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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교육’ 6개 분야 운영

    이화여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교육’ 6개 분야 운영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화여자대학교가 올해부터 음악, 미술, 무용, 디자인, 공예, 국악 총 6개 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일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28조의 규정에 따라 문화예술사의 교육기관을 지정 고시했다. 지정 받은 교육기관은 2급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이를 이수하면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지정 평가를 통해 이화여자대학교는 졸업생의 경우 20%수강료 할인, 본교생(비전공자 포함) 및 본교 대학원 재학생의 경우 수강료 50% 할인혜택을 받게 됐다. 할인혜택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후 교학실에 졸업증명서 및 재학증명서 제출 시 가능하다. 문화예술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공신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교육사 제도는 국립 공연장과 박물관, 미술관, 공공도서관 등 국공립 문화예술교육시설에 문화예술교육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게 했다. 또한 초· 중 ·고교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및 복지시설 등의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수행 시에도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가진 인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어서 예술관련 전공자들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사회진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화여대 측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전망하며 성공적 제도 정착 및 더욱 발전된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재 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그 동안 대학의 다양한 문화 · 예술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선정을 통해 본교에서 진행되는 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우수한 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질 높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교육프로그램 관련문의는 대학 홈페이지(http://sce.ewha.ac.kr)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 ‘마일리지 天國’ 수원

    ‘마일리지 天國’ 수원

    ‘청렴 마일리지,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 자원봉사 마일리지, 탄소 마일리지, 마일리지 할인 카드 거리….’ 경기 수원시가 마일리지제를 이용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가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제를 도입한 이후 민원처리기간이 단축되는 등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12종 6만 7879건의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제를 적용한 결과 민원처리기간이 평균 10.8일로 법정처리일수(평균 15.8일)보다 5일이나 빨라졌다. 이 마일리지제는 법정기간보다 민원처리시간을 단축하면 하루당 1점의 마일리지를 주는 제도다. 처리기간 2일 이상의 민원 572종이 대상이다. 시는 민원처리기간 단축으로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자원봉사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로 음식점이나 문화시설을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일리지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가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하면 자원봉사 마일리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봉사활동 1시간당 300점씩 받는다. 수원화성행궁, 화성 사랑채(호스텔) 등 공공시설은 이용료의 50%를, 가맹 대중음식점에서는 30%를 적립된 마일리지로 대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500여곳이 등록했으며 이들 업소에는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이란 표찰이 부착됐다. 영통 중심상가에는 50여곳이 등록된 전국 최초의 자원봉사 마일리지카드 할인거리가 조성돼 있다. 7년째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부 박윤희(영통구 매탄동)씨는 “만점이 넘는 마일리지를 갖고 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할 수 있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도 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상훈 자치행정과장은 “다양한 업종과 종목으로 가맹점 등록을 확대해 봉사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탄소 포인트(마일리지)제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가정이나 상가건물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만큼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2만 2700여가구가 참여했다. 시는 종전 에너지 사용량보다 5% 이상 절약한 1만 400여가구에 대해 평균 1만 5100여원씩 모두 1억 5700여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청렴도 향상에도 마일리지제를 활용한다. 시는 5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마일리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부패방지와 청렴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친절 공무원 등에는 가점을, 불친절 공무원 등에는 감점을 준다. 특히 향응수수, 공금 횡령 등 행동강령 위반 시에는 연대책임제를 적용해 해당 직원, 팀장, 부서장의 적립된 마일리지를 모두 0점 처리한다. 청렴 마일리지는 실시간으로 입력 집계된다. 시 관계자는 “자율적인 활동과 경쟁을 유도해 청렴한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하겠다”면서 “부서별 평가를 도입해 연말에 우수 직원 및 부서를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할인혜택 많고 편리” 쑥쑥 크는 모바일카드

    “할인혜택 많고 편리” 쑥쑥 크는 모바일카드

    대기업에 근무하는 이모(36)씨는 대형마트에 장보러 갈 땐 휴대전화만 가져 간다. 최근 모바일 카드 사용에 ‘맛들인’ 덕분이다. 아직 동네 슈퍼마켓에선 모바일 카드를 사용할 수 없지만 할인 혜택이 많고 편리해 대형 가맹점에서는 자주 이용한다. 이씨는 “플라스틱 카드보다 모바일 카드의 할인 폭이 더 크다”면서 “휴대전화 요금 자동이체만으로도 한 달에 1만원 이상 할인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갑에 여러 장의 카드를 넣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휴대전화 속에 칩을 넣어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모바일 카드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SK카드의 모바일 카드 누적 이용금액은 지난해 말 600억원을 넘어섰다. 12월 한 달 이용금액(121억원)이 전년 한 해 실적(120억원)을 앞질렀을 정도다. 지난해 분기별 평균 성장률은 95.6%다. 분기마다 갑절씩 성장한 셈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모바일 카드 발급 장수도 올 1월 말 기준 62만 8000좌로 2011년 17만 5000좌에 비해 3배 넘게 급증했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한 해 이용액은 500조원 수준으로 이미 포화상태인 반면 모바일 카드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여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이용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서면 모바일 카드 단말기가 중소형 가맹점에도 설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한카드의 모바일 카드 누적 이용액은 지난해 말 37억 4000만원이다. 이 부문 1위인 하나SK카드와 비교하면 격차가 크지만 분기별 평균 성장률은 106.3%나 된다. 비씨카드의 모바일 카드 발급 장수도 지난해 8월 이강태 사장 취임 이후 2만좌에서 지난해 말 30만좌까지 늘었다. 여기에는 젊은 층의 ‘수요’가 한몫하고 있다. 최근 카드사들의 대응 강화로 갈 곳 잃은 ‘체리피커’(부가혜택만 노리는 카드 이용자들)들이 모바일 카드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하나SK카드의 경우, 지난해 모바일 카드 이용 고객의 절반 가까이(49%)가 30대였다. 이어 20대(25%), 40대(21%), 50대(5%) 순이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등 (플라스틱 카드와의) 차별성을 주고 있다”면서 “모바일 카드 종류가 신용, 체크, 선불카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고 전자지갑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는 것도 모바일 카드의 인기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가맹점 수가 아직 많지 않은 것은 단점이다. 오프라인 가맹점은 6만여곳으로 신용카드 가맹점(220만~250만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일명 ‘동글이’라 불리는 모바일 카드 결제기는 20만원 수준으로 중소형 가맹점에서 선뜻 들여놓기는 부담스럽다. 업계는 동글이가 없는 가맹점에서도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바코드 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모바일 카드 결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할인·구인구직·행사·교육소식

    쇼핑 ●롯데마트 다음 달 11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60여개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엘지 행복 4호’(1만 5330원)와 ‘해표 정성 42호’(1만 9460원)는 정상가보다 30% 할인, ‘동원 혼합 5호’(2만 1440원)와 ‘애경 누리 3호’(1만 7520원)는 20% 할인, ‘사과와 배 혼합 2호’(4만 500원)는 10% 할인 판매한다. 롯데, 신한, KB국민, 삼성, 우리, 하나SK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때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준다. 신한·현대카드는 10만원 이상 결제 때 최대 10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홈플러스 다음 달 9일까지 ‘설맞이 아동한복 대잔치’를 연다. 전국 133개 점포에서 남녀 각 50종씩 총 100여종의 아동 한복을 2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3만원 이상을 사면 복주머니를 준다. ‘아씨’ 브랜드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입던 한복을 가져오면 2만원 보상 할인을 해 준다. 5만원 이상 단품으로 5벌 이상 구매 때에는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세피앙 온라인쇼핑몰 ‘세피앙몰’(www.safian.co.kr)에서 다음 달 7일까지 자사 유아 브랜드를 품목별로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111 온라인 베이비 페어’를 실시한다. 최근 다국적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수입 유모차 ‘맥클라렌 테크노 XLR’과 유아 카시트 ‘브라이택스’의 베스트 제품 ‘메라디언’ 등을 정상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교복 브랜드 엘리트 신학기에 교복을 구매하는 예비 중학생들에게 다음 달 28일까지 온라인 교육 사이트 엠베스트의 종합반 구매 할인혜택이 담긴 쿠폰을 제공(5만장 한정)하는 ‘열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엠베스트 홈페이지(www.mbest.co.kr) 및 전국 엘리트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플라자호텔 호텔의 주요 레스토랑에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다음 달 1~11일 진행한다.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 올데이 다이닝 & 뷔페 ‘세븐스퀘어’ 등 호텔 레스토랑 4곳이다. 방문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테이블당 1장씩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플라자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레스토랑 할인권, 와인 쿠폰, 아로마 캔들 등 풍성한 설 선물을 증정한다. 호텔 로비의 부티크 카페 & 바 ‘더라운지’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 영수증 제출 때 모든 메뉴를 20% 할인해 준다.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 유명 브랜드 가방을 2만원대로 파격 할인한다. 다음 달 22일까지 ‘시슬리, 베네통 신규 오픈 균일특가전’을 열고 90여종의 가방을 최대 67% 할인해 준다. 인기 품목은 ‘시슬리 6111토트백’으로 기본 할인과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2만 7930원에 살 수 있다. ‘시슬리 베이직 사각 숄더백’도 정상가에서 60% 할인해 5만 3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0% 할인한 ‘시슬리 5171스퀘어패턴 쇼퍼백’을 사면 머플러를 사은품으로 준다. 할인 ●신세계백화점 2월 9일까지 전 지점에서 설 선물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식품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은 청과·정육·수산 등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늘린 4만 5000개를 마련했다. 소비자들의 얇아진 지갑을 고려해 10만원 미만 저가 세트인 ‘굿초이스’를 지난해 28개에서 50개로 늘렸다. ●아워홈 명절 주부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완자·떡갈비 세트, 곰탕·떡국세트 등 제수음식 20% 할인행사를 연다. 완자 세트가 기존 2만 520원에서 1만 6420원, 떡갈비 세트는 1만 8600원에서 1만 4880원으로 각각 20% 싸졌다. 사골곰탕과 떡국용 떡을 한 세트로 구성한 설맞이 떡국도 1만 2000원에서 9000원대로 내려 부담을 줄였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손수몰(www.sonsoomall.co.kr)에서 2월 3일까지 구입하면 설 이전에 받아볼 수 있다. ●롯데슈퍼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할인판매하는 ‘2013 설날 큰 잔치’ 행사를 연다. 한우 찜갈비 2.4㎏으로 구성된 ‘한우갈비세트 2호’를 지난해 설 판매가보다 1만원 낮춘 8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배 3개·사과 8개로 구성된 ‘혼합세트 2호’는 작년보다 5000원 싼 3만 9800원에 내놓았다. 식용유, 부침가루, 동그랑땡 등도 최대 50% 할인한다. ●더페이스샵 29일부터 7일 동안 할인 행사 ‘희망고 데이’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회원 고객에게 전 품목 30%, 일부 품목 50% 할인해 준다. 더페이스샵은 2010년부터(사)희망의 망고나무와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난민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 ‘희망고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할인 행사는 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상웰라이프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에서 2월 4일까지 설 선물로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인기가 높은 클로렐라 제품부터 홍삼, 오메가3 등 11종이 할인 판매된다. 평소 할인을 잘 하지 않는 ‘에버플라본 프리미엄’이나 ‘그대로 달인 홍삼 프리미엄’, ‘홍삼액 골드’ 등 홍삼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인·구직 ●LS-Nikko 동제련 연구기획, 환경안전, 미래사업 등 7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3일까지 홈페이지(www.lsnikko.com)에서 하면 된다. ●태광실업 금형설계·자동화설계, 기획 등 13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31일까지 홈페이지(www.tkgroup.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델파이 생산관리, 생산기술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홈페이지(www. kdac. co.kr)에서 해야 한다. ●SFA 전산개발, 시뮬레이션, 구매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이메일(recruit@sfa.co.kr)로 2월 3일까지 받는다.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연구·개발(R&D), 인사, 자금 등 12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31일까지 이메일(pts.kyongju.hr.mailbox@valeo.com)로 하면 된다. ●평안L&C 영업, 상품기획자(MD) 등 1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2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at.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에스아이플렉스 관리, 개발, 품질, 제조 부문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2월 1일까지 홈페이지(www.siflex.co.kr)나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연제약 전문의약품사업부 영업, 채권관리팀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1일까지 이메일(recruit@reyonpharm.co.kr)로 하면 된다. ●S&TC 전 분야 신입 및 기술영업·품질보증 등 5개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hr-recruit@hisnt.com)로 2월 6일까지 해야 한다. ●한신기계공업 무역, 제조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2월 3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노와이어리스 법무, 재무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31일까지 홈페이지(www.innowireless.co.kr)에서 할 수 있다. ●코캄 전략기획실, 해외영업,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1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동원테크 설계, 개발, 공무 등 5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31일까지 이메일(dongwon@dongwontech.com)이나 우편(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045 ㈜동원테크 관리팀/총무과)으로 해야 한다. ●팔도 영업, 생산, 연구, 디자인 분야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영업 분야는 외국어 가능자, 생산과 연구 분야는 식품 관련 전공자, 디자인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동일직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학력 제한은 없고 연구 분야는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등록자도 우대한다.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온라인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같은 달 15일 홈페이지에 발표. (02)3449-6382~6. ●이랜드리테일 직매입 백화점인 NC백화점 지점장 후보 5~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유통 현장 경력 7년 이상이다. 지원서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이랜드그룹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받는다. 합격자는 최소 6개월 동안의 훈련을 통해 지점장으로 임명되는 ‘패스트 트랙’ 과정을 밟는다. 여성 지점장 후보 및 킴스클럽 점장 후보도 함께 뽑는다. ●관세청 원산지표시 검사보조요원(임시직)을 채용한다. 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울산 등에서 근무할 40명을 뽑는다.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월 100만원 상당 임금과 수집정보 성과에 따른 성과급은 별도로 지급한다. 채용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원서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기획심사팀(042)481-7896~7. ●경기도 지방계약직공무원(전임 및 시간제)을 채용한다. 채용 직렬과 인원, 자격조건 등은 경기도홈페이지(www.gg.go.kr) 시험정보란을 참조하면 된다. 채용기간은 2년. 원서접수는 2월 13~15일 인사과로 직접 접수. 고시팀(031)8008-4046. ●법원행정처 계약직공무원(홍보 2명·학예 1명)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계약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하거나 계속 근무하여야 할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총 5년을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월 4~6일. 인사운영심의담당실(02)3480-1769.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원)를 선발한다.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 31일(재계약 가능, 정규직 채용 시 우대). KOLAS 교육 업무 유경험자, ISO 인증심사 업무 유경험자, 경리·회계업무 유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2월 6일까지. 문의(070)4490-8615. ●한국산업인력공단 계약직 변호사(1명)를 공모한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나 성과 실적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국가관 및 직업관, 전문성과 업무수행능력 등을 심사한다. 원서접수는 2월 4일까지. 인재개발팀(02)3271-9062.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전문계약직원(운전원)을 모집한다. 1종 대형면허 소지자로, 채용분야 직무경력 2년 이상인 자로 서울 또는 강원 평창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2월 5~6일이며 조직위원회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총무팀(02)2076-2071. ●국가보훈처 영문에디터(전문계약직 나급) 1명을 채용한다. 영어·영문학, 영어 통·번역학 등 영어 관련 학위자가 대상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 원서접수는 2월 4~7일. 응시원서 및 응시조건 등은 홈페이지(http://www.mpva.go.kr). 운영지원과(02)2020-5059. ●대한주택보증 특정직(연구위원)을 채용한다.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제도 조사연구, 정부의 부동산 관련 정책에 대한 제언,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력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연장 가능하다. 장애인 지원자는 편의제공이 필요한 경우 지원서에 기재해야 한다. 원서는 2월 8~18일. e-mail(hskwon@khgc.co.kr)로 접수. 조사연구팀(02)3771-6278, 6277. ●한국소비자원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은 홈페이지(https://kca.sarami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최근 2년 이내 소비자원 또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력 5개월 이상 가점. ●평택지방해양항만청 기능직국가공무원(기능9급 기계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경기·충남 거주자로 직무관련분야(기중기운전·지게차운전·용접) 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 원서접수는 2월 4~6일. 운영지원과(031)680-7212. 행사 ●아가방앤컴퍼니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아이들의 설빔을 마련하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국의 아가방앤컴퍼니 매장에서 유·아동 의류 및 유아용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동용 여행가방인 ‘미니베어 캐리어’를 증정한다. ●매일유업·제로투세븐 2월 5일 ‘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 코엑스 베이비페어 이벤트홀에서 맘스쿨을 개최한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초보 엄마들을 위한 모유 수유, 육아비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면 30일까지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befe.maeili.com)에서 신청하고, 당첨자는 2월 1일 발표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2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열릴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에 참여할 커플을 모집한다. 같은 달 11일까지 홈페이지(www.timessquare.co.kr)에 사연을 응모하는 고객 가운데 총 6쌍을 선발, 16~17일 이틀간 진행되는 뮤지컬 갈라 형식의 프러포즈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선정된 6쌍에게는 다이아몬드 커플링 1세트, 스파 이용권, 꽃다발 등이 선물로 주어진다. ●AK플라자 2월 9일까지 전 지점에서 ‘대한민국 명인과 전통의 아름다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3명을 뽑아 윤성호 명인의 맞춤한복(1명), 송규태와 송창수 작가의 민화 ‘약리도’(1명), 송창수 작가의 ‘실크머플러’(1명), 광주요의 ‘아올다 연갈빛 원형사각접시 4P’(2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AK카드로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2월 14일 개별 통보된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카페 아미가’에서 2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졸업입학 프로모션’을 펼친다. 졸업·입학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가족 식사 때, 졸업 또는 입학생 1명에게 아미가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 점심 시간 이용 때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로 샴페인 1잔씩을 제공한다.(02)3400-8000. 교육소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녀의 영어교육과 진로교육을 알차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영어학교’는 이찬승 전 능률영어사 대표의 ‘영어공부의 진실을 공개한다’ 등 5강으로 이뤄져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어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진로학교’는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 등이 나와 진학지도를 넘어 직업, 고용환경과 대학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알려준다. 수강기간은 2월 4일~3월 10일이며 다음 달 8일까지 온라인(www.noworry.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비회원 기준 영어학교 4만원, 진로학교 3만원이다. 회원은 반값이다. 문의 최재영 간사 (010)3225-6337. ●서울시립 도봉도서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다음 달 25~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너와 나 함께 행복해지는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독서토론 등을 진행한다. 모집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선착순이다. 도서관 내 문화쉼터에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화·목요일 클래식 감상회를 연다. 시청각실에서는 매주 일요일 영화를 상영한다. (02)6714-7430~2. ●해커스토익 영어강의업체 해커스토익은 토익 시험 관련 콘텐츠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해커스 토익전용관’(www.hackers.co.kr)을 오픈했다. 겨울방학 2개월 내에 집중적인 토익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응시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예상문제를 일정시간 내에 실전처럼 풀어 볼 수 있는 ‘모의 토익’을 무료로 제공해 본인의 성적 확인과 응시자들 간 순위 확인이 가능하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시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부 자연계 논술 특강을 개설했다. 수리 및 과학 논술의 기초를 정리하고 핵심 개념을 잡아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들어서기 강좌’와 ‘개념 강좌’ 2개씩 총 4강좌가 마련됐다. 이번 자연계 논술 특강을 포함한 강남인강의 전 강좌는 연회비 3만원에 1년 내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인강’ 홈페이지(edu.ingang.go.kr). 1577-9100. ●국립국악원 다음 달 21~22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국악박물관에서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국악기 제작 체험’ 강좌를 연다. 단소를 만들며 국악기 속에 담긴 수학과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참가신청은 2월 1일까지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www.egugak.go.kr). 참가비 5000원.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뇌성마비 장애인 신입생 중 모범이 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20명에게 대학 입학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고등교육법 2조 규정에 따른 대학과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생이 대상이다. 미래드림 장학금, 사랑드림 장학금, 기타 교내·외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차액에 한해 지급한다. 2월 28일까지 복지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02)932-4292~8.
  • SKT 기기변경 27만원 할인

    SKT 기기변경 27만원 할인

    SK텔레콤이 장기 가입자에게 단말기 보조금 혜택을 확대한다. 신규·번호이동 가입자와 동등한 수준의 보조금 지원을 하는 것이다. 이는 오는 31일부터 22일간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SK텔레콤이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28일 단말기를 18개월 이상 사용한 가입자에게 27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기변’ 프로그램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단말기 사용 기간이 18개월 이상인 가입자에게 멀티메시지(MMS)로 ‘T기변 사은권’을 전송할 계획이다. 착한 기변 프로그램 대상 가입자는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이 사은권을 제시하고 27만원의 단말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단말기 할부원금에서 착한 기변 지원금액을 24개월 동안 나눠 공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스마트폰 ‘앱테크’ 짭짤하네

    스마트폰 ‘앱테크’ 짭짤하네

    대학생 홍선민(21)씨는 스마트폰으로 용돈벌이를 한다.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애플리케이션(앱) 광고를 확인하거나 설문에 참여해서 받는 적립금이 의외로 짭짤한 부수입이다. 주변 친구들 사이에도 이른바 ‘앱테크(앱+재테크)족’이 늘고 있다고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앱 광고를 보거나 일정한 미션을 수행하면 적립금이나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보상) 앱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부수입을 올려서 좋고 앱 광고주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광고를 보거나 리뷰 작성, 설문조사 등 참여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주목할 만한 앱을 찾아보자. 앱팡(왼쪽)은 유·무료 앱을 내려받으면 기본 적립금과 구매 인원 달성 때마다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적립금은 유료 앱을 결제하거나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티쇼’로 교환할 수 있다. 앱팡은 현재 친구를 신규회원으로 추천하면 추가 적립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베이(가운데)는 모바일 설문 응답으로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앱이다. 설문에는 건당 최대 4000원이 적립된다. 앱을 내려받은 뒤 회원 가입을 하고 프로필 설문에 응답하면 오베이 패널 자격이 주어진다. 새로운 설문 알림이 뜨면 참여하는 방식이다. 오베이 머니가 1만원이 넘으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월드비전에 약정 기부도 할 수 있다. 또 커피나 음료, 패스트푸드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있다. 캐시슬라이드(오른쪽)는 잠금 해제 화면에서 광고를 볼 때마다 5~100원의 포인트가 쌓인다. 스마트폰 잠금 해제 화면이 광고 플랫폼이 되는 셈이다. 이용자들은 잠금 해제를 하면서 광고를 보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쇼핑정보, 할인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안드로이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센터폴 다음달 8일까지 최대 30% 할인하는 시즌오픈 행사를 펼친다. 다운재킷과 바지 등 의류는 30%, 기타용품은 20%까지 할인한다. 이달 말까지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1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흠집으로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는 건오징어(400g·5~7마리)를 정상 상품보다 30% 저렴한 9800원에 판매한다. 평소 행사 물량 대비 3배 정도 많은 15t가량을 준비했다. ●한샘 전국 5개 플래그샵과 80여개 대리점에서 새달 8일까지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상품은 물론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신제품 소파까지 총 44개 품목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베네타 침대’를 23% 저렴한 93만원(퀸사이즈)에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 식탁세트는 20% 할인된 39만 9000원이다. 아울러 아동용 소형 수납가구 ‘샘키즈 미니’ 출시를 앞두고 14일까지 인터넷몰(www.hanssemmall.com)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 500명에게 샘키즈 소형 수납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ABC마트(www.abcmart.co.kr) ‘겨울상품 총결산’ 세일을 27일까지 벌인다. 부츠와 방한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호킨스의 발열내의인 ‘히트브레스’를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신학기를 앞두고 반스 의류 전 품목과 유명 브랜드 가방 2만 5000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까사미아 20일까지 새해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밀튼 시리즈, 트리에 시리즈, 글래머 시리즈 등의 가구를 10% 할인한다. 또 겨울 소품 특가전을 통해 다양한 침구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한정수량 시계를 전 품목 2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페 미리보는 프리베이비페어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인 베페몰(www.befemall.co.kr)에서 참가 업체들의 상품들을 미리 소개하며,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당일 합산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가업체의 용품을 엄선해 구성한 베페선물팩도 증정한다. ●코퍼스트(www.e-place.co.kr) 고유가 시대와 경기 불황을 맞아 중고 난방기(라디에이터)를 3월 31일까지 최대 30%까지 싸게 판다. 추청 제품인 ‘뉴보마네’는 기존 난방기보다 성능이 향상됐으며, 산뜻한 디자인에 24시간 예약 타이머가 장착돼 원하는 시간에 효과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3단 소비전력 조절기능이 있어 전기절약에도 좋다. ●농심 22일까지 제18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7~45세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홈페이지(www.nongshim.com)에서 접수를 받으며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이다. 주부모니터가 되면 매장조사, 설문조사,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농심 제품 품질 및 서비스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기간 소정의 활동비와 농심 제품이 제공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www.outback.co.kr) 다음달 28일까지 100% 당첨 이벤트를 펼친다. 새해 한정 메뉴인 ‘치즈 랍스터&석류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하면 홈페이지용 응모권을 제공한다. 1등(1쌍)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캐나다 여행권, 2등(7명) 아이패드 미니(16GB), 3등(20명)에게는 식사권을 증정한다. 응모자 전원에게 아웃백 인기 애피타이저 쿠폰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3월 6일 홈페이지 발표. ●국순당 국순당 모니터요원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로, 술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단 월 1회 저녁 정기모임에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선발되면 2~4월 3개월간 우리술 개발을 위한 맛과 향을 평가하고, 우리 술과 어울림 안주에 대한 시식 및 의견 개진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정기모임 참석 시 월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db.co.kr) 참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0일까지 ‘럭키백’ 5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연초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음료 무료쿠폰 3장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머그, 컵받침 등의 추가 제품을 무작위로 넣은 럭키백을 판매하고 있다. 럭키백은 32~62%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며 5000개 중 400개에는 10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 있다. 구매 시 내용물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없으며 판매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구인구직] ●국토해양부 25일까지 일반 대학이나 전문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외항상선 3급 해기사 단기양성 과정(오션폴리텍)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토부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위탁, 전액 국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의 이론 교육과 1년의 승선 실습을 마치면 3급 항해사 또는 3급 기관사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seaman.or.kr) 또는 전화 (051)620-5774.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 시스템 운영, 사법부 업무시스템 개발 및 운영 관리할 전산서기보(9급) 7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자로 정보처리 직무분야 산업기사 또는 전자 직무분야 전자계산기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원서접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사운영심의담당실(02)3480-1769. ●코레일유통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고졸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 대상자도 포함된다. 경력직은 유통분야 마케팅 기획분석과 상품기획, CS혁신, 정보처리관리 전문가로 7년 이상 경력자로 제한된다. 원서 접수는 17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orailretail.saramin.co.kr). ●울산 남구 대외협력분야 계약직 공무원(서울사무소 근무)을 남녀 각 1명을 뽑는다. 채용기간은 2년으로 업무능력 및 성과에 따라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2012년 1월 1일부터 최종 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시로 등재. 원서접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무과 인사교육계(052)226-5451.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일반직(6급) 1명을 채용한다. 시보 기간(6개월) 근무성적을 평가해 ‘적격’ 판단시 정규직으로 발령낸다. 원서접수는 15일까지. 경영지원부 채용담당자(02)2087-8933.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 및 결산업무 보조인력 1명을 뽑는다. 계약기간은 12월 말.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로 회계·행정·전산분야 관련 전공자 및 한글·엑셀 능숙자 우대. 원서제출은 13일까지. 접수는 우수인재채용시스템(www.kfda.go.kr/employment). ●재외동포재단 일반행정(대리급) 계약직 3명을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1년으로 재단사정에 따라 연장 가능하고,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정규직으로 채용 가능. 원서접수는 16일까지. 온라인(www.korean.net)으로 접수한다. ●국민권익위원회 기간제근로자(공용차량 운전·민원상담·온라인 홍보)를 채용한다. 계약 기간 12월 31일까지. 민원상담은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나 민사법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등. 온라인 홍보는 시각디자인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서 뉴미디어 홍보 경력 2년 이상 등. 원서접수는 11일까지 운영지원과(02)360-2663. ●기술표준원 사무행정 업무보조 및 지원, 산업표준·제품안전·시험인증 관련정책 자료수집과 행정지원 보조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고교 이상 졸업자(졸업 예정자 포함)로 즉시 근무가능자. 비서업무 유경험자 및 사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원서접수는 15일까지. 지원총괄과(02)509-7209. ●교통안전공단 6~7급 행정직, 기술직 및 6급 연구교수직 신입사원과 4~5급 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10일까지 신입사원의 경우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경력사원은 우편(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교통안전공단 인재양성처 채용담당자)으로 하면 된다. ●KT엠엔에스 경영관리, 마케팅·영업관리 부문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15일까지 홈페이지(ktmn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신공영 건축, 건축공공영업, 기계, 전기, 법무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일까지 홈페이지(www.hanshinc.com)에서 해야 한다. ●GS파워 발전설비 운영, 인사·교육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1일까지 홈페이지(www.gspower.co.kr)에서 할 수 있다. ●GS네오텍 건축전기, CDN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gsneotek.co.kr)에서서 13일까지 받는다. ●오덱 구매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이나 이메일(ORDEG@ordeg.co.kr), 또는 우편 및 방문(서울 중구 소공동 50번지 OCI빌딩 12층 오덱 경영관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쿠쿠전자 해외영업, 회로설계, 지식재산권관리, 유통기획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4일까지 이메일(recruit@cuckoo.co.kr)이나 우편(경남 양산시 교동 91번지 경영지원팀 인사담당자)으로 할 수 있다. ●우전앤한단 연구개발(R&D), 마케팅, 신사업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13일까지 이메일(jhjung@woojeon.co.kr)로 접수하면 된다. ●동아지질 토목 및 기계, 전기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cwhan@dage.co.kr 또는 kbshin@dage.co.kr)이나 우편(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033-2 통합지원팀(3층) 인사담당자)으로 10일까지 해야 한다. ●유니셈 고객지원(서비스), 연구개발(기구설계), 재무팀, 구매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3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쿠팡 경영지원, 디자인, 영업 등 8개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11일까지 온라인(coupang.saramin.co.kr)에서 할 수 있다. ●반디앤루니스 인사총무, 전산개발 등 6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일까지 홈페이지(www.bandinlunis.com)에서 해야 한다. ●좋은책신사고 이러닝사업, 출판기획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5일까지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서 할 수 있다. ●세화아이엠씨 기획, 재무(회계), 도면관리/설계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우편(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 881-10번지 세화아이엠씨)으로 15일까지 받는다. ●제너시스BBQ 외식 브랜드 BBQ 프리미엄 카페를 운영할 외식전문가 50여명을 채용한다. 점장, 조리장 등의 푸드마스터와 메뉴 기획개발자 등 총 2개 부문이다. 메뉴 개발 기획자는 일식과 양식요리 전문가들이 지원할 수 있다. 20일까지 홈페이지(www.bbq.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nsa@bbq.co.kr)로 발송하면 된다.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우유과학 체험교실’을 연다. 올해 4회째로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체험교실은 우유 목장교실, 체험교실, 건강교실로 구성돼 있다. 과학관 입장 관람객에 한해 무료이며, 전체 체험에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서울과학관 이달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사이언스 매직퍼포먼스 ‘판타스틱 스노우맨!’을 선보인다.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누의 나라 요정 ‘루나’와 마술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꾸러기 ‘스노우맨’의 유쾌한 이야기로 구성된 창의 체험 마술공연이다. 마술을 통해 각종 과학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평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주말 및 공휴일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02)747-2505. ●서울사이버대 오는 17일 오후 7시 본교 4층 차이콥스키홀에서 석지영 하버드 법학대학원 종신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 ‘SCU 일류 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석 교수는 하버드 법학대학원의 아시아계 최초의 여성 종신교수로 임명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와 실험적인 교육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 (02)944-5000. ●서울학부모지원센터 겨울방학 중 다양한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되는 ‘나를 찾아 떠나는 내적 여정’은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로서 역할과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증진법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인터넷(parents.sen.go.kr)에서 할 수 있다. ‘부정적 감정 다루기 심화 과정’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감정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 패턴을 탐색해 보고 자녀와의 갈등을 바람직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새학기 학습전략 설명회 입시전문 업체들은 오는 3월 새학기에 대비해 예비 중·고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전략 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의 중등부 사이트 ‘엠베스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예비 중학생이 알아야 할 과목별 공부 방법, 목표설정에 따른 중학교 3년간 학습전략 등을 설명한다. 13일 대전, 19일 광주, 27일 청주에서 열린다. 신청은 인터넷(www.mbest.co.kr)에서 하면 된다. 대입전문업체 이투스 청솔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2014 대입 재수 상위권 도약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달라진 2014학년도 대입제도를 심층 분석하고 재수생을 위한 상위권 도약 핵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 [부동산 플러스]

    인천 간석동 공공분양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간석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520 가구를 공급한다. 2개 블록 1379 가구 규모로, 1블록 587 가구와 2블록 공공분양 792 가구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84㎡ 2억 9160만원 ▲74㎡ 2억 5350만원 ▲59㎡ 2억 2120만원으로 3.3㎡당 844만~849만원이다. 수도권 거주 무주택자는 청약이 가능하며 특별공급대상자는 8일, 청약저축 1순위는 9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계약 후 1년 뒤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1600-1004. 은평구 백련산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759번지 일대의 백련산 힐스테이트 1, 2, 3차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이하는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84㎡ 이상은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금융부담을 완화했다. 면적에 따라 잔금 50~70%를 2년 동안 유예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금 납부 이후 3개월 내에 잔금을 완납하면 3000만~4000만원가량 할인혜택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동호수 지정계약’을 받고 있다. (02)302-9911. 고양 ‘삼송 테크노밸리’ 공장 고양 삼송역 인근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삼송 테크노밸리’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4층에 연면적 18만 8166㎡로 잠실 주경기장의 1.7배 크기다. 내부 층고가 최고 7m로 높아 차량 출입이 수월하다. 3호선 삼송역이 가깝고 통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다. 입주업체는 올해까지 취득세 75%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는 내년 하반기 예정이다.(02)386-0700.
  • [부동산플러스]

    은평구 백련산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759 일대의 백련산 힐스테이트 1, 2, 3차를 분양한다. 계약금은 전용면적 84㎡ 이하가 2000만원, 84㎡ 이상이 3000만원이다. 면적에 따라 잔금 50~70%를 2년 동안 유예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금 납부 이후 3개월 내에 잔금을 완납하면 3000만~4000만원의 할인혜택이 있다. 일부 가구는 발코니 확장비용도 지원해 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동호수 지정계약’을 받고 있다. (02) 302-9911. 김포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롯데건설은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AC-13블록에서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16∼29층의 14개동이며 전용면적 84㎡ 679가구, 99㎡ 149가구, 122㎡ 308가구 등 총 1136가구 규모다. 단지 내 조경 면적 비율이 55%나 되며 인근에 63만㎡ 규모의 조류생태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통한 김포한강로 초입에 있어 승용차로 서울 여의도까지는 20분, 강남은 4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에 있다. 1599-9876. 구로구 오류동 현대썬앤빌 현대BS&C가 서울 구로구 오류동 34-13 일대에서 도시형생활주택 ‘현대썬앤빌구로’를 분양 중이다. 현대썬앤빌구로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325가구의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20.9㎡ 미만의 초소형이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부터로 60% 무이자 융자 혜택도 주어진다.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이다.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도 무제한 가능하다. (02) 3667-4284.
  • [2012 하반기 히트상품] KB국민카드 ‘KB국민 직장인 보너스 체크카드’

    [2012 하반기 히트상품] KB국민카드 ‘KB국민 직장인 보너스 체크카드’

    ‘KB국민 직장인 보너스 체크카드’는 소득공제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직장인과 급여소득자들이 가족중심의 소비패턴을 보인다는 점에 착안한 상품이다. 주유, 놀이공원, 외식 업종 등 생활비 할인 서비스를 강화한 이 카드는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없는 국세·지방세, 보험료, 이동통신요금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보험료 2000원 할인 ▲국세·지방세 2000원 할인 ▲이동통신요금 1000원 할인 ▲대중교통비 5% 할인 ▲GS칼텍스 리터당 최대 60원 할인 ▲에버랜드 티켓요금 50% 할인 ▲아웃백 10% 할인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5% 할인 ▲SPC가맹점 해피포인트 5% 적립 등이 있다. 할인혜택은 직전 달 이용금액에 따라 월간통합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 30여년 만에 빗장 푼 제주 차귀도

    30여년 만에 빗장 푼 제주 차귀도

    차귀도를 아십니까. 제주시 한경면 자구내 포구에서 2㎞쯤 떨어진 섬입니다. ‘일출은 성산, 일몰은 차귀’란 말이 전할 만큼 제주의 해넘이 명소로 통하지요. 제주 해안에서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지만 섬엔 30여년간 사람의 온기가 없었습니다. 1970년대 주민 소개령이 내려진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최근 공휴일 100명에 한해 입도가 허용되면서 차귀도에 점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고 있습니다. 차귀도는 제주 본섬에서 바라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빼어난 풍경을 감춰두고 있습니다. 제주올레 12코스에 속한 이 구간에서 ‘제주 올레 걷기 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일정을 그에 맞춘다면 보고 즐길 것 많은 제주 나들이가 될 듯합니다. “서제주의 보석들을 주우며 가는 길”이라고 했다. 제주올레길 12코스에 대한 고광훈 고산 1리 이장의 단상이다. 그는 무릉리 무릉생태학교에서 절부암 전설이 깃든 용수포구까지 가는 동안 수월봉 등 보석 같은 풍경들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보석이 차귀도다. ●“서(西)제주의 보석들을 주으며 가는 길” 차귀도는 면적 0.16㎢로 제주에 딸린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크다. 큰섬, 혹은 죽도라고 불리는 차귀도와 매바위(지실이섬), 쌍둥이 바위(썩은 섬) 등 부속섬들이 모여 차귀도를 이룬다. 제주의 서쪽, 고산리 자구내 포구에서 약 2㎞쯤 떨어졌다. 섬은 척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섬의 테두리는 죄다 바다를 향해 솟았고, 중심부는 평지와 얕은 언덕들로 이뤄졌다. 무엇보다 섬 주변의 해안절벽들이 인상적이다. 수차례 일어난 화산 폭발의 흔적들이 시루떡처럼 켜켜이 쌓였다. 인터넷 검색창에 차귀도를 치면 수많은 자료들이 검색된다. 거개가 일몰, 혹은 낚시 명소로서의 차귀도에 관한 내용들 일색이다. 하지만 이 모두가 밖에서 본 차귀도 이야기들일 뿐, 섬의 내면에 대한 언급은 없다. 거기엔 까닭이 있다. 1970년대 주민 소개령이 내려진 이후 30여년 동안 섬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해 10월 제한된 일부의 사람들이 섬을 방문한 이후, 비로소 세상에 제 몸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엄밀히 보자면 차귀도는 제주올레길 구간이 아니다. 대신 ‘차귀도 트레일’이 조성돼 있다. 섬이 작은 만큼 트레일 길이도 1.5㎞로 짧다. 천천히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하다. 섬이 작다고 담긴 풍경마저 작으랴. 북유럽의 척박한 섬을 연상케하는 이국적인 풍모와 다양한 식생들, 그리고 화산이 남긴 풍경만큼은 여간 옹골차지 않다. 특히 미기록종 동식물이 꾸준히 발견되는 등 학술적 가치도 높다. 2000년에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제422호)로 지정된 것도 그런 까닭이겠다. ●볼레기 언덕에 서면 바람이 보인다 자구내 포구에서 ‘도댓불’(어류의 기름을 태워 불을 밝힌 제주 전통 등대)의 배웅을 받으며 5분여 달리면 차귀도다. 섬에 들면 오른쪽에 커다란 해식동굴이 보인다. 고춘자(60) 문화해설사는 “물질을 마친 해녀들이 신나게 놀았던 곳”이라고 전했다. 20여m 쯤 오르막을 오르면 차귀도는 그제야 제 모습을 드러낸다. 멀리 볼레기 언덕과 등대가 아련하고, 가까이는 사초 등 키 낮은 잡초들이 바람에 일렁이며 아우성을 처댄다. 언덕 오른쪽엔 누군가 살았음직한 건물이 벽만 남긴 채 스러져 가고 있다. 트레킹은 왼쪽 언덕을 오르며 시작된다. 자구내 포구와 멀리 보이는 한라산이 이곳이 제주에 속한 섬이란 걸 새삼 일깨우고 있다. 언덕 꼭대기에 서면 바다 위로 크고 작은 무인도들이 가득하다. 장군바위와 매바위(독수리 바위), 쌍둥이 바위 등 차귀도를 이루는 작은 섬들은 죄다 이곳에 모여 있다. 조막만한 차귀도지만 전해 오는 얘기들은 예닐곱을 넘는다. 우선 길 들머리의 장군바위다. 주민들은 흔히 ‘500장군 바위’라고 부른다.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 할망이 500명의 자식을 두었는데 그 중 ‘막내’가 차귀도 장군바위란다. 나머지 499명은 한라산에 있다는 것. 안내판은 “장군바위는 ‘송이’(Scoria)를 분출한 화산 활동 때 화도에 있던 마그마가 분출되지 않고 굳어져 암석이 된 것”이라고 적고 있다. 언덕 아래는 붉은 황토 빛깔의 송이 지대다. 일종의 돌숯으로, 화산 폭발 때 고열에 탄 화산석을 가리킨다. 주민들이 ‘부끌레기’라고 부르는 제주의 독특한 광물질이다. 제주 외부로의 방출은 금지돼 있지만, 화장품 등의 원료로 알려져 있어 언제까지 온전한 모습을 하고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화산이 만든 해안 풍경을 지나면 볼레기 등대다. 섬 주민들이 ‘볼렉볼렉’(헐떡헐떡) 가쁜 숨을 내쉬며 돌과 흙을 날라 만들었다는 뜻에서 이름 지어졌다. 등대가 서 있는 볼레기 언덕 또한 뜻은 같다. 볼레기 언덕 아래는 대마 난류와 구로시오 난류의 분기점이다. 늘 물살이 거세지만, 그 덕에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다. 볼레기 언덕에 서면 바람이 보인다. 거센 바람이 불 때마다 사초와 억새들이 일렁인다. 차귀도는 바람 많은 제주에서도 드센 바람으로 유명한 곳이다. 고춘자 해설사에 따르면 평균 초속이 제주 여느 지역에 견줘 두 배가 넘는 9.6㎧에 이른다고 한다. 사초와 억새가 점령한 섬 한 편에서 제주조릿대 군락지가 눈에 띈다. 조릿대를 캐러 차귀도에 오다가 조난 당한 용수포구의 어부와 그를 기다리다 숨진 아내가 등장하는 절부암 전설의 연원이 된 곳이다. ●제주가 가장 아름다울 때 열리는 올레걷기축제 ‘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특별이벤트’에 선정된 ‘2012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31일~11월 3일 제주올레 10~13코스 구간에서 열린다. 코스 길이는 평균 16㎞다. 참가자들은 매일 1개 코스씩 5~6시간 정도 걸으며 15개 마을에서 준비한 문화공연을 즐기고 각종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소리울 오카리나 연주, 곶자왈 챔버오케스트라 등 음악공연도 준비됐다. 억새풀 넘실대는 바닷가 언덕에서 듣는 첼로와 바이올린의 앙상블은 정말 감동적이다. 창작 뮤지컬 ‘힐링 제주’, 올레꾼 전통혼례, 도자기 아울렛 등 5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안전대책도 마련됐다. ‘나홀로’ 여성 탐방객은 공항 등에서 ‘SOS 단말기’ 대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위급상황 발생시 버튼만 누르면 치안센터 등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경찰 등 약 600명으로 구성된 올레길 순찰대와 약 150명의 민간인이 참여하는 올레길 지킴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막행사는 31일 오전 9시 10코스 출발점인 화순 금모래 해변에서, 폐막식은 11월 3일 오후 6시 저지리 녹색체험마을에서 각각 열린다. 폐막식엔 1980년대 최고의 록 밴드로 꼽히는 ‘들국화’가 출연한다. 홈페이지(www.ollewalking.co.kr) 참조. 글 사진 제주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4) -차귀도는 주말과 공휴일 등에 한해 100명씩만 들어갈 수 있다. 배낭과 스틱 등은 지참할 수 없다. 11월말까지만 운영되다 새해 3월부터 다시 입도가 허용될 예정이다. 배삯은 왕복 1만원이다. 차귀도 뉴파워보트 738-5355. 고광훈 이장 773-1943. -하얏트 리젠시 제주(www.jeju.regency.hyatt.kr)는 제주 올레 걷기 축제 기간 동안 호텔 투숙객 중 올레 패스포트 소지자에게 ‘올레 안전 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간단한 구급약과 휘슬, 양말, 생수, 올레 코스 지도 등이 들어 있다. 또 모든 올레패스포트 소지자에게는 호텔 정문 앞에 마련된 올레 카페에서 무료로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하며, 호텔 레스토랑의 메뉴 이용시 10% 할인된다. -제주관광공사가 중문단지 컨벤션센터에서 운영하는 내국인 면세점도 올레 축제 기간 중 축제장에 비치된 할인 쿠폰을 가져온 고객에 한해 10% 추가 할인혜택을 준다.
  • [이슈&이슈]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6개월 앞으로… 막바지 작업 한창

    [이슈&이슈]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6개월 앞으로… 막바지 작업 한창

    아름다운 정원도시 전남 순천의 속살이 내년 4월 세계인에게 공개된다. 세계적 생태습지 보존지역으로 유명한 순천만 일대에서 국내 최초로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것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예산만 2450억원이 투입되는 세계적인 환경축제다. ‘지구의 정원, 순천만’이라는 주제로 순천시 풍덕동과 오천동 등 순천만 일대 111만 2000㎡에서 펼쳐진다. 박람회는 내년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6개월간 계속된다. 순천시는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세계적 생태도시와 남해안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 중추 도시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1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정원박람회는 네덜란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주관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국가 전유물이나 다름없던 정원박람회는 점차 미국과 아시아 지역으로 확산됐다. 일본은 22년전에 오사카에서, 중국은 13년전 쿤밍, 태국도 2006년 치앙마이에서 개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개최되는 순천 정원박람회가 최초다. 일본 오사카와 중국 쿤밍은 정원박람회를 개최해 각각 2300만명, 1000만명 이상을 끌어모았다. 양적으로 성공한 행사라는 평가였다. 쿤밍박람회장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해마다 150만명 이상이 찾고 있을 정도다. 순천만정원박람회장은 56만 4000㎡ 면적의 주 박람회장과 23만 3000㎡의 수목원, 10만 5000㎡의 지하 국제습지센터 등으로 나눠진다. 지난여름 기록적인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세 차례의 태풍을 모두 견뎌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은 개막 6개월여를 남겨두고 막바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순천시는 정원 속에 깃들어 있는 생태와 문화라는 코드를 통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체험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순천만정원박람회를 위한 모든 사업장은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기반공사, 건축물 및 구조물, 나무심기, 숲·습지·초지 등이 만들어진다. 순천만정원박람회의 대표적 볼거리인 주 박람회장은 순천만 호수 정원을 비롯해 환상정원과 네덜란드, 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독일, 스페인, 파키스탄, 이탈리아, 영국 등 세계 10개국이 참여한 세계정원이 들어선다. 또 참여 정원인 70여개의 각종 테마공원, 한방약초정원, 도시숲 등이 조성된다. 42만 그루의 나무와 초화류 655종 193만 5000본과 잔디 21만 8000㎡, 계절별 화훼를 심으면 정원박람회 나무심기는 모두 마무리된다.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관람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총감독단을 운영 중이다. 총감독에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을 비롯 6명의 감독단은 박람회 관람객 유치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순천만은 한해 3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귀하게 여기고 보호해야 할 귀중한 자원으로 람사르가 지정한 세계 5대 연안습지다. 220여종의 철새와 25종의 멸종위기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가 월동하는 세계 생태의 보고이다. 정원박람회 유치는 이런 순천만을 항구적으로 보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천만으로만 다녔던 관광객들이 나무와 꽃 등 숲으로 만들어진 정원박람회장과 습지센터 등으로 분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밀려와도 순천만을 훼손하는 염려가 없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만 피로도 감소효과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를 통해 1조 3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700억원의 부가가치, 1만 1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장을 통한 생태관광의 모델로 탄생하게 되고, 전국 철쭉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순천시의 조경, 화훼, 뷰티, 한방산업 등 전후방 산업이 크게 발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과 도시가 고루 잘사는 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460만명 유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박람회조직위는 지난 4일 순천문화건강센터 야외광장에서 가진 입장권 예매 첫날 52만 9000여장이 팔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제주도와 강원도 원주시, 충북 증평군, 전북 진안군 관계자들이 정원박람회에 동참하기 위해 직접 표를 구입하러 방문하는 등 예매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이기도 했다. 조직위는 이 같은 추세라면 개막 전까지 예매 목표 80만장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수엑스포가 D-100일에 28만표를 예매한 것에 비교하면 훨씬 좋은 출발이라는 점에서 성공 개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입장권 예매처는 정원박람회 홈페이지(www.2013expo.or.kr), 하나은행, 광주은행,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등이다. 입장권 요금은 성인 1만 6000원, 청소년 1만 2000원, 어린이 8000원이다. 올해 구입하면 20%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더페이스샵, 12~14일 ‘희망고 데이’ 행사 개최

    더페이스샵, 12~14일 ‘희망고 데이’ 행사 개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할인행사 ‘희망고 데이’를 개최한다. 12~14일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전구매고객에게 전품목 20%, VIP 및 우수회원 고객에게 전품목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00% 천연 식물성 망고씨드 버터를 함유해 36시간 보습효과를 주는 ‘망고씨드 실크 보습 페이셜 버터’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겟잇뷰티& 얼루어 베스트 오브 베스트 뷰티 어워드’ 1위에 선정된 ‘스밈 광채 보습크림’ 등 가을철 사용하기 좋은 프리미엄 보습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2010년부터 희망의 망고나무와 협약해 아프리카 난민에게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인 ‘희망고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더페이스샵은 이번 행사외에도 매년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자선바자회 희망고 마을축제 수익금과 희망고 저금통 모금액 및 추가 1억원을 희망의 망고나무에 전달해 아프리카지역의 복합교육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사용토록 했다. 향후 해외시장에도 이 캠페인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인터넷 뉴스팀
  • 징검다리 추석연휴 樂~ 樂~하게

    징검다리 추석연휴 樂~ 樂~하게

    한가위가 코앞이다. 차례나 성묘를 마친 뒤 ‘가족 단합대회’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유명 리조트와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예년에 견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 눈에 띈다. 연휴 마지막 날엔 세계 최대 민속 축제가 경기 안성에서 시작된다. ■리조트서 休… 공연 보며 樂 한화리조트 설악은 추석 연휴 기간에 저녁마다 ‘라이브 팝 콘서트’를 야외 가든 호수에서 연다. 설악쏘라노 로비에서는 9월 내내 금~일요일에 ‘클래식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29~30일에는 ‘한가위 가훈 써 주기’ 이벤트와 ‘한가위 돌고래 마라톤’ 대회가, 30일에는 워터피아, 씨네라마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되는 ‘한가위 오엑스 퀴즈’가 각각 열린다. (033)630-5500. 대명 비발디파크는 29일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동춘 서커스단’의 추석 특집 공연 ‘비천’을 무료로 연다. 공중 서커스와 애크러배틱 등의 묘기가 펼쳐진다. 소노펠리체에선 같은 날 무료 ‘레이저&매직쇼’가, 30일엔 가족 노래자랑이 열린다. 단양·변산·양평 리조트와 양양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에선 연휴 기간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이 펼쳐지며 경북 경주에선 29일 한가위 가족 민속놀이 대항전이 열린다. 이날 입실 고객에겐 송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1588-4888. 곤지암리조트는 29일~10월 2일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인증 도장을 모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떡메치기, 송편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도 있다. 29일에는 요리사에게 피자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가족 피자 만들기-피자욜로’ 행사도 열린다. 1661-8787. 하이원리조트는 추석 연휴 첫날인 29일을 비롯해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분수쇼와 6700여 발의 불꽃이 어우러지는 ‘불꽃 페스티벌 프러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에는 가족 대항 윷놀이 등 한가위 한마당이, 10월 1일엔 마술사 이은결의 ‘매직 콘서트’가 대형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1588-7789. 휘닉스파크는 ‘웰니스 치유의 숲길 트레킹’을 진행한다. 700m 숲길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추석 여행 상품도 내놨다. 바비큐 가든에선 양념갈비와 레드와인 등을 휘닉스파크에서 재배한 친환경 쌈채소와 함께 제공한다. 4~5인분 16만원, 3~4인분 13만원. (033)330-6038. 오크밸리는 30일 가을 음악회, 푸짐한 경품이 걸린 ‘오크밸리 스타 선발대회’를 연다. 29, 30일엔 씨름 등 전통놀이와 전통공예 체험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추석 밤하늘 별자리 여행은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10월 중엔 금·토요일에 운영된다. (033)730-3981. 파인리조트는 30일 무료 숙박권, 부대시설 이용권,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전통 윷놀이 대항전을 연다. 29일~10월 1일엔 떡메 치기 등의 전통 행사가 열린다. (02)540-6800, (031)338-2001. 용평리조트는 30일 온 가족이 송편을 만들고 시식도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편패키지(성인 3만 3000원)를 신청하면 송편 빚기 체험도 하고 점심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1588-0009. ■테마파크에선 다양한 이벤트 에버랜드는 29일~10월 1일 태권 타악 퍼포먼스 ‘비가비’(飛歌飛) 공연을 한다. 2010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같은 기간 유명 서예가 4명을 초빙해 사군자 그리기 등 서예 체험 프로그램도 연다. 28일~10월 3일 주한 외국인은 40% 할인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 참조. 롯데월드는 매일 밤 8시 ‘강강술래’ 공연을 펼친다. 100명이 넘는 연기자와 수천명의 관객이 함께 소원을 비는 퍼포먼스다. 국가 대표 춤꾼 팝핀현준,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선보이는 퓨전 공연 ‘아리랑’도 볼만하다. 연휴 기간 중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반 3인까지 가능하다. 주한 외국인에게도 자유이용권 40% 할인혜택을 준다. 서울랜드는 30일 외줄타기 명인 김대균의 줄타기 공연을 선보인다. 캐릭터 풍물 로드쇼와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 행사는 29일~10월 1일, 태권도와 춤이 결합된 ‘태권무 공연’은 10월 1일과 3일에 각각 열린다. 한화 호텔&리조트는 서울의 63빌딩, 전남 여수와 제주의 아쿠아플라넷에서 각각 ‘한화 스타일’ 이벤트를 벌인다. 63빌딩(www.63.co.kr)은 ‘63 1+1 스타일’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연다. ‘아쿠아플라넷 여수’(www.aquaplanet.co.kr/yeosu)는 추석 연휴 3일 동안 하루 두 차례 수조 밖 관람객과 수조 안 아쿠아리스트가 제기차기를 겨루는 이색 대결을 펼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29일~10월 3일 한복을 입은 다이버들이 수중에서 널뛰기 등을 하는 민속놀이 퍼포먼스와 1만여 마리 정어리들의 화려한 군무를 준비했다. 공연은 하루 세 번 진행된다. 이 기간 외국인에게는 30% 할인혜택을 준다.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충남 예산의 리솜스파캐슬은 추석 당일(30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팽이치기 등의 대회를 마련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천천향(물놀이 시설) 50% 할인권을 준다. 입상자들에게는 푸짐한 추석 선물도 제공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27일~10월 4일 서울 청계천로 본사에서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새달 1일부터 안성세계민속축전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안성시에서는 ‘2012 안성 세계민속축전’(www.2012folkloriada.com)이 열린다. 4년에 한번씩 열려 ‘민속문화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이번 축제엔 브라질, 헝가리, 콩고 등 43개국의 45개 공연단체에서 1172명의 공연단원이 참가한다.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패 등 국내 11개 공연단까지 포함하면 2000명 넘는 재간꾼들이 한국에 모이는 셈이다. 공연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 등에서 1일 60여회 이상 펼쳐진다. 공연장 어디에서든 매일 서로 다른 나라의 공연이 열린다. 번외 행사도 알차다. 현대판 줄타기인 ‘슬랙라인’과 파페라, 어쿠스틱 콘서트, 재즈 공연, 7080 청춘쇼 등의 공연이 준비됐다. 터키 등 19개국 요리사가 자국의 대표 요리를 만들어 보이는 세계 먹거리 체험관과 안성 옛 장터도 열린다. 입장료는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차값 특별할인까지… K5 최대 85만원↓

    차값 특별할인까지… K5 최대 85만원↓

    정부가 개별소비세 1.5% 포인트 인하와 미분양 아파트 양도소득세 5년간 감면 등 경기 부양책을 내놓자 기업들이 발 빠르게 ‘맞춤형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세금 인하분 외에 가격을 추가로 인하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고, 주택업체들은 양도세 할인에 맞춰 미분양 아파트 판촉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는 8만 5543대로 지난해 8월보다 24.8%가 감소했고 전월보다는 29.6%나 줄었다.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도 2.8% 감소했다. 위기감이 높아서인지 대응책도 빨리 나왔다. 11일 현대기아차는 정부의 내수 부양정책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연말까지 출고되는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차종별로 10만∼15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출고 후 5년 이상 지난 노후차량 보조금 지원과 특별 판촉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로 현대기아차의 차량 가격은 21만∼257만원 떨어진 상태다. 이렇게 되면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K5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와 특별 추가할인으로 67만~85만원 싸진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정부에서 내놓은 개별소비세 1.5% 포인트 할인을 활용, 내수 판매를 확대하려고 내놓은 조치”라고 설명했다. 수입차 업체인 한국토요타는 토요타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가격을 각각 40만원과 50만원씩 낮췄다. 렉서스 GS450h는 90만원이 내려갔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도 이날부터 판매가를 최고 70만원까지 내렸다. 주택업계도 미분양 대책에 따른 판매 전략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미분양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가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가격 중심의 판촉 전략은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일부 주택업체들은 보통 미분양이 6개월 이상 지속돼야 들어가는 분양가 할인을 좀 더 일찍 적용하는 방안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한 주택업체 관계자는 “현재 분양가 할인이 들어간 아파트값을 더 내리기는 힘들다.”면서 “대신 아직 분양가 할인 적용이 되지 않은 미분양 물량에 대해 선제적으로 할인 혜택을 주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시행사와 협의를 진행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경제 브리핑] 메리츠화재 창립 90돌 ‘케어프리보험’

    메리츠화재는 창립 90주년을 맞아 3년 약정형 자동차보험이 포함된 ‘케어프리보험 M-Basket1209’를 10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보장, 연금, 저축, 자동차, 현물급부 등 다른 영역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사업비를 절감했다. 절약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보험료 할인혜택으로 되돌려 준다. 보험사 중 유일하게 간병인을 비용 부담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현물급부 보장을 더했다. 3년 약정형 자동차보험도 이 상품에 포함돼 갱신 시 보험료 할인 외에 장기보험과 결합하면 보험료를 더 할인해 준다.
  • 대명리조트 1,000만원대 실속형회원권 한정분양

    대명리조트 1,000만원대 실속형회원권 한정분양

    대명레저산업이 올해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하프패밀리’ 실속형 회원권을 특별 한정모집하고 있다. 이 상품은 연간 20박(15박+5박)을 사용하는 가족 상품으로 입회 즉시 회원으로 전국 직영리조트와 제휴리조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하프패밀리 회원권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고객 맞춤형으로 세분(기명/무기명, 공유제(등기제)/회원제)돼 있어, 고객이 이용성향이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회원권이다. 회원가입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부여되며, 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9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 직영리조트와 해운대, 도고 등의 체인콘도 및 홍천, 설악 퍼블릭 골프장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4곳의 호텔 및 제주 크라운 CC, 제주 제피로스 CC, 제주 에코랜드 CC, 경북 예천 한맥 CC 역시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법인회원을 위한 세미나실, 연회장, 각종 부대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에도 활용도가 높다. 고객 맞춤형 하프패밀리(1230~1400만원) 회원권은 그동안 회원권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이 부담 없이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이번 특별 분양 입회회원은 신규회원 특전으로 회원객실사용료에서 50% 추가 할인혜택과 오션월드, 직영리조트 물놀이 시설(아쿠아월드), 스키 리프트 무료서비스 및 대중골프장 50% 할인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 그동안 콘도회원권에 관심이 있었던 고객이라면 지금이 회원권 구매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듯하다. 대명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 오션월드, 퍼블릭 골프장 등 4계절 이용 가능한 각종 부대시설과 2,300여 객실이 있으며.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국 함정식 부장은 “대명리조트는 국내최초로 회원이 리조트를 이용 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없도록 각 회원담당자가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며 “모든 회원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최고의 리조트그룹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5월 여수(해양엑스포단지)에서 대명 여수리조트가 열었으며,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있는 대명 거제리조트가 내년 5월 완공 예정으로 최고수준의 4계절 종합 해양 리조트로 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예약의 번거로움을 없앤 예약 확정형 ‘타임셰어’ 상품과 스위트형, 노블리안형 등의 상품이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분양 중이다. 산, 바다, 온천, 스키 그리고 4계절이 함께하는 대명리조트에서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분양가격 인상 전에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별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안내책자(카탈로그 및 CD)나 상담을 받으려면 대명리조트 본사(02-554-9930)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 소액결제 많은 편의점, 카드수수료 봉?

    소액결제 많은 편의점, 카드수수료 봉?

    대형 할인점의 카드 수수료율이 오르지만 중소가맹점의 수수료율은 내린다. 월 카드 매출액 1000만~5000만원인 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은 평균 2.68%에서 1.88%로 0.8% 포인트 낮아질 전망이다. 월 카드 매출 5억원 이상인 대형 가맹점은 부가서비스 비용 부담 등으로 평균 수수료율이 약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형 할인점의 수수료율은 1.66%에서 1.95%로 0.29% 포인트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금융연구원, 삼일피더블유씨컨설팅은 2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카드 가맹점 수수료 개편 방안’ 공청회를 열었다. 개편안에 따르면 카드 가맹점 수수료 책정방식이 현행 ‘업종별 부과’에서 ‘가맹점별 비용에 따른 부과’로 전면 개편된다. 금융위가 정한 카드 거래 건별·금액별 산정 기준에 따라 카드사가 수수료 산정 모형을 개발해 가맹점별로 수수료율을 정한다.  금융위가 제시하는 가맹점 수수료율 계산식은 카드 거래 건당 고정비용(VAN 수수료)과 자금조달 비용, 일반관리비 등 카드 거래금액당 비용 원가를 기본으로 한다. 새로운 계산식을 적용한 결과 수수료율은 평균 2.09%에서 1.91%로 0.18% 포인트 하락했다. 가맹점 가운데 수수료율이 오르는 곳은 24.5%, 수수료율이 떨어지는 곳은 75.5%였다.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수수료율이 하락했고 특히 월 카드 매출규모 1000만~1억원 규모인 가맹점의 수수료율 하락이 두드러졌다. 1000만~5000만원 규모인 가맹점은 평균 2.68%에서 1.88%로 0.8% 포인트 하락했고 5000만~1억원 규모인 가맹점은 2.63%에서 1.95%로 0.68% 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월 카드매출 5억원 이상인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1.89%에서 1.9%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이들 대형 가맹점의 71.1%가 수수료율이 높아졌다. 특히 대형 할인점의 수수료율은 1.66%에서 1.95%로 0.29% 포인트 올라간다.  대형가맹점은 매출 유발 효과가 있는 할인혜택 등 부가서비스가 많은 상황에서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카드사는 대형 가맹점 수수료율의 소폭 인상으로 일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현재 연매출 2억원 이하 중소 가맹점에 적용되는 우대 수수료율 1.8%는 추가로 더 낮출 계획이다. 대형가맹점의 반발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부당 행위를 지도하고,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조정 요구권을 발동하는 방안이 나왔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수수료율이 하락했지만 대형 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는 상승했다. 특히 소액 결제가 많은 편의점은 2.33%에서 2.76%로 0.43% 포인트 올랐다. 금융위는 편의점 등 소액 결제가 많은 가맹점의 수수료율을 낮추고자 거래 건당 고정 비율을 낮게 적용할 계획이다.  소액 결제 가맹점의 인상 수수료율 해결을 위해 신용카드 의무수납, 카드와 현금 간의 가격 차별 금지 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소액 결제는 현금 사용을 유도하는 제도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금융위원회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주장에 대해 “연구 결과를 수용해 중소상공인이 현재보다 추가적인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도록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현장 행정] 서초 ‘구청장에게 바란다 일일 보고회’

    [현장 행정] 서초 ‘구청장에게 바란다 일일 보고회’

    “다음 민원은 맞벌이 가정이라 자동차 검사 안내 우편물을 받지 못해 검사 기일을 놓치고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구청장) “교통안전공단 안내문은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구에서도 안내를 한번 더 하는 게 좋겠습니다.”(홍보담당관) “사전 동의를 받아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메시지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감사담당관) 지난달 15일 오전 8시 30분 서초구청 대회의실. 진익철 구청장이 직접 진행자로 나서 전날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 코너에 접수된 과태료 민원 내용을 설명하자 관련 부서 담당 실·국장과 팀장 등 참석자들이 처리 방안을 내놓는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회의는 자동차 검사 안내 방법의 문제, 과태료 부과의 타당성까지 따지고 들면서 결국 새로운 안내법을 구상하는 데까지 이른다. 서초구가 매일 아침마다 진행하는 ‘구청장에게 바란다 보고회’의 모습이다. ●구청장, 민원인과 직접 통화… 의견 수렴 9일 구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일 평균 10~15건의 안건이 오른다. 그러면 이를 단순히 처리만 하는 게 아니라 진 구청장부터 담당 주무관까지 모두 머리를 맞대고 민원 제기 과정을 꼼꼼히 분석한다. 비슷한 민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를 바꿔 주민 불편의 뿌리부터 뽑아 내자는 취지다. 여기서 진 구청장은 민원인과 직접 통화까지 하며 처리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런 방법으로 구는 지난해 보육시설 설치기준의 불합리성을 지적해 영유아보육법 개정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거주자우선주차 요금 연납 및 할인혜택, 아이돌보미 강사 교육, 연납 자동차세 카드결제 취소 조치 등도 모두 개별 민원을 분석해 정책으로 승화시킨 경우다. 구는 이 외에도 효율적·생산적 민원 해결을 위한 장치를 여럿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진 구청장의 구정철학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다양한 경로로 듣고 실천하기 위해서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민원심의위원회’에서는 주민 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오랜시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에 대해 당사자, 공무원, 전문가가 모여 해법을 고민한다. 또 구청장실 바로 옆에는 ‘직소민원실’을 설치해 주민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담당 부서장을 만나 직접 민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 담당부서장에 직접 민원 제기 가능 진 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구민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끊임없이 구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이 만족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이스라엘, 성지와 날선 긴장이 공존하는 곳

    이스라엘, 성지와 날선 긴장이 공존하는 곳

    이스라엘의 정신적 수도, 예루살렘의 구시가지(Old City)는 1㎢의 성벽으로 둘러쳐진 땅입니다. 이 좁은 땅 안에 유대교와 이슬람교, 기독교의 성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아랍인과 유대인,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 여러 민족이 성벽 안에 나뉜 4개의 구역에 뒤섞여 삽니다. 예루살렘은 기원전 10세기 초 다윗 왕이 이스라엘 왕국의 수도로 삼은 뒤, 약 3000년 동안 외침을 겪으며 부서지고 재건되기를 40여 차례나 반복했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성지를 둘러싼 민족 간 갈등은 계속되고 있지요. 종교 성지와 날선 긴장이 늘 공존하는 곳, 이스라엘을 다녀왔습니다. ●무슬림과 유대인의 공통 성지 ‘바위의 돔’ 사원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동쪽으로 약 50분간 차를 달린다. 무장한 군인의 검문을 통과해 예루살렘에 들어서면 곧 황금빛 돔 지붕이 모습을 드러낸다. 예루살렘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이 이슬람 사원의 이름은 ‘바위의 돔’이다. 사원 가운데 놓인 널찍한 바위 때문에 이름지어졌다. 바위는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가 말을 타고 승천한 자리인 동시에 아브라함이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제단이라고 알려졌다.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공통 성지다. 구약성서는 또 이 바위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 언약궤(모세의 십계명 석판을 보관했던 도금형 나무상자)를 안치한 장소라고 전한다.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1967년까지 이곳을 두고 싸웠다. 다른 아랍국가들도 탐을 내는 중요한 성지다. 이스라엘의 땅이 된 뒤인 지금도 입장할 때는 무장 군인의 소지품 검색을 받는다. 반바지나 어깨가 드러난 옷을 입어도 입장이 제한된다. 사원의 벽면은 푸른빛의 페르시안 타일과 코란의 문구로 장식돼 있다. 금요일이 되면 수천 명의 무슬림들이 사원을 찾아 기도한다. 다른 종교 시설 출입을 엄격히 금하는 유대인들도 아침 한 차례 이스라엘 군의 보호를 받으며 마당까지 입장한다. 적대적인 두 종교가 긴장 속에 공존하는 시간. 그 옛날 로마와 십자군, 무슬림이 공통으로 손에 넣고 싶어 하던 곳도 바로 이 바위를 중심으로 한 모리야 산과 예루살렘이었다. ●유대인의 자존심-통곡의 벽 ‘바위의 돔’ 사원 바로 아래엔 저 유명한 ‘통곡의 벽’이 있다. 솔로몬이 기원전 957년에 처음 세운 성전의 서쪽 벽이다. 유대인이 바빌로니아로 강제 이주 당할 무렵 처음 무너졌다. 페르시아에 의해 해방된 유대인이 재건한 성전과 벽을 로마 시대에 헤롯왕이 대대적으로 개축했다. 서쪽 벽은 폭 485m의 거대한 벽으로 거듭났지만 로마의 티투스 장군이 6년 만에 다시 무너뜨린다. 티투스 장군은 서쪽 벽의 일부를 남겨 놓았다. 유대인은 서기 135년 예루살렘에서 완전히 추방당하고 비잔틴 시대가 돼서야 1년에 한 번 들어올 수 있게 됐다. 유대인은 해마다 성전이 무너졌던 날 성안으로 들어와 서쪽 벽의 잔해를 두드리며 통곡하기 시작했다. 통곡은 근현대까지 이어졌다. 유대인이 지금처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 건 1967년 3차 중동전쟁이 끝난 뒤부터다.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남녀 유대교인이 따로 벽 앞에 선다. 기도하는 모습이 제각각이다. 벽에 머리를 대고 서서, 의자에 앉아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떤 이는 허리를 연신 구부렸다 펴며 기도에 열중한다. 독실한 유대교인 중 살림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따로 직업이 없이 통곡의 벽에서 기도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다. 벽의 높이는 18m 정도. 벽돌 크기는 위로 올라가면서 달라진다. 여러 번 다시 세운 흔적이다. 돌 틈엔 쪽지가 무수히 꽂혀 있다. 오스만제국 시대부터 전 세계에서 순례 온 유대교인들이 소원을 적어 끼워 넣고 기도했다. 교인이 아니더라도 소원을 적어 꽂아 보는 것도 좋겠다. 쪽지는 정기적으로 수거된다. 운이 좋다면 서쪽 벽 부근에서 군인의 선서식, 13세가 된 아이의 유대교 성인식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해가 진 뒤 성곽 서쪽 다윗의 탑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레이저 쇼 ‘예루살렘 라이트 더 나이트’(Jerusalem Light the Night)는 예루살렘의 40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성벽 안쪽 면을 스크린 삼아, 프로젝터로 영상물을 보여 준다. 외국인을 염두에 둔 듯 언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시청각으로만 의미를 전달한다. 여러 대의 프로젝터가 나눠 비추는 하나의 영상은 형태와 내용이 성벽 모양에 맞춰 치밀하게 계산돼 있다. ●기독교의 수난사-비아 돌로로사와 성묘교회 오는 8일은 부활절. 예수가 십자가를 짊어지고 걸어가 죽은 뒤 부활했다는 500m의 길 역시 이 좁은 구시가지 안에 있다. 이 십자가의 길(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은 전 세계의 순례자를 끌어들인다. 지난해 이스라엘을 방문한 한국인 약 3만 2000명 중 90%가 이 길을 찾았다. 길은 14개의 지점으로 나뉘어 있다. 예수가 재판을 받은 빌라도 법정 자리부터 로마군에 희롱당한 곳, 십자가를 지고 처음 쓰러진 곳 등을 지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어 묻힌 곳까지 지점마다 교회나 작은 예배당이 있다. 통곡의 벽이 유대교의 수난을 상징한다면 이 십자가의 길의 종착지인 성묘교회는 기독교의 고난을 대변한다. 지금의 교회는 십자군에 의해 세워진 이래 개보수를 계속해 온 것이다. 10지점부터 14지점까지가 교회 안에 들어있다. 입구로 들어서면 한 사람 누울 정도의 편평한 돌이 보인다. 예수의 시신을 놓았다는 13지점이다. 윗면은 닳아서 반들반들하다. 신자들이 무릎을 꿇고 돌 위에 물을 붓는다. 돌을 정성스럽게 닦다가 입을 맞추기도 하고, 눈물을 펑펑 쏟기도 한다. 예수가 묻히고 부활했다는 14지점은 작은 교회당처럼 생겼다. 밖에선 토굴 같은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으므로 길게 줄을 서서라도 들어가 보기를 권한다. 교회 주변의 크리스천 구역 상점가는 특히 쇼핑하기 좋다. 간혹 남다른 솜씨로 만든 기념품들을 찾을 수 있다. ●예루살렘 밖 여행지들-텔아비브·마사다 요새 예루살렘 성지 순례가 아니라도 이스라엘엔 즐길 거리가 충분하다. 사막의 모래바람과 터번 쓴 아랍인을 상상했던 여행자는 텔아비브의 도시 풍경에 충격 받을 수도 있다. 짙은 청색 바다에 이는 파도는 아침부터 서퍼들을 불러들이고, 파라솔 밑에 누운 비키니 여성들은 남성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착장에 늘어선 수많은 요트의 돛대들은 하늘을 찌를 듯 빽빽하게 솟아 있다. 육지 쪽으로는 고층빌딩들이 스카이라인을 만든다. 아침엔 해안가 산책로를 따라 남쪽으로 욥바까지 걸어가 그리스 산토리니 뺨치는 해안 도시 풍경을 감상하고 해가 떨어지면 텔아비브 도심으로 들어가 ‘잠들지 않는 도시’를 즐길 수 있다. 사해 인근의 마사다 요새도 빠트려선 안 된다. 유대인이 로마군을 상대로 2년간 최후의 항전을 벌인 곳. 434m 높이의 벼랑으로 둘러싸인 약 7만㎡의 편평한 땅에 지은 요새다. 로마군이 흙을 쌓아 경사로를 만들어 요새를 함락했을 때, 유대인은 굴복 대신 죽음을 택했다. 오늘날 이스라엘 장교 후보생들은 훈련 마지막에 이 언덕 꼭대기까지 행군한 뒤, 뜨는 해를 보며 임관 선서를 한다. 어떤 적에게도 항복하거나 민족을 내주지 않겠다는 의미다. 가파른 언덕을 걸어 오르려면 40분 이상 걸린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도 있다. 창밖에 펼쳐지는 풍경도 그럴싸하지만 꼭대기에 오르면 사해가 한눈에 보이는, 이스라엘 최고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다. 글 사진 예루살렘·텔아비브(이스라엘) 김민석기자 shiho@seoul.co.kr ●여행수첩 날씨 3~4월이 여행 적기다. 우기가 끝날 무렵이라 광야에 초원이 형성되고 꽃이 핀다. 햇살이 따갑고 일교차가 크므로 선글라스와 겹쳐입을 얇은 옷 여러 벌을 준비하는 게 좋겠다. 바람도 강하다. 예루살렘 국제마라톤 예루살렘 국제 마라톤의 풀, 하프, 10㎞ 코스는 구시가지를 통과하고 박물관이나 대통령 관저 등 시내 명소도 지나간다. 지난달 16일에 2회째를 맞은 대회는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1만 5000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했다. 지난해 첫 대회보다 50%정도 늘어난 수치다. 내년 대회는 3월 1일 열릴 예정인데, 시는 스폰서 기업의 기념품 외에도 참가자에게 시내 관광지와 음식점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 책자를 준다. 환전 우리나라에선 이스라엘 세켈(1세켈=약 303원)을 환전할 수 없다. 달러를 가져가 현지에서 환전하는 게 좋다. 달러도 통용은 되지만 거스름돈을 세켈로 받는 등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 시내에 수수료를 받지 않는 환전소가 있다. 안식일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 한다.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는 유대인의 휴일인 안식일(샤바트)이다. 유대인은 이때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상점은 오후 2시를 전후로 문을 닫는다. 선물 구시가지의 크리스천 구역 상점을 이용하면 좋다. 안식일에도 문을 닫지 않고 신앙과 상관없이 살 물건이 많다. 가톨릭 신자의 선물을 사려면 프란체스코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성물 판매점을 찾아가길 권한다. 은퇴한 수도사들이 직접 깎은 십자가나 성모상, 묵주 등이 예술작품에 가깝다. 값은 바깥보다 오히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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