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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은 축제의 계절…볼거리·먹거리 풍성

    10월은 축제의 계절…볼거리·먹거리 풍성

    축제의 계절 10월에 전북지역에서는 시·군 마다 특색 있고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먹거리가 풍성하다. 전통예술과 월드뮤직을 아우르는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는 3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7일까지 닷새 동안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14개 시·군 일원에서 ‘소리 판타지’를 주제로 18개국 150여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전통예술의 원형인 ‘굿’의 예술적 가치와 민속학적 의미를 조명하는 ‘한국의 굿 시리즈’가 매일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소리축제와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행사도 풍성하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인 제20회 김제 지평선축제는 5일 부터 닷새간 벽골제 일대에서 열린다. 전통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는 5개 분야 6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쌍룡놀이, 입석 줄다리기, 횃불 퍼레이드, 벼베기, 들녘 추억여행, 초가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2018임실N치즈축제’는 6일부터 9일까지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치즈를 테마로 한 80여개의 흥겨운 프로그램이 베풀어진다. 임실에서 생산된 각종 유제품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도 열린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음식코너에서는 다양한 치즈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다.‘정읍 구절초 축제’도 6일부터 14일까지 구절초 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가을의 전령인 구절초를 주제로 6개 분야 3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솔숲과 어우러진 구절초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테마공원을 배경으로 꽃밭음악회, 버스킹 공연, 연주회, 별빛야행, 유쾌한 주막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2018 전주비빔밥축제’는 25일 개막해 28일까지 전주 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 등지에서 열린다.비빔밥축제는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로 성장 중인 전주국제영화제, 천년 전주한지의 세계화를 위한 전주한지문화축제와 함께 전주시를 대표하는 3대 문화축제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임금의 초상화)을 전주 경기전에 봉안하는 의례를 재현하는 ‘태조어진 봉안의례’ 행렬은 오는 13일 전주시청 노송광장과 경기전 일대에서 재연된다. 이어 24∼27일에는 전주세계슬로포럼이, 25∼27일에는 세계무형유산포럼이 각각 전주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체육행사도 잇따라 열린다. 제99회 전국체전(12~18일)의 일부 종목과 제38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25~29일) 일부 경기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했지만...카드사들 마케팅 ‘잠잠’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했지만...카드사들 마케팅 ‘잠잠’

    국내 최대 관광·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28일 개막했지만 카드사들의 마케팅은 지난해에 비해 잠잠한 분위기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지난해 코리아세일페스타 때 여신금융협회에서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의 내수경기 활성화 취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행사를 추진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과 상반된다. 일부 카드사들은 주요 제휴처들과 함께 기본적인 무이자할부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LG전자와 제휴해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백화점, 대형 쇼핑센터 등 64개 업종 이용 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쇼핑 제휴처에서 포인트 사용 혜택을 준다. 10월 5일 하루 동안에는 G마켓과 G9에서 결제 금액의 50%를 엠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10월 3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패션상품 단일브랜드를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롯데상품권 2만원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카드사들이 적극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는 이유는 금융당국에서 마케팅비 축소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겨냥해 진행하는 이벤트는 없다”면서 “당국에서 마케팅 자제를 권고하는 상황에서 카드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기는 어렵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또 최근 고객들이 상시적으로 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를 선호해 시즌별 이벤트가 줄어드는 추세도 영향을 끼쳤다. 코리아세일페스타의 규모 자체가 줄어든 것도 한 원인이다. 지난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34일 간 진행됐지만 올해는 열흘로 기간이 줄었다. 참여 업체도 지난해 446개에서 올해 350여개로 줄어들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사 자체 이벤트는 없지만 고객들은 쇼핑·할인에 특화된 카드나 백화점 등과 제휴한 카드들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코리아세일페스타’ 나온 현대·기아차 얼마나 싼가 봤더니

    ‘코리아세일페스타’ 나온 현대·기아차 얼마나 싼가 봤더니

    현대·기아자동차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에 동참해 주요 차종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내수 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쇼핑관광축제다. 이 기간동안 현대·기아차의 승용차는 15%, 상용차는 최대 20%까지 싼 값에 살 수 있다.차종별 할인율을 보면 i30 6.4∼15%, 벨로스터 3∼11.1%, 쏘나타 7.7∼9.6%, 그랜저 3∼4.6%, 코나 3∼6.4%, 투싼 3∼4.8%, 싼타페 3∼4.5% 등이다. 이에 따른 최대 할인 액수는 차종별로 주력 트림(등급)을 기준으로 할 때 i30 312만원, 벨로스터 315만원, 쏘나타 247만원, 그랜저 145만원, 코나 150만원, 투싼 132만원, 싼타페 149만원 등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혜택을 적용하면 차종별로 최소 21만원에서 87만원까지 더 합리적인 할인을 받아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용차의 경우 마이티, 쏠라티, 엑시언트, 메가트럭 등 4개 차종 500여대를 대상으로 정상가와 견줘 2%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차종별 최대 할인 액수는 마이티 300만원, 쏠라티 500만원, 메가트럭 500만원, 엑시언트 3400만원 등이다. 할인 혜택은 선착순으로 승용·RV 차종 8000대, 상용 차종 500대가 소진되면 마감된다. 차량 출고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기아차는 모닝, K5, K7 등 7개 주요 차종에 대해 선착순 총 5000대 한정으로 2∼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와 견줬을 때 모닝 7%, 레이 2%, K5 최대 7%, K7 최대 7%, 스토닉 3%, 쏘렌토 3%, 카니발 3% 등이다. 이에 따른 차종별 할인 액수는 모닝이 92만원, 레이가 31만원, K5는 최대 174만원, K7은 최대 229만원 등이다. 또 여기에 올해 말까지 주어지는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반영하면 K5는 최대 220만원, K7은 290만원(이상 주력 트림 기준) 싼값에 살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약국 생리대’ 오드리선, 강남 신세계百서 3일까지 할인 프로모션 실시

    ‘약국 생리대’ 오드리선, 강남 신세계百서 3일까지 할인 프로모션 실시

    약국 생리대 ‘오드리선’은 여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10월 3일까지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전 제품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드리선 생리대는 작년 생리대 유해성 문제 이후 안전하고 착한 생리대를 찾는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문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유통되는 약국 생리대로 입소문이 나 있는 브랜드다. 특히 오드리선은 미국 목화협회(Cotton Incorporate)로부터 인증받은 100% 자연 순면 시트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29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안전에 대한 우려를 없앤 제품이다. 더불어 유해성분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생리대 커버에 인쇄를 하지 않았다. 또한 오드리선은 지난 8월 말 유기농 순면 시트로 제작된 그린웨이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안전한 생리대를 찾는 소비자들과 업계 MD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오드리선 생리대는 여성 건강과 생리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제작된 제품이다”라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여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안전한 오드리선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학피플, 캐나다 미술유학 세미나 개최

    ㈜유학피플, 캐나다 미술유학 세미나 개최

    최근 삼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는 등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특히 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입을 뽑지 않을 정도로 입사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해외진학이나 외국계 기업 취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유학피플에서 실무를 배우고 해외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캐나다 컬리지 디자인 전공 입학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아트유학&미술유학에 관심 있는 예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6일 오전 진행된다. 이번 ‘캐나다 디자인 컬리지 세미나’는 캐나다컬리지의 전반적인 정보 와 더불어 캐나다 아트앤디자인 전공 프로그램, 디자인 진학을 통한 실제 졸업생의 후기와 타 국가와의 차이점까지 제공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입학을 앞두고 포트폴리오 준비가 미비하거나 기본기가 부족하여 미대 진학이 어려운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해외아트유학 및 미술유학을 통해 해외 명문대학교로 진학 할 수 있다. 또한, 낮은 내신을 가지고 명문 미술대학을 원하는 학생, 미술유학을 결정했지만 포트폴리오와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학생의 경우 참여한다면 전문적인 정보와 함께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설명회 당일 세미나 후 1:1 프리미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입시 설명회를 진행하는 ㈜유학피플의 컨설턴트들은 영미권 미술유학을 경험했던 전문가로 구성되어 신뢰성이 높다. 예비 유학생들이 현재까지 만들었던 포트폴리오나 그림을 가지고 참석하게 되면, 포트폴리오를 통해 적합한 지역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포트폴리오가 없는 경우에는 학생의 성향에 맞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받고 당일 수속하게 되면 학비 할인 및 장학금 혜택을 받고 진행할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이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캐나다유학을 떠날 수 있다. ㈜유학피플 미술&아트유학 및 패션 디자인 담당 관계자는 “학생들이 포트폴리오 때문에 걱정인 학생, 어느 지역으로 갈지 고민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금 더 본인에게 맞는 디자인유학을 준비할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준비,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교들보다 세계 랭킹이 높은 명문 미술대학교로 진학 그리고 2배 이상의 연봉으로 취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미술유학 입시 설명회는 ㈜유학피플 홈페이지 통해서 예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강남역유학원부산유학원, 대구유학원으로 문의해도 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7520억 상생펀드 조성해 금리 줄여

    롯데, 7520억 상생펀드 조성해 금리 줄여

    롯데는 지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 대금 약 7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해 2만여개의 중소 파트너사의 숨통을 틔었다.롯데는 지난달 서울 구로구 소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기업 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도입·확산 협약식을 했다. 상생결제는 대기업이 상환청구권이 없는 채권을 발행하고, 조기 현금화를 원하는 1차 이하 모든 협력사가 대기업 수준의 낮은 할인율로 납품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롯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말까지 일부 특수 법인을 제외한 모든 계열사에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는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52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롯데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프로그램으로, 720여개 파트너사가 자금을 운용 중이다. 상생펀드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롯데홈쇼핑, 롯데제과 등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이 추천을 받아 은행 대출 시 기준금리에서 1.1~1.3%P의 금리가 자동 우대된다. 롯데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활성화에도 열성적이다. 2016년 2월 창업보육 기업인 ‘롯데액셀러레이터(LOTTE Accelerator)’를 설립하고, 스타트업(start-up·신생 벤처기업) 모집, 인프라 제공·육성 등의 지원사업에 나서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국민카드, 반려동물 서비스 실시간 제공 KB국민카드는 ‘펫팸족’(펫+패밀리)을 위한 반려동물 서비스를 시작했다. 반려동물 플랫폼 ‘올라펫’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인 이에쓰시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반려동물과 동행 가능한 카페, 음식점 등 1400곳을 실시간 안내해 준다. 또 올라펫 애플리케이션 안에 개설된 ‘KB금융관’에서 국민카드로 반려동물 관련용품 6400여개를 상시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국민카드 홈페이지에도 올라펫 제휴 쇼핑몰을 열어 고객들이 반려동물 관련용품을 살 수 있도록 각종 상품 기획전과 ‘핫딜’ 이벤트를 한다. 11월 말까지 국민카드의 반려동물 특화 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올라펫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 캐시백이 제공되는 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카드, ‘홀가분 가을 나들이’ 할인 혜택 삼성카드는 휴일이 많은 9월 말, 10월 초를 맞아 ‘홀가분 가을 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월드에서 오는 30일까지 삼성카드로 종합이용권을 결제하면 본인은 1일권 2만 4750원, 야간권을 1만 9800원에 살 수 있고 동반 3인까지 40% 할인 혜택을 준다. 다음달 9일까지 CGV에서 영화티켓을 현장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원플러스원’ 혜택을 준다. ●신한은행, ‘GS25 도시락 공짜’ 이벤트 신한은행은 오는 11월 11일까지 ‘GS25 도시락 공짜로 먹는 방법? 여기 있쏠(SOL)’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쏠’(SOL)에 최초 가입한 고객 3만명이 참가 대상이다. 편의점 GS25의 모바일 앱 ‘나만의 냉장고’나 도시락 뚜껑에 붙여진 쏠 QR코드를 스캔하면 참여할 수 있다. GS25 도시락인 큐브 스테이크, 치킨 몬스터, 정성가득 비빔밥 중 하나나 GS25 모바일 상품권 4000원권 중에 고를 수 있다. ●삼성생명, 보험료 낮춘 ‘미니암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내놓은 미니 암보험은 암 진단에 대해서만 보장해 보험료를 낮췄다. 1종과 2종으로 나눠 판매되고 보험기간은 3년이다. 1종은 주요 암을 비롯해 소액 암으로 분류되던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도 함께 보장한다. 보장 금액은 최대 500만원으로, 30세 남성이 가입할 경우 연간 보험료는 7905원이다. 2종은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만 보장한다. 보장 금액은 최대 1000만원이고, 보험료는 30세 남성 기준 한 해 2040원 수준이다. 20세부터 5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 전세 준 집에 자녀가 공짜로 살 경우 증여이익 1억 넘으면 과세

    결혼 시즌을 맞아 친구 자녀의 결혼식에 참석한 A씨는 문득 아들에 대한 걱정이 든다. 당장 결혼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집값이 치솟으니 나중에 결혼할 때 집을 사기는커녕 전세자금 마련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런저런 고민 끝에 지금 전세를 놓고 있는 본인 소유 아파트에 아들이 결혼 후 들어가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시가 8억원 정도인데 아들에게 증여하자니 본인 노후가 불안하고 1억 5000만원이 훌쩍 넘는 증여세도 만만찮다. 아들이 종잣돈을 모으는 동안 무상으로 살아도 문제가 없을까. 부모 집이라고 해도 자녀가 대가 없이 무상으로 살면 원칙적으로 증여에 해당된다. 다만 A씨 아들은 증여세 과세 대상은 아니다. 부동산을 무상 사용한 증여이익을 계산해서 1억원 이상일 때만 과세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A씨 아들의 5년 동안 증여이익을 계산해 보자. 부동산을 5년 동안 무상 사용할 때 이익을 현재가치(법정 할인율 10%)로 환산하면 된다. 즉 부동산가액 8억원에 사용료율 2%를 적용하고, 5년간 10%의 연금현가계수(증여이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계수)인 3.79079를 곱하면 된다. 이렇게 계산한 아들의 증여이익은 약 6000만원이다. 1억원 미만이라 증여세 과세 대상이 아니다. 참고로 부동산가액이 약 13억원을 넘지 않으면 증여이익이 1억원 미만이다. 특수관계자가 무상으로 사용하더라도 증여세 부담을 덜 수 있다는 뜻이다. 만약 전세자금이 부족한 자녀에게 돈을 빌려준다면 어떻게 될까. 특수관계인 간 자금 거래를 하면서 실질과 다르게 가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세정당국은 가족 간에 돈을 빌리는 거래를 증여로 추정하기도 한다. 다만 자녀에게 빌려준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고 원금과 적정 이자를 돌려받는다면 금전대차 거래로 인정받을 수 있다. 따라서 자녀에게 돈을 빌려줄 때 차용증을 작성하는 게 좋다. 계약서를 작성해 이자와 원금에 대한 변제 방법, 이자율, 만기 등을 정하고, 이에 따라 원리금을 상환한다면 실제 차입 거래로 인정받을 수 있다. 차용증이나 영수증 등 형식적 요건만 갖췄다고 차입 거래를 무조건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실제 이자나 원금을 상환하고 자금 흐름을 금융기관 거래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법은 특수관계인 간 자금 거래에서 적정이자율을 4.6%로 정하고 있다. 단 더 낮은 이자를 받더라도 그 차이가 1000만원 이상이 아니라면 증여세 과세 대상은 아니다. 삼성증권 SNI사업부 세무전문위원
  • ‘코리아세일페스타’ 전국서 큰 장 열린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전국서 큰 장 열린다

    롯데·현대·신세계百 최대 80% 세일 기간 줄고 업체 참여 저조 실효성 논란추석 명절이 끝나기가 무섭게 유통업계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흘 동안 전국에서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소비 진작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쇼핑 관광 축제다. 업계에서는 이 기간에 맞춰 일제히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았다. 그러나 예년보다 행사 기간이 단축되고, 예산이 줄어든 데다 할인폭도 두드러지지 않아 흥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일에는 약 780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10~8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는 지난해 ‘평창 롱패딩’ 출시로 큰 화제를 모은 데서 착안해 자사 바이어들이 준비한 직매입 상품을 강화했다. 구스다운 롱패딩, 폴란드산 구스 이불, 딤채 김치냉장고 등 모두 50억원 상당의 약 30가지 직매입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슈퍼 디스카운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천호점, 신촌점, 부산점, 대구점 등 전국 9개 점포의 정문 앞에 야외 특설 행사장을 설치하고, 30~50여개 중기 브랜드의 상품을 20~80% 할인 판매하는 ‘중소기업 제품 특별 할인전’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도 8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다음달 1~7일에는 전 점포에서 인롄카드를 통해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0%까지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AK플라자 역시 점포별로 최대 80% 할인 판매에 나선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올해로 3회째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해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의 세일에 비해 할인율이나 규모가 딱히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올해는 지난해 34일 동안 진행하던 행사를 10일로 줄이는 등 예년보다 위축된 상황이다. 정부 예산도 지난해 51억원에서 34억 5000만원으로 대폭 줄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할인 행사는 평소에 구매하기 어려운 명품이나 가전과 같은 고가품도 일제히 동참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반면 국내는 할인이 제한적인 데다 올해는 업체들의 참여율도 저조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강남은 ‘세일 천국’

    서울 강남구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국에 내로라하는 ‘강남 페스티벌’과 연계한 ‘2018 강남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2년 시작해 7회째인 행사엔 쇼핑, 뷰티,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3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업체에는 주요 참여업체 및 통합 쿠폰을 곁들인 리플릿, 업체별 정보를 담은 모바일 쿠폰북,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빅세일데이’가 열려 최대 65% 할인과 더불어 사은품 추가증정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gangnam.eventme.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엔 할인행사 외에도 삼성동 등 지역 내 주요 상권에서 열리는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10월 7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플리마켓인 ‘띵굴시장’에는 120여 셀러(판매자)가 참여해 1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강남 페스티벌 기간 내내 이어지는 ‘강남 그랜드세일’은 강남구를 거대한 장터로 만들 것”이라며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선물로 안기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7기 강남구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오늘, 강남을 즐기다’라는 슬로건 아래 5개 분야, 43개 프로그램으로 가득 찬 강남페스티벌을 강남 44개 지역에서 펼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남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담은 개막식 ‘물과 빛 그리고 바람’, 세계 최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으로 즐기는 ‘K-팝 광장 야외 시네마’, 집 앞에서 즐기는 ‘유럽 단편영화제’, 곳곳을 무대로 꾸미는 ‘찾아가는 버스킹 콘서트’ 등을 마련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영화·드라마 보면 경품이 ‘펑펑’…통신·인터넷업계 추석 이벤트

    영화·드라마 보면 경품이 ‘펑펑’…통신·인터넷업계 추석 이벤트

    스마트폰과 인터넷, IPTV 이용량은 추석연휴 5일 동안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온갖 이벤트를 준비하는 이유다. 다양한 콘텐츠를 저렴하게 즐기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동통신·인터넷 업체들의 추석 행사를 정리했다. ●IPTV로 영화 보면 포인트·선물 IPTV로 영화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할인이나 경품이 제공된다. Btv(SK브로드밴드), 올레tv(KT), U+tv(LG유플러스)를 통해 연휴 동안 최신 영화 3편을 보면 5000원~1만원에 해당하는 포인트나 쿠폰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6편을 보면 2만 포인트를 준다. 인기영화 반값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Btv는 연휴 때 몰아보기 좋은 드라마 10편(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백일의 낭군님, 아는 와이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미스터션샤인 등)과 예능 10편(유 퀴즈 온 더 블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아는 형님, 슈퍼맨이 돌아왔다, 런닝맨 등) 시청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패밀리사이즈 기프티콘을 선물로 준다. 올레tv는 시니어 전용메뉴인 ‘청.바.지.’에서 다음달 3까지 해당 콘텐츠를 시청하는 고객 중 추첨해 500만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선물한다. ●모바일 경품 이벤트도 각사는 모바일 이벤트도 준비했다.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서 22~26일 사이 매일 무료영화(22일 ‘추룡’, 23일 ‘주토피아’, 24일 ‘스타워즈: 한 솔로’, 25일 ‘도리를 찾아서’, 26일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를 상영하며, 이중 3개 이상 시청하면 옥수수 포인트 3000점을 지급한다. 오는 26일까지 옥수수 추석특집관 내 최신 영화 중 3편 이상을 시청하면 옥수수포인트와 굿즈를 증정하고 3~5편 시청할 경우 옥수수포인트 10000점을 지급한다. 6편 모두 시청하면 20000점을 지급한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인천공항 1·2터미널, 김포공항, 제주공항, 김해공항 등 총 5개 주요 출국장의 T로밍센터에서 로밍 신청 시 옥수수포인트 10000점을 제공한다. 옥수수 포인트로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비행기 안이나 해외에서 볼 수 있다. 올레tv는 모바일 단독으로 26일까지 매일 ‘100% 당첨 윷놀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레tv 모바일 앱을 통해 TV포인트 100점부터 1만점까지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TV 서비스 ‘U+비디오포털’ 특집관인 ‘추석 특선영화관’을 통해 ‘버닝’, ‘리틀포레스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강철비’, ‘바람 바람 바람’,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안녕, 나의 소녀’ 등 최신/인기 영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네이버, 주제별 추석 콘텐츠… N스토어에서 영화 100원 네이버는 모바일 메인에서 주제판별로 특화된 추석 콘텐츠를 제공한다. ‘푸드판’에서는 명절 준비를 위한 기본 요리팁, 귀성길에 만나는 휴게소 대표음식에 대한 정보를, ‘리빙판’에서는 추석 선물 포장법, 유기 그릇 관리법 등 추석 살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게임판’에서는 추석기간 게임별 이벤트 소식을 모아서 보여준다. ‘건강판’에서는 명절 과식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영양사가 알려주는 추석 음식 저열량 조리법’을 제공하고, 부모님의 동작으로 알아보는 질병 증상 등에 관한 콘텐츠를 전할 예정이다. ‘쇼핑판’에서는 추석 선물 세트, 선물용 핸드메이드 상품 등 추석에만 만날 수 있는 테마쇼핑 기획전을 진행한다. ‘경제M판’에서는 추석 상여금 재테크 방법, 추석 경비 줄이는 방법 등을 제공한다. ‘자동차판’에서는 추석연휴기간 자동차 정비 점검 리스트와 응급상황 대처 상식을 소개한다. ‘함께N판’에서는 해피빈 공감가게에서 구매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5배로 적립하는 추석 이벤트를 제공한다. 특히 네이버 N스토어 영화, 방송에서는 구매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앱의 이름을 ‘시리즈 on’으로 리브랜딩하면서 ‘본 시리즈’, ‘브리짓 존스 시리즈’, ‘컨저링 시리즈’ 등 시리즈 영화를 100원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황금곰상을 수상한 ‘플로리다 프로젝트’, 소지섭 & 손예진의 로맨스가 돋보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올해 인기 영화와 함께 ?‘패딩턴 시리즈’, ‘로렌스 애니웨이’ 같은 키즈, 가족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추석연휴 가족과 볼만한 ‘반값 연극’ 쏟아진다

    추석연휴 가족과 볼만한 ‘반값 연극’ 쏟아진다

    연휴에도 무대는 계속된다. 추석을 맞아 주요 극장의 연극들이 ‘할인 이벤트’ 등을 내걸고 관객을 찾고 있다. 가족이 함께 배우의 숨소리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극장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불후의 명작 ‘에쿠우스’가 온다 추석연휴와 함께 시작한 연극 ‘에쿠우스’는 스팩터클한 연출로 관객 앞에 다시 섰다. 창단 58주년을 맞은 극단 실험극장이 단독으로 기획·제작해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무대에 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이 지닌 역동적인 극의 템포와 에너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연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알런’과 ‘질’ 역의 주역 배우들이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하고 있다고 한다. 연극 ‘리어왕’,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에서 탄탄한 내공의 연기를 선보인 베테랑 배우 장두이가 또 한 번 ‘다이사트’ 역을 맡았고, 제54회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 제4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연기상을 받은 전박찬이 지난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알런’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추석 연휴를 포함해 30일까지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고, 공연은 11월 18일까지 계속된다.●‘반값 이상 할인’ 대학로 추천 공연은 대학로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추석 맞춤형’ 연극이 기다리고 있다. 어떤 작품을 봐야 할지 고민된다면 ‘가족’을 키워드로 하는 제목의 연극을 일단 관람 리스트에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에서 볼 수 있는 연극 ‘와일드 페밀리’는 칼국수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코미디 활극으로 배우들의 역동적인 생활 연기가 인상적이다. 온라인으로 티켓 구매시 26일까지 최대 75% 할인을 받을 수 있다.남성 2인극인 연극 ‘형제의 밤’은 스펙터클한 무대장치 없이 오롯이 배우와 대본의 힘만으로 관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부모의 죽음으로 유산을 둘러싸고 두 형제가 유치한 말장난과 몸싸움을 벌이는데, 상반된 성격의 인물 사이 쉴 새 없이 대사가 오가고 감정선이 교차한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볼 수 있으며 추석 연휴 최대 63%의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연휴 스트레스를 날릴 코미디 연극도 볼만하다. 대학로 스테디셀러 연극인 ‘오백에 삼십’은 제목처럼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짜리 빌라에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10분의 공연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 등 인기가 높다.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넓은 공연장으로 관람 분위기가 쾌적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65% 할인이 가능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가족 다 함께 전통 민속놀이 ‘꺄르르’

    가족 다 함께 전통 민속놀이 ‘꺄르르’

    추석 연휴 기간에 귀성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민속 행사 등이 펼쳐진다.●울산-투호·활쏘기·팽이 만들기 울산시설공단은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대공원과 시립문수궁도장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널뛰기·투호·고리던지기·비석치기·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울산시립문수궁도장은 추석 당일인 24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활쏘기 체험 기회를 준다. 또 울산박물관은 풍물놀이 공연, 사자춤 공연, 민속경연대회, 떡메치기, 민속놀이, 팽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문화마을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남-탁본·국악·소싸움·민속축제 경남 밀양시립박물관은 귀성객들에게 탁본이나 여러 가지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23~26일 운영한다. 경남 사천문화재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하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를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에는 ‘한가위 프러포즈’로 개최해 국악, 양악, 타악기, 재즈밴드, 컬래버레이션, 모듬북, 장구 합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경남 진주시 판문동 진주 전통 민속 소싸움 경기장에서는 22일 오후 1시 30분 ‘토요상설 진주 소싸움 경기’가 열린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과 성산구 안민동을 잇는 고개인 안민고개에서는 25~26일 ‘안민고개 만날제’ 행사가 개최된다. 설화를 민속축제로 계승하고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전통행사 체험, 마당극, 걷기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전북-사물놀이·딱지치기·가족영화 전북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한가위 민속놀이 마당이 열린다. 연휴가 시작되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옥외 뜨락과 문화사랑방에서는 전통민속놀이, 사물놀이 체험, 추억의 놀이, 옛 생활도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딱지치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동전 던지기 등 추억의 놀이도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국악공연, 가족영화 상영, 만들기 체험 등도 있다. ●전남-연날리기·서예 퍼포먼스·전통 혼례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이순신 전술연 연날리기, 떡메치기, 한가위 약방, 소원쓰기 이벤트, 생태체험 오감활동, 시민 재능기부 공연 등이 펼쳐진다. 추석 연휴 기간에 한복을 입을 경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인 전남 낙안읍성마을에서는 22일부터 26일까지 판소리, 퓨전국악, 가야금병창, 농악 등의 공연이 읍성 객사무대에서 열린다. 서예 퍼포먼스와 전통 떡 만들기, 전통 혼례, 전통 악기 만들기 등도 있다. 추석 당일과 한복 착용 입장객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경북 경주-팽이 만들기·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 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24~26일 선덕광장에서는 수막새 등 탁본 뜨기, 전통 팽이 및 제기 만들기, 나뭇잎 차량용 전화번호판 만들기 등이, 공연 행사에선 국악, 성악, 첼로, 밸리댄스 등 명절 흥을 돋울 다양한 전통·현대 공연이 선보인다. 방학 기간 수도권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복귀한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은 추석 연휴 기간 40% 할인해 준다. 한복을 입으면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북 봉화-제기차기·시베리아호랑이 관람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22~26일 한복 입은 방문객에게 선물을 주고,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행사도 연다. 백두대간수목원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시베리아호랑이’(백두산호랑이)를 볼 수 있게 호랑이숲을 조성했다. 호랑이 3마리가 매일 오전 9시∼9시 40분쯤 방사장으로 나와 생활하다가 오후 5시에 우리로 되돌아간다. 국내 최초의 체험형 화조원(花鳥園)인 경주 동궁원은 25일 고전 ‘흥부놀부전’을 어린이 정서에 맞게 각색한 마당놀이 ‘이바가지 똥바가지’를 무대에 올린다. 부산박물관은 24~26일 야외마당 등에서 ‘박물관에서 노닐다’라는 주제로 한가위 민속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제주-전통음식 체험·민속놀이기구 만들기 제주민속박물관에서는 22~26일 전통음식체험, 민속놀이기구 만들기, 풍물한마당, 민속놀이 체험 등이 열린다. 제주전통음식인 지름떡 만들기, 떡메치기, 달고나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윷놀이, 전통그네 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민속촌의 전속공연팀과 함께하는 낮은 줄타기, 버나돌리기, 민속타악기 연주, 민속 공연 등을 한다. 전국종합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어절씨구~ 세계 전통놀이 재밌고 좋을씨구~ 사우나 하며 피로 풀고

    어절씨구~ 세계 전통놀이 재밌고 좋을씨구~ 사우나 하며 피로 풀고

    각 리조트와 테마파크가 준비한 한가위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 풍성한 한가위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아기사자 가족 만나고 북극곰 추억하고 에버랜드는 22~26일 카니발 광장에서 ‘사방놀이’, ‘뱀사다리’ 등 옛 전통놀이 4종을 선보인다. 또 한국의 ‘투호’, 중국의 ‘콩주’, 필리핀의 ‘티니클링’ 등 세계 각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도 마련해 이색 명절 나들이 장소로 꾸민다.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올해 태어난 아기사자 가족과의 만남과 한복을 입은 사육사가 진행하는 동물 스토리텔링이 진행된다. 한복을 입고 온 관람객은 추첨을 통해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 연말 영국으로 떠나는 북극곰 ‘통키’와 마지막 추억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가족과 소원 빌고 이벤트 참여하고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22~26일 ‘한가위 축제 한마당’을 연다. 리조트의 스키장 정상에 올라 온 가족이 함께 소원을 빌고 전통놀이 체험 등 명절의 즐거움을 나누는 이벤트다. 축제 기간 동안 스키장 정상까지 곤돌라를 운영한다. 정상에서는 작은 동물원, 전동자동차, 트램펄린 등이 마련된다. 시계탑 광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 요리교실도 열린다. 한화리조트는 지역별 한가위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대천은 23일 코럴베이에서 연 만들기와 제기차기, 24일 이벤트 광장에서 떡메치기 체험을 진행한다. 22~25일에는 카페모나에서 케이크&쿠기 만들기, 23~26일에는 사우나에서 윷놀이 이벤트를 연다. 한화리조트 경주는 24일 OX 퀴즈,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쿠아 뽀로로 빌리지, 사우나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한다. 한화리조트는 추석연휴인 22일, 25일 잔여객실에 한해 최대 47%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춘서커스 공연 보고 한가위 퀴즈 풀고 대명리조트 홍천 비발디파크는 23일 저녁 그랜드볼룸에서 ‘동춘서커스’ 공연을 무료로 연다.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삼척은 23~25일 아쿠아월드 입장고객을 대상으로 황금열쇠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속초 델피노 리조트 아쿠아월드에서는 ‘한가위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열린다. 추석 연휴 3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천안리조트 오션파크는 30일까지 3대가 함께 워터파크 방문 시 입장권을 50% 할인한다. 한국민속촌은 22~26일 추석 연휴 특별행사 ‘한가위 좋을씨고’를 진행한다. 메인 프로그램 ‘놀부네 풍년잔치’에서는 전통 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전통생일상을 재현한 포토존에서는 잔칫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한가위 관련 퀴즈 정답을 맞히면 선물로 떡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민속촌 농악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의식이 끝나면 고사떡과 음복주를 나누는 성주고사가 진행된다. 농악놀이, 줄타기, 마상무예 등 전통예술을 가을 시즌 축제에서 즐길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어화둥둥~ 신명나는 한마당 놀이…두리둥둥~ 할인에 더 즐거운 무대

    어화둥둥~ 신명나는 한마당 놀이…두리둥둥~ 할인에 더 즐거운 무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전통춤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국립극장의 특별 공연, 각종 할인 이벤트가 마련된 인기 뮤지컬 등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우리 춤 잔치 보러 갈까 국립극장 국립무용단은 25~26일 새로운 명절기획 시리즈 ‘추석·만월’을 선보인다.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리는 ‘추석·만월’은 국립무용단의 새로운 레퍼토리인 ‘고무악’으로 춤 잔치의 문을 연다. ‘고무악’은 고정된 북 사이로 무용수들이 농악 장단의 변주를 선보이며 역동적인 울림을 선사하는 타악 춤이다.이어 부산 동래지방에서 전승되어 온 ‘동래학춤’, 진도 등 전남 해안지방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진도강강술래’, 2인무로 선보이는 ‘춘향가’ 속 눈대목 ‘사랑가’ 등도 볼 수 있다. 이 밖에 여성독무 ‘태평무’의 춤사위, 북춤을 한 데 모은 ‘북의 시나위’가 명절맞이 춤 잔치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국립국악원은 24~25일 연희마당에서 ‘달맞이’ 공연을 펼친다. 한가위의 풍성함을 전하는 민요연곡 ‘풍요의 노래’, 영화 ‘왕의 남자’ 속 줄타기 대역 배우였던 남사당놀이 이수자 권원태의 ‘줄타기’ 등을 볼 수 있다. ●할인 이벤트로 인기 뮤지컬 볼까 추석을 맞아 인기 뮤지컬들이 각종 할인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서울 동숭동에서 공연 중인 ‘록키호러쇼’는 추석 당일인 24일을 제외한 연휴 공연에서 VIP석과 R석을 2장 단위로 구매할 경우 정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볼 수 있다. 할인 이벤트 외에도 추석 연휴 관객에게는 추억의 장난감 종이인형도 선물한다.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마틸다’는 추석 연휴 기간 시야제한석을 제외하고 20% 할인이 적용된다.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극단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가 제작한 작품으로, 비영어권 국가에서 라이선스로 공연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연극, 마당놀이도 ‘눈길’ 추석 연휴와 함께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시작하는 연극 ‘에쿠우스’는 스팩터클한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실험극장은 원작에 가장 충실한 연출로 역대 최고의 무대를 보여 주겠다며 연극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찬가지로 24일부터 장충체육관에서 마당놀이 ‘뺑파’ 공연이 시작된다. 이 공연은 ‘심청전’ 원본에는 심봉사를 유혹해 재산을 갈취하는 여자로 나오는 ‘뺑파’를 주인공으로 각색한 극이다. ‘뺑파’역에 가수 방미, ‘심봉사’역에 배우 최주봉, ‘황봉사’역에 개그맨 심형래 등이 출연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자동차 단신] 닛산 다이내믹 세단 ‘알티마’ 인기 질주

    [자동차 단신] 닛산 다이내믹 세단 ‘알티마’ 인기 질주

    닛산의 다이내믹 세단 알티마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링’ 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된 후 해를 거듭할수록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전체 수입차 중 베스트셀링카 10위에 올랐고, 올해도 3월부터 현재까지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가솔린 세단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인기 요인은 ‘다이내믹 세단’이라는 슬로건이 암시하듯 강력한 주행성능이다. 2.5ℓ 4기통 QR25DE 엔진과 미국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최다 선정에 빛나는 3.5ℓ V6 VQ35DE 엔진을 장착했다. 여기에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돼 코너링 시 안쪽 앞바퀴에 제동을 걸어 언더 스티어 현상을 방지, 안정적인 코너링을 선사한다. 닛산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기술이 적용돼 차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정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올 연말까지 최대 4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5 SL SMART 2960만원, 2.5 SL 3260만원, 2.5 SL Tech 3450만원, 3.5 SL Tech 3840만원이다.
  •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 12월 7일 구미코에서 개최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 12월 7일 구미코에서 개최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이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구미 구미코(GUMICO)에서 약 250개 업체 300여 부스 규모로 열린다. 핸드메이드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 ‘K-핸드메이드페어 2018’이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며, 전국적으로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여 더욱 많은 핸드메이드 작가를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이 구미에서 최초로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K-핸드메이드페어 2018’은 공예, 아트, 취미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내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이며, 이번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에서는 국내 핸드메이드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손으로 만든 창작품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수많은 작가들이 각양각색으로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모이고 모여 결국 ‘핸드메이드’라는 하나의 ‘예술’로 모여든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는 ‘핸드메이드는 색(色)다름이다’라는 주제를 내세웠다. 전시 품목으로는 ▲공예 (금속, 도자기, 나무, 가죽, 유리, 퀼트, 플라워 등) ▲디자인 및 아트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그림, 웹툰 등) ▲패션 및 뷰티 (의류, 한복, 액세서리, 디퓨저, 캔들 등) ▲인테리어 및 디자인 소품 (가구, 가드닝, 리사이클링 등) ▲수제 먹거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K-핸드메이드페어 구미 2018’에서는 일러스트 분야 및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에게 다양한 활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활력소‘에서 선정된 15인 작가들의 특별전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별전에서는 원화 전시 및 작가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크리스마스 카드가 전시될 예정이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K-핸드메이드페어 관계자는 “핸드메이드 시장의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프리마켓, 온라인 플랫폼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핸드메이드 작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각종 채널을 통해 접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를 한 곳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진행하며, 특히 9월 28일 이전에 참가 신청하는 작가 및 업체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서울 개화환승센터구간 다음달부터 출퇴근 ‘이음버스’ 20대 운행

    김포~서울 개화환승센터구간 다음달부터 출퇴근 ‘이음버스’ 20대 운행

    경기 김포시는 10월부터 서울 개화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출퇴근 셔틀버스인 ‘이음버스’ 20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음버스는 신도시와 신도시 외 지역에 10대씩 모두 20대로, 입석 없이 좌석제만 운영한다. 주로 출근시간대 오전 6~9시, 퇴근시간대인 오후 5~10시까지 운행하며, 1대가 하루 6회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운수업체에서 제안하는 자율신고제 방식으로 결정한다. 시는 이용료가 저렴할수록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탑승자는 우선 신청한 뒤 월정액을 지급하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에서 탑승해야 하며 탑승하지 않을 경우 환불은 불가하다. 시는 요금이 결정되는 대로 지역별 이용수요를 조사할 예정이다. 환승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최근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버스노선 신설과 증차는 근로기준법 개정 등으로 쉽지 않았다. 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출퇴근길 고통이 교통문제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전세버스를 활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셔틀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정하영 시장은 “교통개선과와 대중교통기획단을 중심으로 출퇴근길 시민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임기 내내 교통과 교육·환경·평화문화 정책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YK동그라미, MOU 체결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출산율 높이기 위해 나선다

    ㈜YK동그라미, MOU 체결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출산율 높이기 위해 나선다

    국내 최대 법인형 산후조리원 기업 ㈜YK동그라미(대표 김영광)가 최근 하나금융그룹 산하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및 하나카드(대표 정수진)와 함께 ‘출산장려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산율 저하의 심각성을 각 사가 공유하고 이에 대한 자발적인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YK동그라미와 KEB하나은행, 하나카드는 향후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함께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YK동그라미는 KEB하나은행과 ‘주택청약종합통장’과 ‘우리아이 생애 첫 통장’을 개설하는 산모에게 아기 이름의 ‘행운 도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해까지 진행한다. KEB하나은행은 YK동그라미의 산후조리원인 동그라미산후조리원과 레피리움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가 KEB하나은행의 통장 개설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청자 전원에게 ‘행운 도장’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카드와는 YK동그라미 전용 카드를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하나카드의 1Q쇼핑 플러스 상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이 카드로 YK동그라미가 보유한 전국의 동그라미산후조리원과 레피리움산후조리원 이용금액을 결제 시 조리원에서 산모에게 입실료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드대금 결제은행을 하나은행으로 할 경우 추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카드 발급 시 YK동그라미는 자사의 산후조리원 이용 고객 대상 폐쇄몰인 디베이비몰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한다. 김영광 YK동그라미 대표는 “출산율 저하가 지속되면 사회의 활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국가의 미래경쟁력까지 약화될 수 있다”며 “KEB하나은행 및 하나카드와 함께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출산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계속해서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성 KEB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대표는 출산율 저하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국가 장래를 위해 출산장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YK동그라미는 2004년 여울소 산후조리원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에 수십여개의 산후조리원을 설립․운영해 온 국내 최대 법인형 산후조리원 기업이다. 2009년 법인전환 이후 신생아실의 온도, 습도, 조도,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24시간 관측해 신생아에게 최적의 환경을 구현하는 ‘신생아실 최적화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를 위한 폐쇄몰 디베이비몰을 론칭, 최저가로 영유아 용품들을 제공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맹점만 3800곳 시흥화폐 ‘시루’ 본격 유통

    가맹점만 3800곳 시흥화폐 ‘시루’ 본격 유통

    경기 시흥화폐 ‘시루’가 본격 유통되기 시작했다. 시흥시는 지난 17일부터 지역 31개 농협지점에서 지역화폐 시루 판매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태경 시의장을 비롯해 시청 직원 등 300여명은 전날 시흥화폐 시루의 유통시연 기념행사를 했다. 시연회는 북시흥농협 신천지점에서 500만원 어치 시루를 구매하고 인근 삼미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루로 물건을 사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상품권은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세 가지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을 제외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등록된 가맹점은 3800여 곳에 이른다. 상품권은 지역 농협에서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올해는 추석 명절과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6일까지 10%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올해 20억원 정도의 상품권을 발행하고 내년에 200억원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의 경제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시흥 돈 시루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소상공·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경 시의회의장은 “시의회도 우리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춘기 삼미전통시장상인회장은 “시흥화폐 시루가 시흥에서 정착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상인도 시루 사용자에게 더욱 친절하게 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루 구매·사용 시연행사가 끝난 뒤 시흥화폐 유통과 운영에 관한 민관협력 심의·의결 기구인 ‘시흥화폐 발행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시흥시 지역화폐 도입과정은 민관협력에 기반을 둔 점이 특징으로 전국 지자체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시루 공식 유통 전인 지난 14~16일 시흥갯골축제 기간 중 시흥화폐 시루를 현장 사전판매한 결과 6800만원 어치가 판매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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