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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세계 판매 1위 전기차 ‘리프’ 신형 출시

    닛산, 세계 판매 1위 전기차 ‘리프’ 신형 출시

    출시 기념 ‘리프 고객 케어’ 이벤트 한국닛산이 세계 판매 1위 전기차인 ‘리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올 뉴 닛산 리프’를 내놨다. 이를 기념하며 ‘리프 고객 케어’ 이벤트도 실시한다. 닛산 리프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다. 전기차 가운데 최초로 누적 판매량 40만대(2019년 3월 기준)를 돌파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2세대 신형 리프는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다. 특히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신형 리프는 S와 SL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4190만~4900만원 선이다. 올해 신형 리프에 대한 환경부의 보조금은 900만원이며,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은 지역에 따라 450만~1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아울러 ‘리프 고객 케어’ 이벤트는 신형 리프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닛산 리프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카드’가 제공된다. 이 카드로 최대 5년간 총 33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전기차 관련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닛산 공식 파트너사인 포스코 ICT를 통해 충전기를 설치하면 가정용 충전기 설치비 또는 충전 멤버십 포인트를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한다. 하이패스 캐시백, 커피전문점·영화관 할인 등 250만원 상당의 멤버십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KTX 50%, 주요 항공사 10% 등 교통수단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이와 함께 한국닛산은 전기차 구매 고객의 불편을 줄이고자 ‘EV 고객 케어 프로그램’(ECCP)을 추가로 마련했다. 전기차 전문 코디네이터인 ‘EV 엑스퍼트’는 보조금 신청, 충전기 설치 및 사용 방법 등 전기차 구매 및 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자택으로부터 100㎞ 이상 장거리를 이동하다 차량 결함으로 운행이 어려워지면 ‘모빌리티 개런티’ 서비스를 통해 교통비, 당일 숙박비 등이 포함된 귀가 비용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증 정책도 대폭 강화됐다. 신차 보증 기간인 3년, 10만㎞ 보증 외에도 전기차 시스템 부품은 5년·10만㎞, 리튬 이온 배터리는 8년·10만㎞, 배터리 용량은 8년·16만㎞의 보증이 적용된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전 세계 시장에서 검증받은 베스트셀링 전기차 신형 리프를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리프 고객만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혜택과 EV 맞춤형 서비스 및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폭스바겐·BMW 일제히 봄맞이 할인 이벤트

    폭스바겐·BMW 일제히 봄맞이 할인 이벤트

    폭스바겐, 소모품 교환 최대 30% 할인BMW·MINI, 유상 수리비 10% 할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35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폭스바겐 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봄철 교환 소모품과 타이어 교환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 프로모션’과 차량용 액세서리 가격을 할인해주는 ‘액세서리 프로모션’ 등 2가지로 구성됐다.먼저 서비스 프로모션은 ‘마이 폭스바겐 앱’에 차량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엔진오일·오일필터 교환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필터와 에어컨필터 교환 시에는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 3종 세트(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를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순정 워셔액을 증정한다. 또 타이어 교환 시 금호타이어는 30%, 기타 브랜드 타이어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액세서리 프로모션으로는 봄맞이 소풍이나 캠핑을 위한 루프바·루프박스 구매 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소풍 매트, 파라솔, 접이식 의자 등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에 대해서는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단, 공임 비용은 발생할 수 있다. 폭스바겐 차량의 애프터 세일즈를 총괄하는 마틴 비즈웜 상무는 “나들이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봄을 맞이해 ‘봄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떠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MW그룹코리아도 오는 4월 14일까지 4주간 봄맞이 ‘BMW·MINI 스프링 캠페인 2019’를 실시한다. 행사는 ‘올봄, 차를 케어하다. 나를 케어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오리지널 부품에 대한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미세먼지가 극심한 올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상쾌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BMW 스프링 캠페인은 차량의 연식과 관계없이 BMW 전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BMW 오리지널 엔진오일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10% 할인혜택과 더불어 사은품이 증정된다. MINI 스프링 캠페인 역시 연식에 상관없이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콘셉트는 ‘BE CLEAN, BE FRESH’로 정했다. BMW와 마찬가지로 MINI 오리지널 엔진오일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10% 할인혜택과 함께 사은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오리지널 초미세먼지 필터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초미세먼지 필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10% 추가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BMW와 MINI의 초미세먼지 필터는 외부 유해 먼지 유입 차단은 물론, 박테리아, 알레르겐, 미세먼지까지 걸러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휘청거리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휘청거리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지만 봄같지 않게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을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미중 무역전쟁과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생활이 팍팍해질 것을 우려한 중국인들이 좀체로 닫힌 지갑을 열려고 하지 않는 까닭이다. 18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날)가 있는 중국 1~2월 자동차 신차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한 385만대를 기록했다. 승용차 판매량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나 줄어든 324만대에 그쳤다. 특히 지난해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2.8% 감소한 2808만대에 머물렀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세를 나타낸 것은 1990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다. 중국은 지난해 하반기 신차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줄었는데 올들어 판매부진이 더욱 심화한 것이다. 미국 포드와 중국 창안(長安)자동차 합작사인 창안포드오토모빌은 1~2월 신차 판매가 전년보다 75%나 곧두박질친 2만 1535대로 급감했다. 포드의 지난해 중국 판매는 전년보다 37% 감소했고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독일 폭스바겐도 각각 10%와 2% 줄어드는 등 중국 시장이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무덤’으로 추락하는 형국이다.현대자동차그룹의 중국 상황은 더욱 엄중하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6일 중국 베이징 1공장의 가동중단을 결정한데 이어 기아자동차도 장쑤(江蘇)성 옌청(鹽城) 1공장의 가동중단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생산효율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옌청 1공장의 가동중단을 포함한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아차 역시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중국 생산시설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졌다”며 “만약 옌청 1공장의 가동 중단이 확정될 경우 그 시기는 현대차 베이징 1공장이 문을 닫는 5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옌청 1공장은 기아차가 2002년 중국 둥펑(東風)자동차, 위에다(熱達)그룹과 합작으로 둥펑위에다기아(東風熱達起亞)를 설립하면서 세운 공장이다. 둥펑위에다기아는 옌청에 3곳의 공장을 두고 있다. 옌청 1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30만대 안팎이다. 1~3공장을 합치면 연간 90만대 안팎을 생산할 수 있다.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후 중국에서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옌청 공장의 가동률도 눈에 띄게 떨어졌다. 지난해에는 중국에서 37만대를 생산하는데 그쳤다.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차는 앞서 베이징 1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확정했다. 중국에서 10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한때 GM과 폭스바겐에 이어 시장점유율 3위까지 오르며 기세를 떨쳤던 현대차는 사드 보복 등의 영향으로 2017년 판매량이 78만 5000대로 급감했고, 지난해 판매량도 79만대 수준에 그쳤다. 베이징현대 외에 일본 소형차 제조업체 스즈키는 지난해 9월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선언했다. 스즈키는 중국 자동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 외국계 자동차 업체들이 큰 압박을 받고 있다며 더 이상 소형차를 선호하지 않는 중국인들의 구매 취향을 반영해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창안포드는 직원의 10%인 2000여명을 감원키로 결정했고 GM 등도 중국 내 공장 생산 축소에 돌입한 상태다. 국내총생산(GDP)의 10% 이상을 차지할 정도 중국 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자동차 산업이 급락세로 꺾인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다. 지난해 상반기 자동차 판매는 6% 증가를 보이며 안정적 상승기조를 이어갔다. 하지만 하반기들어 미국과 무역전쟁 본격화와 증시 폭락 등 악재가 잇따라 터지면서 자동차 판매가 하락세로 돌변했다. 중국 정부의 취득세 인하 조치가 만기되고 내수 소비심리도 침체되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은 게 자동차 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휘발유 승용차에서 전기자동차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접어든 점도 판매 부진의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2월 판매량 가운데 중국 정부의 소비진작 효과를 본 전기차 등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판매는 53.6% 급증했다. 반면 중국 대도시 신차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고 중소 도시는 경기 둔화에 수요가 약화세가 뚜렷하다. 차량공유시장과 중고차 시장이 활기를 띠는 것도 신차 판매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했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중국의 경제발전과 함께 자동차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확대에 힘입어 너도나도 현지 업체들과 합작회사를 세우고 대규모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등 중국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이 덕분에 2017년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2900여만대로 미국 시장(1900여만대)을 완전히 압도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중 무역전쟁 등 각종 악재가 쏟아지며 성장세에 가려졌던 공급과잉의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중국에 진출한 대부분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생산량 증가 - 판매 감소 - 재고 증가 - 가격할인이라는 유혈 경쟁의 악순환을 겪고 있다. 더군다나 공장 가동률 저하와 함께 가격할인 경쟁마저 동시에 진행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기회의 땅’으로 주목 받았던 중국 자동차 시장이 오히려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이다. 위기감을 느낀 중국 정부는 자동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 두팔을 걷고 나섰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등 10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지난 1월말 자동차 구매에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소비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우선 자동차 구매보조금 정책 도입하는 한편 낡은 경유차 등 노후 차량을 폐차하고 새 차를 사거나 전기자동차 등 신재생에너지 차량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각 지방정부가 해당 지역의 사정에 맞는 ‘적당한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별개로 농촌 지역은 3륜 자동차를 폐차하고 3.5t 이하 화물차나 배기량 1.6ℓ 이하의 승용차를 구입하는 주민들에게 보조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중국 정부의 이런 당근도 역부족이다. 이에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지난 5일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자동차 시장 정책을 7차례에 걸쳐 언급했다. 리 총리는 자동차시장 개방 확대와 신에너지자동차 산업 발전 지원·구매세 감면 연장, 제조업·교통운수업 세수 부담 감면, 자동차소비 촉진책, 자동차 수입 관세 인하 등을 거론하며 ‘자동차 시장 살리기’를 강조했다. 하지만 소비심리가 여전히 얼어붙어 올해 중국 신차 판매량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할 것으로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신차 판매량 하락은 중국 토종 브랜드에 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안자동차의 경우 지난해 순익이 7억~7억 5000만 위안(약 1182억~1265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같은 기간보다 9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둔화에 따른 판매량 저조와 순이익 하락 등으로 창안자동차를 비롯해 화천(華晨)자동차, 베이징(北京)자동차 주가는 지난해 50% 이상 곤두박질쳐 반토막 났다. 올 한해 중국 자동차 업계에서는 대규모 구조조정, 인수·합병(M&A) 등이 예상되는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중국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발돋움했지만 기술력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체제 출범 이후 ‘중국제조 2025’ 정책을 앞세워 기술력을 강조하고 있으나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세계 최대 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수준에 도달하려면 높은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업체들은 중국 탈출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중국 자동차 시장은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버거킹, 스타벅스 한잔 값으로 한달 간 매일 커피 한 잔을 준다

    버거킹, 스타벅스 한잔 값으로 한달 간 매일 커피 한 잔을 준다

    미국 패스트푸드체인 버거킹이 스타벅스 커피 한 잔 가격으로 한 달간 매일 한 잔씩 제공한다. 넷플릭스·스포티파이 등으로 대표되는 ‘월정액 서비스 경제’가 패스트푸드 업계로까지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일정 금액을 내면 일정 기간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버거킹은 소비자들이 월 5달러(약 5680원)를 내면 하루 한 잔씩 커피를 제공하는 월정액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타벅스 카푸치노 한 잔 값으로 매일 한잔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셈이다. 제공되는 커피는 가격이 1달러인 가장 작은 크기의 뜨거운 커피로 아이스커피나 스페셜티(고급 커피), 프라페(살짝 얼린 음료) 등은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달 5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는 이익이라는 의미다. 카페 이용 서비스 가입은 버거킹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가입 후 매일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온라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유효기간은 매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당일 사용이 원칙이다. 하지만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하면 양도나 중간에 해지하더라도 요금은 환불되지 않는다. 대신 기간 내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해지 의사를 밝히지 않는 한 자동으로 연장된다. 블룸버그는 “최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커피 원두 선물 가격이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맥도날드가 2달러짜리 스페셜티를 출시하는 등 미 패스트푸드 업체들의 ‘할인 전쟁’으로 가뜩이나 싼 커피를 더욱 싸게 마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버거킹 모회사인 캐나다 레스토랑브랜즈인터내셔널은 “월 정액제 서비스 가입 일부 소비자들은 매장을 방문해 팬케이크와 소시지 등 다른 메뉴도 시킬 것이 분명하다”며 “이는 아침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티몬데이 1212타임’ 정각 초특가 상품 “생수부터 소파까지”

    ‘티몬데이 1212타임’ 정각 초특가 상품 “생수부터 소파까지”

    소셜커머스 티몬이 18일 인기상품을 12시간 동안 파격가에 판매하는 ‘티몬데이 1212타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몬데이 1212타임 행사 상품은 ▲오전 11시 전문가용 JMW 헤어드라이기(SD7001A) 3만9900원 ▲오후 1시 폴로키즈 4종 셔츠가 6900원 ▲오후 2시 크리스탈 블랙라벨 생수 2Lx12개 4900원 ▲오후 5시 동서가구 라텍스 천연가죽 3인 소파(DF637159) 19만9000원 ▲오후 11시 캐논 포토프린터 5만9000원 등이 있다. 이날 티몬은 해당 이벤트와 더불어 ‘3180원 깜짝 할인 쿠폰’ 이벤트와 ‘318원 타임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은 포털 사이트에 ‘티몬데이 1212타임’을 검색한 후 상단의 이벤트 안내 배너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다. 쿠폰과 적립금은 이날 하루동안만 사용 가능하다. 단 결제 고객이 많을 경우 적립금 지급이 지연될 수 있다. 아울러 티몬은 이날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카드 M포인트를 50%까지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준영 단톡방 참여자들, 윤 총경 존재 알고 있었다”

    “정준영 단톡방 참여자들, 윤 총경 존재 알고 있었다”

    SBS 정준영 단톡방 참여자에게 사진 요청1명 윤 총경 사진 보내와…유착 의혹 조사‘성관계 몰카’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30)이 경찰에 2차 출석해 18일 오전까지 밤샘 조사를 받은 가운데 정씨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참여자 대부분이 경찰 고위 인사의 실체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날 SBS 보도에 따르면 취재진이 단체 대화방 보도 이전에 참여자들에게 연락해 대화에 나오는 ‘경찰총장’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멤버 가운데 한 명이 한 장의 사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사진의 주인공은 이번에 조사를 받은 윤모 총경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톡 대화방 참여자들은 윤 총경이 청와대에서 근무했다는 사실, 또 윤 총경이 이들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유리 홀딩스 유모 대표와 함께 골프를 치는 사이라는 사실까지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SBS는 “이번 경찰 조사에서 윤 총경과 (FT 아일랜드) 최종훈씨 모두 청탁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오래 전부터 서로 알고 지냈을 가능성만큼은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만 윤 총경은 최씨 음주운전 시점에 단속 관할인 서울 용산 경찰서에 근무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승리, 정준영 등이 참여한 대화방에서 경찰 고위 인사가 자신들의 뒤를 봐주는 듯한 대화가 오간 사실을 확인하고 정씨를 상대로 경찰 유착 의혹에 관해 조사하고 있다. 특히 최씨는 여성 신체 사진을 촬영해 공유한 혐의와 함께 2016년 2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경찰에게 부탁해 보도를 무마한 의혹도 받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종합] 위메프 반값특가, 0시 특가상품은 한정수량 고작 10개?

    [종합] 위메프 반값특가, 0시 특가상품은 한정수량 고작 10개?

    위메프 반값특가가 시작됐다.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또 다시 일주일간 ‘반값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내용은 매일 0시 한정수량 반값 특가와 2시간마다 1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5천원 할인되는 5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50% 할인쿠폰은 당급 당일에 사용해야 한다. 이날 오전 오후 11시에 판매되는 특가 상품은 입생로랑 립, 보뚜 석류즙 30팩 1+1, 아디다스 운동화, 필립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등이다. 또한 밤 0시 한정수량 특가 상품은 네모핸드카트 45리터, 페넬로페 물티슈 30매 14팩, 오일 스프레이, 닭가슴살 소세지3개, 바포바쓰2개, 조성아 22바운스업 팩트 등이다. 하지만 0시 특가상품은 한정수량이 고작 10개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는 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위메프는 수개월 전부터 소비자들에게 할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또 디지털 워크, 베이비 워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어르신 면허증 자진 반납하니 방방곡곡 혜택 쏟아지네

    대구·충북 괴산은 조례 발의해 의결 대기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2016년 17.7%, 2017년 20.3%에서 지난해 22%를 넘어선 가운데 운전면허 자진반납 혜택이 쏟아지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부터 만 6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회에 한해 1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고령운전자는 도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 면허를 반납하고 지역화폐를 지급받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2022년까지 3만 7000명(6.2%)의 면허 반납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내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60만여명으로, 전체 면허소지자 800만여명의 7.5%를 차지한다. 2017년 경기지역에 발생한 교통사고 5만 627건 중 고령운전자 사고는 4795건(9.5%)에 달한다. 특히 고령운전자로 인한 사망자는 126명으로, 전체 사망자(784명)의 16.1%를 차지한다. 고령운전자로 인한 도내 교통사고는 2015년 4160건, 2016년 4285건, 2017년 4795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국내 최초로 지난 7월부터 면허증을 반납한 고령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어르신 교통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 카드에는 10만원이 충전돼 의료기관,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탕, 안경점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예산 4000만원을 확보했다. 반납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나 온누리 상품권 중 한 가지를 지급한다. 광주광역시도 7월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한 70세 이상 고령자에게 10만원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충북 괴산군은 7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본인 명의로 차량 등록증을 소유한 운전자여야 한다. 군의회는 이런 내용으로 된 ‘괴산군 교통안전 조례 개정안’을 이달 임시회에서 의결할 방침이다. 지역 75세 이상 운전자는 800여명으로 추정된다. 대구시도 6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의 선불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조례를 발의된 상태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아직 고령자의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는 지자체도 일부 있다. 고령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각 지자체의 갖은 노력에도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65세 이상 2076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노년학회 학회지 설문조사 결과 62.5%가 운전을 그만두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수원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부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끝나지 않은 카드사·가맹점 수수료 전쟁… 윈윈 해법은 없나

    끝나지 않은 카드사·가맹점 수수료 전쟁… 윈윈 해법은 없나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얼마를 카드사가 가져가느냐를 두고 시끄럽다. 지난주에 끝난 현대·기아차와의 협상에서 카드사는 ‘계약해지’라는 강수에 밀려 원하던 매출액의 1.9%대가 아닌 1.8%대에서 수수료율 협상을 끝냈다. 카드업계는 이번주부터 유통·이동통신·항공 등의 대형가맹점과 수수료율 협상을 한다. 0.2~0.3% 포인트 인상안을 통보받은 3개 업종은 이미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상태다. 카드 수수료 논란은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을 어떻게 줄이느냐의 문제다. 고객을 잡기 위한 경쟁이 이어진다면 핀테크(금융+정보기술)가 확산돼도 수수료 전쟁은 계속될 것이다. 정치권에 휘말려 정부 또한 끊임없이 카드 수수료율에 개입할 전망이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수료율 협상 과정에서 특정 카드로는 물건을 살 수 없게 되는 ‘특정 카드’의 위험이 도사리는 고차원 방정식이 됐다.현재 휴대전화 요금 5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통신사는 약 2%인 1000원을 신용카드사에 준다. 가맹점 관리부터 카드 발급까지 맡는 카드사들은 통신사에 서로 낮은 수수료율을 제시한다. 통신 가입자를 고객으로 확보하면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으로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카드 결제 시 통신료 1만원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가능했던 배경이다. ●카드사 마케팅비 협상력 약한 중소점에 넘겨 카드사들의 회원 확보를 위한 경쟁은 치열하지만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지 않다. 카드사는 과거 지급 결제 플랫폼을 비핵심 사업으로 여기고 승인과 중개 업무를 밴(VAN)사에 외주를 맡기고 발급과 정산, 결제 업무에 집중했다. 단말기 관리부터 가맹점 계약과 교육까지 맡은 밴사가 대형 가맹점에 리베이트를 주면서 경쟁을 벌여 수수료 부담을 키운다는 비판도 있다. 카드사들은 이 과정에서 늘어난 마케팅 비용을 협상력이 약한 중소형 가맹점에 높은 수수료로 넘기고 마케팅 혜택을 받는 대형 가맹점에는 ‘규모의 경제’를 이유로 더 낮은 수수료를 부과했다. 중소형 가맹점의 불만이 커지자 2012년 국회가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해 3년마다 적격 비용(원가)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정하게 했다. 대형 가맹점은 막대한 매출을 무기로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를 책정하지 못하게 개정했다. 하지만 당시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모든 가맹점이 수용할 수 있는 수수료율을 금융위가 산출하라는 법은 집행이 어렵다”면서 “공공요금이 아닌 민간기업의 가격을 정부가 결정·강제하는 법률은 선례를 찾기 어렵다”고 반대했다. 그럼에도 개정안은 그해 4월 총선을 앞두고 통과됐다. 3년마다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별 가맹점 수수료율을 재산정하게 되면서 잡음도 커졌다. 이번에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해 가맹점이 타격을 받았는데 카드사와 가맹점이 수수료를 조정해 희생을 떠안는다는 불만도 높다.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이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가맹점 범위를 연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늘리면서 273만개 가맹점 중 96.2%에 해당하는 262만 6000개가 우대 대상이 됐다. 카드업계 고위 관계자는 “우대 수수료율이 아닌 사실상 일반 수수료율”이라고 꼬집은 근거다. 정작 소상공인인 5억원 이하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그대로다. 여전히 수수료율 협상 과정에서 대형 가맹점의 목소리가 높다. BC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용카드사가 가맹점을 관리하는 매입사와 가입자(소비자)를 관리하는 발급사를 겸하는 구도여서 9개 카드사는 협상력이 낮다. 반면 미국 등 해외 주요 국가는 비자나 마스터카드 등이 브랜드와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실제 발급은 개별 은행이 한다.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사실상 모든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대형 가맹점과 대등한 수수료 협상이 가능하다. 외국에서도 정부는 카드 시장에 개입하지만 매출별 수수료율까지 정하진 않는다. 부가서비스를 지나치게 확대하거나 비자나 마스터카드가 독과점을 바탕으로 지나치게 높은 정산 수수료를 받지 못하도록 규제를 정비 중이다. 카드를 쓸 때 더 높은 가격을 받는 가격 차별도 금지하다가 2000년대 들어 호주, 미국, 영국 등에서 영세 가맹점을 중심으로 가격 차별을 허용하고 있다.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피해를 본다고 마케팅 감축을 자제시키고 있지만 애시당초 정책 목표는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것이었다”면서 “현금을 내면 할인을 못 받는데 소비자들은 카드를 내면 할인이나 포인트 혜택을 받는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개별 소비자 입장에선 카드 결제로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 기분이 좋겠지만, 현금 결제 할인이나 각종 옵션이 제한된다”며 “‘공짜 점심’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업계는 당장의 수수료 갈등 외에도 간편결제 사업자들과 경쟁도 걱정이다. 지금은 간편결제 사업자들이 신용카드사망을 통해 결제하는 경우가 많지만 독자적인 결제 사업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산업에서 새 먹거리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있다. 실제 BC·신한카드 등은 가맹점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결제하면 밴사를 거치지 않는 결제망을 구축했다. 현재 간편결제 시장 규모는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3% 정도다. 간편결제 시장이 커지면 수수료가 줄어들까. 간편결제는 신용카드 결제와 계좌이체, 선불 결제, 여러 기능을 합친 지갑 등 방법이 다양하다. 수수료 절감은 밴사나 신용카드 결제망을 우회한 송금 방식의 간편결제 시장이 얼마큼 커지느냐에 달렸다. 정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간편결제라지만 아직은 신용카드 네트워크를 경유하는 방법이 대부분이라 밴이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수수료가 나온다”면서 “소비자의 선택이 늘어나 외국처럼 직접 이체 방식의 결제가 늘어나면 수수료가 줄어들 것”이라고 봤다. ●중소점 수수료 0%대… 절감효과 적을 수도 수수료 절감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이미 중소형 가맹점은 0%대 수수료를 내고 있고 지난해 밴 수수료도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다. 또 가맹점은 수수료가 낮은 결제 방식을 선호하지만 세제 혜택이 큰 차이가 없다면 할인이나 부가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을 수 있다. 밴사가 가맹점 영업망을 구축해 온 만큼 이들을 배제하고 새로운 결제망을 확산시키는 일도 어렵다.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밴사 없는 결제망도 구축됐고 대행업체 같은 옥상옥은 구조조정을 해야 하지만 밴사가 영업을 해온 만큼 완전히 역할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제로페이가 나왔지만 당장은 기존 결제 시스템을 대체하지 않았고 이용이 많아지면 서울시나 정부 등 누가 비용을 부담할 수 있을지도 문제”라고 짚었다. ●당국 “가맹점 수수료 역진성 바로잡겠다” 금융당국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사업자의 요청을 받아 50만원 한도로 신용공여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용이 없으면 결제가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당국의 섣부른 결정이라는 지적도 있다. 계좌에 직접 이체하는 방식의 서비스에 신용 공여 기능을 추가하면 수수료가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불 한도 안에서 돈을 쓰게 하려고 한다면 신용 기능을 줄 이유가 없다”면서 “정부가 신용카드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무엇을 결제할 때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페이 등 무엇이 좋을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수료 협상 잡음이 계속되면서 금융당국은 일정을 앞당겨 협상 결과를 다음달이나 오는 5월에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의 역진성 문제를 이번에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연 매출액이 30억∼500억원인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수수료율 체계 개편 전 기준으로 2.18%로 500억원 초과 가맹점 평균인 1.94%보다 높다. 금융당국은 각종 부가서비스가 대형 가맹점에 집중되는 만큼 수익자부담 원칙에서 이런 역진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광주시티투어 버스 달린다

    광주시티투어 버스 달린다

    경기 광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남한산성 등 관내 주요 3개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매주 2차례 운영되는 광주 시티투어는 남한산성, 신익희 생가, 경기도자박물관, 화담 숲 등 관광뿐만 아니라 모노프린트 판화, 콩나물시루 만들기 체험, 고추장 만들기, 감자수확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광주왕실도자기축제(4월 26일 ∼ 5월 12일)와 퇴촌토마토축제(6월 13일 ∼ 16일) 기간에는 축제장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서울시청역과 서울교대역, 경기광주역에서 출발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솔자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한다. 참가비는 성인·아동 구분 없이 1만5000원으로 버스탑승료, 체험비, 입장료 등을 포함한 비용이며 중식비는 별도이다. 아울러 4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9년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시티투어 참여를 사전신청하면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티투어 참가자 중 SNS를 통한 참여 후기를 올리는 인증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티투어 일정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운영업체인 ㈜로망스투어(02-318-1664)로 예약 가능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최초 한센병 환자 치료시설 의왕 ‘성라자로마을’, 리모델링으로 재탄생

    경기도 의왕시는 성라자로마을 한센생활시설인 아록의 집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거주시설이 노후돼 많은 한센환우가 불편을 겪었다. 성라자로마을은 무의탁 한센병 환우 치료와 사회복귀, 자활을 돕기 위한 한국 천주교 최초의 한센병 환자 치료·자활 시설이다. 총 2786㎡ 규모로 아록의집 신·구관, 치유의집 등 3개 동으로 이뤄졌다. 환우숙소, 치료실, 건강교실, 자원봉사실을 갖췄다. 국·도비 3억원을 지원 받아 지난해 보일러 교체하고, 이중 창호 등 노후화된 시설을 수리했다. 올해 국고보조금 3억 4000만원을 추가 지원받아 외벽도장, 옥상방수, 축대 공사 등 시설 보강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희종 주교와 환우, 후원회 대표를 비롯해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대리구 관할인 성라자로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의왕 모락산 자락에 자리 잡았다. 1951년 ‘성라자로요양원’이라는 이름으로 시설이 세워질 당시 이곳은 민가와 떨어진 외딴곳이었다. ‘라자로’는 복음서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종기 투성이의 몸으로 식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로 연명했지만 마침내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라자로의 이야기에서 이름을 따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세정 올리비아로렌, ‘새옷줄게 헌옷다오’ 캠페인 진행

    세정 올리비아로렌, ‘새옷줄게 헌옷다오’ 캠페인 진행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새옷줄게 헌옷다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입지 않는 헌옷을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 기부하면, 봄 신상품 구매 시 금액별 할인혜택이 제공되는 내용이다. 기부하는 헌옷은 액세서리류나 오염 및 훼손된 의류를 제외한 모든 활용 가능한 의류에 한하며, 회수된 헌옷은 아름다운 가게에 일괄 기부 처리된다. 세정 올리비아로렌은 지속 가능성이 산업계 전반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세정 올리비아로렌의 고객들도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력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진 않았지만 봄이 가까워지면서 슬슬 두꺼운옷이나 입지 않는 옷을 정리하는 시기가 다가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정 올리비아로렌의 고객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세정 올리비아로렌의 이번 ’새옷줄게 헌옷다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어엑스포 21일부터 서울 양재동에서 개최

    비어엑스포 21일부터 서울 양재동에서 개최

    글로벌 맥주 산업 박람회인 비어엑스포(대한민국 맥주 산업 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비어엑스포는 글로벌 맥주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로 맥주 생산부터 패키징, 유통, 소비에 이르는 맥주 산업 생태계 전반과 디자인, 마케팅, 교육 등 연관 서비스까지 총 망라해 선보인다. 특히 맥주 종량세 전환을 앞두고 촉발될 시장 변화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맥주 양조 설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산둥 티앤타이, 상하이 항창 등 중국 설비들과 루마니아, 한국 설비들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도록 전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맥주 양조 설비는 해외 전시회나 제조사를 방문해야만 볼 수 있었다. 맥주 품질을 결정짓는 홉, 맥아, 효모 등 원재료 관련해서도 전 세계 유수의 회사들이 부스를 마련한다. 미수입 맥주를 포함해 국내외 200종 이상의 맥주도 시음해 볼 수 있다. 맥주 이외에 와인, 스피릿 등 다양한 주류와 관련 제품을 전시하는 바앤펍쇼도 동시 개최된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과 온오프믹스, 티몬, 위메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9일(화)까지는 25% 할인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대형마트·백화점도 카드 수수료 인상 반발

    현대자동차와 카드사 간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상안이 타결되면서 유통업계와 카드사 간 수수료 협상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대형마트 1위 업체인 이마트에 이달 1일부터 수수료율을 2%대 초반으로 평균 0.14% 포인트 인상하겠다고 지난달 통보했다. 이마트는 “카드사가 자금 조달 비용이 올랐다거나 마케팅 비용이 늘었다고 주장하는데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 수수료율을 인상할 이유가 없다”고 수용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카드사의 요구대로 수수료율을 인상하면 이마트는 연간 100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카드수수료 인상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카드사에 통보하고 수수료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역시 카드사들로부터 0.04∼0.26% 수수료율을 올리겠다는 통보를 받고는 최근 인상안 수용 거부 입장을 밝혔다. 카드업계는 3년마다 진행하는 적격비용(원가) 재산정에 따른 수수료율 조정 결과 이번에 연매출 500억원이 넘는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를 올리게 됐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지만 가맹점 계약 해지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와 달리 고객 이용 빈도가 잦은 마트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소비자 불편이 극심해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수수료율이 오르면 할인 등 부가 혜택이 줄어들어 소비자들이 손해를 입기 때문에 원만한 타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윤석헌 “금융사 CEO 승계 프로그램 만들 것”

    윤석헌 “금융사 CEO 승계 프로그램 만들 것”

    고령층 ‘건강 나이’ 기준 보험료 할인 생보사 등 소비자 분쟁에 적극 대응금융감독원이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올해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금감원은 금융사의 경영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CEO 임기 만료 전에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2~4명의 핵심 후보군을 선정하는 CEO 승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지난달 말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3연임을 포기하자 금융권에서는 금감원이 과도하게 개입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윤 원장은 이에 대해 “은행 등 금융사의 지배구조는 건전 경영을 위해 중요한 이슈”라면서 “리스크(위험)에 우려를 표시하고 합리적인 의사를 촉구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해야 될 일”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건강 나이를 고려한 보험료 할인제를 도입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보험 가입 때 고령일수록 보험료가 비싸게 책정되지만 건강관리를 잘하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유병력자 전용보험의 보장 내용도 다각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윤 원장은 “금융 관련 주요 분쟁에 적극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금융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부적절한 손해사정 등으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삭감하는 관행에 대해서는 엄정 제재하기로 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금감원의 분쟁 조정 결과에 반발한 것과 관련, 그는 “대형사가 모범을 보여 줬으면 한다”면서 “희망하는 것처럼 만족스럽게 행동하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불만의 뜻을 내비쳤다. 키코(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출 기업과 은행이 맺는 파생금융상품) 피해 재조사와 관련해 윤 원장은 “4개 회사가 분쟁 조정을 신청해 살펴봤고, 은행과도 접촉해 정보를 확인했다”면서 “늦지 않은 시점에 분쟁 조정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포토] 홈플러스에 가면 ‘고기대방출’

    [서울포토] 홈플러스에 가면 ‘고기대방출’

    14일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모델들이 축산 할인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고기 대방출’ 2탄을 전개한다. 농협 안심한우 최대 50% 할인, 훈제오리 기획팩(1kg) 9990원, 돼지 뒷다리(100g)를 오는 17일까지 350원에 판매한다. 안주영기자jya@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포토]

    14일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모델들이 축산 할인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고기 대방출’ 2탄을 전개한다. 농협 안심한우 최대 50% 할인, 훈제오리 기획팩(1kg) 9990원, 돼지 뒷다리(100g)를 오는 17일까지 350원에 판매한다. 안주영기자jya@seoul.co.kr
  • 개성 넘치는 프랑스 감성 스트릿 패션 브랜드 “BMSFRANCE”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

    개성 넘치는 프랑스 감성 스트릿 패션 브랜드 “BMSFRANCE”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

    ㈜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의 프랑스 감성이 담긴 스트릿 패션 브랜드 ‘BMSFRANCE(비엠에스프랑스)’가 2018년 FW 첫 런칭 이후 자사몰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BMSFRANCE(비엠에스프랑스)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MARTINE SITBON의 디자인 감성을 현대인들의 자유분방한 라이프 스타일의 스트릿 컨셉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젊은 세대를 겨냥한 패션 브랜드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크러쉬스니커즈는 요즘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패션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어글리슈즈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트렌디한 컬러 매칭과 볼드한 밑창 모양이 크러쉬스니커즈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크러쉬스니커즈 외에도 컨버스 소재의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믹스 스니커즈’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밑창이 포인트인 ‘니키 스니커즈’는 BMSFRANCE(비엠에스프랑스)의 베스트셀러다. 특히 BMSFRANCE(비엠에스프랑스)의 유틸리티백팩은 트렌디한 색감은 물론, 실용성, 편의성까지 갖춰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었으며 실제로 스타일쉐어, 무신사 등 전문 패션스토어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LA의 자유로운 스트릿 무드를 배경으로 한 이번 2019 SS컬렉션은 BMSFRANCE(비엠에스프랑스)의 베스트셀러 크러쉬스니커즈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유틸리티백팩을 비롯해 다양한 백팩, 미니백, 그리고 어패럴까지의 상품군을 판매한다. 현재 공식온라인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혜택을 준비하였다. 신규 회원가입 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상품 구매 시에는 즉시 할인 가능한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2019 SS 시즌 신상품들 중 선정된 제품을 50개 한정으로 2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포토후기 작성 고객에게는 추가 적립금 5000원을 증정한다. 비엠에스 관계자는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을 추구하는 BMSFRANCE(비엠에스프랑스)는 ‘Be My Self’ 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따라 본인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패션 브랜드다”며 “이번 오픈 이후 공식 SNS채널에서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BMSFRANCE(비엠에스프랑스)는 3월 11일 자사몰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4월 초 정식 그랜드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이베베, 15일 G마켓서 원데이 특가전 진행

    소이베베, 15일 G마켓서 원데이 특가전 진행

    (주)오쎄의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소이베베(Soybebe)가 15일 G마켓 판매 베스트 1위 달성한 데 이어 최대 52%를 할인하는 원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이베베는 콩(Soy) 발효물을 함유하여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된 브랜드로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하고, 자극은 최소화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이 브랜드는P&K피부임상연구센터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성’ 제품임을 검증 받아 자극에 예민한 영유아는 물론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령층에 구분 없는 순한 화장품으로 꾸준하게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서 소이베베 스킨케어 1+1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되며, 스킨케어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이상 구매 시 소이베베 파우치 증정, 소이베베 세제4개 세트 구매 후 포토상품평 작성 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베지밀 애플두유 1박스 증정할 예정이다. 오쎄 기획개발부서 관계자는 “소이베베는 불필요한 개별 포장박스를 과감히 없애 판매가는 낮추고, 오로지 제품에만 집중한 것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우리 아이가 쓴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고퀄리티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식] 위메프 신상특가, 특가에 쿠폰 할인까지..‘룰렛을 돌려라’

    [공식] 위메프 신상특가, 특가에 쿠폰 할인까지..‘룰렛을 돌려라’

    위메프 신상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메프가 14~17일 ‘신상특가’ 행사를 열고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룰렛을 돌리고 신상특가 전용 할인쿠폰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하면 50% 쿠폰(최대 1만원·5000원 할인), 10% 쿠폰(최대 1만원 할인), 5% 쿠폰(최대 5000원 할인), 1000원 쿠폰 등 6종 쿠폰 가운데 1종을 무작위로 발급받게 된다. 신상특가 할인쿠폰은 말머리에 [신상특가]라고 쓰여있는 상품에만 적용 가능하며 할인쿠폰은 신규주문에 한해 적용된다. 할인쿠폰은 발급 당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 참가는 한 ID당 1일 1회로 제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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