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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상물가 덮친 폭염과 폭우… 수박 21%·한우 5% 뛰었다

    밥상물가 덮친 폭염과 폭우… 수박 21%·한우 5% 뛰었다

    이상기후에 농수산물 생산량 감소쌀 가격도 1년 전보다 7.6% ‘껑충’20㎏당 3000원 할인 행사 등 추진소비쿠폰에 한우값 급등 재현 조짐정부, 공급량 30% 이상 확대 검토 반복된 폭염·폭우의 영향으로 일부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전 국민에게 15만~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되면서 2020년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나타난 ‘한우값 급등’ 현상마저 재현될 조짐이다. 정부는 한우값 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30% 이상 늘리기로 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2(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1% 올랐다. 지난 6월 2.2%에서 0.1% 포인트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가 1.0% 내린 것이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다. 하지만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줄어든 일부 농수산물 가격은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다. 수박 한 통 값은 지난해 7월보다 20.7%나 상승했고 복숭아값도 평균 상승률의 3배에 가까운 5.6% 올랐다. 고등어는 지난해보다 12.6% 비싸졌다. 지난달 21일부터 지급된 소비쿠폰도 물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국산 소고기(한우)값은 전년 동월 대비 4.9% 상승하며 평균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돌았다. 정부의 현금성 지원이 없었던 2022~2024년 7월의 한우값 상승률은 각각 0.5%, -7.0%, -1.7%였다. 반면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2020~2021년 7월의 상승률은 각각 9.9%, 7.6%였다. 정부도 소비쿠폰이 소고기값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2020~2021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이 지급됐을 당시 한우 수요가 급증하며 한우값이 12개월 연속 10% 안팎 상승률로 고공행진했던 까닭이다. 최고 상승률은 2021년 3월의 11.4%였다. 다만 한우값 상승이 전적으로 소비쿠폰 영향 때문만은 아니란 시각도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도축이 줄어든 영향도 일부 있어 8월 한우값 상승률이 나와 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쌀값은 전년 동월 대비 7.6%나 뛰었다. 이상기후로 지난해 쌀 생산량이 전년 대비 3.2% 감소한 상태에서 소비쿠폰 지급으로 외식 소비가 늘면서 쌀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20㎏당 3000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공식품 물가는 출고가 인상 영향으로 4.1%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0.35% 포인트 끌어올렸다. 특히 소비쿠폰 사용처 중 카페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커피값이 지난해보다 15.9% 치솟았다.
  • “덥다, 그냥 밀어버리자”…역대급 더위에 매출 2배 폭등한 ‘이 제품’

    “덥다, 그냥 밀어버리자”…역대급 더위에 매출 2배 폭등한 ‘이 제품’

    올여름 전국적으로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남성층 사이에서 제모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신세계 계열 쇼핑몰 SSG닷컴은 최근 남성 고객 사이에서 제모·피부 관리 제품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고 5일 밝혔다. SSG닷컴이 지난 7월 한 달간 남성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모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모·왁싱 용품 매출은 같은 기간 159% 늘었다. 신세계 계열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도 남성 고객의 제모·면도기 매출이 143% 증가했다. 피부 관리 제품군도 유사한 추세를 보였다. SSG닷컴은 지난달 선스틱·밤·스프레이 등 자외선 차단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가량 신장한 것으로 분석했다. W컨셉에서는 풋 케어(발 관리) 용품 매출이 5배 늘었고, 흐르는 땀을 억제해 주는 데오드란트 제품과 바디 미스트 제품 매출도 4배가량 뛰었다. 이에 대해 SSG닷컴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직장 내 ‘쿨 비즈’ 문화가 퍼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쿨 비즈는 ‘쿨’(Cool·시원하다)과 ‘비즈니스’(Business)의 일부를 합친 표현으로, 반바지나 샌들 등 가벼운 옷차림을 권장하는 문화다. 실제 지난달 SSG닷컴은 반바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샌들·슬리퍼는 1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SSG닷컴은 오는 10일까지 라피타, 이오시카, 유라이크 등 인기 제모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센텔리안24, AHC, 아떼, 선몬랩 등의 자외선 차단 제품에는 65% 할인 또는 1+1(원플러스원) 혜택을 적용한다. 한편 W컨셉은 오는 14일까지 ‘8월 월간뷰티’ 행사를 열고 최대 1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폭염과 복장 자율화가 맞물리며 위생과 피부 관리를 중시하는 남성 고객이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상품군과 행사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소비쿠폰 2주 만에 매출 10% 늘어난 편의점…‘라면·즉석밥 할인’

    소비쿠폰 2주 만에 매출 10% 늘어난 편의점…‘라면·즉석밥 할인’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 2주 만에 편의점의 매출이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CU의 일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늘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주거 밀집 상권인 가족주택(아파트)의 매출 신장률은 17.6%, 빌라촌은 15.8%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매출 증가율이 높은 상품군은 즉석밥 41.9%, 라면 37.6% 등 생필품이 상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 건강식품 35.2%, 아이스크림 35.1%, 과일 34.3%, 주류 21.5% 등도 지난해보다 많이 팔렸다. CU는 소비쿠폰 지급 이후 늘어난 판매량 변화를 고려해 오는 15일까지 라면과 즉석밥 제품을 대폭 할인한다. 컵라면은 번들 제품 구매 시 개당 800원, 즉석밥은 제휴카드 결제 추가 할인까지 적용하면 최저 6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맥주, 소주 등 주류와 아이스크림, 소용량 과일을 할인하고 건강기능식품도 최대 60% 할인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소비쿠폰 지급으로 이달에 고객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군 위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 경쟁력 높은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관악, 8일부터 ‘땡겨요상품권’ 30억원 더 푼다

    관악, 8일부터 ‘땡겨요상품권’ 30억원 더 푼다

    서울 관악구가 오는 8일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악땡겨요상품권’을 3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포스터)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관악구는 지난 1월과 6월 두 차례 5억원씩 총 10억원어치 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해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달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관악구는 올해 총 40억원어치 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당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까지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으로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2개월이다.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시범 자치구인 관악구는 실제 할인 폭이 30%까지 커질 수 있는 환급(페이백) 행사도 하고 있다. 땡겨요 앱에서 주문하면 결제금액의 10%는 다음달 20일 서울페이 플러스 앱에서 ‘배달전용상품권’으로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결제금액의 5%는 ‘땡겨요 포인트’로 적립된다. 구매 금액 등에 따라 추가 혜택도 있다. 땡겨요 앱에서 2만원 이상의 음식을 2번 주문하면 농림축산식품부의 1만원 소비쿠폰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8일부터 땡겨요상품권으로 관악구 가맹점을 이용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상품권 추가 발행이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소비자에게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골목상권을 비롯한 관악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봉구,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 5억원 발행…최대 30% 혜택

    도봉구,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 5억원 발행…최대 30% 혜택

    서울 도봉구가 오는 8일 총 5억원 규모의 ‘도봉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의 자치구 배달 전용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100만원까지다. 땡겨요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서울페이플러스 앱, 신한은행 쏠뱅크 앱과 연동해 쓸 수 있다.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다음 달에 상품권으로 돌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시 5%의 땡겨요 포인트도 적립되기 때문에, 최대 중복할인 금액은 30%에 달한다. 또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앱 소비쿠폰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2만원 이상 음식을 2회 주문할 때 1만원의 쿠폰이 제공된다. 소상공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 땡겨요 가맹점주는 민간 배달플랫폼 중개 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한 중개 수수료 2%가 적용된다. 광고 비용도 별도로 들지 않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땡겨요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20% 특별 할인 판매

    여수시,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20% 특별 할인 판매

    전남 여수시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섬섬여수페이의 20%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여수시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특별 지원의 일환으로, 기존 10% 일반 할인에 10%를 추가 지원해 총 20% 할인율을 적용한다.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총 발행 규모는 175억 원이다. 여수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8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을 포함한 월 통합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한시 조정한다.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보유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류형은 기존 7% 할인율이 유지된다. 월 통합 구매 한도가 30만 원으로 조정됨에 따라 8월에 지류형 상품권을 이미 30만 원 구매한 경우 카드형 상품권을 추가로 구매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특별 할인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발행액이 모두 소진되면 8월분 카드형 상품권 판매는 종료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 또는 대행 금융기관 80곳에서 방문 구매할 수 있으며,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여수시 누리집과 ‘chak’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특별할인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특별 할인 판매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카드형 상품권 사용액이 2배 증가했으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 3000원에 ‘제니 틴트’ 득템…놓치면 후회할 초저가 행사, 여기서 열린다

    3000원에 ‘제니 틴트’ 득템…놓치면 후회할 초저가 행사, 여기서 열린다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돼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11번가는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하루 한 번, 예쁨을 PICK’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헤라, 설화수, 아이오페, 라네즈 등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화장품 브랜드 10개가 참여해 일주일간 차례대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아모레퍼시픽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10% 즉시 할인을 적용하고, 전 고객에게 최대 15% 중복 할인쿠폰과 장바구니 할인쿠폰 2종(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을 발급한다. 여기에 일부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10% 카드사 할인과 최대 11% SK텔레콤 T멤버십 할인까지 진행한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베스트셀러 체험 상품을 3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체험딜’을 오픈한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사용하면서 인기를 끈 헤라 피팅 글로우 틴트와 메이크업 픽서 소용량을 3000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6일에는 설화수 윤조 에센스와 퍼펙팅 쿠션, 8일에는 프리메라 비타티놀 세럼과 나이아시카 크림 등을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 증정품을 강화한 특별구성 상품들도 ‘타임딜’로 선보일 예정이다. 7일 오후 11시 아이오페 선크림, 9일 오후 11시 헤라 블랙쿠션 등을 비롯해 총 4회 진행된다. 또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멤버십 고객 모두에게 결제금액의 1%와 200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2025년 아모레퍼시픽 첫 구매 고객에게는 3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7명에게는 58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바다에 숨겨진 여름 보물 찾으세요”

    “경기바다에 숨겨진 여름 보물 찾으세요”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경기바다 여행주간’을 맞아 팝업스토어(반짝 매장)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한 상품 기획전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경기바다의 다채로운 여름 매력을 선보이는 차원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봉공이와 다섯바다 보물섬’을 운영한다. ‘경기바다에 숨겨진 여름 보물’이 주요 콘셉트이다. 경기바다 인접 5개 시(김포·시흥·안산·화성·평택)의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한 미션형 체험 공간이 꾸며진다. 경기도 마스코트 ‘봉공이’가 우연히 발견한 보물 지도를 따라 다섯개 도시를 여행하며 경기바다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다는 이야기 형태로 구성됐다. 지역별로 구성된 미션을 마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는 현장에서 경기바다 관련 상품이 걸린 럭키드로우(내용물을 모르고 하는 제비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를 통한 경기바다 상품 기획전을 연다. 상품 기획전에는 경기바다 5개 시 소재 숙박 및 해양레저 상품 총 831종을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 영화 쿠폰 통했다… 주말 관객 27% ‘쑥’… ‘좀비딸’ ‘F1’ 질주

    영화 쿠폰 통했다… 주말 관객 27% ‘쑥’… ‘좀비딸’ ‘F1’ 질주

    영화 할인 쿠폰으로 여름 극장가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영화 ‘좀비딸’과 ‘F1 더 무비’가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3일)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총 21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말의 총관객수 173만 1167명 대비 26.8% 증가한 수치다. 정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예산 271억원을 들여 극장가에 영화 6000원 할인 쿠폰 450만장을 배포했다. 할인 쿠폰을 발행한 뒤 25~27일 주말 관객수가 전주 대비 14.8% 증가하는 등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6000원 할인권 450만장 발행 할인 쿠폰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약 200만장은 CJ CGV에서, 약 160만장은 롯데시네마에서, 나머지 약 90만장은 메가박스 등 기타 영화관에서 발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까지 CJ CGV와 롯데시네마의 할인 쿠폰 소진율은 각각 약 30%를 기록했다. ●조정석표 ‘여름 코미디’ 흥행 가도 극장가에 모처럼 훈풍이 불면서 개봉작들의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문화가 있는 날’인 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첫날 약 43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1~3일 사흘간 관객 116만 3000여명이 관람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200만명을 돌파해 손익분기점(220만명)도 가뿐하게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좀비물에 휴먼 코미디를 접목한 가족 영화로 폭넓은 관객층을 사로잡은 것이 주된 흥행 요인이다. ‘엑시트’, ‘파일럿’ 등 매년 여름에 흥행 타율이 좋은 배우 조정석과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등 배우들의 연기 호흡도 몰입도를 높였다. ●‘F1’ 역주행 300만·‘킹스…’ 100만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도 역주행하고 있다. 지난 6월 공개된 이 영화는 신작 개봉에도 꾸준히 관객이 들어 300만명을 돌파했다. 자동차 경주 대회 F1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초반에는 남성 관객과 중장년층이 관람객의 주를 이루다가 할인 쿠폰 배포 뒤에는 여성 관객과 20~30대까지 관람층이 넓어졌다. 빠른 속도감과 쾌감을 주는 자동차 경주 장면으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4DX관과 스크린X관 등 특별관과 N차 관람객의 비중도 높은 편이다. 한편 ‘킹 오브 킹스’도 개봉 19일째인 3일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해 올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랐다.
  • “여름 휴가철 해외 로밍 할인 챙기세요”…통신 3사, 혜택 총정리

    “여름 휴가철 해외 로밍 할인 챙기세요”…통신 3사, 혜택 총정리

    여름 휴가철을 맞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해외 여행객을 겨냥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나섰다. 추석 황금 연휴까지 해외 여행객이 꾸준하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로밍 할인 등의 해외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 SK텔레콤, 로밍 쿠폰 50% 할인 SK텔레콤은 오는 13일까지 ‘T로밍 쿠폰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SK텔레콤의 로밍 요금제인 ‘바로 요금제’ 로밍 쿠폰 4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바로 요금제는 ▲3GB(2만 9천원) ▲6GB(3만 9천원) ▲12GB(5만 9천원) ▲24GB(7만 9천원)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쿠폰은 1인당 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구매 후 1년 6개월 내 등록하면 된다. 사용 기한은 쿠폰 등록 후 1년까지다. 또 가족 단위 고객은 3000원 추가하면 ‘가족로밍 요금제’로 전환해 최대 5인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SK 텔레콤은 오는 10월까지 인기 여행국가 5곳을 대상으로 매달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는 T 멤버십 ‘글로벌여행 스페셜 혜택 체크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국은 일본(오사카, 후쿠오카, 유후인), 인도네시아(발리), 괌, 베트남(나트랑, 푸꾸옥), 태국(방콕)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의 유명 맛집, 현지 관광상품 등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추가 데이터·음성 통화 무료 제공 KT는 중국, 일본을 여행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음성 통화 혜택을 강화하고 나섰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중국, 일본 알뜰 로밍(2만 5천원)에 가입하면 기본 데이터 2.5GB에 추가 2.5GB가 더해져 총 5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로밍 음성 통화 60분도 무료로 제공된다. 데이터를 소진해도 400Kbps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쓸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상품 가입 고객에게 자동으로 적용된다. KT는 중국 차이나 모바일, 일본 NTT 도코모와 협력해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로밍 고객에게 현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쇼핑, 외식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로밍 데이터 2배 제공 LG유플러스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로밍 데이터 2배’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달 말까지 8GB(4만 4천원) 이상 로밍 패스 상품을 구매한 가입자들에게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앱을 통해 로밍에 가입하면 데이터 1GB가 추가로 지급된다. LG유플러스의 해외 로밍 서비스 ‘로밍패스’는 ▲3GB(2만 9천원) ▲8GB(4만 4천원) ▲13GB(5만 9천원) ▲25GB(7만 9천원) 등 4가지 종류로 이뤄졌고, 30일간 쓸 수 있다. 특히 이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알뜰폰 플랫폼 ‘알닷’이나 각 사 고객센터를 통해 로밍패스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베트남과 대만을 방문하는 로밍패스 이용자를 위해 현지 혜택도 제공한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가입자에겐 택시 서비스 ‘그랩’ 5만동 할인 쿠폰 3만 개를 준비했다. 대만을 찾은 가입자 5000명에겐 편의점 ‘패밀리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 “경기 바다로 오세요”…경기관광공사, ‘경기바다 여행주간’ 팝업스토어 운영

    “경기 바다로 오세요”…경기관광공사, ‘경기바다 여행주간’ 팝업스토어 운영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경기바다 여행주간’을 맞아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한 상품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여름철 홍보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 경기바다의 다채로운 여름 매력을 선보이는 차원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반짝 매장) ‘봉공이와 다섯바다 보물섬’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바다에 숨겨진 여름 보물’이 주요 콘셉트이다. 경기바다 인접 5개 시(김포, 시흥, 안산, 화성, 평택)의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한 미션형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도 마스코트 ‘봉공이’가 우연히 발견한 보물 지도를 따라 다섯 개 도시를 여행하며 경기바다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다는 이야기 형태로 구성됐다. 지역별로 구성된 미션을 마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는 현장에서 럭키드로우(내용물을 모른 채 선물을 뽑는 제비뽑기) 경품(경기바다 관련 굿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를 통한 경기바다 상품 기획전을 연다. 해당 상품 기획전에는 경기바다 5개 시 소재 숙박 및 해양레저 상품 총 831종을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바다는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매력적인 해양 자원을 품고 있는 여름철 관광지”라며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통해 경기바다 브랜드 인지도 및 관광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기업결합 끝났다고… 항공 운임 최대 28% 더 올린 아시아나

    기업결합 끝났다고… 항공 운임 최대 28% 더 올린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이 완료된 이후 항공 운임을 최대 28%까지 올렸다가 121억원의 이행강제금을 물고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에 기업결합 승인 조건인 ‘운임 인상 한도’를 초과해 6억 8000만원을 더 받은 행위에 대해 이행강제금 121억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하면서 ‘좌석의 평균 운임을 인상 한도를 초과해 올리지 말라’는 조치를 내렸다. 항공 시장 지배적 사업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운임을 제멋대로 올리는 것을 차단하고자 인상 한도를 2019년 평균 운임을 기준으로 연간 물가상승률만큼만 올릴 수 있도록 설정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첫 이행 시기인 올해 1분기부터 4개 노선에서 운임 인상 한도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도 초과 인상률은 인천~바르셀로나 비즈니스석 28.2%, 인천~프랑크푸르트 비즈니스석 12.5%, 인천~로마 비즈니스석 8.4% 및 일반석 2.9%, 광주~제주 일반석 1.3% 등이다. 더 받은 운임은 6억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3일 사건 심의를 위한 전원회의에서 공정위 심사관은 “이행강제금 1008억원을 부과하고 대표이사와 법인을 함께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유럽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을 최대 98% 할인한 20만원에 팔기까지 했는데도 4개 노선에선 한도를 지키지 못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31억 5000만원을 소비자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4개 노선 전체 승객에게 전자 바우처 10억원어치를 지급하고 3개 국제노선에서 7억 7000만원어치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2만원 할인쿠폰 5만장(10억원어치)을 배포하고 런던·이스탄불 노선 항공권을 3억 8000만원어치 할인해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환원 노력을 고려해 공정위는 이행강제금을 121억원까지 낮추고 대표이사를 고발 대상에서 제외했다.
  • “치킨 5900원!”…소비쿠폰도 OK, ‘이곳’ 초저가 행사 놓치지 마세요

    “치킨 5900원!”…소비쿠폰도 OK, ‘이곳’ 초저가 행사 놓치지 마세요

    롯데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초저가 치킨과 맥주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7일부터 1마리 치킨 상품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가격은 1만 1900원이지만, 출시를 기념해 15일까지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31일까지는 세븐일레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세븐앱) ‘당일픽업’ 메뉴로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 또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본 할인에 온라인 할인 혜택을 더하면 15일까지는 치킨 1마리를 정가 대비 6000원가량 저렴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세븐일레븐 측은 해당 상품에 대해 “국내산 닭을 사용했고 ‘옛날통닭’처럼 튀김옷을 얇게 입혔다”고 설명했다. 치킨에 곁들이기 좋은 맥주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썸머 맥케이션’ 행사를 열고 국산맥주 번들 5종과 수입맥주(500㎖) 4캔 묶음을 최대 45%가량 할인한 8800원에 판매한다. 편의점에서 맥주 ‘4캔 만원’ 마케팅이 시작된 2010년대 초중반보다 낮은 가격이다. 일부 맥주 상품을 4캔 4000원에 판매하는 ‘천원맥주’ 행사도 재개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천원맥주’를 5회에 걸쳐 판매해 총 135만캔을 팔아치운 바 있다. 올해는 기존 4캔 4000원 행사에 더해 맥주 10캔 구매 시에는 8900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무알코올 맥주도 브랜드와 가격에 상관없이 모든 상품 1+1(원플러스원) 혜택을 적용한다. 한편 국내 편의점 중 98% 이상은 브랜드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대부분 매장에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도 가능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거운 휴가철을 즐기실 수 있도록 여름철 수요가 높은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고소득층, 소비쿠폰 ‘이곳’에 많이 사용했다…저소득층과 확연한 차이

    고소득층, 소비쿠폰 ‘이곳’에 많이 사용했다…저소득층과 확연한 차이

    정부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편의점, 병원 등의 생활 밀착 업종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사용된 가운데, 연령, 성별, 소득에 따라 소비 형태가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종합 리서치 기업 엠브레인 딥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소비쿠폰은 편의점(11.3%)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다. 그 뒤로 의료·건강(5%), 카페(4.4%), 일반음식점(3.9%) 순으로 구매 비중이 높았다. 구매 비중이란 소비자의 실제 지출이 어떤 업종에 집중되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소비쿠폰이 사용된 금액 중에서 각 업종이 결제된 비중을 분석한 비율이다. 청년층은 편의점과 카페에서 소비 쿠폰을 주로 사용했다. 편의점에서의 구매 비중은 20대(32%)와 30대(37.7%)가 50대(26.4%) 및 60대(17.9%)를 크게 앞섰으며 카페에서의 구매 비중은 30대(22.9%)와 40대(18.1%)가 50대(13.3%), 60대(8.7%)보다 높았다.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났다. 남성은 편의점(32.8%), 여성은 카페(17.4%), 베이커리(7.3%) 등에서 높은 지출 비중을 보였다. 특히 소득 수준에 따라서도 소비쿠폰 주 사용처가 달라졌다. 연 소득이 1000만원 미만인 저소득층은 마트·할인점 등 생필품 구매처에서 소비쿠폰을 집중적으로 사용했고, 안경점 등 고단가지만 생활 필수 품목에 대해서도 높은 소비 비중을 보였다. 반면 연 소득이 5000만원 이상인 고소득층은 학원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학원 등의 교육 분야에 대한 결제처 이용률은 연 소득이 5000만원~7000만원인 소득층이 12.4%, 7000만원 이상인 소득층이 10.7%를 차지해 저소득층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비쿠폰은 지난달 21일부터 지급되기 시작해 총 8조 2371억원이 집행됐다. 지난달 31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의 90%인 4천 555만명이 신청했다. 지급방식별 신청자는 신용·체크카드 3246만명, 지역사랑상품권 719만명, 선불카드 500만명, 지류 상품권 89만명 순으로 많았다.
  • 의성군, 8~9월 두달 간 ‘의성 세일페스타’ 진행

    의성군, 8~9월 두달 간 ‘의성 세일페스타’ 진행

    경북 의성군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의성장날’에서 ‘제3회 의성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의성 세일페스타는 ‘의성장날’에서 진행되는 할인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소비자 반응이 높은 대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에 걸쳐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단, 축산물은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또 신규 회원 가입 및 친구추천, 구매 후기 작성 등 다양한 상시 이벤트를 통해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의성 세일페스타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상생형 유통 플랫폼”이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비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5 왕왕작작 골목상권 세일 페스타’를 오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골목상권 4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침체한 지역 소비 분위기 회복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을 목표로 하는 자율 기획형 행사다.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상인회 조직력, 유동 인구, 인프라,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 4곳을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행사 개최 장소는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도두동), 이도2동 이도패션거리, 노형동 달밝은월랑거리, 연동 수목원야시장길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064)743-090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전사랑카드 새달 캐시백 10%로 확대

    대전시는 다음달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7%에서 10%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비 비수기인 여름 휴가철에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대책이다. 소비 쿠폰 지급과 다음달 8~15일 9일간 중앙로에서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소비 진작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는 월 충전 한도(50만원) 기준으로 최대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대전지역에 있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이며, 백화점·대형할인점·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 “영화 2000원에 본다”…2주간 특별 할인하는 ‘이 블록버스터’

    “영화 2000원에 본다”…2주간 특별 할인하는 ‘이 블록버스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17일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지적 독자 시점’을 8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방학 기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전지적 독자 시점’ 관람권은 평일과 주말 모두 8000원이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혜택 대상이다.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450만장 한정 수량으로 지급한 ‘영화 6000원 할인권’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6000원 할인권을 함께 사용하면 ‘전지적 독자 시점’을 2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통신사 할인 등 다른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판타지 액션 영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배우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을 비롯해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 등이 출연하며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주말 동안 42만7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개봉 6일 만에 영화 ‘F1 더 무비’에 관객 수가 밀리는 등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제작비 30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영화인 ‘전지적 독자 시점’의 손익분기점은 약 600만명이다. 이번 특가 행사로 ‘전지적 독자 시점’이 관객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특가 이벤트 외에도 포토 카드 증정, 매점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달 24일까지 CGV에서 정부 영화 할인 쿠폰을 적용해 ‘전지적 독자 시점’을 예매하면 매점 3000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정부 쿠폰을 적용해 ‘전지적 독자 시점’을 예매할 경우 팝콘 세트를 46%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더위에 걷지 마세요”…택시 13000원 할인쿠폰 뿌리는 ‘이곳’

    “더위에 걷지 마세요”…택시 13000원 할인쿠폰 뿌리는 ‘이곳’

    티머니모빌리티의 생활 밀착형 플랫폼 ‘티머니GO’가 웹 예능 ‘네고왕’과 손잡고 교통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8일 티머니모빌리티는 파격적인 교통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택시와 고속·시외버스 등 운수업계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 출연한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개그맨 김원훈과 할인 혜택을 두고 협상을 벌였다. 그 결과 티머니모빌리티는 ▲온다택시 할인쿠폰 1만3000원(5000원 2장, 3000원 1장) ▲고속·시외버스 할인쿠폰 3000원 ▲렌터카·여행 할인쿠폰 패키지 각 1만원을 제공한다. 고속·시외버스 할인쿠폰과 렌터카·여행 할인쿠폰은 각각 6000명, 8000명 한정으로 매일 선착순 발급된다. 할인쿠폰은 네고왕 영상 하단의 안내 링크를 통해 티머니GO 앱에 접속한 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택시 할인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0일간, 고속·시외버스와 렌터카·여행 할인쿠폰은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조동욱 대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아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네고왕’을 통해 고객에게 더 친근한 기업, 더 많은 혜택을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서울 지역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1.6km까지 4800원이다. 심야시간대(오후 10시~익일 오전 4시)에는 여기에 20%에서 40%까지 할증이 붙는다. 이번 티머니GO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기본요금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편리한 교통수단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택시 플랫폼의 할인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을 주도하는 카카오택시는 첫 탑승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카카오페이를 연동하면 추가로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해외 및 국내에서 우버를 사용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1000원의 바캉스… 개봉 영화 즐기세요

    1000원의 바캉스… 개봉 영화 즐기세요

    단돈 1000원으로 극장 개봉작을 볼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림 작은영화관(사진)에서 1000원에 모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홈페이지 또는 앱 예매 시 결제창에서 할인 쿠폰을 선택하거나 현장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시행한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 지원사업에 한림 작은영화관이 선정되면서 진행하게 됐다. 제주콘텐츠진흥원 한삼희 선임연구원은 “다가오는 여름 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이해 1000원으로 영화를 즐기고 이를 통해 침체 중인 영화관에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화 1000원”에 홈페이지 마비…할인쿠폰 못 받았다면 ‘여기’로 가세요

    “영화 1000원”에 홈페이지 마비…할인쿠폰 못 받았다면 ‘여기’로 가세요

    정부가 전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화관람 6000원 할인권’을 배포하면서 주요 멀티플렉스의 홈페이지가 마비된 가운데 독립영화관이 할인권 사용처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손잡고 ‘6000원 할인권’을 450만장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지급했다. 이날 오전 10시 할인권 배포가 시작되자 신청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 멀티플렉스 4사의 홈페이지와 앱은 모두 먹통이 됐다. 오후에 홈페이지가 복구됐지만, 메가박스에서는 곧바로 할인권이 소진되기도 했다. 할인권 선착순 다운로드 경쟁이 심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독립영화관 및 작은영화관이 할인권 사용처로 떠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매년 선정하는 독립예술영화전용관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한 작은영화관에서는 따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예매 시 6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 장애인·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등 기존 할인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이번 정부 지원 할인을 얹어 1000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30일이다. 1인당 2매씩 수량 제한이 있는 멀티플렉스와 달리 독립예술영화관과 작은영화관에서는 매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멀티플렉스에서는 오는 9월 2일까지 할인권을 사용해야 하지만, 독립예술영화관에서는 10월 31일까지만 사용하면 된다. 할인권을 사용하면 에무시네마와 시네큐브를 비롯해 광주독립영화관, 인천 미림극장 등 대표적인 독립영화관에서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에무시네마에서는 4000원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며 조조할인과 중복해 사용할 경우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에무시네마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현장 예매 시 할인 횟수에 제한이 없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단양 작은영화관, 임실 작은별영화관, 예산시네마 등 전국 곳곳의 작은영화관에서는 기존 티켓가 7000원에서 6000원 할인된 단돈 1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권 적용 영화관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독립예술영화관과 작은영화관에서 제공되는 ‘6000원 할인권’은 영화관별 지원금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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