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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하천 관리정책 재검토를

    8월 들어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남부지역,특히 낙동강 유역이 온통 물바다이다.철로가 유실될 정도로 집중적인 수해를 입었던 경남 김해시 한림지역은 벌써 11일째 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낙동강 제방이 가장 먼저 무너진 합천군 청덕면 역시 속수무책으로 낙동강 수위가 내려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함안군 법수면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로 인해 경남에서만 현재 3627억원이란 천문학적인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수재민들의 상심과 고생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공교롭게도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곳은 모두,과거에 낙동강 유역의 모래밭이었거나 배후습지였던 곳이다.낙동강 유역은 원래 홍수기에는 낙동강 물을 흡수해 주고,갈수기에는 낙동강에 물을 공급해 주는 배후 습지가 풍부하게 발달해 있었다. 그러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낙동강 배후습지는 대부분 공단이나 도로,농경지로 개발되어 버렸다.그러면서 좁아진 강폭을 보완하기 위해서 높다랗게 직선으로 쌓은 제방은 강물의 유속을 빠르게 하여 빨라진 유속으로 힘을 받은 강물은 하류지역의 허술한 제방을 붕괴시키는 것으로 수해를 확대시켰다.자연의 원래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무조건적인 제방 축조식의 치수관리 정책은 어느덧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 1998년 중국에서 발생하여 3004명의 목숨을 앗아간 기록적인 대홍수의 피해 원인을 중국에서는 습지의 무분별한 개발과 그에 따른 홍수조절기능의 소실로 판단했다.그리하여 향후 20년간 중국의 습지를 1950년대 수준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을 지난 99년 람사협약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하기도 하였다.또 영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강의 범람 주기를 10년으로 인정,너무 높게 쌓지 않는 융통성 있는 제방 축조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네덜란드에서도 제방을 겹겹으로 쌓은 후 반복되는 수해를 해결하기 위하여 아예 제방 일부를 헐어버리고 원래의 습지를 복원하는 정책을 집행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서도 볼 수 있듯이,우리나라도 지금까지의 토목공사 일변도의 치수재난 관리 정책에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과거 우리나라의 강 관리정책인,강 유역을 인공적으로 변형시켜 구조물을 형성하는 토목공사에 치우친 방식에서 강 유역 습지의 원래 가치를 인정하고 그 기능을 활용하는 방식의 정책이 동시에 개발되고 적용되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건설교통부에 의해 독점된 치수관리정책이 재고되어야 한다.강 유역의 생태관리와 치수관리를 효과적으로 양립시키기 위해서는 건교부와 함께 환경부와 전문가,또 환경단체가 함께 강 유역관리 장기정책에 대해 고민하는 구조가 필요하다.중앙정부에 의해 일률적으로 수립,집행되었던 치수관리 정책도 지역별,지형별,수계별 특성에 맞는 관리로 그 형태를 전환해야할 것이다. 지난 수년간 진통을 겪으면서도 결국은 합의에 도달했던 4대강 특별법의 제정과정과 같이 끊임없이 중앙의 관계 행정기관과 지방정부,전문가,주민,시민단체가 함께 머리를 맞댈 때만이 강 유역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수해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강유역의 생태계를 보전하는 지혜로운 방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 이현주/ 마창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김해수해지역 전염병 비상

    최악의 수해를 입은 경남 김해시 한림면과 함안군 법수면,합천군 청덕면 등지는 19일 날씨가 개이고,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복구작업이 한창이지만 수인성 전염병 발생 우려로 주민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열흘째 계속된 침수로 폐사한 가축의 사체가 완전 수거되지 않은 채 부패하고 있으며,축사의 가축 배설물과 분뇨·비료·생활쓰레기 등이 물에 뒤섞여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다.농공단지에서는 기름 유출사고마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와 이동진료소에는 예방접종을 기다리는 주민들로 북새통이다.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와 시산·가산리 일대 19개 마을에서 사육중이던 돼지와 소·개·닭·오리 등 3만 80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특히 떼죽음당한 돼지 3300여 마리가 완전히 수거되지 않아 콜레라 등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돼지 사체와 살아있는 돼지를 매장처리할 방침이지만 수거에 애를 먹고 있다.아직까지 물이 빠지지 않은 지역에서는 물위에 떠다니는 돼지 사체를 고무보트를 타고 다니며 수거,야산 등지로옮겨 매장해야 하지만 장비가 접근할 수 없어 고민이다. 함안군 법수면 백산·대평·하정리 등에서도 돼지 4000여 마리가 폐사했다.물이 빠지면서 모두 수거,매장했지만 침수 당시 축사의 배설물과 퇴비·사료·생활쓰레기 등으로 온 마을에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수재민들이 열흘 넘게 수용소와 이웃집 등에 함께 생활하면서 전염성 질환에 노출돼 있다.”며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하고 오염된 지역에서 장시간 노출됐을 경우 즉시 씻는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물난리를 피해 살아남은 돼지도 주민들에게는 또 다른 골칫거리다.배고픔을 견디지 못한 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묘지를 훼손하고,과수원까지 쑥대밭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에는 침수된 김해시 한림면 토정공단내 소금정제공장에서 저장중이던 벙커A유 등 기름 6만ℓ가 흘러나와 주변지역 13만 2000여㎡를 오염시켰다.주민과 공무원,군·경찰 등은 이 일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작업에 나섰지만 유출량이 많은 데다 현장 접근이 어려워 애를먹고 있다. 김종의 토정공단대책위원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공단내 40여개 업체에 기름피해까지 겹쳐 정상적인 복구는 엄두도 못낼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해 이정규기자 jeong@
  • 경남 ‘재해극심지역’ 첫 선포

    집중호우로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경남 김해,함안,합천 지역이 ‘재해극심지역’으로 지정돼 정부로부터 피해복구를 위한 집중지원을 받게 된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재해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재해대책위원회를 소집,빠른시일 안에 이들 지역을 ‘재해극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최악의 수해를 입은 김해시 한림면과 함안군 법수면,합천군 청덕면 등지를 ‘자연재해극심지역’으로 선포키로 했다.앞으로 한림·법수·청덕면 등지의 수해복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게 된다. 정부가 삼풍사건과 고성 산불사건 때 이들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직접 복구에 나섰던 적은 있지만 자연재해가 특별히 심한 지역을 재해극심지역으로 선포하기는 처음이다. 현행 자연재해대책법에 재해극심지역에 대한 조항이 없지만 특별한 지역에 대해 특별하게 관리한다는 규정이 있고,62조 3항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재해를 입은 이재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이재민의 구호 ▲중·고교생의 학자금 면제 ▲영농·영어자금의 상환기일 연기 및 이자감면 ▲정부양곡 무상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정부는 이를 원용해 재해극심지역으로 지정했으며,이에 대한 시행령을 마련하고 특별지원키로 했다.복구비는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35%와 10%씩 부담하고,나머지 55%에 대해서는 재해복구지원기금에서 금리 1%로 융자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풍연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사설] 경남재해 중앙정부가 나서라

    열흘 이상 쏟아진 집중호우로 물바다가 된 낙동강 하류의 김해·함안 일원의 침수지역은 폭우가 멈추면서 복구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그러나 장비와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각 기관간의 협조와 지휘 체계도 허술해 복구작업은 지지부진한 실정이다.아직도 침수지역의 주민 대다수가 열흘째 물속에 고립돼 있다.경남도와 김해시 당국은 부족한 장비와 인력 탓만 하고 있다.우리는 경남 수해지역의 원활한 복구를 위해 중앙정부가 나설 것을 촉구한다. 침수지역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인근의 가동 가능한 배수펌프장들이 총동원돼 물을 빼내고 있지만 역부족이다.산사태를 당하거나 침수된 공장들에서는 흙더미와 못쓰게 된 원료·제품들을 치우기 위해 장비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나 복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피해지역 주민들은 발이 묶여 물이 빠지기만을 기다리며 대피소에서 하루하루 힘겨운 피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식수와 생필품이 부족하고 피부병 등 각종 전염병까지 겹쳐 큰 고통을 당하고있다. 경남도 의회와 한나라·민주당은 복구 지원을 위해 경남 수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그러나 이번 수해는 자연재해로 폭발 등의 사고로 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그렇다 하더라도 중앙정부가 뒷짐만 지고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지금이라도 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인원의 총동원령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전국의 양수기를 동원해서라도 침수지역으로부터 물빼기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물이 빠지고 나면 침수주택과 공장 등은 철저한 안전진단이 필요하며 제방의 시설기준을 강화해 이번과 같은 게릴라식 집중호후에 대비해야 한다.각종 질병 발생이 없도록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피해주민과 공장에 대해서도 충분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정부는 이를 위해 재해복구대책비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특히 현행법상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어렵다 하더라도 그에 준하는 금융·세제상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 침수 10일째 경남 김해 한림면을 가다/ “”저기가 우리 가게인데…”” 발동동

    “아직도 물이 다 빠지려면 빨라야 열흘이 더 걸린다고 하니 걱정이 태산입니더.” 사상 최악의 폭우로 18일로 침수 10일째를 맞은 경남 김해군 한림면 장방리에서 철공소를 운영하던 김종호(55)씨는 “이런 물난리는 평생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날 기자가 찾은 장방리와 인근 시산리 일대 농경지 600여㏊는 거대한 호수나 다름없었다.이 일대는 이번 집중호우로 한림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었다. 비는 그쳤으나 집이나 상점들은 여전히 물에 잠긴 채 지붕만 겨우 보였다.논·밭 등 농경지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인근 야산 중턱에는 돼지들이 땅을 헤집으며 이리저리 다니고 있었다.비를 피해 높은 곳으로 피신한 가축이었다.침수지 한쪽에는 죽은 돼지 수십여마리에서 풍기는 악취가 진동했다. 장방리 본동과 시산리,가산리를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은 모터가 달린 고무보트.고무보트에 몸을 실어 20여분간 달려 도착한 장방리 본동에는 주민들이 군장병,적십자 봉사자들과 함께 쓰레기와 물에 잠긴 가재도구를 치우느라 연신 땀을 훔치고 있었다. 지하수로 빨래하던 한 아낙네는 “마실 물은 있으나 그릇 씻을 물과 빨래할 물이 없어 불편하고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그나마 이틀 전부터 전기가 공급돼 다행이라고 했다. 돼지 2000여 마리를 사육하던 고봉농장주 최현식(49)씨 부부는 “돈사 10동과 집 등이 모두 침수돼 수억원의 피해를 입고 몸만 겨우 빠져나왔다.”며“영농자금 갚을 생각을 하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딱한 현실이 믿기지 않는 표정이다.17년간 돼지를 키워 왔다는 최씨는 “돼지콜레라 발병 등을 우려,산 돼지도 죽여 매장키로 행정당국과 합의했으나 죽은 돼지는 보상에서 제외된다고 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누구하나 책임지는 공무원이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수재민 임시수용처인 한림중학교에는 70가구 120여명의 수재민들이 차가운 교실바닥에서 담요와 라면 등으로 끼니를 때우며 고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특히 노인들은 차가운 맨바닥에서 자다 신경통 등으로 또다른 고통을 겪고 있었다.지난 10일 오토바이가게와 보금자리를 잃고 남편,딸과 함께 친척 집을 전전하다 지난 16일 이곳으로 왔다는 30대 아주머니는 “바로 코앞에 있는 가게를 보며 그저 물빠지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한편 경남도 재해대책본부는 이날 김해시 한림면과 함안군 법수면 등 수해현장에 3000여명의 인원과 1400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물빼기 및 응급복구작업을 벌이는 한편 의료지원과 방역활동을 펼쳤다. 김해 김정한기자 jhkim@
  • 침수마을 피부병 고통, 6일째 고립 김해등 감기·두통환자 속출

    6일째 고립된 경남 김해시 한림면과 함안군 법수면 일대의 침수지역에 각종 전염병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그러나 침수지역으로의 교통편이 원활하지 못해 보건당국도 제대로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해시 재해대책본부는 침수지역의 물이 빠지지 않은데다 저온현상으로 피부병 환자와 감기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수재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못해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황에서 하루종일 오염된 물에 노출돼 있으며,계속된 비로 기온마저 낮아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환자는 주로 노약자와 부녀자들이다. 피부병 환자들은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진물이 나는 등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다.주민 여모(66·여·한림면 시산리)씨의 경우 처음 손발에 생긴 물집이 허벅지까지 번졌으며,특히 밤에는 온몸이 가려워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다.계속된 구호활동 등으로 오염된 물에 자주 노출되는 일부 공무원과 의료진들도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다. 김해시는 6개 진료반을 구성,수재민 대피시설과 침수마을을 순회하면서 의료활동을 벌이고있다. 그러나 고무보트가 유일한 교통수단인 침수 마을에는 접근이 어려워 하루한차례씩 진료할 뿐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전문의들은 “수해지역에는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곰팡이균이 확산되고,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수재민들은 면역기능이 떨어지는데다 하루종일 오염된 물에 노출돼 피부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수면 6개 마을 주민들은 이번 피해가 명백한 인재(人災)라면서 둑공사 시행처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손해배상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주민들은 “당국이 지난해 둑 보강공사의 하나로 남강과 백산 배수장을 연결하는 콘크리트 배수문 연장공사를 하면서 이음새를 부실하게 해 침수피해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40여년 된 배수문을 모두 철거한 뒤 공사를 해야 했는데도 오래된 배수문의 일부만 새 것으로 교체하는 등 땜질식 공사를 했다는 것. 이 때문에 이음새 부분의 균열 틈을 통해 남강물이 새어 나와 주변 둑을 유실시켰다고 주장했다. 김해 이정규기자 jeong@
  • 지방선거 당선자·존비속 병역 분석/ 이명박·조해녕시장등 광역단체장 5명 면제

    ◇시장·도지사- 광역단체장 당선자 16명 가운데 면제 처분을 받은 사람은 이명박 서울시장과 조해녕 대구시장,안상수 인천시장,이원종 충북지사,박태영 전남지사 등 5명이다.박 지사를 제외한 4명은 한나라당 출신이다.질병에 따른 병역면제가 3명,입대 연령을 넘긴 면제가 2명이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1961년 1급 자원등급인 갑종 처분을 받고 63년 입영했으나 폐결핵 등의 질병으로 일시 귀가조치됐다.이듬해 64년 한차례 징병검사를 기피했다가 재신검 대상으로 분류된 뒤 65년 ‘활동성 폐결핵 경도와 기관지확장증 고도’를 이유로 병종 제2국민역 처분을 받았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63∼64년 징병검사를 기피하다 65년 갑종 처분을 받았으나 66년과 71년 이번엔 입영을 기피했고 73년에는 질병 때문에 입영 날짜를 연기했다.조 시장은 결국 만 31세가 되던 74년 ‘고령’을 이유로 소집 면제판정을 받았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74년 2을종 처분을 받았으나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징병검사를 미루다 77년 면제됐고 이원종 충북지사는 만성간염으로,박태영 전남지사는 야맹증으로 군에 못 갔다. ◇시·군·구 단체장 및 지방의원- 여성 2명을 제외한 전국의 기초단체장 230명 가운데 병역 면제자는 16.5%인 38명에 이른다. 서울의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64년 현역 입영기피를 했다가 69년 두 눈 모두 고도근시로 징집면제 처분을 받았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65년 징병검사를 기피하다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나 74년 고령으로 소집면제됐다. 안영일 부산진구청장은 61년 1을종 처분을 받은 뒤 67년 입영기피를 하다 82년 병역의무종료 처분을 받은 특이한 사례다.유태명 광주 동구청장은 63년과 65년,67년 세차례나 갑종 처분을 받아 현역입영 대상이었으나 68년 다시 보충역 처분을 받았다가 69년 입영후 귀가했는데,그후 소집면제된 사유가 병적기록부에 없다. 시도 광역의원은 병역의무대상자 618명(여성 64명 제외) 가운데 13.8%인 85명이 병역면제자였으며 직계비속은 대상자 572명(만 19세이하 42명 제외) 가운데 11.5%인 66명이 병역면제됐다. ◇직계비속- 광역단체장의 아들 중 질병으로 병역면제를 받은 경우는 안상영 부산시장과 김진선 강원지사의 아들 2명뿐이다.조해녕 대구시장의 아들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다. 기초단체장의 아들은 앞으로 징병검사를 받을 15명을 제외하고 신고대상 291명 가운데 8.6%인 25명이 병역면제를 받았다.갑종 현역 입영대상인 정영섭 서울 광진구청장의 장남은 80년 4월 군에 입대했다가 두달만에 근시로 제대했다.김문곤 부산 금정구청장은 본인과 아들 2명 모두 질병으로 병역면제 처분을 받았다. 김경운기자 kkwoon@ ■논산시·괴산군등 7개 기초의회 의원 모두 현역 복무 ‘눈길'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전국 232개 시·군·구 의회 중 7개 의회의의원 전원이 현역으로 복무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7개 의회는 인천 옹진군,울산 북구,경기 연천군,충북 괴산군,충남 논산시,경남 함안·남해군 등이다. 특히 육군훈련소가 있는 논산시 의회의 경우 16명 전원이 육·공·해군 등으로 복무했을 뿐만 아니라 아들·손자 등 31명도 현역을 만기로 전역했다.박해영 의원은 지난 61년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고,4남이 내리 아버지를 따라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으며,손자가 현역 입영을 앞두고 있다.그러나 훈련소를 코앞에 두고 3남만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다. 또 서길석 의원은 해군 병장으로 제대했으나 장남은 육군 병장,차남은 산업기능요원 복무,3남은 의무경찰로 병역의무를 다해 이채로웠다.문갑래 의원등 3명은 현역으로 복무했으나 아들이 없었다.임성규 논산시장은 60년 현역으로 입대했다가 ‘대학생 귀휴사유’로 상병 제대했고,장남은 육군 병장으로 복무했다. 임 시장은 “논산은 군인의 모태가 되는 지방이라 군 복무를 제대로 하지않으면 면장도 하기 어려운 곳”이라면서 “군 복무는 국민의 의무로 자랑거리도 아닌데 너무 부추기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반면 노인숙 도봉구 의원은 72년 징병검사를 기피하다 74년 보충역 판정을받고 장기대기하다 소집이 해제됐는데,그의 장남과 차남도 모두 징병검사를 연기했다가 행방불명자로 기록됐다.3남은 지난해 의가사 제대했다.같은 도봉구 의원인 박성웅 의원은 본인과 장남이 해병 병장으로 제대했다.김경운기자
  • 월드컵 특수 2題/ 남성용 기초화장품 ‘불티’

    남성용 화장품이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꽃미남’ 안정환 선수가 미국전 동점골과 이탈리아전 골든골을 터뜨리면서 인기가 급상승하자 꽃미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23일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에 따르면 안정환 선수가 모델로 등장하는 소망화장품의 남성용 기초화장품 ‘꽃을 든 남자 이모션 세트’의 하루 평균 판매량이 이달들어 평소보다 6배나 늘어났다. 휠라 레볼루션,마리끌레르 옴므,참존스킨 에센스 등 남성용 기초화장품과 LG생활건강의 모앤모아 탈모방지 샴푸,태평양 모발제품 등의 매출도 늘어 남성용 미용제품의 총매출이 월드컵 개막 이전보다 30%가량 증가했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안정환 선수가 올초 한국 축구대표팀의 최종 엔트리에 포함안될 수도 있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재계약한 것이 적중했다.”며 “안선수의 기대이상 활약으로 매출이 얼마나 늘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화장품도 남성용 화장품인 ‘체스 더 클래식’ ‘오션 포맨’ 등의 매출이 이달 들어 지난달보다 10%정도 늘었다고 밝혔다.브랜드 매니저 이태화씨는 “아무래도 월드컵과 함께 불어닥친 꽃미남 열풍이 한몫했다.”고 풀이했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2000억원 규모이던 남성용 화장품 시장이 올해는 2400억원으로 20%가량 신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두기자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경남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경남 ■창원시장 배한성(52·한·전 창원시 총무국장)이재구(41·노·정당인) 박완수(47·무·무직) 차정인(40·무·변호사) ■마산시장 황철곤(48·한·마산시장) 김상헌(60·무·무직) 김종대(49·무·마산시의원) ■진주시장 정영석(56·한·전 창원부시장) 강갑중(53·무·자영업) 강대승(49·무·변호사) 이인상(57·무·제조업) 진종석(56·무·수산업) ■진해시장 허대범(66·한·전 국회의원) 김병로(59·무·진해시장) ■통영시장 강부근(56·한·통영축협조합장) 김동진(51·무·관세사) 박청정(59·무·세계해양연구센터 소장) 최남운(46·무·유통업) ■고성군수 이학렬(50·한·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안수일(56·무·자영업) 제정훈(58·무·무직) 최평호(54·무·무직)■김해시장 송은복(59·한·김해시장) 최철국(49·민·전경남도청 문화관광국장) ■사천시장 김수영(57·한·사천시장) 강경렬(60·민·울산광역일보사 대표이사) 이기원(56·자·지구당위원장) ■밀양시장 이상조(62·한·밀양시장) ■창녕군수 김종규(53·한·전 경남도의회 의장) 하진(58·무·대구산업정보대 겸임교수) ■거제시장 양정식(65·한·거제시장) 서영칠(65·무·무직) ■양산시장 안종길(57·한·양산시장) 성홍룡(49·무·정치인) 오근섭(55·무·무직) ■의령군수 권태우(53·한·경남도의원) 한우상(54·무·행정가) ■함안군수 진석규(54·한·함안군수) 조현용(57·무·무직) ■남해군수 하영제(48·한·전 진주부시장) 제충국(48·년·전 도의원) 정현태(39·무·사회운동가) ■하동군수 조유행(56·한·전 하동부군수) ■산청군수 권철현(54·한·진주산업대 겸임조교수) 이판근(48·민·진주흥한주택 이사) 조용규(58·무·무직) ■합천군수 심의조(64·한·전 합천농지개량조합장) 변광수(57·민·전 진주KBS 방송보도부장) 강석정(61·무·합천군수) 차판암(57·무·사업) 하상근(45·무·사업) ■함양군수 홍영옥(60·한·전 경남도의원) 윤합송(45·무·경남도의원) 이창구(50·무·학원장) 천사령(59·무·무직) ■거창군수 김태호(40·한·전 경남도의원) 정주환(63·무·거창군수)
  • 지방선거 전략지를 가다/ 부산시장,울산시장,충북지사

    ■부산시장 부산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보다 더 관심이 쏠리는지역이다.원래 한나라당 아성이지만,이 지역 출신의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의 바람이 불면서 접전지로 부상했다. 노 후보로서는 이번 부산시장 선거에서 이겨야 자신의 영남 득표력을 확인시키면서 노풍을 대세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반대로 패배할 경우엔 후보사퇴론이 불거지는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노 후보가 지난달 말 후보 확정직후‘구태정치’라는 비난을 무릅쓰면서 김영삼(金泳三·YS)전 대통령을 찾아간 배경에도 이같은 절박한 심정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노풍(盧風)’을 저지해야 하는 비상상황이 됐다.노 후보의 YS 방문직후 한나라당후보인 안상영(安相英) 현 시장이 부랴부랴 YS를 찾은 것도 한나라당의 위기감을 반영한다. 결국 노 후보는 ‘1순위’로 원했던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 의원을 영입하지 못함으로써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노 후보측은 ‘대타’격으로 YS정부 시절 경제수석을 역임한 한이헌(韓利憲)씨를 영입했다.민주당은 노 후보가 열심히 뛰어줄 경우 승산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내심으론 지방선거의 속성상 후보보다는 당의 이미지가 더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한 후보와 한나라당 안 후보는 둘다 행정관료 출신이어서 이미지상 뚜렷한 차별성을 보이지는 않는다.안 후보가 관선을 거쳐 민선시장으로 재임한 반면,한 후보는 부산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문제에 접근한 적이 있다.지방행정 경험은 안 후보가 풍부한 편이다.하지만 지역경제활성화 등 경제문제가 가장 큰 현안이라는 관점에서는 경제전문가인 한 후보가 유리하다는 평도 나온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에서는 인지도에서 앞선 안 후보가 한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한 전 수석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직후인 지난 11일 부산일보와 부산MBC가 공동 실시한여론조사(부산시민 1000명 대상)에서 한나라당 안 후보가 49.4%로 민주당 한 후보(15%)를 앞섰다. 승패의 관건은 한나라당의 ‘노무현=DJ’ 공세와 대통령아들 비리 등에 대한 처리과정에서 부산민심을 누가 얻을것인가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두 사람외에 민노당 김석준(金錫俊·부산대 교수),무소속노창동(盧昌東·사단법인 굿모닝부산 이사장) 후보가 부산시장 선거에 출전한다. 부산 김상연기자 carlos@ ■울산시장 울산시장 선거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는 민주당노무현(盧武鉉) 후보가 ‘영남 1석’으로 이 곳을 염두에둔 때문이다. 노 후보가 점찍었던 송철호(宋哲鎬) 변호사가 민주노동당후보로 확정된 뒤에도 관심도는 여전하다.물론 진보정당 후보의 첫 광역단체장 당선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등락이 있긴 하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도는 송 후보가 다소 앞서는 듯 하다.여러 차례 출마를 해서인지 시장통에서도 대부분이 그의 이름을 안다.한나라당 박맹우(朴孟雨) 후보는 후발주자이지만 ‘당선 가능성’이 높게 나오고있다.양쪽 모두 ‘팽팽한 접전’임을 인정하고 있다. 사회당도 안승천(安承千·42)후보를 냈다.그러나 민주당은 현재 후보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후보를 내지 않고,민노당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송 후보는 펄쩍 뛴다.민주당에 덧씌워진 부정적 이미지를 뒤집어 쓸까봐서다.그래서 인권 변호사,사회운동가 시절의 활약상과 지역살림꾼으로서 적임임을 강조하고 있다. 정치적 의미가 큰 탓에 한나라당은 중앙 정치구도를 현장에 이식하려 애쓰고 있다.‘노무현 바람을 진원지에서 잠재워야 한다.’는 식이다.최근 개최한 필승대회에서도 이회창(李會昌) 후보는 울산 승부를 정권교체 여부와 직결시키며한나라당 표의 결집을 호소했다.박맹우 후보는 경남도 기획관,함안군수,울산시 건설교통국장 등을 거친 공직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울산 강원식 이지운기자 kws@ ■충북지사 지난 3월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원종(李元鐘) 지사에 대해 자민련이 14,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구천서(具天書) 후보를 내세워 ‘응징’을 벼르고 있다.민주당은 자민련과의 선거공조 전략에 따라 후보를 내지 않고 구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현재 판세는 이 지사가 큰 폭의우위를 차지하고 있다.지난 13일 KBS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는 54.4%의 지지율을 기록,18.1%에 그친 구 후보에 크게 앞섰다.98년부터 지사를 지내면서 쌓은 지명도가 힘이 되고있다. 반면 이 지사의 탈당 후유증과 자민련의 인물난 등으로 뒤늦게 선거전에 뛰어든 구 후보는 조직과 인지도 등에서 열악한 위치에 놓여 있다. 지난 14일 선거운동사무실을 연 이 지사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청원군의 오성 국제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생명공학산업 육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수성(守城)을 노리고있다. 반면 구 후보는 취약한 조직력을 감안,미디어 선거로 승부를 건다는 전략이다.TV토론에 역점을 두고 있다.청주고 동문과 선거공조에 나선 민주당의 지원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이 지사는 서울시장과 두차례의 충북지사를 지내며 쌓은풍부한 행정경험이 강점이다.다만 당을 옮겨다닌 전력에 대한 비난여론이 부담이다. 구 후보는 국회의원 재선 등 화려한 중앙정치 경험과 달리 지역행정경험이 일천한 점 등이 취약점이다. 진경호기자 jade@
  • 경남도내 ‘국내기업 투자촉진지구’가 확대

    경남도내 ‘국내기업 투자촉진지구’가 확대된다. 경남도는 최근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내기업 투자촉진지구 147만 8400여㎡를 신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국내 기업 투자촉진지구는 기존 12개 지구 118만여㎡에서 17개 지구 266만㎡로 늘어났다. 새 투자촉진지구는 ▲통영 안정국가산업단지 53만 7900㎡ ▲사천 진사지방산업단지 31만 6800㎡ ▲양산 어곡지방산업단지 22만 7700㎡ ▲의령 봉수농공단지 17만 1600㎡ ▲함안 칠서지방산업단지 22만 4400㎡ 등이다. 도내·외 기업이 투자촉진지구로 공장을 이전하거나 신·증설할 경우 투자금액 15억원 이상 또는 신규 고용 규모 20명 이상이면 분양가의 30% 범위 안에서 2억원까지 입지보조금을 지원한다.또 공장이나 본점 이전시 기업당 2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고,고용·교육훈련 및 시설보조금도 기준에 따라 2억원까지 지원해 준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함안 휠체어택시 지각운행 ‘빈축’

    경남 함안군이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나들이를 도우려고구입한 휠체어택시를 운행하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편법운행키로해 빈축을 사고 있다. 휠체어택시 관련 조례가 제때 마련되지 않아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가 장애인들의 편의를 외면한다는 비난이 빗발치자 함안군이 황급히 내부규정을 마련,13일부터 운행하기로 한 것이다. 9일 함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0일 2590만원으로 휠체어택시 1대를 구입했으나 ‘운영조례가 없어 운행할 수없다.’는 이유로 20일째 군청 주차장에 세워 놓고 있었다. 군은 지난달 8일부터 27일까지 휠체어택시 운영조례안 입법을 예고했으나 군의회에 아직 상정조차 못했다.지금까지 조례안에 대한 내부심의를 마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내 10개 군은 지난달 20일 각각 1대씩 휠체어택시를 구입했다.함안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이날부터 휠체어택시가 운행 중이다. 이는 도시지역에서 운행돼 호평을 받은 휠체어택시 운행을 군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한 경남도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군 관계자는 “내부규정을 마련,13일부터 운행키로 했다.며 “빠른 시일내에 조례안을 심의,군의회에 상정해 이달중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 이정규기자 jeong@
  • 낙동강 남지·물금 상수원 ‘부적’

    낙동강 수질이 지난달 갑자기 악화돼 일부 취수 지점의 경우 상수원수 기준을 초과해 농업용수로 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낙동강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낙동강 수계인 경남 함안 남지 지점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이 6.6ppm,물금(경남 양산)의 BOD가 5.1ppm으로 급속히 악화됐다.이는지난해 3월의 2.8,3.2에 비해 2배 이상 나빠진 것이다. 두지점의 지난 2월 오염도는 3.3,2.6으로 각각 3급수,2급수를유지했었다. 남지와 물금은 부산,울산,창원 등 주민들의 식수 취수 지점으로 남지의 수질은 상수원수 3급(BOD 6ppm 이하)을 초과해 농업용수 및 공업용수 2급(BOD 8ppm이하) 수준으로 전락했다. 하루평균 127만t의 원수를 취수해 300만명의 식수를책임지고 있는 물금지역도 BOD가 5.1까지 치솟아 현 추세로악화될 경우 상수원수로 부적합하게 오염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3월 마지막주에는 남지의 BOD가 8.5로 농업용수 기준마저 초과하고,물금 역시 상수원수 기준을 넘은 6.8을 기록해 관할 낙동강청 측정 담당자들을 놀라게 했다. 남지의 월평균 수질이 6ppm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금 지점도 지난 99년 3월 5.1을 기록한 뒤 3년 만에최악의 수치다. 현행 환경정책기본법에는 상수원수 3급까지의 물만 고도정수처리를 한 뒤 식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낙동강청 관계자는 “3월에 10∼20㎜정도의 비가 6차례 내려 수질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면서 “2월에 39㎎/㎥에 불과했던 클로로필a(조류) 농도가 131로 치솟았고,강 주변의 부유물질이 봄비에 강물로 쓸려 들어와 BOD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낙동강청은 기온이 높아지는 4월에도 비가 충분히 오지 않을 경우 수질이 더 나빠질 것으로 보고 1주일 단위의 수질측정주기를 하루로 당기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2)

    ◇홍조근정훈장 ▽서울 △金炯老(응암초등 교감)△李壽哲(수락초등 교장)△林圭敦(영도초등〃)△李容鉉(도성초등〃)△李基鴻(정덕초등〃)△金晶姬(홍익대부속여고 교사)△韓勝熹(동덕여고〃)△李奎成(한성고〃)△崔三洙(영훈중 교장)△田秀男(홍익대부속고〃)△羅鉉柱(한양공업고 교사)△朴贊道(송정중 교장)△柳在仁(경기상업고 교사)△宋尙基(아현중 교장)△金次英(개원중〃)△成泰洙(증산중〃)△崔湳洪(선린인터넷고 교사)△曺才煥(동작교육청 장학관)△河鳳求(영등포중 교장)△朴潤健(면목중〃)△崔正鎬(공릉중〃)△金榮夏(광장중〃)△鄭正煥(강남교육장)△曺潤鉉(하계중 교장)△張茂雄(영신고 교사)△鄭允劑(명일여중 교장)△金龍水(안천중〃)△盧雄來(서울직업〃)△姜天鎔(금천고〃)▽부산△韓春培(부산과학고〃)△李昌植(부곡중 교사)△金漢守(석포여중 교장)△姜淳窈(양운중〃)△金在福(금정고〃)△李樹乙(부전초등〃)△朴榮培(송도중〃)△朱文中(브니엘예술중 교감)△許敬德(부산중앙고 교장)△朴一奎(부산전자공업고 교사)△朴斗玉(동신중 교장)△孫晋鶴(개금고〃)△成泰慶(해송초등 교사)△全東權(운송중 교장)△朴憲哲(구포중〃)△表昌鎬(모산초등〃)△金容鎬(반여중〃)△金達鉉(성지중 교감)△金汶洪(감천중 교장)△金秀雄(재송여중〃)△朴鍾來(광안중〃)▽대구△李正泰(팔달중〃)△羅長薰(성산중〃)△李成雲(청구고〃)△韓 陽(서부고〃)△全洙浩(서부고교사)△金仁述(경북공고〃)▽인천△韓浩淳(강화여자종합고 교감)△安良洙(선인중 교장)△張日煥(안남중〃)△尹興元(연화중〃)▽광주△徐漢香(학운중 교감)△朴佑成(각화중 교사)△劉 鍾(문산중 교장)△韓珍鈺(효광중 교감)△朴興均(대촌중 교장)△李爀周(금호중 교사)△尹洹燮(하남중 교장)△金彰中(광주고〃)△柳容泰(금파공고〃)△李相鎬(광주정보고〃)△沈正植(동아여고〃)▽대전△韓澤萬(법동중〃)△韓熙奉(중리중〃)△尹起陳(동산고〃)△都永熙(충남여중 교사)△韓濬求(대전여중 교감)△安泰泳(대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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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주민 암발병률 기타지역 절반수준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암 발병률이 원전이 없는 지역 주민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대,경북대,전남대 등 전국 7개 대학 의대 교수들로구성된 원전 역학조사단(단장 이명철 서울대 교수)은 17일 “지난 90년부터 10년간 전남 영광,경북 울진,부산 고리,경북 월성 원전 주변지역과 원전이 없는 경기 양평,경남함안,충남 홍성지역 주민 등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조사단에 따르면 원전 소재지에서 5㎞ 이내에 거주하는주민들의 연간 평균 암 발병률은 10만명당 101명으로 0.1%,30㎞ 이내 주민들은 10만명당 94명으로 0.094%였으나 원전이 없는 시·군지역 주민들의 발병률은 2배가 넘는 10만명당 223명인 0.22%로 나타냈다. 원전 종사자들도 10만명당 198명이 암에 걸려 일반인 234명보다 발병률이 크게 낮았으며 원전 주변에서 방목되는동물의 염색체도 방사선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참여한 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범희승(范熙承) 교수는 “일반적으로 원전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다른 지역 주민들보다 암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조사에서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 남기창기자 kcnam@
  • [우리고장 NGO] 마창환경운동연합

    우리의 후손을 위해 환경을 살리는 일은 누구나 해야 할일이다.그러나 아무도 하지 않으면서 누군가 해야 한다고한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도맡아 하는 마창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인식·강종철).창원과 마산·진해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지만 사안에 따라서는 도내 전역이 활동무대다.누구든지 환경을 파괴하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지난 91년 낙동강 페놀방류사건을 계기로 결성된 마창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가 모체다.당시 300여명의 회원으로창립됐지만 93년 마창환경운동연합으로 재창립되면서 회원수도 1000여명으로 늘었다. 마창환경운동연합이 지난 10여년간 팽창된 조직에 걸맞게 정책방향을 바꿔놓았거나 ‘파괴적인 개발’을 저지한 사례는 부지기수다. 특히 이 단체가 결성되면서 시작한 습지보전운동은 습지의 개념을 대중화했다는 점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있다.자연늪 지킴이 모임을 결성,원시적인 생태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면서도 방치돼 있던 창녕 우포늪의 가치를 발견하고 보존운동을 벌였다.96년 한국이 ‘람사협약’에가입한 것을 계기로 우포늪에 대한 보존대책 수립을촉구,정부는 이듬해에 자연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98년에는 람사습지로 등록돼 국내 습지보전운동에 큰 획을그었다. 99년에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시도했던 마산 봉암갯벌매립도 저지했다.갯벌의 중요성을 지적하고,이용방안을 제시하자 해수청은 당초 계획을 변경해 봉암갯벌에 자연생태학습장을 조성,지난해 개장했다.이는 해양자원에 대한 인식변화를 가져온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밖에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 건립된 군무원아파트에 하수처리장을 설치하고 수림대를 조성하도록 했으며 함안 여항산 놀이동산 조성과 마산 창포만 매립 반대운동,위천공단 저지운동 등을 벌여 성과를 거뒀다. 마창환경운동연합은 환경파괴를 감시하는 역할도 하지만개인들의 실천을 사회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쓰레기 소각장 건립반대운동도 맥을 같이 한다. 마창환경운동연합은 바다살리기와 습지보전운동,낙동강보전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2050년 마산만의 생태환경을 완전 회복시켜 월포해수욕장을 다시 개장하고,낙동강 수질이 1급수로 회복되는 날까지 쉬임없이 나아갈 것이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日, 3·1운동 군중 포격 학살

    1919년 3·1독립만세운동 당시 일본군이 경남 함안지역군중들에게 포(砲)를 발사,무고한 인명 수십명을 살상했다는 기록이 발견됐다. 지금까지는 3·1운동과 관련한 대부분의 자료에 시위군중이 일본 군경의 총칼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기록돼 있으며 포에 의한 학살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마산보훈지청이 경남대 도서관에서 입수공개한 경남도경찰부 고등경찰관계적록에는 그해 3월 20일 오후 1시함안군 군북면 교동리에서 3500여명의 군중이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면서 봉기,주재소로 투석하고 기물을 부수는 등항거가 거세어 진압이 어려웠다고 기록돼 있다. 이와 함께 당시 지원을 나왔던 마산중포병대가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위협용인 공포(空砲)를 쐈는데 제압이 안되자 실포(實砲)를 발사,시위에 참가한 주민 16명을 숨지게하고 19명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적혀 있다. 또 시위를 지켜보던 주민 3명도 숨졌으며 1명이 부상한것으로 돼 있다. 마산보훈지청 관계자는 “포에 의한 군중 살상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3·1운동 당시 다른 지역에서도 일본군의 포 발사에 많은 사람이 희생됐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마산 이정규기자 jeong@
  • 법원 사상 최대규모 인사

    대법원은 8일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에 곽종훈(郭宗勳)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전보발령하는 등 지법 부장판사급 이하판사 980명에 대한 신규 임용 및 전보인사를 오는 18일자로단행했다.이는 사법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지법 판사 등 590명이 전보발령됐다.사법연수원 16기 판사들이 전국 지법 부장판사로 배치됐고 재경 지원과 수도권 법원에서 2년간 재직한 11∼13기 부장판사들이 서울지법 부장판사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예비판사 등 101명을 법관으로 임용한데 이어 오는 4월1일자로 법무관 70여명을 신규 임용할예정이다.그러나 지법 부장판사 이하 퇴직자는 44명에 불과,130여명의 법관 증원이 이뤄지게 됐다. 대법원은 “전체 판사 1300명 중 3분의2가 이동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기인사로 수도권과 지방간 정기이동 등 기존의인사원칙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급 전보 △사법연수원 교수高元錫 金得煥 安哲相 元裕錫 李景喆 任秀植 張誠元△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李榮九 李鍾午 李炫昇 張相翼 趙炳勳 趙承坤 趙勇衍 周京振 崔東軾 崔成俊 洪敬浩 黃京男 黃漢式△서울지법 부장판사 郭宗勳 具萬會 金起東 金東潤 金紋奭 金庠均 金永甲 朴燦 朴東英 朴永化 朴泰東 孫潤河 孫台浩愼明重 劉南碩△〃동부지원〃 金在馥 朴基東 成箕汶 河光龍韓明秀△〃남부〃 閔中基 黃玄周△〃북부〃 李聖勳△〃서부〃 金忠燮 安承國 林治龍△〃의정부〃 宋雨哲 李炳魯△서울행정법원〃 姜永虎 白春基 徐基錫 成百玹 韓鉉 韓騎澤△인천지법〃 姜東世 高榮錫 金潤權 朴基柱 朴喜汶 李景民 林鍾憲△〃부천〃 朱基東(지원장) 尹誠根△수원지법〃 金健洙 金德鎭 金命洙 金在協 金仲坤 朴炯明 申秀吉 柳哲桓 李憲燮 趙京蘭△〃성남〃 沈相哲(지원장) 姜玟求 金善惠△〃여주〃 李炅春(지원장)△〃평택〃 金大榮(지원장)△춘천지법〃 金庸燮△〃강릉〃 韓昌昊(지원장) 정종관△〃원주〃 黃敬學(지원장)△〃속초〃 閔丙勳(지원장)△〃영월〃 金龍彬(지원장)△대전지법〃 金東河 南英燦 盧泰嶽 李均龍△〃홍성〃 孫且準(지원장)△〃서산〃 金容奭(지원장)△〃천안〃 安暎鎭△청주지법〃 朴在弼△〃충주〃 禹光澤(지원장)△〃제천〃 金基正(지원장)△대구지법〃 金起楨 金永壽 金燦敦 李來柱 李贊雨 朱豪英 崔羽植△〃경주〃 李相善(지원장)△〃포항〃 許銘(지원장) 李俊虎△〃상주〃 趙昌鶴(지원장)△부산지법〃 姜賢安 申瑀澈 李洙哲 黃宗國△〃동부〃 申昌洙△울산지법〃 朴成浩崔圭弘△창원지법〃 金泰昌 卞熙讚 李光萬 崔寅奭 崔珍洙△〃진주〃 朴興大(지원장) 尹南根△광주지법〃 金龍逸 朴保泳 宣在星 李根雨 田聖銖△〃목포〃 申貴燮(지원장) 朴赫△〃장흥〃 金鎭相(지원장)△〃순천〃 張秉佑(지원장) 尹駿△전주지법〃 柳然滿 丁昌男△〃군산〃 房極星(지원장) 金周元△〃정읍〃 朴尙勳(지원장)△제주지법〃 朴鍾文 李太燮◇재판연구관 전보△姜奇重 具南秀 權奇薰 金光泰 金尙遵 金鍾泌金泉秀 魯萬景 文英和 文容宣 閔裕淑 朴京鎬 朴淳成 朴海植裵珖局 成烈宇 吳金錫 李東信 李丞鎬 李宰榮 李昌翰 趙容均曺源徹 趙漢暢 蔡東憲 崔復奎 韓凡洙 韓昌勳 許富烈 黃炳夏黃貞根◇고등법원 판사급 전보△사법연수원 교수 呂勳九李相潤△서울고법 판사 姜錫勳 姜聲國 康承埈 高榮九 高忠正金大雄 金大元 金柄住 金成坤 金承杓 金時徹 金正元 金泰瑢金賢錫 金炯枓 金洪道 金弘濬 盧貞姬 柳海鏞 文鍾植 朴大準朴貞化 朴鍾旻 邊東烈 成智鏞 成志鎬 申光烈 愼鏞碩 申一秀沈俊輔 呂南九 廉基昌 吳碩峻 吳然正 尹柄喆 尹奭相 李建培李炳世 李相勳 李宣憙 李性哲 李愚宰 李源範 李潤植 李垠厓李仁亨 李齊浩 李鍾彦 李埈承 李昌炯 林永浩 蔣常均 鄭永薰鄭漢翼 鄭孝采 趙胤新 崔東烈 崔鍾斗 崔鍾漢 河宗大 韓周翰韓昌昊△대전〃〃 金하늘 朴大泳 朴英在 李會基 崔廷基△대구〃〃 金聖洙 蔣淳在△부산〃〃 朴鍾薰 朴泰俊 李永甲 李興九△광주〃〃 朴康會 方承晩 裵亨元 孫昌煥 유승환 李雨龍鄭載圭 崔秀煥△특허법원〃 朴晟秀 曺永善◇지방법원 판사급 전보△서울지법 판사 具滋憲 權東周 權純祜 權赫中 金貴玉金成大 金良燮 金泳奎 金永鶴 金榮惠 金元鍾 金才煥 金辰玹金玄錫 閔靖晳 朴宰完 朴鍾郁 朴柱炫 朴海彬 邊五淵 徐敏錫成益慶 成忠容 孫旺錫 辛宗烈 愼海重 愼炫範 安浩鳳 梁宰榮芮知希 吳相龍 吳泳俊 尹正根 尹興烈 李赫 李圭弘 李珉榮 李相俊 李相哲 이수영 李昇哲 李永薰 李應世 李一周 李政勳 李俊相 林東奎 林永又 張日赫 丁文晟 鄭晙永 鄭鎭京 趙庸準 陳昌秀 車幸典 崔光烋 崔鍾甲 河賢國 洪任錫 洪震昊 黃文燮△〃동부〃 洪承徹 徐昌沅 權英俊 安承浩 李榮眞 李元 張哲翼崔建鎬 洪性七 金貞淑△〃남부〃 梁大權 李光永 李圭哲 李炳翰 李洙瑛 李元炯 張鎭勳 曺圭錫 崔勝昱△〃북부〃 姜宣明金敬桓 南基正 朴範錫 吳水平 柳盛熏 尹鍾秀 洪龍健△〃서부〃 南成民 徐正 李哲圭 田政勳 鄭善在 鄭進受 趙一榮 河相赫△〃의정부〃 權昌榮 金明燮 金鎭東 朴載永 裵寅九 尹錫鎭田宗旻 洪昌佑△서울가정법원〃 金泌坤 裵起烈 梁範錫 李東哲 李銀姬 李濟正 鄭鎬建 崔胤重 韓淑熙 洪利杓△서울행법〃 姜京求 金國鉉 金容寬 羅卿瑗 朴坪均 劉憲鍾李均 鄭泰學 池相睦△인천지법〃 金壽天 朴聖寅 朴俊範 徐英哲 申軒錫 吳太煥 李彦學 李賢雨 林海志 崔珠榮△〃부천〃 權熙 김래니 金相培 金承坤 朴柄三 任泰赫 韓相圭△수원지법〃 姜相旭 高一光 權德晋 金暎勳 金佑燦 金酉性金正運 金鍾秀 馬沃賢 朴炳泰 朴正洙 尹暎善 李珉秀 李玩憙 張淳旭 張祜溱 鄭總領 趙美衍 曺聖弼 陳鍾漢 崔龍浩 洪成旭△〃성남〃 金度均 金明漢朴相九 薛敏洙 李聖鎔 李興權 崔鳳姬△〃여주〃 金知徹 朴鎭煥 宋開東△〃평택〃 梁鐵瀚 黃琪善△춘천지법〃 李哲儀 鄭源鎭△대전지법〃 柳光海 朴正喜 李東連 李縯甲 李政桓 韓東洙△〃홍성〃 金度亨 崔辰榮△〃공주〃 孫三洛△〃논산〃 申東憲 李承喆△〃서산〃 朴商鎭 李一鹽 全相根 韓賑洙 黃進九△〃천안〃 金德奎 南良祐 文輔瓊 朴亮俊 尹成默 趙鎔柱 韓愛羅 扈帝熏△청주지법〃 金敬 朴佑宗 李相周 李仁碩 趙永範△〃충주〃 鄭桂先△대구지법〃 김동석 金淵佑 金永埈 金鍾佑 金鎭哲 남대하 白雄喆 孫鳳基 李鍾采 蔣盛旭 韓栽捧 黃泳樹△〃안동〃 金容河 許明旭△〃경주〃 金敬哲△〃포항〃 金尙東 徐英愛 孫鉉讚 李政浩 李炫雨 崔昌永 崔皓植△〃김천〃 郭柄秀 金聖悅 朴栽炯 朴政圭△〃상주〃 梁熙默△〃의성〃李在德△〃영덕〃 金朱植 沈俊輔△〃가정〃 姜東明 徐璟嬉△부산지법〃 高永太 朴敏秀 朴亨濬 沈亨燮劉南根 李相潤 李正一 李鎭洙 全智煥 朱珽大 玄容先△〃동부〃 金紋寬 金炳澈 金炯勳 沈淡 李誠浩△〃가정〃 金紋希△울산지법〃 權純民金榮鎭 吳東運△창원지법〃 金遠守 沈延洙 李均徹 李星勳 許洪萬△〃진주〃 成輔基 沈載南 尹誠植△〃밀양〃 成金石△광주지법〃 郭珉燮 金性洙 金承貞 金載英 金炫甫 문방진 孫振鴻 尹起秀 尹相道 李沃衡 李載康 鄭炅玄△〃목포〃 金東亞金珍成 吳永杓△〃순천〃 金現濤 朴晟圭 梁炯權 張正熙 崔南植△〃해남〃 金度槿 李承衡△〃가정〃 宋基錫△전주지법〃金鍾春 朴英朱△〃군산〃 徐湳澈 嚴雲龍 鄭燦源△〃정읍〃姜相德 朴容雨△〃남원〃 崔圭一△제주지법〃 金美利 金成守 崔柄律◇예비판사 전보△서울고법 姜斗禮 權奇萬 金甲錫 金美京 金世鍾 金政中 金昌權 盧泰憲 朴連珠 朴正勳 徐輔民 成彦周 李明哲 李鍾潤 李振錫 任銀河 張成勳 鄭然宅 鄭又榮 曺基烈 趙鏞起 崔鍾宣 黃順鉉△대전〃 金重南 金炯植 李東植△대구〃 金相潤 尹三洙 鄭城旭△부산〃 朴原根 朴昌濟 劉煥牛 尹道根 韓景根△광주〃 具熙承 金承輝 金泳植◇지방법원 판사 신규임용△서울지법 金東彬 金煐樹 金廷玟 金芝淑 金辰旭 金鉉哲 盧泰善 閔基榮 朴敏禎 朴善英 朴禎吉 朴鍾國 徐東七 宋錫奉 宋永煥 申容鎬 申眞和 安鍾和 禹寬濟 李在 李周映林志娥 鄭景仁 丁寧植 趙珉奭 曺永昊 趙正雄 蔡玧柱 崔錫圭崔恩 許壹勝△〃동부 朴德熙 成基權 宋惠政 鄭載憲△〃남부申玄一 林善池△〃북부 金亨錫 李午榮 韓誠洙△〃서부 金炯淵 李明信 李政玟△서울가정법원 宋賢慶 丁相奎 丁元△인천지법 金淳富 金泰光△춘천지법 郭富圭 洪鎭杓△대전지법 金成律 唐宇增 都亨 昔炫秀 李勇均 張榮達 崔在武△청주지법徐在國 徐亨周 嚴相燮△대구지법 金奎一 金雄烈 金章求 馬恩赫 白哲宇 申安載 廉隅榮 李憲榮 鄭在琇△부산지법 金鍾秀馬晟寧 朴雲三 朴載浩 魚泳江 李南均 李潤鎬 朱鎭岩 崔鍾玗△〃동부 李炫坤 曺眞求△울산지법 金昶模 魯鎭榮 蔡時昊△창원지법 南海淑 孫虎寬 宋明浩△〃진주 張璨△광주지법 奇世運 金于楨 魯幸南 文盛冠 蘇洪哲 魏光河 鄭文秀 崔彰勳△〃순천 金炯培△전주지법 朴相國 申韓美 李和 鄭仁在△제주지법 徐基鎬◇예비판사 신규임명△서울지법 金勁勳 金良 金梅慶 金星佑 金良勳 金鍾 朴魯洙 朴珍雄 徐源 申明姬 嚴基標 尹在南 李啓正 李昶賢 李孝眞 丁眞 曺媛卿 趙壯爀 曺孝姃玄宜仙△〃동부 金貞娥 申信浩 李揆熏 張健△〃남부 徐榮孝李文世 李奉守 任一爀 崔秀珍△〃북부 金昭伶 李政燁 李晙英△〃서부 李政勳 趙丙學 郭玧炅 張允瑄△〃의정부 朴性玧 安熙吉 李祥源 鄭相喆△인천지법 姜宰沅 李圭浩 李東旭 李嫦娥 李秀眞 鄭燦宇 趙秀貞△〃부천 梁民好△수원지법 姜柱憲 閔素暎 朴正三 李炅姬 李麗振 이예슬 林慧眞 蔣來我△〃성남姜成勳 宋珏燁△춘천지법 金容斗 任成實△〃강릉 辛容武△대전지법 姜旻成 高銀設 金周石 石埈協 李正熙△〃천안 姜吉淵△청주지법 姜泰旭 朴相吉 李衡杰△대구지법 權在七 金相日金泰均 南善美 閔智絃 朴賢玟 元從燦 張性珍 張準熙△부산지법 姜東赫 金知慧 申校植 李炳宙 林光鎬 全在赫 鄭成均 鄭暎勳 崔太榮△〃동부 朴贊錫 林大虎△울산지법 金顯哲 白珍圭諸葛창△창원지법 金珍善 朴鍾泰 吳海鎭 柳姬先 表克昶△〃진주 李光偶△광주지법 金敬熙朴思朗 朴賢洙 梁煥承 李炳柱 李世昌 李昌烈 鄭鉉錫△〃순천 金江山△전주지법 姜熙錫 金明洙 沈奎皇 崔鎭永△〃군산 金聖欽△제주지법 李植◇시·군법원 판사 전보△파주시 車文鎬△연천군·동두천시 趙允熙△안성시 吳俊根△홍천군 尹景雅△인제군 李鍾林△양구군 金裕鎭△화천군 崔誠倍△삼척·동해시 徐慶桓△정선·평창군·태백시 李鍾雨△태안·당진군 黃進九△아산시 宋寅赫△보은·괴산·진천군 白龍夏△음성군 崔周永△단양군 梁晶一△옥천군 李根壽△칠곡·성주·고령군 南槿郁△영주시·봉화군 金起賢△문경시 梁熙默△청송·군위군 李在德△울진군 沈俊輔△영양군 金朱植△진해시 李永郁△함안·의령군 朴春基△산청군·사천시 金裕範△하동군 安炯律△남해군 金海鵬△창녕군 金炳秀△영광·장성군 金成柱△담양·곡성·화순군 朴正洙△영암군 崔基相△광양시·구례군 史奉官△부안·고창군李相庚△장수·순창군 李相鉉◇겸임△법원행정처 법정국장金龍德(서울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李祥敏(서울고법 판사)△법원행정처 인사제1담당관 姜永壽(〃)△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薛範植(대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金昭英(서울〃〃)△광주고법 제주부 판사 李廷錫(제주지법〃)이동미기자 eyes@
  • 지방관가 선거바람으로 ‘술렁’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최근 잇따라사퇴,지방 관가가 새해 벽두부터 선거바람으로 술렁인다. 법정 선거일이 6월13일이지만 월드컵 축구대회 때문에 정치권 등에서 선거일을 한달 가량 앞당길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사퇴하는 공무원이 늘 전망이다. 이같은 공무원 사퇴 러시에 대해 유능한 공무원이 그만둔다며 아쉬워하는 한편 인사 적체로 승진을 못한 공무원들은 은근히 반기는 눈치다. 이개호(李介昊)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공무원이 선거를통해 단체장으로 나가면 인사에 숨통을 열어주고 공직에도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부단체장이나 국장 등이 재출마하는 단체장에게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어 현직 단체장이 당혹감을감추지 못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박맹우(朴孟雨)전 건설교통국장이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 공천을 받기 위해 물러난 데 이어 엄창섭(嚴昌燮)전 정무부시장도 울주군수 출마를 위해 9일 퇴임했다. 경기도에서는 최용수 남양주시 경제환경국장(56)이 고향 동두천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12일 퇴직한다.공직생활 대부분을 동두천시에서 보낸 최 국장은 최근 남양주시로 발령낸 데반발,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에서는 하영재(河榮宰)진주부시장이 남해군수 출마를선언했고 김태웅(金泰雄)도의회 사무처장이 통영시장,최철국(崔喆國)문화관광국장은 김해시장,박완수(朴完洙)김해부시장은 창원시장,정영석(鄭永錫)창원부시장은 진주시장,이정률(李正律)함안부군수가 진해시장을 노리고 있다.최평호(崔平浩)창녕부군수는 고성군수,조유행(曺由幸)하동부군수가 하동군수,조용규(曺埇圭)함양부군수는 산청군,배한성(裵漢星)창원시총무국장이 창원시장,이종봉(李鍾鳳)산청군 기획감사실장이 산청군수를 향해 움직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도의 경우 조보훈(趙寶勳)도정무부지사가 순천시장 출마를 위해 이달 중순쯤 사퇴할 계획이다.백도선(白道善)장성부군수가 장흥군수,진종근(陳宗根)여수박람회 국제팀장이 고흥군수,김종식(金鍾植)목포부시장은 민주당 공천을 전제로완도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전북에서는 유성엽(柳成葉)도경제통상국장이 정읍시장 출마를 위해 이달안으로 물러날 예정이다.행정능력에다 젊고 참신한 이미지,원만한 대인관계 등을 갖춰 기초 단체장에 출마하기 아깝다는 평이다. 제주도의 경우 김호성(金鎬成)도행정부지사가 제주시장 출마를 위해 2월안에 사퇴할 계획이고 이영두(李英斗)전 제주도의회사무처 전문위원이 서귀포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해 8월 일찌감치 명퇴했다. 사퇴한 최모씨는 “출마가 기정 사실화된 마당에 공직에 그대로 있으면 공직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하고 누를 끼칠 수있어 조기 퇴임했다”며 “기회가 되면 지역발전과 주민들을위해 열정을 받치겠다”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마산 칠서정수장 한계수위

    장기 가뭄으로 경남 마산시 칠서정수장의 취수 수위가 한계치에 도달,취수에 비상이 걸렸다. 4일 마산 칠서정수장에 따르면 이날 취수 수위는 0.8m로 나타났다.이는 취수펌프의 효율이 떨어져 정상적으로 물을 끌어올릴 수 없는 취수한계 수위로 취수불가 수위(0.6m)를 불과 0.2m만을 남겨둬 머지않아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낙동강 중·상류댐의 저수율은 30%대로 줄었으며,이에 따른 방류량 감소로 이어져 수위가 낮아졌다. 이에 따라 시는 취수구 주변에 바지선을 띄우고 수중모터를 설치,취수량을 확보키로 했다. 또 수자원공사에 안동·합천·남강댐의 방류량을 늘려줄것을 요청하는 한편 취수구 아래지점에 높이 1.5m의 둑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칠서정수장은 창원·마산시와 함안·창녕군 일부지역 80만 주민에게 하루 30만t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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