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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본격 운영

    성동구,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본격 운영

    서울 성동구의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인 ‘배달특급’이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기존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체제를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동형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개발했다. ‘배달특급’은 가맹점들의 가입비 및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건당 1%로,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매출에 따른 카드 수수료도 민간 앱 3%대에 비해 0.92~1.92%로 낮은 편이다. 소비자는 각종 할인쿠폰 발급, 기존 음식값 및 배달비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는 지난 5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해 현재 418곳을 확보했다. 가맹점 가입은 배달특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배달특급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운영사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서 가맹점 등록관리를 진행한다. 소비자는 앱 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배달특급’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신규가입 시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 1매을 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배달특급이 소상공인과 소비자 간의 상생플랫폼으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달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위한 전남 공공배달앱 출시

    전남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위한 전남 공공배달앱 출시

    전남도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영업이익, 소비자는 착한소비라는 비전으로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본격 출시했다. 전남도는 14일 목포역 광장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공공배달앱 출범식’을 갖고 배달앱 성공 기원 도민 영상메시지와 업무협약 체결, 배달주문 시연 등을 펼쳤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7천명에게 1만 원 할인쿠폰 혜택을 주고 매주 토요일 선착순 3백명에게 3천 원 할인쿠폰과 최대 4천원의 더블 할인(가맹점 할인+도 지원), 1천 원 포장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남 공공배달앱은 민간업체 ㈜먹깨비에서 앱을 개발, 운영하고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앱 이용 소비자는 쿠폰과 이벤트 등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에 동참할 수 있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전남 공공배달앱은 코로나19,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에 도움이 되고 침체한 상권 회복에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지난 5월부터 가맹점을 모집해온 전남도는 현재 3천 곳을 확보했고, 올해 말까지 6천 곳을 더 모집하는 등 도내 가맹점을 1만 곳으로 늘려 배달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전남도는 도민과 소상공인 등이 더 많은 혜택을 보도록 앱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 오는 2023년까지 전통시장 장보기와 로컬푸드?생활용품 배달서비스를 추가하고, 2024년까지 일자리, 관광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종합플랫폼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안이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19 대유행에 이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전남 공공배달앱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함께 착한소비 실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 공공배달앱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www.mukkebi.com) 누리집이나, 업주용 ‘먹깨비 사장님’ 앱을 통해 받는다. 먹깨비 고객센터(1644-7817)에서 전화 신청도 받는다. 소비자는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전남 공공배달앱’이나 ‘먹깨비’를 검색해 앱을 내려받은 후 사용하면 된다.
  • 김동연 경기지사, 취임 초 민생경제 회복 집중

    김동연 경기지사, 취임 초 민생경제 회복 집중

    김동연 경기지사가 취임 초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일 도지사 취임 후 첫 결제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종합계획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 대상자 중심 지원에 역점을 두고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단계는 바로 시행 가능한 ▲수출보험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농어업인 면세유 및 물류비 지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 ▲납품단가 연동제 제도 도입 촉구 등이다. 1단계 대책에는 국비 149억원과 도비 93억원을 투입한다. 2단계는 ▲고금리 대환 및 저금리 운영자금 지원 ▲소상공인 대환 자금 지원 ▲재도전 희망특례 보증지원 ▲채무 재조정을 통한 신용회복 지원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지원 ▲지역화폐 10% 할인지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사업 자부담 일부보조 지원 ▲양봉 피해농가 지원 등이다. 필요 예산은 국비 1077억원 도비 2121억원으로 본예산 조기 집행 및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 사는 4일 첫 간부회의에서도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제1목표로 정하며 ‘민생대책특별위원회’ 설치를 주문했다. 또 경기도의회와 함께 여야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민선8기 경기도의 밑그림을 만든 인수위원회 역시 민생을 중심으로 둔 공약 반영을 도에 제안했다. 인수위가 내놓은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활동종합보고’를 보면 인수위는 김 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기도 했다. 인수위는 경기민생회복을 위해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신용대사면’ ▲경기지역화폐 10% 상시할인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하 ▲산업혁신/일자리혁신 일자리 100만개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인수위가 제안한 공약은 향후 지역별 성별로 배분된 도민배심원단의 평가를 받아 세부화 된다. 도는 올해 연말쯤 세부 공약 및 실천계획서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4일 취임 후 첫 간부회의에서 “일하다 접시 깨는 것은 용인하겠다. 하지만 일하지 않아서 접시에 먼지가 끼는 것은 참기 어렵다”며 “물가가 심상치 않고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도 계속될 것 같아 경기도 경제나 도민의 삶이 팍팍해질 가능성이 많다. 안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 물가폭등에 8000억원 민생대책… 尹정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물가폭등에 8000억원 민생대책… 尹정부,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대로 치솟자 정부가 8000억원 규모의 추가 민생 대책을 발표했다. 취약계층 재정지원을 늘리고, 식비 등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8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19일 물가안정 대책을 발표한 지 약 20일 만의 추가대책 발표다. 정부는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4800억원, 생계비 부담 완화에 3300억원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에너지·생필품·문화 바우처 지원단가 한시인상 우선 정부는 에너지 취약계층 약 118만 가구에게 지급하는 에너지바우처 단가를 17만 2000원에서 18만 5000원으로 인상한다. 차상위 계층 등 25만명을 대상으로 한 정부 양곡 판매가격도 10㎏ 당 1만 900원에서 7900원으로 연말까지 한시 인하한다.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차상위 이하 및 한부모 가족, 저소득 다자녀·장애인 가구에 지급하는 기저귀 지원단가는 월 6만 4000원에서 7만원으로, 조제분유 지원단가는 8만 6000원에서 9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또 차상위 이하 및 한부모 가족에 해당하는 만 9~2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생리대 지원단가는 월 1만 3000원으로 기존보다 1000원 더 높였다. 차상위 이하계층의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에 쓰는 바우처 단가도 상향 조정된다. 문화누리카드 연간 지원금액은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 체육활동 보장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금액은 월 8만 5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한시인상한다. 기초·농지연금, 해산·장제급여도 최근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지원단가를 조정하고 관련 예산을 보강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한부모 가족·장애인·노인·자립준비청년·위기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지원을 강화하고 저소득 근로자 및 실업자 고용안전망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할당관세부터 비축물량 상시방출까지… 식료품비 잡기 총력 정부는 특히 물가가 올라도 소비를 줄이기 어려운 식료품비 부담을 줄이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했다. 일단 연말까지 수입산 육류의 관세를 0%로 면제하는 할당관세 물량을 늘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가격 안정화를 꾀하기로 했다. 또 계란공판장 활성화를 통해 계란 가격체계를 공정하고 투명한 방향으로 전환 시킬 계획이다. 한편으로 국내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도축수수료와 사료비 지원 확대 정책이 추석 연휴 전인 9월 초까지 단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또 농산물 중 주요 가격불안품목에 대한 조기방출 및 수입을 적절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감자, 마늘, 양파, 무, 배추, 대파, 참깨, 사과, 배가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인 수급관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고등어, 갈치, 오징어, 명태, 조기, 마른멸치 비축물량을 상시방출하는 체제를 11일부터 갖추기로 했다. 소비자 측면에서의 가격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쿠폰(1인당 1만원, 최대 20%)도 발행된다. 500억원 규모 예비비로 재원을 삼기로 했다. 유류비·주거비·통신비 지원 정책도 마련돼 정부는 또 유류비와 주거비, 통신비와 같은 필수적인 서비스의 물가 안정에도 팔을 걷어부쳤다. 택시·소상공인이 주로 이용하는 액화석유가스(LPG)에 대한 판매부과금을 30%(ℓ당 12원) 감면하는 조치를 당초 예정된 이달 말에서 연말로 연장해 실시하기로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최고 2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서민금융 상품인 디딤돌대출의 경우 상환방식을 부담이 적은 방향으로 중도 변경할 수 있도록 한시 허용키로 했고,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동결 방침을 내년 1월까지 연장키로 했다. 통신비 절감을 위해서 공공와이파이 품질을 고도화 하고, 통신업체들이 5G(세대 이동통신) 중간요금제를 출시하도록 유도하는 정책도 추진된다. 윤 대통령이 회의를 주재하며 중량감을 높였지만 8000억원 규모에 소요비용을 소폭 할인해주는 방식의 민생대책이 물가안정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이 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다. 나아가 기초·농지연금, 해산·장제급여의 지원단가를 높이고 관련 예산을 보강하는데 들이는 1898억원까지 이번 민생대책에 포함시킨 건 숫자 부풀리기란 지적도 있다.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은 어차피 해마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산정하도록 법에 규정돼 있어, 별도의 지원대책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 농축산물 소비 촉진·소상공인 지원 ‘농할’ 가즈아~

    농축산물 소비 촉진·소상공인 지원 ‘농할’ 가즈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국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쿠폰 사업’(농할)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농할은 소비자가 마트나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구매액의 20~30%(최대 2만원)를 할인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2020년 첫 도입됐다. 유통업체별로 온·오프라인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농할 참가 업체는 대형마트·중소형마트·온라인몰·친환경매장·직거래매장·전통시장 등이다. 다만 유통업체별 행사기간과 품목이 다를 수 있어 전단지, 매장 내 광고판, 앱 등을 통해 할인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전통시장은 온누리 굿데이·온누리 전통시장 온라인몰, 놀러와요 시장 앱, 농할가맹점, 바로마켓 등 직거래장터에서 구매금액의 30%를 할인한다. 농할을 통해 지난해 9157억원의 국산 농축산물 구매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상반기(390억원)와 하반기(390억원)에 추경예산을 확보해 계란·배추·무·쌀 등 국민식탁에 오르는 품목에 대한 할인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추석 명절·김장 행사 등 특별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농할은 국민경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으로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소득층 100만원·택시기사 300만원 24일부터 지급한다

    저소득층 100만원·택시기사 300만원 24일부터 지급한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 취약계층 지원금의 집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재정집행 관계 차관회의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최 차관은 “당분간 5%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현 물가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면서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재정사업을 타겟팅해 집중적으로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227만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최대 100만원(4인 가구 기준)의 긴급생활지원금을 24일부터 집행하기로 했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지원금은 13일부터, 법인택시·버스기사 지원금은 24일부터,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은 30일부터 지급한다. 특고·프리랜서 지원금은 1인당 200만원, 법인택시·전세버스 기사 지원금은 300만원, 문화예술인 지원금은 200만원이다. 정부는 에너지 사용에 취약한 약 118만 저소득 가구에 전기·가스·등유 등 에너지원을 살 수 있는 가구당 연 17만 2000원의 바우처도 준다. 정부는 또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4조원 상당의 사업을 선별해 집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 ▲원자재 수급 안정 ▲생산자 비용 부담완화 ▲수입·생산·유통 구조개선 사업이다. 소비자 부담 완화 측면에서는 농축수산물 할인쿠폰(1190억원), 에너지바우처(2305억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 제주에서 여행하면 최대 25% 할인 행사

    제주에서 여행하면 최대 25% 할인 행사

    ‘제주도에서 20% 할인받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제주도관광협회가 ‘2022년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주여행, 빅할인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제주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항공권을 제외한 탐나오 모든 상품에 적용한다. 1인당 5매로 발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자동으로 100원을 기부하게 된다. 이는 업사이클 물품으로 제작된 ‘플로깅 키트’를 제주 비치클린 프로젝트인 ‘줍젠’ 행사에서 사용하는데 쓰인다. 빅할인 이벤트는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제휴카드 이용 시 할인쿠폰과 중복사용이 가능한 5%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여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2만원 상당의 특산품 증정행사와 쿠폰을 3장 이상 사용한 고객들에게는 별도로 사용한 쿠폰 수만큼 커지는 특산품 증정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탐나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탐나오’는 제주도내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공공플랫폼이다. 제주여행의 시작인 항공권부터 숙박, 선박, 렌터카, 관광지, 레저, 맛집, 특산물, 기념품 등 제주여행의 모든 것을 구매하고 예약할 수 있는 제주여행 오픈마켓이다.
  • 쪼개 팔고, 고가는 감추고, 쿠폰은 많이… 美유통업계 ‘인플레 생존법’

    쪼개 팔고, 고가는 감추고, 쿠폰은 많이… 美유통업계 ‘인플레 생존법’

    미국 최대 소매점 체인인 월마트는 주로 판매하던 1갤런(3.8ℓ)짜리가 아닌 0.5갤런짜리 우유의 진열 비중을 대폭 늘렸다. 살인적 인플레이션으로 경제난에 허덕이는 고객들이 알뜰한 소비 성향을 보이면서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작은 용량의 제품을 더 많이 배치한 것이다. 대형마트 체인점인 타깃은 “고객이 싸다고 느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최근 TV와 주방 가전제품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마트, 소포장·저가로 알뜰족 공략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유통업계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주가 하락 등으로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의 행동 변화에 맞춰 신제품 출시, 가격할인 등 마케팅 전략을 바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생활용품업체 P&G가 최근 주방 세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 것도 ‘알뜰족’의 시선을 잡기 위한 의도다. 월마트는 주력 할인 마케팅 품목을 패션에서 쌀, 콩 등 식료품으로 전환했다. 월마트 미국 법인의 존 퍼너 대표는 “고객들이 유제품과 고기류도 저렴한 브랜드로 갈아타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비 줄여 캐시백·할인쿠폰 발행 1250여개 체인점을 보유한 공예용품 마이클스도 고가 제품 홍보 대신 새 가입 고객에게 5달러를 선물하거나 제품 구매 시 캐시백 보상을 주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현금이 부족한 소비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보상 프로그램 운용에 힘을 주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늘리는 마트와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소매점이 많아진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시장조사업체 NPD가 이달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 이상이 보다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서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프랑스의 유제품 기업인 다논 관계자는 “인플레이션은 기업들이 판매 전략 변화를 준비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 SK브로드밴드, ESG 경영에 속도… 미디어 활용해 환경 문제 고민·해결

    SK브로드밴드, ESG 경영에 속도… 미디어 활용해 환경 문제 고민·해결

    SK브로드밴드가 자사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환경 관련 콘텐츠들을 편성해 시청자에게 추천해주고, ESG 주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영한다. 내부적으로는 ‘Net Zero(넷제로)’ 사내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에도 힘 쏟는다. 25일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미디어 플랫폼 ‘B tv’와 ESG 관련 콘텐츠를 활용해 환경 문제를 알리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환경’을 테마로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2022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우수작품을 IPTV 3사 중 단독으로 무료 상영한다. B tv와 ‘모바일 B tv’ 홈 화면 ‘2022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관’에서 엄선한 작품을 매일 최대 4편, 총 20편을 영화제와 동시에 상영한다. 다음달 주요 상영작으로는 3일 ‘녹색과 거짓말’, 4일 ‘개미와 베짱이’, 5일 ‘지구를 구하는 방법’, 6일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 7일 ‘제로를 넘어서’, 8일 ‘인류의 유산’ 등이다. 영화제의 흥행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영화제 작품 시청자를 대상으로 B tv 할인쿠폰 및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를 하고, 자사 유튜브 채널인 ‘영화평론가 이동진 파이아키아’에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이명세 감독이 출연해 영화제를 소개한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 ESG 다큐멘터리 ‘카운트다운’을 직접 제작해 ‘B tv 케이블’에서 매주 월요일 방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원 재활용, 에너지 질약, 지역 친환경 공동체 소개 등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아울러 B tv에서 ESG 주제를 선정해 관련 콘텐츠를 편성한 ‘B tv ESG 특별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관에서는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3월 22일)’, 4월 ‘지구의 날(4월 22일)’ 특집으로 물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의 영상을 제작해 소개했고 해당 주제와 관련한 영화, 방송, 다큐 등 콘텐츠를 함께 편성했다. SK브로드밴드는 대내적으로 친환경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 올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Net Zero(넷제로)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 진행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고고챌린지’를 확대 운영하는 것. 또한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전용 사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홈페이지에서는 구성원들이 업무 중 실천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 내역과 해당 활동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과 경제적 효과 등 정량적 수치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조영호 ESG추진담당은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친환경 기업 문화를 정착하고, 회사가 가진 미디어 역량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대외에 널리 알리고 해결 방안까지 모색하는 등 ‘환경 인플루언서’로서의 긍정적 영향력을 지속해서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 공정위, 폭탄 반품비 ‘발란’ 현장조사… 尹정부 최우선 과제 ‘물가 안정’ 건드린 죄

    공정위, 폭탄 반품비 ‘발란’ 현장조사… 尹정부 최우선 과제 ‘물가 안정’ 건드린 죄

    공정거래위원회가 ‘폭탄 반품비’ 논란이 제기된 명품 플랫폼 발란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발란이 윤석열 정부가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물가 안정을 침해했다는 점에서 공정위 제재의 칼날이 날카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발란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발란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란을 통해 물품을 구매한 소비자 사이에선 반품비가 과도하다는 불만이 잇달아 터져 나왔다. 해외 상품을 주문한 뒤 배송 시작 전 구매를 취소해도 많게는 수십만원에 이르는 반품비가 청구된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발란이 소비자의 청약 철회권을 제대로 보장하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발란은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 출연을 계기로 17% 할인 쿠폰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상품 가격이 인상되는 바람에 할인 쿠폰을 적용해도 사실상 할인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발란 측은 “17% 할인 쿠폰 개발과 배포 과정에서 일부 상품의 가격 변동에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빚진 소상공인 위해 40조 금융지원

    빚진 소상공인 위해 40조 금융지원

    정부가 12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는 빚을 진 소상공인에 대한 4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정부는 우선 코로나19 금융지원 대책 중 하나로 거론되던 ‘배드뱅크 설립’ 대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한 부실 채권 매입을 추진한다. 캠코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을 만들어 오는 10월부터 3년간 소상공인 대출 중 잠재부실 채권 30조원을 매입한다. 이 가운데 10조원에 대해서는 원금과 이자 채무 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90일 이상 빚을 연체하거나 부실 발생 우려가 있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은 장기 분할 상환 등 상환 일정 조정과 금리 감면, 추심 중단과 함께 원금 감면도 받게 된다. 소상공인의 비은행권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대출 갈아타기도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현재 연 12~20% 수준의 이자를 부담하는 저신용자의 대출은 소상공인 진흥기금 융자로, 연 7% 이상 이자를 부담하는 중신용자의 대출은 신용 보증을 통해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대출한도 3000만원까지 가능한 대출 갈아타기를 이용하면 금리는 최대 연 7% 수준으로 줄어든다. 또 2조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을 포함해 정책기관 자체 재원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2년간 40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이 공급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뒤 첫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강조한 ‘물가 억제 대책’ 관련 조치들도 이번 추경안에 담겼다. 총 3000억원 규모인데, 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우선 농축수산물 20% 할인쿠폰(1인당 1만원) 지원 예산을 당초 계획보다 600억원 늘려 1190억원으로 편성했다. 수입수산물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757억원이던 정부 비축사업 예산은 1081억원으로, 458억원이던 민간 수산물 수매지원(융자) 사업 예산은 658억원으로 늘렸다. 정부는 또 국내 밀가루 제분업체를 대상으로 가격 상승분의 70%를 국고에서 한시 지원할 수 있도록 546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배정했다. 이 밖에 중소 가공식품 원료 매입을 지원하는 정책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외식업체들의 식자재 구매·시설 개보수 자금에 대한 융자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 ‘59조원’ 역대급 추경… 정부 “尹대통령 50조 공약 지켰다”

    ‘59조원’ 역대급 추경… 정부 “尹대통령 50조 공약 지켰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이틀 만에 36조 4000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 의결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은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을 받게 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3조원의 지방이전지출을 더하면 총 59조 4000억원이 시중에 풀리게 된다.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의 ‘50조원 규모 추경’ 대선 공약을 오롯이 이행하게 됐다는 게 정부의 주장이다. 기획재정부는 12일 2022년도 제2회 추경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소상공인 업체 370만개사에 한 곳당 600만~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지원하는 데 23조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1차 방역지원금 100만원과 올해 2차 방역지원금 300만원을 포함하면 개인이 정부로부터 받는 최대 지원액은 1400만원에 달한다. 긴급 자금 특례보증, 저금리 대출전환, 채무조정 등 긴급 금융지원에는 1조 7000억원이 배정됐다. 민생·물가 안정에는 3조 1000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된다. 저소득층 생활지원금, 안심전환대출, 에너지바우처 지급,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기사·저소득 문화예술인 등 고용·소득 안정 지원,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확대 등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비, 먹는 치료제 공급 등 방역 조치 재원으로는 6조 1000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한 예비비로도 1조원을 배정했다. 정부는 올해 53조 3000억원을 초과세수로 보고 이 중 국채 줄이기에 쓸 9조원을 뺀 44조 3000억원을 추경 재원에 투입한다. 여기에 세계잉여금 등 여유자금 8조 1000억원, 지출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7조원을 더해 국채 발행 없이 59조 4000억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댕댕아 호텔 가자… 지자체들이 쏜대

    댕댕아 호텔 가자… 지자체들이 쏜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늘고 있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잡기 위해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다음달 8일까지 한 달간 인터파크투어에서 ‘나의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강원 댕캉스’ 기획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댕캉스는 도내에서 반려견 동반 객실을 운용하는 호텔, 리조트, 펜션 등 34곳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숙박료 2만원 할인쿠폰과 휴대용 식기·돗자리·향균티슈·배변봉투가 담긴 여행키트를 지급하는 관광상품이다. 강옥희 강원도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체류형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로 신규 관광시장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 지난해 9월 강원도관광재단은 도내에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여행지 정보를 모은 ‘강원 댕댕여지도’를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로 선보였다. 관광재단은 올해 하반기 반려견 전용 수변 운영도 기획하고 있다. 원문규 강원도관광재단 관광마케팅실장은 “일선 시군과 논의하고 협력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의 목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함께 포용하는 관광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밀양과 합천이다. 사업은 기존 관광명소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예산 부담도 크지 않다. 밀양 단장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 반려동물지원센터에는 산책로 2.2㎞, 몸놀이공간, 그늘막, 음수대 등으로 이뤄진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가 오는 12월까지 조성된다. 합천 가야면 대장경 테마파크 내 빈 공간에는 반려견 놀이터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합천군은 반려동물 시설이 만들어지면 테마파크를 찾는 체류형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포용 정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우수성이 증명되면 대상지를 넓힐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충견의 고장’으로 불리는 전북 임실군은 오토캠핑장, 캐러밴 등으로 꾸며진 반려동물 국민여가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해 3월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인은 1448만명(604만 가구)으로 추정된다.
  • “댕댕이 웰컴”…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잡는다

    “댕댕이 웰컴”…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잡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늘고 있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잡기 위해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내달 8일까지 한 달간 인터파크투어에서 ‘나의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강원 댕캉스’ 기획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댕캉스는 도내에서 반려견 동반 객실을 운용하는 호텔, 리조트, 펜션 등 34곳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숙박료 2만원 할인쿠폰과 휴대용 식기·돗자리·향균티슈·배변봉투가 담긴 여행키트를 지급하는 관광상품이다. 강옥희 도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체류형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로 신규 관광시장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 지난해 9월 도관광재단은 도내에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여행지 정보를 모은 ‘강원 댕댕여지도’를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로 선보였다. 도관광재단은 올해 하반기 반려견 전용 수변 운영도 기획하고 있다. 원문규 도관광재단 관광마케팅실장은 “일선 시·군과 논의하고 협력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조성 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함께 포용하는 관광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밀양과 합천이다. 사업은 기존 관광명소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예산 부담도 크지 않다. 밀양 단장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 반려동물지원센터에는 산책로 2.2㎞, 몸놀이공간, 그늘막, 음수대 등으로 이뤄진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가 오는 12월까지 조성된다. 합천 가야면 대장경 테마파크 내 빈 공간에는 반려견 놀이터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합천군은 반려동물 시설이 만들어지면 테마파크를 찾는 체류형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재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포용정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의 우수성이 증명되면 대상지를 넓힐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견의 고장’으로 불리는 전북 임실군은 오토캠핑장, 캐러번 등으로 꾸며진 반려동물 국민여가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해 3월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인은 1448만명(604만가구)으로 추정된다.
  • 홈앤쇼핑, 1000억원 규모 특집전 ‘텐텐제’ 개최

    홈앤쇼핑, 1000억원 규모 특집전 ‘텐텐제’ 개최

    홈앤쇼핑은 새달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1000억원 규모의 대형 특집전 ‘텐텐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억원 규모의 쇼핑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시작 전인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텐텐제 오픈 알림 신청을 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텐텐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2000원을 지급한다. 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오픈 알림을 신청하는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시작일인 새달 2일부터 10일까지 마케팅 수신동의를 완료한 전 고객 대상으로 20% 할인쿠폰을 매일 2000장씩 선착순 지급하는 ‘쿠폰킹’ 행사를 진행한다. 쿠폰은 홈&쇼핑 전 상품(무형 상품 제외)을 대상 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적립금 레볼루션’ 최대 4만원 추가 적립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홈&쇼핑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 신청하기를 완료한 고객 대상 추가 적립금을 지급하는 행사로, 3회&20만원 이상 실 결제시 적립금 2만원, 3회&30만원 이상 실 결제시 적립금 4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신규&휴면고객 대상 총 5만원 3종 쿠폰을 지급하는 ‘첫구매 웰컴패스’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홈&쇼핑에서 최근 1년 내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5천명 수량 마감시 조기 종료된다. 쿠폰은 ▲TV상품 3만원 할인쿠폰 ▲TV상품 1만원 할인쿠폰 ▲텐텐상품 1만원 할인쿠폰이며, 부여일로부터 7일내 3종 쿠폰을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텐텐제 기간 최대 10% 카드 청구할인, 한시적 가격 할인 행사 끝짱 TIME, TV LIVE 구매 고객 중 추첨 배스킨라빈스 E쿠폰 증정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텐텐제가 홈&쇼핑만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홈앤쇼핑 텐텐제만의 다양한 쇼핑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 달만에 다시 열리는 물가관계장관회의…유가·먹거리 등 패키지 대책 나올까

    한 달만에 다시 열리는 물가관계장관회의…유가·먹거리 등 패키지 대책 나올까

    정부가 다음주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추가 물가 대책을 내놓는다.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는 방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먹거리와 통신 분야 물가 대책도 함께 나올지 주목된다. 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장관은 오는 5일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현 정부가 물가와 관련해 장관급 회의를 여는 건 지난달 4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정부는 지난달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회되자 박근혜 정부 때인 2017년 1월 이후 5년만에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장관급 회의가 열리는 만큼 무게감 있는 대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유류세 인하 폭을 현재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이 발표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인하율이 법정 최고치인 30%로 확대된다면 휘발유 1ℓ당 세금은 574원으로 내려간다. 유류세 인하 전보다는 246원, 인하율 20% 적용 때보다는 82원이 줄어든다. 유류세 탄력세율까지 함께 조정하면 기존 유류세(ℓ당 820원) 대비 37% 인하까지 가능하다. 가공식품·외식과 농축수산물 물가 대책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 앞서 이억원 기재부 1차관은 지난 1일 주재한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농축수산물의 경우 4월에도 할인쿠폰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마트 등 업계 할인행사를 계속 추진해 서민층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통신 분야 물가 대책도 정부가 준비 중이다. 통신사 간 경쟁을 유도하고 알뜰폰 도매대가를 추가 인하하는 방안 등이 논의 중이다. 한편 오는 5일엔 통계청이 ‘3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2011년 12월(4.2%) 이후 10여년만에 4%대를 기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 이마트, 자주 사는 품목에 혜택 더 준다… 오프라인 멤버십 론칭

    이마트, 자주 사는 품목에 혜택 더 준다… 오프라인 멤버십 론칭

    ‘맘키즈 플러스’·‘골프클럽’ 등에 맞춤형 멤버십 강화이마트가 오프라인 멤버십을 론칭하며 소비자 맞춤형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대형마트 멤버십 제도가 전체 구매 금액에 연동돼 단순히 할인쿠폰을 주는 수준이었다면, 이마트는 구매자 개개인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에 오프라인 멤버십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아이와 엄마를 위한 ‘맘키즈 클럽’을 시작으로 육류 애호가들을 위한 ‘미트 클럽’, 이마트의 대표 PL 브랜드인 ‘피코크 클럽’ 등을 선보였다. 이어 올해 맘키즈 클럽을 리뉴얼한 ‘맘키즈 플러스’, 봄 골프시즌을 앞두고 ‘골프 클럽’을 선보이는 등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과거 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카트마다 구매자들이 싣는 상품들이 비슷비슷했지만 국민소득이 지속 증가하고 1~2인 가구 비중이 늘면서 식생활이 다양해지고, 개인의 세분화된 ‘취향’이 더욱 존중 받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에 오프라인 멤버십을 통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채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1일 17년간 운영했던 맘키즈 클럽을 현재의 육아 환경에 맞게 이용자 혜택을 대폭 강화해 맘키즈 플러스로 개편했다. 맘키즈 클럽은 2005년 시작해 현재 100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이마트의 대표적인 1세대 멤버십이다. 이마트는 변화하는 육아 환경에 맞춰 더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맘키즈 플러스의 행사 품목, 기간, 가입 대상을 모두 확대했다. 기존에는 분유, 기저귀, 아동 먹거리 등 육아용품으로 행사상품을 한정했으나 변화한 육아 환경에 맞춰 디지털 가전, 스포츠용품, 문·완구 상품까지 행사 품목을 확대했다. 이번달 행사 품목만도 약 2000개로 기존 800개에 비해 약 2.5배 가량 늘렸다. 혜택 기간도 길어졌다. 기존에는 매달 1일에서 15일까지 한 달에 15일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나 이제는 15일 간격으로 1년 365일 내내 행사를 진행한다. 맘키즈 가입 자녀 연령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가입 가능자는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고객이었으나, 만 13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고객(임산부 포함)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골프클럽’ 시즌1 론칭… 가입 기념 할인쿠폰 3종 제공 아울러 이마트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지난 10일 ‘골프클럽’ 시즌1을 론칭했다. 골프클럽은 골프 용품 맞춤형 할인은 물론 구매 금액에 따라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마트 금액권’을 주는 고객 맞춤형 ‘락인(Lock-in)’ 전략이다. 이전까지 대형마트 멤버십 제도가 전체 구매 금액에 연동돼 단순히 할인쿠폰을 주는 수준이었다면, 이마트는 ‘클럽’ 멤버십을 통해 소비자 개개인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을 분석해 할인쿠폰을 제공,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골프클럽 시즌1 론칭을 기념해 골프클럽 가입자 혜택을 마련했다. 골프화·모자·가방 등 골프 용품 20% 할인쿠폰, 골프공·장갑 등 소모품 50% 할인쿠폰, 골프채 5% 할인쿠폰 등 총 3종의 쿠폰이다. 사용기한은 골프클럽 시즌1 운영 기간인 오는 6월 8일까지며, 해당 기간 1인 1회 발급 가능하다. 누적 구매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골프클럽 시즌1 운영 기간 내 누적 금액이 올라갈수록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마트 금액권’의 액수를 올려준다. 가령 누적 금액이 100만~200만원이면 이마트 금액권 1만원을, 200만~300만원이면 이마트 금액권 2만원을 준다. 이마트에서 골프 관련 상품을 사고 이마트앱 모바일 포인트카드로 적립하면 누적 금액이 쌓이며, 이마트 금액권은 골프클럽 시즌1 종료 후 대상자에 한해 MMS로 개별 전송된다. 이마트 멤버십 이용자 수 100만명 돌파 한편 이마트는 이마트 멤버십의 이용자 수가 최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클럽은 이마트앱을 기반으로 운영해 가입부터 혜택 활용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앱 첫 화면에서 각 클럽에 가입할 수 있으며, 쇼핑 후 결제 시 앱 내 포인트카드 바코드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조건에 맞는 할인쿠폰이 자동 적용된다. 할인쿠폰은 각 클럽 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후 쿠폰함에서 ‘쿠폰 자동적용’을 설정하면 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는 고객의 다양한 구매 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전용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전용 멤버십을 통해 이마트 매장을 다시 방문할 재구매 유인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우수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마트, 창립 24주년 맞아 ‘통근 할인’… MZ세대 겨냥 이벤트도 풍성

    롯데마트, 창립 24주년 맞아 ‘통근 할인’… MZ세대 겨냥 이벤트도 풍성

    롯데마트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 고객인 MZ세대(20~30대)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수입육 페스타’와 ‘한우 행사’를 차례로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도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준비했다. 연어는 노르웨이 항공 직송 상품을 대폭 할인해 판매하며, 이 밖에도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는 연중 최저가, 국산 두부는 ‘1+1’, 버섯은 전 품목 20% 할인해 선보인다. 가공식품은 인기상품 위주로 할인을 진행한다. 봉지라면(5입)은 2개를 사면 1개를 덤으로 제공하고 인기 상품인 ‘동서 모카골드·화이트 믹스’(220입)와 ‘서울우유’(2.3ℓ)는 각각 10%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아울러 롯데마트는 창립연도에 태어난 1998년생과 창립일인 4월 1일이 생일인 고객을 대상으로 ‘20%+4%’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20%,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4%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사철을 맞아 3~4월 이사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과 집들이 선물도 증정한다. 고객센터에서 주소변경 서류를 보여주면, 금액 대별 할인쿠폰과 사은품을 선물한다. 심명섭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MZ세대 고객은 물론 전 연령층의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젊고 변화하는’ 롯데마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화장품 공병 가져오세요”

    “화장품 공병 가져오세요”

    CJ올리브영이 내년 2월 말까지 전국 20개 주요 매장에서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뷰티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23일 올리브영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수거함에 넣고 있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연합뉴스
  • “화장품 공병 가져오세요”

    “화장품 공병 가져오세요”

    CJ올리브영이 내년 2월 말까지 전국 20개 주요 매장에서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뷰티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23일 올리브영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수거함에 넣고 있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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