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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행 “변명의 여지 없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행 “변명의 여지 없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성추행으로 파문을 일으킨 하비 웨인스타인을 비난했다. 11일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 제작자인 할리우드 거물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사건을 언급했다. 디카프리오는 “당신이 누구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 성폭력 또는 성희롱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앞에 나서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려준 여성들의 용기와 힘에 박수를 보낸다”는 글을 올렸다.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할리우드에서 성추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하비 웨인스타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하비 웨인스타인은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로,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영화배우 애슐리 주드와 회사 여성 직원 등을 30여년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할리우드 톱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안젤리나 졸리 역시 과거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제이 로한, ‘30년간 성추행’ 하비 웨인스타인 옹호 “지켜줘야 해”

    린제이 로한, ‘30년간 성추행’ 하비 웨인스타인 옹호 “지켜줘야 해”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거물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뭇매를 맞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비 웨인스타인에 대한 일 때문에 기분이 매우 안좋다. 지금 발생하는 일이 옳은 일은 아닌 것 같다. 웨인스타인은 내게 아무런 행동도 안했고 해를 끼치지 않았다. 우리는 몇 편의 영화를 찍었을 뿐이다”라며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린제이 로한은 또 웨인스타인과 이혼을 선언한 그의 아내를 언급하며 “남편이 힘들 때 옆에서 지켜줘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러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린제이 로한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하비 웨인스타인은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로,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영화배우 애슐리 주드와 회사 여성 직원 등을 30여년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할리우드 톱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안젤리나 졸리 역시 과거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더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셸과 나는 하비 웨인스타인에 대한 최근 보도에 역겨움을 느낀다. 부나 지위와 관계없이 여성을 비하하고 깎아내리는 행동을 한 모든 사람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이어 “우리는 자신의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하기 위해 나선 여성들의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거물’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문 폭로 ‘일파만파’

    ‘할리우드 거물’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문 폭로 ‘일파만파’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폭로가 계속되고 있어 미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미국 잡지 뉴요커는 10일(현지시간) “최소 3명의 여성이 와인스틴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 피해 여성에는 이탈리아 유명 여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아시아 아르젠토와 루시아 에반스로 알려진 전 배우지망생 등이 포함됐다. 뉴요커는 10개월간의 취재에서 총 13명의 여성이 1990년대부터 2015년까지 와인스틴으로부터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하고 호텔 방에서 와인스턴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성적 변태 행위를 하는 내용을 담은 1분 53초 분량의 녹음파일도 공개했다. NYT는 10일 후속 기사에서 와인스틴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여배우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그중에는 기네스 펠트로와 앤젤리나 졸리, 로재나 아켓, 미라 소르비노 등 유명 배우들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펠트로는 NYT 인터뷰에서 자신이 22살 때 와인스틴이 호텔 방으로 와서 마사지를 해달라는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 이 일로 인해 당시 남자친구였던 브래드 피트가 크게 화를 냈다고 폭로했다. 졸리도 NYT에 보낸 이메일에서 와인스틴이 과거 자신을 호텔 방에서 추행하려 했지만 거절했다면서 “그 일 이후로 다시는 그와 작업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사태가 확산되자 유명 배우들의 비판 성명도 잇따르고 있다. 벤 애플렉은 성명에서 “오늘 아침 추가 폭로 기사를 읽고 나서 역겨움을 느낀다.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고, 와인스틴과 여러 차례 작업한 바 있는 맷 데이먼도 “전혀 알지 못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와인스틴이 대선 때마다 민주당에 거액을 기부해 온 후원자라는 점에서 정계도 당혹해 하는 분위기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도 성명을 내고 “부와 지위를 막론하고 여성을 그런 식으로 비하하는 사람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기네스 팰트로,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행 폭로 “호텔방으로 불러..”

    안젤리나 졸리-기네스 팰트로,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행 폭로 “호텔방으로 불러..”

    할리우드 톱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안젤리나 졸리가 거물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기네스 팰트로는 22살이던 시절 하비 웨인스타인이 자신의 호텔방으로 불러 그의 손을 잡고 마사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비 웨인스타인이 그를 영화 ‘엠마’의 주연으로 캐스팅한 후였다. 팰트로는 당시 남자친구인 브래드 피트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브래드 피트는 하비 웨인스타인을 만나 다시는 팰트로에게 손대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후 웨인스타인은 팰트로에게 다른 사람에게 말을 전하지 말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나는 어렸고, 계약을 했으며, 겁에 질려 있었다”라며 “그가 나를 해고할 줄 알았다. 그는 오랫동안 나를 향해 소리를 질렀고, 잔인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1998년 영화 ‘라스트 타임’ 제작발표회 도중 호텔방에서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나는 젊었을 때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나쁜 경험을 당했다. 결과적으로 그와 다시 일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경고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떤 분야든 여성을 향한 이런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하비 웨인스타인은 지난 30여년동안 성추행을 일삼아왔다. 나체인 상태로 자신의 호텔 방에 피해 여성들을 부른 후 성적인 행위나 마사지 등을 요구했다. 1990년에서 2015년까지 최소 8명의 피해 여성들에게 합의금을 건네기도 했다. 하비 웨인스타인은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로 꼽힌다. ‘펄프 픽션’ ‘굿 윌 헌팅’ 등의 히트작을 여러 편 제작했다. 아카데미상을 여러번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각종 성추행 혐의로 자신이 세운 웨인스타인 컴퍼니에서 해고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거물’ 성추문, 정치권까지 불똥

    ‘할리우드 거물’ 성추문, 정치권까지 불똥

    거액 기부받은 클린턴 등 침묵 메릴 스트리프 “전혀 몰랐다” 성명미국 할리우드 거물의 추락은 어디까지인가. ‘오스카상 제조기’로 불리며 승승장구한 할리우드 유명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65)이 30년 넘게 여배우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폭로되면서 회사에서 쫓겨나자 그와 가까운 유명 인사들은 성추행 사실을 몰랐다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웨인스타인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던 정치인들이 침묵하면서 웨인스타인 스캔들의 불똥이 정치권으로도 튀고 있는 모양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오스카상 수상 여배우인 메릴 스트리프와 주디 덴치 등은 이날 성명을 내고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전혀 몰랐으며 자신들도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스카상 수상 소감에서 웨인스타인을 ‘신’으로 치켜세우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던 스트리프는 허핑턴포스트에 “망신스러운 뉴스로 충격을 받았다”면서 “모든 사람이 알고 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스트리프는 이어 “모든 취재기자가 수십년간 (이 문제를) 방치했다고 볼 수는 없지 않으냐”고 해명했다. 역시 수상의 공을 웨인스타인에게 돌렸던 덴치도 뉴스위크에 성명을 내고 그의 성추행 의혹을 전혀 몰랐다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반면 여배우 글렌 클로스는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이런 ‘루머’를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클로스는 “하비는 내게는 점잖았다. 하지만 루머가 사실로 확인된 상황이 화가 나고 매우 슬프다”고 밝혔다. 지난주 웨인스타인의 오랜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NYT는 기사가 나간 이후 40여명의 영화산업 관계자와 접촉했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공식적으로 답변하는 것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의혹 파문이 정치계로까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웨인스타인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거액을 기부한 ‘큰손’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특히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이른바 ‘르윈스키 스캔들’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을 때 거액의 소송 비용을 지원했다. 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선에 출마했을 때 할리우드 스타들과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도 했다. 그러나 클린턴 부부는 이번 일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오바마 전 대통령 측도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성추행 이슈에 관해 목소리를 내온 조 바이든 전 부통령도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애플은 웨인스타인이 공동 설립한 웨인스타인컴퍼니와 합작 추진해 온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제작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재결합 후 더 굳건해진 사랑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재결합 후 더 굳건해진 사랑

    재결합한 커플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애정을 과시했다.클로이 모레츠는 7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브루클린이 자신의 뺨에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에 푹 빠진 연인의 모습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아역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브루클린 베컴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이다. 지난 2016년 5월 열애를 인정했던 브루클린과 클로이 모레츠는 공개 열애 2년 만인 지난해 9월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1년 만에 재결합하며 SNS와 공식석상 등을 통해 거침 없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할리우드 아역스타의 ‘깜찍한 포즈’

    [포토] 할리우드 아역스타의 ‘깜찍한 포즈’

    할리우드 아역배우 브루클린 프린스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제 55회 뉴욕영화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 경찰관이 안젤리나 졸리 차량에 다가간 ‘반전 이유’

    뉴욕 경찰관이 안젤리나 졸리 차량에 다가간 ‘반전 이유’

    뉴욕 경찰관이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지난 13일(현지시간)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뉴욕에서 경찰관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경찰관은 차 안의 안젤리나 졸리를 반가워하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경찰관은 안젤리나 졸리가 탄 차인 것을 알고 보디가드에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느냐고 요청했고, 안젤리나 졸리는 흔쾌히 차 문을 열어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졸리는 최근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피트와의 사이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욘세♥제이지, 114억원에 뉴욕 아파트 팔았다 ‘침실만 무려 3개’

    비욘세♥제이지, 114억원에 뉴욕 아파트 팔았다 ‘침실만 무려 3개’

    할리우드 팝스타 비욘세가 뉴욕 아파트를 처분했다.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비욘세는 최근 뉴욕에 있는 집을 부동산에 내놨고 11일 만에 팔렸다. 비욘세가 내놓은 집은 침실이 3개 딸린 미드타운 아파트로 995만달러(한화 약 114억원)에 팔렸다. 매체에 따르면, 집은 매물로 나온 지 불과 11일 만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는 대부분 LA에 있는 8,800만달러(한화 약 1108억원)짜리 저택이나 뉴욕 도심 트라이베카에 거주한다.한편 비욘제는 지난 2008년 제이지와 결혼해 2012년에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다. 이후 지난 6월 아들,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 헤프너, 죽어서도 미녀 옆에…마릴린먼로 옆 영면

    휴 헤프너, 죽어서도 미녀 옆에…마릴린먼로 옆 영면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업자 휴 헤프너가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는 28일(현지시간) “헤프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히 세상을 떠났다”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사인은 노환에 따른 자연사라고 밝혔다. 휴 헤프너는 1953년 성인잡지의 대명사가 된 ‘플레이보이’를 창간했다. 1970년대에는 700만 이상의 독자를 보유할 정도로 성공했고 플레이보이의 토끼 머리 로고는 미국 성인 문화의 상징이 됐다. 결혼 후 직접 포르노 영화를 제작하고 바람을 피우는 등 대담한 성생활을 했던 그는 여든을 넘겨서도 자신의 대저택 ‘플레이보이 맨션’에 두 명 이상의 20대 여자 친구와 함께 살았고, 86세였던 2013년에는 60세 연하 모델인 크리스털 해리스와 재혼해 화제가 됐다. 2005년에는 케이블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옆집 여자들’에 출연해 호화 저택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동거녀 3명과의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많은 미녀들과 함께 자유분방한 삶을 산 그는 눈을 감은 후에도 ‘절세 미녀’와 함께 할 계획이다. 헤프너는 2005년 일찌감치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준비하며 할리우드 스타 고(故) 마릴린 먼로가 안치된 납골당 옆 칸을 잡아둔 것으로 알려졌다. 마릴린 먼로는 ‘플레이보이’ 초대 표지 모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에어컨+샹들리에’ 초호화 반려견 하우스 공개

    패리스 힐튼, ‘에어컨+샹들리에’ 초호화 반려견 하우스 공개

    패리스 힐튼의 초호화 반려견 집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36)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강아지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와 기쁘다(So happy to be back home in LA with my @HiltonPets)”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반려견을 위해 제작한 2층집 앞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려견을 위한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패리스 힐튼이 직접 주문을 의뢰한 이 반려견 집은 복층 구조로 에어컨 및 난방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가구들과 샹들리에가 설치돼 있다. 힐튼은 총 17마리의 반려견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생후 4개월 된 티컵 치와와를 8000달러(약 900만원)에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힐튼의 반려견들은 당신보다 더 멋진 집에서 산다” “당신이 열심히 돈을 벌 동안 힐튼의 반려견들은 지상 낙원에서 편하게 지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00 사업가,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사교계의 명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작자 떠났어도… 속편은 계속된다

    원작자 떠났어도… 속편은 계속된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임호경 옮김/문학동네/576쪽/1만 6500원영화에서는 인기 작품의 후속편을 전작과는 다른 감독이 연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과거 우리 만화에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대본소의 절정기를 구가했던 무협 만화의 이재학 화백이나 기업 만화의 박봉성 화백의 경우, 작가의 사후에도 화실 이름으로 후속작이 이어졌다. 오로지 한 사람의 노고에서 비롯되는 소설에서는 드문 일인데, 명확한 캐릭터를 구축해 시리즈화하는 장르 소설에서 사례가 있다. 요즘엔 영화로 더 유명한 ‘본 아이덴티티’는 로버트 러들럼의 첩보소설이 원작이다. 작가는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까지 선보인 뒤 세상을 떴는데, 유족의 동의를 얻어 에릭 밴 러스트베이더가 집필한 후속작이 지금까지 9편이나 나왔다. 사례가 하나 더 추가된다. 밀레니엄 시리즈의 팬이라면 반가워할 소식이다. 탐사 전문기자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와 비상한 기억력의 천재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가 돌아왔다. 4부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마침내 국내에 번역 출간됐다. 밀레니엄은 기자 출신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1954~2004)의 범죄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다. 10부작을 구상했던 작가는 3부까지 탈고하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떴다. 2005년부터 3년에 걸쳐 선보인 데뷔작이자 유작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벌집을 발로 찬 소녀’는 지금까지 52개국에서 9000만부가 팔려나갔다. 라르손의 자아가 투영된 블롬크비스트의 활약도 활약이지만 피어싱과 문신투성이의 ‘히로인’ 살란데르의 묘한 매력이 큰 힘이다. 여성 혐오의 피해자이자 젠더 권력의 희생자인 이 캐릭터를 스웨덴과 할리우드에서 각각 연기했던 누미 라파스, 루니 마라는 모두 스타덤에 올랐다. 유족과 출판사는 2013년 시리즈를 이어갈 역할을 역시 사건 전문기자 출신인 다비드 라게르크란츠에게 맡겼다. 그렇게 2015년 발표된 4부는 지금까지 47개국에서 600만부가 팔려나갔다고 한다. 앞서 소녀 실종 미스터리를 풀고 여성 인신매매와 국가정보기관의 인권 유린을 고발했던 블롬크비스트와 살란데르는 4부에서 감시 기술과 인공지능을 둘러싼 음모와 맞닥뜨린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다. 새 얼굴 클레이 포이가 살란데르를 잇는다. 라게르크란츠가 이어가는 밀레니엄은 6부까지 예정돼 있다. 최근 5부 ‘자기 그림자를 찾는 남자’가 현지 출간됐다. 이번에 4권이 국내에 상륙하며 절판됐던 1~3부도 새로 단장해 한꺼번에 나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영철 해명, ‘킹스맨2’ 내한 통역 자질 논란에 “시키는 대로 했다”

    김영철 해명, ‘킹스맨2’ 내한 통역 자질 논란에 “시키는 대로 했다”

    개그맨 김영철이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 인터뷰 진행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김영철은 20일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의 주역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어 능력자’로 알려진 김영철은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과 약 20분간 대화를 나눴고 이는 인터넷 생중계 됐다. 인터뷰 이후 일부 팬들은 김영철의 미흡한 진행 실력을 지적했다. 영어를 잘하는 것과 통역 능력은 다르다는 것. 김영철이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인터뷰 인증샷에는 “인터뷰어로서의 자질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또한 많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인터뷰였다” “인터뷰이에 대한 자료 조사도 부족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김영철은 “대본대로 질문해준 건데? 영화사에서 시키는 대로 한 건데”라는 답글을 남겼다. 반말 댓글에 또한번 비난이 일었고 김영철은 해당 댓글을 삭제,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답글을 게재했다. 뒤이어 김영철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실은 아시잖아요. 할리우드 쪽 인터뷰는 정해진 거 하는 거요. 그리고 시간도 촉박했다. 많이 부족했다. 팬분들한테는 많이 아쉬웠을 거다. 저도 더 잘하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킹스맨2’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주최측의 의사소통 실수로 돌연 취소돼 팬들을 분노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철, 콜린 퍼스 ‘킹스맨2’ 인터뷰 진행 논란에 하는 말이..

    김영철, 콜린 퍼스 ‘킹스맨2’ 인터뷰 진행 논란에 하는 말이..

    김영철 ‘킹스맨2’ 인터뷰 진행 논란에 그가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20일 김영철은 카카오TV를 통해 진행된 ‘킹스맨: 골든서클’ 내한 첫 인터뷰의 진행을 맡았다. 인터뷰에는 영화의 주역인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여했다. 약 20분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영철은 두 배우에게 대본에 적힌 대로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들뜬 목소리로 배우들에게 “한국 음식을 좋아하느냐”, “한국에서 별명을 아느냐” 등 주로 개인적이고 기본적인 질문을 했다. 그러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정작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영어 실력도 아쉽다”, “배우들에 대한 사전조사도 안 한 것 같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실제 이날 인터뷰를 마친 김영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과 함께한 인증 사진을 올리자, 팬들은 “대본만 읽으시더라”, “영어 발음 듣기 힘들었다”와 같은 비판 댓글을 달기도 했다. 김영철은 이에 대해 “대본대로 질문해준 건데? 영화사에서 시킨 대로 한 건데?”라는 댓글을 달며 자신이 한 질문들이 영화사 측에서 준 내용을 토대로 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그의 해명에도 팬들의 아쉬움은 해소되지 않았다. ‘반말 해명’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이에 김영철이 또다시 댓글을 달았다. 그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근황 질문까지 (영화사에서) 하라고 했어요”라며 “아시잖아요, 할리우드 쪽 인터뷰는 정해진 거 하는 거요. 그리고 시간도 촉박했고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철은 “세 배우의 팬 분들은 많이 아쉬웠을 거예요”라며 “아무튼 저도 더 잘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고 덧붙였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와해된 영국 킹스맨이 미국의 형제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하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알바, 배만 나온 D라인 ‘첫째 딸은 엄마 닮았나?’

    제시카 알바, 배만 나온 D라인 ‘첫째 딸은 엄마 닮았나?’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 근황이 화제다.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첫째 딸 아너 워렌과 함께 등장했다. 제시카 알바는 딸과 함께 거리를 걷다 차에 올라탔다. 특히 셋째를 임신한 제시카 알바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7일 SNS를 통해 3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직접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레나 고메즈, 친구에게 신장 이식 받은 사연 “나는 축복받았다”

    셀레나 고메즈, 친구에게 신장 이식 받은 사연 “나는 축복받았다”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25)가 최근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14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는 인스타그램에 친한 친구인 배우 프랜시아 레이사(29)와 병실에 나란히 누워있는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팬들은 여름에 내가 조용히 지낸 것을 알아채고, 왜 내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신곡을 홍보하지 않았는지 궁금해한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 병 때문에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고, 수술 후 회복하고 있는 상태”라며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를 말했다. 2015년 셀레나 고메즈는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병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2016년에는 우울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셀레나 고메즈는 “아름다운 내 친구 프랜시아 레이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다. 그는 신장을 기증해 내게 최고의 선물과 희생을 줬고, 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축복받았다”며 친구에게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베일벗은 애플 아이폰X “페이스ID, 분장해도 알아본다” [영상]

    베일벗은 애플 아이폰X “페이스ID, 분장해도 알아본다” [영상]

    애플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를 공개했다. 아이폰X는 등장 전부터 글로벌 IT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끈 제품이다. 기존 모델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현’ 이라는 기대감에서다. 공개된 아이폰X는 예상을 크게 벗어난 대목은 없었다. 아이폰 운영시스템 IOS 개발자 스티븐 트리턴 스미스가 IOS 11의 GM(골드마스터) 버전 정보를 분석하면서 신형 프리미엄 아이폰이 ‘X’로 명명되며 아이폰8과 8플러스는 7·7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이라고 한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다. 각종 IT 매체에서 아이폰X의 ‘예상 기능’으로 점친 ▲페이스 스캐닝 ▲글래스 백 ▲와이어리스 차징(무선충전)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AR 듀얼렌즈 카메라 ▲애니모지(다기능 이모티콘) 등도 대부분 맞아 떨어졌다. 미국 IT매체들은 아이폰X의 주요 혁신으로 ▲페이스ID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홈버튼 삭제 ▲무선충전 ▲증강현실(AR) 응용 ▲베젤리스 디자인 등을 꼽았다. 그 중에서도 ▲페이스ID ▲OLED 디스플레이 ▲홈버튼 삭제를 가장 큰 세 가지 변화로 보는 매체가 많았다. 가장 큰 관심은 3차원 얼굴 인식을 통한 페이스ID에 쏠렸다. 애플 월드와이드마케팅 수석부사장 필 실러는 이날 프레젠테이션에서 “100만 명의 얼굴을 아이폰X에 들이대도 같은 사람을 찾지 못한다”고 자신했다. 앞선 기종에서 쓰인 터치ID(지문) 인식의 오차 확률이 5만 분의 1이라면 페이스ID는 보안성을 20배나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페이스ID는 사용자의 얼굴을 3만 개의 점(dot) 구역으로 나눈 뒤 적외선을 쏘아 아이폰 전면에 있는 스마트뎁스 카메라(700만 화소)로 읽는 원리다. 아이폰X에는 전면부에 여러 장치가 많다. 카메라 외에 ▲도트 프로젝트 ▲앰비언트 라이트 센서 ▲프록시미티 센서 ▲인플레어드 카메라 등이 붙어 있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의 독특한 얼굴 지형을 인식하는 방식이다. 실러는 “당신이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수염을 길렀을 때, 안경이나 모자를 썼을 때도 얼굴을 인식한다”고 말했다. 할리우드의 분장술을 동원해도 아이폰의 페이스ID를 속이기 어렵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두 번째 큰 변화는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였다. 아이폰은 그동안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불린 LCD(액정표시장치) 기반의 패널을 고집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신형 프리미엄폰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채택했을 때도 애플은 요지부동이었다. 그러다 이번에 처음으로 LCD에서 OLED로 변경했다. OLED는 자체 발광하는 유기 소자를 패널에 증착시켜 이미지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후면에 백라이트유닛(발광부)을 둬야 하는 LCD와는 원리가 다르다. 애플은 첫 OLED 패널을 아이폰X에 탑재하며 2,436X1,125 픽셀의 역대 최다 화소 수를 구성했다고 자랑했다.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는 다른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효과와 색감 극대화(gamut), 트루톤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IT업계에서는 애플이 OLED 진영에 합류하면 삼성에 의해 패널 공급이 완전히 통제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스마트폰용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점하고 있다. 세 번째로 홈버튼의 삭제는 10년간 아이폰의 상징처럼 달려있던 물리적·기계적 원형 버튼과 마침내 이별을 고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애플은 아이폰7·7플러스에서 홈버튼 터치의 감도를 달리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홈버튼 자체는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폰X는 다르다. 홈버튼의 삭제는 대각선 크기 5.8인치의 전체 화면을 테두리없이 완전한 디스플레이(엣지투엣지)로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하다. 실러 부사장은 “스와이프 업(손가락으로 화면을 쓸듯이 위로 들어올리기) 동작을 하거나 아니면 사이드 버튼을 눌러도 된다”고 말했다. 일부 IT매체는 아이폰 홈버튼에 적응된 충실한 사용자들이 새로운 패턴의 인터페이스를 손에 익히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호·강수연 “영화제 마친 후 사퇴”

    김동호·강수연 “영화제 마친 후 사퇴”

    “제 거취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지난해 다시 돌아와 정관을 개정하고 영화제까지 치렀으면 일차적인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김동호) “여러 가지 숙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었는데, 이유야 어쨌든 모든 책임은 집행위원장이 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강수연)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해 영화제를 끝으로 사퇴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원래 김 이사장의 임기는 3년가량 남아 있고, 강 위원장은 내년 2월까지다. 영화제 산파 중 한 명인 김 이사장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상영 문제를 놓고 부산시와 갈등이 불거진 뒤 영화제가 외압 등으로 표류를 거듭하자 지난해 5월 갈등 봉합의 적임자라며 조직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강 위원장은 2015년 8월 다이빙벨 사태 수습을 위해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난 영화제는 지난해 7월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을 통해 민간 법인으로 전환했지만 이후에도 여진이 계속됐다. 외부적으로는 국내 영화인 상당수가 영화제 보이콧을 풀지 않았으나 영화제 사령탑이 이를 해결하는 데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일었고, 내부에서는 소통 문제가 불거졌다. 설상가상으로 중재자 역할을 하던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가 지난 5월 칸영화제 출장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갈등은 더 깊어지며 영화제 사무국 직원 4명이 사표를 냈으며, 김 수석프로그래머의 뒤를 이어 부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된 홍효숙 프로그래머마저 내부 반발로 영화제를 떠났다. 사무국 전체 직원이 지난달 초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복귀 등을 호소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고, 이에 김 이사장 등은 사의를 표명했다. 김 이사장은 “강 위원장을 어렵게 모셔 와 그간 영화제를 이끌어 왔는데, 갑자기 소통 문제로 그만둬야 한다는 것은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강 위원장은 “영화제에 온 첫날부터 오늘까지 매일이 위기였고, 저 자신부터 불안함에 시달렸다”며 “지난 3년간 영화제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 위기와 절망감, 마음고생은 여러분들의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이라도 영화제는 치러야 한다는 믿음으로 올해도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어떤 이유에서건 영화제 개최에 대한 불신은 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후임 선출과 관련, 김 이사장은 “정관상 이사장 궐위 때는 이사회 최연장자가 임시 의장을 맡고 이사회 제청으로 총회에서 선출될 것”이라며 “부산 지역 인사 9명과 영화인 9명이 이사회를 구성하는데, 저희 둘이 물러난다고 해도 총회에서 좋은 분을 선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해 제22회 영화제는 다음달 12일 개막해 열흘간 열린다. 세계 75개국 298편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신수원 연출, 문근영 주연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다. 개·폐막작 모두 여성 감독 작품이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뉴커런츠 심사위원장을 맡은 미국의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 신작 ‘마더!’로 초청받은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과 이 작품을 통해 그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로런스 등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라 주목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뉴욕 패션위크’ 김사랑, 글로벌 인맥 눈길 ‘에밀리 블런트와 만남’

    ‘뉴욕 패션위크’ 김사랑, 글로벌 인맥 눈길 ‘에밀리 블런트와 만남’

    배우 김사랑이 뉴욕에서 열린 토리버치 18SS 컬렉션에 참석했다.8일 오전(현지시간) 쿠퍼 휴잇 디자인 뮤지엄에서 ‘토리버치 18 SS 컬렉션’ 이 열린 가운데 한국 대표로 참석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김사랑은 토리버치의 페미닌한 패션을 특유의 우아함으로 소화해 수많은 취재진들에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사랑은 블루 컬러의 플로럴 프린트의 드레스를 착용하여 화사하면서도 기품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블랙과 블루 컬러에 골드 포인트 장식이 들어간 숄더백을 조화롭게 레이어드 하여 여성미를 극대화 시켰다. 김사랑은 이날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의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사랑은 뉴욕에서 토리버치 화보 촬영도 함께 진행한다.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셀레나 고메즈, SNS로 돈 버는 스타 1위 ‘게시물당 6억원’

    셀레나 고메즈, SNS로 돈 버는 스타 1위 ‘게시물당 6억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25)가 인스타그램으로 돈 버는 스타 1위에 올랐다.데이터 회사 드마리 애널리틱스(D’Marie Analytics)는 스타의 팔로어 수와 포스트 빈도, 댓글, 좋아요, 링크 클릭 수와 구매 전환율을 모두 측정해 광고비를 도출해 그 수익을 금액화했다. 이에 따르면 포스트당 수익 1위는 1억2천5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셀레나 고메즈. 협찬을 받는 제품에 대한 포스트 한 개당 무려 6억1천6백만 원의 광고비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셀레나 고메즈는 아무 브랜드나 마구잡이로 협찬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지만 다른 스타들에 비해 그녀가 받는 협찬 브랜드 수는 현저히 적다고.그녀의 뒤를 이어 1억2백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모델 킴 카다시안이 2위를 차지했다. 게시물 당 약 5억6천만 원의 협찬 비용을 받는다. 3위는 스포츠스타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스트 하나당 약 4억6천만 원을 벌어들인다. 호날두의 광고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2016년엔 호날두가 329개의 나이키 포스트를 올렸고 이로 인해 나이키는 약 5천3백억 원의 광고 효과를 얻었다. 덕분에 호날두는 나이키와 1조2억 원대의 종신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또 호날두는 유로 2016 우승 직후 하나의 포스트를 올렸는데 이 사진 한 장으로 나이키는 무려 70억 원에 해당하는 광고 효과를 봤다.이들의 뒤를 이어 모델 카일리 제너가 포스트당 4억5천만 원으로 4위, 켄달 제너가 포스트당 4억1천만 원으로 5위, 클로이 카다시안이 포스트당 2억8천만 원으로 6위, 코드니 카다시안이 포스트당 2억8천만 원으로 7위에 랭크됐다. 8위는 카라 델레바인(포스트당 1억7천만 원), 9위는 버지지 하디드(포스트당 1억3천만 원)가 차지했으며 호날두에 이어 또 한 명의 스포츠스타인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포스트당 1억3천만 원)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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