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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클루니, 나치 약탈 미술품 문제 건드렸다.

    조지 클루니, 나치 약탈 미술품 문제 건드렸다.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3)는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정치·사회적으로도 뉴스메이커다. 클루니는 8일(현지시간)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나치가 약탈한 미술품의 상당수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며 “그것들은 아마도 많은 이들의 지하실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해 말 독일 뮌헨의 한 아파트에서 나치에 의해 약탈된 미술품 1400여 점이 쏟아져 나온 데 이어 독일의회(분데스타그) 의사당 건물에서도 나치 약탈 미술품 2점이 발견된 상황 등을 지적한 발언이다. 또 “약탈한 미술품들을 원주민에게 반환해야 한다”고도 했다. 클루니는 자신이 감독. 주연한 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이 베를린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클루니의 5번째 연출작이다.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은 2차 세계대전 연합군을 도와 활약한 예술품 전담특수부대 ‘모뉴먼츠 맨’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미술계 관계자가 대부분이었던 이 부대는 히틀러의 손아귀에 들어간 문화재와 예술품을 환수하는 임무를 맡았다. dpa 통신은 “이 영화는 유럽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게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나치 약탈 미술품 1400여 점이 발견된 뮌헨 아파트가 바로 나치 시절 유명 미술품 거래상의 아들이 소유한 곳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클루니는 또한 현재 대영박물관 한복판에 전시된 그리스 문화재 엘긴 마블이 그리스에 반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엘긴 마블은 파르테논 신전 외벽 상단에 길이 163m로 장식됐던 프리즈(띠 모양의 벽화)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그리스가 오토만제국에 점령됐던 19세기 초 당시 오토만제국 주재 영국 외교관 엘긴 경에 의해 뜯겨 영국으로 옮겨졌다. 클루니는 “당신에게 소유권이 없는 물건들을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책임에 대한논의는 좋은 것이고 그런 논의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클루니는 그 동안 수단 정부군의 민간인 학살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인권 활동을 펼쳐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명대 스마트 앱 창작터 성적 ‘맑음’

    상명대 스마트 앱 창작터 성적 ‘맑음’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스마트 앱창작터의 지원을 받은 신생 벤처기업들이 잇달아 이목을 집중시키며 괄목할만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스마트 앱창작터는 중소기업청의 자금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모바일 분야 창업지원 허브기관으로 선정하기도 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지원팀도 전국 22개 창작터 중 두 번째로 많았을 정도로 신생 벤처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지원을 받은 기업 중 ‘서울뮤직미디어’는 모바일 기반 연주자용 반주기 앱 ‘세션맨’을 선보였다. 세션맨은 기존 하드웨어 기반 반주기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앱이다. 서울뮤직미디어의 박희도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 개발과 미디사업을 진행한 경력의 소유자다. 박희도 대표는 “기존 하드웨어 반주기는 큰 크기와 무거운 무게로 휴대성이 낮아 야외에서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다”며 “이런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앱”이라고 설명했다. ‘세션맨’ 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손쉽게 디지털 이조악보와 고품질 MR 음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션맨에서 제공하는 음원은 스타인버그(Steinberg)사의 VST 및 할리우드 스트링(Hollywood String), EWQL 등 최신 고품질 VST(Virtual Studio Technology)로 제작된 MR들이다. 세션맨 앱을 설치하면 무료로 8곡을 사용할 수 있으며 유료 곡은 한 곡당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하면 된다. 한편 서울뮤직미디어의 세션맨 외에도 플라스크앱스의 ‘오빠믿지’, 상상디미의 ‘건빵과 별사탕’ 등 다양한 앱들이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스마트 앱창작터 지원으로 실세 사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반신 노출 미란다 커, 거울 셀카로 보니 더 요염

    상반신 노출 미란다 커, 거울 셀카로 보니 더 요염

    미란다 커가 거울에 비친 상반신 노출 사진을 7일 포토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오른 손을 허리에 받치고 검정색 브라로 가슴을 살짝 가린 채 거울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모습에서 섹시미가 돋보인다. 아기 호랑이 인형을 어깨에 살짝 걸쳐 요염함을 더한다. 미란다 커는 2010년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37)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헤어졌다.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톰 크루즈, 무려 10억 피소 ‘미션임파서블4’ 아이디어 훔쳤다?

    톰 크루즈, 무려 10억 피소 ‘미션임파서블4’ 아이디어 훔쳤다?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52)가 영화 저작권 문제로 10억 달러 소송에 휩싸였다. 지난 4일(현지 시각 기준)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ET온라인은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4:고스트 프로토콜’과 관련 10억 달러(약 1조 757억원)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시나리오 작가인 티모시 패트릭 맥라나한이 ‘미션 임파서블4’가 자신이 과거에 쓴 원작 시나리오의 내용과 아이디어 빼앗아 갔다고 주장했다”면서 “‘미션 임파서블 4’의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인 톰 크루즈와 영화사 파라마운트 픽쳐스 관계자에게 10억 달러의 소송을 지난해 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맥라나한은 1998년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미국의 영화사인 윌리엄 모리스에 건넸으나 거절 당한 뒤, 원본 시나리오가 톰 크루즈에게 팔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미션 임파서블 4’를 본 맥라나한은 자신이 썼던 시나리오와 내용 구성이 몹시 유사하다는 사실을 확신,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이다. 현지 언론들은 이와 관련, ‘미션 임파서블4’의 저작권 위반 소송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아직 유전자 검사 전? ‘안해도 될 듯’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아직 유전자 검사 전? ‘안해도 될 듯’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가 화제다.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가 다큐멘터리 제작과 유전자(DNA) 검사를 위해 모금하고 있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로 알려진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사만다 퍼터맨과 프랑스에서 패션을 공부하고 있는 아나이스 보르디에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projects/1746892989/twinsters-part-2-post-production)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8만 달러를 목표로 기금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부산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 만에 각각 미국 버지니아주와 프랑스 파리로 입양된 후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아오던 중 아나이스가 친구로부터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아시아계 배우가 자신과 매우 닮았다는 말을 듣고 사만다를 검색하면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다. 아나이스는 사만다가 자신과 태어난 날짜와 태어난 곳, 입양된 사실까지 똑같다는 것을 발견하고 사만다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해 25년 만에 극적으로 재회하게 됐다. 결국 이들은 지난해 5월 영국 런던에서 만났고, 자신들의 스토리를 책과 다큐멘터리로 담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4월 ‘쌍둥이 자매의 만남’ 편을 제작한 이들은 속편 격인 다큐멘터리 ‘재회 그 이후’를 제작하고 유전자 검사를 위해 킥스타터를 통한 모금을 시작한 것이다. 4일 현재 600여명이 약 3만 달러를 기부했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이제 오래오래 떨어지지 말고 행복하시길”,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두 사람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정말 닮았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상 캡처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 포토]침대 위 올누드 미란다 커, 청순미 ‘물씬’

    [스타 포토]침대 위 올누드 미란다 커, 청순미 ‘물씬’

    미란다 커가 5일 포토 SNS 인스타그램에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상반신 사진을 한 컷 공개했다. 누드로 침대에 웅크리고 업드려 카메라 렌즈를 주시하는 모습을 담았다. 테두리가 보이는 것을 보면 오래 전 찍어 액자에 넣어 소중히 보관중인 사진인 듯 하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과 2010년 결혼했다가 지난 해 이혼했다.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짐 스터게스-배두나, 이태원 데이트 목격담 ‘어디어디 갔나’

    짐 스터게스-배두나, 이태원 데이트 목격담 ‘어디어디 갔나’

    짐 스터게스-배두나 설연휴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가 서울 인근에서의 데이트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 연휴 때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다”는 목격담과 함께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로 추정되는 커플이 한 국내 제과점 계산대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SNS 상에서도 “나 오늘 배두나 봤다. 스캔들 터진 외국남자(짐 스터게스)랑 종각에 왔다”, “이태원 패션 파이브에 배두나랑 짐 스터게스. 그래, 둘이 사귀는구나. 부럽다” 등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속속 올라왔다. 배두나-짐 스터게스 서울 데이트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배두나-짐 스터게스, 진짜 사귀는 거 맞나?, “배두나-짐 스터게스, 왜 열애 인정을 안 하지?”, “배두나-짐 스터게스, 사귀는 거 맞나 보네”, “배두나-짐 스터게스 서울 데이트 목격담..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1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짐 스터게스 또 열애설…설 연휴 이태원 데이트 사진 공개?

    배두나-짐 스터게스 또 열애설…설 연휴 이태원 데이트 사진 공개?

    배우 배두나(34)와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35)가 또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번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데이트 목격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져 나가고 있다. 4일 SNS에는 “설 연휴 때 배두나랑 짐 스터게스랑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떠돌고 있다. 사진 속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로 추정되는 남녀가 이태원의 한 제과점에서 계산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일과 3일에도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지난 2일 트위터에 “나 오늘 배두나 봤다. 스캔들 터진 외국남자(짐 스터게스)랑 종각에 왔다”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트위터 3일 “이태원 패션파이브에 배두나랑 짐 스터게스…그래, 둘이 사귀는구나. 부럽다”고 말했다. 이 글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리트윗 되면서 점점 확산되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 2012년 1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짐 스터게스와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친구 사이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감미롭게, 더 감미롭게…男배우 목소리 좋아야 산다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감미롭게, 더 감미롭게…男배우 목소리 좋아야 산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제작 관계자들은 방영 전 남자 주인공 김수현(26)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그의 스타성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어린 나이와 동안 외모가 문제였다. 그가 맡은 극중 도민준은 1609년 외계에서 조선땅에 떨어져 무려 400여년간 살고 있는 캐릭터인데, 아직 20대인 그가 수백년간 쌓인 인물의 연륜과 무게감을 표현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작진의 걱정은 기우였다. 그에게는 성우 뺨치는 무게감을 자랑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그의 중저음 목소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 두고 떠나야 하는 도민준의 애절함을 묘사하기에 충분하다. 발음이 정확하고 울림이 좋아 신뢰성이 중요시되는 극중 대학교수라는 직업에도 잘 들어맞는다. 가수 출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그의 목소리는 전작인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때부터 정평이 났다. 당시 한 케이블 방송에서는 “저주파 영역에서 복합적으로 들리는 김수현의 목소리가 여성들에게 매력적으로 들린다”는 과학적인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가인, 전지현 등 연상의 여배우들과 연기해도 나이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그런 목소리 덕이다. 연예계에는 좋은 목소리로 성공한 배우가 적지 않다. 해서, “남자 배우가 롱런하려면 목소리가 좋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대표적인 선례가 한석규다. 성우 출신인 그의 정확한 발음과 편안한 목소리는 오랫동안 그가 사랑받아온 주요 비결로도 꼽힌다. 그의 계보를 잇는 배우는 이병헌과 하정우다. 이병헌의 중저음은 ‘단언컨대~’라는 CF 속 카피를 순식간에 유행어로 만들 만큼 매력적이다. 하정우도 그의 목소리만으로 만들어진 광고가 나올 정도로 신뢰성 있는 목소리를 자랑한다. 연극배우 출신으로 성공한 영화배우가 많은 것도 목소리와 상관이 있다. 마이크 없이 무대에서 객석 끝까지 대사를 전달해야 하는 연극배우들은 자연스럽게 발음과 발성이 훈련되기 때문에 목소리가 좋다. 류승룡이 대표적인 경우로 중저음에 연기력까지 입증받아 영화 ‘캡틴 하록’, ‘가디언즈’ 등의 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하는 등 더빙 분야에서도 ‘귀하신 몸’으로 대접받는다. 역시 연극배우 출신의 영화배우 박희순은 최근 애플 CF에서 호소력 있는 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때문에 목소리의 장점으로 단점을 효율적으로 가리는 배우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아역 출신의 고교생 배우 여진구도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아역의 한계를 벗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연기자로 데뷔한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 역시 정확한 발음과 안정적인 목소리로 배우로 연착륙했다는 평가들이다. 20대 배우 중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는 유아인도 최근 더빙에 처음 도전했다. 국산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그는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배우 목소리에 맞춰 캐릭터를 만들기도 한다더라. 기존의 연기와는 상반된 색다른 체험이고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때문에 요사이 연예기획사에서는 신인 배우를 뽑을 때 목소리를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삼는다. 류승룡, 오상진 등이 소속된 프레인TPC의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호감을 주는 목소리는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남자 배우는 특징 없는 조각미남보다 성공의 여지가 더 큰 셈”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할리우드 문제아’ 저스틴 비버, 美영주권 박탈 위기

    ‘할리우드 문제아’ 저스틴 비버, 美영주권 박탈 위기

    미국 10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무면허 음주운전과 폭행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키다 궁지에 몰렸다. 최근 미국에서는 연일 기행과 사건·사고를 저지르고 있는 비버를 추방하자는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올라온 청원 글은 “그는 미국인들의 안전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끔찍한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비버의 영주권 박탈을 촉구했다. 이 글에는 지금까지 10만명 이상이 서명해 백악관이 조만간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비버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주 플로리다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AFP통신 등은 현지 경찰의 말을 인용, “비버가 체포 당시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고 신경안정제인 재낵스를 복용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당시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술에 취해 난폭하게 몰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경찰의 체포에 저항한 체포불응 혐의도 받고 있다.비버는 운전면허 유효기간도 만료돼 사실상 무면허 상태였다. 비버는 다음달 14일 기소 인정 여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비버는 29일에는 캐나다 토론토 경찰에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지난달 30일 새벽 토론토 나이트클럽에서 나와 일행 5명과 리무진을 타고 호텔로 향하다가 언쟁이 벌어져 운전자의 뒤통수를 때린 혐의다. 비버는 이 건과 관련해 29일 저녁 토론토 경찰에 자진 출두했는데 경찰서 주변에는 취재진과 팬들이 그를 보려고 몰려 들었다. 비버는 지난 9일 그가 사는 로스앤젤레스 칼라바사스의 이웃집에 계란 여러 개를 던져 집을 훼손한 혐의로 자택 수사를 받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11월에는 호주와 브라질에서 호텔 담벼락에 낙서했다가 당국의 경고를 받았으며 성매매 업소에도 출입해 논란이 일었다. 각종 사고 외에도 지난해 10월 추수감사절에는 캐나다에 있는 할머니 집에서 비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주요부위를 기타로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할머니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진이 공개되는가 하면 뉴욕의 음식점에서 주방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등 기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소속사와 아무 상의도 없이 은퇴를 선언하는 등 돌발행동을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주병 빠진 미란다 커? 스마트폰 보며 화장하는 모습 공개

    공주병 빠진 미란다 커? 스마트폰 보며 화장하는 모습 공개

    톱모델 미란다 커가 30일(한국시간) 섹시한 자세로 화장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날 사진에서 커는 살짝 시스루 느낌이 나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디자이너로에게 색조화장을 맡겼다. 고개를 세우고 약간 비뚜름하게 눈길을 돌려 스마트폰 거울을 내려다보는 듯한 모습이 ‘이만하면 괜찮은 데’ 하는 ‘공주병 미녀’를 연상케 한다. 커는 사진과 함께 ‘오늘 하루를 세팅하며 사랑을 담아’란 메시지를 올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해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3년 만에 이혼 후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이 나돌기도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어벤져스2 김수현 오디션, 톱스타 10명 제치고 발탁된 결정적 이유는

    어벤져스2 김수현 오디션, 톱스타 10명 제치고 발탁된 결정적 이유는

    ‘어벤져스2 김수현 오디션, 유리엘’ 여배우 유리엘 김수현(29)이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의 오디션에 발탁됐다. 28일 한 매체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서울 촬영에 들어가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오디션에 통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 답사를 마쳤으며 오는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벤져스2’는 악역으로 출연할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며 오디션을 실시했고 톱스타급 여배우를 비롯해 40여 명의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다. 그 결과 김수현이 낙점된 것. ‘어벤져스2’ 출연의 영예를 안은 김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시트콤 ‘스탠바이’ 등에 출연했다. 김수현이 ‘어벤져스2’ 오디션의 주인공이 된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했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탁월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키 177cm의 우월한 몸매와 신비로운 이미지가 할리우드 오디션 관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는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약 1조6192억 원)의 흥행수입을 얻어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흥행 3위의 대기록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도 70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어벤져스2’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든 전편의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제임스 스페이더 등도 합류한다고 전해져 김수현이 헐리우드 스타들 가운데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김수현 트위터, MBC(어벤져스2 김수현 오디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무보정 사진 ‘앞 옆 뒤 360도 몸매 올킬’

    김수현, 무보정 사진 ‘앞 옆 뒤 360도 몸매 올킬’

    여배우 유리엘 김수현(29)이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스포츠월드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서울 촬영에 들어가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 답사를 마쳤으며 오는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벤져스2’는 악역으로 출연할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며 오디션을 실시했고 톱스타급 여배우를 비롯해 40여 명의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다. 그 결과 김수현이 낙점된 것. ‘어벤져스2’ 출연의 영예를 안은 김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시트콤 ‘스탠바이’ 등에 출연했다.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는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약 1조6192억 원)의 흥행수입을 얻어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흥행 3위의 대기록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도 70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합류, 김수현 관심 폭발

    ‘어벤져스2’ 합류, 김수현 관심 폭발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에 캐스팅 된 배우 김수현(29)이 화제다. 28일 스포츠월드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서울 촬영에 들어가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을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 답사를 마쳤으며 오는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벤져스2’는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며 오디션을 실시했고 톱스타급 여배우를 비롯해 40여 명의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다. 그 결과 김수현이 낙점된 것. 김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시트콤 ‘스탠바이’ 등에 출연했다. 한편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는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약 1조6192억 원)의 흥행수입을 얻어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흥행 3위의 대기록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도 70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분노의 질주’ 빈 디젤, 비욘세 춤 따라하기 영상 공개

    ‘분노의 질주’ 빈 디젤, 비욘세 춤 따라하기 영상 공개

    할리우드 액션스타 빈 디젤(47)의 춤 영상이 화제다. 영화 ‘리딕’과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빈 디젤(47)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욘세와 케이티 페리의 춤을 따라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7분 30초가량으로 지난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환상적인 댄스 무대를 선보인 비욘세의 ‘드렁크 인 러브’와 케이티 페리의 ‘다크 호스’ 곡를 따라부르며 춤추는 장면이 담겨 있다. 흑백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민소매에 밀리터리룩의 반바지를 입은 빈 디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노래를 따라부른다. 귀엽게(?) 스텝을 밟는 모습과 약간의 헤드뱅잉을 하며 춤을 춘다. 더이상 그의 모습에서 액션배우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다. 몇분 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빈 디젤은 음악을 멈추고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한다. 그는 “흥겹고 행복하다. 영화 ‘리딕’이 DVD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통해 들었다”며 “리딕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바로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 기록은 우리의 승리이며 전부다.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다”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게 차기작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춤을 이어가는 빈 디젤은 화제를 전환해 “어젯밤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을 보셨나요?”라고 되물으며 “2015년 개봉 예정인 영화 ‘분노의 질주 7’ 촬영으로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 가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그의 동영상은 페이드아웃 되기 전 “모든 사랑을…”로 끝난다. 현재 빈 디젤의 춤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66만 5170건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빈 디젤 페이스북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폭풍 관심’

    유리엘 김수현,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폭풍 관심’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에 캐스팅 된 배우 김수현(29)이 화제다. 28일 스포츠월드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서울 촬영에 들어가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을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 답사를 마쳤으며 오는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벤져스2’는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며 오디션을 실시했고 톱스타급 여배우를 비롯해 40여 명의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다. 그 결과 김수현이 낙점된 것. 김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시트콤 ‘스탠바이’ 등에 출연했다. 한편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는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약 1조6192억 원)의 흥행수입을 얻어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흥행 3위의 대기록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도 70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분노의 질주’ 빈 디젤, 비욘세 춤 따라하기 영상 공개

    [영상] ‘분노의 질주’ 빈 디젤, 비욘세 춤 따라하기 영상 공개

    할리우드 액션스타 빈 디젤(47)의 춤 영상이 화제다. 영화 ‘리딕’과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빈 디젤(47)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욘세와 케이티 페리의 춤을 따라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7분 30초가량으로 지난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환상적인 댄스 무대를 선보인 비욘세의 ‘드렁크 인 러브’와 케이티 페리의 ‘다크 호스’ 곡를 따라부르며 춤추는 장면이 담겨 있다. 흑백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민소매에 밀리터리룩의 반바지를 입은 빈 디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노래를 따라부른다. 귀엽게(?) 스텝을 밟는 모습과 약간의 헤드뱅잉을 하며 춤을 춘다. 더이상 그의 모습에서 액션배우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다. 몇분 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빈 디젤은 음악을 멈추고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한다. 그는 “흥겹고 행복하다. 영화 ‘리딕’이 DVD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통해 들었다”며 “리딕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바로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 기록은 우리의 승리이며 전부다.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다”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게 차기작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춤을 이어가는 빈 디젤은 화제를 전환해 “어젯밤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을 보셨나요?”라고 되물으며 “2015년 개봉 예정인 영화 ‘분노의 질주 7’ 촬영으로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 가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그의 동영상은 페이드아웃 되기 전 “모든 사랑을…”로 끝난다. 현재 빈 디젤의 춤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66만 5170건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빈 디젤 페이스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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