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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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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섶에서] 아버지와 아들/이동구 논설위원

    전철을 기다리며 아들에게 “할아버지 제사가 있으니 큰집에 함께 가자”고 했더니 흔쾌히 응했다. “아빠랑 단둘이서 여행해 본 지도 오래된 것 같다”는 그럴싸한 이유도 덧붙였다. 순간, 아들이 언제 이렇게 많이 컸나 하는 생각과 함께 미안한 마음이 밀려왔다. 엄마에 비해 아빠와는 대화하고 놀아 본 기억이 별로 없다는 의미였기에…. “자식이 태어나면 사람은 바보가 된다”는 유대인 속담이 있다. 그래서 소중하게 간직했던 전 재산도 아들이 자식을 가진 후에야 물려준다고 한다. 재산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교훈이겠지만 자식만큼 귀한 것이 또 있을까 싶다. 한때 ‘바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딸 바보, 아들 바보 등 많은 바보들은 주로 아빠들을 지칭했다는 기억이 떠올라 아들에게 더욱 머쓱해졌다. 오전 내내 아버지를 떠올려 봤다. 돌아가신 지 30년이 넘어서인지 희미해진 기억조차 별로 없다. 경제적인 능력도, 이렇다 할 재능도 남겨 주신 게 없다. 한 가지 또렷한 기억은 다섯 자식을 끔찍이도 사랑하셨다는 것뿐이다. 자식 바보였음에는 분명했다. 오늘 큰집에 갈 땐 아들 손을 꼭 잡고 바보 아빠가 되고 싶다. 이동구 논설위원 yidonggu@seoul.co.kr
  • 동대문 ‘선행 요정’ 아시나요?

    “가족 여행을 보내주세요”, “치아교정이 필요한 우리 아이 좀 도와주세요.” 동대문구에 어려운 이웃의 소원을 들어주는 키다리 아저씨가 나타났다.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미뤘지만 꼭 하고 싶은, 필요한 것을 이뤄준다. 구는 어려운 이웃 23가구 소원을 들어줬을 뿐 아니라 오는 15일 구청광장에서 어려운 이웃 1350가구에 쌀과 과일 등을 나눠주는 ‘제4회 추석명절 희망나눔의 장’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나타난 키다리 아저씨는 삼육재단이다. 재단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한 ‘희망소원 들어주기’에는 다양한 사연이 접수됐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 벌이만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김모(답십리1동)씨 가족이 10년 만에 가족여행을 떠나게 됐다. 또 이가 다 빠져서 밥 먹기가 어려웠던 이모 할아버지는 ‘틀니’를 얻었다. 고르지 못한 이 때문에 잘 웃지 못했던 영미(17)양은 치아교정을 선물받았다. 이 행사에서는 직원들과 1대1 결연을 한 지역 취약계층에 건강검진과 치아교정, 여행상품권 등 8개 분야의 소원을 신청받았다. 희망소원 중 가구별 소득과 건강·주거 상태 등을 고려해 23가구의 소원을 이뤄줬다. 희망나눔의 장에서는 쌀 10㎏ 1350포와 두유 1350상자의 물품을 나눠준다. 구 직원들은 기증된 물품을 추석 전까지 결연가정에 직접 배달해 기부문화 확산을 돕기로 했다. 삼육재단은 이번 행사에 8000만원 상당의 물품 등을 지원했다. 삼육서울병원, SDA삼육어학원 등 10개 기관이 소속된 삼육재단은 2012년부터 구와 희망의 1대1 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다양한 나눔봉사를 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열린세상] 6·25 참전용사 미스터 척 엘리/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6·25 참전용사 미스터 척 엘리/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엘리를 우연히 만난 곳은 목욕탕이었다. 85세의 엘리는 30대의 젊은이와 함께 사우나를 하고 있었는데 6월 25일 이후인지라 한국이 매년 초대하는 참전용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말을 건넸다.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온 6·25 참전용사냐고. “그렇다”는 대답에 옆에 있는 젊은이는 혹여 누구냐고 물어보았다. 손자인데 64년 만에 한국 땅에 오게 됐다고 한다.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할 당시 엘리는 주일 미군으로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7월 초에 일본 요코하마에서 상륙정(LST)을 타고 부산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부산, 서울, 평양의 전쟁터를 오가며 이듬해인 1951년의 크리스마스는 고국에서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다 은퇴했다고 한다. 전쟁으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한국이 오늘날처럼 고층 빌딩이 줄지어 서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기적이라는 말도 모자랄 정도라고 감격에 젖어 했다. 발가 벗은 몸으로 목욕하다 만난 참전용사에게 나는 엘리와 같은 분들 덕택에 한국이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번영을 누리는 한국이 됐다고 감사 표시를 했다(Very personally, I woluld like to express my heartfelt gratitude for your participation during korean war, so that’s why Korean people enjoy freedom and economic prosperity). 나는 명함을 주며 “미국 어디에서 왔느냐? 한국 정부에서는 어떤 비행기 표를 제공하느냐? 숙박은 어떻게 되느냐?” 등의 질문을 했다. 그랬더니 본인은 미국 중부에 있는 일리노이주에 사는데 시카고에서 13시간 걸려 이코노미 좌석으로 왔다고 했다. 순간 ‘85세 노인이 그것도 한국의 자유를 위해 싸워 준 노병에게 13시간 비행에 비좁은 이코노미 좌석이라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자의 비행기 값은 절반을 한국 정부가 지원한다고 했다. 손녀딸까지 왔다면 그 비행기표는 본인 부담이라고. 미안한 마음이 내 얼굴을 붉게 만들고 “만약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미리 이 메일로 알려 달라”고 말하고는 헤어졌다. 다음날 새벽 시카고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 한다는 엘리와 헤어지며 총지배인에게 경비를 내가 지불할 테니 엘리의 방에 과일 바구니 하나 전달해 주면 좋겠다며 호텔을 나섰다. 비좁은 이코노미 좌석을 제공받아 힘들었다는 불평 한마디 하지 않았던 노병 엘리가 며칠 후 메일을 보내왔다. “경민,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완전히 놀랐어. 웨이터가 과일 바구니를 갖고 문을 두드렸을 때 방을 잘못 찾았다고 말했는데 당신의 명함을 보고 손자와 환호했다”라고. 과일 바구니 하나가 그렇게 감동적이었던 모양이다. 60대인 필자도 13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면 녹초가 되는데 84세인, 그것도 한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도 불사하지 않았던 참전용사들에게 한국은 인원수를 조금 줄여 초청하더라도 좌석이 넓은 비즈니스 클래스 비행기표를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들 대부분이 덩치가 커 싱글 침대도 비좁다. 남은 생이 얼마 되지 않는 그들을 초청할 때는 그들에게 감사를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하면 감동을 줄지 생각해 봐야 한다. 보호자로 같이 온 젊은 손자에게도 한국이 자랑하는 휴대전화나 노트북 한 대씩 들려 보내 “할아버지 덕분에 한국에 가서 호강했다”는 자랑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좋겠다. 그것이 은혜를 갚는 일이며 수백만 명이 넘는 미국의 재향 군인들이 모두 한국 친구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또 참전용사의 직계 후손들이 2, 3, 4세대를 넘어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한국에 초청되는 프로그램을 이어 가야 한다. 자랑스러운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가 있었기에 한국에 가서 명예스러웠다고. 그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본국에 돌아가서 “한국전쟁에 참전해 보람 있었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광복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초청 프로그램을 손질해야 하겠다. 그들은 귀중한 한국의 안보자산이고 외교자산이다. 그 좋은 자산이 한국을 지지하는 힘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대접해야 하겠다.
  • 참 좋다, 글 읽고 시 쓸 수 있어서

    참 좋다, 글 읽고 시 쓸 수 있어서

    ‘나이 육십에 국민체조를 하니 마음에 눈물이 흐른다. 학생으로 운동장에 섰다는 생각만 해도 그날은 내 인생에 최고의 날이다.’ 대구 내일학교 재학생 최분식(66) 할머니의 ‘내 인생에 최고의 날’이란 시다. 최 할머니 시는 동료 147명의 작품과 함께 지난 1일부터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 메트로센터에 전시되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문해교육(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맹 문제를 다시 상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학교 졸업시화전 행사이기도 하다. 시화전 명칭은 ‘나도 시인이다’로 정했다. 만학도들의 평균 나이는 67세다. 오고 가는 시민들은 물론이고 이 시화전을 보기 위해 메트로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하루 수백명 된다. 세월을 담은 삶의 애환과 마음속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진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작품 하나하나에 시민들은 큰 감명을 받았다고 입을 모은다. 김순향(75) 할머니는 ‘맏딸’이란 시에서 ‘가난한 집안의 오 남매 중 맏딸로 태어나 동생을 돌보았다. 동생을 업고 있던 포대기가 가방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부모님을 원망했다. 이제 학생이 되어 동생이 아닌 책가방을 메고 어린 시절 서러움 지우며 학교에 다닌다’고 표현했다. 하종홍(72) 할머니는 시 ‘이만하면 괜찮지’에서 ‘영어 알파벳도 배우고 한자도 배우고 많이는 모르지만 간판에 적혀 있는 커피도 읽고 피자도 읽고 쓸 줄 안다. 손자에게 저기 커피집이라 말하면 할머니 어떻게 알아요라며 놀란다’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늦은 나이에 배움을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응어리를 제2의 교육기회를 통해 새로운 꿈을 펼쳐나가는 학습자들에게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구내일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해 주는 교육기관이다. 시교육청은 2011년부터 내일학교를 초·중학교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입학 자격은 초·중학교 학력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특별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정조 역으로 노개런티 출연한다. 2일 배급사 쇼박스는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노개런티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준익 감독은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에 대해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소지섭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야말로 삼고초려 했는데 그가 고민 끝에 노 개런티로 출연할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소지섭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단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역시 멋진 남자”,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의리남이네”,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영화 완성도 높일 듯”,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때문에라도 꼭 볼거다”,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송강호 유아인에 소지섭까지..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사도’ 스틸컷(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이 육십에 국민체조를 하니 마음에 눈물이…”

    ”나이 육십에 국민체조를 하니 마음에 눈물이 흐른다. 학생으로 운동장에 섰다는 생각만 해도 그날은 내 인생에 최고의 날이다.” 대구 내일학교 재학생 최분식(66) 할머니의 ‘내 인생에 최고의 날’이란 시다. 최 할머니 시는 동료 147명의 작품과 함께 지난 1일부터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 메트로센터에 전시되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문해교육(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맹 문제를 다시 상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학교 졸업시화전 행사이기도 하다. 시화전 명칭은 ‘나도 시인이다’로 정했다. 만학도들의 평균 나이는 67세다. 오고 가는 시민들은 물론이고 이 시화전을 보기 위해 메트로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하루 수백명 된다. 세월을 담은 삶의 애환과 마음속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진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작품 하나하나에 시민들은 큰 감명을 받았다고 입을 모은다. 김순향(75) 할머니는 ‘맏딸’이란 시에서 ‘가난한 집안의 오남매 중 맏딸로 태어나 동생을 돌보았다. 동생을 업고 있던 포대기가 가방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부모님을 원망했다. 이제 학생이 되어 동생이 아닌 책가방을 메고 어린 시절 서러움 지우며 학교에 다닌다’고 표현했다. 하종홍(72) 할머니는 시 ‘이만하면 괜찮지’에서 ‘영어 알파벳도 배우고 한자도 배우고 많이는 모르지만 간판에 적혀 있는 커피도 읽고 피자도 읽고 쓸 줄 안다. 손자에게 저기 커피집이라 말하면 할머니 어떻게 알아요라며 놀란다’며 자랑스런 마음을 표현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늦은 나이에 배움을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응어리를 제2의 교육기회를 통해 새로운 꿈을 펼쳐나가는 학습자들에게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구내일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해 주는 교육기관이다. 시교육청은 2011년부터 내일학교를 초·중학교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입학 자격은 초·중학교 학력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나이 육십에 국민체조를 하니 마음에 눈물이…”

    “나이 육십에 국민체조를 하니 마음에 눈물이…”

    ”나이 육십에 국민체조를 하니 마음에 눈물이 흐른다. 학생으로 운동장에 섰다는 생각만 해도 그날은 내 인생에 최고의 날이다.” 대구 내일학교 재학생 최분식(66) 할머니의 ‘내 인생에 최고의 날’이란 시다. 최 할머니 시는 동료 147명의 작품과 함께 지난 1일부터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 메트로센터에 전시되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문해교육(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맹 문제를 다시 상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학교 졸업시화전 행사이기도 하다. 시화전 명칭은 ‘나도 시인이다’로 정했다. 만학도들의 평균 나이는 67세다. 오고 가는 시민들은 물론이고 이 시화전을 보기 위해 메트로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하루 수백명 된다. 세월을 담은 삶의 애환과 마음속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진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작품 하나하나에 시민들은 큰 감명을 받았다고 입을 모은다. 김순향(75) 할머니는 ‘맏딸’이란 시에서 ‘가난한 집안의 오남매 중 맏딸로 태어나 동생을 돌보았다. 동생을 업고 있던 포대기가 가방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부모님을 원망했다. 이제 학생이 되어 동생이 아닌 책가방을 메고 어린 시절 서러움 지우며 학교에 다닌다’고 표현했다. 하종홍(72) 할머니는 시 ‘이만하면 괜찮지’에서 ‘영어 알파벳도 배우고 한자도 배우고 많이는 모르지만 간판에 적혀 있는 커피도 읽고 피자도 읽고 쓸 줄 안다. 손자에게 저기 커피집이라 말하면 할머니 어떻게 알아요라며 놀란다’며 자랑스런 마음을 표현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늦은 나이에 배움을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응어리를 제2의 교육기회를 통해 새로운 꿈을 펼쳐나가는 학습자들에게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구내일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해 주는 교육기관이다. 시교육청은 2011년부터 내일학교를 초·중학교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입학 자격은 초·중학교 학력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딱 3장면 등장하는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딱 3장면 등장하는데..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노개런티 출연이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할 ‘딱 3장면 등장하는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할 ‘딱 3장면 등장하는데..’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노개런티 출연이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 딱 3장면 등장 “분량 상관없어.. 시나리오 좋았다”

    소지섭 사도,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 딱 3장면 등장 “분량 상관없어.. 시나리오 좋았다”

    소지섭 사도,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 딱 3장면 등장 “분량 상관없어.. 시나리오 좋았다” ‘소지섭 사도’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정조 역으로 출연한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즐거운 촬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준익 감독은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지섭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야말로 삼고초려 했는데 그가 고민 끝에 노 개런티로 출연할 의사를 전했다”라면서 “소지섭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단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배우 송강호와 유아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사진=영화 ‘사도’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정조 역 특별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정조 역 특별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정조 역 특별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의미 크다” 이준익 극찬 ‘소지섭 사도’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정조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2일 배급사 쇼박스는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정말 즐거운 촬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준익 감독은 소지섭의 캐스팅에 대해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소지섭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야말로 삼고초려 했는데 그가 고민 끝에 노 개런티로 출연할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소지섭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단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배우 송강호와 유아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사진=영화 ‘사도’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정조 딱 3장면 등장… 영화 속 의미 커” 강렬한 존재감

    소지섭 사도, “정조 딱 3장면 등장… 영화 속 의미 커” 강렬한 존재감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즐거운 촬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정조 역 노개런티 출연 “분량 상관 없었다”

    소지섭 사도, 정조 역 노개런티 출연 “분량 상관 없었다”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정조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2일 배급사 쇼박스는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배우 송강호와 유아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사진=영화 ‘사도’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정조 역으로 깜짝 출연 ‘비주얼 보니..’

    소지섭 사도, 정조 역으로 깜짝 출연 ‘비주얼 보니..’

    2일 배급사 쇼박스는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시나리오가 좋아서..”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시나리오가 좋아서..”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노개런티 출연이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무슨 역할인가 보니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무슨 역할인가 보니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노개런티 출연이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할 비중 보니..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할 비중 보니..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노개런티 출연이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단 3장면 등장하지만..”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노개런티 출연이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유아인 아들로?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유아인 아들로?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노개런티 출연이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딱 3장면 등장 “단 1초도 긴장의 끈 놓지 않아”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 딱 3장면 등장 “단 1초도 긴장의 끈 놓지 않아”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 딱 3장면 등장 “분량 상관없어.. 시나리오 좋았다”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배우 소지섭이 영화 ‘사도’에 정조 역으로 노개런티 출연한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소지섭은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 노개런티 출연이다. 소지섭은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해 극중 할아버지 ‘영조’(송강호)와 아버지 ‘사도’(유아인) 그리고 ‘정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이야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 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정말 즐거운 촬영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준익 감독은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지섭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야말로 삼고초려 했는데 그가 고민 끝에 노 개런티로 출연할 의사를 전했다”라면서 “소지섭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단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사도’ 스틸컷(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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