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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렉 vs 톰크루즈 vs 韓남자, 7월 첫주 극장가 ‘박빙’

    슈렉 vs 톰크루즈 vs 韓남자, 7월 첫주 극장가 ‘박빙’

    국내 극장가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으로 돌입했다. 7월 첫 주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초록괴물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슈렉 포에버’와 톰 크루즈 주연의 ‘나잇 앤 데이’, 한국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 김명민 주연의 ‘파괴된 사나이’ 등이 선전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슈렉 포에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관객 67만 4763명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았다. 이에 누적관객 74만 6127명을 기록한 ‘슈렉 포에버’는 7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의 4편 ‘슈렉 포에버’는 진부한 일상에 지친 괴물 슈렉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잃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5월 앞서 개봉한 북미에서 흥행력을 과시한 ‘슈렉 포에버’는 국내에서도 개봉 4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관객몰이를 시작했다.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가 호흡을 맞춘 ‘나잇 앤 데이’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42만 1810명(누적관객 132만 540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를 동시에 건드리는 ‘나잇 앤 데이’는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의 변치 않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권상우와 빅뱅의 탑이 주연한 ‘포화 속으로’는 같은 기간 동안 36만 7007명의 주말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포화 속으로’는 현재 243만 2651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 장기 흥행에 돌입하고 있다. 이어 김명민 주연의 ‘파괴된 사나이’는 주말 관객 34만 1158명(누적관객 42만 5557명)을 기록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유괴된 딸을 구하기 위해 사이코패스 유괴범과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로 분한 김명민은 신실한 목사에서 타락한 남자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19금(禁) 사극을 표방한 김주혁, 주여정 주연의 ‘방자전’ 주말관객 11만 6601명(누적관객 285만 4684명)을 동원했다. 개봉 한 달째에 접어든 ‘방자전’은 꾸준한 관객몰이로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상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美 톱배우 제니퍼 가너, 영락없는 ‘애엄마’ 눈길

    美 톱배우 제니퍼 가너, 영락없는 ‘애엄마’ 눈길

    할리우드 톱스타 벤 애플랙의 아내이자 배우인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막내딸 세라피나 애플렉과의 산책길에서 영락없는 ‘애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저스트제라드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LA에서 딸과 함께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제니퍼 가너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의 제니퍼 가너는 헐렁한 청바지와 하얀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편안한 슬리퍼를 신은 채 세라피나를 안고 있었다.특히 질끈 묶은 머리와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한 제니퍼는 할리우드의 미녀 배우라기보다 평범한 엄마에 가까워 보인다.한편 제니퍼 가너는 지난 2일 그린브라이어(The Greenbrier)의 카지노 클럽 개장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웨스트버지니아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저스트제라드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두 남자, 끝내 골은 허락되지 않았다

    두 남자, 끝내 골은 허락되지 않았다

    남아공으로 떠날 때만 해도 이런 결과는 상상하지 못했다. 모두가 ‘황제’라고 치켜세웠다. 머릿속에는 황금빛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을 그렸다. 골망을 흔드는 짜릿한 쾌감과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는 순간도 꿈꿨다. 하지만 실현된 건 없었다. 쓸쓸하게 짐을 쌌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은 그래서 더 슬펐다.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관심을 모았던 ‘슈퍼스타 빅3’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왼쪽), 카카(브라질·오른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얘기다. ●메시 15번 유효슈팅 불구 무득점 메시(바르셀로나)는 4일 8강전에서 독일에 0-4로 패한 뒤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의 품에 안겨 눈이 빨개지도록 울었다. 축구를 시작한 뒤부터 줄곧 황제였던 메시가 4점차로 대패한 적이 있었을까.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5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고 15번의 유효슈팅을 날렸다. 패스성공률은 72%에 이르렀다. 득점은 없었지만 현란한 드리블과 송곳같은 패스로 아르헨티나 공격을 나홀로 이끌었다. ‘골 없는 최우수선수(MVP)’ 가능성이 점쳐질 정도로 발군의 활약이었다. 그러나 ‘전차군단’ 독일은 너무 크고 강했다. 감기몸살이 겹친 메시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에게 꽁꽁 묶였다. 드리블을 할 틈조차 없었다. 남아공의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아니었다. 부푼 꿈을 안고 참가한 두 번째 월드컵은 쓰라린 상처만 남겼다. ●브라질 카카 3어시스트에 그쳐 전날엔 ‘하얀 펠레’ 카카(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무대에서 내려왔다. 네덜란드에 1-2로 역전패당하는 걸 망연자실 지켜볼 뿐이었다. 카카의 패스와 슈팅은 날카롭게 빛났지만 끝내 골은 없었다. 3어시스트가 전부. ‘그라운드의 신사’로 불리는 카카에게 이번 월드컵은 유독 혹독했다. 경고 3장을 받았고,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상대의 할리우드 액션에 억울하게 퇴장당했다. 더욱 아쉬움이 남는 까닭이다. 브라질은 2006년 독일월드컵에 이어 또 8강에서 탈락했다. 카카는 “브라질엔 슬퍼할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보다 더 슬픈 사람은 없다.”고 굳게 입을 다물었다. 카카는 “대표팀 생활을 시작한 이래 가장 슬픈 날이다. 내가 또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16강전에서 이미 떠났다. 조별리그 북한전에서 머쓱하게 기록한 1골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세계 축구를 좌지우지한 ‘빅3’의 뒷모습은 씁쓸하기만 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샤를리즈테론·디카프리오..‘할리우드★ 월드컵사랑’

    샤를리즈테론·디카프리오..‘할리우드★ 월드컵사랑’

    할리우드 스타들의 월드컵 사랑이 남다르다. 샤를리즈테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 등 할리우드 스타들은 지난 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펼쳐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8강전을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했다. 특히 샤를리즈 테론은 앞서 월드컵 조 추첨식에도 참여한데 이어 이번 8강전도 직접 관람해 대단한 축구사랑을 드러냈다. 샤를리즈 테론은 SBS 중계화면에도 수차례 잡혀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경기는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4대0으로 승리했다. 2골을 추가한 독일의 클로제는 월드컵 통산 14호골을 성공시키며 이 부문 최고기록인 호나우두의 15골에 한 골 차이로 접근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으로 알파치노, 키아누리브스 주연 영화 ‘데블스에드버킷’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어 2004년엔 영화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사진 = ‘디파티드’ ‘이온플럭스’ 스틸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샤를리즈테론, 월드컵 8강전 관람..미모 눈에 띄네

    샤를리즈테론, 월드컵 8강전 관람..미모 눈에 띄네

    할리우드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2010 남아공월드컵’ 8강전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펼쳐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8강전을 경기장에서 관람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앞서 월드컵 조 추첨식에도 참여한데 이어 이번 8강전도 직접 관람해 대단한 축구사랑을 드러냈다. 샤를리즈 테론은 SBS 중계화면에도 수차례 잡혀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방송 해설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이날 경기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람하는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월드컵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경기는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4대0으로 승리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으로 알파치노, 키아누리브스 주연 영화 ‘데블스에드버킷’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어 2004년엔 영화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사진 = ‘이온플럭스’ 스틸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결혼도 안한 호날두 득남…아기 엄마는 모델?

    결혼도 안한 호날두 득남…아기 엄마는 모델?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미혼임에도 득남했다는 소식에 아기 엄마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날두는 4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내가 한 남자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는 사실을 알리게 돼 크게 기쁘다. 감동스럽다.”며 “신분 비밀을 원하는 아이 엄마와 합의, 내 아들은 철저한 보호를 받을 것이다.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호날두의 득남 소식에 “과연 아기 엄마가 누구인지 궁금하다”면서 “바람둥이 축구스타지만 자식에 대한 부성애는 진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호날두는 현재 미혼인 상태로 지난 5월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호날두는 뛰어난 축구 실력에 모델 같은 수려한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을 갖고 있으며 한때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을 비롯해 할리우드 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과의 열애설이 돌기도 했다. 사진 = 레알마드리드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클립스’, 美개봉일 수익 7000만 달러 육박…올해 1위

    ‘이클립스’, 美개봉일 수익 7000만 달러 육박…올해 1위

    할리우드의 ‘신성’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한 영화 ‘이클립스’가 올해 북미 지역 최고의 오프닝데이 기록을 수립했다.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을 그린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는 세계적인 팬층을 거느린 동명 원작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전작 ‘트와일라잇’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을 일약 스타덤에 올렸고, 2편 ‘뉴문’은 지난해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의 오프닝 기록을 뒤집었다. 전작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클립스’는 개봉 전부터 그 흥행 성적에 시선이 몰렸다. 지난 6월 30일(현지시각) 북미 전역 개봉된 ‘이클립스’는 자정 첫 회 상영 수익부터 3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집계된 ‘이클립스’의 개봉 첫날 수익은 총 6853만 3840달러. 이는 올해 북미 지역 오프닝데이의 최고 기록이자, 역대 오프닝데이 성적으로서는 전작 ‘뉴문’에 이은 2위다. 특히 ‘이클립스’는 지난 4월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아이언맨2’의 오프닝데이 기록(5123만 9677만 달러)을 훌쩍 넘어서 앞으로의 흥행 전망 역시 밝혔다. 한편 ‘이클립스’는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늑대인간 제이콥의 삼각관계와 함께, 벨라에 의해 연인을 잃은 뱀파이어 빅토리아의 복수에 맞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오는 7일 개봉된다.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스틸이미지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친남매 사이인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의 ‘입 뽀뽀’가 논란이 된 가운데, 할리우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 남매의 진한 애정행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스캔들’에서 일반인 손승재 씨와의 데이트 도중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만나 남매사이의 애정표현이라기엔 다소 과한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고은아는 뽀뽀를 해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거부한 동생 미르를 움직이지 못하게 꼭 끌어안으며 결국 입술에 진한 뽀뽀를 했다. 방송이 나간 뒤 수많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혈연관계에서 이같이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고은아-미르 남매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앞서 이미 미국에서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던 할리우드 여배우가 있다. ‘브래드 피트의 그녀’가 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바로 그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시상식장에서 친오빠인 제임스 헤이븐 보이트와 깊은 키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당시 졸리는 친오빠이자 단역 배우인 제이미를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웃기고 다정한 사람이다. 나의 삶을 즐겁게 해줬다”고 소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졸리 남매의 열정적(?)인 키스는 US 위클리가 선정한 ‘가장 불쾌하고 역겨운 키스(grossest kiss)’ 설문 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입술을 가진 여성 졸리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을 안겨준 셈. 당시 이들의 키스는 한국보다 훨씬 개방적인 미국에서조차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남매 사이라곤 하기엔 지나치게 진했던 키스때문에 둘의 관계를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한편 고은아-미르 남매의 ‘애정행각’을 옹호하는 의견들도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오히려 저걸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가족끼리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보기 좋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엠넷 ‘스캔들’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팝스타 레이디 가가, 카리스마 넘치는 남장 ‘도전’

    팝스타 레이디 가가, 카리스마 넘치는 남장 ‘도전’

    변신의 귀재 할리우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이번엔 남장에 깜짝 도전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0일 레이디 가가가 오는 9월 출간되는 남성지 보그 옴므 재팬 사진 촬영을 위해 남장을 한 채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숏커트 머리를 올백으로 넘겨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 남성 수트를 입고 흰색 셔츠의 단추를 풀어 카리스마 있는 느낌을 강조했다.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인 니콜라 포르미게티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 속 모델을 ‘조 캘더론’이라고 소개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미국의 유명 블로거 페레즈 힐튼은 자신의 블로거에 레이디 가가의 사진을 올리고 “내 남편 조 캘더론.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고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어 데일리 메일은 레이디 가가가 지난주 화려한 엽기 의상 대신 말끔한 남장을 하고 영국 런던에서 유명 사진작가 닉 나이트와 함께 패션지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레이디 가가의 충격 변신에 팬들은 “레이디 가가는 역시 변신의 귀재.”, “여자인 내가 봐도 반할 것 같다.”, “이전 까지 변신 중 가장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메간 폭스 하와이서 비밀결혼… ‘행운남’은 누구?

    메간 폭스 하와이서 비밀결혼… ‘행운남’은 누구?

    비(정지훈)에게 관심있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영화 ‘트랜스포머’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가 된 메간 폭스(24)가 하와이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미국 연예전문사이트 ‘티엠지닷컴’(TMZ.com)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는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자친구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36)과 지난 24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린은 영화 ‘도미노’와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이다. 장소는 하와이의 유명 리조트인 ‘포시즌리조트’로 참석 인원은 단 6명에 불과했다. 이중에는 그린과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카시우스(8)도 포함되어 있으며, 직계 가족만 참석해 분위기는 매우 차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에 대한 결심은 폭스의 24번째 생일이었던 지난 달 16일, 그린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면서 시작됐고 두 사람은 이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그 동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해 왔으며, 2009년 완전히 헤어졌다가 최근 다시 만나 사랑을 키웠다. 팬들은 “어울리는 한 쌍이다.”, “두 사람이 오래 행복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렉, 이젠 안녕~

    슈렉, 이젠 안녕~

    ‘슈렉, 이제 안녕’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슈렉’이 끝났다. 새달 1일 개봉하는 ‘슈렉 포에버’를 마지막으로 이제 더 이상의 슈렉 시리즈는 나오지 않는다. 숱한 화제를 뿌렸던 슈렉의 성공은 흥행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 궤적을 한바닥 정리해 주는 게 대작에 대한 예의일 터. 슈렉의 10년사(史)를 되짚어본다. 슈렉 1편(2001):새로운 어젠다 슈렉의 혁신성에 대해 무슨 찬양이 더 필요할까. 처음 이 시리즈가 나왔을 때 영화계가 받았던 충격은 컸다. 너무나 신선했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이면서 할리우드를 조롱거리로 삼는 풍자, 특히 애니메이션을 지배했던 영화 제작사 월트 디즈니식 동화에 대한 과감한 전복은 기립박수를 받았다. 슈렉은 꾸짖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백마탄 왕자의 첫 키스를 받아야 존재감이 부여된다는 식의 수동적 여성상이 얼마나 천박한 것인가를. 여자 주인공이 자기보다 나은 ‘스펙’의 꽃미남과 결혼한다는, 기존 동화의 진부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수술대 위에 올려 낱낱이 해부했다. 피오나 공주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이면서도 한편으론 날렵한 무술을 자랑하는 ‘엽기녀’이기도 하다. 슈렉을 위기에서 구해낼 줄도 안다. 마지막엔 슈렉과 사랑에 빠지면서 슈렉처럼 괴물이 되길 원하고 궁이 아닌 늪에서 살아가길 선택한다. 이는 자연히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지며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교훈을 남긴다. 사람들은 외쳤다. “슈렉의 혁명은 이제 시작됐다.” 슈렉 2편(2004):어젠다의 심화 전편이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해 관객을 놀라게 했다면, 두 번째 시리즈는 그 어젠다를 심화하고 확장한다. 1편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 자칫 재탕으로 갈 수 있다는 우려를 말끔히 불식시켰다. 흥행만 봐도 시리즈 역대 최강이다. 전세계적으로 9억 1980만달러(1조 1194억원)를 끌어모으며 역대 할리우드 영화 흥행 순위 13위에 올랐다. 2편은 전편이 강조했던 할리우드에 대한 조소,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부정을 기본 골격으로 유지하지만 이를 조롱하는 수위는 훨씬 농염해졌다. 특히 슈렉과 피오나 공주를 제외한 조연급 ‘기쁨조’들은 패러디의 진수를 선보이며 현실을 노골적으로 풍자한다. 슈렉의 외모와 대척점에 있는 프린스 차밍은 비단 같은 머릿결을 흔들며 자기 과시와 겉멋에 취한 할리우드 스타를 비웃는다. 순수함의 상징 피노키오는 여자 속옷이나 탐내는 변태로, 살인청부업자인 장화 신은 고양이에게는 ‘순수한 눈망울’을 부여해 겉만 보고 판단하는 우리의 위선을 야유한다. 특히 신데렐라 게이 언니의 출현은 대단한 도전이었다.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에서 금기나 다른 없었던 성(性)문제를 포용한 선례는 없었다. 그만큼 슈렉2는 공격적이었다. 슈렉 3편(2007):어젠다의 퇴보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전편에 쏟아냈기 때문일까. 슈렉3은 그만 퇴보하고 만다. 1편과 2편의 비판정신은 온데간데없고 풍자의 날도 무뎌져 버린다. 슈렉은 왕이 되길 거부하고 아빠가 되는 걸 두려워한다. 하지만 이유가 없다. 전편의 맥락상 권력에 회의적이었던 슈렉과 피오나의 성향을 전제한 때문이었겠지만, 아무래도 궁색했다. 슈렉 마니아들의 실망스러운 목소리도 커졌다. 이들은 슈렉3이 “뭘 비꼬는지도 불명확했다.”고 입을 모았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 시리즈를 패러디했지만 왜 패러디했는지 풍자적 시선이 없었다. 그냥 복제로 끝났다. 상투적인 연설로 악당을 교화시키고, 다시 숲의 구석으로 돌아가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조차 지양하는 진부한 이야기 방식이었다. 슈렉답지 않은 식상한 교훈만이 날카로운 풍자가 머물다 간 자리를 꿰차버렸다. 대중적인 재미도, 어젠다의 진보도 없다 보니 “슈렉에 힘이 빠졌다.”는 비아냥도 들렸다. 그래서일까. 드림웍스는 대미를 장식할 슈렉의 마지막 시리즈를 만들고 슈렉 신화를 접기로 결정한다. 슈렉 4편(2010):어젠다의 재확인 전편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힘이 빠진 슈렉을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비장의 카드는 무엇일까. 슈렉 포에버는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함을 느끼던 슈렉이 ‘겁나 먼 왕국’을 차지하려는 악당 럼펠의 마법에 속아 자신의 존재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떨어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전편과 연결되는 이야기라기보다 “과연 슈렉이 (1편에서) 피오나를 구하지 않았다면?”이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일단 슈렉 포에버에서 대중적 재미를 회복한 것은 큰 성과다. ‘마법에서 벗어나는 길=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라는 디즈니식 기본 골격은 유지되지만 캐릭터의 변화를 통해 다시금 자신들이 했던 ‘전통의 전복’을 꾀한다. 왕자를 기다리다 지쳐 성을 탈출한 피오나는 현상금이 걸려 있는 괴물 해방 운동의 지도자가 돼 있다. 역시 피오나는 마이너리티를 고민(?)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새롭게 등장한 럼펠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붉은 여왕처럼 엽기적이면서도 정이 가는 캐릭터로 분했다. 마냥 밉상이 아닌 악역이란 점에서 할리우드식 권선징악과는 선을 긋는다. 결론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피오나와의 진실한 사랑과, 누추하지만 평범한 숲속의 삶에 대한 긍정이다. 슈렉 시리즈의 공통된 주제를 최종적으로 재확인시켜 주는 셈이다. 3차원(3D) 영화라 생동감도 배가됐다. 하지만 이 지점에서 슈렉의 한계는 뚜렷해졌다. 디즈니의 반(反) 여성주의와 식상한 스토리를 비꼬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가진 것 하나 없는 서민 가족 공동체의 일상을 미화하는, 이른바 할리우드식 가족주의를 벗어나진 못했다. 이는 1편부터 4편까지 모든 슈렉 시리즈가 지닌 한계였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라.”는 미국적 보수주의의 한 단면일 수도 있겠다. 그렇기에 슈렉 시리즈는 ‘미완의 혁명’으로 명명하는 게 딱 적당할 듯싶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완벽 ‘S라인 섹시미녀 NO.4’는 누구?

    완벽 ‘S라인 섹시미녀 NO.4’는 누구?

    완벽한 S라인을 뽐내는 섹시미녀 4인방이 방송가에 떴다. 오는 7월 1일 방송될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는 비키니를 위해 태어난 것처럼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네 명의 여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010 비키니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선 할리우드 스타일의 비키니 쇼핑몰 스타CEO 황혜영, 레이싱 모델 겸 비키니 전문 쇼핑몰CEO 김유림, 미스유니버시티 하나경, 비키니 전문 슈퍼모델 김유리가 자리했다. 특히 최근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 황혜영은 탄탄한 몸매의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유림은 레이싱 모델로 시작해 여러 비키니 화보를 거치며 수준급의 비키니 전문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그 노하우를 살려 비키니 전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최근 ‘뒤태미녀’로 떠오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던 하나경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관리 비법 공개는 물론,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의 입담을 과시해 시종일관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담당했다. 남다른 다리길이의 소유자인 비키니 전문 슈퍼모델 김유리는 연신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하며 모든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S라인 미녀 4인방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되며 태닝 법, 제모 법 등 비키니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산다라박,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할리우드 진출?

    산다라박,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할리우드 진출?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산다라박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국 LA에서 안젤리나 졸리 모형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산다라박은 사진에 “졸리 언니 뒤에 있는 싼젤리나 졸리”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산다라 드디어 할리우드 진출? 너무 귀여워요.”, “하하 안젤리나 졸리와 어깨를 나란히 한 산다라 박!! 재치만점!”, “싼젤리나~ 언제 한국 오나요?? 그리워요.” 등 산다라 박의 모습에 재밌다는 반응이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브리트니스피어스, 前남편 페더라인과 ‘어색한 재회’

    브리트니스피어스, 前남편 페더라인과 ‘어색한 재회’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5년 만에 재회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셀러버즈’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24일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어색하게 재회했다. 두 사람이 만난 건 2006년 이혼 후 5년 만이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아들 션 프레스톤의 유치원 졸업식 때문. 스피어스는 부모님, 동생 제이미와 함께 졸업식에 왔고 페더라인은 혼자 참석했다. 5년 만에 재회한 스피어스와 페더라인은 아들의 졸업식 내내 어색해했다. 당시 자리에 있던 한 관계자는 “스피어스와 페더라인은 서로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아들 때문에 할 수 없이 참석한 탓인지 서로 말 한마디 섞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스피어스와 페더라인은 가수와 댄서로 만나 사랑을 키우다 지난 2004년 결혼했다. 하지만 페더라인의 방탕한 생활과 바람기 때문에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션 프레스톤과 제이든 제임스가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당신도 트와일라잇 폐인?

    당신도 트와일라잇 폐인?

    국내 아이돌 그룹 팬들 사이에서는 ‘사생 뛴다’는 말이 있다. 좋아하는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기 위해 그들의 사생활을 쫓아다닌다는 의미다. 좀 더 과격해진 오빠부대인 ‘빠순(돌)이’도 이젠 낯설지 않은 표현이다. 언론에서는 이들의 과도한 집착을 사회문제로 거론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닌 모양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24일(현지시간) 인기소설이자 영화인 트와일라잇(Twilight)에 집착하는 일부 팬들의 행동이 그들의 생활자체를 망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인간소녀 벨라의 사랑을 그린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은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등 속편으로 이어지며 1억권 이상 판매됐고, 국내에서도 시리즈 4권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부터 할리우드에서 잇따라 영화화되며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LAT는 과도한 집착이 팬들의 결혼생활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주부 크리스털 존슨은 남편보다 소설 속 금색눈의 뱀파이어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31살의 회사원 메사 아리스는 일과의 대부분을 영화 속 주인공들의 최신뉴스를 검색하며 보낸다. 영화 속 주인공들의 복장을 만들어 입거나, 트와일라잇 문구를 신발이나 옷에 새기는 사람들도 흔하게 찾을 수 있다. LAT는 “트와일라잇 팬들은 과거 밤샘 상영을 일삼았던 컬트 영화 ‘록키 호러 픽처쇼’ 사례나 팝스타에 대한 열광보다 훨씬 정도가 심하다.”고 평가했다. 낸시 바임 캔자스대 교수는 “트와일라잇 팬들은 비정상인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의 대인관계까지 엉망이 되고 있다.”면서 “결혼 생활을 포기하고 새벽 4시부터 온라인 팬클럽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영화 ‘이클립스’( Eclipse) 시사회가 열린 LA시내의 노키아극장 앞에서 밤을 새운 수백명의 팬들 중에는 30~60대 주부들이 많았다고 LAT는 전했다. LAT는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와일라잇 팬들은 ‘우리가 트와일라잇을 사랑하는 것은 남자들이 미식축구를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장마철 기분 꿀꿀해? 쿨~한 멋으로 UP!

    장마철 기분 꿀꿀해? 쿨~한 멋으로 UP!

    꿉꿉하고 우울해지기 쉬운 장마철에는 경쾌한 패션으로 기분을 끌어올리는 것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비결이다. 비가 많이 내리는 도시에서 자살률이 높게 나오는 통계가 보여주듯 장마철에는 기분이 처지기 십상이다. 그 때문에 장마철에 사랑받는 색깔은 눈에 확 띄는 형광(네온)색이다. ●형광색 T·운동화로 시원하게 컨버스는 형광색 티셔츠와 운동화를 출시했다. 튀는 네온색을 착용할 때 위, 아래 같은 색을 입으면 촌스러울 수 있으므로 형광 오렌지 티셔츠를 입을 경우 형광 녹색 신발을 신어준다. 장마철에는 빗물에 젖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긴 바지보다는 신축성 있는 소재의 반바지가 제격이다. 형광색은 시야가 좁아지는 빗길 운전자의 눈에 잘 띄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EXR와 K2는 접이식 우산과 함께 장마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초경량 방수 재킷을 내놓았다. EXR의 바람막이 재킷은 작게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나일론 소재로 가볍고 착용감도 우수하다. 모자가 달린 경쾌한 디자인에 색깔도 빨강, 파랑 등 밝은 원색이다. K2의 ‘엔트란드 재킷’을 입으면 우산이나 우의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 방수와 투습 기능이 탁월한 초경량 엔트란트 원단을 사용했으며 모자는 탈부착할 수 있다. 이때 재킷 안에는 통풍성이 우수한 메시 원단이나 쿨맥스 소재의 제품을 입는 것이 좋다. 면이나 마 소재는 비에 젖으면 잘 마르지 않고 쉽게 구김이 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방수재킷·장화 우천시 필수품 LG패션 마에스트로는 속건 기능을 갖춘 ‘쿨 퍼펙트’ 제품과 차가운 느낌을 주는 냉감 가공 소재를 쓴 ‘쿨 젤라또’ 제품을 내놓아 인기다. 가벼운 소재로 제작된 정장과 바지 등의 ‘쿨 퍼펙트’ 제품은 옷 자체가 뛰어난 건조능력을 갖췄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김태현씨는 “장마철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기능성 제품은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장마철 필수품으로 장화를 빼놓을 수 없다. 올여름에는 화려한 디자인이 가미된 장화가 레인부츠라는 이름으로 업체별로 5배 이상 판매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 구매 대행 쇼핑몰인 아이하우스 노미정 팀장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패션 소품으로 착용하면서 유행하기 시작한 레인부츠는 장마철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신는 패션 소품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카메론디아즈, ‘롱다리 지존’ 인증샷 ‘화제’

    카메론디아즈, ‘롱다리 지존’ 인증샷 ‘화제’

    할리우드 미녀 스타 카메론 디아즈가 길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22일(현지시간)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카메론 디아즈는 이날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 Day) 홍보를 위해 배우 탐 크루즈와 함께 미국 ABC방송 ‘굿모닝 어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론 디아즈는 시원한 하늘색 재킷에 골드 목걸이를 매치, 짧은 팬츠로 멋지고 긴 각선미를 뽐내 시크함을 살렸다. 특히 길게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탐 크루즈 역시 화이트 셔츠에 진 청바지로 캐쥬얼한 멋을 뽐냈다. 한편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 Day)는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영화로 한 평범한 여자가 평소 꿈꿔온 이상형의 남자를 만나지만 그가 비밀요원인 탓에 본의 아니게 엄청난 비밀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는 코믹 액션블록버스터다.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 Day)는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가 넘치며 유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 망치는 오심에 옐로카드를

    경기 망치는 오심에 옐로카드를

    축구팬들은 4년에 한 번, 6월을 벼른다. 지구촌 축구전쟁 월드컵을 기다리면서다. 하지만 남아공월드컵에서 수준 이하의 판정이 잇따르면서 대회의 품격마저 떨어뜨리고 있다. 21일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코트디부아르전. 조별리그 최대 빅매치로 꼽힌 이 경기는 프랑스 출신 주심 스테판 라노이(41)의 휘슬에 망가졌다. 라노이 심판은 2006년 유로파리그부터 주심으로 활동했고 월드컵은 처음이다. 후반 6분 브라질의 루이스 파비아누(세비야)가 골을 터뜨리는 과정에서 두 차례나 팔로 공을 건드렸지만 라노이 주심은 ‘눈 뜬 장님’이었다. 파비아누는 수비수와 공중볼을 경합하면서 왼팔을 활용(?)한데 이어 수비수를 따돌리면서 또 한번 오른팔로 공을 따냈다. 당당하게 골 세리머니를 끝낸 파비아누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월드컵 주심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할리우드 액션에 카카도 희생양 실수는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종료 1분 전 코트디부아르의 카데르 케이타(갈라타사라이)가 브라질 카카(레알 마드리드)와 몸을 부딪히고 나서 경기장에 나뒹굴었다. 라노이 주심은 카카에게 두번째 옐로카드를 줬다. 앞서 한 차례 경고를 받았던 카카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하지만 라노이 주심이 케이타의 ‘할리우드 액션’에 속아 넘어가 벌어진 일이었다. 양팀 감독은 경기 후 작심한 듯 심판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패장 스벤 예란 에릭손 코트디부아르 감독은 “파비아누 같은 선수를 그냥 막는 것도 힘든데 손까지 쓰는 걸 봐준다면 말할 것도 없다. (축구가 아니라) 핸드볼이었다. 두 번씩이나 그랬는데….”라며 분을 참지 못했다. 둥가 브라질 감독도 카카의 어이없는 퇴장에 할 말을 잃은 듯 “저런 할리우드 액션을 하고도 파울을 받지 않는다면 나 같은 사람이 수비하기에는 참 좋았을 것”이라며 주심을 비웃었다. 오심은 이뿐이 아니다. 18일 독일-세르비아전에서 알베르토 운디아노(37·스페인) 주심은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바이에른 뮌헨)가 세르비아 공격수와 살짝 몸만 부딪힌 장면에 과감하게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클로제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운디아노 주심 역시 본선은 처음이다. ●명백한 결승골도 파울로 무효처리 코먼 쿨리벌리(40·말리) 주심은 18일 미국-슬로베니아전에서 2-2로 맞선 후반 41분 미국의 모리스 에두(레인저스)가 넣은 명백한 결승골을 별다른 설명 없이 파울이라고 선언, 무효로 처리했다. 0-2로 뒤지다가 세 골을 몰아쳐 이번 대회 최대 명승부를 연출할 뻔 했던 미국으로서는 기가 막힐 노릇. 쿨리벌리 주심 역시 2002·06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에만 나섰을 뿐 본선은 처음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올랜드 블룸-미란다 커 “우리 약혼해요”

    올랜드 블룸-미란다 커 “우리 약혼해요”

    할리우드 스타 올랜드 블룸이 패션모델 미란다 커와 약혼했다. 지난 21일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올랜드 블룸의 대변인을 통해 두 사람이 약혼했음을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그간 여러 차례 약혼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공식적으로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에 결혼해 정착하고 싶다.”라고 밝힌 후 “올랜드 블룸은 정말 멋진 애인이다. 내가 할 말은 그 뿐.”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소식을 들은 해외팬들은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둘 사이에서 귀여운 아이가 태어날 것 같다.”,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두 사람의 소식이 너무 기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랜드 블룸은 영화 ‘심퍼시 포 딜리셔스’(Sympathy For Delicious)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미란다 커는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 피플 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스타’ 메간폭스, 중력 거스른 가슴 ‘성형의혹’

    ‘섹시스타’ 메간폭스, 중력 거스른 가슴 ‘성형의혹’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폭스가 영화 ‘조나 헥스’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타블로이드 매거진 더선은 “메간폭스의 입술이 부자연스럽게 볼록 튀어나왔는데 보톡스를 맞은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더선은 레드카펫 현장 한 팬의 말을 인용해 “메간폭스는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가슴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메간폭스의 가슴은 중력을 거스른 듯 보인다.”고 밝혔다. 동명의 코믹북을 영화화한 메간폭스 주연 ‘조나 헥스’는 지난 18일 미국 3000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지만 박스오피스 첫 주 8위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한편 폭스는 지난 17일 띠 동갑 연인 오스틴 그린과 약혼했다. 지난 2004년부터 6년 간 교제해 온 두 사람은 약혼만 2번 해 조만간 결혼을 앞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 했으나 폭스는 “결혼을 한다면 44살이 됐을 때일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사진 = 더선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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