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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민생대책] 체크·신용카드 소득공제율 2배 확대…자동차 개소세 70% 인하

    내달부터 6월까지 승용차 구입 시 개별소비세(개소세)가 70% 감면된다. 체크·신용카드 소득 공제율이 기존보다 2배 확대된다.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예비비 지출과 세제 및 금융지원,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 총 ‘20조원+@’ 재정을 투입해 극심한 침체에 빠진 내수와 수출, 투자를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6월까지 승용차를 구매할 때 붙는 개소세율이 5%에서 1.5%로 3.5% 포인트 감면된다. 모든 승용차에 적용되며, 한도는 100만원이다. 같은 기간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은 15%→30%,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60%,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사용액은 40%→80%로 각각 2배 확대된다. 일자리·휴가 등 5대 소비 쿠폰 발행이 확대되고, 지난해 하반기 시행됐던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 시 10%를 환급해주는 제도도 내달 중 재개된다.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상반기 중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가칭)이 개최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나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립 문화·예술시설 입장료가 50% 한시 감면되고, KTX 요금 할인행사도 한 달간 추진된다. 무급인 가족돌봄휴가는 한시적으로 유급 전환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때는 부부 합산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8세 이하 아동 양육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루 5만원을 ▲최대 5일간(한부모 근로자는 10일) 지원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도 나왔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이 3조원에서 6조원을 확대되고 할인율도 5%에서 10%로 한시 상향된다. 온누리상품권 1인 구매한도도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연매출 6000만원 이하 영세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내년 말까지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경감한다.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이 1조 2000억원에서 3조 2000억원으로 3배 가까이 확대된다. 보증료도 0.8%에서 0.5%로 1년간 감면된다. 의료기관이 운영에 여려움을 겪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비를 조기 지급하거나 선지급한다. 항공사는 공항사용료 등을 경감하고, 한·중 국제여객선사도 항만 시설사용료를 최대 70% 추가 감면해준다.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등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추가 지정한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코로나19 확산에 열차 이용객·식당 매출 ‘반토막’

    코로나19 확산에 열차 이용객·식당 매출 ‘반토막’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공포에 외출이나 외식 등을 꺼리면서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국민의 발인 철도마저 대중교통 이용이 줄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28일 코레일과 SR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21일부터 열차 이용객이 급감하고 있다. 확진자가 대규모 발생한 후 첫 주말인 22일 KTX와 새마을 등 여객열차 이용객은 18만 4324명으로 전년 2월 마지막주 토요일인 2월 23일(49만 8718명)의 37.8%에 불과했다. 더욱이 감염병 대응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23일에는 지난해 같은기간(45만 3509명)의 34.8%인 15만 7595명이 열차를 이용하는 데 그쳤다. 2015년 메르스 발병 당시 이용객이 감소 추세보다 심각하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높은 감염성에 대한 우려 속에 대량 수송이 가능한 열차 이용을 꺼리면서 하루 2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수도권전철 이용객도 지난해 같은기간의 60.7%, 51.3% 수준으로 떨어졌다. 상대적으로 주말과 휴일에 전철 운행횟수가 감소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철도 파업을 밑도는 심각한 상황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경계’ 단계 발령 이후 이용객이 감소 추세를 보이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급감하면서 2월 현재 이용객이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줄었다”면서 “코로나19 감염 공포에 이용을 꺼리면서 속수무책”이라고 전했다. SR 관계자도 “평일 1만명 이상, 주말과 휴일에는 2만명 이상 이용객이 감소하면서 주말표를 당일에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열차 이용객은 감소하지만 열차 운행 편수는 줄이지 못하고 안전을 위해 방역을 강화할 수 밖에 없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전국적으로 식당과 커피전문점 등을 찾는 발길도 눈에 띄게 줄었다. 직장 회식이나 가족 여행, 외식을 꺼리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정부대전청사를 비롯해 관공서마다 지역 상권 살리기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구내 식당 문을 닫았으나 공무원들의 요구로 폐지한 곳도 생겨났다. 감염 공포에 외부인과 접촉이 상대적으로 적은 구매 식당 이용이 늘고 있다. 맛집도 코로나19의 ‘공포’를 피하지 못했다. 대전 유성구청 인근 맛집으로 유명한 황태해장국집은 점심 때마다 문전성시를 이뤘으나 코로나19 발병 후 손님이 빠지기시작하더니 이번 주부터 급격하게 감소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ㅅ감자탕은 오픈 후 처음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식당에 와서 먹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분위기를 감안해 포장시 20% 할인해주고 있지만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최모씨는 “23일 이후 하루 매출이 코로나19 발병 전과 비교해 절반 이상 떨어졌다”면서 “영업시간을 줄이는 것도 부담이 커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직원을 줄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업주들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면 발생 지역을 기피하는 것은 물론 행여 확진자가 매장을 방문하면 영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보니 마음 고생이 심하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군산시 수수료·광고료 없는 공공 배달앱 출시

    전북 군산시가 공공 음식 전문 배달 앱(애플리케이션)인 가칭 ‘배달의 명수’를 다음 달 초에 출시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민간의 음식 배달 앱과 달리 가맹점들이 이용 수수료와 광고료를 한 푼도 낼 필요가 없는 공공 배달 앱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는 이 앱을 다운로드받은 뒤 간단한 절차를 밟아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배달의 명수는 할인율 8%인 군산 사랑 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음식을 조리해 배달할 수 있는 업소는 모두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500여곳이 현재 신청을 한 상태다. 군산시는 연말까지 가맹점을 10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행사도 마련할 방침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배달의 명수는 소상공인의 광고료와 수수료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사실상의 할인 혜택을 줘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경남 마산로봇랜드 설 명절 가족 할인

    경남 마산로봇랜드 설 명절 가족 할인

    경남도는 로봇 전시·체험·놀인 시설인 마산로봇랜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할인 행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마산로봇랜드는 오는 27일까지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동반 4인까지 입장요금 30%를 할인해준다. 이에 따라 주간권(종일권) 요금은 어른 4만 2000원에서 2만 9000원, 청소년은 3만 8000원에서 2만 6000원, 어린이 3만 4000원에서 2만 3000원으로 각각 할인된다. 또 가족과 동반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무료로 입장한다. 할인행사 기간에 동반한 가족 가운데 한 명이라도 티켓을 구매하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최대 4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남도내 거주와 만 65세 이상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나 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서류를 지참하면 매표소에서 확인를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9월 7일 개장한 경남 마산로봇랜드는 11개 공공부문 로봇 전시·체험 시설과 민간부문 22개 놀이기구로 구성돼 있다. 도에 따르면 마산로봇랜드는 국내 놀이공원 가운데 가장 많은 어린이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지상 35m에서 시속 90km로 수직 낙하한 뒤 360도 회전하는 쾌속열차 ‘썬더볼트’와 65m 높이에서 2초만에 떨어지는 스카이타워는 마산로봇랜드의 대표적인 아찔한 놀이기구로 꼽힌다. 마산로봇랜드는 설 명절 할인행사 외에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면역력·피로 개선 등 기대… 출시기념 할인 판매

    면역력·피로 개선 등 기대… 출시기념 할인 판매

    대한홍삼진흥공사는 2020년 설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 신제품 ‘고려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골드’를 선보였다. 출시기념 할인행사도 한다. 고려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골드는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 줄 수 있는 5중 복합 기능성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았다. 대한홍삼진흥공사 관계자는 “고려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골드는 국내에서 수확한 6년 근 인삼만을 엄선, 철저히 수매해 만들었다”며 “식품 위생관리 시스템인 HACCP(해썹)과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지엠피)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했다”고 말했다. 출시기념 할인행사 통해 1세트(240g·4병)를 72% 인하된 가격인 9만 8000원에 판다. 2세트(240g·8병)를 주문하면 1만원을 추가 할인해줘 18만 6000원에 살 수 있다. 300세트 한정이다.
  • 온라인 음식배달 1조원...11월 온라인 쇼핑은 12조 넘어

    온라인 음식배달 1조원...11월 온라인 쇼핑은 12조 넘어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처음으로 12조원을 돌파했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온라인 음식 서비스 시장도 1조원이 넘는 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코리안세일페스타 등 대규모 할인행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말 소비 성수기를 고려하면 지난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처음으로 13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총 12조 7576억원으로 2018년 11월보다 20.2% 증가했다. 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2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3% 증가한 1조 242억원을 기록했다. 월 온라인 음식 서비스 거래액이 1조원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1인 가구가 늘면서 배달 앱 등이 활성화된 영향으로 분서고딘다. 또 지난해 11월 1~22일 코리안세일페스타에다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등 국내외 대규모 할인 행사로 해외 직구도 늘어났다.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온라인 면세점 거래가 늘어나면서 화장품 거래액도 32% 늘었다. 이에따라 지난해 1~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121조 9970억원으로, 120조원을 넘어섰다. 2018년 1~11월 누적 거래액은 103조원이었다. 크리스마스 등으로 쇼핑 성수기인 12월을 고려하면 지난해 연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3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쇼핑 거래액이 상대적으로 부진해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30.4%)은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26%)보다 4%포인트 이상 늘은 수치다. 소비자 1명이 월 100만원을 소비한다고 했을 때 30만원 이상은 온라인으로 쓴다는 의미다. e쿠폰 서비스, 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온라인 상품 거래액’만 따져도 23.1%로 역시 동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1월 2일부터 백화점 신년 세일…최대 60% 할인 행사

    1월 2일부터 백화점 신년 세일…최대 60% 할인 행사

    백화점 업계가 내년 1월 2일부터 일제히 신년 세일을 시작한다. 백화점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행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1월 2일부터 19일까지 신년 세일 기간 ‘롯데 쏜데이’ 행사를 열고 소비 심리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롯데 쏜데이’를 검색하고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에어팟 프로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1월 2~10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 중 매일 5000명을 뽑아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도 준다. 네이버 검색 이벤트를 통해 총 10만명에게는 최대 30%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도 내년 1월2일부터 18일간 신년 정기 세일을 한다. 내년 1월 2~4일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0개 점포에서는 매장별로 2020명씩 총 2만 200명에게 만년설 딸기와 계란, 진공미 등 새해 감사 선물을 준다. 감사 선물은 모두 1월 1일에 수확하거나 산란, 도정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전국 15개 매장 식품관에서는 감귤과 고등어 등 20가지 직매입 상품을 평상시보다 20∼30% 할인한다. 내년 1월 2~5일 의류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7%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도 갖는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년 1월 2~5일 신세계 삼성카드로 단일 패션 브랜드에서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상품권을 제공한다. 내년 1월 10~12일에는 신세계 신한카드로 패션 상품 구매 시 금액별로 상품권을 주고, 10~24일에는 신세계 시티 클리어 카드로 구매 시 전 구매액을 합산해 금액별로 상품권을 제공한다. 식품관 구매액도 100% 합산된다. 1월 2일부터 톰 브라운과 바오바오, 이세이미야케 등 명품 브랜드가 시즌오프에 들어가고 9일부터는 분더샵과 마이분 등 명품 편집 매장도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2019 하반기 히트상품] 국내 수확한 6년근 홍삼만을 엄선

    [2019 하반기 히트상품] 국내 수확한 6년근 홍삼만을 엄선

    홈쇼핑코리아의 대한홍삼진흥공사가 새로워진 신제품 ‘고려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골드’ 출시기념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고려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골드는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복합기능성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고려6년근 홍삼정 프리미엄골드는 국내에서 수확한 6년 근 인삼만을 엄선해 만들었다. 식품의 안전성과 건전성·품질을 관리하는 위생관리 시스템인 HACCP과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인증 제조시설을 갖춘 대한홍삼진흥공사에서 제조했다. 이번 행사는 1세트(240g·4병) 72% 인하된 가격인 9만 8000원, 2세트(240g·8병) 주문시 1만원 더 추가 할인된 18만 6000원에 300세트 한정 판매한다.
  • 1+1 편의점 할인행사비, 납품업체가 떠안았다

    1+1 편의점 할인행사비, 납품업체가 떠안았다

    대형유통업체, 中企에 더 높은 수수료편의점들이 납품업체 10곳 중 3곳 이상으로부터 가격 할인을 비롯한 이벤트 비용인 판매장려금을 떠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편의점과 백화점, TV홈쇼핑, 대형마트, 온라인몰, 아울렛·복합쇼핑몰 등 6개 유통업의 36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형 유통업체 판매수수료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 판매장려금 조사를 받은 편의점의 경우 납품업체 32%로부터 판매장려금을 받았다. 대형마트(12.4%)와 백화점(10.0%), 온라인몰(7.6%), TV홈쇼핑(0.2%)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미니스톱은 절반이 넘는 납품업체(54.9%)로부터 판매장려금을 받았다. 납품대금 대비 판매장려금 비율도 편의점이 1.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형마트(1.7%), 온라인몰(0.7%), 백화점(0.3%), TV홈쇼핑(0.1%) 순이었다. 세븐일레븐이 받은 판매장려금은 납품대금의 2.9%나 된다. 편의점 외 대형 유통업체들은 대기업보다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더 많은 수수료를 챙겼다. 대기업보다 2.0~13.8% 포인트 높은 수수료율(판매액 중 수수료 비율)을 적용했다. TV홈쇼핑의 대·중소기업 간 수수료율 격차가 13.8% 포인트로 가장 높았다. 아울렛(5.0% 포인트), 대형마트(4.9% 포인트), 온라인몰(4.6% 포인트), 백화점(2.0% 포인트) 등이 뒤따랐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가네시, 크리스마스 여자친구 18K 목걸이 할인행사 및 이벤트 진행

    가네시, 크리스마스 여자친구 18K 목걸이 할인행사 및 이벤트 진행

    18K 데일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전제품 할인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네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제품을 20~30% 할인된 특별 가격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해당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보석함을 증정할 예정이다. 할인행사와 함께 가네시 제품을 구매한 후 개인의 SNS 채널에 후기를 남기면 푸짐한 경품을 받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가네시 제품 구매 후기를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는 100%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트윙클블루밍 18k 다이아목걸이를, 2명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5명에게는 백화점 10만원 상품권을, 10명에게는 외식 5만원 상품권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참여 방법은 직접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가네시 제품 인증샷을 찍고 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에 #가네시, #18K목걸이, #크리스마스선물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한 게시물의 URL을 가네시 인스타그램 이벤트페이지에 남기면 응모 완료되며, 당첨자는 2020년 1월 3일에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더불어 가네시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에서는 크리스마스 러브스토리를 응모하는 사연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가네시 SNS 채널을 통해 남기면 추첨을 통해 트윙클 보니또 18k 다이아 목걸이, 백화점상품권, 영화쿠폰 등을 증정한다. 가네시의 크리스마스 시즌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 중이다. 가네시는 현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현대백화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충정점, 롯데백화점 본점, 대구점 등에 입점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지근한 제주 맛에 후루룩~ 칼칼한 서울 맛 더해 호로록~

    베지근한 제주 맛에 후루룩~ 칼칼한 서울 맛 더해 호로록~

    고기국수는 돼지 뼈를 진하게 고아낸 사골 육수에 돼지고기 수육을 고명으로 얹어 먹는 제주 음식이다. 제주 사람들은 고기국수의 맛을 ‘베지근하다’고 표현한다. 제주어로 묵직하고 감칠맛 난다는 뜻이다. 관광객 등 외지인도 베지근한 맛에 빠지면서 고기국수는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국민 인기몰이 중이다.●외국인 입맛에도 ‘딱’… 관광객으로 종일 붐벼 제주의 동네마다 고기국숫집이 없는 곳이 없지만 제주시 일도2동 ‘국수문화거리’는 고기국수를 특화한 거리다. 1990년대 초 이곳에 자리잡은 허름한 고기국숫집에 택시기사들이 점심을 먹거나 늦은 밤 애주가들이 해장하러 찾으면서 하나둘 고기국숫집이 생겨났다. 여기에다 제주의 전통 음식을 맛보겠다며 관광객이 몰려오면서 자연스럽게 한 집 건너 한 집꼴로 고기국숫집이 들어섰다. 2009년 4월 국숫집들이 국수문화거리를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제주시도 국수문화거리를 알리는 입간판과 홍보 등을 지원하면서 국수문화거리가 탄생했다. 현재 20여곳의 고기국숫집이 성업 중이다. 매달 11일을 ‘국수데이’로 정해 고객 할인행사를 하기도 한다. 이순실 국수마당 대표는 “처음 세 젓가락은 면과 육수의 순수한 맛을 즐기고 매콤한 맛을 즐기려면 양념장을 첨가하고 고소한 맛을 원하면 김가루를 살짝 뿌려 먹으면 된다”면서 “중국인도 입맛에 맞는지 수년 전부터 중국과 홍콩, 대만관광객이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인 한 국숫집에는 국수 한 그릇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는 것을 마다치 않는 관광객들로 온종일 북적인다. 강리선 일도2동사무소 주민자치담당은 “국수문화거리 인근에 삼성혈과 민속자연사박물관, 신산공원 등이 있어 관광객들은 한곳에서 고기국수도 맛보고 관광도 할 겸 국수거리를 찾는다”면서 “외국에 알려지면서 외국인 손님들이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멸치 육수에 고기 고명 올린 ‘멸고’도 생겨 제주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고기국숫집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제주토박이들이 즐기던 고기국숫집은 대부분 주택가 허름한 골목길에 자리했지만 요즘은 관광지마다 번듯한 고기국숫집이 들어섰다. 고기국수는 돼지 사골을 푹 곤 육수에 국수를 말고 돼지고기 수육을 고명으로 얹는 게 전부다.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수육은 보통 대여섯점이 올라간다. 수년 전부터는 멸치 육수에 국수를 말고 수육을 얹은 ‘멸고’라고 부르는 멸치고기국수도 생겨났다. 돼지뼈 육수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겨냥했다. 제주 전통의 고기국수는 원래 좀 싱거운 맛이었다. 제주는 섬이지만 소금이 귀했다. ‘소금빌레’라는 특수한 해안지형에서 소량 생산되는 게 전부였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소금이 없어 바닷물로 김장하곤 했다. 하지만 요즘 제주 고기국수는 관광객의 입맛에 맞춘 간을 하면서 짜고 자극적인 맛이 대세다. 후추나 고춧가루 등 양념을 듬뿍 치는 센 맛이 유행이고 김 가루를 수북이 뿌려 먹기도 한다. 고기국수 반찬으로는 적당하게 잘 익은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국수 맛을 돋운다. 비싼 갓김치를 내놓는 국숫집도 등장하는 등 고기국수 반찬도 고급화 추세다. 고기국수는 돼지고기의 질이 맛을 좌우한다. 잡뼈가 아닌 제주산 돼지 사골을 우려내야만 담백한 맛을 낼 수 있고 수육도 제주산 돼지고기가 맛이 뛰어나다.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은 값비싼 흑돼지 수육을 고명으로 올린다. 대게 일반 돼지고기를 사용하지만 고기국수 맛의 반은 고명으로 얹는 수육 맛이라며 맛이 뛰어난 제주산 흑돼지를 고집한다. 돼지 사골을 우려내지 않고 고기 육수를 사용하는 고기국숫집도 생겨났다. 관광가이드 양모(44)씨는 “관광객들이 한끼 식사로 고기국수를 먹는데 육지 관광객 입에 맞추다 보니 관광지 주변에는 베지근한 맛보다 다소 짜거나 갖은 양념을 첨가해 자극적인 고기국수가 주류를 이룬다”고 말했다. 제주의 술꾼들은 늦은 밤 술자리가 끝나면 인근 고기국숫집에서 속을 풀고 귀가한다. 술집이 밀집한 지역에는 반드시 심야영업을 하는 고기국숫집이 꼭 서너 군데 있다. 회사원 임승준(제주시 연동)씨는 “술자리가 끝나면 고기국수로 속풀이를 하고 귀가하는 게 제주 주당들의 술문화인데 요즘 심야 고기국숫집에는 관광객도 많아 고기국수로 마무리하는 술문화가 관광객에게도 전파된 것 같다”고 말했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블프’에 주문한 애플워치 대신 ‘뚫어뻥’ 받은 英 소비자

    ‘블프’에 주문한 애플워치 대신 ‘뚫어뻥’ 받은 英 소비자

    아마존에서 한화로 46만 원짜리 애플워치를 주문한 구매자가 엉뚱한 물건을 배송받은 뒤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런던에 사는 존 브라운(31)은 세계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아마존’ 쇼핑사이트에서 애플워치를 주문했다. 이 남성은 비시즌 기간의 판매가보다 100파운드(약 15만 4000원)나 저렴한 가격인 299파운드(약 46만원)에 원하던 애플워치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자마자 이를 주문했다. 드디어 그의 직장 사무실로 택배가 도착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를 열어 본 남성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택배 상자 안에는 그가 원했던 애플워치가 아닌, 흔히 ‘뚫어뻥’이라고 불리는 화장실 청소도구(압축기)가 들어있었다. 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워치 대신 4.39파운드(약 6800원)에 불과한 ‘뚫어뻥’을 배송받자, 직장 동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브라운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내가 주문한 애플워치는 내게 미리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았다. 나는 오랫동안 이것을 갖기 위해 기다려왔다”면서 “블랙프라이데이만 손꼽아 기다렸고, 빨리 받기 위해 배송지를 직장으로 설정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동료들 앞에서 상자를 열었는데, 상자에는 애플워치 대신 뚫어뻥이 들어있었고, 직장 동료들에게 놀림거리가 됐다”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남성은 해당 물품을 환불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분통을 터뜨려야 했다. 그는 동료들의 놀림을 뒤로한 채 곧바로 아마존 소비자센터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환불을 요구하자 아마존 측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최초로 결제한 금액인 299파운드가 아닌 289파운드만 환불해 준 것. 브라운이 다시 아마존 측에 전액 환불을 요구했지만, 아마존은 현금 대신 10파운드의 바우처(쿠폰)만 지급하겠다고 되풀이했다. 이 남성은 “환불 이후에 다시 물건을 주문하려고 했지만, 내가 가지고 싶었던 버전은 그 사이 품절되고 말았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송군, ‘청송사과’ 대도시 홍보 마케팅 잇따라 펼쳐

    청송군, ‘청송사과’ 대도시 홍보 마케팅 잇따라 펼쳐

    경북 청송군이 지역 대표 특산품인 ‘청송사과’ 대도시 홍보 마케팅 행사를 잇따라 가져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군은 오는 27일까지 1주일간 국내 최대 농산물도소매 매장인 하나로클럽(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청송사과 홍보·판매전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21일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협 기관장, 하나로마트 관계자 등이 함께 나서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청송사과 할인행사와 시식회, 경품 이벤트 행사에 벌였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이 지역 농협들과 상호협업을 통해 청송사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앞서 군은 지난 16일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청송사과 대도시 홍보 마케팅 행사’를 가졌다. 군을 비롯해 청송군의회, 지역 사과생산협회 등이 참여했으며 ‘100세 인생 건강한 삶! 청송사과(Cheong Apple)와 함께’ 라는 주제로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나눔 행사와 함께 청송사과 거리 조성과 전시 홍보 부스 등을 통해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해 등산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월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에서도 대대적인 청송사과 홍보 행사를 갖는 등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마케팅에 집중하며 다양한 고객층 확보와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취임과 함께 ‘세일즈 군수’를 선언한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어디든지 달려갈 각오”라면서 “특히 이번 수도권 청송사과 판촉전은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펼쳐 지역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청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슈있슈] 유니클로 공짜 내복 정말 ‘감사’해서 주는 걸까

    [이슈있슈] 유니클로 공짜 내복 정말 ‘감사’해서 주는 걸까

    불매운동에 매출 급감 후 공격적 할인행사 역사학자 전우용 “전형적인 혐한 마케팅” 일본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브랜드 유니클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감사제’라는 이름으로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발열내의인 ‘히트텍’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불매운동이 시작된 지난 7월 이후 유니클로는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달 대표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15주년 감사 세일을 했는데도 매출이 전년 대비 61%나 급감했고, 유니클로는 전에 없던 ‘무료 증정’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했다. 총 10만장을 준비한 히트텍을 받기 위해 매장 별로 줄이 길게 늘어섰고, 이를 두고 “개인의 선택이다”,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냐” 등의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무료라고는 하지만 상품을 구입해야 받을 수 있고, 기본적인 색상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인기없는 제품을 처분하고 겨울 성수기 매출을 늘리려는 ‘꼼수’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부분이다. 유니클로가 대표적 불매운동 기업이 된 데는 한국 비하 발언과 전범기·욱일기 티셔츠 판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모욕·조롱 광고 등이 주효했다. 유니클로 일본 본사 임원은 ‘한국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가 매출 급감에 뒤늦게 사과했지만 불매운동 중 공식 광고에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 등의 역사를 뉘우치지 않는 다는 번역으로 그 진정성을 의심하게 했다.불매운동 강요될 순 없지만…일본 반응은 ‘비웃음’ 일본의 인터넷 매체들은 유니클로의 대규모 세일 행사 당시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한국 언론의 소식을 전하고 “일본 불매운동에 벌써 질렸나? 유니클로 사장의 말이 헛말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한국은 작심삼일 같은 곳이네” “역시 유니클로 사장의 예언대로군” “불매운동에 질린 게 아니다. 일제가 없으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는 걸 이해하고 불매를 포기한 것이다” “역시 자존심이란 없는 민족이군” 등의 조롱하는 반응을 보였다. 불매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공짜라고 나눠주는 내복을 꼭 받으러 가야만 하냐”면서 “일본 우익과 언론이 얼마나 비웃고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서 교수는 “불매운동이 절대 강요될 수는 없다.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한다”면서도 “우리 한 번만 더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최소한의 자존심만은 지켰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묻고 더블로’…탑텐, 애국 마케팅으로 맞불 국내브랜드 SPA 탑텐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매장 구매 고객에게 발열내의 온에어 제품 20만장을 선착순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유니클로의 2배 수량을 증정하는 데다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다. 패딩의 경우에도 ‘1+1’ 이벤트를 자주 하고 있어서 품질과 가격 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실제로 탑텐의 9월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증가했고, 지난달 매출액도 70% 가량 증가했다. 유니클로 대체 브랜드로 떠오르면서 관심을 받았지만 탑텐은 이전부터 기업 차원에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소방관을 지원, 포항 지진 물품 지원, 삼일절과 광복절, 독도의 날과 군함도 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복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티셔츠 등을 출시해왔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은 대표적 ‘혐한’ 담론으로 “조선인들은 공짜라면 오금을 못 편다”, “조선인들은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 같은 말들을 했다고 역사학자 전우용은 소개했다. 전우용은 “가난 때문에 생긴 현상을 ‘민족성’ 문제로 치환한 거다. 지금은 그렇게 가난하지도 않은데, 일본 기업이나 일부 한국인이나 여전히 ‘혐한’을 실천하고 있다. 유니클로의 한국인에 대한 히트텍 무료 배포는 ‘공격적 마케팅’ 아니라 ‘혐한 마케팅’이다”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울산시 ‘울산페이’ 조기 정착 나서

    울산시는 모바일 전자상품권인 ‘울산페이’의 조기 정착을 위해 추가 가맹점과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소비자들이 울산페이로 결제 수단을 변경하도록 울산페이 할인율을 조정, 신용카드의 다양한 할인행사와 각종 전자상품권 할인 혜택에 대응하기로 했다. 할인율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존 5%에서 10%로 높아진다. 또 비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취약계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페이카드(울산페이 하나멤버스 1Q체크카드) 결제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모바일 착한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로 결제하더라도 충전된 울산페이에서 차감된다. 이 카드는 허가된 업종에서 가맹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결제할 수 있다. 다만, 체크카드 수준의 카드 수수료가 부과된다. 시는 울산페이 인지도 제고를 위해 시민 홍보도 강화한다. 주말인 2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울산페이 홍보와 가입자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울산페이 홍보 동영상도 확산시킬 계획이다. 울산페이는 시가 발행하고 관리하는 모바일 전자상품권으로, 정부와 시에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비용을 지원한다. 다양한 업종에 현금처럼 쓸 수 있고,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사용한 돈은 지역에 재투자돼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일조하는 효과도 있다. 가맹점 수는 지난 8월 말 발행 당시 2000여곳에서 10월 말 현재 6000여곳으로 늘어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서울포토] 홈플러스, 가격 이상의 파격 ‘블랙버스터’ 개최

    [서울포토] 홈플러스, 가격 이상의 파격 ‘블랙버스터’ 개최

    모델들이 3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블랙버스터’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1월 27일까지 4주간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대규모 ‘블랙버스터’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연중 최대 규모 소비가 시작되는 11월에 맞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패션, 가전에 이르는 전 카테고리를 대폭 할인, 소비 진작을 이끌어낸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품질과 가격 모든 면에서 엄선한 200여 종의 대표상품을 ‘블랙버스터 스페셜 패키지’ 상품으로 선보이고, 매주 인기상품을 대규모 사전 물량계약으로 초특가에 파는 ‘빅딜가격’, 300여 종 생필품을 반값 수준에 내놓는 ‘득템찬스 1+1’, 코리아세일 페스타 ‘가전 할인대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019.10.31 홈플러스 제공
  • 롯데백화점, 창립 40주년 행사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롯데쇼핑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우선 나이키와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25일 오후 4시에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 2000명에게 나이키 인기 상품을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의 20%는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다음달 2∼3일에는 본점과 강남점 등 11개 매장에서 나이키 맥스 97 제품을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20% 할인한다. 8일부터 24일까지는 본점과 잠실점, 인천터미널점에서 2030대 여성을 위한 요가와 필라테스 등 스포츠 강좌도 연다. 25∼30일에는 식당가와 식품관 할인행사를 열고 창립기념 와인 ‘샤롯데 에디션’도 선보인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코리아세일페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백화점 보이콧 철회… 할인율도 높여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미국 최대 세일행사)를 표방하는 국내 관광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KSF)가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할인 부담 특약 지침 논란으로 참여가 불투명했던 백화점업계도 보이콧을 철회하고 할인 품목과 할인율을 지난해보다 높이기로 했다. KSF 추진위원회는 24일 “국내외 600여개 유통·제조·서비스업체가 이번 쇼핑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52개가 늘어난 603개 기업이 KSF 참여를 신청했다. 올해는 온라인쇼핑업계 참여도 지난해보다 3배 정도 늘어나 최대 60% 할인 및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년부터 시작해 4회째인 KSF는 그동안 정부 주도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 업계 중심의 민간 주도로 진행된다. 중국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마지막 금요일) 등 해외 대규모 쇼핑행사 시즌과 연말 소비심리 상승을 고려한 것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할인율을 높이되 구체적인 행사 상품과 할인율은 KSF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달 공정위는 ‘대규모 유통업 분야의 특약 매입 거래에 관한 부당성 심사지침’ 개정을 행정 예고했다. 할인행사 때 행사 비용의 50% 이상을 유통업체가 부담하는 내용으로 오는 3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백화점업계는 KSF 행사 불참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행사가 민간으로 이양된 첫해임을 감안해 결국 참여하기로 했다. 다만 백화점업계는 할인율을 밝히지 않았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전국 최대규모 단일꽃 축제 제19회 마산국화축제 26~11월 10일

    전국 최대규모 단일꽃 축제 제19회 마산국화축제 26~11월 10일

    단일품종 전국 최대 규모 꽃 축제인 제19회 마산국화축제가 오는 26일 부터 11월 10일까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마산국화축제는 ‘오색국화향기, 가을바다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각양각색 국화작품 전시와 문화·체험·경연 등 다양한 행사를 한다. 모두 13만 6000여본의 국화송이로 13개 주제에 따라 만든 9500여점의 국화작품을 축제 주무대인 마산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방재언덕을 비롯해 창동·오동동, 돝섬 일원에 전시한다.올해 축제의 상징 국화작품은 마산항 개항 120주년을 기념해 창원시의 새로운 미래 해양발전 꿈을 표현한 작품으로 가로 10m, 높이 6m에 이르는 초대형 크기다. 개막행사는 26일 오후 6시 30분 마산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방재언덕에서 열린다. 11월 1일 오후 8시부터는 마산 합포만을 배경으로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표현해 만든 다양한 유등작품을 축제기간 행사장 주변 바다에 띄워 전시한다. 축제기간에 창동·오동동 도심에서 관람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마산어시장에서는 할인행사를 한다. 마산국화축제는 국화 상업 시배지인 마산에서 생산되는 국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0년 부터 해마다 열린다.창원시는 지난해 국화축제기간에 160여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에 429억원의 소비진작 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마산국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육성분야 축제로 선정됐다.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보고 즐길 거리를 준비해 지역 상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셀티바, 유산균 제품 할인 이벤트 진행

    셀티바, 유산균 제품 할인 이벤트 진행

    셀티바는 홈쇼핑 52회 매진 50만병 돌파를 기념해 자사몰에서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전상품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든 구매 고객 대상에게 3만원 쿠폰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셀티바의 대표 상품인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 제품을 4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엄마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모유유산균으로 장내 유산균 증진, 유해균 감소, 배변활동 원활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모유에서 추출한 성분은 소화 및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다당류로 전환시켜 소장에서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도록 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산균 전문 브랜드 셀티바는 체지방 감소 유산균을 선보인 곳이다. 식약처로부터 복부내장지방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 받았고 세계 10개국에 관련 분야 특허를 등록했다. 셀티바의 제품력이 인정을 받으며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홈앤쇼핑 등에서 잇따라 완판했으며, 2019년엔 미국 건강기능원료상에서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셀티바의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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