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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평택대, 천원 밥상 이어 ‘천원 매점’ 전국 첫선

    가천대·평택대, 천원 밥상 이어 ‘천원 매점’ 전국 첫선

    경기도 사회혁신플랫폼 1호 사업, 민·관·학 협력 모델 대학생들의 생활필수품과 먹거리 등을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할인된, 단돈 천 원에 이용할 수 있는 매점이 올 하반기 가천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서 첫선을 보인다. 경기도는 9일 경기도청에서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가천대학교, 평택대학교와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생 천원매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에서 올 하반기 정식 개점 목표인 ‘대학생 천원매점’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NH농협은행 경기본부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매점 물품은 해당 학교 학생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에 따라 구성되는데, 즉석밥·참치캔·조미김 등 먹을거리와 샴푸·클렌징폼 같은 생필품 등이 주로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천원매점은 대학 캠퍼스 내 지역자원을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자, 학생 주도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연대의 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방식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학생 천원매점’은 경기도가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사회혁신플랫폼’의 첫 결과물이다. ‘사회혁신플랫폼’은 기후환경 변화, 인구구조 변화, 돌봄 문제,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정책 추진 모델’이다. 도민과 사회적경제조직, ESG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 등이 사회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도에서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추진 결과에 대해 사회적 가치 등 사회성과를 평가한다. ‘사회혁신플랫폼’은 지난 3월 첫 회의에서 ‘대학생 천원매점’ 운영을 결정했다.
  • 디지털관광증 ‘나우다’ 7월부터 시범 서비스… “나도 참여해볼까”

    디지털관광증 ‘나우다’ 7월부터 시범 서비스… “나도 참여해볼까”

    제주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7월부터 제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NOWDA·‘나예요’ 제주방언)’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1층 라운지에서 도내 관광업계 등을 대상으로 ‘제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 사업 소개 및 참여업체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제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는 제주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 기반의 모바일로 발급되는 디지털 증명서다. 발급 시 부여받은 QR 코드를 통해 도내 관광지 입장, 식음료 소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는 7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9월부터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디지털관광증 사업에 대한 업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나우다(NOWDA)에 참여를 원하는 도내 사업체는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홈페이지(www.visitjeju.net)에서 신청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도와 공사는 등록된 내용을 검토한 후 참여 여부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예를 들어 식음료, 숙박, 관광지를 운영하는 업체가 차별화된 할인이나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자 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면서 “참여업체로 선정되면 비짓제주에 해당업체를 노출시키는가 하면 오프라인 행사때도 업체를 자동 홍보하게 되며 연말엔 우수업체를 선정해 인센티브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우다 발급자에 대한 여행지원금을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해 관광객들의 가입과 동시에 참여업체에서의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나우다는 기존의 디지털주민증과는 달리 차별화된 혜택과 여행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를 실질적으로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제주 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업계는 충성고객 관리와 더불어 소득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 폭락, 정부 대책 촉구

    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 폭락, 정부 대책 촉구

    2025년산 양파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전남 무안 등 양파 주산지를 중심으로 가격 폭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민들은 이미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수급 안정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측 정보에 따르면 4월 조생종 양파 생산량은 9.2% 증가했고 6월 중만생 양파 생산량도 109만톤으로 전년보다 3.2% 늘어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확기를 앞두고 양파 생육의 최적 환경이 조성되면서 평당 생산 단수가 증가한 것인데 양파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거래를 마친 양파 평균 도매가격은 1kg당 618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016원에 비해 절반 정도로 떨어졌고 평년의 972원에도 크게 떨어지는 수준이다. 2025년산 조생종 양파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공급량이 늘었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농민들은 이번 폭락이 지난 3월 양파 시세가 1500원을 넘어서자 정부가 TRQ(저율관세할당) 양파 수입 추진하면서 비롯됐다며 즉각적인 정부 수매와 산지 폐기 지원 등 특단의 대응으로 가격폭락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전남도와 무안군 등도 가격이 급락한 양파 도매가격 회복을 위해 정부에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건의하는 한편 양파 도매가격 회복을 위해 ‘범국민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과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할인행사 등 다양한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나섰다.
  • LP판 기부 감성 충전… 노원 휴양림 ‘수락 휴’, TV 없는 숙소 만들기

    LP판 기부 감성 충전… 노원 휴양림 ‘수락 휴’, TV 없는 숙소 만들기

    서울 노원구가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휴’ 개장에 앞서 엘피(LP)판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TV 없이 턴테이블을 갖춘 감성 숙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는 통로다. 구민이 소장한 엘피 음반을 기부하면 기부자 중 10명을 추첨해 임시 운영 기간 평일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부자 전원에게 수락 휴의 레스토랑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일반적인 자연휴양림과 달리 TV, 바비큐 장비 없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을 구비한 수락 휴에서 턴테이블은 감성 숙소를 완성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추억이 담긴 음악을 나눠 듣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비큐장 대신 문을 연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씨즌 서울’에서는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쌈밥을 맛볼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오는 13일까지 수락 휴 운영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택배를 통한 기부의 경우는 배송비용을 본인 부담하에 참여할 수 있다. 노원구가 수락 휴 임시 운영 기간 체험자를 모집하기 위해 진행한 사연 공모전에는 1만 247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구는 선정 인원을 당초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장애아를 키우는 워킹맘,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신혼부부, 노원의 문화행사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는 자칭 ‘프로 참석러’ 가족 등 사연을 가진 당첨자들이 임시 운영 중 수락 휴를 먼저 경험할 수 있다. 다음달 17일 정식 개장하는 수락 휴 숙박은 산림청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개장 첫 예약은 16일부터다. 노원구민은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0% 할인된 사용료로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최초이자 최고의 자연휴양림이 수락산에 개장하기까지 오래 기다려 준 구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구민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추억들이 더욱 풍성하게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별 헤는 밤” 노원구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 休’ LP 기부 이벤트

    “별 헤는 밤” 노원구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 休’ LP 기부 이벤트

    서울 노원구가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휴’ 개장에 앞서 LP판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TV 없이 LP 턴테이블을 갖춘 감성 숙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는 통로다. 구민이 소장하고 있는 LP 음반을 기부하면 기부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임시운영 기간 동안 평일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부자 전원에게 수락 휴의 레스토랑의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일반적인 자연휴양림과 달리 TV, 바비큐 장비없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을 구비한 수락휴에서 LP 턴테이블은 감성 숙소를 완성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추억이 담긴 음악을 나눠 듣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비큐장 대신 문을 연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씨즌 서울’은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쌈밥을 맛볼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수락 휴 운영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택배를 통한 기부의 경우는 배송비용 본인 부담 하에 참여할 수 있다. 노원구가 수락 휴 임시 운영 기간 체험자를 모집하기 위해 진행한 사연 공모전에는 1만 247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구는 선정 인원을 당초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장애아를 키우는 워킹맘, 아직 프로포즈를 하지 못한 신혼부부, 노원의 문화행사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는 자칭 ‘프로 참석러’ 가족 등 사연을 가진 당첨자들이 임시운영 중 수락휴를 먼저 경험할 수 있다. 다음달 17일 정식 개장하는 수락 휴의 숙박은 산림청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개장 첫 예약은 16일부터다. 노원구민은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0% 할인된 사용료로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최초이자 최고의 자연휴양림이 수락산에 개장하기까지 오래 기다려준 구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구민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추억들이 더욱 풍성하게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한달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일페스타 개최

    부산, 한달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일페스타 개최

    부산시는 9일부터 7월 8일까지 한달간 ‘부산세일페스타’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온라인 쇼핑몰 할인 행사,골목상권·대학가상권 소비 축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전통시장 판매촉진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네이버, 지마켓, 11번가, 동백몰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는 ‘부산 전용관’을 열어 연말까지 운영한다. 식품, 생활, 주방용품, 패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부산 소상공인이 입점하며, 1차 할인 프로모션은 9일부터 한 달간, 2∼3차 프로모션은 8월과 추석 연휴 운영한다. 골목상권과 대학가 상권 현장에서도 소비 축제도 마련된다. 오는 13∼15일 ‘수비 벡스코 상생마켓 위드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열린다. ‘2025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연계해 수비벡스코상우회가 참여하는 지역상권 상생 행사로 상생 물품 판매전, 골목영화관, 상권홍보 뽑기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20∼22일은 부산대 상권 리부트(Reboot) 프로젝트 ‘부대 앞으로’가 도시철도 부산대역 1번 출구 앞 부산대 자율상권 일원에서 열린다. ‘리턴투 시계탑 광장’이라는 주제로 야외 맥주 광장을 조성하고, 밴드,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2일~14일에는 전통시장 82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열어 3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5만원 이상은 1만원을 환급한다.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영팔도시장과 복이있는 덕포시장에서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린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얍!얍!얍’, ‘달샤베트’ 출격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얍!얍!얍’, ‘달샤베트’ 출격

    올여름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예술의전당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대표 여름 축제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최한다. 2017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해 여름 꾸준히 사랑받아 온 페스티벌은 올해로 9회를 맞는다. 올해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 ‘얍! 얍! 얍!’과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달샤베트’를 선보인다. 7월 18~27일 무대에 오르는 ‘얍! 얍! 얍!’은 지난해 제31회 무용예술상 작품상을 수상한 화제작으로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움직임과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춤으로 전달한다. 2016년부터 ‘동심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이란 주제로 어린이·청소년 무용 작품을 개발해 온 안무가 밝넝쿨과 인정주가 이번에도 창의적인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지난해 초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어린이 무용으로는 처음으로 2024년 제31회 무용예술상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움직임의 작은 성공을 위한 시도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움직임에 도전하는 과정과 그 성공을 담아낸다. 무대 중앙에 우뚝 솟은 싱그러운 나무를 중심으로, 무용수들은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무대를 채우며, 춤과 어우러지는 음악은 어린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공연에 몰입하도록 이끈다. 공연과 연계된 특별 워크숍에서는 안무가와 무용수들이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놀이와 움직임을 통해 자기 몸을 탐험하고 창의적인 표현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1~23일 선보이는 뮤지컬 ‘달샤베트’는 2020년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2023년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에서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돌아온다. ‘아주 무더운 여름날 밤. 달이 녹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라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 이번 작품은, 백희나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은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무대 위에 옮겨 이웃에 대한 나눔과 배려, 그리고 환경의 소중함을 전한다. 원작 속 ‘캄캄한 세상’, ‘신비한 달빛’, ‘달맞이꽃’ 등의 상징적 요소를 섬세하게 구현해, 마치 움직이는 그림책을 펼쳐보는 듯한 창의적인 연출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 환상적인 특수효과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4만 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6월 27일까지 평일 공연 예매 시 25% 조기 예매 할인이 적용된다.
  •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 밑그림 완성…2026년 7월 목표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 밑그림 완성…2026년 7월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재가동설명회 등 거쳐 ‘특별법’ 8월 국회 제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위한 밑그림이 완성됐다. 특별법안을 오는 7월 양 광역의회와 8월 국회를 거쳐 내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이 최종 목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5일 충남도청사에서 제3차 회의를 열어 주민 공론화를 위한 소통 방안과 오는 7월 양 지역 광역의회에 특별법 초안 제출 등을 논의했다. 민관협의체는 양 광역의회 의원과 경제·사회단체 대표 등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한다. 특별법안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 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가칭)으로 7편 17장 18절 294개 조문과 부칙으로 구성됐다. 법안 기본 원칙은 대전시와 충남도를 폐지하되 기초지자체인 시군구는 존치해 주민 복지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불편은 최소화다. 통합 후 청사는 현 청사를 그대로 활용한다. 민관협의체는 통합 추진 정당성 확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6월 중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5개 시군구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시군구 의원, 각계 전문가, 지역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질의응답으로 생생한 지역 목소리 청취로 진행한다. 민관협의체는 특별법을 7월 중 양 광역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8월 정기 국회에 상정될 계획이다. 대전·충남 행정 통합은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 대전충남특별시’ 비전으로 인구 전국 3위, 지역내총생산 3위, 수출 2위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 조성이 목표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통합 자치단체가 출범하면 국가 사무·재정 권한을 넘겨받아 연방제 국가 주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과 기능 확보 등을 기대한다. 대형 국책사업이나 투자 유치 과정에서 소모적 경쟁을 줄일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도 요금 할인과 환승 등 실질적 혜택이 제공된다. 이창기·정재근 공동위원장은 “민관협의체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목표와 같이 연내 특별법 통과, 내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이라는 최종 목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 백종원 유튜브에 ‘남원 춘향제’ 새 영상…백종원이 없다?

    백종원 유튜브에 ‘남원 춘향제’ 새 영상…백종원이 없다?

    잇단 구설수와 뒤이은 경찰 조사 등으로 홍역을 치르다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유튜브 채널에 더본코리아가 협업한 지역 축제를 다루는 영상을 새로 올렸다. 지역 축제를 둘러싸고 각종 비판과 의혹에 휩싸여 축제 관련 영상 업로드를 중단한 지 5개월여만이다. 다만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백 대표는 출연하지 않았다.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는 5일 지역 축제를 다루는 ‘축지법’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전북 남원시에서 열린 ‘남원 춘향제’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남원 인구 20배 몰렸다! 철가방 셰프의 추어튀김 직배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방송인 조충현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철가방 요리사’라는 별명으로 출연한 임태훈 셰프가 출연했다. 조충현과 임 셰프는 축제 현장을 찾아 음식을 판매하는 상인들과 음식을 즐기는 방문객들을 만났다. 임 셰프는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 개발에도 나섰다. 임 셰프는 남원 특산물인 오미자와 파프리카 등을 활용한 추어튀김 요리를 만들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나눠줬다. 남원 춘향제는 더본코리아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F&B존을 운영한 지역 축제 중 하나다. 이번 춘향제에는 145만 1000여명이 방문해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더본코리아가 협업한 F&B존은 무료 바비큐 제공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들을 끌어들였다. 145만명 방문…특산물 활용 ‘추어튀김’ 소개더본코리아는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에 참여해 먹거리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 축제의 흥행을 이끌었지만, 각종 위생 논란이 제기돼 당국의 조사를 받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 측이 운영한 지역 축제의 먹거리 코너에 대해 ‘생고기 상온 방치’, ‘농약통 분무기’, ‘공사 자재 바베큐 그릴’ 등 각종 위생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의 위생 문제를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속출했고, 당국은 일부 의혹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판단하고 더본코리아 및 협력업체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는 축제에서의 위생 논란에 고개를 숙였지만, ‘더본코리아가 지역 축제를 싹쓸이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백 대표는 지난해 12월 영상을 올려 “축제 컨설팅 한 번에 최대 10억원까지 받는다”, “축제로 100억원을 벌어들였다” 등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이후 백 대표는 지역 축제 관련 영상을 올리지 않았지만 5개월여만인 이날 새 영상을 올리면서 댓글창은 닫았다. 백 대표는 “그간 축제 운영과 관련하여 지적해주신 사항들은 성심을 다해 개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6일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유튜브 업로드도 중단했던 백 대표는 3주 뒤인 지난달 30일부터 유튜브에 새 영상을 올리고 있다. 백 대표의 유튜브에는 최근 더본코리아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자신의 매장과 운영 노하우 등을 공개하는 짧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백 대표는 이에 대해 “가맹점은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고, 오래 간직한 꿈이며, 큰 결심 끝에 내딛는 도전”이라며 “그 의미를 잘 알고 있기에 이분들의 이야기가 존중받고 공감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00억원을 투입해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펴고 있는 더본코리아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본사가 전액 지원하는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6월 한달 간 ‘더본코리아 릴레이 할인전’을 진행하며 20여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대표 메뉴를 요일별로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빽다방과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등 일부 브랜드는 별도의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별 할인 일정과 대상 메뉴는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풀리오, 황광희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지출광쇼’서 단 1시간 한정 특가 혜택 제공

    풀리오, 황광희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지출광쇼’서 단 1시간 한정 특가 혜택 제공

    헬스케어 브랜드 ‘풀리오(PULIO)’가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 6월 10일(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단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지출광쇼’를 통해 특별한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내방 안 프리미엄 마사지샵 완성’이라는 콘셉트로,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마사지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풀리오의 인기 제품인 목 어깨 마사지기 V2, 퍼플 파우치, 쇼핑백으로 구성된 ‘최광딜 패키지’가 49%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이 외에도 종아리 마사지기, 프리미엄 마사지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최대 72% 할인된 특가에 판매된다. 풍성한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도 마련돼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왕 이벤트(등허리 쿠션 마사지기 1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명) ▲구매인증 이벤트(스타벅스 기프티콘 20명) ▲베스트 리뷰 이벤트(네이버 포인트 5천원 20명)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송 제품들은 모두 빠른 N배송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어 소비자 편의도 한층 높였다. 풀리오 관계자는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 1시간 동안만 제공되는 혜택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사전예매 돌입…18% 할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사전예매 돌입…18% 할인

    오는 8월30일 개막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권 사전예매가 5일 시작됐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8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열리며 디자인을 통해 인간의 다양성과 공존을 조망하는 ‘포용디자인’의 미래를 탐색한다.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본전시, 국제심포지엄, 특별프로젝트, 72시간 디자인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영향력을 조명한다. 사전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예매자에게는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단체 방문객과 청소년을 위한 특별할인을 마련, 교육 현장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관람 요금은 성인 기준 현장판매는 1만6000원이며 사전예매를 하면 18% 가량 할인된 1만3000원이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사전예매 기준 각각 6000원과 3000원이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디자인은 단순한 시각적 미학을 넘어, 인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관람객들이 타인과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존의 방식을 디자인 속에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폴레드, ‘에어러브4 듀라론·허그’ 6월 9일 공식 출시

    폴레드, ‘에어러브4 듀라론·허그’ 6월 9일 공식 출시

    여름철 아이의 태열과 땀띠로 고민하는 부모, 아기띠 거부 심한 아기 위해 개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폴레드(POLED)가 여름철 육아 고민을 덜어줄 신제품 유모차 통풍시트 ‘에어러브4 듀라론’과 아기띠 통풍이너패드 ‘에어러브 허그’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6월 9일(월)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의 태열과 땀띠로 고민하는 부모, 유모차/아기띠 사용 시 거부가 심한 아기들을 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100만 대 이상 판매된 유모차 통풍시트 ‘에어러브’ 시리즈의 신제품인 ‘에어러브4 듀라론’은 프리미엄 쿨링 소재 ‘듀라론’을 사용해 쿨링감을 극대화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열을 흡수해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하며, 땀 흡수와 건조 속도가 빨라 뽀송한 상태를 유지한다. 기존 에어러브4에 적용되었던 무선 리모컨, 저소음 설계, 강력한 슈퍼슬림팬까지 동일하게 탑재해 편의성과 기능성 모두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냄새 걱정 없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세탁 후에도 형태가 유지되는 높은 내구성이 특징이다. 컬러는 다양한 유모차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베이지와 차콜 2종으로 구성됐다. ‘에어러브 허그’는 아기띠 착용 시 부모와 아이의 피부가 맞닿는 부위에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는 통풍이너패드 제품으로, 땀과 불쾌감에 지친 부모들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반영해 개발되었다. 에어러브 허그에 탑재된 팬은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여 한 번 충전으로 외출 내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과 한 개 정도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며, 저소음/저전압 안전 설계로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허리에 가볍게 두르면 돼서 편안한 착용감까지 자랑한다. 폴레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쾌적한 외출을 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육아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레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9일(월) 11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두 제품의 상세 설명과 함께 한정 특가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과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 제주에서 워케이션할때 제주항공 이용하면 최대 20% 할인

    제주에서 워케이션할때 제주항공 이용하면 최대 20% 할인

    제주에서 워케이션(일과 휴식의 합성어)할 때 제주항공 이용땐 최대 20%까지 할인 받는다. 제주도가 제주항공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제주워케이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워케이션 참여자의 가장 큰 부담 요소로 꼽히는 항공비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제주 체류인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은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워케이션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제주항공 히든페이지(URL)를 통해 할인코드 문자를 받아 항공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5% 할인이 적용된다. 제주항공 기업우대 서비스를 가입하면 5%를 더 받아 최대 20%까지 할인된다. 할인율은 스탠다드 운임 기준으로 노선과 탑승 시기(평일/주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항공과의 협업해 항공비 부담을 덜고, 더 많은 분이 제주에서 편안하게 워케이션 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워케이션 체류인구를 확대하고 지역상생 모델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통 큰 할인 ‘롯데레드페스티벌’ 오늘 개막

    롯데그룹의 계열사 통합 쇼핑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이 5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이달 소비심리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롯데 유통군은 행사 규모를 지난해보다 더 확대하기로 했다. 4일 롯데 유통군에 따르면 올해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는 물론 호텔롯데, 롯데GRS, 롯데웰푸드, 롯데문화재단 등 계열사 20곳이 총출동한다. 롯데그룹을 상징하는 색상 ‘레드’를 이름 붙인 이 행사는 2023년 11월 처음 시작해 세 번째다. 롯데 유통군은 올해 행사 기간을 일주일 늘리고, 참여 브랜드가 30개 이상인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6일 수박(5~6㎏) 1통을 9990원에, 7일엔 캐나다산 삼겹살과 목심(100g)을 행사 카드 결제 때 762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단일 럭셔리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때 롯데멤버스 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준다.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선풍기 등을 할인해주며, 롯데웰푸드는 자사몰에서 빙과류 기획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워터파크 입장권은 최대 48%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온은 오는 9일부터 김포~제주 편도 항공권을 9900원에 한정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벌써 124만명 몰려... 인근 상권도 ‘방긋’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벌써 124만명 몰려... 인근 상권도 ‘방긋’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125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장 주변 상권도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박람회 개최 전후 각 1주일간(5월 14~28일) 행사가 열린 보라매공원 인근 동작구·관악구 주요 상권의 신용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결제 금액과 건수 모두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신한카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분석 지역은 보라매공원 출입구 인근 발달상권(보라매공원 동문 인근) 1곳과 신대방역(남문), 신길6동(정문), 신림동별빛거리 등 골목상권 3곳이다. 박람회 개최 후 1주일간 대상 지역의 신용카드 평균 결제금액은 하루 6억 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최 전 1주일간 하루 평균 결제금액(5억 6700만원)보다 약 20% 증가한 액수다. 신용카드 결제 건수도 늘었다. 하루 평균 결제 건수는 박람회 개최 전 2만 7635건에서 개최 후 3만 2286건으로 약 17% 증가했다. 이 지역의 하루 평균 생활인구도 개최 전 5831명에서 개최 후 8152명으로 40%가량 늘었다. 시는 동작구·관악구,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할인이벤트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시와 동작구는 박람회와 연계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동작사랑상품권’을 총 50억원 규모로 특별발행한다. 우선 4일 30억원을 발행하고 나머지 20억원은 9월 1일 발행한다. 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람회 종료일인 10월 20일까지 신대방1·2동, 대방동, 상도3동 등 박람회장 인근 상점가 2200여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박람회 누적 관람객은 124만 7286명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문화와 휴식, 경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심형 축제 모델이다.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소상공인, 지역경제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사장님 든든 기업카드’ 출시

    KB국민카드 ‘사장님 든든 기업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사업운영에 필수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KB 마이비즈(MyBiz) 사장님 든든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카드는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위한 특화 상품이다. 가맹점의 국민카드 매출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해주는 신용카드,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체크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는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 시 가맹점의 국민카드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 0.2%(월 최대 7만원), 사업경비(보안 및 용역서비스, 문구 및 사무용기기, 정수기렌탈 자동납부) 20%(월 최대 3만점) 적립 혜택을 제공받는다. 체크카드의 경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용금액의 0.2% 포인트리(적립 한도 없음)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스피드메이트 현장할인(엔진오일, 타이어, 부동액 교환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부르면 달려옵니다’…경기도 똑버스, 17개 시 233대 운행

    ‘부르면 달려옵니다’…경기도 똑버스, 17개 시 233대 운행

    5일부터 의왕시 초평동 일대 똑버스 2대 운행 시작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5일부터 의왕시 초평동 일대에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2대를 투입해 정식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의왕 똑버스는 초평동 일대를 출발해 왕송호수공원과 의왕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8인승 소형 승합차 2대가 운행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이다. 호출 마감 시각은 23시 30분이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을 받는다. ‘똑타’ 앱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의왕시에는 처음 도입되는 똑버스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 이동 수단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똑버스 활성화와 효율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17개 시군에 총 233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좌석에 앉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 구미시, ‘우리 농산물’ 특판 행사…최대 20% 할인

    구미시, ‘우리 농산물’ 특판 행사…최대 20% 할인

    경북 구미시는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2주년을 맞아 오는 6일부터 이틀간 금오산점에서 ‘우리 농산물’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한돈·우리 밀 제품·계란·수박·멜론 등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23년 4월 지역 농산물 유통 플랫폼으로 개장한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까지 약 98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매장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출하 농가는 450호 이상이고, 소비자 회원은 1만 5000여명이다. 직매장 매출의 약 90%가 출하 농가에 환원되는 생산자 중심의 구조로 운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은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 공간이자,방문객에게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창구다”라며 “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산과 ‘월급 받는 농가 1천호’ 실현을 위해 지속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치유관광 도약 원년… 1000만 관광객 시대 여는 완도

    해양치유관광 도약 원년… 1000만 관광객 시대 여는 완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환점이달 국제슬로시티 시장 총회 열려8월엔 섬 둘레길 걷기 체험 행사7740㎡ 규모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해조류 등 16개 테라피실 갖춰호흡기 질환 개선 프로그램 운영“2025년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는 완도 해양치유관광 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하는 전남 완도군이 올해를 ‘완도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통해 해양치유산업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다양한 치유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완도군은 지난 2월 2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올해를 완도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천만 관광객 유치 방안과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완도 방문의 해를 통해 국내 최초 해양치유산업 선도와 국내 유일의 ‘치유의 섬’을 알리고 해양치유 관광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음식점 시설 개선 등 관광 환경 정비와 친절 교육 등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한다. 용산역과 KTX·SRT 정차역 등 다중 집합 장소에 ‘완도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여행업체 관계자 팸투어와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에도 나섰다.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해양치유 행사도 열린다. 이달에는 아시아 최초로 ‘2025년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를 개최해 해양치유체험과 슬로시티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철에는 6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 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오는 8월에는 ‘제6회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해 해양치유와 섬 둘레길 걷기 등 해양 체험행사를 펼친다. 10월에는 가을 섬 여행을 진행하는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계속된다.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을 위한 ‘완도 치유 페이’ 사업을 시행한다. 2인 이상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한 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인증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숙박시설과 식당, 판매장 등을 이용한 개수와 영수증 총액에 따라 최대 50%, 20만원을 쿠폰 또는 완도 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는 인센티브도 준다.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은 당일 기준 체도권(육지부) 여행 시 1인당 1만 2000원, 섬 지역은 1인당 1만 5000원이 지원되며 1박의 경우 체도권은 1만 5000원, 섬 지역은 1만 8000원이 지원된다. 관광객이 여객선 이용 시 선사에 신고하면 운임에서 50%를 할인받는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효 여행 할인, 다자녀 가정 할인, 향우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완도군은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K브랜드 어워즈’의 ‘K도시’(해양치유 도시) 부문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해양치유 완도 브랜드는 2023년 11월 국내 최초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하면서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7740㎡ 규모 해양치유센터는 딸라소풀과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실 등 16개 테라피실을 갖췄고 피부 마사지, 근골격계 질환 완화, 호흡기 질환 개선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센터 개관 이후 현재까지 7만 7000여명이 다녀갔다. 설문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매우 만족’을 표했고 96%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해양치유 효능이 알려지면서 해양치유센터가 ‘웰니스 관광지’와 ‘힐링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 밖에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청정 환경을 활용한 해변 노르딕워킹과 요가 등 다양한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양기후치유센터와 해양문화치유센터, 약산 해안치유의 숲, 청산 해양치유공원 등 해양치유 관련 공공시설들도 힐링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완도 치유산업은 해양치유를 중심으로 산림치유와 농업치유 등 다양하게 추진된다. 지난달 완도군의 ‘치유의 예술 섬’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민관 상생 투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완도 치유의 예술 섬은 2028년까지 130억원을 들여 ‘섬 미술관’ 조성과 노화, 보길 지역 ‘예술 가옥’ 조성, ‘섬 예술제’ 개최, ‘치유의 섬’과 ‘예술 섬 프로젝트’를 결합한 테마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산림치유를 위한 국내 최대 난대림 숲인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도 내년 상반기 본격 추진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완도형 치유농업 확산 선포식’을 개최했다. 치유농업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음식과 농업을 통한 정서 안정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치유농장 육성 및 치유농업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다.
  • 광주 대표 여름축제 ‘스트릿컬처 페스타’ 본격 시동

    광주 대표 여름축제 ‘스트릿컬처 페스타’ 본격 시동

    광주시가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시작으로 여름축제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광주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광주 대표 여름 축제 ‘2025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트릿컬처는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젊은 세대의 문화다. 패션·음악·예술·스포츠를 통해 자유롭게 개성과 생각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생활양식을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적 스트리트댄서들이 참여하는 댄스 경연 ‘배틀라인업10’ ▲글로벌 컨벤션 행사 ‘렛츠플로피 3.0’ ▲디제잉 공연, 길거리 농구, 플리마켓 등 시민참여형 광장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배틀라인업10’은 5일부터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스트리트 댄서 1290명이 참가해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스타일 등 5개 종목에서 ‘1대1 배틀’로 박진감 넘치는 경쟁을 펼친다.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는 4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참가해 2대 2 팀전 형식으로 댄스 경쟁을 벌이는 ‘키즈&유스 배틀’이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7일 5·18민주광장에서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39개 댄스팀의 팀 퍼포먼스 경연이 이어진다. 1대1 배틀 심사위원으로는 프랑스 힙합의 대부 조셉고, 미국 비보이써밋 우승자 주니어부갈루, 프랑스 저스트데봇 락킹 우승자 피락 등이 참여하며, 사회는 MC 두락이 맡는다. 팀 퍼포먼스 경연 심사에는 기린, 윙, 호진, 아카넨 등 유명 스트릿댄서들이 참여해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렛츠플로피 3.0’은 6~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밴드 글렌체크, 싱어송라이터 윤마치, 죠지 등 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브랜드 전시, 패션·푸드 콘텐츠, 주제별 토크 세션이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5·18민주광장과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는 길거리 농구,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려 도심 전역이 활력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축제와 함께 ‘6월 여행가는 달’ 숙박 할인과 ‘2025 광주방문의 해’ 캠페인도 병행해 체류형 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축제”라며 “젊은 세대의 감성과 열정이 광주 도심을 물들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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