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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늑대들이 사는 집(허가람 지음, 윤정주 그림, 비룡소 펴냄) 뾰족귀, 넓적귀, 처진귀 늑대 세 마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우화로, 험상궂은 늑대의 겉모습으로 인해 빚어지는 오해와 해프닝을 재밌게 그렸다. 무서운 외모와 달리 누구보다 마음씨 착한 늑대 이야기는 겉모습을 보고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4회 비룡소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92쪽. 8500원. 지렁이 할아버지(신순재 지음, 조승연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40년 넘도록 끈질기게 지렁이와 함께한 이상하고 특별한 할아버지 이야기를 손자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할아버지가 지렁이를 어떻게 관찰했는지, 그런 할아버지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어땠는지 하나씩 이야기하며 할아버지 정체를 한 꺼풀씩 풀어 나간다. 훗날 위대한 과학자로 평가받는 이 괴짜 할아버지는 누굴까. 32쪽. 1만 1000원.
  • “할아버지 도와드릴게요” 보안관의 작은 배려 ‘감동’

    “할아버지 도와드릴게요” 보안관의 작은 배려 ‘감동’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는 어떤 영웅적인 행동이나 극적인 사건보다 진심이 전해지는 작은 배려로도 충분한 듯하다. 미국에서 한 보안관 대리의 ‘작은 배려’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소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 주민이 보내온 이메일 한 통을 12일 공개했다. 이 이메일에는 자신을 하스톤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해당 보안관 사무소의 심즈 부보안관이 보인 작은 배려에 대해 적고 있다. 하스톤은 “오늘 아침 11시쯤 버스정류장 앞을 지날 때 심즈 부보안관이 벤치에 앉아있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그 옆에는 휠체어를 탄 노인이 있었고 심즈 부보안관은 정중하면서도 친구처럼 친절하게 노인을 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난 길을 되돌려 그 멋진 광경을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면서 “당신 부하의 바람직한 모습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하스톤은 심즈 부보안관에게도 직접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그는 “정말 훌륭한 일이었다!”면서 “당신의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메일에는 하스톤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첨부돼 있었다. 심즈 부보안관이 노인과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부터 직접 휠체어를 밀어 버스에 안전하게 태우는 장면도 찍혀 있었다.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온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여전히 무더운 여름 날씨로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7도까지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심즈 부보안관이 햇빛 가림막도 없는 버스정류장에서 노인을 걱정하고 곁에 있어주던 모습이 하스톤은 물론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것 같다. 실제로 이 소식을 공개한 보안관 사무소의 게시물에는 페이스북 이용자 1만 90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또 6000번이 넘는 공유를 통해 KTLA 등 현지 언론은 물론 외신에도 그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샌버나디노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측은 “심즈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는 여러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샌버너디노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짱뚱어탕·망둥이전… 벌교 갯벌로 맛있는 나들이

    짱뚱어탕·망둥이전… 벌교 갯벌로 맛있는 나들이

    갯벌의 품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들은 벌교 사람들의 밥상을 가득 채운다. 17일 밤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인 짱뚱어와 망둥이의 진한 맛을 만나 본다. 드넓은 청정갯벌을 간직한 벌교의 두무포마을. 이곳엔 아버지 때부터 40년 넘게 짱뚱어를 잡아 온 이화중·이화성 형제가 있다. 짱뚱어잡이로 평생을 살아온 형제의 밥상에는 짱뚱어가 빠지지 않는다. 짱뚱어의 생명이라는 애(간)로 구운 짱뚱어 애구이는 술안주로 제격이고 방아잎을 넣어 얼큰하게 끓인 짱뚱어탕은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든든한 음식이다.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오손도손 살아가는 영등리의 전성휴·홍덕예 부부. 전성휴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짱뚱어 잡는 데 선수였다. 할아버지가 짱뚱어를 잡아 오면 할머니는 안주 겸 해장국으로 짱뚱어전골을 끓이곤 했다. 벌교에서 망둥이는 짱뚱어만큼이나 오래전부터 먹어 왔고 인기가 좋다. 말린 망둥이로 끓인 매운탕과 매콤한 말린망둥이무침, 뼈째 썰어 양념에 버무린 망둥이회무침까지. 망둥이 음식 하나하나에 마을 사람들의 옛 추억이 담겨 있다. 벌교 호산마을에는 초가을을 맞아 고들빼기 수확이 한창이다. 쌉싸름한 향과 맛이 좋은 고들빼기김치는 이곳에서 인기가 좋다. 5남매를 홀로 키워 온 서옥순씨의 밭에도 고들빼기가 가득하다. 갓 수확한 고들빼기는 다진 망둥이에 양념장을 비벼 만든 망둥이회다진양념을 싸 먹기도 하고 고들빼기김치와 장아찌도 담근다. 여기에 생전 남편이 좋아했던 말린망둥이국과 망둥이전까지 서씨의 소박하고도 풍성한 밥상을 만나 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한국으로 간 아빠 그리워하는 어린 네팔 자매

    한국으로 간 아빠 그리워하는 어린 네팔 자매

    16일 밤 7시 50분에 방영되는 EBS 1TV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네팔 두 소녀의 꿈’은 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로 떠난 아빠를 그리워하는 두 소녀의 사연을 담았다. 네팔은 국민 행복지수가 높기로 유명한 나라다. 하지만 일자리가 없고 가난해 돈을 벌기 위해 가족과 헤어져 다른 나라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네팔 버나우티에 사는 아크리티(9)와 비니샤(5) 자매의 아빠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다. 자매의 아빠 다할은 3년 전 제주도에 왔다. 휴양지에서 멀리 떨어진 키위 하우스 단지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한다. 열심히 일한 덕분에 농장 내에서 성실한 일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우스 안에서 더위와 싸워 가며 일하다 보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다. 네팔에 두고 온 딸들은 다할이 아무리 힘들어도 한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힘의 원천이다. 저녁에 두 딸과 통화하고 나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릴 정도다. 그런 그에게 몇 달 전부터 근심거리가 생겼다. 지난 4월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이 망가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아크리티와 비니샤는 매일 손을 꼭 붙잡고 학교에 다닌다. 자매가 학교에 가면 엄마 라티카는 두 시간 거리의 오지 산골에 있는 시댁으로 향한다. 지난 4월 강진으로 집이 무너져 힘들게 살고 있는 시어머니와 시할아버지를 대신해 일을 하기 위해서다. 자매는 한국으로 떠난 아빠가 보고 싶을 때마다 그림을 그린다. 아빠를 그린 그림은 어느새 벽면을 가득 채웠다. 자매의 꿈은 단 하나. 꿈에 그리던 아빠를 만나는 것. 자매의 꿈은 이뤄질까.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16살에 끌려간 할아버지 “자원해서 갔다고?” 허탈한 표정에 시청자 울컥

    무한도전 하시마섬, 16살에 끌려간 할아버지 “자원해서 갔다고?” 허탈한 표정에 시청자 울컥

    무한도전 하시마섬, 16살에 끌려간 할아버지 “자원해서 갔다고?” 허탈한 표정에 시청자 울컥 ‘무한도전 하시마섬’ ‘무한도전’에서 한국인들이 강제노역을 당한 곳인 하시마섬을 방문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찾았다. 하시마섬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섬으로 한국인들이 강제노역을 당한 곳이다.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 노역 중 희생당한 한국인 유골이 묻힌 다카시마의 공양탑을 찾아갔다. 공양탑을 찾기 위해 온 마을을 뒤졌으나 결국 찾지 못했고, 제작진은 마을 사람들에게 수소문했다. 몇 시간만에 찾아낸 공양탑은 거의 찾기힘든 수풀 속에 덩그러니 놓여있었고,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분노와 허탈함을 참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는 ‘무한도전’과의 인터뷰에서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무한도전 제작진이 일본에선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우리가) 자원해서 왔다고? 하시마섬에?”라고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찾기힘든 공양탑 위치에 하하 분노 “이걸 어떻게 찾아” 고국 밥상 전달

    무한도전 하시마섬, 찾기힘든 공양탑 위치에 하하 분노 “이걸 어떻게 찾아” 고국 밥상 전달

    무한도전 하시마섬, 찾기힘든 공양탑 위치에 하하 분노 “이걸 어떻게 찾아” ‘무한도전 하시마섬’ ‘무한도전’ 멤버 하하가 하시마섬에서 강제 노역 중 희생당한 한국인 유골이 묻힌 다카시마의 공양탑 위치에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편에서는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시마 섬은 일본 나가사키 시에 있는 무인도로 일제강점기 당시에 한국인들의 노동력을 수탈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지옥섬’이라고도 불린다.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하는 “가슴이 답답하고 속상하다. 일본은 사람들한테 본인들이 한 것에 비해서 너무 아름다운 것만 기억에 남게 하려는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이후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 노역 중 희생당한 한국인 유골이 묻힌 다카시마의 공양탑을 찾아갔다. 공양탑을 찾기 위해 온 마을을 뒤졌으나 결국 찾지 못했고, 제작진은 마을 사람들에게 수소문했다. 몇 시간만에 찾아낸 공양탑은 거의 찾기힘든 수풀 속에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하하는 “이걸 어떻게 찾아”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서경덕 교수와 함께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다시 공양탑을 찾았다. 앞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향 쌀밥과 고깃국을 먹는게 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쌀밥과 고깃국을 챙겨 공양탑에 놓았고,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할아버지, “농사지은 쌀로 밥 먹고 싶었다” 울컥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할아버지, “농사지은 쌀로 밥 먹고 싶었다” 울컥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찾았다.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는 ‘무한도전’과의 인터뷰에서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무한도전 제작진이 일본에선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우리가) 자원해서 왔다고? 하시마섬에?”라고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인터뷰 보니..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인터뷰 보니..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찾았다.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는 ‘무한도전’과의 인터뷰에서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무한도전 제작진이 일본에선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우리가) 자원해서 왔다고? 하시마섬에?”라고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아우성 치는 소리 났다”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아우성 치는 소리 났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찾았다.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는 ‘무한도전’과의 인터뷰에서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할아버지, 증언 들어보니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할아버지, 증언 들어보니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찾았다.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는 ‘무한도전’과의 인터뷰에서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증언 들어보니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증언 들어보니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4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하시마 섬을 찾았다. 이날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할아버지는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옹벽 바닥에서 아우성치는 소리..”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옹벽 바닥에서 아우성치는 소리..”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4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하시마 섬을 찾았다. 이날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할아버지는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증언, “아우성치는 소리가..” 울컥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증언, “아우성치는 소리가..” 울컥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4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하시마 섬을 찾았다. 이날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할아버지는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10대때 끌려간 할아버지 “자원해서 갔다고?” 생생한 증언에 시청자 울컥

    무한도전 하시마섬, 10대때 끌려간 할아버지 “자원해서 갔다고?” 생생한 증언에 시청자 울컥

    무한도전 하시마섬, 10대때 끌려간 할아버지 “자원해서 갔다고?” 생생한 증언에 시청자 눈물 ‘무한도전 하시마섬’ ‘무한도전’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국인들이 강제노역을 당한 곳인 하시마섬을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4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하시마 섬을 찾았다. 하시마섬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섬으로 한국인들이 강제노역을 당한 곳이다. 이날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 노역 중 희생당한 한국인 유골이 묻혀있다는 다사키사 공양탑을 찾기 위해 다카시마로 향했다. 하지만 공양탑을 찾기란 쉽지 않았고, 몇 시간만에 찾아낸 공양탑은 산 속에 초라하게 방치돼 있었다. 허리를 굽혀야 들어갈 수 있는 공양탑 위치에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분노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할아버지는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무한도전 제작진이 일본에선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우리가) 자원해서 왔다고? 하시마섬에?”라고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 할아버지, “자원했다고?” 역사왜곡에 울컥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 할아버지, “자원했다고?” 역사왜곡에 울컥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찾았다.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는 ‘무한도전’과의 인터뷰에서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무한도전 제작진이 일본에선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우리가) 자원해서 왔다고? 하시마섬에?”라고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 할아버지, “창살없는 감옥에서 살았다”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 할아버지, “창살없는 감옥에서 살았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찾았다.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는 ‘무한도전’과의 인터뷰에서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어떤 일 겪었나 들어보니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어떤 일 겪었나 들어보니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4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하시마 섬을 찾았다. 이날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할아버지는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무한도전 제작진이 일본에선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우리가) 자원해서 왔다고? 하시마섬에?”라고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아우성치는 소리가..” 증언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아우성치는 소리가..” 증언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4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하시마 섬을 찾았다. 이날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할아버지는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할아버지, 생생한 증언 들어보니 ‘눈물’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피해자 할아버지, 생생한 증언 들어보니 ‘눈물’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4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하시마 섬을 찾았다. 이날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할아버지는 “16살때 끌려왔다. 나이가 어릴 수록 좋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할아버지는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무한도전 제작진이 일본에선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우리가) 자원해서 왔다고? 하시마섬에?”라고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창살없는 감옥이었다” 증언

    무한도전 하시마섬 강제징용 할아버지 “창살없는 감옥이었다” 증언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찾았다. 하시마섬에 입도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징용 등 역사적인 사실은 쏙 뺀 채 근대화의 상징이라고만 홍보하는 관광 가이드의 말에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시 하시마섬에 강제징용 됐던 할아버지는 ‘무한도전’과의 인터뷰에서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다”며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이다. 옹벽 바닥에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배고파서 쥐나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무한도전 제작진이 일본에선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우리가) 자원해서 왔다고? 하시마섬에?”라고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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