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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택시료 20일 인상

    ◎평균 23% 올려 기본 1,300원… 모범은 동결 서울시는 12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택시 기본요금을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 올리는 등 평균 23.06% 인상안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20일 0시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기본요금은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 인상되고 2㎞이상 승차후 추가요금은 247m당 100원에서 210m당 100원으로,거리·시간병산요금은 60초당 100원에서 51초당 100원으로 각각 오른다.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료는 현재의 20%가 그대로 적용된다.모범은 동결된다.
  • 서울 택시료 23% 인상/16일부터 기본료 1,300원으로

    오는 16일부터 서울의 택시 기본요금이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 오르는 등 평균 23.06% 인상된다. 서울시의회는 9일 교통위원회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택시요금 인상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택시요금 인상안은 의회 본회의 의결과 12일의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돼 16일 0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인상안에 따르면 기본요금은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 오르고 2㎞ 이상 승차 후 추가요금은 현행 247m 당 100원에서 210m 당 100원으로 인상된다.이와 함께 거리·시간병산요금은 60초당 100원에서 51초당 100원으로 오른다.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료는 현재의 20%가 그대로 적용된다.
  • 서울택시료 25% 오른다/새달 중순부터

    ◎기본 1,300원… 가산료 거리 단축 서울시내의 택시기본요금이 다음달 15일을 전후해 2㎞당 1천원에서 1천300원으로,야간 할증요금은 20%에서 30%로 오른다. 서울시는 23일 최근의 LPG가격 인상과 오는 2월1일부터 시행되는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운전기사 월급제) 등을 고려,이같은 인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2㎞ 이상 247m마다 100원씩 가산되는 추가요금은 218m,210m,203m마다 100원을 추가하는 3개안,거리·시간병산요금은 현행 60초 100원에서 53초,51초,49초에 100원이 가산되는 3개안을 마련,이들 가운데 1개안을 구의회의 의견청취와 시 물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이렇게 될 경우 택시요금은 현재보다 최소 20.56%에서 최고 25.56%가 오르게 된다.
  • 자보료할증제 안된다(사설)

    정부가 많은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통법규위반자에 대한 자동차보험료 할증제를 예정대로 12월1일 부터 시행키로 한 조치는 이해할 수 없다.정부가 각계의 비판이 거세지자 29일 하오 당초 제시했던 11개 중대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해 최고 50%로 정했던 할증률을 낮추고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할인율을 8%보다 더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지만 이것으로 부족하다.시행하지 않는 쪽으로 재검토할 것을 권고한다. 자동차보험이란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드는 것이지 교통법규 위반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도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범칙금외에 할증보험료까지 물도록하는 것은 이중처벌이 아닐수 없다.이에 따라 자동차보험 할증료는 결국 교통법규위반 범칙금과 성격이 같아져 경찰이 보험료 결정권까지 행사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은 뻔한 이치다.더구나 교통법규위반에 따른 할증료는 교통사고 피해보상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어 결국 보험회사 수입이 될 뿐이다.이처럼 불합리한 제도가 어디 있는가.정부는 더이상 고집을 부리지 말고 시행계획 자체를 철회하기 바란다. 정부는 또 이 제도를 시행하면서 중대한 절차상 잘못을 저질렀다.자동차보험료와 보험 약관을 결정할 때는 재정경제원장관과 건설교통부장관이 사전협의하도록 되어있으나 이번에는 이 절차가 생략됐다.재정경제원이 교통문제 주무부서인 건설교통부와 협의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건교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시행키로 한 것이다.정부내에서도 합의되지 않은 제도를 무리하게 시행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재정경제원이 제시한 11개 할증대상 중대 교통법규위반 사례도 우리 도로여건 등을 감안하면 규정대로 지킬수 없는 것들이 많다.이에 따라 이번 자동차보험 할증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본래 뜻과 달리 특정업계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거센 시민적 반발에 부딪쳐 원만한 시행이 불투명하다.또 자동차보험제도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현재 80%인 보험 가입률이 뚝 떨어지리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정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 법규위반차 보험료 할증 내일부터 예정대로 실시

    ◎재경원,요율은 재조정키로 다음달 1일부터 교통법규를 어기면 자동차 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안이 예정대로 실시된다.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건수가집계된다.다만 할증률과 할인율은 1년간의 위반건수 등을 분석해 재조정하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29일 당초 일정대로 다음달 1일부터 중대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를 할증하고 교통법규를 잘 지킨 운전자에게는 할증보험료 수입만큼 할인하는 제도는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재경원의 김석원 보험제도담당관은 “일부에서 보험료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 구체적인 할인율과 할증률은 내년 말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구체적인 할인 및 할증률은 12월1일부터 내년 11월30일까지의 교통법규 위반실적을 분석해 결정하게 된다. 당초 정부는 교통법규위반에 따라 최고 50%의 할증률을,교통법규 준수에 대해서는 최고 8%의 할인율을 적용하기로 했었다.
  • 자보료 할증기준 완화해야(사설)

    직접 사고로 연결되지 않은 교통법규위반이라도 11대 중대법규위반인 경우 50%까지 보험료가 할증되는 자동차보험료 차등제가 12월1일부터 시행된다.그러나 우리의 교통현실을 감안할 때 적용기준의 완화등 상당한 보완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차등제 도입은 법규를 자주 위반하는 운전자가 사고를 낼 확률도 비교적 높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일이다.법규위반을 줄여 원천적으로 사고를 감소시키고 교통질서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둘수 있게 된다.하지만 3년이란 긴 기간에 단 한번 위반해도 즉시 5%를 할증케 한것은 지나치게 엄한 적용이 아닌가 한다. 우리의 복잡한 도로구조나 표지판 등 각종 시설 미비,그리고 곡예운전을 불가피하게 하는 열악한 운전여건상 선의의 운전자라도 1년에 한두번 위반을 하지 않을 수 없는것이 현실이다.11대 중대법규위반에는 음주운전,무면허운전,뺑소니처럼 심각한 위반 외에 신호위반,과속,추월방법위반 등 자칫 실수로 범하기 쉬운 위반도 들어 있다.따라서 음주운전처럼 그야말로 중대한 위반만 할증케 하거나 1년에2,3회 위반부터 할증케 하는등 적용기준을 크게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교통경찰 단속의 공정성도 문제다.꼭 안전과 소통에 필요한 단속이 아니라 할당량을 채우기 위한 함정단속,단속을 위한 단속이 많다.위반을 하면 꼭 걸린다기보다 누구나 항상 위반을 하지만 재수가 없으면 걸린다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으며 또 그것이 사실이다.운전자와의 시비를 피하려 경찰관이 가벼운 위반으로 낮춰주는 경우도 많다.때문에 여러번 적발된 운전자의 사고 확률이 높다는 선진국의 공식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대로 맞지 않는다. 할증 때문에 책임보험만 드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공정하고 엄격한 교통단속이 정착됐다는 인식이 확산될때까지 할증 적용기준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교통위반도 보험료 할증/새달부터/위반횟수·경중따라 최고 50%

    ◎법 잘지키는 운전자는 8%까지 할인 다음달 1일부터 교통사고를 내지 않더라도 음주운전이나 무면허운전 등 중대한 교통법규를 어기면 최고 50%까지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내야한다.교통법규를 잘 지키면 보너스로 보험료가 최고 8% 줄어든다. 재정경제원은 13일 교통법규 위반 횟수 및 경중에 따라 할증률이 차등화되는 내용의 ‘자동차보험료 차등화 방안’을 발표했다.이 방안은 오는 99년 5월 이후의 보험계약 때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운전자는 음주운전 등 11가지 중대 교통법규를 어기면 보험료가 5∼50% 할증된다.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은 음주·무면허·뺑소니 운전의 경우는 한번만 어겨도 50%의 할증률이 적용된다. 반면 교통법규를 잘 지킨 무사고 운전자는 2∼8% 보험료가 할인된다.할인을 받으려면 11가지의 중대 법규 뿐 아니라 주정차 위반,안전벨트 미착용 등 일반교통법규도 지켜야 한다.
  • 음주·무면허 1회 50%까지 할증/교통위반자 보험료할증 문답풀이

    ◎신호위반·중앙선침범·속도위반도 포함/99년5월1일 이후 체결되는 계약부터 적용 정부가 13일 발표한 교통법규 위반 정도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차등화 방안은 교통사고를 줄이고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다음은 새 제도의 문답풀이. □가장 달라지는 점은=현행 자동차보험 요율체계에서 사고원인 항목이 폐지되고 법규위반(또는 법규준수) 항목이 신설되는 것이다.현재는 가입자가 사고를 냈을때 사고의 경중에 따라 할증점수를 계산해,사고내용(사고의 크기)과 사고원인(교통법규 위반여부)에 따른 할증점수를 적용하고 있다.새 제도는 사고내용 할증은 그대로 유지하되 사고원인별 할증요소를 폐지했다.대신 법규를 위반했을 경우 법규위반 할증을 적용하고,일정기간 법규를 잘 지켰을 경우에는 할인해준다. □할증이 적용되는 교통법규위반 범위는=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중대교통법규 위반으로 신호위반,중앙선침범,속도위반,추월방법 및 금지위반,보행자 보호위반,승객 추락방지위반,보도침범,건널목 통과방법위반,음주·무면허·뺑소니운전 등 11가지이다.과거 3년동안의 위반 횟수 및 내용의 경중에 따라 할증율을 매긴다.1회 위반은 5%,2회는 10%,3회는 20%,4회는 30%,5회 이상 및 음주 무면허 뺑소니 각 1회 이상은 50%가 적용된다.두가지가 중복되면 가장 높은 할증율을 적용한다.예컨대 음주와 무면허운전이 중복돼도 적용요율은 100%가 아니라 50%이다. □교통법규위반 실적은 언제부터 계산되며,가입자의 보험요율 산출에 적용되는 시기는 언제인가=97년 12월 1일 이후에 발생하는 것부터 적용하며 보험요율산출에 실제 적용하는 것은 99년 5월 1일 이후 체결되는 계약부터이다.과거 3년간의 실적을 평가토록 돼있지만 시행 1차년도와 2차년도에는 1년 및 2년분만 반영된다. □할증 대상은=중대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모든 운전자로 개인용 업무용 영업용의 전 차종이 대상이다. □할인대상 범위와 요율은=과거 3년동안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경력이 있는 운전자 가운데 중대법규는 물론 일반교통법규도 위반한 사실이 없고 무사고운전자여야 한다.할인율은 매년 할증대상자의 변동추이를 감안해 1년단위로 조정될 예정이다.1년이상 2년미만이면 2%,2년이상 3년미만이면 4%,3년이상인 경우 8%의 할인율이 적용된다.중대법규는 어기지 않았지만 일반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에게는 기본요율만 부과된다.
  • 국회본회의 통과 5개 법안·1개 동의안 요지

    ◎독도 등 섬 보호위해 일정기간 출입 제한/쓰레기투기 단속 공무원 등 사법경찰권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5개 법안 및 1개 동의안 요지는 다음과 같다. ▷제정안◁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환경부장관이 자연생태계,지형·지질·자연경관 등이 우수한 도서를 특정도서로 지정고시하고 10년마다 생태계 보전기본계획을 수립.특정도서에서 조난구호,재해방제,도서개발촉진법상 개발행위 등 지정목적의 건축물을 제외한 건축 등을 금지.특정도서의 보호 육성을 위해 전부 또는 일부 지역을 지정해 일정기간 출입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함. ▷개정안◁ ▲민사소소등인지법=제1심 인지액 산출방식을 소가의 0.5%인 정율제에서 소가에 따라 4단계 역진제(0.5%,0.45%,0.4%,0.35%)로 변경.상소심 인지액의 할증비율을 항소심은 제1심 인지액의 2배에서 1.5배로,상고심은 제1심 인지액의 3배에서 2배로 각각 인하함.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교정시설 순회점검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지방교정청 공무원에게 교정시설 안에서의 범죄에 대한 사법경찰권을 부여.국립공원관리공단 및 그 분사무소 임직원에게 쓰레기 투기행위 등 경범죄처벌법에 대한 사법경찰권을 부여.관광지도,청소년보호업무,원산지표지 단속사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세관공무원의 직무범위를 공항·항만 및 보세구역 안에서 소속관서 직할구역 안으로 확대하고 그 직무범위에 수출입거래 및 관련 용역거래에 관한 외국환관리법위반사범을 추가하며 대외무역법위반사범에 관한 직무범위를 수출입물품의 가격조작사범에서 대외무역법 위반사범으로 확대.환경단속 업무에 종사하는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범위에 새로 제정·개정된 환경분쟁조정법 등 16개 법률에 규정된 범죄를 추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이 법을 적용함에 있어 행정청에는 법령에 의하여 행정권한·공공단체,그 기관 또는 사인이 포함되는 내용을 신설.조정사건 등에의 준용과 관련해 조정사건,중재사건 기타 비송사건 등을 명시함. ▲검찰청법중개정법률안=지방검찰청 또는 그 지청검사의 불기소 처분에 대한고소인 또는 고발인의 항고가 이유 있는 경우에 고등검찰청 소속 검사가 직접 경정할 수 있도록 함.고등검찰청에 사무를 분장하기 위해 부를 두고 부장검사로 하여금 그 부의 사무를 처리토록 함.고등검찰청의 부장검사,차장검사를 둔 지방검찰청 지청의 지청장 및 대통령령이 정하는 지방검찰청의 차장검사를 법조경력 10년 이상의 자로 임명하도록 함. ◇1998년도 수출보험 계약체결 한도에 대한 동의안=98년도 수출보험계약체결한도 총액을 97년보다 1조7천억원 증가된 20조4천억원으로 함.98년도 한도총액 20조4천억원중 대금결제 기간이 2년을 초과하는 중장기 수출보험의 계약체결 한도는 2조5천억원으로 함.수출보험 예비한도 1조9천억원은 통상산업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단기 및 중장기 거래 구분없이 사용가능.
  • EBS­TV 광고요금/프로그램 등급따라 차등화

    ◎새달부터 상업광고 전면 허용 9월1일부터 상업방송광고가 허용되는 EBS­TV에 기존 방송사와는 다른 새로운 요금체계가 적용된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마련한 새 요금체계의 가장 큰 특징은 요금을 시간대별 등급에 따라 정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별 등급에 따라 정한다는 것.즉 지금처럼 평일과 토·일요일로 구분해 시간대에 따라 SA급·A급·B급으로 나눠 요금을 정하지 않고 프로그램별로 1S부터 5S까지 5단계 등급을 부여해 요금을 차등화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같은 하오 8시대 프로그램이라도 ‘특선다큐멘터리’(월·5S)와 ‘가족극장’(화·4S),‘직업의 세계’(목·3S) 등 등급이 다른 프로그램은 요금도 달리 받게 된다.이때 1S 등급은 30초당 60만원,2S는 1백20만원,3S는 1백50만원,4S는 1백80만원,5S는 2백40만원으로 정했다.또 각 등급 프로그램의 중간에 들어가는 토막광고 요금은 따로 마련한 산출표에 따라 정한다. 이와함께 30초(회당)·6개월(계약기간)을 기준 판매단위로 하되 시간에 따른 할인·할증요율을 적용해 30초에 요금이 100이라면 60초는 190,10초는 40 등으로 하고 3개월∼1년미만이 100이라면 3개월 미만은 105,1년 이상은 90 등으로 정할 예정이다.
  • 녹지안에 창고시설 건설 허용/물류비 절감대책

    ◎화물차 운송사업 진입규제 철폐 앞으로 자연녹지 지역에도 창고시설을 지을수 있다.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의 진입규제가 철폐되고 행정구역 기준인 컨터에너 운송요금체계도 거리기준으로 개편된다.항운노조의 노무공급권 독점폐지가 추진되며 27종의 하역요금체계도 3종으로 단순화된다. 임창렬 통상산업부장관은 28일 상의에서 업계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우리기업의 물류비용이 매출액의 14.3%(95년 기준)로 선진국의 2배 이상이나 돼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며 이같은 개선방안을 밝혔다. 개선안에서 통산부는 기업의 물류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자연녹지안에 창고시설을 지을수 있도록 토지형질변경 대상에 창고를 포함시키도록 했으며 물류시설도 공장용지와 같이 조경면적 의무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의무조경면적은 건축면적의 5∼15%다.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을 등록제로 전환,진입규제를 없애 지입제와 면허 프리미엄을 없애고 대형 화물자동차의 도심통행 제한을 푸는 한편 화물자동차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리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한 컨테이너 운송요금을 거리별 요금체계로 바꾸고 편도요금 대상을 확대하며 기본 운임의 50∼300%인 위험물에 대한 운송할증요금도 화주와 운송인이 협의해 결정토록 했다. 부두운영회사 선정을 화주,선사 등에 개방하고 국영체제의 항만운영형태를 민영체제로 전환하고 품목별(4개 하역형태 27개 품목) 장소별(3종)로 구분된 기본요금과 16종의 할증료로 구성된 하역요금체계를 작업방식을 기준으로 3종으로 단순화하기로 했다.
  • 공중전화카드 할증제로/한국통신 새달부터

    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은 3천원권 이상 공중전화카드에 대한 판매제도를 변경,현재 일정비율의 할인가격에 구입해쓰는 할인방식에서 권종별로 해당금액에 사 일정비율만큼 더 사용할 수 있는 할증방식으로 변경,8월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3천원짜리 카드의 경우 1백원 할인된 2천9백원에 구입,3천원어치를 쓸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3천원에 구입,3천1백원어치를 쓸 수 있게 된다.
  • 휴가철 철도료 할증은 잘못(사설)

    철도청이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 휴가의 절정을 이루는 기간 동안 철도요금 10% 할증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철도청은 그동안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이 할증제를 적용해왔으나 이번 휴가철 특별수송기간에도 요금을 올려 받겠다는 것이다.또 앞으로 추석과 연말연시,설 연휴때도 할증제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이는 지난해부터 시행되는 국유철도 운영에 관한 특례법의 ‘수요분산을 위해 탄력운임제를 적용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라고 철도청은 설명하고 있다. 이번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의 요금할증제도 수익증대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수요분산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하지만 잘 납득이 안된다.우선 철도청 설명대로라면 이 기간을 피해 휴가를 가라는 얘기가 된다.바다로 산으로 여름의 자연을 즐기기 위해 가는 것이 여름휴가인데 이 기간을 피해 가는 것이 제대로 된 휴가일 수 있을까. 또 이맘때면 언제나 피서지나 유원지에 넘쳐나는 승용차홍수로 전국토가 몸살을 앓게돼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정부의 시책과도 어긋난다.정부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라 하고 국가중추교통기관인 철도청은 열차이용을 삼가라는 뜻의 요금할증제를 실시하는 것은 아무래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시민들은 이같은 처사에 대해 대목을 맞아 바가지요금을 받는 얄팍한 상혼과 다를바 없다고 반발하고 법조계에서도 철도청장에게 위임된 권한범위를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누적적자가 6천3백억원이나 되는 철도청의 고민을 모르는 바 아니다.그러나 이런 좀스러운 수익증대보다는 경상비의 52%나 차지하는 인건비를 줄인다든가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하는 등 경영혁신을 통해 이 문제에 접근해야 마땅할 것이다.지난 4일 철도요금을 9.5%나 인상한 철도청으로서 경영적자의 책임을 계속 국민들에게 떠넘기는 일은 온당치 못하다.재고하기 바란다.
  • 희한한 자동차 보험규정/차 사고 팔때 이전등록기간중 사고낼 경우

    ◎양수자 책임보험 안들었어도 보험금 줘야 보험회사가 보험료를 받지 않고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가.11일 재정경제원이 발표한 자동차보험제도 개선안에는 이와 같은 뜻밖의 규정이 들어있다. 정부는 자동차를 사고 팔때 책임보험에 대한 권리·의무가 자동차를 사는 사람(양수인)에게 자동적으로 승계되던 약관조항을 폐지한다고 했다.양도인이 차를 팔고도 계속 책임보험료를 부담하는 모순이 있는데다 책임보험에 할인·할증율이 적용돼 양수인이 내야할 보험료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다.따라서 양수인은 자동차를 사면 책임보험에 새로 가입해야 한다. 문제는 양수인이 이전등록 기간(15일) 이내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을 경우다.이전등록은 책임보험에 들어야만 가능하다.그러나 이전등록 기간을 15일 이내로 못박았기에 그 이전까지는 등록이나 책임보험 가입을 강요할 수 없다. 만약 이 기간중 양수인이 책임보험에 들지 않고 사고를 냈다면 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해야 하는가.정부는 보험사에게 책임을 지웠다.보험의 공익적 기능 때문이라고 했다.그래서 양수인과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사가 보상하는 해당약관을 신설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보험사 입장에서 보면 보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보험금을 지급하라는 것과 똑같다.양도인이 부담하던 기존의 책임보험료는 되돌려 준다.물론 보험사가 사고를 낸 양수인에게 높은 할증율을 적용하겠지만 그것은 나중 일이다.보험에 들고 보험료를 내야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통의 절차와는 대조적이다. 정부는 양수인에게 책임보험의 권리·의무가 승계되지는 않지만 책임보험 계약은 유효하며 따라서 보험금은 어차피 보험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주장한다.양도인도 보험료를 환불받고 보험사도 새로운 할인·할증 체계에 따라 양수인과 보험계약을 맺을수 있다는 것이다.양수인이 책임보험을 새로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대신 이전등록기간 동안의 사고를 보험사가 책임지기 때문에 모두가 만족한다는 것이다.손보협회 관계자도 “보험사가 그 정도의 사회적 책임을 질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당사자인 보험사 관계자들은 “사회공익이라는 측면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책임보험에 들지 않는 사건에 대해 보험사가 전적으로 부담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볼멘 목소리다.
  • 금품살포 단서잡히면 수사/국회 10개상위 질의·답변

    ◎음주운전 면허취소 재취득기간 3년으로 국회는 상임위 활동 5일째인 11일 법제사법·행정·재정경제·내무위 등 10개 상임위를 열어 업무보고를 듣고 정책질의를 벌였다. 황용하 경찰청장은 이날 내무위에서 “연말 대선을 앞두고 사회혼란을 노리는 북한과 불순세력의 도발을 철저히 봉쇄하겠다”며 “이를 위해 해안경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황청장은 “선거관련 유인물을 면밀히 분석해 선거운동을 빙자한 불순세력들의 책동을 적극적으로 색출하고,대선 입후보자별 전담 경호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됐을때 재취득 제한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음주운전자에 대한 자동차 보험료 할증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상엽 법무장관은 법사위에서 신한국당 경선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금품살포 및 상대후보 비방유인물 의혹과 관련,“당사자의 고소·고발이나 수사의뢰가 없는 상태에서 수사에 착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그러나 좀 더 구체적인 자료가 입수되고 단서가 잡히면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답변했다.
  • 자동차보험 개선안 문답풀이

    ◎사망사고때 유족위자료 대상­형제 자매 시부모 장인 장모 포함/차팔때 책임보험 승계 여부­구매자에 승계안돼 잔여분 되받아 자동차보험제도 개선안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자동차 사고 사망시 보험금은. ▲지금은 1인당 기준이 본인 8백만원,배우자 4백만원,부모 3백만원,자녀 2백만원이다.따라서 부모가 살아있고 부인과 2명의 자녀를 둔 A라는 사람이 사망했을 경우 유족들이 받는 보험금은 2천2백만원이다.그러나 앞으로 사망자의 형제·자매와 동거중인 시부모와 장인·장모에 대해서도 각 1인당 1백만원씩을 더 지급하도록 해 A라는 사람의 형제·자매가 4명이고 장인·장모가 살아있다면 유족들은 총 6백만원을 더 받을수 있다. ­책임보험료의 할인·할증체계는. ▲지금은 종합보험 할인·할증의 절반만 적용하고 있다.예컨대 처음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은 종합보험의 경우 80%의 할증을 받지만 책임보험은 40%만 할증된다.또 사고가 적은 사람은 종합보험의 경우 최고 60%까지 할인되지만 책임보험은 30%만 할인된다.그러나 8월부터는 100% 할인·할증율이 적용된다.예컨대 보험가입이 4년이 돼 할증적용을 받지않는 사람 가운데 자동차 배기량이 2000㏄이고 할인율이 60%인 26세 이상의 경우현행 책임보험료는 할증율 30%만 적용돼 17만8천560원이나 8월부터는 13만3천920원으로 4만4천640원이 준다. ­자동차를 사고 팔때 책임보험료를 돌려받을수 있나. ▲책임보험에 대한 권리·의무가 사는 사람에게 승계되지 않아 파는 사람은 보험료를 돌려 받고 사는 사람은 책임보험에 새로 가입해야 한다.이전등록기간(15일)이 지나도록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다가 사고를 내면 무보험자로 처리돼 과태료를 내야한다.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유지된다. ­개호비 규정이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거나 사지가 마비돼 100% 노동력을 잃어 간호를 받아야 하는 경우,여자도시 일용노임 3만4천947원을 적용,살아있을 때까지 달마다 지급된다. ­대물배상의 보상한도는. ▲개인용 차량의 경우만 2천만원,3천만원에서 5천만원 1억원으로 다양화됐다.1500㏄ 승용차의 경우 대물배상한도가 5천만원일때 보험료는 13만250원,1억원이면 13만3천160원이다. ­신규 보험가입자에만 적용되는가. ▲그렇지 않다.사고분부터 적용키로 해 기존 가입자에게도 달라지는 보험금 체계가 적용된다. ­보험료는 올리지 않는 것인가. ▲보험금을 현실화해도 보험료 인상은 없다.다만 지난해 8월 책임보험료가 39.8% 인상되고 종합보험은 인상분만큼 내렸기 때문에 책임보험에 새로 가입하는 사람만 인상된 책임보험료를 적용받게 된다.
  • 자동차 책임보험 보상한도 6천만원으로/재경원 자보제개선안

    ◎새달부터/할인할증률도 종합보험과 같게 자동차를 사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의 보상한도가 내달 1일부터 현행 3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높아지는 등 자동차 사고시 피해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이 현실화된다.종합보험 할인·할증률의 2분의1까지만 적용되던 책임보험의 할인·할증체계가 종합보험과 같아져 책임보험료가 현행보다 3.1% 낮아진다.자동차를 사고 팔 때 책임보험이 사는 사람에게 승계되지 않아 차를 파는 사람은 책임 보험료를 보험 잔여기간 만큼 되돌려 받을수 있다. 재정경제원은 11일 교통사고 피해자를 보호하고 보험요율을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자동차보험제도 개선방안’을 마련,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번에 종합보험요율은 손대지 않았다. 먼저 교통사고로 보험가입자가 사망했을때 위자료 지급대상이 현행 본인(8백만원) 배우자(4백만원) 부모(1인당 3백만원) 자녀(1인당 2백만원)등에서 형제·자매 및 동거 중인 시부모나 장인·장모(각 1인당 1백만원) 등으로 확대된다.책임보험 보상한도의 경우 사망·후유장해는 3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부상은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 각각 높아진다. 책임보험은 물론 종합보험에 가입한 사람의 경우 본인의 과실에 따른 자기신체 사고시 사망 및 후유장해의 보상한도는 최고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조정된다.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로부터 사고를 당했을때 보상하는 무보험 자동차상해의 보상한도 역시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인상된다.
  • 택시인원 할증제 문제많다(사설)

    당국이 택시 서비스개선을 위해 탑승인원·휴대화물 요금할증제를 검토중이다.탑승객 숫자와 화물크기 등에 따라 요금을 받는 제도는 미국 일부 도시와 유럽에서도 채택되고 있다. 주행거리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현행 요금체계에 승차인원과 화물을 추가하는 것은 합리적이라 할 수 있다.차량이 무거워지면 연료소비가 는다.이용자 수에 따라 차비를 내는 것도 그럴싸하다.문제는 이 제도가 합승,승차거부,불친절등 우리 택시의 고질을 해소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근본처방은 될 수 없다는데 있다. 현재 3∼4명의 짐을 가진 일행이 택시를 잡을때 운전기사들이 식사,교대시간 등의 핑계로 승차거부를 하는 이유는 귀찮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합승을 할 수 없어 수입이 줄기 때문이다.인원할증제를 하면 반대로 요금이 적은 한두명 손님에게 할증제를 빙자, 추가요금을 요구하거나 공공연하게 합승행위가 이뤄질 공산이 크다.별도 요금을 내야할 짐의 크기에 대한 시비도 예상된다.병폐는 그대로인채 편법으로 요금만 올려준 결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우리 택시의 문제는 택시 회사들의 경영이 주먹구구식이고 어려운 교통여건속에 힘들게 일하는 기사들이 적절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서 비롯된다.합승을 않고 모든 교통법규를 지키다가는 그날 내야할 사납금조차 벌지 못하는게 현실이다.선진국과 달리 우리의 택시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되어 요금이 싼 편이어서 택시사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택시를 계속 대중교통수단으로 볼것이라면 기여하는 몫 만큼 지원해 경영합리화를 도와주고 기사들에게 충분한 처우를 하는지 감독해야 한다.필요하다면 할증제뿐 아니라 전반적 요금조정도 당당히 검토해야 한다.그 바탕위에 기사들에게 철저한 법규준수·친절교육을 끊임없이 실시해야 한다.그리고 합승이나 불친절을 엄격하게 단속한다면 비로소 진정한 서비스개선은 이뤄질 것이다.
  • 택시승객 3명이상땐 요금할증/빠르면 새달부터/시민 반발 거셀듯

    빠르면 다음달부터 택시에 3명 이상 타거나 트렁크에 짐을 실으면 인원에 따라 추가요금 또는 별도의 삯을 내야 한다. 건설교통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택시운임 조정 요령’을 이달 안에 고쳐 다음 달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각 시·도에 통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택시요금이 서비스 수준과 무관하게 운행거리에 따라 책정돼 합승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데다 손님이 많거나 짐을 든 승객에 대한 승차거부,부당요금 징수,골라 태우기 등의 위법 행위가 시정되지 않는데 따른 것이다.그러나 사실상의 편법적인 요금 인상이라는 점에서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 “법적 근거없는 버스할증료 폐지”/감사원,건교부에 요구

    ◎초등생도 승차권 사용할 수 있게 잘못된 버스요금징수제도를 악용해 이용자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면서 수입을 늘리는 버스업계의 관행에 감사원이 제동을 걸고 나서 관련 부처나 자치단체가 곧 시정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사원은 서울 등 16개 도시에서 시민들이 승차권 없이 현금을 내고 버스를 탈 때 버스회사가 아무런 법적 근거없이 10∼140원의 할증료를 받을수 있도록 건설교통부가 인가한 사실을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도록 요구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서울을 비롯한 15개 도시에서 초등학생이 시내버스를 탈 때 중·고교생과 마찬가지로 승차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아울러 통보했다.현재까지는 전국 15개 도시에서 초등학생이 시내버스를 타려면 승차권 제도가 아예 없어 150∼240원을 내는 현금승차만이 가능했다.그러나 잔돈을 미리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데다,100원짜리를 내면 거스름돈을 제대로 받지 못해 사실상 200∼300원으로 요금이 인상된 결과를 낳고 있었다. 현재 인구가 30만명이 넘는 전국 24개시 가운데 초등학생의 승차권 제도를 실시하지 않는 15개시는 서울과 부산·대구·광주·성남·광명·청주·천안·전주·익산·포항·구리·창원·마산·울산이다. 감사원은 버스승차권 제도의 확대실시와 아울러 승차권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장소를 학교매점과 관공서 등으로 크게 늘릴 것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또 고속버스 승차권은 여행사나 우체국 민원창구에서도 살 수 있도록 하고,일산신도시 개발 등으로 이용자가 크게 늘어난 서울∼문산간 경의선에도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위한 편도회수승차권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건설교통부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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