷(www.i-privacy.kr)으로 할 수 있다. 미래부는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에 나서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가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은 ‘보호나라’(www.boho.or.kr)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해킹 공격의 정확한 수법이나 배경, 의도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해킹 대체 누가?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해킹 대체 누가?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해킹 대체 누가? 뽐뿌 해킹 사고 휴대전화 등을 거래하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는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뽐뿌는 휴대전화 거래 등이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난 11일 오전 1시쯤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의 개인정보 190만여건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모든 뽐뿌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닉네임, 회원 점수 등이다. 뽐뿌 운영진은 유출 사고 직후인 11일 오전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고지하는 게시물을 띄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해킹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미래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과 방통위가 합동으로 벌인다. 방통위는 뽐뿌에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전화(☎ 118)나 인터넷(www.i-privacy.kr)으로 할 수 있다. 미래부는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에 나서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가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은 ‘보호나라’(www.boho.or.kr)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해킹 공격의 정확한 수법이나 배경, 의도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모두 다 털렸다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모두 다 털렸다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모두 다 털렸다 뽐뿌 해킹 사고 휴대전화 등을 거래하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돼 이용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정부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뽐뿌는 휴대전화 거래 등이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난 11일 오전 1시쯤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의 개인정보 190만여건이 유출됐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뽐뿌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닉네임, 회원 점수 등이다. 뽐뿌 운영진은 유출 사고 직후인 11일 오전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고지하는 게시물을 띄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해킹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미래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과 방통위가 합동으로 벌인다. 방통위는 뽐뿌에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전화(☎ 118)나 인터넷(www.i-privacy.kr)으로 할 수 있다. 미래부는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에 나서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가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은 ‘보호나라’(www.boho.or.kr)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해킹 공격의 정확한 수법이나 배경, 의도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아이디·비밀번호·이메일·회원점수 등 해킹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아이디·비밀번호·이메일·회원점수 등 해킹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아이디·비밀번호·이메일·회원점수 등 해킹 뽐뿌 해킹 사고 휴대전화 등을 거래하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뽐뿌는 휴대전화 거래 등이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난 11일 오전 1시쯤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의 개인정보 190만여건이 유출됐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뽐뿌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닉네임, 회원 점수 등이다. 뽐뿌 운영진은 유출 사고 직후인 11일 오전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고지하는 게시물을 띄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해킹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미래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과 방통위가 합동으로 벌인다. 방통위는 뽐뿌에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전화(☎ 118)나 인터넷(www.i-privacy.kr)으로 할 수 있다. 미래부는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에 나서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가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은 ‘보호나라’(www.boho.or.kr)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해킹 공격의 정확한 수법이나 배경, 의도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유출.. 무슨 일?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유출.. 무슨 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해킹 사고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착수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미래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방통위와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뽐뿌 해킹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모든 회원의 아이디(ID), 암호화된 비밀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닉네임, 암호화된 장터 비밀번호, 가입일, 회원점수 등이다. 방통위는 뽐뿌를 통해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하는 부서와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토록 했다.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없이 118, www.i-privacy.kr)에서 24시간 신고 접수를 받는다. 미래부는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조치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어떤 부분 털렸나 봤더니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어떤 부분 털렸나 봤더니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어떤 부분 털렸나 봤더니 뽐뿌 해킹 사고 휴대전화 등을 거래하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뽐뿌는 휴대전화 거래 등이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난 11일 오전 1시쯤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의 개인정보 190만여건이 유출됐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뽐뿌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닉네임, 회원 점수 등이다. 뽐뿌 운영진은 유출 사고 직후인 11일 오전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고지하는 게시물을 띄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해킹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미래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과 방통위가 합동으로 벌인다. 방통위는 뽐뿌에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전화(☎ 118)나 인터넷(www.i-privacy.kr)으로 할 수 있다. 미래부는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에 나서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가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은 ‘보호나라’(www.boho.or.kr)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해킹 공격의 정확한 수법이나 배경, 의도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유출돼... 무슨 일인가 보니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유출돼... 무슨 일인가 보니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의 해킹 사고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착수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미래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방통위와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뽐뿌 해킹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는 개인정보는 모든 회원의 아이디(ID), 암호화된 비밀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닉네임, 암호화된 장터 비밀번호, 가입일, 회원점수 등이다. 방통위는 뽐뿌를 통해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하는 부서와 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토록 했다.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국번없이 118, www.i-privacy.kr)에서 24시간 신고 접수를 받는다. 미래부는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조치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유출된 정보는 대체 무엇?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유출된 정보는 대체 무엇?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여건 유출” 유출된 정보는 대체 무엇? 뽐뿌 해킹 사고 휴대전화 등을 거래하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홈페이지가 해킹돼 개인정보가 유출돼 이용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정부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조사를 벌인다. 뽐뿌는 휴대전화 거래 등이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난 11일 오전 1시쯤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의 개인정보 190만여건이 유출됐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뽐뿌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 닉네임, 회원 점수 등이다. 뽐뿌 운영진은 유출 사고 직후인 11일 오전 홈페이지에 이 같은 사실을 고지하는 게시물을 띄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뽐뿌 해킹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미래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과 방통위가 합동으로 벌인다. 방통위는 뽐뿌에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전화(☎ 118)나 인터넷(www.i-privacy.kr)으로 할 수 있다. 미래부는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에 나서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가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은 ‘보호나라’(www.boho.or.kr)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해킹 공격의 정확한 수법이나 배경, 의도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뢰도발 군사회담 열자” 유엔군사령부 제의… 北 거절

    “지뢰도발 군사회담 열자” 유엔군사령부 제의… 北 거절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최근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해 북측에 장성급 군사회담을 제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18일 “유엔군 사령부 군정위가 지난 10일과 13일 2차례에 걸쳐 북측에 장성급 군사회담을 제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면서 “북한은 이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군정위는 국방부 합동조사단이 지뢰 도발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한 지난 10일 이번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측에 장성급 군사회담을 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정위는 북한이 군사회담 제의에 응하면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전달하고 항의할 계획이다. 군정위는 2010년 3월 천안함 사건 직후에도 북측에 전통문을 보내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어 사건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으나 북한은 이를 거부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이날 남북 간 심리전을 재개한 강원 동부전선 최전방 부대를 방문했다. 최 의장은 북한군 경계초소(GP)와 불과 1.3㎞ 떨어진 최전방 관측소(OP)와 대북 확성기 작전 현장도 방문해 부대장으로부터 북한군 동향과 심리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한편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북한의 지뢰 도발과 관련, “제가 4일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말씀은 드린 적 없다”고 해명했다. 한 장관이 지뢰 도발을 확인한 시점은 4일이었지만, 청와대에는 이튿날 보고가 이뤄졌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한 장관은 또 북한의 ‘제2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적의 결심에 따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靑 “지뢰 도발 2시간 25분 지나 대통령에게 첫 보고”

    청와대는 12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이 발생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사건의 진행 상황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 35분쯤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한 뒤 오전 10시쯤 청와대 위기관리상황실이 “DMZ 수색 작전 중 이상 폭발물로 인해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최초로 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어 다음날인 5일 오후 김관진 안보실장이 “1차 현지조사 결과 미상 폭발물이나 유실된 것이 아닌 목함지뢰로 인한 폭발로 추정되며 확실한 합동조사를 하고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보고했다. 8일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개최 후 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마지막으로 4차 보고에서는 NSC 상임위 회의에 따른 국방부의 향후 조치 계획 및 세부 결과 보고 등이 이뤄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조사 대상이 폭발물이어서 비무장지대에 흩어져 있는 것을 수집해야 했고, 직접적으로 북이 침투해 매설하는 화면 등 확실한 증거물이 없는 상황에서 많은 것을 모아서 분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면서 당시로서는 사건 이튿날인 5일 오전 경원선 철도복원 기공식 등 ‘예정 사항’을 그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대북 대화 제의에 대해서는 “이희호 여사의 방북이 5일 시작되고 이미 북이 방북 자체를 동의한 상황에서 도발을 해 올 것으로 상상하기는 매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사고 영상보니 ‘5m 넘는 흙먼지+대원들 쓰러져..’ 처참

    북한 목함지뢰, 사고 영상보니 ‘5m 넘는 흙먼지+대원들 쓰러져..’ 처참

    북한 목함지뢰, 사고 당시 영상공개 ‘5m 넘는 흙먼지에 대원들 쓰러져..’ 처참 광경 ‘북한 목함지뢰’ 북한 목함지뢰 폭발 당시 상황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 파주 DMZ 추진철책 통문에서 목함지뢰 3기가 폭발해 우리측 육군 1사단 수색대원 8명 중 2명이 상처를 입었다. 국방부는 지난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와 한미합동조사단이 지난 6~7일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 목함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북한 목함지뢰 영상을 보면 수색대원 3명이 쓰러진 군인 한 명을 부축하고 철책 통문 안으로 긴박하게 후송했다. 북한 목함지뢰가 터지던 그 순간 갑자기 통문 바닥에서 5m를 훌쩍 넘는 흙먼지가 치솟고 부상자를 후송하던 대원들이 한꺼번에 뒤로 넘어졌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다리를 다쳐 바닥에 쓰러졌다. 이를 본 다른 대원이 급히 통문 안으로 들어와 그를 땅에서 끌며 안전한 곳으로 옮겨갔다. 넘어졌던 대원 2명은 정신을 차린 듯 다시 일어나 포복으로 땅을 기며 필사적으로 부상자를 후송했다. 나머지 장병들은 소총으로 전방을 겨누며 이들을 엄호했다. 육군 1사단이 10일 언론에 공개한 북한 목함지뢰 폭발 사고 영상은 한마디로 처참했다. 열상감시장비(TOD)로 촬영한 이 영상에는 1사단 수색대원 김모(23) 하사의 발목 절단으로 이어진 2차 지뢰폭발 장면이 담겨있다. 김 하사는 불과 5분 전 DMZ 추진철책 통문 밖에서 1차 지뢰폭발로 두 다리를 크게 다친 하모(21) 하사를 후송하다가 변을 당했다. 추진철책은 DMZ 안에 있는 소초(GP)들을 잇는 철책으로, 북한군의 침투를 막고 우리 군의 수색작전을 용이하게 하는 데 쓰인다. 당시 TOD로 DMZ를 감시하던 병사는 1차 지뢰폭발음을 듣고 급히 TOD 방향을 사고 현장으로 돌려 2차 폭발을 촬영할 수 있었다. 사고를 조사한 안영호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 부단장(육군 준장)은 “단 한 명의 수색대원도 숨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전우의 구출과 전투 대형 유지를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수색대원들이 전열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후송작전을 수행했기 때문에 김 하사와 하 하사는 15분 만에 들것에 실려 GP로 후송됐으며 사고가 발생한지 1시간 28분 만에 군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안 준장이 이끄는 합동조사단은 이번 사고가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MDL)을 몰래 넘어와 매설한 목함지뢰의 폭발로 발생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앞서 육군 1사단은 9일 MDL과 440m 떨어진 곳에 있는 사고 현장도 언론에 공개했다. 지뢰폭발은 우리 군 수색대가 드나드는 추진철책 통문 바로 바깥쪽(북쪽, 1차 폭발)과 안쪽(남쪽, 2차 폭발)에서 발생했다. 수색대원의 발이 놓이는 곳에 지뢰가 묻혀 있었던 것. 목함지뢰가 빗물에 떠내려온 것이 아니라 북한군이 우리 군 수색대를 겨냥해 매설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게 하는 대목이다. 1사단 수색대는 지난달 22일에도 이 통문을 통과했으나 모두 무사했기 때문에 북한군이 지난달 말 이곳에 목함지뢰를 파묻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합동조사단에 따르면 목함지뢰 2개가 한꺼번에 터진 1차 폭발의 화구(폭발로 움푹 패인 곳)는 가로 117㎝, 세로 90㎝, 깊이 19㎝에 달했다. 통문 아래쪽에는 폭이 15㎝쯤 되는 틈이 있었다. 합동조사단은 북한군이 이곳으로 손을 집어넣어 목함지뢰 1개를 파묻은 다음 통문 북쪽에 지뢰 2개를 매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추진철책 남쪽에는 몸을 숨길 만한 높이의 둔덕이 있어 통문까지 경사지가 만들어져 있었다. 통문을 넘어서면 경사는 완만해졌지만 MDL 주변 계곡에 다다를 때까지 내리막은 계속된다. 이런 지형적 특징도 합동조사단이 목함지뢰의 유실 가능성을 낮게 보는 근거다. 경사지 때문에 목함지뢰가 북쪽에서 떠내려올 수는 없다는 것. 추진철책 남쪽 지역은 지뢰제거 작업이 끝나 유실될 지뢰도 없다는 것이 합동조사단의 설명이다. 군은 이번 북한 목함지뢰 사고를 북한의 ‘DMZ 지뢰도발 사건’으로 규정하고 그 밑에 깔린 의도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군이 무모한 행동을 벌인 것은 군사적 차원에서는 DMZ 안에서 우리 군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은 최근 DMZ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고자 눈에 띄게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수색과 매복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분석했다. 사진=뉴스 캡처(북한 목함지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DMZ서 폭발사고…우리 군 2명 중상 ‘당시 상황 어땠나’

    북한, 목함지뢰 DMZ서 폭발사고…우리 군 2명 중상 ‘당시 상황 어땠나’

    ‘북한’ ‘목함지뢰’ 북한, 목함지뢰 DMZ서 폭발사고…우리 군 2명 중상 ‘당시 상황 어땠나’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군 수색대원 2명에게 중상을 입힌 지뢰폭발사고는 군사분계선(MDL)을 몰래 넘어온 북한군이 파묻은 목함지뢰가 터져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합동조사단이 10일 발표한 이번 사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파주 우리측 DMZ 추진철책 통문에 육군 1사단 수색대원 8명이 도착한 것은 지난 4일 오전 7시 28분이었다. 추진철책은 DMZ 안에 있는 소초(GP)들을 잇는 시설로, 북한군의 침투를 막고 우리 군이 수색작전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수색대는 추진철책 밖(북쪽)으로 나가 수색작전을 벌이고자 우선 자물쇠로 잠긴 통문을 열었다. 부팀장인 김모(23) 하사가 가장 먼저 통문을 통과해 수색로를 5m 정도 걸어가 소총으로 주변을 겨누며 경계에 들어갔다. 두 번째로 통문에 들어선 것은 하모(21) 하사였다. 하 하사가 7시 35분 통문 밖에 발을 딛는 순간 흙먼지가 치솟고 굉음과 함께 지뢰가 터졌다. 합동조사단은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2개가 이때 한꺼번에 터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본 팀장 정교성(27) 중사는 하 하사에게 뛰어가 지혈을 포함한 응급조치를 하고 수색대원들에게 하 하사의 후송을 지시했다. 가장 먼저 통문 밖으로 나갔던 김 하사가 다른 대원 2명과 함께 하 하사를 부축해 통문 안으로 들어오다가 통문 바로 안쪽에 묻힌 지뢰를 밟았다. 오전 7시 40분에 발생한 2차 폭발이었다. 김 하사는 그 자리에서 다리를 다쳐 쓰러졌고 다른 대원들도 폭발 충격으로 뒤로 넘어졌다. 대원들이 북한군과 전투가 시작됐다고 느낄 만큼 상황은 긴박했다. 팀장인 정 중사는 통문 밖에서 경계를 하다가 김 하사마저 쓰러지자 급히 돌아와 후송작전에 합류했다. 나머지 대원들은 둔덕에서 소총을 겨누며 이들을 엄호했다. 사고 연락을 받은 GP 병력이 들것을 들고 현장에 도착한 것은 오전 7시 50분이었다. 첫 번째 지뢰폭발이 발생한지 15분 만에 부상자를 들것에 누인 것이다. GP로 옮겨진 김 하사와 하 하사는 GP에 와있던 앰뷸런스에 오른 다음 군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가 터지기 전 추진철책 통문을 1사단 수색대가 마지막으로 통과한 것은 지난달 22일이었다. 당시에는 아무 일이 없었다. 이를 토대로 합동조사단은 북한군이 지난달 말 이곳에 잠입해 목함지뢰 3개를 매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5일 무렵 근처에 있는 북한군 GP에서 주둔 병력 교대가 이뤄진 것도 합동조사단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MDL을 넘어와 사고 현장에 지뢰를 매설한 북한군이 이때 GP에 투입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합동조사단은 지난달 24∼26일 이곳에도 집중호우가 내린 점까지 고려하면 북한군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 사이에 사고 현장에 지뢰를 파묻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목함지뢰, 폭발 당시 영상보니 ‘처참’

    북한 목함지뢰, 폭발 당시 영상보니 ‘처참’

    지난 4일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 파주 DMZ 추진철책 통문에서 목함지뢰 3기가 폭발해 우리측 육군 1사단 수색대원 8명 중 2명이 상처를 입었다. 국방부는 지난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와 한미합동조사단이 지난 6~7일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 목함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북한 목함지뢰 영상을 보면 수색대원 3명이 쓰러진 군인 한 명을 부축하고 철책 통문 안으로 긴박하게 후송했다. 북한 목함지뢰가 터지던 그 순간 갑자기 통문 바닥에서 5m를 훌쩍 넘는 흙먼지가 치솟고 부상자를 후송하던 대원들이 한꺼번에 뒤로 넘어졌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다리를 다쳐 바닥에 쓰러졌다. 이를 본 다른 대원이 급히 통문 안으로 들어와 그를 땅에서 끌며 안전한 곳으로 옮겨갔다. 넘어졌던 대원 2명은 정신을 차린 듯 다시 일어나 포복으로 땅을 기며 필사적으로 부상자를 후송했다. 나머지 장병들은 소총으로 전방을 겨누며 이들을 엄호했다. 육군 1사단이 10일 언론에 공개한 북한 목함지뢰 폭발 사고 영상은 한마디로 처참했다. 열상감시장비(TOD)로 촬영한 이 영상에는 1사단 수색대원 김모(23) 하사의 발목 절단으로 이어진 2차 지뢰폭발 장면이 담겨있다. 김 하사는 불과 5분 전 DMZ 추진철책 통문 밖에서 1차 지뢰폭발로 두 다리를 크게 다친 하모(21) 하사를 후송하다가 변을 당했다. 추진철책은 DMZ 안에 있는 소초(GP)들을 잇는 철책으로, 북한군의 침투를 막고 우리 군의 수색작전을 용이하게 하는 데 쓰인다. 당시 TOD로 DMZ를 감시하던 병사는 1차 지뢰폭발음을 듣고 급히 TOD 방향을 사고 현장으로 돌려 2차 폭발을 촬영할 수 있었다. 사고를 조사한 안영호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 부단장(육군 준장)은 “단 한 명의 수색대원도 숨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전우의 구출과 전투 대형 유지를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수색대원들이 전열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후송작전을 수행했기 때문에 김 하사와 하 하사는 15분 만에 들것에 실려 GP로 후송됐으며 사고가 발생한지 1시간 28분 만에 군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안 준장이 이끄는 합동조사단은 이번 사고가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MDL)을 몰래 넘어와 매설한 목함지뢰의 폭발로 발생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북방송 재개, 북한 목함지뢰 도발에 ‘최고경계태세’

    대북방송 재개, 북한 목함지뢰 도발에 ‘최고경계태세’

    군 당국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전방지역에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발령했다. 국방부 측은 11일 “어제 오후 5시 이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서·중부 전선지역에 최고 경계태세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대응이 있을 경우 즉각 보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확성기 설치지역에 무인정찰기, 토우 대전차미사일, 대공방어무기 등을 추가로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북방송을 11년 만에 재개한 이유는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다친 사고의 원인이 북한의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이다. 10일 국방부는 DMZ 폭발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폭발 잔해물이 북한군의 목함지뢰와 일치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발표했다. 목함지뢰는 소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종의 대인지뢰로, 살상 반경은 최대 2m에 이른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우리 군은 오늘 오후 5시부터 북한의 불법적 도발에 대한 응징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군사분계선 일대 대북방송을 부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대북방송 재개 조치는 우리 군이 ‘북한의 도발 시에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행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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