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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국내선 7월부터 요금 인상

    대한항공이 22세 이상 대학생들의 국내선 항공요금 할인제도를 폐지키로 해 반발이 예상된다.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면 종전처럼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6일부터 국내선 운임체계를 조정,학생(중·고·대학생)과 청소년(만13∼22세 미만)으로 구분해 운영하던 할인제를 청소년(만13∼22세 미만) 할인으로 통합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또 매주 금·토·일요일 등 1주일에 3일은 요금을 8% 인상하고 성수기(7월 16일∼8월 22일,설날·추석연휴,연말연시)는 13%를 인상키로 했다.이렇게 되면 22세 이상 대학생이 주말에 대한항공을 이용해 서울∼부산을 오갈 때 현재는 11만 9800원만 내면 됐으나 앞으로는 2만 4000원이 더 비싼 14만 3800원을 지불해야 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정책진단] 고속철 노인 30%할인 어찌되나

    ‘깎아주나,안 깎아주나.’ 노인들이 한국고속철도(KTX)와 새마을호 열차를 이용할때 요금을 30% 깎아주는 문제를 놓고 부처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정부는 당초 8월부터 모든 노인에게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는데,관계부처인 건설교통부·보건복지부·기획예산처·철도청이 재원마련 방법에 이견을 보여 예정대로 실시될지 불투명하다.일부에서는 소득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400만명이 넘는 노인 전부에게 할인혜택을 주는 게 오히려 형평성에 위배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때문에 복지부(인구가정심의관),예산처(건설교통예산과장·복지노동예산과장),건교부(철도정책과장),철도청(여객영업과장·KTX본부장) 실무자들은 20일 오전 과천에서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재원마련 방안을 논의한다. ●복지부 “노인 전원 혜택줘야” 국가발전에 헌신해온 노인들에 대한 경로우대 차원에서 노인복지법 시행령을 고쳐 65세 이상 노인 417만명 전원에게 새마을호·고속철 요금을 각각 30% 할인해주겠다는 게 복지부의 방침이다.이렇게 되면 지난달 1일 개통한 고속철의 경우 서울∼부산 요금이 4만 5000원에서 3만 1500원으로 크게 낮아진다.이미 노인할인을 해주는 무궁화호(30%)·통일호(50%,통근열차로 전환)의 경우,할인금액에 대한 재원을 철도산업기본법에 따라 건교부 일반회계예산에서 메우고 있어 고속철·새마을호에 대한 할인도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는 게 복지부의 입장이다. 노인복지정책과 조진희 사무관은 “시행령이 개정되는 7월29일 이후 모든 노인에게 할인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교부 “복지부가 책임져야” 건교부는 고속철도에 대한 노인요금할인은 복지정책 차원에서 결정된 사안인 만큼 복지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복지부가 예산을 확보해서 철도청의 요금손실을 보전해줘야 한다는 얘기다.철도청도 매년 7000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고,내년에는 공사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요금할인으로 인한 수입결손을 보전할 장기적인 재원확보 방안이 없으면 노인할인은 어렵다고 가세하고 있다.지난 한 해만 무궁화호와 통일호의 노인할인액이 무려 159억원에 달한다는 점도 제시한다. 여기다 고속철과 새마을호로 할인혜택이 확대되면 올해만 387억원(KTX 279억원,일반열차 108억원),내년에는 551억원(KTX 388억원,일반열차 163억원)의 수입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철도청 김종섭 일반열차영업과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요금할인은 철도의 수입결손으로 이어지는 만큼 명확한 보상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20일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분명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skim@˝
  • KT·하나로통신 ‘저가 서비스’ 경쟁

    초고속인터넷과 위성방송이 결합한 상품서비스의 출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KT와 하나로통신이 잇따라 이 분야에 뛰어들면서 소비자들은 보다 싼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초고속인터넷+위성방송’ 상품은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프로그램을 초고속인터넷에 저장해 볼 수 있는 것.초고속인터넷과 위성방송은 지난달 수능방송이 시작되면서 강의내용을 인터넷으로 내려받은 뒤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하나로통신은 최근 국내 유일의 디지털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와 자사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를 한데 묶은 상품을 6월에 출시하기로 하고 본격 마케팅에 들어갔다. KT는 이에 앞서 지난달 자사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와 ‘스카이라이프’를 묶은 결합(번들)상품을 내놓았다.이달 말부터 전국 영업망을 총가동한다. 이 결합 상품은 KT,하나로통신 모두 1년이상 약정 계약하면 월 이용료를 5% 깎아 준다. 위성방송의 경우 월 이용료가 최대 20%,초고속인터넷은 최대 16% 할인되는 상품도 있다.하나로통신의 드림Ⅱ(5만 6000원)는 3년 정기계약시 16%,스카이라이프 스카이패밀리(2만원)는 3년 정기계약시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KT 스페셜Ⅱ(6만원)는 16% 할인혜택을 받는다. 하나로통신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가격이 KT의 ‘매가패스’보다 싼 덕분에 ‘하나포스-스카이라이프’ 가격이 ‘매가패스-스카이라이프’보다 저렴하지만 차별적 서비스 요인이 많아 대별하기는 힘들다. KT의 경우 메가패스 ‘프리미엄’과 스카이라이프 ‘스카이패밀리’를 함께 신청하면 각 이용요금 4만원과 2만원을 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통신은 하나포스 ‘Pro(xDSL)’와 스카이라이프 ‘스카이패밀리’를 동시에 신청하면 각각 3만 8000원과 2만원인 가격이 5% 할인된다. KT의 전국 3000개 영업망(국번없이 100번)과 하나로통신의 1300여 영업망(국번없이 106번),스카이라이프(1588-3002번)의 500여개 대리점에서 가입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기홍기자˝
  • [장바구니]

    ●행복한세상은 17일 ‘성년의 날 축하 깜짝 세일’을 실시한다.성년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5∼20% 할인혜택을 준다. ●홈플러스는 19일까지 ‘실속 웰빙라이프 제안전’을 열고 와인 5000원 균일가,건강가전 모음,샐러드·버섯 1000원 균일가 등 실속가격전을 진행한다. ●바다마켓(www.badamarket.com)은 15일까지 ‘해산물 효도 감사대잔치’를 진행한다.완도전복은 5만 9000원(1㎏)부터,맛자반 명품 간고등어 15손 3만 9900원·25손 5만 9900원 등.무료배송.02-2201-2534. ●빙그레는 메타콘 ‘초코퍼핑&라떼’를 내놓았다.초코 아이스크림의 진한 맛과 깔끔한 우유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가격은 700원. ●CJ몰(www.CJmall.com)은 상품구매시 구매가격의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상품권,음반·서적,TV홈쇼핑 방송상품,초특가상품전 등 일부상품은 제외. ●LG이숍(www.lgeshop.com)은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선착순으로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 5000명에게 10% 적립쿠폰과 5% 할인쿠폰을 동시에 증정한다. ●농심켈로그는 6월30일까지 ‘올브랜 2주간의 도전’ 행사를 열고 1066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홈페이지(www.kellogg.co.kr)를 통해 참여하면 여행상품권,올브랜 세트 등을 준다. ●농심은 햅쌀과 찹쌀을 섞어 만든 ‘농심 흰죽’을 출시했다.가격은 1500원. ●우리닷컴(www.woori.com)은 31일까지 ‘옥매트 초특가전’을 열어 3만 9800∼5만 9800원에 판매한다.25일까지 OK캐시백을 사용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포인트의 절반을 되돌려준다. ●CJ는 숙취해소 기능이 강화된 ‘컨디션ADH’를 출시한다.기존의 컨디션F에 비해 알코올과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해능력이 2배 이상 강화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 ●동원F&B는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는 포도씨유를 넣은 ‘동원 포도씨유 참치’를 출시했다.150g에 1800원.˝
  • [패션+α]

    ●유니레버코리아 도브가 ‘도브 토탈 헤어케어’로 새롭게 태어났다.새로워진 4분의1 보습제가 보습은 물론 모발 표면을 코팅해준다.부드러운 중성세제 성분의 거품이 깨끗하게 씻어주어 산뜻한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중건성·손상·두피케어용 등 타입에 맞게 세분화됐으며,트리트먼트 마스크 에센스 등 스페셜 케어 제품도 강화했다.3700∼7000원. 080-041-7100. ●임부복 브랜드 에프이스토리는 5월말까지 전국 9개 매장을 방문하는 임산부에게 10∼30% 할인혜택을 준다.둘째자녀를 임신하면 10%,셋째자녀는 20%,네째 이상 임신한 고객에게는 30%까지 할인해준다.할인혜택을 받으려면 신분증과 함께 주민등록등본,건강보험증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iwww.festory.com ●1492마일즈는 싸이월드에 미니홈피(cyworld.nate.com/1492rain)를 개설하고,14,92,1492 등 지정 번호 당첨자에게 도토리를 주는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카운테스 마라는 드레스 셔츠에 수분·온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 쿨맥스를 접목한 ‘쿨맥스 셔츠’를 출시했다.습기를 재빨리 방출해 건조하고 상쾌한 신체상태를 유지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 ●한국화장품 컨티뉴HM은 무거운 사용감과 끈적임을 줄인 ‘링클케어크림’과 약한 눈가에 필수인 보습과 릴랙싱 효과를 주는 아이리페어 크림과 세럼으로 구성된 ‘아이프로그램’을 선보였다.080-023-2221. ●K2코리아는 암릉(바위능선) 산행을 위한 접지력과 일반산행용 충격흡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릿지화’를 출시했다.착용감,밑창의 마찰력과 경도,복원력,발 뒤틀림 방지,아킬레스건 보호 등 테스트를 거쳤다.8만 9000∼9만 9000원선. ●유아전문업체 뷰띠앙닷컴(www.beautien.com)은 신세대 아빠를 위한 유럽형 아기띠 ‘올리브슬링’을 내놓았다.사용방법이 단순해 쉽게 쓸 수 있고 이중안전고리로 안전하다는 설명. ●좋은사람들 Yes(예스)는 성년의 날(17일)을 맞이해 환한 파스텔 핑크·블루에 하트무늬 패턴이 들어간 커플제품을 선보였다.여성 팬티·브라 세트 3만원,남자 트렁크 및 삼각팬티는 각 1만원.˝
  • 車업계 내수살리기 ‘올인’

    자동차업계가 내수회복 진작을 위한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지난달 내수판매가 5.5% 증가하는 등 내수활황 조짐이 일자 이달 들어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전개하고 있다.업체별로 20만∼100만원에 이르는 할인혜택을 주는 것은 물론 1년간 유류비(190만원 상당)를 지원하거나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물량 공세에 나서고 있다.특히 이달 판촉행사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승용차에 집중되고 있는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이달 한달 동안 모델별로 20만(클릭,베르나)∼100만원(다이너스티)을 깎아주는 ‘가족사랑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아반떼와 EF쏘나타 등 중형승용차의 경우 할인프로그램을 신설해 아반떼는 64만원,EF쏘나타는 53만∼70만원을 할인해준다.재구매 고객에게는 10만∼2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기아차는 모닝,쎄라토,옵티마,리갈,오피러스,X-트렉,쏘렌토 등 7개 모델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카니발은 1년간 유류비(190만원 상당)를 지원해주기로 했다.쎄라토는 64만원,옵티마는 117만원,리갈은 134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월 할부금을 ‘10만원+이자’로 최소화한 ‘알뜰할부’도 신설했다.또 지점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1000명을 추첨해 PDP TV,냉장고,DVD플레이어 등을 제공하는 ‘쏘렌토 30만대 판매기념 사은대잔치’도 벌인다. GM대우차는 이달에도 ‘마이너스 할부’를 연장실시하고 최장 36개월간 무이자 할부도 병행하는 한편 차종별로 40만∼90만원씩 할인해준다.레조와 매그너스 구입 고객에게는 50만원어치 유류상품권을 증정한다. 르노삼성차는 SM5 40만원,SM3 50만원 할인에 더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 및 교육행정·연구기관 공무원 고객에게는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그러나 쌍용차는 등록세·취득세 등 세금 지원 프로그램(코란도 밴,무쏘 밴),무이자 유예 할부 등 지난달 실시한 마케팅 방침을 유지키로 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세계인-우리는 이렇게 산다] 중국의 ‘미용경제’

    중국의 미용경제(美容經濟)가 불붙고 있다.소득수준 향상과 더불어 칙칙한 인민복을 벗어던진 중국 여성들이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려는 욕구를 키워가고 있다.이제 중국의 미용경제는 주택과 자동차,관광 다음의 4대 소비시장으로 떠올랐다. 중국 미용업 취업자는 1200만명을 넘어섰고 매년 100만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 중이다.중국 전역에는 159만 8000여개의 미용실이 있고 소비시장 규모는 1848억위안(27조 70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미용업은 투자액이 적어 실업자 구제차원에서 국가에서 투자를 격려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민영산업이 됐다.미용기구 생산업체는 물론 언론과 광고 등 연관산업의 발전까지 동반,중국 경제를 살리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자노릇을 한다. |베이징 오일만특파원| 베이징에서 미용 브랜드로 소문난 로레알(歐萊雅)체인점은 베이징과 상하이(上海),광저우(廣州) 등 전국 대도시에 50여개의 체인점이 있다. 베이징 하이딩취(海淀區) 화웬루(花園路)에 위치한 로레알 체인점은 대형 메이파팅(美髮廳)과 소형 3개룸으로 돼 있다.입구에 들어서면 오른편으로 생화(生花) 꽃꽂이와 대형어항 등 휴식공간이 손님들의 눈길을 끈다.15명 전후의 미용사와 안마와 머리감기를 돕는 보조원 20여명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곳은 회원제로 운영된다.진(金)회원은 5000위안(75만원),인(銀)회원 2000위안(30만원)을 내면 1년 동안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도록 했다.파마와 염색,영양액 코딩,로레알 상품 사용시 가격에 따라 120∼1200위안까지 다양한다. 경리를 담당하는 왕메이(王美·23)는 “회원은 200여명이고 30∼40대의 부유한 여성이 주요 고객”이라며 “최고의 미용사들이 고급 미용 명품들을 취급하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고 자랑한다. 30대 중반의 한 여성고객은 “직장별 사교모임과 부부동반 모임도 많아져 더욱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활짝 웃는다. ●피부관리에서 쌍꺼풀 수술까지 한곳에서 중국의 최고 부유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미용살롱’도 비밀리에 성업 중이다.일종의 ‘원-스톱 서비스’체제로 미용실부터 사우나,점과 기미를 제거하는 피부 관리실은 물론 쌍꺼풀 수술도 가능하다.여성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는 종합 미용센터 개념이다. 연회비가 10만위안(1500만원)이며 비회원의 경우 1회 이용료가 4000위안(60만원)∼5000위안에 달한다.베이징 고급호텔이나 최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성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은 서민용 소형 미용실이다.베이징의 아파트 단지나 주택지역 어디를 가든지 5∼10평 미만의 미용실을 볼 수 있다. 베이징 자오양취(朝陽區) 왕징(望京)에 소재한 월양석(月亮石) 미용실의 경우 입구에 들어서면 L자식으로 4개의 화장대가 벽을 따라 배열됐고 구석 자리에 머리 감기용 세면대가 놓여있다. 이발사 1명과 보조원 2명,미용사 1명이 좁은 공간에서 활동한다.미용사 장둥메이(張東美)는 “단골고객들을 상대로 파머와 머리염색,피부관리가 주 수입원”이라며 “남성들은 주로 이발과 안마를 위해 온다.”고 말했다.이발과 안마는 각각 10위안(1500원)이고 머리염색과 파머는 재료에 따라 60위안(9000원)∼200위안(3만원)까지 다양하다. 이곳에서 만난 직장여성 신유에(新月·27)는 “한 달에 한 번씩 머리를 깎고 1주일에 1번씩 영양 코팅을 하고 석 달에 한 번씩 염색을 한다.”며 “내 또래 친구들도 나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5년내 두배 이상 성장산업 중국 미용경제의 성장은 최근 5년 동안 GDP(국내총생산) 증가 속도보다 빠르고,향후 5년내에 두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시장의 미용업 시장은 신속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성장형 산업이다.최근 5년내 문을 연 미용원수는 전체의 78%를 차지한다. ●남성전문 미용실도 우후죽순 미용에 있어서 중국 남성들도 여성에게 뒤떨어지지 않는다. 최근 중국의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들도 남성을 위한 미용 서비스가 시작됐다.상하이의 경우 타이완 자연미 국제사업 그룹이 첫 남성 ’SPA 미용원’을 오픈했고 남성전담 미용사들이 남성 고객에게 피부 청결과 안마 등의 서비스를 제공,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상하이 이발미용협회에 따르면 상하이시 남성들의 매년 미용소비는 매년 20% 이상의 속도로 증가했고 지난해에 이미 4억위안(60억원)을 초과했다.상하이 이용미발협회 비서장 장샤오링은 “남성미용은 이미 국제적으로 유행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중국미용패션보’는 최근 전문가들을 동원,‘중국미용업 취업정황 조사보고서’를 작성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미용업 직원은 1120만명이며 미용기구 총숫자는 154만개에 달했다.국내 총생산(GDP)의 1.8%,3차산업 생산총액의 5.21%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적 민간투자기업으로 자리잡아 미용실 1개 업소당 연 평균수입은 11만위안(1650만원)이고 직원의 연 수입은 1만 1600위안(174만원)이었다.민영자본이 전체의 87.13%에 달했다.구체적으로 단독경영 방식이 85.9%,합작투자 10.7%,체인점·가맹점 등 현대적 경영방식은 4.2%에 불과했다.종사직원의 학력은 중학교 이하가 38%,고등학교 전문대 졸업생이 50%를 차지했고 대졸자들도 11%에 달했다. 하지만 미용업이 직업으로서는 아직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중국 미용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정협위원으로 오른 장샤오메이(張小梅) 중국미용패션보 사장은 “미용경제가 중국의 4대 소비시장이 됐지만 아직도 관련법규가 정비되지 않을 정도로 무질서한 운영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oilman@seoul.co.kr˝
  • 가정의달 맞아 30%까지 할인

    가전업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채로운 판촉행사로 ‘가전의 달’을 준비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전후해 자녀나 부모님에게 선물하는 가전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어린이날 행사는 오는 9일까지 프린터,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어학용 카세트플레이어,스탠드 등을 할인판매하며,어버이날 행사는 6일부터 17일까지 TV,홈시어터,캠코더,냉장고,세탁기,김치냉장고,비데,안마기 등을 대상으로 한다. LG전자는 대리점인 하이프라자에서 1일부터 20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부모님이나 스승님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를 보내온 고객 100명을 선정,카네이션과 편지를 해당 부모나 스승에게 대신 보내주는 행사를 갖는다. 16일까지 2000명을 추첨,X캔버스 신제품인 LCD프로젝션 TV를 30% 할인해준다.이밖에 어린이 뮤지컬 관람권 증정,가스오븐레인지 10일 무료 체험 등 판촉행사도 연다. 위니아만도는 20일까지 ‘딤채클럽’(www.dimchae.co.kr)에서 딤채,에어컨,공기청정기,이온수기 뉴온 등 4가지 지정 세트제품을 구매할 경우 30% 할인혜택과 함께 10 인용 쿠쿠 압력밥솥을 증정하는 등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류길상기자˝
  • 13~18세 미진학 청소년 새달부터 지하철 할인혜택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는 다음달부터 학교에 다니지 않는 만 13∼18세 청소년들도 청소년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일반 학생들과 동일하게 정액권의 20%를 할인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런 조치는 지난 2월9일 ‘청소년 복지지원법’이 제정,공포됨에 따른 것이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9만여명의 비학생 청소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지하철 정액권이 폐지되는 오는 7월부터는 청소년 교통카드를 통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유종기자˝
  • 신용카드로 고속철여행 떠나세요

    “고속철도 타고 봄나들이 가세요.” 고속철도(KTX) 시대가 열리면서 신용카드사들이 고속철도 관련 상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 1일 카드 포인트로 고속철도 승차권을 살 수 있는 마일리지 전용 ‘삼성 에스마일(S-MILE)’카드를 내놨다.이 카드는 일시불과 할부 이용액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준다.마일리지가 5000마일 이상이면 고속철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또 하루 일정의 고속철도 여행상품인 ‘천안 아산 스파비스 기차여행’ 상품을 5만 3200원에,2박3일 코스인 ‘울릉도 기차여행’을 26만 3400원에 내놨다. KB카드는 ‘e-레저카드’ 회원이 제휴 여행사의 고속철도 연계 여행상품을 결제할 경우 5%를 깎아주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연계 상품은 1박2일 일정의 ‘초고속열차-동해바다 감포,경주여행’(16만 550원),‘KTX타고 씽씽-보성 차밭,남도 맛기행’(17만 50원) 등이다. BC카드는 자사의 매직카드 및 철도카드 회원이 고속철도 승차권을 인터넷(www.barota.com)으로 예매하면 5% 할인혜택을 준다. 인터넷으로 예매한 고객이 매표소 창구를 이용하지 않고 별도로 설치된 단말기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면 요금의 3%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김유영기자˝
  • 중고차 할부시장 ‘기지개’

    “중고차 할부시장에도 봄이 오나.” 캐피털사와 카드사들이 경기침체 여파로 중고차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공격적인 대출영업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중고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중고차 할부영업을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했던 할부 금융사들도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승용차,승합차,RV,상용차 등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연 12.9∼24%의 금리로 최고 2000만원까지 중고차 구입자금을 대출해 준다.고객의 신용과 차량의 근저당설정 여부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된다.대출 기간은 6∼36개월.특히 현대캐피탈의 ‘중고차 구입 대학생 특별상품’은 ‘마이카’를 마련하려는 대학생들에게 인기다.최고 800만원까지 연 14.9%의 금리로 3∼36개월 대출이 가능하다.부모 중 1명의 보증이 필요하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중단했던 중고차 할부영업을 지난 8일 재개했다.최고 1500만원까지 연 15∼22%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우량고객에 대해서는 1.0%의 금리 할인혜택도 주어진다.매월 일정한 금액을 내는 정액불 할부는 최장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LG카드 역시 지난달 자동차할부영업을 다시 시작했다.대출금리는 연 12∼24%,대출기간은 1년,2년,3년 중 선택하면 된다.대우캐피탈은 동부화재와 제휴,할부금융에 보험서비스까지 가미한 ‘CI론’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중고차 할부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김유영기자˝
  • [경제플러스] 고객평가단 3000명 선정 할인혜택

    LG전자는 2004년형 ‘컨투어 스페이스 디오스’ 출시를 기념해 15일까지 고객평가단을 모집,3000명을 선정해 53만원에서 최대 73만원까지 할인해 준다.컨투어 스페이스 디오스는 도어 부분을 볼록하게 처리해 용량을 10ℓ 늘렸다.˝
  • 양희은 자매 첫 합동 콘서트

    포크가수 양희은과 탤런트 양희경 자매가 새달 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양희은의 데뷔 33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갖는다. 자매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희은의 데뷔 33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은 동생 양희경이 언니와 함께 했던 지난 추억들을 들려주며 시작한다. 이어 언니가 데뷔해 열심히 노래하던 모습과 힘들었던 시절도 관객들에게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주면서 추억의 분위기로 안내할 예정이다. 양희은은 ‘하얀 목련’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같은 히트곡을 들려주면서 동생과 함께 관객들에게 유쾌한 수다도 들려준다. 4인 이상(10%),10인 이상(20%) 관객들에게 할인혜택도 제공한다.1544-0737.˝
  • 국내 차업계 ‘재고와의 전쟁’

    “재고를 줄여라.” 국내 5개 완성차업계가 ‘재고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지난 2월 자동차 재고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때 수준인 12만대에 육박하면서 시작됐다.업계는 지난달 특소세 인하에 이어 할인 프로그램을 4개월째 지속하는 등 재고 줄이기에 안간힘을 쏟은 결과 2만여대를 줄였으나 적정수준인 7만대에는 크게 못미쳐 조업단축 등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적정재고 2만 6000대 초과 자동차 재고는 내수부진이 극심해지기 시작한 지난해부터 본격화됐다.지난해 말 10만대를 넘어서더니 지난 2월 11만 8500대로 최고치를 기록했다.이후 할인 마케팅 전략 등을 구사해 3월말 9만 6200대까지 낮췄다. 업체별 재고물량은 현대차 5만 5600대,기아차 2만 300대,GM대우차 6400대,쌍용차 7300대,삼성르노차 6600대 순이다. 차종별로는 코란도 7200대,SM5 6550대,아반떼 6370대,EF쏘나타 6050대,그랜저 5500대,옵티마 4000대,라세티 980대 순이다.대부분의 재고가 중형차급에 몰려 있다. ●현대·기아차 잔업·특근없애 자동차업계는 급기야 조업을 단축하는 등 극약처방에 나섰다.업계는 특소세 인하와 더불어 고객에게 주는 할인혜택을 줄이려 했으나 뚜렷한 판매증가가 이뤄지지 않자 이달 들어서도 파격 마케팅 전략을 지속하는 등 출혈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삼성차가 지난해 말 주간과 야간 2교대 생산체제에서 주간 생산체제로 전환한 데 이어 GM대우차는 지난달부터 부평2공장이 정상근무 조업일수를 2일 줄였다. 현대·기아차도 단체협상 조업일수를 줄일 수 없어 최근 잔업과 특근을 하지 않는 등 생산대수 줄이기에 진력하고 있다.아반떼XD와 클릭 등을 생산하는 울산공장의 경우 2월 말 1∼5공장 가운데 3∼5공장이 휴일근무를 중단했다. 주간과 야간에 이뤄지던 시간외 근무 4시간도 하지 않고 있다.또 EF쏘나타와 그랜저XG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지난달 말 휴일근무를 중단했으며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이뤄지는 주간 시간외 근무를 없앴다. 업계 관계자는 “재고를 줄이기 위한 조업단축으로 인해 종업원들이 1인당 평균 50만원의 임금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안티KTX 카페 5일새 1000여명 몰려 ‘성토’

    고속철 개통과 함께 개설된 고속철 안티 카페 회원이 5일 만에 1000명을 훌쩍 넘어섰다.철도청과 건교부 홈페이지에도 고속철 이용객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 고속철 안티 카페(cafe.daum.net/antiKTXantiKTX)에 개설된 ‘철도청에 항의한다’라는 게시판에는 5일 현재 300여건이 넘는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모두 고속철에 대한 불만들이다.안티 카페 회원들의 불만사항은 고속철의 이름에 걸맞지 않은 낮은 서비스에서부터 요금 및 열차 편성과 관계된 운영사항까지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다. 이들의 가장 큰 불만은 고속철 운행으로 인해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의 운행편수가 최고 50% 감소했다는 것.무궁화호로 통학하는 한 학생은 “값비싼 고속철 때문에 무궁화호로 사람들이 몰려 입석이 매진될 정도로 콩나물시루 같다.”면서 “무궁화호 요금을 내고 통일호를 타는 셈”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고속철 좌석의 불편함에 대한 불만도 쇄도하고 있다.무궁화호보다 좁고 불편하다는 게 중론이다.50대 후반의 한 남성은 “하도 ‘고속철,고속철’ 하길래 한번 타봤는데 사기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좌석 간격이 너무 좁아 옴짝달싹할 수도 없고 출입문이 열릴 때마다 소음도 심해 한마디로 고통스러웠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철도청 홈페이지에도 이같은 항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주부인 이선영씨는 “멀미를 해 본 적이 없는데 고속철을 타고는 두통과 울렁거림으로 고생을 했다.”며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작정이라고 실망감을 나타냈다.부산행 고속철을 탔다는 김정희씨도 “역방향 좌석에 앉게 돼 신경안정제를 복용해가며 왔을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역방향 좌석에 대한 불만도 높다.역방향 좌석에 대한 할인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간 4일부터 건교부 홈페이지에는 ‘눈가리고 아웅’식의 조치라는 항의가 쇄도하고 있다.안기식씨는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세계 고속철에 없는 역방향 고정식 의자를 만들어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인체에 해를 끼친 점에 강력히 항의한다.”며 할인혜택으로 불편함이 해소되겠느냐고 반문했다.은정기씨 역시 “가격할인 운운하는데 좌석을 바로 시정하는 게 현명한 조치라고 생각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강혜승기자 1fineday@˝
  • 고속철 25분 연착땐 보상

    지난 1일 개통 이후 차량 등 각종 장애로 잇따르고 있는 고속열차(KTX) 지연에 대한 보상체계가 확대된다.또한 역방향 좌석에 대해서도 운임을 할인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철도청은 4일 열차 지연에 따른 지연료 지급기준을 현행 50분에서 25분으로 단축하고 보상금액도 상향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50분 이상 지연시 25%,2시간 이상 50% 환불되던 것이 25분 이상 25%,50분 이상 50%,2시간 이상 100% 환불해주기로 했다. 현금 환불을 받지 않고 할인제도를 선택할 경우 5%를 추가 할인해주기로 했다.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승차권을 보관하고 있다가 다음 열차 이용시 제출해야 한다. 철도청 관계자는 “어지럼증 논란을 빚고 있는 역방향 고정좌석 요금을 3∼5% 정도 할인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車 사려면 지금”특소세 인하로 9만~200만원 내려

    자동차를 새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구매시기를 앞당기는 게 유리할 것 같다.지난달 말부터 특소세가 인하돼 차종별로 9만∼200만원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달 들어서도 업체들이 내수 부진 타개를 위해 파격적인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수시상환 할부’ 및 ‘새로운 CS(고객만족)’ 할부를 이달에도 지속한다.트라제·테라칸 구입고액에게 각각 80만원과 3%를 할인해준다.장애인 고객에게는 2%,신규면허자·대학생·대학원생·경차 이용차·여성 구입자에게는 20만원을 깎아준다.기아차는 선수금으로 10만원 가량만 내고 추후에 다양한 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는 ‘세븐 펀치’ 할부 프로그램을 연장 실시한다.카니발 고객에게는 천연가죽시트(100만 상당)를 장착해준다. GM대우차도 올 1월 처음 도입한 ‘마이너스 할부’를 이달에도 계속 실시한다.쌍용차는 이달 무쏘 SUT와 코란도 밴 구입 고객에게 취득세,등록세,자동차세 등 100만∼160만원을 지원해주는 ‘스마일 코리아 페스티벌’을 갖는다. 르노삼성차는 SM5 구입시 유류비 지원 명목으로 40만원을 할인해주며,SM3 소유자가 SM5를 재구입할 경우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준다.옵션인 텔레매틱스를 선택하는 고객은 5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SM3도 유류비 50만원,신규면허취득자 30만원,재구매 30만원,텔레매틱스 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소세 인하조치로 최대 혜택을 입은 수입차 업계도 파격 판촉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BMW코리아는 모델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고 600만원까지 할인해주고 있다.다임러크라이슬러도 차량가의 20% 이상 파손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 중인데,재구매 고객에게는 2%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종락기자 jrlee@˝
  • [고속철 개통 D-2] 고속철 이용 가이드

    시속 300㎞를 자랑하는 ‘꿈의 고속철’ 개통일이 이틀 후로 다가왔다.지난 24일 목포에서 호남선 고속철도 개통식이 열린 데 이어 30일에는 서울역에서 경부선 개통식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고속철은 단순히 빨리 달리는 운송수단만은 아니다.우리의 공간과 시간 개념을 확 바꿔 생활의 패러다임까지 변화시켜 놓을 전망이다.전국은 하루 생활권이 아닌 한나절 생활권으로 편입된다.탈(脫) 서울화 및 지방화 시대도 가속화된다. 고속철은 요금이 비싸다고 알려져 있지만 새마을호보다 싸게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또 출발역이 서울역과 용산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이용시 주의가 필요하다.고속철 개통을 이틀 앞두고 고속철을 싸게 탈 수 있는 방법 등 이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고속철 싸게 타는 방법 고속철은 예매제도 등 다양한 할인제도를 갖추고 있다.할인제도를 잘 활용하면 기존 열차보다 오히려 싼 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승차권을 예매할 경우 평일은 최고 2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은 예약일 기준이 아닌 구입일(대금결제나 승차권 구매) 기준으로 적용된다.승차일이 평일(월∼금요일)인 경우 2개월∼30일 전 예매는 20%,29∼15일 전은 15%,14∼7일 전은 7% 할인된다.주말(토·일요일)과 공휴일의 할인폭은 평일의 절반이다.각 역에 설치돼 있는 자동발매기를 이용할 경우 1%가 추가할인된다. 이에 따라 20% 할인적용을 받을 경우 서울∼부산간 요금은 정상요금 4만 5000원에서 9000원 할인된 3만 6000원이다.새마을호보다 오히려 800원이 싼 셈이다. 할인카드를 구입하면 40회에 한해 평일 30%,주말 15% 할인혜택이 주어진다.비즈니스 할인카드는 6개월용 7만원,1년용 13만원이다.13∼24세가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카드는 6개월용 2만 5000원,1년용은 4만원이다. 초등학생은 일반철도와 마찬가지로 50% 할인된다.미취학 아동은 무료지만 동반자가 원할 경우 어른 요금의 25%를 내면 좌석을 따로 구할 수 있다. 통근이나 통학을 하는 정기승차권은 한 달간 60% 할인된다.정기권 서울∼천안간 한 달 요금은 26만 4000원으로 새마을호 정기권 22만 8000원과 별 차이가 없다. 이밖에 10명 이상 단체는 10%,철도회원은 5% 할인된다.모든 장애인은 50% 할인해주고,이동이 불편한 1∼3급 중증장애인의 보호자도 50% 할인된다.고속철에서 새마을호나 무궁화호로 갈아탈 때도 환승구간 요금의 30%가 할인된다. 하지만 각종 할인혜택을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자동발매기 이용시 1% 할인혜택만 중복된다. ●예약·예매는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다.기존의 철도회원은 ‘바로타(www.barota.com)’를 이용하면 된다.일반인은 ‘바로타’나 철도청 홈페이지(www.korail.go.kr)를 찾으면 된다. 예약 후 인터넷이나 역 창구에서 결제가 가능하다.예약은 2개월 전부터 할 수 있다.1회 1인당 9장까지 가능하다.전국 413개 역이나 여행사 등 627개 위탁발매소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예약한 승차권은 정해진 기간 내에 구입(결제 및 구매)해야 한다.구입기한을 지키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된다.철도회원의 경우 2개월∼10일 전 예약분은 출발 10일 이내에 구입해야 한다.9일 이내 예약분은 출발 직전까지도 예약이 유지된다. 일반인의 경우 2개월∼7일 전 예약분은 출발 7일 이내에,6∼1일 전 예약분은 출발 하루 전까지 구입해야 한다.당일 예약분은 출발 30분 전까지 구매하면 된다. 좌석이 없을 때는 인터넷으로 예약대기를 신청하면 취소되는 좌석 순서대로 배정받을 수 있다.출발 2일 전까지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있다. ●출발·도착역 반드시 확인해야 고속철은 출발·도착역이 서울역과 용산역으로 나뉘어져 있다.서울역에서는 경부선 대부분과 호남선 일부,용산역에서는 호남선 대부분과 경부선 일부가 출발한다.도착 때도 마찬가지다.따라서 출발 및 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승차권은 신용카드 크기의 마그네틱형이며 자동개·집표기가 설치된다. 일반실은 좌석의 절반이 뒤를 보게 돼 있다.또 일반실 한가운데에는 마주볼 수 있는 테이블석이 8석 마련돼 있다.인터넷 예약시에는 좌석을 지정받을 수 없지만 매표 창구에서는 원하는 좌석을 지정받을 수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seoul.co.kr˝
  • ‘자율요일 승용차’ 주거주차 10% 할인

    서울시내 한 자치구가 승용차 자율요일제 정착을 위해 한 단계 앞선 제도를 시행키로 해 눈길을 모은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서울시가 시행 중인 ‘승용차 자율 요일제’와 주거지 주차구획제 겸용 스티커 12만 8700여장을 제작,오는 5월 주차장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구의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본격 발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겸용 스티커를 발급받은 차량은 공영주차장 요금 20% 할인에다 주거지 주차비 10% 할인혜택을 추가로 받는다.또 관내 자동차정비업소 가운데 지정된 20곳을 이용할 때 10%를 깎아준다.공공기관 부설 주차장에서도 2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특정 주유소에서는 ℓ당 10원을 할인해준다. 현재 요일제 참여자들은 주거지 주차 및 공영주차장 정기주차 신청시 우선권,시영주차장 및 한강시민공원 주차료 20% 할인,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공공시설 입장료와 사용료·관람료도 깎아주며 지정 자동차검사소에서 기능 종합진단 등 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무료로 받는다. 송한수기자 onekor@˝
  • [독자의 소리] 장애인가정 전기요금 20%할인/이상기

    3월부터 장애인 가정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혜택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가족중에 중중 장애인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서 매월 청구되는 주택용 전기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제도이다. 한전에서는 3월부터 5월말까지 기한을 정하여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한내 신청하면 3월 사용분부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경과후 신청시는 소급 감면이 되지 않으므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빠짐없이 신청을 하여야 한다.그런데 주변을 의식해서인지 신청자가 그리 많지 않다. 신청방법은 장애인복지카드,주민등록등본,전기요금 영수증 사본을 갖추어 관할 한전 지점을 방문하거나 전화·인터넷 신청후 구비서류를 우편이나 팩스로 송부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국번없이 123번을 이용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마땅한 수혜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 이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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