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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제일은행 ‘리워드W 신용·체크카드’… 적립에 할인 혜택 더해

    SC제일은행 ‘리워드W 신용·체크카드’… 적립에 할인 혜택 더해

    SC제일은행은 360리워드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C제일은행 ‘리워드W 신용카드’와 포인트 적립 및 무료 공항라운지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리워드W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리워드W 신용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구분 없이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2.5%의 360리워드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매월 최대 5회까지 넷플릭스, 택시, 스타벅스에서 1만원 이상 쓰면 1000원의 청구할인이 된다.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받고 전월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국내 공항 라운지를 연간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360리워드포인트는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0.5%~2.5%가 적립된다. 리워드W 체크카드는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0.6%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직전 3개월 사용금액 합계가 10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공항 라운지를 연간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엠비오, 킥고잉과 협업해 빛 반사 제품 출시

    엠비오, 킥고잉과 협업해 빛 반사 제품 출시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MVIO)는 지난 16일 국민안전의날을 맞아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브랜드 ‘킥고잉(Kick Going)’과 협업을 통해 ‘공공 안전’을 테마로 한 상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로고의 ‘M’자가 새겨진 티셔츠에 리플렉티브(빛을 반사하는) 프린트를 접목해 봄여름 시즌 야간 활동 시 안전을 고려했다. 아울러 킥고잉의 대표 컬러인 에코민트와 슬로건·로고 등으로 디자인한 상품도 내놨다. 엠비오는 협업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10% 할인 판매와 킥고잉 이용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또한 엠비오와 킥고잉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통해서 협업 상품과 킥고잉 할인 쿠폰도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친환경차 충전시 50% 할인 ‘BC 그린카드’

    친환경차 충전시 50% 할인 ‘BC 그린카드’

    BC카드가 ‘지구의날’ 50주년을 기념해 연말까지 BC그린카드로 전기차나 수소차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50% 할인한다고 27일 밝혔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환경부나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충전사업자가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에 미리 BC그린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청구서 요금에서 할인된다. 아울러 전기차·수소차 충전 비용을 할인받은 고객이 그린카드 제휴 유통사에서 친환경인증제품을 구매하면 기본 적립 외에 에코머니 포인트를 5배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BC카드는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마포, 코로나 자가격리자 안심숙소 운영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가족들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의 호텔 및 호스텔 11곳을 ‘안심숙소’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주민은 가족 중에 자가격리자가 발생하면 격리 기간 할인된 가격으로 안심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롯데시티호텔마포, 신라스테이마포, 클레오호스텔 등 관광숙박업소 11곳을 안심숙소로 지정하고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자가격리자의 가족은 기본 입소 조건 등을 숙박시설 측과 사전 협의한 후 입소하면 된다. 안심숙소 현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만큼 주민 여러분 모두 마지막까지 힘을 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번엔 신카 돌풍? 카뱅 ‘라이언 신용카드’ 4종 공개

    이번엔 신카 돌풍? 카뱅 ‘라이언 신용카드’ 4종 공개

    신한·KB국민·삼성·씨티카드와 제휴카뱅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이날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계좌 편집 기능 등 앱 대대적 개편도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라이언’ 캐릭터를 담은 제휴 신용카드 신상품 4종을 출시했다. 은행권 ‘메기’에 이어서 ‘신용카드 돌풍’까지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뱅크는 신한·KB국민·삼성·씨티카드와 제휴해 4종의 신용카드를 선보인다고 27일 발표했다. 인터넷 은행 ‘카뱅’ 답게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게 특징이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휴 신용카드 신청’을 누르고 정보를 입력하면 절차가 끝난다. 제휴 신용카드 신청은 이날 오후부터 카카오뱅크 앱에서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제휴 신용카드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면 제휴사 접속, 카드사 웹·모바일페이지 연결, 본인 인증, 신상정보 입력, 카드사 상담 전화, 서류 제출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것과 대비된다. 카카오뱅크는 ‘라이언’을 신용카드의 대표 캐릭터로 내세우면서도 디자인에 카드사별 특색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디자인 콘셉트에 맞는 스티커를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카드를 꾸밀 수 있게 했다. 카드사별 상품 혜택을 보면 신한카드 제휴 상품은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월 이용 횟수가 10% 늘어날 때마다 캐시백 혜택이 확대되는 특징이 있다. 삼성카드 제휴 상품은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할인 한도가 없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상품은 간편 결제, 편의점, 배달앱 등 7개 생활 영역에서 월 최대 5만원 할인해준다. 씨티카드 상품은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에서 50% 청구할인, 스트리밍서비스 결제 시 25%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선보이는 상품과 서비스마다 고객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카뱅 퍼스트’의 개념을 설명하고 새 상품과 앱 개편을 소개했다. 윤 대표는 올 상반기 말에 오픈뱅킹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카카오뱅크는 앱은 홈 화면에서 보고 싶은 계좌만 노출할 수 있는 계좌 편집 기능과 통장 잔고를 숨길 수 있는 금액 숨기기 기능을 추가해 개편했다. 사용 빈도가 높았던 ‘내계좌(자산현황)’ 기능은 홈 화면의 좌측 상단으로 재배치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손의 엄지손가락이 닿는 범위에 메뉴 탭을 둬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금융 이용 상황을 기반으로 고객 개인별 맞춤형 알림도 제공한다. 신선영 카카오뱅크 서비스팀 홈개편 TF장은 “카카오뱅크 1000만 고객의 앱 사용 흐름과 패턴이 담긴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체와 조회 등의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이 저조한 부분은 개편하거나 축소하는 등 더 빠르고, 더 심플하며, 더 편리한 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프로보의 어린이날 선물 추천…중장비 로봇 장난감 시리즈 출시

    프로보의 어린이날 선물 추천…중장비 로봇 장난감 시리즈 출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로봇과 코딩 과목의 방과 후 교구 제조사 ‘프로보(Probo)’가 어린이날을 맞아 로봇 완구 제품을 출시했다. 커넥트의 베스트셀러 3종을 모아 출시한 ‘connect 중장비 시리즈 3 in 1’은 단순한 블록이 아닌, 회전축과 모터 등 실제 기계의 기술과 작동 원리를 그대로 재현한 로봇이다. 중장비 로봇 장난감 세트는 ▲진짜 굴착기처럼 관절이 움직이는 굴착기 로봇 ‘카베이터’ ▲상하로 움직이는 리프트로 물건을 옮길 수 있는 지게차 로봇 ‘포리’ ▲튼튼한 캐터필러로 험한 지형에서도 거침없이 주행하는 탱크로봇 ‘CT-1’으로 구성되어 있다.블록은 CPU 블록과 LED 블록, 일반 블록, 휠 블록, 원형 블록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든 구성품은 100% 국내에서 생산·관리해 안정성을 높였다. 조립을 마친 후에는 무선 RF 리모컨을 이용해 로봇을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다. 조립 및 조종 방법은 홈페이지상의 조립 설명서와 프로보 유튜브에 영상으로 업로드되어 있어 10세 이상의 아이라면 어렵지 않게 조립할 수 있다. 프로보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선물로 적합한 중장비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개학 연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에게 재미와 창의력 향상, 성취감을 선사하고 싶다면, 커넥트 중장비 로봇 장난감을 선택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connect 중장비 시리즈 3in1’은 프로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각종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정가 대비 3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31일(일)까지 구입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혹은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반환” 판결 잇따라… 업계 뜨거운 감자로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반환” 판결 잇따라… 업계 뜨거운 감자로

    쌍방 과실서 보험으로 먼저 차 수리할 때 “상대 보험사 구상금서 자기부담금 빼야” 1·2심 판결 따라 가입자 청구땐 돌려줘야 보험업계 “화재보험 국한… 대법판단 필요” 금감원 “보험료 인상 우려” 업계 손들어줘A씨는 최근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자차 보험사와 상대차 보험사 사이에서 과실 비율이 확정되지 않아 일단 자차 수리비 100만원을 보험으로 처리했다. A씨는 자기부담금으로 20만원을 냈고 자차 보험사가 80만원을 댔다. 이후 과실 비율이 A씨 30%, 상대방 70%로 정해져 상대차 보험사가 자차 보험사에 70만원을 줬다. 나머지 30만원 중 20만원은 A씨가 이미 냈고, 10만원만 자차 보험사가 부담했다. 그런데 A씨는 최근 유튜브에서 자기부담금을 상대차 보험사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A씨는 보험사에 물어봤지만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했다. 과연 자기부담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자차보험 자기부담금을 상대차 보험사에 청구해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잇따라 나와 보험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자기부담금은 운전자가 자차 손해액의 일정 비율(20%)을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부담하는 제도다. 교통사고와 손해배상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유튜브에서 이런 주장과 함께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이 소송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자기부담금이 연 2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가 3년이어서 총 6000억원의 대규모 반환 소송도 가능한 셈이다. 현재 상대방이 없는 단독 사고나 100% 일방 과실 사고에서는 자기부담금을 돌려받지 못한다. 쌍방 과실 사고 중 과실 비율이 확정돼 양측 보험사가 각각 자차보험과 대물배상으로 교차 처리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쌍방 과실에서 과실 비율이 정해지지 않아 자차보험으로 먼저 차를 고친 경우다. 최근 이런 사건에 대해 법원이 1, 2심 판결에서 자차 보험사가 상대 보험사로부터 받을 돈에서 자기부담금을 빼야 한다고 판단했다. 보험가입자가 상대 보험사에 자기부담금을 청구하면 돌려줘야 한다는 취지다. 이렇게 되면 A씨는 상대 보험사로부터 20만원을 돌려받아 수리비가 한 푼도 들지 않는다. 반면 자차 보험사는 상대 보험사로부터 받아야 할 70만원 중 자기부담금을 뗀 50만원만 받는다. 수리비 부담이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80만원-50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최근 하급심이 이런 판단을 내린 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2014다46211) 때문이다. 다만 이 판결은 화재보험이 대상이었다. 보험업계는 “일부 손해만 보상하는 화재보험을 대상으로 한 판결을 자기부담금 제도가 있는 자동차보험에 적용하는 건 무리”라며 “이러면 자기부담금 제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대법원 판단까지 받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은 보험업계의 손을 들어 줬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고를 낸 일부 소비자의 이익을 위하다가 사고를 내지 않는 대다수 소비자의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기존 5만원 정액제였던 자기부담금을 2010년 비례제로 바꾸며 대폭 올렸다. 자기부담금이 싸다는 점을 악용한 과잉 수리와 보험 사기를 예방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 대신 전체 보험가입자에게 4~5%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줬다. 보험사로서는 자기부담금을 돌려주면 이를 반영해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다. 한 변호사는 “보험료 1만~1만 5000원을 할인해 주는 것보다 최소 20만원인 자기부담금을 없애는 게 소비자에게 더 이득”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보험사가 자기부담금 꿀꺽했다” 반환 요구…보험업계·금감원 “대법원 가보자”

    “보험사가 자기부담금 꿀꺽했다” 반환 요구…보험업계·금감원 “대법원 가보자”

    A씨는 최근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자차 보험사와 상대차 보험사 사이에서 과실 비율이 확정되지 않아 일단 자차 수리비 100만원을 보험으로 처리했다. A씨는 자기부담금으로 20만원을 냈고 자차 보험사가 80만원을 댔다. 이후 과실 비율이 A씨 30%, 상대방 70%로 정해져 상대차 보험사가 자차 보험사에 70만원을 줬다. 나머지 30만원 중 20만원은 A씨가 이미 냈고, 10만원만 자차 보험사가 부담했다. 그런데 A씨는 최근 유튜브에서 자기부담금을 상대차 보험사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A씨는 보험사에 물어봤지만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했다. 과연 자기부담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자차보험 자기부담금을 상대차 보험사에 청구해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잇따라 나와 보험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자기부담금은 운전자가 자차 손해액의 일정 비율(20%)을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부담하는 제도다. 교통사고와 손해배상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유튜브에서 이런 주장과 함께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이 소송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자기부담금이 연 2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가 3년이어서 총 6000억원의 대규모 반환 소송도 가능한 셈이다. 현재 상대방이 없는 단독 사고나 100% 일방 과실 사고에서는 자기부담금을 돌려받지 못한다. 쌍방 과실 사고 중 과실 비율이 확정돼 양측 보험사가 각각 자차보험과 대물배상으로 교차 처리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쌍방 과실에서 과실 비율이 정해지지 않아 자차보험으로 먼저 차를 고친 경우다. 최근 이런 사건에 대해 법원이 1, 2심 판결에서 자차 보험사가 상대 보험사로부터 받을 돈에서 자기부담금을 빼야 한다고 판단했다. 보험가입자가 상대 보험사에 자기부담금을 청구하면 돌려줘야 한다는 취지다. 이렇게 되면 A씨는 상대 보험사로부터 20만원을 돌려받아 수리비가 한 푼도 들지 않는다. 반면 자차 보험사는 상대 보험사로부터 받아야 할 70만원 중 자기부담금을 뗀 50만원만 받는다. 수리비 부담이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80만원-50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최근 하급심이 이런 판단을 내린 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2014다46211) 때문이다. 다만 이 판결은 화재보험이 대상이었다. 보험업계는 “일부 손해만 보상하는 화재보험을 대상으로 한 판결을 자기부담금 제도가 있는 자동차보험에 적용하는 건 무리”라며 “이러면 자기부담금 제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대법원 판단까지 받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은 보험업계의 손을 들어 줬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고를 낸 일부 소비자의 이익을 위하다가 사고를 내지 않는 대다수 소비자의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기존 5만원 정액제였던 자기부담금을 2010년 비례제로 바꾸며 대폭 올렸다. 자기부담금이 싸다는 점을 악용한 과잉 수리와 보험 사기를 예방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 대신 전체 보험가입자에게 4~5%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줬다. 보험사로서는 자기부담금을 돌려주면 이를 반영해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다. 한 변호사는 “보험료 1만~1만 5000원을 할인해 주는 것보다 최소 20만원인 자기부담금을 없애는 게 소비자에게 더 이득”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중국 상하이, 45% 할인 이벤트 개최…소비심리회복 노린다

    중국 상하이, 45% 할인 이벤트 개최…소비심리회복 노린다

    상하이 정부와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45% 할인 쇼핑 페스티벌을 개최키로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된 소비 수요를 끌어내기 위해 시 정부가 직접 나선 것. 상하이 시정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비심리진작과 소비수요방출조치문’을 공개, ‘5.5쇼핑 페스티벌(五五折)’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5.5 쇼핑 페스티벌’은 상하이 시내에 소재한 중점 상권과 시 정부가 공동으로 협업, 소비자가격의 최대 45%까지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최근 시 정부는 상하이 중점 상권의 영업 실적이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해 약 70%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억제된 소비 수요를 올 중순까지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 정부가 주도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하이 시 정부가 대규모 쇼핑 행사 개최에 나선 것은 중국 내에서 차지하는 상하이 시의 경제적 위치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상하이 시의 경제적 안정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사회소비재 매출 규모였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상하이는 중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1조 위안(약 173조 원)을 달성한 도시로 꼽혔다. 더욱이 지난해 기준 상하이의 사회소비재 총매출액 규모는 1조 3500억 위안(약 234조 원)을 넘어서는 등 이 분야 3년 연속 중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때문에 상하이 시 정부는 경제안정화를 위해 소비재 매출액의 역할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상점과 연계, 시 중심에 소재한 오프라인 대형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 투 트랙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시 정부는 5.5 쇼핑 페스티벌과 관련해, 해당 이벤트를 향후 국제 소비 도시인 상하이의 대표적인 행사로 키워나갈 것이라는 방침이다. 특히 상하이 ‘4대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책 중 하나로 5.5 쇼핑 페스티벌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하이 4대 브랜드는 상하이 시정부가 지원하는 서비스 제조업 쇼핑 문화 등과 관련된 전략 정책이다. 상하이 시 정부는 지난 2018년부터 새로운 유형의 고도화된 소비를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한 대규모 자금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상하이 시 상무위원회 화위안 주임은 “정부는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렛대 역할을 자처할 뿐, 사업의 진행과 수익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각 업체가 주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온오프라인 상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에게 자율성을 크게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 주임은 이어 “최신 트렌드 제품으로만 구성된 대규모 쇼핑 할인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상하이 쇼핑행사 중 가장 대표적인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과 자금 지원 등을 최대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국중현 의원, 경기도 공유차량 이용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국중현 의원, 경기도 공유차량 이용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더불어민주당·안양6)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제343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에서 통과된 조례안은 임산부와 성실납세자가 경기도 공용차량 공유 이용 프로그램인 ‘행복 카쉐어링’을 이용 할 때 본인 소유의 차량을 이용할 때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항과 스노우 체인, 윈터 타이어 등 겨울철 차량안전을 위한 안전 물품을 비치·장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경기도는 시·군에 따라 차량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임산부일 경우에는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과 임산부 우선주차구역 사용을, 성실납세자일 경우에는 공영주차장 요금을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다른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해당 혜택을 받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국 의원은 행복 카쉐어링을 사용하는 도민이 임산부 또는 성실납세자의 차량이라는 표지를 요청할 때 도지사가 이를 발급 하도록 시·군에 요청 할 수 있는 한편, 기존에 가지고 있는 모자보건 수첩 등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편 겨울철 공용차량에 윈터타이어와 스프레이형 체인 등 안전장비를 장착해 블랙아이스 등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도민안전을 지키는 내용을 담았다. 국 의원은 “이번 조례는 임산부와 성실납세자가 자치법규로 보장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의”라면서 “앞으로 도민들이 행복카쉐어링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도민들이 민·관의 구분 없이 공유차량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안전대책은 미흡한 편”이라면서 “이 조례를 시작으로 전국의 모든 카쉐어링, 렌터카 업체가 블랙아이스 공포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노력을 보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배달앱 기업결합 ‘엄중 심사’ 공정위에 요청

    경기도, 배달앱 기업결합 ‘엄중 심사’ 공정위에 요청

    경기도는 배달앱 1위 사업자인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과 2·3위 운영사인 ‘딜리버리 히어로’(요기요·배달통) 간 기업 결합에 대해 엄중하게 심사해달라고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식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두 업체는 지난해 12월 30일 기업결합 관련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해 승인 심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도는 우아한 형제들이 주문 유도 할인쿠폰과 최대 50개 가맹브랜드와의 제휴 할인쿠폰 공세를 펴고 있는 것에 대한 법 위반 여부도 조사해달라고 건의했다. 이번 요청은 경기도와 공정위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공정한 경제 질서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에 근거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와 공정위는 당시 입찰 담합 및 중소상공인 보호, 불공정행위 구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실태 파악을 위한 공동조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우아한 형제들은 55.7%, 요기요와 배달통은 각각 33.5%, 10.4%의 배달 주문 중개 플랫폼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2019년 이후 후발주자가 나왔지만 시장 점유율이 미비해 기업결합이 승인되면 인수사업자 ‘딜리버리 히어로’의 국내 배달주문 중개앱 시장점유율은 약 99%에 이르러 시장 독점화가 우려된다는 것이 도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추혜선 정의당 의원에 이어 이달 7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위에 엄정한 기업결합 심사 촉구를 요청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지난 3일 ‘우아한 형제들’ 수수료 정책 개편에 대한 논평에서 기업결합 심사과정에서 상세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 부과 방식 변경을 비판한 데 이어 5일엔 공공 배달앱 개발 방안을 발표하는 등 지자체 차원에서 자체 대응에도 나섰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中 ‘유니콘’ 매출 조작에 연쇄 몰락… 투자금으로 덩치만 키웠다

    中 ‘유니콘’ 매출 조작에 연쇄 몰락… 투자금으로 덩치만 키웠다

    ‘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리며 거침없이 질주하던 루이싱(瑞幸)커피(Luckin coffee)의 주식거래가 결국 중단됐다. 미국 뉴욕 나스닥 증시에 상장된 루이싱은 지난 7일 오전 9시 15분부터 주식거래가 전면 중단됐다. 루이싱커피가 앞서 2일 류젠(劉健)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임직원들이 지난해 2~4분기 매출을 22억 위안(약 3800억원) 부풀린 것으로 내부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주가는 83%나 곤두박질쳤다. 이후 루정야오(陸正耀) 루이싱커피 회장이 5억 1800만 달러(약 6312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디폴트(채무불이행)하자 주요 채권자인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담보 주식을 동결하고 주식을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루이싱커피의 몰락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스타벅스 등 해외 유명 커피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무리하게 출혈 경쟁을 펼친 탓이다. 루이싱커피는 할인권을 남발하고 소액의 비용을 추가 부담하면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이른바 제 살을 깎아 먹는 서비스를 시행했다. 아침에 출근해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루이싱커피의 아메리카노(24위안)를 한 잔 주문하면서 전날 받아 놓은 82% 할인권을 적용하면 단돈 4위안에 커피 한 잔을 살 수 있는 방식이다. 여기에다 배송비(6위안)를 추가하더라도 10위안밖에 안 든다. 이에 따라 실제로 2018년 루이싱커피는 9000만 잔의 커피를 팔고 16억 1900만 위안의 손실을 기록해 커피 한 잔당 평균 18위안의 손해를 봤다. 커피 원가조차 나오지 않는 금액을 받으면서 배달 인력을 고용해 사업을 확장했으니 적자가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교육기관 ‘하오웨이라이’도 매출 부풀리기 미국 월가에서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글로벌 스타트업(신생 기업)들을 향한 ‘매출 부풀리기’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는 바람에 이들 기업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글로벌 스타트업들은 14억명이 포진한 광활한 내수 시장을 무기로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끌어모아 몸집을 불려 직원 수천명을 고용한 대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수익모델이 여전히 취약해 재무 상태가 위태로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국 초·중등 온·오프 전문교육기관인 하오웨이라이(好未來·TAL Education Group)는 7일 정기적인 내부 회계감사에서 한 직원이 계약을 위조해 매출을 부풀린 사실을 발견했다며 해당 직원은 현재 경찰에 구속됐다고 밝혔다. 다만 허위로 기재된 매출의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논란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2010년 뉴욕 증시에 입성한 하오웨이라이는 앞서 2018년 미국 상장사 비리고발 조사업체인 머디워터스가 71쪽에 이르는 익명의 보고서를 입수해 하오웨이라이가 2016회계연도 보고서부터 매출 조작을 해왔다고 지적하자 하오웨이라이 측은 잘못된 정보로 근거가 부족한 추측일 뿐이라고 반박해 사건을 무마한 까닭이다. ‘중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는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도 회계부정 시비에 휘말렸다. 머디워터스는 나스닥에 상장된 아이치이의 이용자 수와 매출, 인수 대가 등이 허위로 기재됐다며 2018년 아이치이가 기업공개(IPO)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실적 등을 부풀려 왔다고 주장했다. 머디워터스는 특별위원회의 1차 조사 결과 아이치이가 뻥튀기한 2019년 매출액이 80억~130억 위안에 이르며 이용자 수도 42~60% 허위로 부풀려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회계 조작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1563명의 아이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1.9%의 이용자가 아이치이 협력 파트너인 징둥(京東) 공동 회원제를 이용하고 있는데, 아이치이는 이를 통합해 통계에 포함시켰다고 머디워터스는 지적했다. 예를 들어 아이치이와 징둥의 매월 회원비가 10위안이면 각각 5위안으로 나눠야 하는데 아이치이는 회계 보고서에 10위안으로 계산해 매출을 조작했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아이치이 측은 성명을 통해 “보고서가 많은 오류와 잘못된 결론을 담고 있다”며 자사 재무 회계가 ‘최고 기준의 거버넌스와 내부 통제’에 근거를 둔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이치이는 지난 2월 낸 어닝 리포트에서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7% 늘어난 75억 위안이며 가입자 1억 690만명 가운데 98.9%가 유료라고 밝힌 바 있다. ●‘건수이쉐’ 순익 10배 뻥튀기 ‘의혹’ 중국 3위 전자상거래 업체 핀둬둬(多多)와 전기차 스타트업 웨이라이(蔚來·NIO), 온라인 교육업체 건수이쉐도 ‘넥스트 루이싱’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 업체는 루이싱커피처럼 수년째 투자금을 소모하면서 기업 덩치를 키웠으나 수익을 내지 못하면서 미국 증시에 상장했다는 공통적인 이력이 있다. 핀둬둬는 2015년 설립된 이후 3년 만인 2018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알리바바와 징둥닷컴이 양분한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모이면 할인’이라는 슬로건으로 나타난 핀둬둬는 처음부터 베이징·상하이 등 대도시가 아닌 중국 3·4선 중소 도시를 공략했다. 친구와 함께 ‘공동구매’를 할수록 가격을 할인해 주는 정책으로 이용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덕에 시가총액이 한때 2위 업체인 징둥닷컴을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핀둬둬의 적자 규모는 85억 4000만 위안에 이른다. 할인을 유지하기 위해 100억 위안의 보조금을 남발했고 주 고객층이 중저가 소비자들에 집중돼 수익성 자체가 낮은 탓이다. 같은 기간 핀둬둬의 매출은 301억 4000만 위안으로 징둥닷컴의 3분의1 수준에 그쳤다. 전기차 업계의 ‘스타’인 웨이라이는 2014년 설립 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적자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적자 규모의 확대폭도 크다. 2016년엔 25억 73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손실 규모가 112억 위안으로 늘어났다. 이 때문에 관련업계에서는 “(웨이라이가) 자체 기술 개발의 속도도 느리고 테슬라 모델3와의 경쟁에서 추가 투자금을 유치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론이 나온다. 건수이쉐는 2019년 재무보고서상의 순이익을 10배로 불리고 학생수도 허위 조작했다는 것이다.●중국 스타트업 급성장의 이면 검증해야 사정이 이렇다 보니 향후 중국 기업들의 해외 IPO가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는 4~5년간 지속된 스타트업 투자 과열 분위기를 과거 ‘닷컴 버블’에 비교하며 ‘넥스트 루이싱’ 기업들을 솎아 내려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니샤 고팔란 블룸버그 칼럼니스트는 ‘스펙터클한 붐이 일었다가 꺼진 중국 공유 자전거 회사 오포’를 루이싱커피와 함께 언급했다. 투자자들이 급성장의 이면을 제대로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 정부도 루이싱커피 회계 부정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중국 금융당국은 3일 “루이싱커피의 사기 혐의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력한 처벌에 나설지는 의문이다. 싱가포르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중국 정부는 금융 사기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했지만 처벌 강도가 무시해도 좋을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이 기사는 서울신문 홈페이지에 연재 중인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goo.gl/sdFgOq)의 전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구로구 등 전국 7개 시군구서도 최대 30% 할인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24일부터 서울 중구·구로구, 충남 천안·아산, 전북 군산, 경남 통영·고성 등 7개 시군구 주민도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지역이 기존 13개 시도 101개 시군구에서 14개 시도 108개 시군구로 확대된다고 23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약 10%의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국비로 진행하던 광역알뜰교통카드사업은 올해부터 재원의 절반을 지방비로 충당한다. 국비 29억원과 지방비 29억원 등 총 58억원가량의 마일리지 예산을 책정했다. 예산 규모를 감안하면 7만~10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게 대광위의 설명이다. 지난 22일 기준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6만명으로 지난해(2만명)에 비해 3배가량 증가했다. 전체 사업대상지 가운데 경기도의 사용자가 3만명으로 가장 많다. 인천(6889명)과 부산(6434명) 등 주로 대도시권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광위는 앞으로 사업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용자들의 경우 월 평균 1만2246원을 절감했다. 이 가운데 마일리지가 7840원, 카드할인이 4406원이다. 희망자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http://alcard.kr)에서 카드를 신청·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장구중 대광위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앞으로 서울시 전 지역을 포함해 보다 많은 지역 주민이 알뜰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전국 6개 도시서 활어회 최대 40% 판촉 행사

    전국 6개 도시서 활어회 최대 40% 판촉 행사

    해양수산부는 23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6개 도시에서 양식 수산물 할인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4월 25~26일) ▲세종 도담동 싱싱장터(4월 24~27일) ▲광주 광산구 보라매 축구공원 입구(4월 24~27일) ▲경북 포항 영천휴게소(하행)(4월 24~25일, 5월 9~10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4월 25~26일)·최참판댁(4월 30일~5월 1일) ▲제주 서귀포 향토 5일장(4월 27~28일)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린다. 소비자들은 판매 원가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양식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판매 품목은 넙치(서울·광주·제주), 송어·우럭·참돔(세종), 숭어(하동), 강도다리(포항) 등 활어회와 민물장어·멍게(세종) 등으로, 품목별로 1~2㎏ 단위로 포장해 하루 200개 내외 한정 판매한다. 해수부는 또 위축된 수산물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 등 5개국, 7개 온라인 몰에 국내 수산식품 기업의 입점 판매를 지원해 4만 달러(약 5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달에도 4개국, 8개 온라인 몰에 10개 기업의 입점을 지원했으며 5만 달러(약 62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해수부는 온라인 콘텐츠에 익숙한 해외 젊은 층을 위해 우리나라 수산물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제작해 방영하고 있다. 중국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인 이즈보(一直播)에서 우리나라 어묵을 소개한 방송은 조회 수 11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해외 배달 식품 시장에 우리나라 수산물이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배달업체와 연계한 마케팅도 다음달 중 추진할 예정이다. 6월부터는 해외 홈쇼핑업체와 함께 우리나라 수산물 판매 방송을 한다. 이경규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급변하는 세계 소비 경향에 맞춰 다양한 수산물 수출 확대 정책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신차로 렌터카, 티켓트리와 티켓통화스왑 계약 체결

    신차로 렌터카, 티켓트리와 티켓통화스왑 계약 체결

    ㈜신차로 렌터카(대표 오연희)가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와 TCS(Ticket Currency Swap 티켓 통화 스왑) 계약을 체결하고 티켓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티켓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신차로 렌터카의 티켓은 각종 상품권과 주유권으로 교환이 가능해진다. 또한 티켓트리 5000원권 상품권도 신차로 렌터카의 모든 제휴점 및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렌터가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는 신차로 렌터카는 전문 컨설턴트들로 구성되어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출장스팀세차 및 차량공유 플랫폼 ‘쉐플’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신차, 중고차, 자동차 보험에 관한 시스템, 차량 정비, 경정비 서비스 등에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주변 숙박정보 및 맛집 정보 제공, 예약을 통한 할인 혜택을 서비스한다. 신차로와 계약을 체결한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는 기업 엑셀러레이팅을 전문으로 하며, 많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자금 유치, 투자 펀딩, M&A, 마케팅전략, 기획, 영업전략 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해당 전략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켓트리는 지난 19일 부산 광안리 게스후에서 레코스토리(회장 허승찬), 신차몰(회장 한준석), 신차로렌터카(대표 오연희),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 K파운더스(대표 정재욱)의 회사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공유 경제 활성화에 대한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국민카드 ‘이지 링 티타늄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기존 생활밀착형 ‘이지 링 카드’보다 혜택을 늘린 ‘이지링 티타늄 카드’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을 비롯한 주요 이동통신사 통신요금을 월 2만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 주유소, 커피점, 편의점 등 생활밀착업종 중 2개를 선택하면 월 3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배달앱(요기요·마켓컬리)과 음원영상(멜론·지니·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2000원을 깎아 준다. 다만 할인 혜택의 대부분은 카드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을 넘어야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3만원이다.●하나은행, AI 해외송금 서비스 확대 하나은행은 외국인 전용으로 출시된 해외송금 특화 앱 ‘Hana EZ’ 서비스를 내국인에게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송금 처리 과정과 상대 국가의 공휴일, 시차를 AI 알고리즘이 분석해 송금 예상 시간 알림 서비스를 해 준다. 유럽 지역의 계좌번호와 국가별 은행코드만 입력해도 수취은행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모바일을 통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등록과 재학 사실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유학생에게 송금도 가능하다. ●NH농협생명 ‘나만의선택NH암보험’ 선보여 NH농협생명은 고객이 직접 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나만의선택NH암보험’을 내놨다. 주계약 기준으로 유방암과 남녀생식기암을 포함한 일반암 진단비 2000만원(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을 보장한다. 갑상선암과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경계성종양, 전립선암 등 소액암은 특약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위암·식도암과 폐암·후두암, 간암·췌장암, 소장암·대장암, 심장암·뼈암·뇌암, 림프종·백혈병 관련 암 등 총 6종의 특약도 모두 선택할 수 있다. ●MG손해보험 ‘JOY골프보험’ 판매 MG손해보험이 온라인 전용 ‘JOY골프보험’을 출시했다. 만 19~80세면 누구나 MG손해보험 온라인 채널인 JOY다이렉트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하루 3500원의 보험료만 내면 골프를 치다가 발생한 상해사망(1억원)과 후유장해(1억원×지급률), 배상책임(2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홀인원을 하면 100만원도 준다. 라운딩 전에 PC나 스마트폰으로 JOY다이렉트에 접속해 가입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가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보험료를 낼 수 있다.
  • [여행가방]

    [여행가방]

    ●2년 만에 베일 벗은 ‘하나허브’ 하나투어가 400억원을 들여 2년여간 준비한 차세대 시스템이 공개됐다. 상품검색과 항공, 숙박 비교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일종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하나허브’다. 기존 풀 패키지 중심에서 벗어나 여러 선택관광들을 조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실시간 항공권 조회 기능을 개선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별 할인항공권을 조회하는 할인 항공권 목록과 일별 최저가, 마일리지 특별적립 운임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호텔 부문 역시 전 세계 호텔 목록을 3배 이상 확대했고 검색 속도와 검색 필터 기능도 개선했다.●WE 호텔 제주 ‘봄 이야기 패키지’ WE 호텔 제주는 오는 5월 31일까지 ‘봄 이야기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조식뷔페, 스프링 피크닉 세트 제공 등으로 꾸려졌다. 화산암반수를 사용하는 실내 수영장, 야외 자쿠지, 피트니스룸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천연암반수 야외 수영장은 오는 27일 오픈한다.●관광공사 ‘여행자의 방2’ 출간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을 받은 478개 업소 중 여행작가 10여명이 선별한 70개 숙박업소를 소개하는 ‘여행자의 방2’를 출간했다. 여행작가들이 직접 체험한 호텔, 게스트하우스, 고택 등 다양한 형태의 안전 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롯데호텔 등 부산 안심 숙소 11곳 해외 입국자 가족 최대 80% 할인

    부산이 코로나19 확산 감염 방지를 위해 롯데호텔 등 지역 호텔들과 협력해 해외 입국자 가족에게 숙박비를 할인해 주는 안심 숙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심 숙소 패키지를 이용하면 해외 입국자 가족이 기존 숙박 가격보다 30~80% 저렴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2주간 자가격리가 의무화됐지만 가족 감염을 걱정해 집에서 함께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심숙소를 이용하면 해외 입국자는 자택에서 자가격리하고, 대신 가족들은 비교적 싼값에 호텔을 임시 거처로 활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 약 3개월이다. 시는 향후 사태 추이를 보면서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심 숙소를 운영하는 호텔은 부산롯데호텔, 코모도호텔, 호메르스호텔, 베니키아 해운대 호텔 마리안느, 타워힐호텔, 아르반시티호텔, 이비스버젯앰배서더해운대, 토요코인 부산서면, 토요코인 부산역1호점, 호텔노아, 솔라리아 니시테츠호텔 부산 등 11곳이다. 안심 숙소를 이용하려는 사람은 부산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용산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서울 용산구가 지역 화폐인 용산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용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권 세 종류로 1인 최대 구매 한도는 월 100만원이다. 28일부터 15% 특별할인을 적용해 선착순 판매하고, 재원을 모두 소진해도 6월까지는 10% 특별 할인이 계속된다. 할인 기간이 끝난 7월 이후에는 기본 할인율 7%가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간편 결제 앱과 6개의 은행 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용산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인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병원, 약국, 편의점 등 6000여곳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제로페이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고, 상품권을 사용하는 주민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3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화폐인용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며 “상품권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이르면 새달 6일부터 ‘생활방역’ 집단 방역관리자 지정 발열 체크

    이르면 새달 6일부터 ‘생활방역’ 집단 방역관리자 지정 발열 체크

    시설·상황별 20여종 세부안 내일 공개 농수산물 온라인·홈쇼핑 판로 제공 40개국 ‘K방역’ 전수 요청에 TF 신설정부가 22일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를 위해 개인과 집단이 지켜야 할 공동수칙을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성공적으로 끝나 코로나19 확진환자 감소세가 유지되면 다음달 6일부터 일상적인 경제·사회활동을 하면서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차단활동을 병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된다. 앞서 정부는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 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다섯 가지 개인방역 기본 수칙을 발표했다. 이날 추가된 것은 공동체 수칙이다. 공동체는 방역 관리를 담당하는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앞으로 공개될 시설·상황별 세부 지침을 참고해 공동체 방역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 구성원의 발열 여부와 호흡기 증상도 확인해야 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박물관, 극장, 체육시설, 직장 등 집단 방역을 해야 하는 시설과 장례·결혼 등 상황별로 20여종의 세부 지침을 만들어 24일 우선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적 영역뿐 아니라 사적 모임에도 집단 방역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동호회나 마을 단위, 아파트 단지 부녀회에서 정기적 모임을 한다면 되도록 이 지침을 따라 달라”고 말했다. 집단 방역 지침은 강제가 아닌 ‘권고 사항’이다. 따라서 방역관리자가 의무를 소홀히 하거나 구성원이 따르지 않아도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방역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은 감염병 예방법을 개정해 방역관리자에게 의무(강제성)를 부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과태료 부과, 인센티브 부여 등이 논의되고 있다. 확진환자 감소세에도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 단계에서 낮추는 것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정부는 농업·수산업 정부 지원도 발표했다. 온라인과 홈쇼핑을 활용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농업경영회생자금 300억원과 재해대책경영자금 600억원 등도 지원한다. 또 수산물 온라인 할인 행사와 공공기관 구매를 지원하고 도매시장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도입한다. 중대본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대비 8.0%(740여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40여개국의 ‘K(한국)방역’ 경험 전수 요청에 대응하고자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 등 필수의약품 개발에 향후 10년간 6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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