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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시설·부조리 현장 ‘인증샷’ 제보

    구로구는 24일 공공시설물 불편 사항이나 관내 개선방안 등을 휴대전화와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제보하는 ‘환경순찰 디카모니터단’ 출범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각종 시설물의 관리 부조리 및 불편 사항, 국내외 행정우수사례, 문화행사 현장 취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요원 112명이 위촉장을 받는다.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모니터 요원들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구에서 채택한 실적에 따라 2건당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및 전통시장 상품권을 받는다. 실적 20건을 넘으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도 받을 수 있다. 9년째 운영 중인 모니터단엔 지난해 117명이 참여해 시정 요구 등 총 578건을 등록해 최다 실적을 올렸다. 구는 이번 출범식에서 지난해 우수활동 사례를 전시하고 게시판 활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소통매체의 다양화를 위해 모니터단 전용 트위터(http://twitter.com/dicamonitor)도 개설했다. 모니터 요원이나 구로구민이 아니라도 구정에 대한 궁금증·개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다. 구는 이 밖에도 기획·테마 순찰과 국별 합동순찰, 120빨리처리기동반 등을 운영해 일상생활 속 주민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2012 환경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신수경 민원순찰팀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빼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지만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충분조건으로 한다.”면서 “직원들 역시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환경순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미8군 부사령관, 강남署 찾아 사과

    데이비드 콘보이 주한 미8군 부사령관이 김모(28) 상병의 카지노 난동 사건과 관련해 12일 이례적으로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미8군 소속인 김 상병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의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만취한 상태로 욕설하고 드러누워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연행됐다. 콘보이 부사령관은 “일부 훈련을 중단하고 미군 범죄 예방을 위한 정신교육을 하고 있다.”며 경찰과 미8군 헌병대의 합동순찰을 제안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광주경찰청 ‘치안올레길’ 한달

    “칙칙한 골목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동네가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광주 광산구 하남동 H아파트 주민 김모(48·여)씨는 “요즘 골목길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최근 광주경찰청이 우범지역 등 치안올레길을 선정하고, 의경들로 구성된 ‘벽화봉사단’을 꾸려 벽화 그리기와 범죄 예방활동에 나서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부터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 86곳을 ‘치안올레길’로 선정해 운영 중이다. 치안올레길은 해당 지역 담장에 계절에 맞는 각종 벽화를 그려 넣고, 방범TV 설치와 민·경합동순찰 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지난 한 달간 서민생활과 밀접한 절도 등 범죄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5% 감소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절도는 445건에서 305건으로, 성범죄는 9건에서 8건으로 각각 줄었고, 강도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장에 벽화를 그려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특별 순찰활동을 강화한 것이 범죄 심리를 억제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게 경찰의 자체 평가다. 이금형 광주경찰청장은 “주민과 함께 방범에 나서는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北·中 압록강 첫 합동순찰 밀무역·탈북자 단속한 듯

    북한과 중국이 지난 15일 압록강에서 처음으로 합동 순찰활동을 벌였다. 중국에서 3척, 북한에서 2척의 선박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랴오닝성 단둥(丹東)의 중조우의교(압록강철교)와 서해쪽 중국 다둥(大東)항 사이 압록강 유역 구간에서 진행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북한과 중국 해사 당국 간에 지난 4월 ‘조중(북중) 해사관리 압록강 유역 협력 협정’이 체결돼 합동순찰이 정례화됐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압록강 합동순찰이 북·중 밀무역 단속과 탈북자 적발 등의 목적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청주 ‘우리아이 지키기’ 운동

    청주 ‘우리아이 지키기’ 운동

    전국에서 처음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범시민 네트워크가 충북에서 구성됐다. 청주지검은 25일 범죄예방위원 청주지역협의회, 충북 새마을회 등 8개 시민단체와 함께 ‘우리아이 지키기 충북 시민네트워크’를 결성했다. 이들은 사랑과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네트워크 회원 간의 1대1 결연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 전개하고 우범지역 야간 합동순찰, 어린이 대상 범죄 신고,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폐쇄회로(CC)TV·가로등 설치 활동 등을 전개한다. 이날 회원 27명은 부모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는 어린이 27명과 자매결연을 하고, 등하굣길 안전 지원 및 멘토링 활동을 담당하는 ‘우리아이지킴이’로 위촉됐다. 청주지검 관계자는 “범죄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민단체 주도로 현장 중심의 실천적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플러스] ‘생활질서 확립 대책’ 최우수구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서울시에서 평가한 ‘5대 생활질서확립 종합대책 사업’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청사 인근 불법홍보물을 정비하고 쓰레기 투기, 공사현장 환경정비 등에 집중적으로 나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전담반을 꾸려 야간합동순찰을 50여차례 실시한 점도 호응을 얻었다. 감사담당관 3153-8172.
  •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오는 17일 청계천 하류에 조각공원·황토산책로 등 자연친화적인 테마단지가 문을 연다. 조각공원 옆 물놀이장에는 발광다이오드(LCD)를 이용, 형형색색 변하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새로운 명소로 만들었다. 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엑스-게임장을 만들어 젊은이들이 찾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도시선진화추진단 2286-6286.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최근 복지도우미와 지역자활센터 사업단,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자 등 자활사업 참여자 350여명을 초대해 ‘재미있고, 행복한 인생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는 윤선 행복센세이션 대표가 초청됐다. 윤 대표는 ‘웃는 사람이 승리한다, 나이만 먹고 늙지는 말자, 적극적인 삶은 나의 행복을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생활복지과 880-3404. 중구(구청장 정동일) 11일 을지로6가 구민회관에서 명동입구 횡단보도 설치 관련 공청회를 연다. 이성모 서울대 교수의 진행으로 최효승 청주대 명예교수와 정석 경원대 교수, 이신해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원, 김영준 청해ENC 대표,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등이 토론한다. 도시디자인과 2260-4151.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신대방2동 구민회관에서 ‘제6회 노들어른 장기왕 선발대회’를 갖는다. 지역 경로당 회원 중 65세 이상 노인 2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토너먼트식 단판 30분씩 진행된다. 심판은 한국장기협회 서울시지회에서 맡았다. 금·은·동·장려상 등을 선발, 트로피와 상장을 준다. 개회식에는 노인교실 회원들의 스포츠댄스와 노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사회복지과 820-9709.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11일 중곡동 뷔페음식점에서 지역 노인 200여명이 참가하는 ‘2008 새마을 경로잔치’를 연다. 이번 잔치는 푸짐한 점심식사와 함께 노래자랑 등 재미난 행사가 이어진다. 식사를 마치고 단풍이 예쁘게 물든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진을 찍는다. 이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450-7156.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생활질서 확립 대상 5개 분야에 대한 합동순찰 정비활동을 시작했다.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상 노상적치물, 불법 주정차, 공사장 환경정비 분야 등이 중점 점검 분야다. 생활질서확립추진본부 2127-4492.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오는 28일까지 나무, 비료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이는 ‘푸른 강서 가꾸기’ 의 하나다. 골목길 녹화,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지, 다중이용시설의 녹지, 기타 자투리땅 등 소유자나 소유단체는 누구나 가능하다. 공원녹지과 2657-8693.
  • [Seoul In] 재건축 공사 현장 합동순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5일 재건축 공사 현장과 위험 시설물 등 취약 지역에 대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순찰에는 김경규 부구청장 등 2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지역은 대방동 수경시설, 보라매 집하장, 상도동 도로개설 예정지 등 6곳이었다.▲안전사고 예방·관리 ▲공사장 주변 분진·소음·균열 발생 여부 ▲우기 대비 수방대책 ▲주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 문제점과 지적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즉시 시정·보완할 계획이다. 감사담당관 824-1149.
  • “총선 앞두고 공격수위 높아졌다”

    “총선 앞두고 공격수위 높아졌다”

    이라크에서 사흘 동안 7건의 크고 작은 자살폭탄 테러가 잇따라 일어나 150여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 다음달 15일 총선을 앞두고 새 헌법에 소외된 수니파의 저항이 극심해지는 양상이다. AP통신에 따르면 20일 바그다드 북서부 하디타에서 미군과 이라크 방위군 합동순찰대를 겨냥해 길가에 매설한 폭탄이 터지고 이후 양측 교전이 일어나 이라크인 15명과 저항세력 8명, 미 해군 1명이 숨졌다. 전날에는 바그다드 북동부 바쿠바 근처 마을 아부사이다에서 지역 평의회장의 장례식장 천막을 향해 자살폭탄 차량이 돌진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BBC가 보도했다. 앞서 시아파 거주지인 바그다드 남부의 시장에서도 주차된 차량의 폭탄이 터져 13명이 숨졌다. 북부 베이지에선 미군 순찰대를 노린 도로 매설 폭탄이 터져 미 병사 5명이 숨졌다.18일에도 북부 도시 카나킨의 시아파 사원 2곳에 ‘쌍둥이’ 자폭 테러가, 바그다드 중심가 함라호텔 근처에 2건의 자폭 테러가 발생,80여명이 사망했다. 이라크에 파견된 BBC의 짐 무이르 기자는 “다음달 총선이 다가오면서 저항세력이 공격 수위를 높이는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잇단 테러는 이라크의 모든 정파와 종파의 화합을 모색하는 사흘 일정의 국제회의 개막에 때맞춰 일어났다.19일 아랍연맹 주관으로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막된 회의는 그러나 참석자 자격 시비로 갈등을 빚고 있어 성과가 있을지 의문시된다. 시아파 최대 정당의 지도자인 압둘 아지즈 알 하킴이 불참한 가운데 시아파와 쿠르드족 대표들마저 후세인 정권의 바트당 간부 출신이 초청된 데 불만을 품고 회의 도중 자리를 뜨는 등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박정경기자 외신종합 olive@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미군 의정부경찰서에 합동순찰 제의

    지난 3일 의정부에서 발생한 미군의 행인 맥주병 폭행과 관련, 미군측이 우리 경찰에 합동순찰을 제안했다. 의정부경찰서는 미2사단 헌병참모 데이비드 사갈라 소령이 지난 12일 경찰서를 방문, 유사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경찰과 미군 헌병의 합동순찰을 구두 제안해왔다고 14일 밝혔다.미군측은 미군의 출입이 빈번한 의정부역과 부대주둔지 송산동·가능동 지역 등을 대상으로 미국 국경일과 연휴기간, 월급날 심야시간대 합동순찰을 요청했다. 또 의정부경찰서와 미 헌병대간의 핫라인 설치도 제안했다. 의정부경찰서 관계자는 “미군측이 곧 서면 요청서를 보내오기로 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美, 이라크 방공망 또 폭격

    [워싱턴·파리 외신종합] 미국의 전투기들이 22일 이라크북부의 ‘비행금지’ 구역을 또다시 폭격했다고 미 국방부가발표했다. 이날 폭격은 16일 바그다드 부근의 남부 비행금지구역 외곽에 있는 25개 방공망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으로 아랍 세계의비난이 고조되면서 미국과 영국이 새로운 이라크 정책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군 유럽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라크가 북부 비행금지구역을 합동순찰하던 연합군 항공기들을 향해 발사한 대공포에대응해 미군기가 모술 부근의 방공포와 레이더를 폭격했으며작전에 참가한 미군기는 모두 터키의 기지로 무사히 귀환 했다고 밝혔다. 영국 전투기들은 이날 폭격에 가담하지 않은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위베르 베드린 프랑스 외무장관은 22일 이라크에 대한현 유엔 제재조처를 대체할 국제 모니터 시스템 도입을 제의했다.
  • 이태원파출소에 美헌병 상주

    주한 미군사령부는 매향리 미공군 사격장 폭탄투하 사건과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 등으로 반미 감정이 확산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서울용산경찰서 이태원파출소에 헌병 3명을 파견,상주시키며 치안·방범 활동을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16일 “주한미군사령부가 이태원파출소에 미군 헌병을 24시간 상주 근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해옴에 따라 토요일과 일요일에한해 미군 헌병을 파출소에 상주토록 했다”면서 “종전에는 평일의 경우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주말에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만 미군헌병과 합동순찰을 돌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들어 서울 용산·이태원 등지에 미군들의 발걸음이 줄어드는 등‘몸조심’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태원파출소 관계자는 “순찰을 돌다보면 이태원에 외출나온 미군의 수가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 있다”면서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은 30% 이상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1개월 전만 해도 주말 새벽 4∼5시쯤이면 술에 취해 쓰러진 미군을처리해 달라는 술집 주인의신고가 1∼2건씩 있었는데 이달 들어서는 한건도없다”고 덧붙였다. 용산경찰서 외사계에 따르면 이달들어 16일까지 경찰에 접수된 군인가족을포함한 미군범죄는 2건에 불과했다.지난달에는 13건이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우리구 역점사업] 광진구

    서울 광진구(구청장 鄭永燮)는 부조리의 원인이 되고 있는 부실공사를 추방하기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결하고 있다. 광진구는 공직사회 부조리 척결과 부실공사 추방을 위해 ‘건설분야 준공전감사제도’ ‘시공업체와 감독공무원의 자정결의대회’ ‘현장단속·점검실명제’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합동순찰’ 등 독특하고 참신한 시책을 잇따라 시행,부실공사를 원천적으로 막고 있다. ‘건설분야 준공전 감사제도’는 건축 도로 하수 공원녹지 등 1억원 이상의주요 건설공사에 대해 준공전에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부실공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제도. 시공의 적정성과 준공에 따른 준비상태 등을 인근 지역 주민대표와 외부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공사현장을 방문,확인·감사하고 있다. 광진구는 또 지난달 21일 건설업체 대표 55명과 감독 공무원 65명 등 120명이 한자리에 모여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건설공사 부조리척결을 위해 ▲금품 및 향응 주지 않고받지 않기 ▲봐주기식 계약이나 잦은 설계변경 안하기 ▲환경우선 시공으로주민불편 해소 ▲완전무결 시공으로 부실공사 추방 ▲투명 행정시행 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들은 또 부정부패추방 실천서약서를 작성하고 서명했다. 현장단속이나 점검에 실명제를 도입한 ‘현장 단속·점검 실명제’도 시행하고 있다.공무원이 공사현장에 불필요하게 방문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현장에 방문기록부를 비치,공무원이 공사현장을 방문할 때는 일시와 목적 등을 기재하도록 했다.방문기록부기재를 허위로 하거나 기재를 누락시킨 경우는 집중감사를 벌여 엄중문책할 계획이다. 또 각종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구의원 구청간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합동순찰’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주민 16명,구의원 16명,동장,부구청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들이8∼14일 공사현장을 순찰할 계획이다. 자주 개정되는 건축 관련법의 내용을 몰라 부조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건축사 민원상담제’도 도입했다. 매주 화요일 구청 건축행정과에 상담실을 마련,건축사들이 직접 건축과 관련된 민원을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있다. 정영섭 광진구청장은 “부실공사를 추방하면 건축 관련 부조리는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라며 “건축 부조리가 발붙일 수 없게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대전시 고위간부들“앉아서 결재는 옛말”

    대전시 실·국장급 이상 고위간부들은 요즘 달콤한 주말(週末)을 잊고 산다.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에 권선택(權善宅) 행정부시장과 합동순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명 ‘생활행정 주말기동순찰반’은 홍선기(洪善基) 시장의 행정철학에서비롯됐다.그는 시장은 정치인이기보다는 전문행정가여야 하며 따라서 정치성 행사에의 참여보다 생활행정의 실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신념을갖고 있다. 홍시장은 이같은 신념에 따라 지난달 6일 중구지역을 시작으로 매주 한차례씩 관내를 돌고 있다.방문하는 곳은 주로 주민숙원사업 현장,영세민 밀집지역,공사 현장,재해위험지역,중소기업체 등이다. 지난 12일에는 유성지역을 방문,상대동 마을진입로 포장문제를 놓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고 노은지구의 아파트와 농수산물도매시장 건축현장 등도 돌아봤다. 홍시장의 이런 행보는 결과적으로 실·국장들을 생활행정 현장으로 내몰아현실과 밀착된 현장행정을 펼치는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실·국장들은 지난 1일과 8일 총괄책임관인 권부시장과 합동순찰에 나서자마자 수많은 문제점을 찾아냈다. 주요 노변과 하천,공원,각종 건설현장과 재해위험지구를 살피면서 70건이나 되는 행정미흡사항과 제도적 문제점을 발견,합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예를 들면 가양공원 광장 언덕의 파손된 장애인 도로 보수,남간정사 경내하천의 악취문제 해결,상습 침수지역인 가오아파트 옆의 하수관거 정비 및보수가 이같은 현장행정으로 이뤄졌다. 이강호(李康鎬) 자치행정국장은 “이제는 앉아서 부하직원들이 내미는 서류만 결재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중랑구/문화·복지시설 대폭 확충(민선자치 1년)

    ◎상봉터미널 주변 도시부적합시설 연내 이전/5급이상 공무원들 2주마다 야간 합동순찰 중랑구는 순수 주거지역으로 각종 기반시설과 문화·복지시설이 타 구에 비해 취약하다. 그러나 이 곳의 14만여 구민들은 지난해 7월 이문재 구청장 취임이후 중랑구가 날로 변모해 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 구청장을 비롯한 1천4백여명의 직원들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로 잡고 구민과 함께 하는 구정을 추진해 「복지 중랑」을 건설할 기틀을 착실히 다져왔기 때문이다. 우선, 구청장실 옆에 마련된 주민들과의 대화의 방을 들 수 있다. 지난해 8월 15평 규모로 문을 연 이래 이곳에서 하루 평균 14명의 구민들이 구청장을 면담했다. 찾아오는 민원인들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이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적극성도 보였다. 5급 이상 구간부들이 2주마다 야간에 합동순찰을 하면서 펼친 현장활동결과 청소 관련 5백68건, 광고물 6백95건, 적치물 정비 3백94건, 안전관리 52건, 노점상 단속 1백86건이 처리됐다. 특히 신내택지 개발지구에 입주한 1만2천여 가구에 달하는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덜기위해 순환버스를 3개 노선에 32대를 투입하고 마을버스도 30대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생활을 불편하게 하거나 지방자치의 걸림돌이 되는 법령 3백95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구청장 결재권도 1백34건이나 국장 등 간부들에게 위임했다. 특히 부족한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아래 지난 4월 개원한 신내종합 사회복지관을 비롯, 노인회관 1곳과 어린이 집 3곳 등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시설을 계속 늘리고 있다.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망우 1동에 1백20평짜리 공동작업장도 마련했다. 구 중심지인 상봉터미널 주변을 구의 중심지로 개발하기위해 도시 부적격 시설인 삼표산업·삼표연탄·아주레미콘 공장을 올해 안으로 서울 외곽으로 이전시킨다. 대신 이곳은 대단위 유통시장과 할인매장, 종합업무시설단지로 탈바꿈된다. 지난해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용마 돌산공원의 인공폭포 조성사업도 마무리가 한창이다.
  • 학원폭력 추방/검사 지역담당제로/검찰 오늘부터

    ◎일선교사와 함께 청소년 범죄 단속 서울지검은 5일부터 서울시내 중·고교별로 담당검사를 지정,경찰청 및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청소년범죄예방 및 선도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담당검사제」의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지검은 이를 위해 본청 형사부 검사 54명과 서울 동·서·남·북부지청 형사부 검사 52명 등 모두 1백6명의 지역담당검사를 선정,서울시내 3백46개 중학교 및 2백7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검사 한사람이 4∼6개 학교씩 전담토록 했다. 이는 검찰·경찰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일선교사와의 협조체제를 구축,공동대응함으로써 청소년범죄예방 및 선도·단속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검찰은 이에 따라 학교별로 선도위원 1∼2명,교사선도위원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 각 2명 등 5∼6명을 기본조직으로 하고 인접한 2∼4개 학교를 1개조로,2∼3개조를 1개 지역으로 편성해 검사 한명이 1개 지역을 총괄토록 했다. 지역담당검사는 관할경찰서 형사계·소년계와 관할파출소·지역선도위원·어머니회·민간자원봉사자조직과 연계,청소년범죄예방 및 선도활동을 총지휘한다. 지역담당검사는 특히 담당지역별로 정기·수시간담회를 개최,학원폭력정보와 문제점 등을 파악해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문제학생과의 면접,1대1 자매결연,합동순찰 등을 주도하게 된다.
  • 미군범죄 한·미 공동조사/정부,한미행협 단계적 개정 추진

    ◎“수사권 전면인수엔 기술적 어려움”/22개경찰서,외사범 기동처리반 운영 정부는 26일 이홍구 국무총리 주재로 주한미군범죄와 관련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미군범죄방지와 사건의 원만한 처리를 위해 용산·평택·의정부·동두천 등 미군주둔지역을 관할하는 전국 22개 경찰서에 외사범죄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미군당국과의 합동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시·도지사및 시장·군수로하여금 관할지역의 미군부대장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유사한 사건의 발생을 예방하고 사건발생때 신속한 조치를 취하도록 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주한미군범죄행위와 관련,주한미군당국과 긴밀한 협조 아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명백하게 규명하고 결과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한·미 주둔군지위에 관한 협정(SOFA)」규정의 일부문제점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보완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태 내무·안우만 법무·이양호 국방부장관,이시영외무·이경재 공보처차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이날 SOFA 개정문제와 관련,『우선 미군범죄자에 대해 한국정부와 유엔군사령부가 공동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단계적으로 개정해 나갈 뜻을 시사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의 유치시설이나 수사관의 외국어구사능력을 감안할 때 당장 미군범죄자에 대한 전면적 수사권을 넘겨받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서 『따라서 이러한 조건이 갖춰지는 것을 봐가면서 행정협정을 고쳐나가는 게 바람직스럽다』고 말했다.
  • 이­팔,2주내 자치협정 서명/이집트 통신보도

    ◎국경순찰 등 12개항 합의 【카이로·예루살렘 AF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장과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앞으로 2주안에 카이로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자­예리코원칙선언 이행협정에 서명하기로 합의했다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정통한 외교소식통들을 인용,아라파트의장과 페레스외상이 스위스 다보스에서의 회담에서 12개항의 난제에 관해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양측의 합의사항 가운데는 가자지구와 이집트사이의 검문소와 요르단강서안 예리코시와 요르단간의 검문소들에 팔레스타인 경찰을 배치케하고 가자및 예리코로 이르는 검문소들에 팔레스타인 기를 게양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소식통들이 말했다고 이 통신은 밝혔다. 아라파트와 페레스는 또 국경지점을 통과하는 화물들에 대한 검색과 국경에서의 합동순찰,사해지역에 팔레스타인 사업체 설치,가자 및 예리코 도로상에서의 합동보안감시 등에도 합의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한편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는 이날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와 합의된 팔레스타인 자치협정 이행초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가드 벤 아리 총리실 대변인이 밝혔다. 아리 대변인은 AFP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라빈총리는 30일 밤 팩스를 통해 합의문서를 전달받은뒤 상당수 쟁점분야에서 진전을 거뒀으며 문서의 정신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 소,생필품 품귀현상/공화국서 출하 기피

    【모스크바 로이터 UPI 연합】 임박한 가격개혁 조치와 정치 불안에 따른 상품 공급자들의 출하기피,그리고 탈소독립을 요구하는 일부 공화국들의 공급거부로 모스크바를 비롯한 소련 전역에서 식품 등 생필품들이 극심한 품귀현상을 빚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불만이 위험한 수위까지 고조되자 소련의회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에게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대를 파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소련 최대의 탄광지대인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돈바스 소재 12개 탄광 광원들은 나흘째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 12만t에 달하는 석탄공급 차질을 빚고 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지난해 말부터 분규를 빚어온 그루지야 공화국의 남부 오세티아 지방과 아르메니아 및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등에서 종족분규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소련의회는 오세티아에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을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결의문 채택을 검토중이다. 관영 타스통신은 지난달 1일부터 범죄예방 계획에 따라 약 1만4천명의 소련군대가 전국 4백88개 도시에서 현지경찰과 합동순찰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즈베스티야지는 서부 시베리아의 톰스크시에서 경찰이 수입의류 상점 밖에서 장사진을 치고 있는 여성들을 향해 최루탄을 쏘아 이들을 해산시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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