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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FC, 2026 K리그2 시즌권 판매···카드형·티켓북형 선택 폭 확대

    용인FC, 2026 K리그2 시즌권 판매···카드형·티켓북형 선택 폭 확대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은 2026시즌 창단을 앞두고 시즌권 판매를 시작했다. 시즌권은 카드형과 티켓북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분해 상품별 혜택을 차별화했다. ▲프리미엄 지정석 ▲W 일반석 ▲E/N 일반석으로 나뉘며, 프리미엄 지정석은 카드형으로만 한정 판매해 시즌 내내 동일 좌석을 보장하며 별도 예매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자유석 형태인 W·E/N 일반석은 카드형과 티켓북형 중 선택할 수 있어 팬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람 패턴에 맞춘 선택권을 확대했다. 시즌권 가격은 성인 기준 ▲프리미엄 지정석 168,000원 ▲W일반석 145,000원 ▲E/N일반석 112,000원으로, 당일 입장권 대비 3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용인FC는 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 시즌권 온라인 예매 수수료를 구단이 전액 부담한다. 2026 시즌권 E/N 일반석 구매자에게는 W일반석 예매권 2매를, W프리미엄/일반석 구매자에게는 E/N 예매권 2매를 제공한다. 시즌권 판매는 1차(25년 12월 4일~26년 1월 3일)와 2차(26년 1월 5일~2월 7일(토)로 나누어 진행하며, 구매는 티켓링크(ticketlink.co.kr)를 통해 가능하다. 용인FC 김진형 단장은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팀의 첫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K리그2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권을 선보인 것은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신속히 응답하고, 팬 경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40% 특별할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40% 특별할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2월 한 달간 박람회 입장권을 기존 요금에서 40% 할인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 판매 기간에는 일반·청소년·어린이 모든 권종을 40% 인하해 판매한다. 정상 요금은 △일반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9000원이다. 입장권은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 카카오 예약하기 등 온라인 플랫폼과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와 충남도청, 태안군청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12월 특별 할인은 더 많은 관람객이 부담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원예와 치유의 가치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조직위는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60만원 고급 패딩’이 알리에선 3만원? 어울림모터스 “살 생각 없으면 관심 꺼달라”

    ‘60만원 고급 패딩’이 알리에선 3만원? 어울림모터스 “살 생각 없으면 관심 꺼달라”

    출시 소식 후 디자인 유사·가격 논란업체 측, 출시 하루 만에 “완판” 공지“허위사실 유포자엔 법적 대응할 것” 국내 최초 수제 스포츠카 제조사 어울림모터스가 최근 자사 스포츠카 ‘스피라’ 브랜드를 활용한 정가 60만원 경량 패딩을 출시한 가운데 해당 제품과 유사한 패딩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약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됐다. 업체 측은 “중국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저가 원단 노브랜드 제품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어울림모터스는 지난달 29일 자사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스피라 경량 패딩 출시’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업체는 해당 게시물에서 “방수·방풍 기능의 스피라 고급 경량 패딩이 출시됐다. 겨울철 낚시나 골프, 캠핑, 라이딩 등 외부 활동에 아주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가격은 60만원이다. 단, 선착순 20분께는 70% 할인한 18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100% 수제작되는 제품이고 앞면과 뒷면의 엠블럼과 로고는 자수로 돼 있다”며 “어울림모터스는 장인정신으로 명차와 명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 출시 소식이 알려진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중국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이미 판매 중인 제품과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물 없이 사진만 놓고는 두 제품의 외관상 차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유일한 차이는 패딩 가슴과 등 부분 로고 유무로 보이는데, 알리 제품에는 ‘맞춤 로고를 인쇄해 준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이에 여러 네티즌들은 같은 제품에 로고만 인쇄해서 고가에 파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알리에서 판매되는 패딩은 할인가로 약 2만 5000원(정가 약 4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배송비를 포함하면 3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어울림모터스 측은 하루 뒤인 지난달 30일 “이 제품 1차 생산 분이 조금 전 완판됐다. 더 판매할 수 있는 재고가 없어 더 이상 주문을 받을 수 없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스피라 브랜드 패딩 점퍼와 모양이 유사하고 재질이 저가(방수·방풍 기능이 떨어지는)이고 노브랜드로 만들어지는 중국산 제품이 많다. 저가 제품을 원하면 알리나 타오바오에서 구매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이어 “이 제품은 고어텍스 원단으로 수제작되는 제품이다. 중국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저가 원단 노브랜드 제품과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같은 제품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 인공지능(AI) 툴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 올린 것이어서 재질감 등이 정확히 표현되지 않았을 수 있으나, 이미 스피라 브랜드 제품의 퀄리티를 경험해보신 여러분들께서 전량 구매해주셔서 더 이상의 설명을 드리지 않는 점 양해바란다”고 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도 일각의 비판에 대한 반박이 이어졌다. 업체 측은 “스피라 브랜드 제품을 스마트폰이나 PC 화면으로 본 것이 전부인 사람들의 상상에 기인한 댓글은 관심이 가지 않는다. 어차피 스피라 브랜드 제품을 실제로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사용한 적도 없는 사람들이 쓰는 댓글은 실제 고객의 의견이 될 수도 없기 때문”이라며 “어차피 살 생각도 (혹은 능력도) 없다면, 그냥 우리 브랜드에 관심을 꺼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스피라 브랜드 제품들은 실제로 보고 느껴본 고객님들께만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만들어 드린다”고 강조했다. 어울림모터스 측은 서울신문의 문의에도 “패딩은 이미 완판됐다”고 밝혔다. 완판됐다는 패딩의 2차 출시 계획 등을 묻는 질문엔 “아직 2차 출시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업체 측은 이어 “소량 판매하는 제품인데 논란이 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다. 실제 제품을 비교해보고 하는 말도 아니고 노브랜드 중국 업체 제품과 스피라 브랜드 로고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온라인상 이미지의 디자인이 유사하다고 해서 같은 제품이라 단정하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아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허위사실 유포자들에 대한 증거 수집은 하고 있고 법적 대응은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과천시, 마사회와 손 잡고 ‘과천 빵 맛집 팝업스토어-과천 빵지순례’

    과천시, 마사회와 손 잡고 ‘과천 빵 맛집 팝업스토어-과천 빵지순례’

    경기 과천시는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렛츠런파크 서울 한국경마 100년 기념관 내 놀라운지(NOL Lounge)에서 ‘과천 빵 맛집 팝업스토어-과천 빵지순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방문객의 소비를 과천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한 ‘관광 연계형 맛집 홍보 프로젝트’의 첫 사례다. 팝업스토어에는 갤러리카페 봄, 호화온도, 카페디, 시스커피앤베이글 등 4개 제과·제빵업소가 참여해 대표 메뉴를 시식·판매한다. 행사장에는 ‘과천 맛집 지도’ 등 지역 상권 안내물이 비치되며,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지역 명소 퀴즈, 구매 스탬프 미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말 캐리커처와 캘리그래피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9월 과천시와 한국마사회가 체결한 ‘민생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됐다. 과천시는 우수 소상공인 발굴과 홍보를, 한국마사회는 행사 공간 제공과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맡는다. 또한 해당 협약을 기반으로 지난 9월에는 지역 내 지정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을 할인해 주는 ‘과천 만원의 행복’ 행사를 열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시도”라며 “앞으로 벚꽃축제, 공연예술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골목상권 살려라”… 마포구·소상공인·호텔 순환열차 동맹 맺었다

    “골목상권 살려라”… 마포구·소상공인·호텔 순환열차 동맹 맺었다

    서울 마포구 마포순환열차버스가 호텔과 제휴를 통해 골목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마포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객과 서울가든호텔, 글래드마포, 롯데시티호텔마포 투숙객을 대상으로 마포순환열차버스 가격을 할인해준다고 28일 밝혔다. 할인 금액은 성인 기준 2000원으로, 기존 5500원이었던 티켓을 3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성인 외의 대상자는 정가에서 1000원 할인받을 수 있어 청소년은 2500원, 경로·어린이는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지난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서울가든호텔, 글래드마포, 롯데시티호텔마포와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마포구의 대표 관광 이동 수단인 마포순환열차버스를 매개로 전통시장, 소상공인 상권과 주요 숙박시설을 연계하고, 관광객 유입을 높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마포구는 소진공 서울지역본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핵심은 마포구 소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고객에게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 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용객은 해당 점포에서 발급받은 할인쿠폰 또는 영수증을 열차버스 탑승 시 제시하면 된다. 또 협약에 따라 소진공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관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마포순환열차버스 할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아울러 마포구는 호텔 3사와 ‘마포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마포상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중국인 무비자 관광 허용과 K-컬처의 눈부신 성장 등에 따른 방한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파트너십에 따라 호텔 투숙객도 마포순환열차버스 할인 혜택을 받게 됐으며, 마포구와 호텔 3사는 이에 더해 관광 콘텐츠 개발과 상품 판매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고 구체적인 관광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마포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권 이용객과 호텔 투숙객이 열차버스를 통해 서로 교차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조성돼, 골목경제에 한층 더 활력이 불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숙박과 교통,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관광 자원을 폭넓게 활용하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무신사 할인판매 3800억 신기록[경제 브리핑]

    무신사는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무신사 무진장 25 겨울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역대 최대인 3800억원의 온·오프라인 합산 판매액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됐으며, 행사 마지막 날엔 하루 최대 판매액인 524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판매액(132억원)이 전년 대비 40% 늘고,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이 34곳으로 지난해(21곳)보다 늘어난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찾은 고객 수는 140만명으로 오프라인 판매액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100억원을 넘었다.
  • 이마트, 14일간 역대급 할인 ‘고래잇 페스타’ 개막

    이마트, 14일간 역대급 할인 ‘고래잇 페스타’ 개막

    이마트 창립 32주년 기념… “소비자 사랑에 초특가로 보답”역대 최장기간 할인… 삼겹살 200t·햇딸기 125t 등 초특가 한정판 와인·디지털 기기 득템 찬스… 총상금 2000만원 이벤트도 이마트가 창립 32주년을 맞아 27일(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4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역대급 할인 릴레이에 돌입한다.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의 전략적 가격투자를 통해 장바구니 필수 아이템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다. 압도적인 상품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행사마다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빅 러브세일’을 테마로 32년간 고객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역대 최장기간인 14일간 할인 판매한다. 대부분의 신선·가공식품 및 일상용품은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동일한 혜택가로 살 수 있다. 먼저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반값 삼겹살부터 조개, 딸기 등 엄선된 인기 품목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행사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온 국내산 삼겹살은 200t 규모를 확보했으며,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반값에 판매한다. SSG닷컴에서는 2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일 간 살 수 있다. 겨울 제철 조개도 약 100t 물량을 반값에 판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남해안 생굴(250g)은 6980원, 꼬막(1㎏)은 6990원, 바지락(1㎏)은 7990원, 홍가리비(1.5㎏)는 9990원에 선보인다. 지금 시즌에 가장 영양분이 많고 맛 좋은 햇딸기 ‘신선 그대로 딸기’(500g)는 다음달 3일까지 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한 9984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경남 산청부터 전북 김제, 충남 홍성 등 전국 최다 딸기 산지를 확보하고, 평시 대비 2배 이상 늘린 총 125t의 햇딸기 물량을 공급한다. 가공식품도 대폭 할인에 나선다. 볶음김치의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담은 농심의 글로벌 공략 신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4개입)은 4880원에 이마트 단독 판매한다. 켈로그 인기 시리얼 10종과 대상 종가김치, CJ 비비고 김치 15종 등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창립 32주년 기념으로 해외 유명 와이너리와 협업해 한정수량 제작한 리미티드 와인도 선보인다. ‘1865 리미티드 셀렉션 아티잔 까버네소비뇽’은 21% 할인된 2만 9800원에, ‘까테나 자파타 32주년 에디션’(말벡·샤도네이)은 33% 할인된 2만 4800원에 선보인다. 인기 디지털 기기도 득템할 기회다. 다음달 1일부터 이마트앱을 통해 TV와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24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을 전용 가방 무료 혜택을 포함한 49만 9000원에 사전 예약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 에이스토어에서는 다음달 10일까지 아이폰 17 시리즈와 아이폰 에어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최대 18개월 무이자 혜택과 함께 7만 5000원 상당의 정품 케이스를 100원에 판매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총상금 2000만원 규모의 고객 참여형 공모전 ‘고래잇 메이커스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7일까지 생성형 AI, 공예, 그림 등 형식 제한 없이 나만의 ‘고래잇’ 캐릭터를 만들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e머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그리고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후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이마트 앱 응모를 완료하면 기간별 선착순 10만명에게 e머니 5000점을 준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새로운 상품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무장한 창립기념 ‘고래잇 페스타’의 두 번째 할인 릴레이를 이어간다. 기간별로 다양한 신선식품부터 대형가전까지 초특가에 선보인다. 한우 등심, 냉장 찜갈비, 황제전복, 햇부사 보조개 사과 등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판매할 계획이다. 대형 가전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의 상품권 추가 증정 이벤트로 진행해 더욱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지난 32년 동안 이마트를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 역대급 규모의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생활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며 고객 만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 인기 방한용품 최대 30%까지 파격 할인[희망·행복 주는 기업]

    이마트, 인기 방한용품 최대 30%까지 파격 할인[희망·행복 주는 기업]

    이마트가 다음달 1일까지 전기요, 히터 등 인기 방한용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전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겨울 한파로 급중하는 에너지 수요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실제 난방용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는 이미 크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11월 10일~16일) 이마트의 난방가전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 신장했다. 이에 이마트는 고객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기 상품들을 행사가에 대거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부드러운 세미마이크로 원단의 ‘3H한일온열기 탄소 전기요(싱글)’를 정상가 8만 9000원 대비 3만원 할인한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24시간 타이머 기능을 갖춘 저소음 ‘블랙앤데커 스마트 온도조절 히터’는 2만원 할인한 12만 9000원에, ‘신일 컨벡션 히터’는 7만 9000원에 선보인다. 또 차가운 바람을 막아줄 겨울 의류와 방한 잡화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이마트 패션 PB ‘데이즈 겨울니트/티셔츠 전품목’은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하며, 아이들 캐릭터 모자·장갑·귀마개 등 방한 잡화류와 ‘여성 누빔조끼 전품목’ 역시 30%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정찬호 이마트 바이어는 “고물가 속 난방용품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나라장터 상생 세일, 858억원 역대 최대 매출 ‘흥행’

    나라장터 상생 세일, 858억원 역대 최대 매출 ‘흥행’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공공기관 예산 절감을 위한 ‘나라장터 상생 세일’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조달청은 24일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한 나라장터 상생 세일의 매출이 858억원으로 2017년 상생 세일 도입 후 최고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은 상반기 586억원, 하반기 272억원으로 지난해(589억원) 대비 45.6% 증가했다. 상반기(2월 26~4월 1일)와 하반기(10월 20~11월 14일) 상생 세일에는 총 812개 업체가 참여해 2만 5000여개 품목을 평균 10.8% 할인 판매했다. 품목별로는 노트북·컴퓨터가 43억여원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안내 전광판이 12억 8000여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색적으로 양념 육류가 7억 7000여만원, 저출력 심장충격기도 5억 1600여만원으로 매출 상위 품목에 올랐다. 조달 물품 할인 판매를 통한 공공기관 예산 절감액은 총 121억 6000만원으로, 지난해(78억 8000만원) 대비 54.3% 증가한 잠정 집계됐다. 노트북·컴퓨터 절감액이 12억 8000여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상생 세일은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공공기관이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라며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행사를 지속해 확대할 계획으로, 조달기업과 수요기관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배추·고춧가루 반값 할인…22일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배추·고춧가루 반값 할인…22일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서울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민국김치협회와 오는 2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 김장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치 전시·판매 코너에서는 배추·고춧가루·마늘·생강·양파·젓갈 등 김장 주·부재료와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 수상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aT 바로마켓 참여 농가 18곳과 서울동행상회 우수 농가 10곳이 김장 재료부터 장류·수산가공품·과일·떡류까지 선보인다. 다문화가족, 외국인 명예시민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100여명이 김치 명인과 함께 김치를 담그는 행사도 열린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유정임·이하연의 시연과 지도로 진행된다. 외국인 체험객을 위한 통역 인력도 배치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최대 50% 할인과 나눔·공연·체험을 더해 문화·민생·상생을 한자리에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K라면 2탄 ‘송탄식 부대짜글면’ 불티

    K라면 2탄 ‘송탄식 부대짜글면’ 불티

    롯데마트가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등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하림 송탄식 부대짜글면’(사진)이 ‘팔도&양반 미역국라면’에 뒤이어 인기다. 롯데마트가 최근 외국인 특화 10개 점포를 대상으로 라면과 견과류, 김 스낵 등 K푸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K푸드 페스타’에서 ‘팔도&양반 미역국라면(4입)’이 가장 많이 팔렸다. 이 제품은 백합과 홍합을 활용해 맑은 국물 맛을 내 매운맛이 강하지 않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매운 라면에 익숙지 않은 외국인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실제 올해 누계 기준(2025년 1월 1일~11월 10일) 이 제품은 외국인 특화 10개점에서 농심과 삼양 등 시중 인기 라면을 제치고 전체 라면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롯데마트는 지난 10월 외국인 고객의 입맛을 겨냥한 K라면 후속작으로 ‘하림 송탄식 부대짜글면(4입)’을 단독 출시했다. ‘부대찌개’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orean Army Stew’로 잘 알려진 대표 한식 퓨전 메뉴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 제품은 사골육수의 깊은 감칠맛과 햄의 풍미를 살려 송탄식 부대찌개의 정통 맛을 구현했다. 볶음면 스타일로 제작해 부대찌개의 진한 맛이 면에 잘 배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 MD는 “롯데마트가 외국인 고객의 대표 쇼핑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K라면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TIMELESS GALLERIA G.DAY’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TIMELESS GALLERIA G.DAY’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0일부터 23일까지 ‘TIMELESS GALLERIA G.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1층에서는 ‘디피오레 해외 명품 초대전’을 열고 구찌·프라다·생로랑 등 주요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월상품전도 함께 마련한다. △안지크(최대 70%) △무스너클(최대 50%) △잇미샤(재킷·패딩·코트 할인) △송지오옴므(30~50%) △빨질레리(40~50%)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겨울 시즌을 겨냥해 5층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에서는 40~50% 겨울 추천 상품전을, 8층에서는 K2, 아이더 아웃도어 브랜드 겨울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밖에 나이키 전품목 30% 할인과, 바바패션 그룹전(최대 60%), 겨울침구전(최대 70%) 등을 선보인다. APP 쿠폰을 소지한 고객이 갤러리아카드(멤버십·제휴)로 합산 30~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G캐시 5%를, 합산 2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G캐시 7%를 적립한다. 갤러리아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할인 행사와 사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메디온, 3주간 블루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돌입

    메디온, 3주간 블루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돌입

    오늘부터 3주간 역대 최대 할인 혜택에 에어팟 맥스 경품도 증정하는 ‘메디온 블루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이삼오구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달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메디온 블루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 ▲‘그날 집중 관리세트’는 역대 최대 할인율인 68%를, ▲유산균 특허 성분이 포함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너케어젤’은 60% 할인율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상큼한 레몬 맛과 과학적인 배합으로 효능까지 잡은 ’이노시톨’은 반값 수준인 47% 할인 금액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1등에게는 에어팟 맥스를, 2등에게는 에어팟 프로3을, 3등에게는 에어팟 4세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메디온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블루프라이데이 행사에 대해 “연말을 맞아 더 많은 고객들이 메디온의 이너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웰니스를 위한 전문 브랜드로서 더욱 신뢰도 높은 제품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온 블루 프라이데이 행사는 ‘메디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메디온은 지난 8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기부하는 등 여성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지속가능한 농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 실행력 확보 강조

    이동현 경기도의원, 지속가능한 농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 실행력 확보 강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은 13일 열린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 부산물의 자원화와 마켓경기 운영 전략 고도화를 주제로 질의하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 실행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먼저 농수산진흥원이 추진 중인 양상추 부산물 업사이클링 시제품 개발사업에 주목하며, “농업 부산물이 비닐 소재로 재탄생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기술로, 시대 트렌드와 탄소 감축 정책 모두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재 실증 단계에서 머무를 것이 아니라, 탄소저감 목표를 수치로 제시해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이 의원은 “농산물 부산물 재활용이 단순 폐기물 감축을 넘어 농가의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실증·보급 체계를 구체화해야 한다”며, “도내 주요 산지 인근 가공지점을 거점으로 삼아 지역 순환형 업사이클링 모델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최창수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장은 “현재 탄소배출량 측정과 절감 가능 수치를 분석 중이며, 향후 목표치를 설정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어 경기도 온라인 농산물 판매 플랫폼 ‘마켓경기’의 성과와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그는 “회원 수와 방문자는 늘었지만 매출 변동이 심하다”며, “할인·쿠폰 중심의 단기 실적보다, ‘믿고 사는 프리미엄 농산물몰’로의 이미지 고급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켓경기는 도가 운영하는 공공몰인 만큼,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품질 신뢰와 브랜드 감성이 중요하다”며, “각 농협과 진흥원이 인증한 ‘검증된 상품만 판매하는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상품 디자인과 홍보 이미지 개선에도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장은 “현재는 네이버 스토어 내 입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 디자인 정책 변경에 제약이 있으나, 향후 자체몰 전환도 검토 중”이라며 “청년농·6차산업 제품의 홍보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끝으로 “친환경·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한 탄소저감과, 품질 신뢰 중심의 유통구조 혁신이야말로 농수산진흥원의 존재 이유”라며, “농민이 생산에만 전념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진흥원이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 “안 쓰면 손해” 아산페이 18% 할인 연장

    “안 쓰면 손해” 아산페이 18% 할인 연장

    충남 아산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올해 말까지 아산페이 18% 할인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25억 원 한도에서 법인 대상 지류 상품권도 10% 특별 할인판매하고, 개인 지류 상품권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상향해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올 한 해 국비 458억 1000만 원, 도비 46억원 등 총 504억1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아산페이를 55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있다. 시는 현재 보유 중인 지류 상품권을 모두 활용해 기존 지류 발행액 50억 원에서 75억 원으로 25억 원 증액 발행한다. 지류 상품권 25억 원 확대에 따라 개인 지류 상품권 구매 한도는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했다. 지류 상품권은 10% 할인판매만 가능하고 8% 캐시백은 아산페이 앱(모바일, 카드)에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 국·도비 지원 방식이 변경되어 아산페이 18% 할인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내년 상반기 소비 계획이 있다면 연내 아산페이를 사용해 미리 구매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 완미족발 서울상봉점, ‘한 상 족발’ 9900원 파격 행사 성공리 끝마쳐

    완미족발 서울상봉점, ‘한 상 족발’ 9900원 파격 행사 성공리 끝마쳐

    완미족발 서울상봉점이 고물가 시대에 맞춰 진행한 파격 할인 이벤트가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완미족발 서울상봉점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정상가 35000원 상당의 ‘한상 족발 세트’를 단돈 9900원에 포장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준비된 일 한정 수량 50세트가 판매 시작 시각인 오후 4시 직후 빠르게 소진되며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현장에서는 70%가 넘는 놀라운 할인율로 족발 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긴 줄을 서는, 이른바 ‘웨이팅 대란’이 이어졌으며, 상봉동 및 인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긍정적인 후기가 잇따랐다. 완미족발 서울상봉점 점주는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고객님들이 줄 서서 기다리느라 힘드셨을 텐데도, 너무 좋아해 주셔서 이벤트가 보람찼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 고생한 수험생들 떠나라… 전국 곳곳서 수능 할인 이벤트 쏟아진다

    고생한 수험생들 떠나라… 전국 곳곳서 수능 할인 이벤트 쏟아진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전국 곳곳에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할인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항공사부터 박물관, 공연장, 관광지까지 수험표 한 장이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3일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은 수험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내년 2월 13일까지(성수기 제외) 제주~김포·부산·청주·광주·대구, 김포~부산 등 국내선 전 노선에서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에게 정규 운임 기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2만5000원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1월 31일까지 국내선은 일반 운임 기준 25%, 국제선은 최대 10%까지 할인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16일까지 국내선 1만5900원, 국제선 5만9800원부터 판매하는 특가전을 연다. 박물관과 공연장, 관광지에서도 수험생 맞춤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13일부터 3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과 동반 2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본태박물관은 이달 12월 31일까지 입장료 50% 할인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태박물관 관계자는 “지친 수험생들이 제주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며 마음의 휴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신화월드는 13~14일 해산물 뷔페 ‘랜딩 다이닝’에서 수험생 동반 시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중식당 ‘성화정’에서는 수험생 전원에게 삼선짜장면을, 수험생 동반 고객에게는 제주산 돈등심 탕수육을 테이블당 1개씩 서비스한다. 전남과 광주에서도 수험생 응원 열기가 뜨겁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조선을 지켜낸 역사의 현장인 명량대첩 전승지 ‘울돌목’ 해협 위 공중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인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1000원 케이블카’ 이벤트를 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도 수험표나 고3 학생증을 제시하는 수험생들에게 해양 치유 기본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1만 원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연다. 순천시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낙안읍성·뿌리깊은나무박물관·드라마촬영장 등 5곳의 입장료를 면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상설전시관·인공지능관·어린이과학관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트리플 패스’를 제공하고, 한정판 기념품도 증정한다.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은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6개 공연의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시작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시작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공식 앱에서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 주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매장 전용 5종, 배송 전용 14종 등 총 19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내놓는다. 우선 매장 전용 중 조선호텔과 손잡고 선보이는 ‘조선델리 스노우맨 케이크’는 눈사람 얼굴을 한 레드벨벳 케이크 위에 머랭과 초코 장식 등이 올라간 상품으로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이 외에 ‘월리 베어리 딸기 케이크’, ‘포레스트 부쉬 드 노엘’, ‘홀리데이 굴뚝쿠헨’, ‘딸기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등 딸기와 초콜릿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인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오는 30일까지 케이크 사전 예약 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행사카드(삼성·신한·우리·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10% 청구 할인 및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KT멤버십 회원은 오는 30일까지 케이크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앱 사이렌 오더를 통해 원하는 상품과 수령일, 매장을 지정하면 된다. 수령일은 다음 달 20~25일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바움쿠헨’ 등 온라인 배송 전용 케이크도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전 예약시 15%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다음달 2일에는 ‘홀리데이 초코 트리 바움쿠헨’ 등 2차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한다.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도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1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받는다. 상품은 ‘윈터 베어’, ‘윈터 스노우맨’, ‘부쉬드노엘’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등도 함께 선보인다. 예약은 오는 19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원하는 매장과 픽업 일정을 지정하면 된다. 할인 쿠폰, 카드사 제휴 혜택 등도 제공한다.
  • “김장 물가 잡는다”… 농협 하나로마트, 26일까지 ‘K-김장 대축제’

    “김장 물가 잡는다”… 농협 하나로마트, 26일까지 ‘K-김장 대축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이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K-김장 대축제’를 연다. 농협유통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김장재료와 관련 용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K-김장 대축제’ 기간에는 김장 주재료인 배추, 무, 젓갈류와 김장 용품 모음전은 물론, 국물 라면과 겨울 간편식 등 인기 상품도 초특가로 판매해 고객 혜택을 늘렸다. 특히 상품 할인 판매와 더불어 고객 참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오전 ‘오픈런’과 오후 ‘타임세일런’을 통해 주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농협유통은 하나로마트 자체 할인과 제휴 카드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어 혜택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주요 행사 상품 가격은 행사 카드 결제 시 ▲배추(3입/망) 12,480원 ▲다발무(1단) 12,400원이다. 이 외에 ▲양파(3kg/망) 5,980원 ▲홍·청갓(800g/단) 각 4,380원에 판매한다. 김장철 수육용으로 인기가 높은 프로포크 삼겹살도 100g당 2,090원에 할인 판매하며,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소 한 마리’, ‘돼지 한 마리’ 특가 행사도 놓칠 수 없는 기회다.
  • “제주는 끝까지 간다”… 텀블러 할인매장 이용건수 올해 1만 8000건 넘었다

    “제주는 끝까지 간다”… 텀블러 할인매장 이용건수 올해 1만 8000건 넘었다

    정부가 일회용컵 보증금제도를 지자체 자율로 전환해도 제주도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계속 시행한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의 텀블러 할인 매장 이용 건수가 올해 1만 8000건을 넘어섰다. 이에 텀블러 할인 혜택을 제공할 매장을 계속 모집한다. 텀블러 할인 매장 지원사업은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액을 할인하는 매장에 1컵당 최대 500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실상 매장에도 동일하게 1컵당 500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현재 79개 매장이 참여 중이며, 전용 누리집(http://store.tumblerjeju.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자발적으로 텀블러를 할인하던 매장들에게 신청을 권유하고 있다. 참여 매장에겐 ‘자원순환우수업소’로 지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소정의 운영 물품도 지원한다. 또한 텀블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이행매장 중 텀블러 할인 매장에는 30만원 상당의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23곳에 텀블러 세척기 30대 설치를 지원하는 등 텀블러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도는 2026년 텀블러 할인 매장 지원사업 예산을 국비 2억원, 텀블러 세척기 설치 지원사업은 주민참여예산 1억 5000만원으로 각각 증액 편성을 추진하는 등 도민들의 자발적인 텀블러 이용을 지속적으로 장려할 방침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1회용 컵에 300원의 자원순환보증금을 부과하고, 사용한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의무화를 사실상 폐지하고 지자체 자율 시행으로 방향을 틀었다. 현재 도내 일회용컵 반환율은 65%에 달하며 2023년 9월 97%에 육박하던 매장 참여율은 49%로 절반이하로 떨어졌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텀블러 이용은 일회용컵을 판매·사용하는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실천 활동”이라며 “도민들의 일상 속 텀블러 사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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