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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0% 할인” 업체 품목별 할인 혜택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0% 할인” 업체 품목별 할인 혜택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0% 할인” 업체 품목별 할인 혜택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내달 1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업체별로 최대 70%까지 할인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71개 점포, 대형마트 398개 점포, 편의점 약 2만 5400개 점포 등 총 2만 6000여개의 점포가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국의 200개 전통시장과 인터넷쇼핑몰,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도 동참한다.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율을 적용하며 국내 모든 카드사는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우선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이달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일 행사를 한다. 소비 진작이라는 정부 취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세일 시기를 사흘에서 엿새 정도 앞당겼다. 롯데마트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온라인몰에서 삼겹살, 계란, 생수 등 인기 생필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10월 8일 할인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품목은 정해지지 않았다. 편의점 씨유(CU)와 GS25는 매달 진행하는 ‘원 플러스 원(1+1)’ ‘투 플러스 원(2+1)’ 행사에서 품목 수만 늘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코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 패션의류, 잡화 브랜드 70여개에 대해 기존 할인율(30∼50%)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10월 2∼11일 아르마니아울렛 20% 추가 할인, 코치 1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10월 5∼7일 가을신상품 11개 대표상품을 최대 50% 할인할 예정이다. G마켓은 10월 2∼11일 롯데백화점, 현대H몰 등 G마켓에 입점해 있는 9개 파트너사와 함께 할인 행사를 한다. 블랙 프라이데이란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말한다. 미국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세일 기간 동안 연간 소비액의 20%가 지출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품목 살펴보니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품목 살펴보니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는 백화점 71개, 대형 마트 398개, 편의점 2만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2만6000여 점포가 참여한다. 전국 200개 전통시장과 온라인 유통업체 16곳,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함께 한다. 특히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5개월간 카드 무이자 할부도 제공된다. 우선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이달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세일 행사를 한다. 소비 진작이라는 정부 취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세일 시기를 사흘에서 엿새 정도 앞당겼다. 롯데마트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온라인몰에서 삼겹살, 계란, 생수 등 인기 생필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10월 8일 할인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품목은 정해지지 않았다. 편의점 씨유(CU)와 GS25는 매달 진행하는 ‘원 플러스 원(1+1)’ ‘투 플러스 원(2+1)’ 행사에서 품목 수만 늘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 패션의류, 잡화 브랜드 70여개에 대해 기존 할인율(30∼50%)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10월 2∼11일 아르마니아울렛 20% 추가 할인, 코치 1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10월 5∼7일 가을신상품 11개 대표상품을 최대 50% 할인할 예정이다. G마켓은 10월 2∼11일 롯데백화점, 현대H몰 등 G마켓에 입점해 있는 9개 파트너사와 함께 할인 행사를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자만 증여? 세금 안 내고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부자만 증여? 세금 안 내고 당신도 할 수 있어요

    40대 후반 김모씨는 얼마 전 증권사에 가서 초등학생 아들 이름으로 적립식 계좌를 열었다. 미래의 전세 자금을 마련할 때 쓰기 위해서다. 돈이 필요할 때 한꺼번에 목돈을 내놓기에는 부담스럽고 증여세를 낼 수도 있지만 일찍 준비하면 증여세를 피할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 11일 젊은 세대로의 부(富)의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증여세 부담을 낮추겠다고 발표한 점도 고려됐다. 단, 증여세를 내지 않더라도 신고는 해야 한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증여를 신고한 납세자는 8만 8972명으로 전년(8만 993명)보다 9.9%(7979명) 늘었다. 증여세 신고자는 2011년과 2012년에 전년보다 줄었다. 2013년 증가세(4.1%)로 전환한 뒤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부터 세금을 내지 않고 부모가 자식에게 증여할 수 있는 금액이 3000만원에서 5000만원(미성년자는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이는 10년간 증여할 수 있는 금액이다. 미성년 자녀라면 10년에 걸쳐 2000만원을 증여한 뒤 10년 이후에 3000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다. 성인이면 10년에 걸쳐 5000만원을 증여할 수 있다. 부부간 증여는 6억원까지 세금을 내지 않는다. 과세 대상은 원금 기준이다. 돈을 자녀 계좌로 넣었을 경우 수익 부분은 증여세가 아니라 금융소득 과세 대상이 된다. 이자배당소득은 15.4%의 세금을 내지만 주식 매매 차익은 비과세다. 증권사들이 적립식 증여 계좌를 내놓는 이유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월 미성년 자녀를 위한 ‘우리 아이 글로벌 적립식 랩’을 출시했다. 10년에 걸쳐 증여하다 보니 할인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해마다 120만원씩 10년을 적립식으로 증여한다고 치자. 적립 금액은 1200만원이 되지만 과세 대상은 920만원이다. 10년 뒤 120만원의 가치가 지금의 120만원 가치와 같지 않다고 보고 할인율을 적용해 주기 때문이다. 세법에서 정한 할인율은 연 6.5%다. 따라서 연간 증여액 260만원까지는 세금을 안 내도 된다. 해마다 260만원씩 10년을 넣으면 2600만원이 되지만 할인율을 적용하면 과세대상 금액이 비과세 기준인 2000만원 이하가 되기 때문이다. 할인율은 해마다 적용된다. 해(年)가 쌓일수록 적립금이 불어나는 만큼 할인 폭도 커지게 된다. 10년이면 총 28%가량 할인된다. 내년부터 도입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도 고려해볼 만하다.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어야만 개설할 수 있는 이 계좌는 1년에 2000만원 한도로 납입할 수 있다. 15~29세면 3년만 유지해도 비과세(200만원 한도) 또는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회에 갓 진출한 성인 자녀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런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세청 홈페이지 등에 신고해야 한다. 금융사에서 신고 요령을 안내하기도 한다. 김정남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사전 증여를 활용하면 절세뿐 아니라 조기 투자교육까지 실천할 수 있다”며 “1%대 저금리 시대에 적은 종잣돈으로 목돈을 만들어야 하는 만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기획재정부는 부모 세대의 부가 젊은 자식 세대로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상속·증여세를 중장기적으로 손볼 계획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가죽 지갑 대신 ‘모바일 지갑’

    가죽 지갑 대신 ‘모바일 지갑’

    커피 한 잔을 사기 위해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고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할인쿠폰을 일일이 뒤지던 수고로움이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다. 금융과 정보기술(IT)이 결합한 ‘핀테크’ 혁명으로 스마트폰이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등을 대체하게 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에 삼성전자의 ‘삼성페이’가 20일 출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국내 업계도 ‘모바일 지갑’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5에 탑재된다. 삼성페이는 애플과 삼성전자, 구글의 3파전이 형성될 세계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서 범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에 기반한 애플의 ‘애플페이’는 가맹점에 NFC 전용 결제기기가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탓에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상용화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는 10월 구글이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페이’ 역시 NFC 결제만을 지원한다. 반면 삼성페이는 NFC 결제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 전송(MTS) 결제까지 지원한다.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를 결제하는 것처럼 카드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결제가 가능하다. 가맹점들은 새로 기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만 갖추면 된다. 20일 국내 상용화에 이어 다음달 28일 미국에서도 선을 보인다. 국내 업계의 ‘모바일 지갑’도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모바일 지갑’은 각종 카드와 멤버십카드, 할인쿠폰 등을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해 지갑을 꺼내지 않고도 손쉽게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SK플래닛의 ‘시럽 월렛’이 시장에 안착한 가운데 KT는 18일 BC카드와 손잡고 국내 2500종의 할인 정보를 담은 ‘클립’(CLiP)을 내놓았다. ‘클립’은 각종 결제카드와 멤버십, 포인트, 쿠폰 등의 정보를 이용자에게 ‘맞춤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기존 모바일 지갑은 각종 멤버십 포인트와 할인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정도였다. ‘클립’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반경 1㎞ 내 이용자가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매장을 검색해 주고 최대 할인율까지 제시한다. 또 멤버십카드와 포인트카드 등을 여러 창을 열어 제시할 필요 없이 한 화면에서 할인 적용과 적립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오는 10월 중에는 BC카드의 결제 기능까지 탑재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비즈+] SKT ‘내 맘대로 T멤버십’ 50만명 돌파

    최대 30%까지 내 마음대로 할인율을 조정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내 맘대로 T멤버십’이 출시 약 100일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끌어모았다. 이 서비스는 방문 빈도가 뜸한 곳의 할인율을 낮추고 이를 평소 자주 방문하는 제휴처의 할인율은 늘리는 데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VIP 회원과 골드 회원을 상대로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이 같은 개념의 서비스를 도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채무협상 난항… “그리스, 은행영업 중단 최소 10일까지 연장”

    그리스가 은행영업 중단 조치 등 자본통제 조치를 적어도 10일까지 더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4개 은행 소식통들은 6일(현지시간) 그리스 재무장관과 은행장들의 회의를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리스 은행권의 한 고위 간부는 “은행영업 중단이 이번 금요일(10일)이나 다음주 월요일(13일)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동성이 바닥난 은행들의 고육책이다. 그리스 정부는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지난달 27일 채권단과의 개혁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겠다고 결정한 직후 뱅크런(대규모 인출 사태)이 일어나자, 29일부터 이날까지 자본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하지만 은행 영업이 정상화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날 정책위원회를 열고 그리스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ELA) 한도를 890억 유로로 유지하되 담보할인율은 상향 조정했다. 이런 와중에 세계 경제에 ‘9월 위기설’도 퍼지고 있다. ‘그리스의 그렉시트(유로존 이탈)’과 ‘미국 기준 금리인상’, ‘중국 증시 폭락’ 등 3대 악재가 9월에 동시에 발생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현금이 바닥난 그리스에 ECB가 보유한 35억 유로(20일)와 32억 유로(8월 20일)의 국채 만기일이 잇따라 다가와 그렉시트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잇단 부양책에도 널뛰기 장세를 보일 정도로 취약한 데다 위안화 국제화를 위한 자본 자유화로 변동 폭이 커질 중국 증시도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점포 개혁’ 유통업 불황탈출 승부수

    ‘점포 개혁’ 유통업 불황탈출 승부수

    ‘마트와 마트는 합치고, 전문 매장은 지역 따라 특화하고….’ 내수 침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에 움츠러든 소비 심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업계가 ‘점포 개혁’으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려 하고 있다. 21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가 지난 18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문을 연 ‘이마트타운’이 개점 첫날 1만 7000여명이 찾아 당초 매출 계획보다 11%가량 초과한 11억 3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마트타운은 국내 대형마트 1위 이마트가 ‘대형마트=할인점’이라는 기존의 공식을 깨고 야심차게 준비한 점포다. 이 점포는 기존의 이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를 합쳐 놨고 전문매장을 확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그 결과 가전 전문매장인 ‘일렉트로 마트’와 식음료 구입과 식사가 가능한 전문매장인 ‘피코크 키친’은 18일 개장 첫날 목표보다 2~3배가량 높은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롯데마트가 지난 4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문을 연 ‘광교점’도 기존의 롯데마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점포를 구성했다. 롯데마트는 수원 영통구의 영유아동(0~14세) 인구 구성비가 경기도 대비 3.4% 높다는 점을 감안해 장난감 전문점인 ‘토이저러스’는 물론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 아기용품 전문 매장인 ‘베이비저러스’를 입점시켰다.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22일 인천 중구에 문을 연 ‘롯데 팩토리아울렛 인천점’도 새로운 형식의 아웃렛 점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아웃렛은 기존 아웃렛 평균 할인율(30~50%)보다 높은 40~70%의 할인율을 보여 개점 후 보름간(5월 22일~6월 5일) 목표 대비 140%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롯데백화점은 30일 서울 잠실점에 젊은 고객 특화매장인 ‘영유니크관’을 열 예정이다. 잠실점 주변에 학교가 몰려 있고 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있어 젊은 층을 겨냥해 매장을 특화했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과감한 시도를 하는 이유는 기존의 점포 구성으로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직구나 온라인 쇼핑 등 소비자들의 유통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더이상 기존의 정형화된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매출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실제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은 정체된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마트는 1분기 기존점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 성장하며 3년여 만에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터프렙 아이패스, SAT·ACT 학원여름특강 최대 75% 할인

    인터프렙 아이패스, SAT·ACT 학원여름특강 최대 75% 할인

    인터프렙이 국내 SAT·ACT학원 최초로 선보인 미국, 아시아, 국내 대학 입시 토탈 패키지 프로그램 ‘아이패스’(i-pass)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프렙은 예일, 콜럼비아, 유펜, 시카고 대학교 등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최고 대학 출신의 최정상급 강사진과 4주 160만원의 국내 최저 수강료 정책을 도입해 2013년, 2014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미국대학전문 입시교육기관이다. 아이패스는 SAT, ACT, SAT2, AP, 에세이, IB 디플로마 과정 등 다양한 평가시스템 전 과정을 묶어서 제공한다. 패키지는 ‘아이패스 아이덴티티’, ‘아이패스 앱솔루트’ 등 6가지로 구성됐다. 아이덴티티는 3년간 2300만원 상당의 SAT, ACT 특강과 인터넷 강의(인강)를 600만원에 수강할 수 있으며, 할인율이 75%에 달한다. 앱솔루트는 SAT, ACT, SAT2, AP, 스카이프 1대 1 수업(40시간), 15대학 에세이 컨설팅 등 6000만원 상당의 모든 서비스를 200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정재환 인터프렙 대표는 “아이패스를 등록할 경우, 여타 학원에서 SAT여름특강 1회(8주 기준)를 수강할 수 있는 금액(600만~800만원)으로 최대 4회 이상의 특강을 수강할 수 있어서 인기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인터프렙은 매주 토요일 2시에 여름 특강 프로그램과 대학진학컨설팅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New SAT에 관한 정보 제공과 함께 미국의 입시정책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SAT, ACT, AP, 토플 시험일정에 맞춰 입시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대학진학 일정표’와 ‘아이패스’ 할인권을 제공한다. 상담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interprep.co.kr) 혹은 전화(02-547-2039)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이통사 공정 경쟁·소비자 혜택 두 토끼 잡을까

    휴대전화를 개통하다 보면 ‘n회선 묶으면 초고속 인터넷 공짜’, ‘전화+인터넷 묶으면 인터넷(IP)TV 3개월 무료’ 등의 문구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개별 상품에 가입하는 것보다 4~5개 회선이나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묶어 가입하면 평균 2만~3만원의 할인 혜택이 떨어지다 보니 전체 가구의 85.3%가 이동통신사나 케이블TV가 판매하는 결합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착한’ 상품을 두고 말들이 많다. 위약금 비용이 과도하고 절차상 해지가 복잡해 통신사 전환이 어려워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동통신업계 1위 사업자 SK텔레콤의 시장 지배력이 결합 상품 시장까지 확대, 공정경쟁을 제한하고 궁극적으로 소비자 혜택을 축소한다는 나머지 사업자(KT, LG유플러스, 케이블TV사업자)들의 주장도 거세다. 결국 규제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가 나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11월 결합 상품 제도 개선 연구반(TF)을 발족했고, 연내에 결합 상품 가이드 라인을 고시할 예정이다. 혹여 소비자 혜택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까. “방송이나 초고속 인터넷 상품들은 100% 공짜로 얹어줘 버려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송 등 콘텐츠가 제값을 못 받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산업이 망가집니다. 제대로 된 방송 서비스, 통신 서비스, 인터넷 서비스를 받는 것도 이용자 후생 아닐까요.”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만난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방통위가 추진하는 결합 상품 가이드라인이 ‘소비자 혜택은 줄이고 결국 이통사 배만 불려 주는 정책’일 것이라는 일부 시각에 대해 ‘억울한 오해’라며 “결합 상품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보완해 소비자 혜택을 늘리자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현재 결합 상품은 개별 상품 간 할인율의 폭 차이가 너무 커 방송 등 개별 산업에 타격이 우려된다”면서 “결합 상품 내 개별 상품 간의 할인율 차이가 크지 않게 어느 정도 동등 안배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정보 제공이 잘 안 되는 문제도 꼬집었다. 그는 “사업자들이 결합 상품 가입 시 세부 조건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는다”면서 “정보 제공이 잘 안 되다 보니 허위 과장 광고가 등장한다. 소비자가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또 “각 상품 간 약정 기간을 다르게 해 결국 해지를 어렵게 하는 식의 불합리한 위약금 관행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합 상품 내 개별 상품 간 할인율의 폭을 줄여 산업 경쟁력을 살리고 위약금 인하와 가격·할인가·약정 정보를 공시하도록 해 소비자 혜택을 늘리겠다는 게 최 원장이 그리는 그림이다. 그는 “시장 공정경쟁이라는 이슈와 이용자 후생 이슈를 모두 놓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겠다”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믿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학

    [박문각 남부 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행정학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영어·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행정법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 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 학원인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행정학 과목은 국가직이나 다른 지방직 문제보다 지문이 길고, 법률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3~4문항 정도 어렵게 출제되는 등 체감 난도가 높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까다로운 계산 문제도 연습해야 한다. (문제)성과의 측정은 투입(input)지표, 산출(output)지표, 성과(outcome)지표, 영향(impact)지표 등을 통해 이뤄진다. 아래의 사례에서 ‘성과지표’에 해당하는 것은? -고용노동부에서는 2013년도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사 50명을 채용하고, 200명의 교육생에게 연 300시간의 직업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이수 후 200명 중에서 50명이 취업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경쟁력이 3% 제고됐다. ①10억원의 예산 ②200명의 교육생 ③연 300시간의 교육 ④50명의 취업 ⑤3%의 국가경쟁력 제고 (해설)투입지표는 생산 과정에서 사용된 것들의 명세(재원, 인력, 장비 등)를 지칭하는 것이다. 예시에서는 10억원의 예산. 산출지표는 수행된 활동 자체보다는 생산 과정과 활동에서 창출된 직접적인 생산물을 의미한다. 예시에서는 200명의 교육생, 연 300시간의 교육. 성과지표는 산출물이 창출한 조직 환경에서 직접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수익률, 성장률, 시장점유율 등과 같은 최종 성과물에 국한될 수 있다. 예시에서는 50명의 취업. 영향지표는 결과가 창출된 장기적인 효과를 의미한다. 예시에서는 국가경쟁력 3% 제고. (정답)④ (문제)A사업을 집행하기 위해 소요된 총비용은 80억원이고, 1년 후의 예상 총편익은 120억원일 경우에 내부수익률은 얼마인가? ① 67% ② 50% ③ 40% ④ 25% ⑤ 20% (해설)비용편익분석의 주요 개념들(순현재가치, 편익비용비, 내부수익률 등)을 알아 둬야 한다. 1)순현재가치 : 편익(B)의 총현재가치에서 비용(C)의 총현재가치를 뺀 값을 말한다. B-C>0이면 사업의 타당성이 있다고 보며, 가장 널리 사용되는 1차적 기준이다. 2)편익비용비(Benefit/Cost Ratio) : 편익의 총현재가치를 비용의 총현재가치로 나눈 값이다. 편익비용비(B/C)가 1보다 크면 그 사업은 타당성이 있다. 3)내부수익률 : B/C Ratio = 1, 또는 NPV = 0이 되는 할인율을 의미한다. 내부수익률이 클수록 타당한 사업이며, 할인율을 모르는 경우 사용된다. →80억원이 투자돼 120억원이 생겼기 때문에 원가를 제외하면 40억원이 남게 된다. 80억원 대비 40억원은 그 절반에 해당하는 50%가 된다. 비용 80억원과 편익 120억원의 현재 가치를 같게 만들어 주는 할인율을 구하면 0.5(50%)가 된다. 80 ⇒ 120=80(1+r) ⇒ 80r = 40 ⇒ r = 40/80 = 0.5 = 50%가 된다. (정답)② 조은종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강사
  • 할부 혜택받으셨네요, 비싼 이자 내고

    할부 혜택받으셨네요, 비싼 이자 내고

    수입차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할부금융사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유도해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특히 시중 금리보다 최대 2~3배의 고금리를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차값 할인이라는 혜택을 앞세운 딜러들의 말에 별다른 고민 없이 계약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수입차 할부금융 업체들이 일종의 일감 몰아주기 형식으로 고금리의 폭리를 취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수입차 시장 빅3의 할부금융업체인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지난 1분기 각각 2205억원, 1237억원, 1058억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52.5%,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30.6%,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56.0% 상승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인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수입차 판매 증가량이 32.7%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할부금융사의 성장률이 더 컸다는 얘기다. 이 할부금융사들이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입차 국내법인들이 계열 할부금융사들에게 판매 혜택을 몰아주며 고객들의 선택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BMW 5시리즈를 구매할 때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에서 할부금융을 이용할 경우 다른 금융사를 이용할 때보다 더 많이 차값을 할인해 주는 식이다. 최근 이들 빅3 국내 베스트셀링 모델인 BMW 520d와 메르세데스 벤츠 E220, 아우디 A6 모델에 대해 직접 전시장을 방문해 견적을 받아 본 결과 같은 조건(선수금 20% 납입 기준)에서 할부를 적용했을 때 모두 6%대의 금리가 적용됐다. 지난 8일 기준으로 국내 은행의 가계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3%대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은행 신용대출보다도 두 배에 달하는 고금리를 받는 셈이다. 여기에 선수금을 더 지불해 할부 이용 금액이 줄어들 경우 이자율은 최대 10%대까지 올라갔다. 상담을 진행한 전시장 딜러들 모두 직접 금리를 물어보기 전까지는 얼마의 금리가 적용되는지 알려주지 않았다. 대신 자사 할부금융사를 이용할 경우 적용되는 차량 할인율과 그에 따른 비용적 혜택 측면을 강조했다. 다른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아예 할인 여부를 알려주지 않았다. 실제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해 할부를 받을 경우 차량 판매가격에 대한 할인율은 더 줄어들었다. 각 브랜드에서 제공한 견적서에도 할인 가격과 월 납입금 등만 나와 있을 뿐 적용 금리와 이자를 모두 포함한 총액은 표시되지 않아 실제로 내야 하는 총액을 비교하기 어려웠다. 딜러들은 현금으로 구매할 때보다 자사 할부금융사를 이용할 경우 차량 할인율이 더 높다며 현금 구매보다는 할부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현금 구입과 할부금융 이용 시 차량 구입 가격은 이들 3사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약 두 배 정도의 할인율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모두 납입되는 이자 비용을 합치면 3사 모두 현금 구입 비용이 더 저렴했다. 한 수입차 업체 딜러는 “요즘 고객들은 오히려 적용 금리를 알면서도 자체 할부금융사를 이용할 경우 혜택이 더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할부금융 이용 시 차량 구입에 들어가는 총액이 현금으로 구매할 때보다 비싸더라도 차량을 소비자가 원할 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할부금융은 매력적인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같은 할부금융을 강조한 판촉활동이 결국 수입차 업체들의 배만 불리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수입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자사 할부금융사를 이용할 경우 혜택을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할부 구입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개인 구매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50%는 할부 구매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차 업체 딜러는 “본사에서 자체 할부금융사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고금리 할부를 감수하고서라도 수입차를 사려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마케팅도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메르스 직격탄’ 소상인·병원, 대출·재정 지원… 추경도 ‘만지작’

    ‘메르스 직격탄’ 소상인·병원, 대출·재정 지원… 추경도 ‘만지작’

    정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관광·숙박·음식·유통업 등의 피해 업종과 병·의원을 지원하는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메르스 사태가 더 심각해지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도 검토하는 등 ‘투트랙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9일 “지난 8일 각 부처에 지시해 메르스 사태가 경제 전반에 주는 피해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만들라고 지시했다”면서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긴급 안건으로 ‘메르스 관련 경제동향 및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재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관련 부처의 1급(차관보급) 고위직이 모여 사전 회의를 가졌다. 메르스 피해 대책은 전국의 관광·숙박·음식·유통업 관련 소상공인이 주요 대상이다. 우선 한국은행이 피해 업종에 대한 금융중개지원대출(총액한도대출) 지원 폭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6조원가량인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여유 한도 중에서 무역금융, 수출 및 설비투자 기업 등에 쓸 돈을 메르스 피해 업종으로 돌리는 방식이다. 금융위는 피해 업종의 중소기업에 기업은행 대출금과 신용·기술보증기금 보증의 만기를 연장해 주기로 했다. 중소기업에 보증료를 깎아 주는 특례보증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중 특별자금을 마련해 피해 업종에 저리로 융자할 예정이다. 메르스로 손님 발길이 끊긴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할인율(5%)을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국세청은 피해 업종과 병·의원에 대해 소득세,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을 연장해 주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메르스 사태로 환자가 급감한 병원에도 정부 예산을 지원한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이날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대전 건양대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협과 병원협회에서 재정 지원과 관련된 요구 사항을 전달하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바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내년 예산에도 관련된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메르스 치료 비용과 관련해서는 “국가적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음성이든 양성이든 국가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달 말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할 기재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다음달로 연기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메르스 사태 이후 신용카드 사용액, 백화점·마트 매출, 놀이공원·영화관 입장객 수 등 소비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기재부는 엔화 약세, 세계 경제 회복세 지연 등의 대외 불확실성 요인도 점검 중이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오는 12일을 메르스 확산의 최대 고비로 보고 있다”면서 “사태가 장기화되면 성장률 전망치를 더 내리는 등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투자은행(IB)들은 메르스 영향으로 한국 경제에 단기적인 소비 위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메르스가 한 달 안에 진정되면 올해 한국의 성장률이 0.15% 포인트, 3개월간 지속되면 0.8% 포인트 각각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바클레이즈캐피털은 관광업의 올해 성장률 기여도를 0.05%에서 -0.14%로 하향 조정하고, 국내총생산(GDP) 손실 규모를 20억 달러로 추정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수입차 가격 천차만별 ‘호갱주의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이 15%까지 높아졌지만 정작 수입차 가격과 조건은 구입 시기와 딜러마다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7일 국내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 A6 모델의 할인율은 지난 4월 20%에서 최근 5%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똑같은 제품인데도 할인폭이 한 달 사이에 1200여만원에서 200여만원으로 줄어든 것이다. BMW 5시리즈는 딜러사들이 각각 내세운 정가보다는 800만~1000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최대 500만~600만원가량 할인이 이뤄진다. 이처럼 할인율이 제각각인 것은 수입차 판매 창구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국내 법인인 BMW코리아가 독일 본사로부터 차량을 들여와 코오롱 등 여러 딜러사에 공급하면 이들이 다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구조인데 딜러마다 얼마의 마진을 남길지는 알아서 결정한다. 한 수입차 업체 관계자는 “수입차는 차값이 세기 때문에 할인율이 높을수록 잘 팔린다”면서 “남들보다 비싸게 사지 않으려면 결국 수입차 매장 여러 곳을 직접 방문해 꼼꼼히 비교해 보고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매 분기 말인 3·6·9·12월에는 딜러사별로 밀어내기를 하기 때문에 비교적 더욱 저럼하게 수입차를 살 수 있다”면서 “딜러 여러 명의 연락처를 알아 두고 수시로 이뤄지는 특별 프로모션 정보를 받아 활용하는 등 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 같은 수입차 판매 방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은 ‘호갱’(바보 고객)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구입 시기나 판매 딜러별로 구입 가격이 달라 정보에 어두운 소비자들은 같은 모델을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경우가 생긴다. 한편 산업자원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1~5월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7만 6460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9%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1만 6910대), 메르세데스벤츠(1만 3735대), 폭스바겐(1만 2358대) 등의 순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하프클럽, LF프리미엄 패밀리세일…TOP11 브랜드 앵콜 혜택전도

    하프클럽, LF프리미엄 패밀리세일…TOP11 브랜드 앵콜 혜택전도

    브랜드 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 다양한 고객 감사 행사를 선보였다. 26일(화)부터 6월 1일(월)까지 진행하는 LF브랜드 인기 아이템 온라인 독점 세일 및 가정의달 올포유 이벤트다. 먼저 ‘LF프리미엄브랜드 패밀리세일’은 LF의 대표 브랜드인 라푸마, 헤지스 등의 인기 아이템을 온라인 독점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최대 90%에 이르는 할인율에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라푸마, 헤지스, 헤지스 골프, TNGT(티엔지티), 캔키즈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여름 아이템의 50% 이상의 할인전과 무료 배송 기획전이 진행된다. 라푸마의 경우 이월상품과 S/S 2015 신상 스페셜 라인 등이 입고 되어 있으며 이월상품의 경우 64%까지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추가 쿠폰 할인(일부 품목 제외)도 가능하다. 헤지스 역시 이월상품 최대 60% 가격인하와 S/S 2015 신상 스페셜라인 입고, 일부 품목만 제외 하고 적용 가능한 추가 쿠폰 할인 기회도 주어진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가정의 달 마지막 주를 맞이해 LF 프리미엄 브랜드 패밀리 세일을 진행, 라푸마, 헤지스 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최고 50% 반값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 할인 쿠폰은 물론 무료 배송 등 다양한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되는 ‘ALL FOR YOU’ 이벤트 역시 티셔츠 5천원대, 블라우스 및 원피스 1만원대, 아웃도어 1만원대 등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참가 브랜드로는 미센스, 써스데이 아일랜드, 핑, 무크, 데코 등이 있다. 가정의달 마지막 주를 맞아 마련된 5월 인기 브랜드 TOP11 앵콜 혜택전으로 추가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가정의 달을 마감하며 하프클럽이 준비한 두 가지 할인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하프클럽(www.half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산업] ‘롯데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 개장

    롯데백화점이 22일 인천 중구 항동에 ‘롯데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을 개장했다. 이 아웃렛은 유통 대기업이 처음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종합관으로 지상 1~6층 규모다. 177개 브랜드가 입점했고 생산된 지 2년 이상 지난 장기 재고의 구성비가 60%에 이르며 이에 따라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의 평균 할인율은 40~70%로 일반 아웃렛(30~50%)보다 할인 폭이 크다.
  • 하나 동부증권 카드, 금융상품 고객에게 적합한 추천 신용카드

    하나 동부증권 카드, 금융상품 고객에게 적합한 추천 신용카드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하나카드와 제휴해 동부증권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 동부증권카드’를 출시했다. 증권사 이용고객에게 특화된 혜택이 담긴 ‘하나 동부증권카드’는 카드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0.7%의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동부증권에서 500만원 이상의 금융상품이나 주식을 1회만 거래하면 카드사용금액의 1% 전 가맹점 특별할인 혜택을 12개월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 조건이 없어 타 신용카드와 비교해봐도 할인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연 1회 500만원 이상의 금융상품이나 주식 거래고객에게는 5천원~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며, 카드 보유고객이 동부증권 신규고객인 경우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전월 카드사용실적 40만원이 넘으면 SK주유소에서 40~60원 청구할인도 가능하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당사 거래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나카드와 최근 신용카드 트렌드 1순위인 할인 혜택 중심의 제휴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주식투자나 금융상품 가입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카드 청구할인과 사은품 등 추천할 만한 혜택이 많은 ‘하나 동부증권 카드’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 동부증권카드’ 혜택 등 관련 내용은 동부증권 영업점,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에 관한 문의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르면 손해보는 미국 괌 여름방학 영어캠프 유의사항

    모르면 손해보는 미국 괌 여름방학 영어캠프 유의사항

    아이들의 조기 영어교육이 성공적이려먼 첫 째 순위가 바로 ‘흥미’와 ‘안전’이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으로 영어를 가르치다보면 아이는 흥미를 잃고, 학습능력 또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흥미로운 영어교육을 안전하게 시키기 위해서는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현지에 다양한 인프라를 보유한 교육 업체와 진행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방학을 이용해 해외로 단기연수, 영어캠프 등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 중 몇 년 사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곳은 미국 괌이다. 과거에는 미국본토, 하와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을 선호했다. 하지만 미국본토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높은 비용과 물가 대비 조기유학 실패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필리핀은 저렴한 가격으로 한 동안 인기를 누렸지만 최근 들어 현지인들의 한국을 기피하는 현상과 총기 사고가 늘고 있어 학부모들이 선택을 꺼리고 있다. 미국 괌은 타 영어교육 지역의 단점이 보완되고 장점이 잘 결합된 지역이다. 가격대비 영어교육 환경이 우수하고 한국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깝다. 현지인들은 한국인에게 호의적이고 여성들이 밤에 조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 또한 현지 교육열이 높고 미국본토와 학교 커리큘럼, 발음 등이 동일하며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지역이라는 점이 최근 들어 부쩍 인기를 누리는 이유이다. 괌에서 영어교육을 대표하는 기업으로는 린든아카데미아(www.lindenakademia.co.kr)가 있다. 유학, 영어캠프, 단기어학연수, 초단기캠프, 성인어학연수, ESL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회사로 린든렌터카와 린든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 많은 장점이 결합된 괌이지만 안전하고 즐거운 영어교육을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현지에 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인지 확인해야 한다. 현지에 학교, 강사, 학원, 숙소 등의 자체 인프라 없이 영어캠프를 진행하는 경우 교육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현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현지학교와의 친밀도가 높아 한국학생이 영어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더 배려하고 다양한 영어습득을 위한 액티비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소규모 보다는 잘 알려진 규모가 있는 영어캠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4주라는 짧지 않는 기간 동안 학교, 숙소, 액티비티, 방과 후 수업, 주말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국내와 현지에 다수의 자체 관리인력과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규모가 있는 업체가 안전하다. 소규모 업체는 한 두명의 관리자가 현지 관리, 식사, 픽업, 액티비티 등을 모두 관리하기 때문에 진행에 누수가 생길 우려가 높다. 특히 한 명의 관리자 성향에 따라 프로그램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셋째. 각 학년마다 적정 수를 모집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동일한 연령대의 비율이 고르게 있는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적응하고 영어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너무 연령대가 한쪽으로 편중되게 되면 나머지 학생들이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넷째. 너무 많은 지역의 영어캠프를 개최하는 업체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한 지역의 영어캠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관리인력과 노력, 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에 한 업체가 많은 캠프를 운영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러한 경우는 모집만 전담하는 중개업체이므로 현지의 프로그램에 관여할 수 없어 교육진행 업체의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의 질이 좌우된다. 다섯째. 영어캠프 모집과 교육진행이 동일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실제 캠프를 진행하는 주관사가 어딘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영어캠프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해당 캠프를 어디에서 운영하느냐 하는 것이다. 실제로 매년 방학때 많은 업체들이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하지만, 대부분의 업체가 실제로는 캠프를 운영하지 않는 알선업자들인 경우가 많다. 방송사나 대학교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캠프도 실제 진행은 현지 비교육 업체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캠프를 선택할 때는 실질적으로 캠프를 진행하는 업체가 어디인지, 현지 대응이 가능한 현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또한 주관사의 규모와 설립년도 등의 확인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인지를 꼭 체크해야 한다. 여섯째. 지나치게 가격이 저렴한 곳은 의심을 해봐야 한다. 캠프지역이나 일정 등 조건이 거의 비슷한데도 다른 캠프에 비해서 현저히 저렴하다면 일단 의심을 해 보는 것이 좋다. 다른 경쟁 캠프에 비해 가격을 지나치게 저렴하게 책정을 하거나 과도한 할인혜택을 내세운다면 캠프의 질이 매우 낮아 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일정 인원 이상의 참가자가 확보되지 않으면 운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출발 직전에 취소되기도 한다. 따라서 장기간 꾸준히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괌에서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만들어 온 린든아카데미아 한기원 이사는 “미국 괌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관광지이자 영어공부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에 학생들과 부모들이 모두 선호하는 곳”이라며 “많은 장점도 있지만 최근 우후죽순 소규모 신설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어 안전하고 효율성 있는 교육을 위해서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업체보다는 현지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24일부터 시행 ‘보조금이냐 요금할인이냐’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24일부터 시행 ‘보조금이냐 요금할인이냐’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24일부터 시행 ‘보조금이냐 요금할인이냐’ 지난 2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부터 지원금 상응 요금할인율이 20%로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요금할인 20%로 자급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단말기 시장 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미래부는 기대하고 있다. 휴대전화 20% 요금할인은 단말기 구입시 이동통신사에서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소비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24개월 간 해당 단말기와 통신사를 이용한다면 월 20%(실질납부액 기준)의 요금할인을 받게 된다. 우선 이동통신사 대리점·판매점에서 새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개통하는 소비자의 경우 단말기 지원금과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중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이전(‘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 기준)에 개통한 단말기는 개통 후 24개월이 지났으면 할인된다. 2년 약정기간이 끝난 후 쓰던 폰을 계속 사용하려는 이용자도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대상이다.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신청은 전국 모든 이통사의 대리점과 판매점은 물론 인터넷과 전화로도 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D-1’ 어떻게 받나보니 ‘단말기지원금 포기해야..’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D-1’ 어떻게 받나보니 ‘단말기지원금 포기해야..’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D-1’ 어떻게 받나보니 ‘단말기지원금 포기해야..’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시행을 하루 앞두고 온라인 상에 관심이 뜨겁다. 24일부터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율이 기존 12%에서 20%로 상향 조정된다. 휴대전화 요금할인 20%로 지원폭이 크게 높아지면서 단말기 구입 시 이동통신사에서 단말기 지원금을 받는 대신 요금 할인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부터 지원금 상응 요금할인율이 20%로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요금할인 20%로 자급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단말기 시장 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미래부는 기대하고 있다. 직접적인 요금할인 혜택이 강화돼 ‘통신비 부담 경감’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휴대전화 20% 요금할인은 단말기 구입시 이동통신사에서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소비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24개월 간 해당 단말기와 통신사를 이용한다면 월 20%(실질납부액 기준)의 요금할인을 받게 된다. 우선 이동통신사 대리점·판매점에서 새 휴대폰을 구매하면서 개통하는 소비자의 경우 단말기 지원금과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중 선택할 수 있다. 국내외 오픈 마켓에서 직접 구입한 단말기의 경우 통신사의 지원금을 받지 않았다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이전(‘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 기준)에 개통한 단말기는 개통 후 24개월이 지났으면 할인된다. 2년 약정기간이 끝난 후 쓰던 폰을 계속 사용하려는 이용자도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대상이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 제공(휴대전화 요금할인 2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행거리 줄이면 자동차보험료 깎아 준다

    약정한 주행거리보다 적게 운행하면 보험료를 깎아 주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의 할인 폭이 더 커진다. 주행거리에 따라서는 기존 할인율보다 50%가량 이상 보험료를 더 아낄 수 있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삼성화재가 업계에서 가장 먼저 시동을 걸었다. 기존에는 주행거리가 4000㎞ 이하이면 11%, 1만㎞ 이하이면 6%의 보험료를 각각 할인해 줬는데, 할인 폭을 15%와 10%로 늘렸다. 예컨대 자동차보험료가 100만원이면 4000㎞ 이하로 주행했을 땐 11만원, 1만㎞ 이하에선 6만원이 할인됐지만 이제는 15만원과 10만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동부화재는 다음달 16일부터 3000㎞ 이하 주행 때 제공했던 할인율을 13.2%에서 18.3%로 확대하고, 5000㎞ 이하는 9.8%에서 13.9%로 늘리기로 했다. 현대해상은 3000㎞ 이하(11.9→16.5%), 5000㎞ 이하(8.8→13.6%), 1만㎞ 이하(5.6→10.6%)로 구간을 나눠 할인율을 적용한다. 롯데손보도 4월 중 3000㎞ 이하(11.9→18.8%), 5000㎞ 이하(8.8→13.5%)는 물론 7000㎞ 이하(5.6→10.6%)와 1만㎞ 이하(5.6→9.3%)도 늘리기로 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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