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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절 연휴 ‘2만 명 유커를 경기도로’…경기관광공사, 대대적 프로모션

    춘절 연휴 ‘2만 명 유커를 경기도로’…경기관광공사, 대대적 프로모션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 등 협업 리얼 코리아 경기 페스타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주요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1월 말부터 2월까지 춘절 황금연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대대적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2026 한·중 관계 전면 회복기 첫 춘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그룹’ 및 중국 유력 방한여행 전문 플랫폼 기업인 ‘한유망’과 협업해 ‘가깝고 안전한 경기도에서 진짜 한국을 체험하자’는 홍보 콘셉트의 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말의 해 특집 경기관광 홍보페이지 개설 및 배너광고 ▲경기관광 브랜드 홍보 ▲경기도 관광콘텐츠 최신 정보 소개 ▲경기도 관광 상품 할인 판매 등을 집중 홍보한다. 이어 중국 최대 맛집 평가 및 종합 라이프 플랫폼인 ‘메이퇀’과 손잡고 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춘절 황금연휴 방한 중국 개별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GPS 위치 정보에 기반한 관광객 체류 장소 주변의 ▲경기도 K-푸드 맛집(수원 왕갈비, 남문통닭거리, 파주 장단콩 정식, 장어구이, 의정부 부대찌개 등) 추천 ▲경기도 지역별 다양한 이색 트렌디 감성 대형 카페 소개 ▲경기도 인기 드라마 촬영지 등 한류 체험 콘텐츠 홍보 등 중국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6년 한·중 관계 전면 회복 및 무사증 등 양국 교류 활성화가 기대되는 시점에 맞춰 보다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MZ세대, 청소년 동반 가족여행 등 춘절 연휴 기간 2만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중국 유력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 마케팅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7만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직접 경기도로 유치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폭군의 셰프, 흑백요리사, 한류 드라마, K팝 인기로 외국인들의 K푸드, K컬처에 대한 선호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중국 춘절 마케팅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 CIS 등 해외 다양한 국가 대상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경기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부가 외국인 유치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 설맞이 상품권 680억원치 푼다

    강남구 설맞이 상품권 680억원치 푼다

    서울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원치 등 총 68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600억원은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구매는 다음달 5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할 수 있다. 할인률은 5%다.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구매한 다음달 20일쯤 지급된다.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을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판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액면가 대비 15% 할인해 책정됐다. 여기에 상품권으로 결제 시 5%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또 ‘땡겨요’에서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할인쿠폰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도록 상품권 발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속에서 효과가 느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세밑 서울사랑상품권 3073억어치 발행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3073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배달전용상품권 250억원,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2823억원 규모다.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배달전용상품권은 정가 대비 1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결제금액의 5%를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와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땡겨요 쿠폰 2000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5% 할인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성북·강북구를 시작으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자치구별로 나눠서 판매한다. 5% 선할인 외에 결제금액의 최소 2%에서 최대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달전용상품권은 1인당 월 20만 원까지,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발행일에 상품권을 확보해 두고, 이후 자금 사정에 맞춰 최대 60일 안에 결제하는 ‘찜페이’ 기능도 도입한다.
  • 설 연휴 역귀성객 KTX·SRT 최대 50% 할인… 국가 유산 무료 개방

    설 연휴 역귀성객 KTX·SRT 최대 50% 할인… 국가 유산 무료 개방

    설 연휴 기간 기차를 이용하는 역귀성객은 KTX·SRT 표를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국가 유산과 미술관, 국립수목원은 무료로 개방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결제한 영수증으로 관광명소 입장료도 할인받을 수 있다. 배·소고기·명태 등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는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설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설 연휴 전후인 내달 13~18일 역귀성 수요를 겨냥해 KTX·SRT 일부 열차의 운임을 30~50% 할인한다. 같은 기간 국가 운영 여객터미널 주차비는 무료로 제공되며, 고속도로 통행료는 내달 15~18일 나흘간 면제된다. 연휴 기간 문화·관광 혜택도 확대된다. 내달 14~18일에는 국가 유산과 미술관, 국립자연휴양림이 무료 개방되며, 국립수목원은 14~16일, 18일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전국 66개 지역 관광명소 입장료를 최대 60% 할인받을 수 있다. 무료 개방 시설 정보는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910억원을 투입해 설 성수품 물가 안정에도 나선다. 농축산물 할인 행사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수산물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배추·무·소고기 등 13개 품목은 최대 40%, 쌀은 20㎏ 기준 최대 4000원 할인 판매된다. 명태·고등어·갈치 등 대중성 수산물은 1인당 2만원 한도로 최대 50% 할인된다. 1인당 할인 한도는 업체별 2만원으로 매주 갱신돼 소비자는 이마트·네이버 등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횟수 제한 없이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혜택도 강화된다. 내달 10~14일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돌려준다. 농축산물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된다.
  • 설 선물은 은평땡겨요·은평사랑상품권으로…2월에 연이어 발행

    설 선물은 은평땡겨요·은평사랑상품권으로…2월에 연이어 발행

    서울 은평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첫째 주에 은평땡겨요상품권과 은평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평땡겨요상품권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1억 5000만원 규모로 판매한다. 은평사랑상품권은 다음 달 5일 오후 1시부터 5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은평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해당 상품권은 구의 공공배달앱인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은평사랑상품권은 같은 앱에서 5% 할인 판매한다.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1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하다. 구는 지난해 은평사랑상품권을 총 196억원 규모로 발행해 전량 판매를 기록했다. 사용률도 81%를 넘어서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 은평땡겨요상품권도 지난해 총 3억원 규모로 상반기 판매 당일 완판됐다.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 유지에 기여했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으로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가 지역 내 상권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땡겨요상품권과 은평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지역 상권 이용이 늘고 주민 부담도 한층 완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 양천구, 설 맞아 ‘양천사랑·땡겨요 상품권’ 발행…지역 상권 활력 기대

    양천구, 설 맞아 ‘양천사랑·땡겨요 상품권’ 발행…지역 상권 활력 기대

    서울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천사랑상품권’과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수수료 부담이 없어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큰 지역 전자화폐다. 구는 다음 달 5일 오후 5시부터 총 60억원 규모로 5% 할인 혜택을 적용해 발행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서울페이+ 모바일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관내 약국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 1만 6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결제 금액의 30%를 소득공제로 받을 수 있다. 배달 소비 증가 추세에 맞춰 양천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된다.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총 2억 4000만원 규모로 15% 할인 혜택을 적용해 판매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며, 앱에 등록된 지역 가맹점 19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구는 세 차례에 걸쳐 총 150억 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기재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랑구, 중랑사랑상품권·중랑땡겨요상품권 63억원 발행

    중랑구, 중랑사랑상품권·중랑땡겨요상품권 63억원 발행

    서울 중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63억 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과 중랑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중랑사랑상품권은 2020년부터 운영돼 누적 발행액 1666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4년부터 도입된 중랑땡겨요상품권은 지금까지 15억 원이 발행됐다. 구는 명절을 맞아 두 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중랑사랑상품권은 다음달 4일 오후 1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되며, 전통시장과 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가맹점 82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랑땡겨요상품권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며,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공공배달앱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에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페이백과 함께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건당 2000원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사랑상품권 및 중랑땡겨요상품권 발행이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전반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창립 47주년 프로모션…최대 43% 할인

    소노인터내셔널, 창립 47주년 프로모션…최대 43% 할인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올해 창립 47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인 ‘소노 브랜드 데이’를 다음 달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패키지와 퀴즈 이벤트로 이뤄졌다. 패키지는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를 비롯한 전국 20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객실 1박과 2인 조식 뷔페 이용권으로 구성됐고,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 미취학 아동 조식 뷔페 이용권과 워터파크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도 포함됐다. 투숙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패키지를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나다 밴쿠버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퀴즈 이벤트는 다음 달 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퀴즈 정답을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2인 왕복 항공권, 일본 사가 2인 왕복 항공권, 치킨·케이크 기프티콘 등을 전달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다음 달 28일까지 휴대폰으로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 47년간 소노와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의 행복한 여정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섬 관광 세계 중심 도시로”… 여수, 섬 국제협력 플랫폼 만든다

    “섬 관광 세계 중심 도시로”… 여수, 섬 국제협력 플랫폼 만든다

    섬의 역사·문화 알리고 가치 재조명최첨단 기술로 섬 발전의 비전 제시위그선·AAM 등 미래 해상교통 체험남해안 섬 둘러볼 연안 크루즈 운항20개국 참가 확정… 10개국과 협의서울 등과 협약, 관람객 300만명 목표 전남도와 여수시가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섬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나섰다. 여수 섬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여수를 섬 관광의 글로벌 중심도시와 섬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인들에게 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섬의 가치를 재조명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섬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전남 여수시 돌산 진모 지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전남도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정부 승인 국제 행사다. 세계 최초의 섬 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섬의 위기와 회복, 개발 등의 섬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최첨단 기술로 구현해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의 최대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될 핵심 사업들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박람회장 중앙에 들어설 랜드마크인 주제관은 외벽이 발광다이오드(LED)로 둘러싸인 섬 모형의 건축물이다. 내부는 4개의 미디어 터널을 활용해 섬의 과거와 현재, 섬의 가치와 미래라는 박람회 주제를 구현한다. 섬해양생태관과 섬미래관, 섬문화관, 섬공동관 등 7개의 전시관에서는 기후변화와 섬의 보존, 에너지 등 미래 섬 자원과 함께 섬 문화와 특산물, 음식 등을 선보인다. ●‘전남 섬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나서 바다를 조망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과 국내외 유명 섬을 조형물을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섬 테마존도 조성된다. 수면 위를 날아가듯 운항하는 위그선과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전시 등을 통한 미래 해상 교통 체험과 남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둘러볼 수 있는 연안 크루즈 운항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전시관이 들어설 18만여㎡ 규모의 돌산 진모 지구 주 행사장은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주제관 등 8개의 전시관 콘텐츠도 지난해 운영 계획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전시관별 구성과 연출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조직위는 다음 달까지 전시 연출 분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는 전시 체험물 제작에 착수하는 등 7월까지 전시물 설치 등 모든 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전시관 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해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바다를 조망하는 야외 열린공연장과 부 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여수 일원에서 참여국들이 펼치는 세계 섬 문화 공연과 K팝 공연, 세계 섬 도시 대회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에 대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대망의 개막일은 9월 5일이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성공 개최의 가늠자가 될 참가국 유치 활동도 본격화했다. 현재까지 필리핀 푸에르토갈레라와 팔라우, 페루, 프랑스 등 20개 국가가 참가를 확정했고 국제기구인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와 유니세프도 참여를 결정했다. 조직위는 30개국 유치를 목표로 섬 보유 국가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는 한편, 현재 10여개국과 참가 협의를 진행하는 등 막바지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직위는 전시관 배치와 전시 콘텐츠 등 준비 기간을 고려해 늦어도 3월까지는 박람회 참가국을 확정하고 전시 콘텐츠 협의와 전시품 이송 등 전시관 구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람회 흥행을 이끌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위한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현재까지 박람회 입장권 판매액은 지역 농협과 수협, 해양수산단체, 새마을회, 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의 구매 약정이 이어지면서 13억 30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조직위는 또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부산시, 경남 남해군 등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여왔다. 올해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업과 단체 등의 입장권 판매를 강화하고 제휴 할인과 입장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판매율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와 연계해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운영하는 등 관람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KTX·SRT 증편, 中·日 전세기 추진 조직위는 박람회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여수간 KTX, SRT 열차의 증편과 증량은 물론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의 부정기 국제선인 전세기 운항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지난해 말 여수공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완료했으며 다음 달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운항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와 함께 박람회장 주변에 800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행사 기간 12개 노선 하루 최대 60대의 셔틀버스를 투입해 박람회장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또 여수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해 박람회장으로 가는 버스도 추가 운행하고 여수 지역 섬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여객선과 요트, 야간 운항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모두 2만여실에 이르는 여수 지역 숙박 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숙박 시설이 부족한 섬 지역에는 마을회관 등을 대체 시설로 마련하고 부 행사장인 개도에는 100면 규모의 ‘섬섬캠핑장’도 조성 중이다.
  • 농협, 510억 투입해 설 물가 안정 위해 최대 65% 할인

    농협, 510억 투입해 설 물가 안정 위해 최대 65%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가 사과·배·한우 등 설 성수 품목과 배추·계란·라면·참기름 등 물가안정 품목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NH싱씽몰(농협몰)은 최대 50% 할인한다. 농협중앙회는 510억원을 투입해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서 이런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10억원은 자체예산 362억원과 정부 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 등으로 구성됐고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협은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하고,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 공급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동시에 낮출 계획이다.
  • “설 연휴 구민 안전·지갑 지킨다”…종로구, 시설 점검·기부 캠페인

    “설 연휴 구민 안전·지갑 지킨다”…종로구, 시설 점검·기부 캠페인

    서울 종로구는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경제와 안전을 함께 챙기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설물 점검부터 종로사랑품권 발행, 기부 캠페인 등이 동시 진행된다. 종로구는 우선 다음달 13일까지 공연장, 국가지정유산, 체육시설, 가스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한다. 특히 서울 문묘와 성균관, 탑골공원, 혜화문, 흥인지문, 창의문, 동관왕묘 등 문화유산의 훼손 여부, 주변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을 전반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은 다음달 19일까지 운영된다. 25억원 규모의 종로사랑상품권은 다음 달 초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구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직거래 장터도 이번달부터 상시 진행된다. 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거창군, 고성군 등 12개 도시를 대표하는 농산물, 특산물, 명절 선물 세트,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브유(Give You) 기부 행사’는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치된 전용 상자에 식품·생필품을 기부하면 된다. 성금 모금도 병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지키고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연휴를 위한 기부 캠페인도 전개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곡성몰, 최대 40% 할인 특별전 운영

    곡성몰, 최대 40% 할인 특별전 운영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곡성몰 福(복) 가득 최대 40% 할인 특별전’을 운영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곡성몰 전 상품에 대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설 명절 특별전과 연계해 카카오톡 친구 추가와 구매 후기 참여, 전 상품 무료배송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곡성군은 특별 할인전을 통해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9월 개장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거점인 곡성몰은 현재까지 회원 수 3만 6천여 명, 누적 방문자 수 154만 명, 누적 매출 25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민관협력 캠페인인 ‘곡성몰 아이사랑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공공 쇼핑몰의 기능 확장에도 기여해 왔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몰은 단순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넘어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절 기획전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담양장터’ 새해 이벤트·설맞이 특별 행사

    담양군, ‘담양장터’ 새해 이벤트·설맞이 특별 행사

    전남 담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전문몰 ‘담양장터’에서 새해 이벤트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새해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담양장터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댓글을 통해 새해 다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설을 맞아 마련된 특별 할인 행사는 2월 20일까지 이어지며, 떡갈비, 딸기, 한과, 한우, 쌀 등 담양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는 담양읍 면앙정로 730에 자리한 오프라인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damyangmk.kr)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20%가 추가 적립된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담양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대도시 직거래 장터 운영과 농특산물 특판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담양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 포항시,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600억원 규모”

    경북 포항시,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600억원 규모”

    경북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사랑상품권 특별할인에 들어간다. 포항시는 26일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별할인분은 지류형 200억원, 카드형·모바일(이하 포항사랑카드) 400억원 등 총 600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는 지류형 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설 명절보다 50억원 늘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던다. 특별할인 기간 동안 할인율을 10%로 적용하고, 개인 구매 한도 역시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포항사랑카드 보유 한도도 기존 7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소비가 늘어나는 설 명절 기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165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고, 카드형·모바일은 내달 3일 오전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판매 대행 금융기관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지역 내 2만 5150개소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연초 대규모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상품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로페이 2월 2일부터 10% 할인 판매…총 3000억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부터 10% 할인 판매…총 3000억원 규모

    대구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로페이’를 다음 달 2일부터 판매한다.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구로페이는 올해 총 3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 보유 한도는 50만원이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대구로페이를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이는 지역 내 가맹점과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인 ‘대구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결제 방식도 카드단말기뿐 아니라 QR코드,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등으로 다양화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게 대구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는 대구로페이 전용 앱인 ‘iM샵’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카드 발급과 충전, 결제, 환불, 가맹점 등록 신청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의성도 높였다. 지난해 대구로페이는 총 3968억원이 발행됐으며, 약 130만명이 할인·비할인을 포함해 5472억원을 충전 및 사용했다. 한편, 가맹점 등록 대상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이다. 대형마트·백화점·프랜차이즈 직영점·유흥 및 사행성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 iM샵 앱, iM뱅크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체감 경기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로페이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구로페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이종배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지난 21일 동대문구청 다목적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경진 동대문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충정사 덕운스님 등 5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분야로 저출산 문제 해소, 마약 예방, 의료관광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이 의원은 저출산 해소 정책과 관련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이 중요하다”며, 잠실야구장 다자녀 가구 관람료 할인, 두 자녀 이상 가구의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 개정 등 추진한 정책들을 소개했다. 또한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 지원사업 역시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마약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의회 마약 예방 특별위원장으로서의 활동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대치동 마약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청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절감했다”며, 마약 제조·판매자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입국자 대상 마약 투약 검사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과 정책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속과 처벌뿐 아니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의료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우리나라 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될 경우 의료관광 분야에서 세계 1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의료관광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북한이탈주민 대상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 발의 사실을 언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미래 통일을 대비한 사회통합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동대문구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총 23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한 차례 투자심사 보류로 무산 위기에 놓였던 사업을 집행부와 협의·설득한 끝에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립도서관 건립은 동대문구에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앞으로도 동대문구와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기차 이번에 타볼까… 기아, EV5 3400만원대로 테슬라에 맞불

    전기차 이번에 타볼까… 기아, EV5 3400만원대로 테슬라에 맞불

    기아가 전기차 EV5·EV6을 300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부담을 낮추고 금융 혜택도 강화했다. 경쟁사 테슬라가 공격적 할인 정책으로 판을 흔들자 ‘맞불’ 작전에 돌입한 것이다. 기아는 22일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EV6의 가격을 조정하고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EV5 롱레인지 모델의 가격은 280만원 낮췄다. EV5 롱레인지의 판매가는 4575~5060만원인데, 전기차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과 전기차 전환 지원금 등을 받으면 서울시 기준 실구매가는 3728~ 4213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EV5의 기본형 모델인 EV5스탠다드는 실구매가가 3400만원대까지 인하될 수 있다. EV6의 가격도 300만원 낮아져, 스텐다드 모델은 4360~5240만원, 롱레인지 모델은 4760~5700만원이다. 보조금과 전환 지원금을 반영하면 서울시 기준 스탠다드 모델은 3579~4459만원, 롱레인지 모델은 3889~4829만원이다. 기아는 0뉴대 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혜택도 강화한다. 소형 SUV인 EV3와 준중형 세단 EV4를 M할부 일반형(원리금균등상환)으로 구매하면 48개월은 0.8%, 60개월은 1.1% 금리가 적용된다. EV4 롱레인지를 선수율 40%, 60개월로 구매 시 이자 부담만 약 260만원 줄어든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는 최대 60%까지 잔가 유예가 가능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EV4 롱레인지 어스를 보조금 포함 선수금 30%로 구매하고, 60%를 유예하면 월 19만원대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다. 기아는 이외 EV3 GT와 EV4 GT, EV5 GT 등 고성능 전기차 모델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테슬라가 최근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3’ 스탠다드 후륜구동(RWD) 모델을 4199만원으로 책정해 보조금 적용 시 39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의식한 조치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5만 9893대로, 3위 현대차(5만 5461대)를 제치고 1위 기아(6만 609대)를 바짝 추격했다. 이에 현대차와 르노코리아를 포함해 할인과 금융 혜택 등을 앞세운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전기차 이번에 타볼까…기아, EV5 3400만원대로 테슬라에 맞불

    전기차 이번에 타볼까…기아, EV5 3400만원대로 테슬라에 맞불

    기아가 전기차 EV5·EV6을 300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부담을 낮추고 금융 혜택도 강화했다. 경쟁사 테슬라가 공격적 할인 정책으로 판을 흔들자 ‘맞불’ 작전에 돌입한 것이다. 기아는 22일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EV6의 가격을 조정하고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EV5 롱레인지 모델의 가격은 280만원 낮췄다. EV5 롱레인지의 판매가는 4575~5060만원인데, 전기차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과 전기차 전환 지원금 등을 받으면 서울시 기준 실구매가는 3728~4213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EV5의 기본형 모델인 EV5스탠다드는 실구매가가 3400만원대까지 인하될 수 있다. EV6의 가격도 300만원 낮아져, 스텐다드 모델은 4360~5240만원, 롱레인지 모델은 4760~5700만원이다. 보조금과 전환 지원금을 반영하면 서울시 기준 스탠다드 모델은 3579~4459만원, 롱레인지 모델은 3889~4829만원이다. 기아는 0%대 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혜택도 강화한다. 소형 SUV인 EV3와 준중형 세단 EV4를 M할부 일반형(원리금균등상환)으로 구매하면 48개월은 0.8%, 60개월은 1.1% 금리가 적용된다. EV4 롱레인지를 선수율 40%, 60개월로 구매 시 이자 부담만 약 260만원 줄어든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는 최대 60%까지 잔가 유예가 가능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EV4 롱레인지 어스를 보조금 포함 선수금 30%로 구매하고, 60%를 유예하면 월 19만원대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다. 기아는 이외 EV3 GT와 EV4 GT, EV5 GT 등 고성능 전기차 모델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테슬라가 최근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3’ 스탠다드 후륜구동(RWD) 모델을 4199만원으로 책정해 보조금 적용 시 39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의식한 조치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5만 9893대로, 3위 현대차(5만 5461대)를 제치고 1위 기아(6만 609대)를 바짝 추격했다. 이에 현대차와 르노코리아를 포함해 할인과 금융 혜택 등을 앞세운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신안군, ‘신안1004몰’ 설 명절 특별 기획전

    신안군, ‘신안1004몰’ 설 명절 특별 기획전

    전남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신안1004몰’에서 1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개장한 신안1004몰은 김, 천일염, 섬초, 홍어, 유기농 쌀 등 신안 청정 지역 특산물 1500여종을 판매하며 지역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외부 쇼핑몰 연계 판매와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판로 개척으로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 회원 수 3만 9000여명, 누적 매출 52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신안1004몰 입점 전 상품을 대상으로 10~30% 할인 쿠폰을 차등 제공한다. 회원 한명당 최대 3매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한도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AI 상품 검색·추천 기능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입점 업체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2026년부터 AI 상담, AI 상품 검색·추천, CRM 마케팅 자동화 등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자체 쇼핑몰 최초의 AI 전면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설 기획전을 통해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신안군, ‘1004 섬 상품권’ 상반기 할인율 12% 유지…설 명절 15% 특별할인

    신안군, ‘1004 섬 상품권’ 상반기 할인율 12% 유지…설 명절 15% 특별할인

    전남 신안군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1004섬신안 상품권’ 상반기 할인율을 12%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특별 할인율 15%를 적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57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이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왔다. 군은 이번 설 명절 특별 할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명절 기간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 부정 유통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상품권 깡, 허위 거래 등 불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1004섬신안 상품권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건전한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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