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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전기자동차 충전 특례 전기요금할인, 6개월 연장

    [서울포토] 전기자동차 충전 특례 전기요금할인, 6개월 연장

    31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쇼핑몰에 마련된 전기차 충전소에 전기차들이 충전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일몰 예정이였던 전기자동차 충전 특례 전기요금할인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2019.12.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유료방송시장 이통 3사 ‘新삼국지’

    유료방송시장 이통 3사 ‘新삼국지’

    알뜰폰 사업자 결합상품 동등 제공 골자 합병 매듭 땐 시장 2위 LGU+ 바짝 추격 경쟁사 의식 KT, 딜라이브 인수 속도낼 듯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0일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내년 유료방송시장은 이동통신 3사가 80%를 장악하는 ‘신삼국지’가 펼쳐지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SK텔레콤과 태광산업 등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인수합병을 위해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합병 및 주식취득 인가에 대해 조건을 부과해 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사의 합병은 내년 초 방송통신위원회 사전 동의 절차만 남겨 두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의 시장 지배력 강화 우려를 이유로 ▲알뜰폰 사업자에 결합상품 동등 제공 ▲결합상품 할인 반환금(위약금) 폐지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태광산업의 합병 법인 주식 취득은 조건 없이 인가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합병 심사에 대해 “급변하는 글로벌 방송통신 시장에서 기업들이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혁신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면 내년 유료방송시장은 KT, LG유플러스, SKT 등 이동통신 3사가 전체의 80.06%를 장악하게 된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 합병이 마무리되면 3위(24.03%) 사업자로 1위인 KT 계열(31.31%)을 바짝 추격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과기정통부로부터 CJ헬로 지분 인수를 승인받으며 IPTV가 케이블TV를 인수한 첫 사례를 만듦과 동시에 2위(24.72%) 사업자로 뛰어올랐다. 넷플릭스, 디즈니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국내 시장 잠식 공세가 거세지면서 내년엔 국내 사업자 간 합종연횡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후발 경쟁사들에 쫓기게 된 KT는 딜라이브 인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KT는 케이블 3위 업체인 딜라이브 인수를 추진했으나 국회의 유료방송 합산규제(1개 사업자가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수의 3분의1을 초과하지 못하게 한 제도) 논의가 지연되며 보류한 상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추가 인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케이블 업체 현대HCN과 CMB 등이 매물로 거론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요금 인상 없다더니… ‘적자 누적’ 한전, 서민들에 부담 떠넘기기

    요금 인상 없다더니… ‘적자 누적’ 한전, 서민들에 부담 떠넘기기

    한전, 에너지 정책 바뀌면서 경영 악화 정부 ‘압박’에도 사실상 전기요금 인상 전기차 할인, 2022년까지 단계적 폐지 다른 특례도 일몰 맞는 대로 종료 결정 한전 “전통시장 영세상인 지원안 마련”한국전력공사가 올해 말로 일몰을 맞는 주택용 절전과 전기차 충전 할인 특례를 종료하거나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한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탈원전 등 에너지 정책이 바뀌면서 경영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한전은 다른 특례도 일몰을 맞는 대로 종료한다는 입장이어서 국민에게 전가되는 요금 부담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창진 한전 요금기획처장은 30일 취재진과 만나 “주택용 절전 할인을 알고 있는 국민 비율이 0.6%에 불과하고, 절전 유도 효과도 크지 않았다”고 종료 배경을 설명했다. 전기차 충전 할인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감면 폭이 축소돼) 2022년 할인 혜택이 종료되더라도 전기차 충전요금은 여전히 일반 전기요금보다 60%(기본요금 기준) 저렴한 만큼 경제성이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가장 주된 이유는 한전 재무 상태에 빨간불이 들어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한전은 208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6년 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한전과 발전자회사 부채는 1년 새 5조 6000억원 증가해 누적 부채가 114조원을 넘어섰다.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가동을 줄인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 등 원료비가 상승한 영향 등이 크다.이에 김종갑 한전 사장은 지난 10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몰 시기가 정해져 있는 한시적 할인 특례는 모두 종료시키고 새로운 특례는 원칙적으로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이 운영 중인 할인 특례는 주택용 절전 할인과 전기차 충전 할인을 포함해 총 11개다. 지난해에만 이 특례들로 총 1조 1434억원의 요금 감면이 이뤄졌다. 내년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충전전력요금 할인(경부하 충전요금 50% 할인)과 신재생에너지 할인이 일몰을 맞는다. 할인 특례 종료도 국민 입장에선 그간 받았던 감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 사실상 요금 인상과 마찬가지다. 특히 정부가 여러 차례에 걸쳐 전기요금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던 터라 허탈감이 클 수 있다. 주택용 절전 할인은 올해에만 181만 9000가구가 450억원의 감면 혜택을 누린 것으로 추산된다. 전기차 충전 할인도 올해 4만 4985가구가 333억원을 절감받았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 금액 일부를 환급해 주는 사업을 진행해 실질 혜택이 돌아가는 보완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전통시장 영세상인 할인의 경우 내년 6월까지 동일한 혜택을 유지하되 지원 방식만 요금 감면이 아닌 직접 지원 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전국상인연합회와 협의해 다른 형태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5년간 285억원(연평균 57억원)을 투입하는데, 이는 연간 할인 금액(26억~27억원)의 2배 수준이라는 게 한전 측 설명이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주택용 전기료 내일부터 사실상 인상

    주택용 전기료 내일부터 사실상 인상

    전기 사용량을 일정량 이상 줄이면 전기요금을 추가로 할인하는 특례제도가 31일로 종료된다.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이 없다고 누누이 공언했음에도 사실상 요금이 인상되는 것이다. 탈원전 정책 가속화 등으로 한전 경영이 악화된 탓인데, 결국 국민 부담으로 돌아온 셈이다. 한국전력은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해 말로 일몰을 맞는 주택용 절전 할인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와 재작년 같은 달 평균보다 전기 사용량을 20% 이상 줄이면 전기요금을 10%(동·하계는 15%) 깎아 주는 주택용 절전 할인은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거쳐 새해 1월 1일부터 폐지된다. 2017년 2월 도입된 주택용 절전 할인은 올해 181만 9000가구가 450억원의 요금 감면 혜택을 누린 것으로 추산되는 제도다. 한전은 “제도 시행으로 전력 소비량에 큰 폭의 변화가 없었고, 제도에 대한 인식도 매우 낮았다”고 폐지 이유를 밝혔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남한산성 상가 이용하고 50% 주차할인 받으세요

    남한산성 상가 이용하고 50% 주차할인 받으세요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30일부터 ‘성 내 상가 이용객 대상 센터가 운영하는 4개 유료주차장의 주차요금을 50% 할인한다. 유료 주차장을 이용한 탐방객이 최종 선정 상가를 방문해 5000원 이상을 구매할 경우, 주차요금 50% 할인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제도 시행을 위해 성내 전체 83개 상가 중 참여를 희망한 72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옥외광고물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2개 분야 및 이동식 간판, 외부 벽면광고, 고정식 간판, 가설 건축물, 쓰레기 등 적치, 불법 주?정차 등 6개 세부 항목이다. 주차장에서 출차 시 50%할인권과 상가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바로 주차요금 50%를 환불받을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로 할인권을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6개월 내 재방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산성 내에 중앙(주차면 수 179면), 남문(172면), 로터리(55면), 센터(55면) 등 4개 유료주차장을 운영 중이며, 주차료는 시간과 관계없이 승용차 기준으로 평일 3000원, 주말 5000원이다. 도 관계자는 “50% 주차할인권을 통해 성 내 지역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탐방객분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호명 남한산성면 산성리 이장도 “50% 할인권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분들이 남한산성을 방문하고 성내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건강한 벨기에 그린팬 프라이팬, ‘멤피스’ 신상품 출시

    건강한 벨기에 그린팬 프라이팬, ‘멤피스’ 신상품 출시

    해외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세라믹 주방용품의 글로벌 1위 브랜드인 ‘그린팬’의 신규 라인업인 ‘멤피스’ 시리즈가 한국에 론칭한다. 그린팬코리아는 ‘그린팬 멤피스’의 출시를 기념해 공식홈페이지 및 스토어팜에서 다양한 연말연시 행사를 진행 중이다. 그린팬 브랜드는 모든 제조과정에서 우려될 만한 독성물질인 불소수지 플라스틱(PTFE) 및 과불화화합물(PFHxA, PFOA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킨 세라믹 코팅 기술을 적용해 요리 중 독성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전세계적인 건강 주방용품 브랜드이다. 기존의 불소수지 프라이팬 대비 코팅 내구성이 3배이상 길어 건강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열전도율이 5배 이상 뛰어난 세라믹코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사용돼 사용이 보다 편리해진 것이 특징이다. ‘그린팬 멤피스’ 시리즈는 모든 열원기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한국주방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24cm 및 28cm 프라이팬과 28cm 궁중팬, 그리고 18cm 사각 계란말이팬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예약구매 행사를 통하면 2종의 사은품(미니 원형팬+실리콘 냄비받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2020년 설날을 맞아 최대 60%가지 할인된 설세트 상품도 준비돼 있다. 12월 31일부터는 CJ몰, 롯데아이몰, 현대홈쇼핑, AK몰, 신세계몰, 롯데닷컴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유럽과 미국, 일본의 주부들은 이미 과반수 이상이 세라믹 후라이팬 사용을 선호하고 있으며 ‘메이크더스위치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주방기구로서 권장되고 있다. 독성화학물질 및 환경호르몬에 대한 염려가 높은 시대에 건강한 세라믹 주방용품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그린팬과 만나보기를 기대한다. 그린팬 관계자는 “그린팬은 세라믹 후라이팬 시장 전세계 1위 브랜드로서 제품의 핵심기술인 세라믹 코팅은 100% 한국기술로 개발됐다”며 “벨기에 디자인력과 사업적 노하우가 융합된 또 하나의 성공적인 글로벌 한류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 이번 멤피스 시리즈는 한국인의 요리 환경적 특성을 적극 반영하여 건강함은 물론 사용편리함까지도 극대화시킨 명품”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월 2일부터 백화점 신년 세일…최대 60% 할인 행사

    1월 2일부터 백화점 신년 세일…최대 60% 할인 행사

    백화점 업계가 내년 1월 2일부터 일제히 신년 세일을 시작한다. 백화점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행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1월 2일부터 19일까지 신년 세일 기간 ‘롯데 쏜데이’ 행사를 열고 소비 심리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롯데 쏜데이’를 검색하고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에어팟 프로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1월 2~10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 중 매일 5000명을 뽑아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도 준다. 네이버 검색 이벤트를 통해 총 10만명에게는 최대 30%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도 내년 1월2일부터 18일간 신년 정기 세일을 한다. 내년 1월 2~4일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0개 점포에서는 매장별로 2020명씩 총 2만 200명에게 만년설 딸기와 계란, 진공미 등 새해 감사 선물을 준다. 감사 선물은 모두 1월 1일에 수확하거나 산란, 도정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전국 15개 매장 식품관에서는 감귤과 고등어 등 20가지 직매입 상품을 평상시보다 20∼30% 할인한다. 내년 1월 2~5일 의류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7%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도 갖는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년 1월 2~5일 신세계 삼성카드로 단일 패션 브랜드에서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상품권을 제공한다. 내년 1월 10~12일에는 신세계 신한카드로 패션 상품 구매 시 금액별로 상품권을 주고, 10~24일에는 신세계 시티 클리어 카드로 구매 시 전 구매액을 합산해 금액별로 상품권을 제공한다. 식품관 구매액도 100% 합산된다. 1월 2일부터 톰 브라운과 바오바오, 이세이미야케 등 명품 브랜드가 시즌오프에 들어가고 9일부터는 분더샵과 마이분 등 명품 편집 매장도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아량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으로 ▲불합리한 택시 정책 정비 ▲대중교통 편의 증진 정책 제안 ▲장애인,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 설치 및 안전사고 대비 대책 수립 ▲도봉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사업 ▲우이방학 연장선 재정사업 확정 ▲시내버스 신설 및 노선 조정, 증차 관련 민원 해소 등의 공적과 청년 시의원으로 ▲청년실업자 대중교통 요금 할인 제안 ▲서울시 기관(장충체육관, 서울시체육회 등)내 부실한 인사채용 시스템 조사·감사 ▲법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받지 못했던 특수고용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언론진흥창달에 이바지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국회의원 의정활동부문, 지방자치 행정부문, 지방의회 의정활동부문, 문화예술부문, 대중문화예술부문, 창조경제부문, 지역사회발전부문 등 17개 부문에 최종 수상자 31명이 선정했다. 이 중 송아량 의원은 사회발전공헌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 우이방학 연장선 재정사업 확정, 시내버스 1167번 신설 및 노선조정과 증차 등으로 서울시 도봉구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교통의 편의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택시운전사, 소방공무원, 특수고용노동자 등 법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받았던 근로자를 위한 시민체감형 정책제안 및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내 편의시설 확충, 시 예산 절감 및 부조리한 정책 정비 등의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송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본연의 임무를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도록 우직하고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이번 수상 외에도 한국유권자총연맹이 선정한 ‘2019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 평가대상 최우수 행정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기자연합회가 선정한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과 생활정책연구원이 선정한 ‘제2회 내 삶을 바꾸는 깨알정책대상’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시장이 주장한 ‘부동산 국민 공유제’는 무엇

    박원순 시장이 주장한 ‘부동산 국민 공유제’는 무엇

     박원순 서울시장이 ‘부동산 국민 공유제’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서울시가 먼저 가칭 부동산공유기금을 만들어 실천하겠다”며 “환수된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통해 공공의 부동산 소유를 늘리고, 토지나 건물이 필요한 기업과 개인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금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박 시장은 “불로소득으로 얼룩진 ‘부동산 공화국’은 우리 경제를 파국으로 이끌 뿐”이라며 “부동산 공시제도 개혁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지원센터’를 만들어 부동산 공시가격이 실제 시세를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 시장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불평등 해소를 위한 부동산 정책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부동산 국민공유제’를 제시했다. ‘종부세를 3배 올려야 한다’, ‘퇴행적 부동산 현상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문이다’, ‘전세 5년 상한률을 도입하자’ 등 최근 들어 페이스북 등 SNS와 언론 등을 통해 부동산 문제를 적극적으로 거론하고 있다.  결국 ‘부동산 국민 공유제’는 세금을 통해 수익을 회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수익으로 부동산 공유기금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동산 세제 정책은 중앙 정부의 역할인만큼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서울시는 기금 규모나 재원 마련 방법 등은 추후 논의를 통해 확정할 방침이다.  부동산 공시제도는 실제 시세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현재 공시가는 실제 시세의 70% 정도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부터 공시가격 시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펼쳤고, 올해는 가격상승분을 반영해 공시가격이 상승했다. 공시가격을 현실화하면 보유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이 늘어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다음날인 17일 ‘부동산 가격공시·공시가격 신뢰성 제고 방안’도 발표했다. 앞으로 시세 9억원 이상 고가 주택은 공시가격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이와 관련 “실질적 권한을 가진 중앙정부와 자치구의 공시가격 산정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성윤모 “전기료 특례할인 연장 한전과 논의 중”

    성윤모 “전기료 특례할인 연장 한전과 논의 중”

    성윤모(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종료 예정인 전기요금 특례할인과 관련해 한국전력과 어떻게 할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은 26일 세종시에서 열린 산업부 기자단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올해 전기료 특례할인 3개가 만료되는데, 한전이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고 있고 산업부도 함께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 일몰 예정인 특례할인은 전통시장 특례할인, 전기차 충전전력 특례할인, 주택용 절전할인이 있다. 성 장관은 “한전이 일단 안을 만들어서 이사회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그 전에 우리와 그만둘 건지 연장할 건지, 변형할 건지 등을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은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특례할인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방침이다. 성 장관은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인 한국 수출이 내년 2월쯤 플러스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조선이라든지 주력품목의 수출 성장세가 지속할 것 같아 2월에 플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의에 배석했던 성 장관은 ”양국 정상이 정말 진지하게 솔직하게 현안에 대해서 서로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군포시, 일상생활 속 걷기 4249명 참가…하루 평군 1만 1000보 걸어

    경기도 군포시의 수리산 숲속 걷기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일상생활 속 걷기에 시민 4249명이 참가해 하루 평균 1만 1000보를 걸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2달간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진행한 걷기 챌린지 결과 한 시민당 2주일간 평균 15만 4000보를 걸었다. 목표치 10만보를 크게 넘었다. 전국 최초로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수리산 거점 걷기 행사인 스템프 투어에도 2605명이 참여했다. 감투봉과 임도오거리, 태을봉 등 7곳 가운데 2곳을 둘러보는 걷기 운동이다. 걷기 운동 참가자 6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상생활 속 걷기에는 91.6%, 스탬프 투어에는 85.4%가 각각 만족한다고 답했다. 95.3%는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응답했다. 수리산 숲속 걷기사업은 걷기운동을 선도하고 전국 최초로 위치기반 걷기를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2019년 군포시 우수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산본보건지소는 내년 걷기운동 확산을 위해 기업체와 연계해 시민 누적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교환하는 기부 챌린지을 추진한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연계해 할인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걷기운동 대상 지역도 수리산 외 다른 곳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군포시 산본보건소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에서 운영 중인 공식커뮤니티 수리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가입자를 대상으로 ’수리산 거점 걷기‘와 ’일상 속 걷기‘ 행사를 10월부터 동시에 진행해 왔다. 거점 걷기는 수리산 총 7개 거점을 지정한 후 일정기간 내에 2개소 이상을 통과해야 한다. 하루 평균 약 7200보를 걸어야 하는 일상 속 걷기는 총 10만보 이상을 걸어야 하는 행사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美 ‘슈퍼 토요일’은 급부상, 英 ‘박싱데이’는 하락곡선

    美 ‘슈퍼 토요일’은 급부상, 英 ‘박싱데이’는 하락곡선

    英 ‘박싱데이’ 소비 전년보다 8% 감소 예상美 ‘슈퍼토요일’은 최대 쇼핑데이로 ‘급부상’상반된 양국 경기 반영하는 현상으로 분석돼미국의 ‘슈퍼 토요일’(Super Saturday) 쇼핑액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지르며 실물경기 견인에 나선 반면, 영국의 박싱데이(Boxing Day)는 힘이 서서히 빠지는 것으로 관측됐다. 영국 뿐아니라 캐나다, 케냐 등 영연방 국가들은 크리스마스 이튿날인 12월 26일을 박싱데이로 기념하며 쇼핑에 나선다. 26일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2500만명의 영국 시민들이 박싱데이에 44억 파운드(약 6조 6000억원) 이상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 판매액은 지난해보다 8%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박싱데이의 소비액은 2012년 이후로 줄고 있으며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 소비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박싱데이 소비액은 크리스마스 이브 소비액(17억 파운드)이나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액(25억 파운드)과 비교할 때 아직은 월등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더 선은 이날도 많은 시민들이 새벽 5시부터 유명 쇼핑센터에 줄을 섰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11월말부터 할인이 시작돼 1개월 가량이 지난 시점이라는 점에서 소비액이 크게 늘기를 어렵다는 분석을 했다. 소매업체들이 할인 여력을 이미 꽤 소진한 상황에서 박싱데이를 맞는다는 것이다. 반면 미국 컨설팅업체 ‘커스터머 그로스 파트너스’에 따르면 슈퍼 토요일(12월 21일)에 미국 소매업체들은 344억 달러(약 40조원)의 매출을 올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인 74억 달러(약 8조 6000억원)나 사이버 먼데이(12월 2일) 매출인 94억 달러(약 10조 9000억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슈퍼 토요일에 쇼핑에 나선 이들의 규모는 1억 4780만명으로 지난해의 1억 3430만명보다 많았다. CNN은 “탄탄한 일자리와 임금 상승, 가계 재정의 건전성 등 미 경제의 호황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슈퍼토요일과 박싱데이의 상반된 분위기는 양국의 경기 상황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미국의 올해 및 내년 성장률을 각각 2.3%, 2.0%로 전망한 반면 영국은 올해 1.2%, 내년 1.0% 수준으로 봤다. 특히 미국의 경우, 뉴욕 증시 3대 지수인 다우존스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지수는 물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20% 이상 급등했다. 애플 주가는 무려 80%가 올랐다. 한편 박싱데이는 중세시대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한 하인들에게 26일에 휴가를 주며 선물이나 음식을 담은 상자를 주면서 시작됐다는 설과, 본래 로마 풍습으로 성직자들이 상자에 모인 기부물품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준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영국에서는 한때 박싱데이에 여우사냥을 하는 풍습이 있었지만 지금은 금지됐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영화로 영어회화 ‘코어소리영어’, 전강좌 50% 반값 특가

    영화로 영어회화 ‘코어소리영어’, 전강좌 50% 반값 특가

    ㈜코어교육그룹의 온라인영어서비스 ‘코어소리영어’가 연말을 맞아 전 강좌를 50% 할인하는 반값 대란 파격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유튜브 구독자 수 12만 명, 웹사이트 회원 수 6만여 명을 보유한 코어소리영어는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반값 대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어소리영어는 ‘언어는 들을 수 있으면 말할 수 있다’는 모토로 의미 해석 이전에 소리 듣기와 따라 하기를 먼저 학습한다. 실제 아이가 말을 배울 때 책으로 배우지 않듯 교재 서비스를 최소화하고 아이가 ‘엄마’라는 단어를 습득하는 원리 그대로 우리도 영어를 모국어 습득 원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가르친다. 원어민 마이클 강사를 제외하고 모두 국내파 출신의 영어정복 노하우를 겸비한 강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 문법, 단어, 패턴’ 등을 칠판에 쓰고 외우는 방식의 교육법이 아닌, 영화나 애니메이션 장면을 보고 강사가 함께 코칭해주면서 아이가 말을 배우듯 듣고 따라하는 방식의 수업으로 구성된다. 코어소리영어는 자신의 레벨에 따라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왕초보부터 고급까지 패키지가 마련되어 있다. 먼저, 기초부터 고급단계까지 아우르는 강의로 신왕국 강사의 최신 신규 강의와 스토리텔링 강의가 준비된 ‘메인 패키지(신왕국 패키지)’가 있다. ‘코어 단어 강의’, ‘기초 쉐도잉 강의’, ‘로보카폴리 애니 쉐도잉’, ‘타임투게더 영화 쉐도잉’, ‘심화 집중 트레이닝 100문장’, ‘스토리텔링 – 초/중/고급’ 강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코어소리영어 신왕국 대표는 복서 출신의 고교 자퇴생으로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영어정복 후 UC버클리에 입학한 실력자다. 신 대표는 “유학파나 교포 등 처음부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닌 왕초보였기 때문에 초보부터 차근차근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어소리영어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활용한 재밌는 공부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100여명 이상의 영어 파워 유튜버들이 추천한 공부법이기도 하다. 이번 코어소리영어 반값대란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9 하반기 히트상품] 국내 수확한 6년근 홍삼만을 엄선

    [2019 하반기 히트상품] 국내 수확한 6년근 홍삼만을 엄선

    홈쇼핑코리아의 대한홍삼진흥공사가 새로워진 신제품 ‘고려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골드’ 출시기념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고려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골드는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복합기능성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고려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골드는 국내에서 수확한 6년 근 인삼만을 엄선해 만들었다. 식품의 안전성과 건전성·품질을 관리하는 위생관리 시스템인 HACCP과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인증 제조시설을 갖춘 대한홍삼진흥공사에서 제조했다. 이번 행사는 1세트(240g·4병) 72% 인하된 가격인 9만 8000원, 2세트(240g·8병) 주문시 1만원 더 추가 할인된 18만 6000원에 300세트 한정 판매한다.
  • 에잇세컨즈, ‘큰 장’ 연다 내년 1월까지 최대 60% 할인

    에잇세컨즈가 내년 1월 31일까지 ‘2019년 가을·겨울 시즌 슈퍼 세일’을 한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패딩·코트 등 아우터를 비롯해 니트, 슬랙스·데님, 스커트 등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에잇세컨즈는 올겨울 베이직한 상품부터 트렌디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였다. 기본적인 롱 패딩은 물론 풍성한 볼륨감의 숏 패딩,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코트, 트렌디함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시어링 점퍼, 다양한 컬러의 캐시미어 혼방 니트 등이다. 이번 세일은 전국 48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진행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에잇세컨즈 의류를 입은 모델들. 에잇세컨즈 제공
  • 매장 내 제품 생중계로 소개·판매… 백화점이 내 손안으로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일 홈쇼핑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등 진행자가 백화점 매장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 생중계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했다. 인천터미널점에서 첫 시험 방송을 했으며 메인 점포인 본점을 중심으로 방송 지역을 넓히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유튜브처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마치 매장 직원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제품 곳곳을 살펴보고 채팅창에 질문할 수 있는 등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를 통해 매일 2~3회씩 라이브 방송을 하며 의류, 액세서리, 가전제품, 화장품, 식품 등 백화점에서 다루는 모든 상품을 판다. 식품코너는 직접 산지를 방문해 유통 과정을 체험하는 등 이색 콘텐츠로 다룬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의 이런 시도가 기존 판매 방식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20·30대 젊은 층에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얻기 힘든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방송 때마다 주어지는 할인이나 상품권 혜택 등도 기존 온·오프라인 매장과의 차별점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위축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던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각의 장점을 섞어 활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며 “특히 오프라인으로의 방문이 줄고 있는 20·30대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방송 때마다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본인이 구매한 상품의 사진을 상품평에 올리거나 후기를 남기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은 판매처가 백화점임에도 파격적이면서 위트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살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하고 신뢰를 갖는다. 라이브 커머스의 플랫폼은 모바일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인 그립(GRIP)과 협업했다. 라이브 커머스를 개발한 MCN(Multi Channel Network)프로젝트팀 한재연 팀장은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실시간 소통 방식을 실제 백화점 매장에 결합한다면 밀레니얼 세대를 백화점으로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것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이런 라이브 커머스를 발전시켜 자생적으로 구축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들이 롯데백화점 매장 내 제품들을 생중계로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 에잇세컨즈, ‘큰 장’ 연다 내년 1월까지 최대 60% 할인

    에잇세컨즈가 내년 1월 31일까지 ‘2019년 가을·겨울 시즌 슈퍼 세일’을 한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패딩·코트 등 아우터를 비롯해 니트, 슬랙스·데님, 스커트 등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에잇세컨즈는 올겨울 베이직한 상품부터 트렌디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였다. 기본적인 롱 패딩은 물론 풍성한 볼륨감의 숏 패딩,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코트, 트렌디함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시어링 점퍼, 다양한 컬러의 캐시미어 혼방 니트 등이다. 이번 세일은 전국 48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진행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에잇세컨즈 의류를 입은 모델들. 에잇세컨즈 제공
  • 매장 내 제품 생중계로 소개·판매… 백화점이 내 손안으로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일 홈쇼핑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등 진행자가 백화점 매장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 생중계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했다. 인천터미널점에서 첫 시험 방송을 했으며 메인 점포인 본점을 중심으로 방송 지역을 넓히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유튜브처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마치 매장 직원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제품 곳곳을 살펴보고 채팅창에 질문할 수 있는 등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를 통해 매일 2~3회씩 라이브 방송을 하며 의류, 액세서리, 가전제품, 화장품, 식품 등 백화점에서 다루는 모든 상품을 판다. 식품코너는 직접 산지를 방문해 유통 과정을 체험하는 등 이색 콘텐츠로 다룬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의 이런 시도가 기존 판매 방식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20·30대 젊은 층에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얻기 힘든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방송 때마다 주어지는 할인이나 상품권 혜택 등도 기존 온·오프라인 매장과의 차별점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위축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던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각의 장점을 섞어 활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며 “특히 오프라인으로의 방문이 줄고 있는 20·30대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방송 때마다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본인이 구매한 상품의 사진을 상품평에 올리거나 후기를 남기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은 판매처가 백화점임에도 파격적이면서 위트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살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하고 신뢰를 갖는다. 라이브 커머스의 플랫폼은 모바일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인 그립(GRIP)과 협업했다. 라이브 커머스를 개발한 MCN(Multi Channel Network)프로젝트팀 한재연 팀장은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실시간 소통 방식을 실제 백화점 매장에 결합한다면 밀레니얼 세대를 백화점으로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것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이런 라이브 커머스를 발전시켜 자생적으로 구축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들이 롯데백화점 매장 내 제품들을 생중계로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 에잇세컨즈, ‘큰 장’ 연다 내년 1월까지 최대 60% 할인

    에잇세컨즈가 내년 1월 31일까지 ‘2019년 가을·겨울 시즌 슈퍼 세일’을 한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패딩·코트 등 아우터를 비롯해 니트, 슬랙스·데님, 스커트 등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에잇세컨즈는 올겨울 베이직한 상품부터 트렌디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였다. 기본적인 롱 패딩은 물론 풍성한 볼륨감의 숏 패딩,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코트, 트렌디함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시어링 점퍼, 다양한 컬러의 캐시미어 혼방 니트 등이다. 이번 세일은 전국 48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진행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에잇세컨즈 의류를 입은 모델들. 에잇세컨즈 제공
  • 매장 내 제품 생중계로 소개·판매… 백화점이 내 손안으로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일 홈쇼핑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등 진행자가 백화점 매장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 생중계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했다. 인천터미널점에서 첫 시험 방송을 했으며 메인 점포인 본점을 중심으로 방송 지역을 넓히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유튜브처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마치 매장 직원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제품 곳곳을 살펴보고 채팅창에 질문할 수 있는 등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를 통해 매일 2~3회씩 라이브 방송을 하며 의류, 액세서리, 가전제품, 화장품, 식품 등 백화점에서 다루는 모든 상품을 판다. 식품코너는 직접 산지를 방문해 유통 과정을 체험하는 등 이색 콘텐츠로 다룬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의 이런 시도가 기존 판매 방식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20·30대 젊은 층에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얻기 힘든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방송 때마다 주어지는 할인이나 상품권 혜택 등도 기존 온·오프라인 매장과의 차별점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위축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던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각의 장점을 섞어 활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며 “특히 오프라인으로의 방문이 줄고 있는 20·30대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방송 때마다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본인이 구매한 상품의 사진을 상품평에 올리거나 후기를 남기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은 판매처가 백화점임에도 파격적이면서 위트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살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하고 신뢰를 갖는다. 라이브 커머스의 플랫폼은 모바일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인 그립(GRIP)과 협업했다. 라이브 커머스를 개발한 MCN(Multi Channel Network)프로젝트팀 한재연 팀장은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실시간 소통 방식을 실제 백화점 매장에 결합한다면 밀레니얼 세대를 백화점으로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것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이런 라이브 커머스를 발전시켜 자생적으로 구축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들이 롯데백화점 매장 내 제품들을 생중계로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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