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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불갑산상사화축제 앞두고···‘먹깨비’ 특별이벤트 추진

    영광군, 불갑산상사화축제 앞두고···‘먹깨비’ 특별이벤트 추진

    영광군은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앞두고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 이벤트를 9월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전라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15,000원 이상 주문 시 선착순 150명에게 1인당 1회 사용할 수 있는 7,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한편, 전라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2번 주문 시 1만 원 쿠폰 지급 ▲2천 원 쿠폰 무료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영광군에서‘먹깨비’를 이용할 경우 일반배달가맹점은 배달비 2천 원, 공짜배달가맹점은 무료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9월 26일 개최되는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연계하여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이벤트도 적극적인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평택시, 9월부터 평택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로 상향···3%↑

    평택시, 9월부터 평택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로 상향···3%↑

    경기 평택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평택사랑상품권의 구매 인센티브 및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센티브 상향으로 월 구매 한도인 100만 원 기준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평택시 지역화폐 가맹점은 총 3만 2천여 개다. 인센티브 상향에 따라 지역 내 소비 진작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사랑상품권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사용 기한인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연매출액 30억 미만 비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원 정책과 더불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시 의회와 협력해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커피도시 부산, 카페·제과점 착한가격 업소 발굴

    커피도시 부산, 카페·제과점 착한가격 업소 발굴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카페·제과점 업종 ‘착한 가격업소’를 발굴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부산에는 789곳의 착한 가격업소가 지정됐다. 현재 부산의 외식업 비중이 80%,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20%인데 반해 카페·제과점 착한 가격업소 비중은 외식업의 6.3%, 전체 5%에 불과하다. 착한 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할 구·군에 신청할 수 있으며 민·관 공동 현지 실사단의 심사를 거쳐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된다. 부산시는 이번 착한 가격업소 발굴로 ‘커피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카페·제과점 업종의 가격 안정을 기대한다. 시는 착한 가격업소 지정업체에 쓰레기봉투 등 물품 지원,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착한 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를 3곳 추천하거나 착한 가격업소 10곳 또는 30회 이용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 메달’을 주고 카드사별로 착한 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천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 정품 사진 쓰고 가짜 판다…해외 직구發 ‘짝퉁 한국 브랜드’ 실태

    정품 사진 쓰고 가짜 판다…해외 직구發 ‘짝퉁 한국 브랜드’ 실태

    중국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 4개 중 3개 꼴로 위조 상품이라는 점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온라인 이미지 상으로는 위조여부를 알기 어렵지만 상품을 비교하면 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15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검사 제품은 정상가 대비 45∼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은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여 위조 판정을 받았다.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돼 있었고 검사필 표시가 없거나 제조자명, 취급상 주의사항 등 표시 사항이 기재돼 있지 않았다. 잡화 또한 2개 브랜드사 3개 제품 모두 위조 판정을 받았다. 가방은 제품의 크기, 로고 위치·크기, 지퍼 슬라이드 등 부자재 형태와 재질이 정품과 달랐다. 머리핀은 원단 재질과 금박 색상이 정품과 달랐고 포장재 역시 정품의 재생 봉투·PVC 지퍼백과 달리 OPP 투명 비닐이 사용됐다. 어린이 완구는 3개 브랜드사 8개 제품 중 3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정품과 달리 완구의 관절이 헐겁고 도색, 재질 등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져 파손, 유해 물질 노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조 상품은 정품과 육안으로 직접 비교하면 차이가 크지만, 온라인에서는 판매자가 정품 이미지를 무단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위조 여부를 판별하기가 어렵다. 시 관계자는 “되도록 브랜드 공식 판매처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편이 좋으며, 정상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위조 가능성이 커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 [서울데이터랩]에어로드롬 파이낸스 펜들 하이퍼리퀴드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에어로드롬 파이낸스 펜들 하이퍼리퀴드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인 종목들이 있다. 그 중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와 펜들(PENDLE)은 각각 4.84%의 하락률로 최상위에 위치해 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현재 167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조 4968억 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주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펜들은 675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조 1346억 원이다. 이 종목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플랫폼이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3.54% 하락하며 6만 3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1조 3064억 원에 달하며, 대규모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플랫폼은 주로 거래소 간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2.98% 하락하여 8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조 841억 원이다. 이 플랫폼은 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거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데이터 보호와 신뢰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OKX 토큰(OKB)은 2.63% 하락해 23만 36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4조 9068억 원에 이른다. OKX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 OKX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거래 수수료 할인 및 다양한 플랫폼 내 혜택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에스피엑스6900(SPX)은 2.10% 하락하며 16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커브 파이낸스 토큰(CRV)은 2.07% 하락해 11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브(AAVE)는 1.58%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43만 8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인 에이브는 대출 및 차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각, 비트겟토큰(BGB)은 1.25% 하락해 634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니어프로토콜(NEAR)은 0.75% 하락해 3482원에 거래되고 있다. 니어프로토콜은 확장성과 보안성을 개선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개발자와 사용자가 보다 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국비 지원 확대한다”, 지자체 지역화폐 혜택 상향 잇따라

    “국비 지원 확대한다”, 지자체 지역화폐 혜택 상향 잇따라

    보령시, 할인율 10% → 15%로 상향당진시, 기본 13%에 추가할인 5%세종시 여민전 캐시백 13%로 상향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방침에 따라 지자체들이 다음 달부터 지역화폐 혜택을 대폭 상향에 나섰다. 충남 보령시는 9월 1일부터 ‘보령사랑 상품권’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할인율 확대는 정부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보전 예산이 추가 지원되면서 가능해졌다.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상품권을 통합해 1인당 월 70만원이며,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당진시도 9월 1일부터 발행하는 ‘당진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12월까지 7%에서 18%로 상향한다. 당진사랑 상품권 구매 시 13% 할인이 적용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5%의 추가 할인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선할인 또는 캐시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구매 한도는 기존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조정된다. 세종시도 9월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 캐시백 혜택을 기존 7%에서 13%로 확대한다. 세종에서는 캐시백 비율이 6% 올라 1인당 혜택받을 수 있는 금액은 기존 2만 1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늘어난다. 개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같다. 충북 음성군도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 극대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개인별 충전 한도는 100만원이다. 지역화폐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화폐 확대는 관내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보다 상품권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정 유통 없는 깨끗한 지역화폐 사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스드메’ 가격 공개

    [씨줄날줄] ‘스드메’ 가격 공개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황당한 경험을 했다. 결혼사진 촬영과 웨딩드레스, 메이크업을 묶으면 30% 할인해 준다는 업체와 계약을 했으나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다. 추가 서비스를 요구하니 30% 할인도 사라지고 두 배 가까운 비용을 내야 한다는 말에 울분을 터뜨렸다. 그는 업체를 바꾸려다 결혼식까지 시간이 촉박해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냈다며 씁쓸해했다.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에 필요한 스튜디오 사진 촬영과 드레스, 메이크업의 앞 글자를 딴 ‘스드메’는 개별 가격과 조건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깜깜이 계약’의 대명사가 됐다. 추가 금액, 옵션 비용 등 예상치 못한 부담에 불분명한 위약금 기준, 환급 조건 등 불공정 약관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며 “스드메 때문에 결혼이 힘들다”는 원성도 터져 나왔다. 스드메 비용은 2020년 약 235만원에서 올해 약 441만원으로 88%나 뛰었다. 결혼 준비 비용의 상승을 의미하는 ‘웨딩플레이션’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결혼 준비 과정의 스드메 견적 투명화’를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을까. 공정거래위원회는 어제 예식장업·결혼준비대행업 등 결혼 서비스 사업자가 요금체계와 환급기준 등을 반드시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예식장·스드메 사업자는 기본 서비스·선택 품목의 항목별 세부 내용과 요금, 위약금과 환급기준 등을 자체 홈페이지나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정보 서비스’ 중 한 곳에 공개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생아 수는 1만 9953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9.4%)을 보였다. 출생아는 지난해 7월부터 12개월째 증가세다. 출산 선행지표 격인 결혼도 지난해 4월부터 15개월째 늘고 있다. 모처럼 이어지는 결혼·출산 증가세가 꺾이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꾸준히 병행돼야 한다.
  • 공익활동 참여 시민에 포인트·상품권… 광주 ‘지속가능 도시 만들기’ 계속 추진

    공익활동 참여 시민에 포인트·상품권… 광주 ‘지속가능 도시 만들기’ 계속 추진

    광주시가 설문조사나 친환경교통수단 이용 등 크고 작은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포인트나 상품권 등 실질적인 보상을 하는 ‘참여형 정책’을 확대한다. 시민의 공익활동을 장려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지속가능 도시 구현’이 목표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운영 중인 쌍방향 소통 온라인 플랫폼 ‘광주온(ON)’에서 진행되는 설문에 참여하면 회당 700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고 28일 밝혔다. 1만마일리지 이상 모이면 온누리상품권 또는 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 구현을 위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시범운영하는 ‘시민참여수당’ 참여자들에게도 보상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 On)’을 통해 광주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회당 200포인트, 자전거를 이용하면 200포인트,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적립은 1인당 최대 3만 포인트이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인 ‘광주 지(G)패스’도 시민들의 공익활동을 이끌어내는 정책수단으로 활용된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시내버스·마을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요금을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반값으로 할인해준다. 또 K패스와 연계해 청년 30%, 성인 20%, 어르신 50%, 저소득 64%, 2자녀 부모 30%, 3자녀 이상 부모 50%를 돌려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작은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K푸드 축제 붐… 지역경제·관광 살리기

    지자체 K푸드 축제 붐… 지역경제·관광 살리기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몰이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K푸드를 활용한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 음식 축제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기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는 전략이다.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월 18~19일 이틀간 송정맛길(광평천 공영주차장)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9개 테마존은 ▲구미식품대전 ▲구미먹거리장터 ▲로컬맛집존 ▲우리밀베이커리&카페존 ▲아시아미식존 ▲향토막걸리존 ▲구미당김치맥존 ▲어린이먹거리존 ▲삼겹굽굽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원 춘천시는 같은 달 16~19일 나흘간 공지천 일원과 명동, 신북읍, 온의동‧남춘천역, 후평동 등에서 ‘All tastes,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닭갈비는 1인분당 3000원, 막국수는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7만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원 원주시도 같은 달 24∼26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축제 슬로건은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으로 정했다. 메인 프로그램이자 핵심 콘텐츠는 만두미식존, 만두 만들기 체험존, 만두 제제 전시 등이다. ‘짬뽕’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전북 군산시는 10월 9∼12일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5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연다. 특히 올해는 모든 중식 부스에서 음식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관광객이 여러 종류의 짬뽕과 중식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전북 전주 비빔밥축제(10월 24~26일), 경북 김천 김밥축제(10월 26~27일), 충남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10월 30~11월 2일), 경남 창원 음식문화축제(11월 7~8일) 등이 있다.
  • 광주시, 9월부터 상생카드 13% 특별할인

    광주시, 9월부터 상생카드 13% 특별할인

    광주시가 9월부터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에 들어간다. 할인율은 기존 7%에서 13%로 대폭 확대된다. 광주상생카드로 월 50만원을 쓰면 최대 6만5000원을 할인받게 되는 셈이다. 광주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상향하는 특별할인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특별할인을 위해 6200억원의 상생카드를 발행할 계획으로, 할인규모가 역대 최대다. 할인기간 또한 4개월로 가장 길게 운영된다. 특히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에서는 상생체크카드 이용 시민에 한해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해 피해지역 골목상권 회복을 지원한다. 상생카드는 1인당 월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해 최대 6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선불카드는 9월 충전 때 13%가 선할인 되며, 체크카드는 충전시점과 관계없이 9월 사용금액의 13%가 다음달인 10월에 캐시백 된다. 기존 상생카드(체크 및 기명 선불)를 보유한 시민은 광주은행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다.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2019년 최초 발행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발행액이 5조600억원을 기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광주시는 이번 할인율 대폭 상향을 통해 시민의 체감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골목경제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특별할인은 이재명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강화 정책에 가장 먼저 호응한 광주시의 선제적 대응”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상생카드를 적극 활용해 높은 할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달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보고회’를 개최해 상생카드 13% 할인율 확대 외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골목상권 지원단 운영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확대 발행 ▲온누리상품권 5% 환급(11~12월)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남형 공공배달앱 운영사 ‘땡겨요·먹깨비’ 선정…9월 정식 서비스

    경남형 공공배달앱 운영사 ‘땡겨요·먹깨비’ 선정…9월 정식 서비스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고 도민 편의를 높이고자 추진 중인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땡겨요와 먹깨비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운영사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며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해당 2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땡겨요’와 ‘먹깨비’ 배달앱은 전국 다수 광역지자체에서 도입·운영 중이다. 경남만 보더라도 통영(땡겨요), 김해(먹깨비), 밀양(땡겨요)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운영사는 자체 플랫폼 운영 능력과 결제 시스템 안정성, 가맹점·소비자 관리 역량과 지역 상생 의지를 두루 인정받았다. 앞으로 두 운영사는 자체 배달앱 플랫폼 운영,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기능 탑재, 소비자·가맹점 관리 등 경남형 공공배달앱 전반을 운영하게 된다.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 대비 중개수수료가 2% 이하로 낮다. 소비자 대상 할인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 확대도 기대된다. 경남도는 세부 협약 조율과 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9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황영아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착한 배달앱’을 자처하며 우후죽순 생겨났다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용자 감소 등에 침체했던 지자체 공공배달앱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일부 공공배달앱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전국 100여개 지자체에서 서비스하는 ‘먹깨비’의 올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377% 늘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운영하는 ‘배달특급’ 역시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고, 서울시에서 운영되는 ‘서울배달+땡겨요’도 올 1~5월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69% 늘었다. 정부의 소비쿠폰 등 정책 지원과 자치단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수수료 상한제 도입 기대 등이 반영된 결과다. 업계에서는 공공배달앱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장기적인 정책 개발·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한다. 전국 공통 공공배달앱 개발 또는 국민 생활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안, 공공배달앱 내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카드수수료·배달비·홍보 광고비 등을 아우르는 지원책 등이다.
  • “전부 5000원 이하” 편의점 ‘건기식’ 출시 한 달째…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전부 5000원 이하” 편의점 ‘건기식’ 출시 한 달째…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편의점 CU가 지난달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한 달간 약 1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판매 순위 1위는 다이어트 건기식이었다. CU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건기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종근당 다이어트 상품이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다음으로 많이 팔린 상품은 ‘마그랩 포 스트레스’ ‘눈건강’ ‘마그랩 포 에너지’ ‘혈행건강’ 순이었다. 건기식 매출 비중을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3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31.4%, 50대 이상 17.1%, 20대 13.7%, 10대 0.6%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56.6%, 남성이 43.4%를 차지했다. 특히 전 세대 중 30대 여성(20.5%)이 편의점 건기식을 가장 많이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건기식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CU는 건기식 판매 인허가를 취득하고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6000여 점포에서 건기식 판매를 시작했다. 첫 상품으로 종근당, 동화약품과 손잡고 건기식 11종을 선보였다. 모든 상품은 10알 단위로 소포장해 5000원 이하로 구성했다. 건기식이 대부분 대용량으로 판매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매와 복용에 있어 부담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CU는 동일 품목 내에서 교차 구매가 가능한 1+1 행사를 진행한다. 번들 구매 시 6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편의점 업계는 건기식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앞서 편의점 GS25는 건기식을 1주~1개월 단위 소용량 패키지로 구성해 5000원대 가격으로 출시했다. GS25는 삼진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동국제약 등 주요 제약사 및 건강식품 전문기업과 손잡고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간 건강 등 30여종의 건기식을 선보였다.
  • 울산페이 9월부터 연말까지 할인율 ‘13%’… 월 3만 9000원 환급 혜택

    울산페이 9월부터 연말까지 할인율 ‘13%’… 월 3만 9000원 환급 혜택

    울산페이 할인율이 다음 달부터 13%로 높아진다. 울산시는 9월부터 연말까지 울산페이 할인율(환급률)을 13%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월부터 울산페이 환급률을 기존 7%에서 10%로 높이고, 월 한도도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울산페이 이용 때 1인당 월 최대 3만 9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지난 6월 20일 이전에 비해 약 2만 5000원 늘어난 수준이다.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때 적용되는 5% 추가 환급 혜택도 연말까지 유지돼 결제액의 최대 18%까지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에서는 예산 소진 시까지 특별지원 7% 추가 환급률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 확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뿐 아니라 시민 생활에도 직접 도움이 되는 선순환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소비심리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음식축제로 미식가 잡는다’…K-푸드 열풍 속 전국 곳곳서 가을 음식축제 잇따른다

    ‘음식축제로 미식가 잡는다’…K-푸드 열풍 속 전국 곳곳서 가을 음식축제 잇따른다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몰이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K-푸드를 활용한 축제 개최를 잇달아 예고하고 나섰다.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월 18~19일 이틀간 송정맛길(광평천 공영주차장)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9개 테마존은 ▲구미식품대전 ▲구미먹거리장터 ▲로컬맛집존 ▲우리밀베이커리&카페존 ▲아시아미식존 ▲향토막걸리존 ▲구미당김치맥존 ▲어린이먹거리존 ▲삼겹굽굽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강원 춘천시는 10월 16~19일까지 나흘간 공지천 일원과 명동, 신북읍, 온의동‧남춘천역, 후평동 등에서 ‘All tastes,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닭갈비는 1인분당 3000원, 막국수는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7만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 원주시도 같은 달 24∼26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축제 슬로건은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으로 정했다. 프로그램은 메인 행사와 시민 참여, 공연, 축제 연계 행사로 구성했다. 메인 프로그램이자 핵심 콘텐츠는 만두미식존, 만두 만들기 체험존, 만두 제제 전시 등이다. ‘짬뽕’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 군산시는 10월 9∼12일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5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연다. 특히 올해는 모든 중식 부스에서 음식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관광객이 여러 종류의 짬뽕과 중식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전남 전주 비빔밥축제(10월 24~26일), 경북 김천 김밥축제(10월 26~27일), 충남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10월 30~11월 2일), 경남 창원 음식문화축제(11월 7~8일) 등이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 경기관광공사, ‘소래염전 염부들의 애환과 삶 시간여행’ ···갯골생태공원서 색다른 여행

    경기관광공사, ‘소래염전 염부들의 애환과 삶 시간여행’ ···갯골생태공원서 색다른 여행

    ‘갯골 3색 생태체험’, ‘소리마당극’ 몰입형 시간여행 콘텐츠 선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일제강점기 소래염전 소금밭 일꾼들의 애환과 삶을 녹여낸 환상적인 시간여행 체험, <호조들과 염부들-소금농부의 초대장>을 개최한다.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일제강점기 수도권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던 소래염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근대산업유산인 소금 창고를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그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일몰부터 밤까지 갯골생태공원의 고유한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시간여행 콘텐츠다. 주요 콘텐츠는 ▲시흥의 대표 관광지 갯골의 밤을 배경으로 ‘갯골 3색 생태체험’ ▲염부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관객 참여형 ‘소리 마당극’ 등으로 참가자들은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간 듯한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염판 위에서 소원을 담은 등을 띄우는 행사는 갯골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져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한다. 6~10세 자녀를 둔 가족 대상으로 개발됐다. 참가비는 특별 할인가로 1인 9,000원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도내 대표 생태관광자원인 갯골생태공원에서 매력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이 참여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색다른 추억을 쌓고 새로운 형태의 관광콘텐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7000원에 치킨 10번” “콜라만 수북”… 배민 쿠폰 대란 무슨 일

    “7000원에 치킨 10번” “콜라만 수북”… 배민 쿠폰 대란 무슨 일

    신규회원 할인쿠폰에 재가입 무한반복 ‘치킨 대란’ 때아닌 ‘치킨 대란’이 28일 여러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음식 배달 플랫폼 신규 가입 시 발급되는 치킨 쿠폰을 이용해 치킨, 콜라 등을 수차례 반복 배달시켰다는 인증글도 쏟아졌다. 치킨·콜라를 사실상 공짜에 가까운 가격에 배달시켜 먹는 게 가능하다는 소문은 전날 한 배달기사가 올린 사진 한 장이 빠르게 퍼지면서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했다. 해당 배달기사는 서울의 한 가정집에 콜라 배달을 갔다가 이미 현관문 앞을 넘어 복도까지 가득 쌓여 있는 콜라가 담긴 봉지들을 보고는 무슨 일인지 의아해하며 배달기사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배달세상’에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 배달기사는 “전부 다 같은 매장에서 시킨 같은 음식(콜라)”이라며 “뭐 하는 집일까”라며 궁금해했다. 알고 보니 이는 국내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에서 신규회원에게 특정 치킨 브랜드 1만 5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면서 빚어진 일인 것으로 추정됐다. 회원 탈퇴·재가입을 반복하는 방법으로 쿠폰을 사실상 무한 이용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챈 배달앱 이용자가 콜라만 반복해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배민 재가입 무한 반복을 하면 할인 쿠폰으로 특정 브랜드 치킨을 계속해서 공짜에 가까운 가격에 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컨대 배달요금은 무료면서 최소 주문금액을 1만 6000원으로 설정해놓은 매장에서라면 1만 6000원만큼만 주문하고 1만 5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 1000원에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치킨 한 마리 가격은 2만원을 넘더라도 치킨 반 마리에 다른 사이드 메뉴를 시키는 등 방법으로 1만 6000원을 맞출 수 있다. 온라인상에는 이런 방법으로 며칠 동안 먹을 치킨을 미리 주문했다는 후기도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마침 집 앞에 최소 주문 1만 6000원 매장이 있어서 7000원에 치킨 10번 시켜 먹었다”며 치킨 상자가 수북이 쌓인 인증샷을 남겼다. 이 네티즌은 가입 시 주는 3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사용해 10번 주문에 총 7000원만 썼다고 설명했다. 치킨의 경우 장기간 보관이 어렵기에 최소 주문금액에 맞춰 콜라만 배달시키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치킨 대란 관련해 문제의 쿠폰을 반복 사용하는 것이 시스템 악용인지 아니면 ‘본인 인증 기준 1일 999회 발급 가능하다’는 안내에 따른 정당한 사용인지를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도 펼쳐지고 있다. 이번 사태에 비판적인 네티즌들은 “콜라 주문만 해도 저렇게 받아주는 매장이 있다고?”, “콜라 되팔아봐야 최저시급도 안 나올 텐데”, “사람들이 정도를 모른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10% 비싸다는 프리미엄석 실제 1.8배… 좌석 가격 기만, 대한항공 왜 이러나

    10% 비싸다는 프리미엄석 실제 1.8배… 좌석 가격 기만, 대한항공 왜 이러나

    LCC, 통합 앞두고 무리한 노선 증편승무원들 업무 가중에 고통 호소도 대한항공이 다음달 중순 도입하는 여객기 프리미엄석의 가격이 이코노미석 가격의 최대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당초 프리미엄석 가격이 이코노미석보다 10% 높을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 가격은 달랐다. 또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자회사 저비용항공사(LCC)의 일부 노선이 증편되면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달 17일부터 인천~싱가포르 노선 B777-300ER 기종에 프리미엄석을 도입한다. 프리미엄석은 이코노미석과 프레스티지석 사이의 중간 등급으로, 이코노미석보다 1.5배 넓다. 대한항공은 당초 이 좌석 등급을 도입하면서 가격을 이코노미석보다 10% 높은 정도로 책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보면 프리미엄석 운항 첫날인 9월 17일 싱가포르행 항공권의 좌석은 이코노미석(스탠더드 기준) 34만 400원, 프리미엄석(스탠더드)은 60만 6400원으로 실제 가격 차이는 78%나 높게 책정됐다. 일정 변경이 쉽고 수하물을 하나 더 실을 수 있는 플렉스 요금 역시 이코노미석 67만 8400원, 프리미엄석 105만 6400원으로 프리미엄석 가격이 56% 높았다. 이러한 가격 차는 10월에도 비슷하게 유지됐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1.5배 넓다던 프리미엄석의 면적도 실제로는 1.35~1.37배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프리미엄석 도입으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코노미석의 공간은 1인치씩 줄어들었지만 정작 이코노미석 가격은 그대로 유지됐다. 특히 다음달부터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항공운임이 내려가는데도 인천~싱가포르행 노선의 이코노미석 가격을 8월 성수기와 동일하게 책정한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가격을 인상한 셈이다. 이 같은 가격 책정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권 가격은 노선과 예약 시점, 좌석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다”면서 “할인이 들어가지 않은 가장 비쌀 때의 정상운임을 기준으로 프리미엄석이 10% 정도 높다”고 설명했다. 김가람 소비자주권회의 간사는 “대한항공은 프리미엄석이 ‘정상운임’의 1.1배라고 공지하고,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석 사이에 개별 등급이 세 가지로 구분돼 있어 실제 프리미엄석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비쌀 것”이라며 “정상운임이 어떤 기준인지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공지가 없어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항공업계는 프리미엄석 도입 노선이 향후 장거리 노선까지 확대되면 이코노미석과의 운임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자회사 LCC에서도 잡음이 나오고 있다. 진에어는 최근 인천~괌 노선의 운항을 주 7회에서 14회로 증편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승인하면서 2019년 공급 좌석의 90% 이상을 유지하도록 했는데, 대한항공 자회사인 진에어도 이를 위해 노선을 증편한 것이다. 문제는 증편 계획에 승무원들의 피로도가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합병 전인 2019년 진에어는 인천~괌 노선에 최대 393석의 대형기를 운항했지만 사업 재편에 따라 현재는 189석의 항공기를 운항한다. 좌석 수를 90%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비행기를 띄우는 횟수를 두 배 가까이 늘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진에어 관계자는 “승무원들의 휴식 제도는 비행기 운항 거리와 시간에 따라 복합적으로 결정된다”고 해명했다.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노선 증편은 다른 LCC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천~괌 노선은 대한항공과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등 4개 항공사가 운영 중인데, 최근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좌석 수를 늘리면서 공급 과잉으로 다른 LCC들이 수익에 타격을 입게 된 것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인천~괌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고, 티웨이도 운항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 달빛 아래 백사장 걸어볼까…경북 영덕서 ‘달빛고래트레킹’ 열려

    달빛 아래 백사장 걸어볼까…경북 영덕서 ‘달빛고래트레킹’ 열려

    동해안에서 가장 긴 백사장을 달빛 아래 거닐 수 있는 트레킹 행사가 경북 영덕군에서 펼쳐진다. 영덕군은 오는 30일 영덕 고래불 권역에서 ‘2025 달빛고래트레킹’이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는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도록 준비된다. 달빛과 고래불 지명을 합쳐 ‘달빛고래트레킹’이라 이름 붙였다.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로 나뉜다. 4㎞ 구간의 가족 코스는 평평한 데크길과 백사장으로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걷기 좋다. 일반코스 영리해수욕장, 덕천해수욕장과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7㎞ 구간으로, 트레킹족을 겨냥해 운영한다. 참가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현장 접수한 후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맨발 걷기 체험을 위한 신발주머니와 생수 등을 배부하고, 스탬프 완주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완주를 인증하고 지역 소비 영수증(행사 전일 또는 당일 1만원 이상)을 지참하면 영덕 수제맥주와 음료 할인권 등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새롭게 조성된 고래불생태탐방로 조성 구간을 개방하고, 바다와 맞닿은 모래길 코스를 대폭 늘렸다. 또한 행사에는 가수 황가람과 KCM이 참가해 공연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관광포털 ‘스테이영덕(www.ydsta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대폭 늘려 참가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전요원도 2배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
  • 타이어픽, 미국 100년 전통 ‘쿠퍼 타이어’ 국내 단독 출시

    타이어픽, 미국 100년 전통 ‘쿠퍼 타이어’ 국내 단독 출시

    모빌리티 전문 커머스 플랫폼 타이어픽이 미국 100년 전통의 타이어 브랜드 ‘쿠퍼 타이어(COOPER TIRES)’를 국내에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타이어픽은 쿠퍼의 대표 승용차 및 SUV용 모델 3종을 선보이며, 고성능·고가 브랜드 중심이었던 국내 수입 타이어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쿠퍼 타이어는 1914년 미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북미 시장에서 오랜 기간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아왔다. 현재는 미국 타이어 시장 점유율 1위인 ‘굿이어(GOODYEAR)’의 패밀리 브랜드이며, 세계 10대 타이어 제조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쿠퍼 타이어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ZEON RS3-G1’ ▲정숙성과 승차감 중심의 ‘EVOLUTION C5’ ▲SUV 전용 프리미엄 모델 ‘DISCOVERER HTT’ 총 3종이다. 모든 모델은 UTQG(미국 통합 타이어 성능 등급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트레드웨어 500 이상, 트랙션 A 등급 이상을 획득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특히 타이어픽은 쿠퍼 타이어를 직접 수입·유통하며 중간 유통 마진을 제거한 정찰제 가격 정책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 동급 프리미엄 타이어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한, 삼성화재와 협업해 구매 후 1년간은 고객 과실에 따른 파손까지 보증하며, 제조상 하자에 대해서는 6년간 보증을 지원한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기존 수입 타이어 대비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철저한 정품 보증까지 겸비한 쿠퍼 타이어는 실용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운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타이어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타이어픽은 쿠퍼 타이어 출시를 기념해 자사 사이트 및 앱에서 최대 반값 할인 프로모션과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진행 중이다.
  • [서울데이터랩]OKX 토큰·XDC 네트워크·모포,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OKX 토큰·XDC 네트워크·모포,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OKX 토큰은 24시간 동안 4.79%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OKX 토큰의 현재 가격은 23만 739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4조 8455억 원이다. OKX 토큰은 OKX 거래소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거래 수수료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XDC 네트워크는 3.08%의 하락률을 보였다. XDC의 가격은 108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9179억 원이다. XDC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반의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금융 기관과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포는 0.42%의 하락을 기록했다. 모포의 현재 가격은 3305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857억 원이다. 모포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사용자 간의 자산 대출 및 차입을 지원한다. 레오는 0.28% 하락했으며, 현재 가격은 1만 3269원이다. 레오의 시가총액은 약 12조 2484억 원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활용된다. 게이트 토큰은 0.11%의 하락세를 보이며, 가격은 2만 3781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2조 9230억 원으로, 게이트아이오(Gate.io) 거래소의 주요 토큰으로 기능하고 있다. 한편, 유에스디코인은 0.05% 하락하며 139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다이는 0.01% 하락한 1394원에 거래되고 있다. USDe는 하락 없이 가격이 유지되었으며, 가격은 1396원이다. 페이팔 USD는 소폭 상승하여 0.02%의 등락률을 보이며, 현재 1394원에 거래되고 있다. USD1과 퍼스트 디지털 USD는 각각 0.03% 상승한 1395원과 13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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