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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여객기 수색작업 중국에 각국 불만, 왜?

    ‘말레이시아 여객기’ 말레이시아 여객기(MH370) 수색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의 역량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중국이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수중 신호를 탐지했다고 밝혔을 때만해도 각국은 중국의 기술력에 놀라움을 표했지만 결국 근거 없는 것으로 밝혀지자 중국이 수색역량을 과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 수색 과정에서 중국이 제시한 ‘단서’가 연거푸 ‘근거없음’으로 드러나자 미국 등 각국의 수색작업에 혼선이 일거나 지연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수색팀 내에서는 중국이 기술력과 수색역량을 의도적으로 과장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누구나 실종기를 찾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중국의) 잘못된 단서는 수색작업을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국이 이번 수색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우선 실종기 탑승객 대부분이 중국인이라는 점 때문이다. 중국은 지난달 8일 여객기가 실종된 이후 정찰기는 물론 10여척의 함정, 21대의 위성을 동원해 광범위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중국이 대규모로 장비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이면에는 자국민에게 수색작업에 대한 의지는 물론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는 계산이 작용한 것 같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게다가 지난해 필리핀에서 태풍 하이난으로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중국이 소극적으로 대처한데 따른 비판 여론을 이번 기회에 불식하겠다는 의도도 깔려있다. 제프 킹스턴 템플대학교 도쿄 분교의 아시아학 소장은 “중국은 이번 수색작업이 ‘초강대국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했을 것”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상황은 중국의 심산대로 전개되지 않았다. 중국은 여객기가 실종된 첫 주 실종기 잔해라며 위성사진을 공개했지만 결국 무관한 것임이 드러났다. 중국의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말레이시아 정부 등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지연시켰다’는 비판까지 나왔다. 이어 이달 5일에는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실종기로부터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수중 신호를 두 차례나 탐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해군 병사가 수중청음기로 신호를 탐지하는 사진까지 공개했다. 하지만 이 수중청음기는 수심이 낮은 지역에서나 사용하는 수준 낮은 장비여서 신호 탐지 보도에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홍콩 소재 중국대학의 중국 전략·정책 전문가인 윌리 램은 “중국 정부는 이번 수색작업에 국가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최고의 수색장비를 동원했다고 주장해왔다”면서 그러나 실제 드러난 장비와 기술력은 그에 미치지 못해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말레이시아 정부도 “중국의 수색작업은 ‘참으로 도움이 된다’”고 냉소적인 평가를 내렸다. 가뜩이나 중국이 주변국들과 영토문제로 분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광범위한 지역을 넘나들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대해 주변국들은 더욱 불편한 심기를 느끼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 여객선 좌초] ‘여객선 세월호’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471명…링스헬기 동원 구조(종합)

    [진도 여객선 좌초] ‘여객선 세월호’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471명…링스헬기 동원 구조(종합)

    ‘진도 여객선 좌초’ ‘여객선 세월호 침몰’ ‘수학여행 사고’ ‘인천 제주’ ‘안산 단원고등학교’ ‘링스헬기’ 진도 해상서 학생 325명 등 471명이 탄 여객선이 침수 중이라는 조난신고가 들어와 당국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해 구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6825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수 중이다.여객선 세월호의 정원은 여객 921명, 차량 220대다. 이 배는 15일 오후 9시쯤 인천여객터미널을 출항해 제주로 향하는 길이었다. 배에는 3박 4일 일정의 수학여행길에 오른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교사 14명 등 모두 450명이 탔으며 차량 150여대도 싣고 있었다. 해당 여객선은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90% 가량 좌현으로 기울어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0시 17분 현재 헬기와 경비정으로 모두 190여명이 구조됐다. 다른 학생 등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구조된 승객 가운데 2명은 화상, 4명은 타박상을 입어 진도 팽목항으로 이송 중이다. 선체가 왼쪽으로 완전히 기울면서 침몰 위기에 놓이자 구명조끼를 착용한 승객들은 모두 바다로 뛰어내리라고 경비함이 방송으로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와 경비함정 16척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도 유도탄고속함 1척과 고속정 6척, 해상초계가 가능한 링스헬기 1대를 투입했다. 경찰은 “여객선에 타고 있는 학생들이 부모에게 전화해 침수 사실이 알려졌다”고 전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모두 무사하길”,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제발 인명피해 없기를”,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 단원고등학교, 큰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상성형 결과만 보고 안면윤곽수술 하다간 큰고 다친다

    가상성형 결과만 보고 안면윤곽수술 하다간 큰고 다친다

    어렵게 부모님 동의를 구하고 안면윤곽수술을 받으려는 연예인 지망생 K(23)씨는 한 성형외과에 들러 가상성형으로 수술 후의 모습을 예측했다. 이목구비가 뚜렷함에도 각지고 비대칭인 턱 라인 때문에 고민하던 K씨는 만족스러운 가상성형 모습에 그 자리에서 수술을 결정했다. 그러나 수술 후 모습은 가상성형에서 본 그 모습이 아니었다.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K씨는 병원을 찾아갔으나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한 채 병원문을 나서야만 했다. 안면윤곽수술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성형외과들이 가상성형을 중심으로 환자들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거치지 않은 가상성형은 100%의 완벽한 수술 후 모습을 재현해낼 수 없다는 함정을 내포하고 있다. 말 그대로 ‘가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안면윤곽수술의 이러한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밀한 진단과 체계적인 분석이 병행돼야 한다. 다시 말해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이러한 경험으로 확보한 수술 데이터 통계 분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가상성형과 실제성형의 결과가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페이스라인성형외과의 이진수 원장은 “사람 얼굴은 뼈의 구조는 물론, 근육과 지방, 피부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연부조직의 구성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뼈의 이동량이 같더라도 사람의 얼굴 상태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이라면서 “때문에 환자들은 가상성형의 결과를 맹목적으로 믿어서도 안 되고, 병원 역시 환자의 현재 얼굴을 정확하게 진단해 수술 후의 모습과 가장 근접한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3D 얼굴 스캔, 디지털 엑스레이 등으로 정확한 진단과 분석하는 병원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갖췄다면 최적의 조건이다. 가장 확실하고 만족스러운 안면윤곽수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와 관련해 최근 안면윤곽수술 방법 중의 하나인 디자인안면윤곽이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디자인안면윤곽은 얼굴 상태를 다양한 항목으로 분석하고, 천억 여 개의 얼굴 샘플 중 현재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상적인 단 하나의 수술방법을 제시하는 수술법이다. 턱의 모양과 신경, 혈관 위치, 지방량 등을 모두 고려해 수술 결과를 예측하기 때문에 가상성형과는 달리 개개인의 얼굴에 가장 적합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 디자인안면윤곽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페이스라인 성형외과의 이진수 원장은 “안면윤곽수술은 시작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진단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획해야 한다”며 “본원의 디자인안면윤곽은 3D 얼굴스캔을 통해 현재의 얼굴의 뼈와 연부조직을 정밀하게 분석한 후 얼굴 뼈의 변화에 따라 연부조직이 변화하는 모습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수술법이다. 때문에 오차 범위 0.1mm 이내의 정확한 결과 예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안면윤곽수술은 얼굴 뼈를 다루는 수술이기 때문에 얼굴 뼈뿐만 아니라 연결된 연부조직의 변화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에 가깝게 수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3D 얼굴 스캔, 디지털 엑스레이 등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가능한 최첨단 진단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의료진의 안면윤곽 수술 경험이 풍부한지 확인한 후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가는 日… 집단자위권 허용 헌법초안 마련

    일본 내각법제국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헌법 초안을 마련했다고 지지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내각법제국은 ‘헌법 9조 해석상 집단적 자위권은 행사할 수 없다’는 지금까지의 해석에서 벗어나 ‘일본 방위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도’의 자위권에 집단적 자위권 일부가 포함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국가가 일본의 이웃 국가를 공격해 점령하려는 것을 방치할 시 일본도 침공을 받을 명백한 경우 등에 한해 집단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다만 자민당과 아베 신조 총리의 사적 자문기관인 ‘안전보장 법적기반 재구축 간담회’가 검토 중인 일본 근해에서의 미국 함정 방어, 미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는 탄도 미사일 요격 등은 “개별적 자위권이나 경찰권 확대로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집단적 자위권은 자국이 공격받지 않아도 동맹국이 공격받았다는 이유로 타국에 반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일본 정부(내각법제국)는 “국제법에 따라 일본도 집단적 자위권이 있지만 헌법 9조가 인정하는 자위권은 일본을 방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도의 자위권으로 집단적 자위권 행사는 그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헌법상 허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아베 총리는 일본도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이러한 헌법 해석을 바꾸려 하고 있다. 한편 아베 내각의 대표적 극우 성향 각료인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이 12일 태평양 전쟁 일본인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신도 총무상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이오지마 수비대를 지휘한 구리바야시 다다미치(1891~1945) 육군 대장의 외손자로, 구리바야시 대장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돼 있다. 신도 총무상이 야스쿠니 신사 춘계 예대제(21일~23일)보다 일찍 참배한 것과 관련, 오는 23~25일로 예정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일을 의식한 것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진보여, 이념에서 나와 서민에게 가라

    진보여, 이념에서 나와 서민에게 가라

    진보의 착각/크리스토퍼 래시 지음/이희재 옮김/휴머니스트/768쪽/3만 5000원 “진보라는 관념에 논박할 만한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진보를 믿을까?” 역사가 늘 더 나은 방향으로 진보할 것이라는 기대는 무너졌다. ‘공동체’와 ‘모두가 윤택한 삶’을 기치로 내걸어 지지를 얻은 좌파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20세기 말에는 우파가 재부상했다. 복지국가가 자유시장주의를 대체하리라던 좌파의 신념도 무너졌다. 그런데도 진보에 대한 믿음이 여전한 현실을 두고 미국 역사가이자 사회비평가 크리스토퍼 래시는 ‘괴이한 현상’이라고 규정한다. 래시는 ‘진보의 착각’(원제 The True and Only Heaven)에서 이 시대 지식인들이 길 잃은 진보를 향한 맹목적인 낙관주의와 오해에서 깨어나야 한다면서 진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원제(참되고 오직 하나뿐인 천국)의 의미는 곧 진보가 추구하는 이상향이다. 과거 사회주의자를 자처한 저자는 1970년대 중반부터 성 해방, 여성의 직장생활, 전문기관의 아동 보육 등으로 대변된 좌파의 기획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이때 등장한 새로운 좌파는 초창기 좌파의 역사에 무지해 분파주의는 극에 달하고, 이념적 순결성에 집착하며, 낙오된 사람들의 집단 감상주의처럼 그 역사에서 가장 불미스러운 모습을 자꾸 되살려 내려 했다. 더불어 “미래와 싸운 것이 아니라 후지고 몽매하고 생각이 짧아 진보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싸우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엘리트주의에 매몰됐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진보의 천국은 더이상 없다고 주장하며, 사회 내부의 심리·문화·정신적 질서를 다시 세우는 일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19세기부터 20세기 말까지 진보에 관한 논쟁을 이끌어 온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좌파의 궤적을 고찰하면서 그동안 오독했던 기독교 전통, 계몽주의와 세계주의, 자유주의와 서민주의 등 다양한 이론과 가치관을 재조명하는 이유다. 저자는 좌파와 우파는 생산물의 분배를 두고 극심하게 갈등했으나 양쪽 모두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긍정했다고 해설한다. 대량 생산을 통한 생활 수준의 향상을 추구하면서 결국 환경재앙과 빈부격차의 심화, 전 세계적 폭동과 테러, 기후변화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이제 미래를 위협하는 것은 좌우의 이념 공방이 아니라 사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심리·문화·정신적 기초의 붕괴다. 노동의 즐거움과 안정된 관계, 가정생활, 향토애, 역사적 귀속감 등 정신적 가치가 무너지는 상황이다. 이때에 진보가 추구해야 할 것은 전체주의나 집단주의 등 이념적 재무장이 아니다. 현재의 한계를 명확하게 바라보고 사회·문화적 질서를 바로 세우는 ‘서민 철학’이다. 욕망을 절제하고 한계를 받아들이는 기독교 금욕주의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봤다. 보통 ‘대중 영합주의’로 쓰이는 포퓰리즘(populism)을 저자는 자립과 책임, 검약과 절제를 중시하는 미국 중하류층의 특성을 일컫는 ‘서민주의’로 풀이하면서 진보에 필요한 태도의 연장선에 두었다. 또한 저자는 연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호한 인도주의와 보편성 대신 ‘평범한 이들’의 개별적 속성에 눈을 돌리고 향토애에 기반한 공동체 의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이를테면 진보는 흑인과 백인이 같은 학교에 다녀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비슷한 사람들과 모여 살고 싶어 하는 공동체 본능은 생각보다 강하므로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는 얘기다. 공동체의 보존은 평등 못지않게 소중한 가치인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평등에 꼭 필요한 가치이기도 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더불어 다른 진영에 있는 상대방에게도 공동체나 집단에 대한 충성이 있다는 점을 존중해야 진정한 연대가 가능하다고 했다. ‘관용’이라는 보편주의적 처방이 아니라 ‘용서’라는 종교적 이상이 전제된 것이다. 이 책의 함정은 저자가 사망하기 3년 전 1991년에 나왔다는 점이다. 출간 당시 저자는 좌파에게는 파시스트로, 우파에겐 반기업주의자로 비난받았다. 번역본이 나온 현재 한국에서는 ‘23년 전의 사유가 현재에 적용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생길 법도 하다. 진보 이론을 정리한 사유의 결과물이 서민의 삶과 유리된 채 이념 논쟁과 권력 투쟁을 반복하는 우리 사회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지는 것은 분명하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北 생활용품 공장서 스텔스 고속정도 제작”

    북한이 대동강변에서 운영하는 ‘12월7일공장’에서 생리대 등 생활용품뿐 아니라 해군용 고속정까지 제작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9일(현지시간) 북한 지역을 찍은 위성사진과 북한의 최근 방송 화면 등을 분석한 결과, 이 공장에서 해군용 소형 실험 선박, 연어급(130여t) 잠수정, 고속 경비정 등이 제작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8노스에 따르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이 공장을 둘러본 뒤 ‘대동강’이라는 선상 식당에 들렀는데, 이 배도 2012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 사이 이 공장에서 조립됐다는 것이다. 또 이 공장에서 2000년대 후반부터 스텔스 기능을 갖춘 고속 경비정(PCF)이 조립된 것으로 보이며 위성사진에서도 23m 및 30m짜리 함정 두 개가 수차례 포착됐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사설] 北 무인기 위협 속 군 기강해이 방치 말라

    북한 무인기에 영공 뚫린 우리 군이 연일 갈지자 걸음을 걷고 있다. 추상같은 군기를 갖추고 있어야 할 군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지고 있는 것이다. 총체적 기강해이라고 할 만하다. 북한은 4차 핵실험을 비롯해 각종 도발을 공언하고 있는데 이래서야 어떻게 그들의 위협에 대처할 수 있을지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북한 무인기 침투 이후 육군 선임병들의 사병 폭행 사망사건, 해군 함정의 함포 오발사건에 이어 육군사관학교 교수들의 연구비 횡령 의혹까지 군기를 생명처럼 여겨야 할 군에서는 있어선 안 될 일들이 잇따르고 있다. 오늘은 또 무슨 일로 국민들을 경악시킬지 하루하루가 걱정스러울 정도다. 북한 무인기에 맥없이 영공을 뚫린 것은 너무도 치명적이긴 하지만 다시 거론하지 않겠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군은 그제 ‘송골매’와 ‘리모아이006’ 등 우리 군의 무인기 운용 실태와 작전능력 등을 속속들이 까발렸다. 그러면서 사진을 찍어 복귀한 뒤 수거해야 하는 북한 소형 무인기와 실시간 전송 기능을 갖춘 우리 무인기의 성능을 비교하는 등 호들갑을 떨기까지 했다. 마치 장난감 자랑을 하는 친구에게 “나도 갖고 있다”며 우쭐대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방공망이 뚫렸다는 비판 여론을 의식해 우리 군의 무인기 작전 능력을 서둘러 공개한 것이겠지만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군사기밀인 무인기 정보까지 공개할 정도로 우리 군의 판단력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국방부 장관의 북한 무인기 평가를 대변인이 뒤집는 등 국민 판단에 혼선을 주는 행태도 문제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국회에서 “더 발전하면 자폭 기능까지 갖출 수 있다”며 북한 무인기의 잠재적 위협을 강조했지만 사흘 만에 김민석 대변인은 “큰 유해는 끼칠 수 없다”며 평가절하했다. 무슨 고도의 전략적 판단이 개재된 건지는 모르나 국민을 헷갈리게 해선 곤란하다. 국방 분야는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원 보이스’가 필요한 곳이다. 여하한 위기 상황에서도 잘 조율된 목소리로 국민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 지난 4일 발생한 해군 함정의 함포 오발사고도 이해하기 어렵다. 전남 목포의 해군 제3함대 사령부 기지에서 정비 중이던 1800t급 호위함 서울함의 함포가 옆에 정박돼 있던 충남함 방향으로 발사돼 충남함 함미를 스쳐 근처 산에 떨어졌는데 이는 ‘군기 사고’로 볼 수밖에 없다. 포탄이 들어 있는 줄도 모르고 정비한 것도 모자라 발사장치까지 건드렸다는 점에서 기강이 제대로 잡혀 있기나 한 건지 의심스럽다. 하물며 개인 화기를 정비할 때도 탄알 유무를 확인하는 건 군인의 기본 아닌가. 나이 어린 네티즌들조차 “나사 풀린 군”이라며 조롱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정예 간부들을 양성하는 육사 교수들까지 비리 대열에 합류한 것도 볼썽사납다. 위탁과제 연구비 수천 만원을 착복했다는 의혹이 수사 결과 확인되면 육사의 연이은 추문 시리즈에 또 하나의 오점이 더해지는 셈이다. 군의 기강해이는 안보 불안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조기에 바로잡아야 한다. 군 내부적으로 ‘신상필벌’, ‘일벌백계’의 강력한 원칙을 적용해 기강해이의 근원을 잘라내야 한다. 군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도 인적쇄신을 포함해 군 기강확립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주문하길 바란다. 위기는 방심하는 사람만을 겨냥한다는 말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
  • 레일건 실전 배치…공상과학에 나온 첨단무기가 현실화

    레일건 실전 배치…공상과학에 나온 첨단무기가 현실화

    ‘레일건 실전 배치’ 미국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발사체)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다. 레일건을 개발해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최근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며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런더 소장은 특히 레일건이 속도, 가격, 위력, 안전성에서 뛰어나 향후 무기체계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군이 지난 10년간 2억 4000만달러를 투입해 개발된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해군연구소는 최근 실험에서 레일건이 약 2cm 두께의 철판 6개에 큰 구멍을 낸 난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같은 성능을 지닌 레일건을 이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하다. 게다가 레일건은 가격이 2만 5000달러에 불과해 50만~150만달러에 달하는 요격 미사일 1개 가격이면 레일건 20~60개를 구매할 수 있다. 또 무게는 10kg에 불과한데다 장약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뛰어나다. 미 해군은 영화 ‘스타워즈’에서나 볼 수 있는 첨단무기인 레일건을 2016년 초스피드함인 USNS 밀리노켓에 장착한 뒤 2018년부터 일반 군함에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신무기가 예산감축에 따른 미 군사력 우위의 감소에 대한 우려를 상쇄시킬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군 ‘레일건’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실제로 개발할 줄은 몰랐네”, “레일건, 나오면 기존 무기들은 폐기되는 건가”, “레일건, 파괴력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군 ‘레일건’ 개발 “탄도미사일도 막아…가공할 파괴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 “탄도미사일도 막아…가공할 파괴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 “탄도미사일도 막아…가공할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미국이니까 개발했지”, “레일건, 다른 무기들은 가치가 떨어지겠네”, “레일건, 대단한 신무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군 ‘레일건’ 개발 “32t 무게의 물체를 음속 7배로…”

    美 해군 ‘레일건’ 개발 “32t 무게의 물체를 음속 7배로…”

    美 해군 ‘레일건’ 개발 “32t 무게의 물체를 음속 7배로…”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영화에서나 보는 물건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개발하다니 대단하네”, “레일건, 역시 미국이야”, “레일건, 개발에 얼마나 돈이 들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10년 동안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10년 동안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10년 동안 개발” 가공할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발사체)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로, 미군이 지난 10년간 2억 4000만 달러를 투입해 최근 개발에 성공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이런 무기는 우리도 개발해야 할 듯”, “레일건, 이제 영화에나 나오는 미래전쟁이 현실화됐다”, “레일건, 어마어마한 금액을 투자했네. 역시 미국”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억 4000만 달러 투입” 가공할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억 4000만 달러 투입” 가공할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억 4000만 달러 투입” 가공할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발사체)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로, 미군이 지난 10년간 2억 4000만 달러를 투입해 최근 개발에 성공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앞으로 신무기 전쟁 일어날 듯”, “레일건, 전쟁에서 사용하면 어마어마한 파괴력 보일 듯”, “레일건, 우리도 도입할 순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500억원 들여 10년 개발” 무시무시한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500억원 들여 10년 개발” 무시무시한 파괴력은?

    레일건, 美 해군 현실화 “2500억원 들여 10년 개발” 무시무시한 파괴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발사체)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로, 미군이 지난 10년간 2억 4000만 달러(한화 약 2500억원)를 투입해 최근 개발에 성공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10년 동안 2500억원이라니 투자액이 장난 아니네”, “레일건, 우리도 연구개발해야 되지 않나”, “레일건, 미국의 군사력 역시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군 ‘레일건’ 개발…가공할 위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가공할 위력은?

    美 해군 ‘레일건’ 개발…가공할 위력은?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은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한다고 전했다. 레일건을 개발에 기여해 온 해군연구소의 매튜 클런더 소장은 언론간담회에서 “레일건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적이 미국을 공격할 경우 재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일건은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 레일건을 사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건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레일건 실제로 개발하다니 대단하네”, “레일건 가공할 위력이네”, “레일건 어떤 구조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레일건 개발 성공…미래형 첨단무기 가공할 위력

    미국 레일건 개발 성공…미래형 첨단무기 가공할 위력

    ‘미국 레일건’ 미국이 신무기 ‘레일건(Rail Gun)’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7일 미국의 언론 매체들은 미국 해군이 총알보다 빠른 신무기 ‘레일건’ 개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해군은 이 신무기 ‘레일건’을 2016년부터 함정에 장착해 운용 할 것으로 보인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력을 이용해 탄환을 음속보다 7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무기로 현재 160km를 음속의 7배 속도로 날아가며, 그 위력은 32메가줄에 달한다. 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에 해당된다. 해군연구소는 최근 실험에서 레일건이 약 2cm 두께의 철판 6개에 큰 구멍을 낸 난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같은 성능을 지닌 레일건을 이용하면 항공방어는 물론 크루즈 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 공격에도 대비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군마저… 호위함 사격훈련 뒤 검사 미비해 다른 함정에 ‘황당 오발탄’

    해군 호위함에서 사격훈련을 마친 뒤 함포를 정비하는 도중 남은 포탄을 제대로 검사하지 않아 정박해 있던 우리 군 함정을 향해 오발탄을 발사하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45분 함포 사격훈련을 마치고 전남 목포의 해군 제3함대사령부로 귀환한 1800t급 호위함 서울함의 함미에 설치된 30㎜ 함포에서 포탄 1발이 발사됐다. 포탄은 바로 옆에 정박해 있던 같은 급 호위함 충남함의 함미를 스치고 지나간 뒤 부근 야산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충남함에 설치된 나무 받침대가 부서져 파편이 튀었고 승선 중이던 부사관 1명이 파편에 맞아 엄지와 검지에 찰과상을 입었다. 해군은 “함포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포신을 높여둔 상태였기 때문에 함선이 크게 부서지거나 대량 인명사고가 나는 것은 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군 관계자는 “전날 사격훈련을 마치고 함포를 정비하기 전 약실에 실탄이 남아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일어난 사고로 보인다”면서 “명확한 잘못이 확인된 만큼 사고 관계자와 장비를 정확히 조사해 경위를 파악한 뒤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보고 싶어?”…과거 엑소 카이와는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보고 싶어?”…과거 엑소 카이와는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보고 싶어?”…과거 엑소 카이와는 드라마 ‘중학생 A양’에서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열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조은서(이열음) 역할을 맡았다. 이열음은 새로 전학온 이해준(곽동연)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자 곽동연의 마음을 흔들 계획을 세웠다. 이열음의 연기가 폭발한 것은 곽동연을 함정에 몰아넣기 위한 양호실 장면이었다. 양호실에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된 이열음은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대고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열음은 당황스러워하는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목덜미로 가져가면서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가슴 부분으로 가져가려 했다. 놀란 곽동연은 그대로 자리를 떴고, 이열음은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열음은 곽동연을 성추행으로 몰아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열음의 인상적인 연기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수위 너무 높아”, “‘중학생 A양’ 이열음, 실제로 고등학생이던데”, “‘중학생 A양’ 이열음, 저러면 당황할 수 밖에” “‘중학생 A양’ 이열음, 심의는 통과한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이열음은 현재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이열음은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열음은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열음은 연기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미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세 아이돌 그룹 B1A4와 온라인게임 ‘러브비트’ 광고에 뮤즈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의 등장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에 출연, 청초하고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봐”…파격적인 모습에 엑소와도?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봐”…파격적인 모습에 엑소와도?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봐”…파격적인 모습에 엑소와도? 드라마 ‘중학생 A양’에서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열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조은서(이열음) 역할을 맡았다. 이열음은 새로 전학온 이해준(곽동연)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자 곽동연의 마음을 흔들 계획을 세웠다. 이열음의 연기가 폭발한 것은 곽동연을 함정에 몰아넣기 위한양호실 장면이었다. 양호실에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된 이열음은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대고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열음은 당황스러워하는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목덜미로 가져가면서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가슴 부분으로 가져가려 했다. 놀란 곽동연은 그대로 자리를 떴고, 이열음은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열음은 곽동연을 성추행으로 몰아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열음의 인상적인 연기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수위 너무 높아”, “‘중학생 A양’ 이열음, 실제로 고등학생이던데”, “‘중학생 A양’ 이열음, 저러면 당황할 수 밖에” “‘중학생 A양’ 이열음, 심의는 통과한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이열음은 현재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에재학중이다. 이열음은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열음은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열음은 연기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미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세 아이돌그룹 B1A4와 온라인게임 ‘러브비트’ 광고에 뮤즈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의 등장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에 출연, 청초하고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학생 A양’ 이열음, 엄마 윤영주… “가슴 만져봐” 파격적 연기 이해돼

    ‘중학생 A양’ 이열음, 엄마 윤영주… “가슴 만져봐” 파격적 연기 이해돼

    KBS 2TV ‘드라마 스페셜-중학생 A양’에서 파격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가 된 이열음이 배우 윤영주의 딸인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오후 소속사 이열음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열음은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영주의 딸이다. 소속사는 “윤영주가 딸 이열음의 배우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윤영주는 딸인 이열음이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지원해 줬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이열음이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열음은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항상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조은서(이열음) 역할을 맡았다. 이날 이열음은 새로 전학온 이해준(곽동연)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자 그의 마음을 흔들 계획을 세우는 등 긴장감을 조성하는 연기를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곽동연을 함정에 몰아넣기 위한 양호실 장면이었다. 양호실에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된 이열음은 그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대고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어 이열음은 당황스러워하는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목덜미로 가져가며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음 그렇게 해”라며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가슴 부분으로 가져가려 했다. 놀란 곽동연은 그대로 자리를 떴고, 이열음은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열음은 곽동연을 성추행으로 몰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열음의 인상적인 연기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과감한 연기네”, “‘중학생 A양’ 이열음, 실제로 고등학생이던데”, “‘중학생 A양’ 이열음, 연기 잘 하는 듯” “‘중학생 A양’ 이열음, 공중파에서 너무 수위 높았던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열음은 1996년생으로 지난해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를 통해 데뷔했다.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도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크러쉬의 ‘가끔’ 뮤직비디오에 얼굴을 비췄다. 윤영주는 1985년 KBS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한 후 SBS 드라마 ‘은실이’에서 식모 역할을 맡아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 외에도 ‘명성황후’ ‘인수대비’ ‘별들의 합창’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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