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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시장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시장

    “복사하다가 쓰러져 봤나요?” 박원순 서울시장의 최측근인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박 시장의 인물평을 묻는 기자에게 대뜸 이렇게 말했다. 박 시장이 1992년 하버드대 법대 객원 연구원 시절 대학 도서관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닥치는 대로 복사하는 게 일상이었다고 한다. 박 시장의 부인 강난희씨는 당시 하버드대 도서관에서 박 시장이 가져온 책을 복사하다가 탈진해 병원에 실려가기까지 했다고 한다. 박 시장과 함께 시민운동을 하며 15년 동안 지켜봤다는 한 지인은 “박 시장의 장점은 집요하고 끈질기다는 것”이라면서 “어떤 사안을 마주했을 때 필요한 에너지의 두 배를 투입해 ‘디테일’까지 철저히 챙긴다”고 했다. 박 시장이 당선된 이후 보수단체들의 우려를 불식시킨 과정 역시 그의 집요함을 잘 보여 준다. 보수단체들이 처음에 박 시장을 보는 시선은 삐딱했다. 좌파 성향의 시장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박 시장은 취임 이후 보수단체를 수시로 방문하고 지자체 최초로 ‘보훈종합계획’을 만드는 등 보수단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박 시장에 대한 보수단체의 편견이 상당부분 사라졌다는 게 박 시장 측의 주장이다. 이런 집요함은 추진력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취임 후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시민단체 또는 시민들과 얼마나 소통했는지 실적을 담은 ‘체크 리스트’를 만들도록 했다. 일선 공무원들의 반발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체크리스트를 꾸준히 이행한 일선 공무원이 실제로 승진을 한 사례가 나오면서 지금은 박 시장의 ‘현장 중시 및 소통형’ 업무 스타일이 많이 정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시장의 책상은 그야말로 서류철들의 무덤이라고 할 만하다. 사람 키를 훌쩍 넘을 정도로 서류들이 쌓여 있다. ‘꼼꼼 원순’이라는 별명답게 박 시장이 취미로 꼽는 것 중 하나가 ‘서류철 펀칭’이다. 기 부시장은 “(박 시장은) 해외 출장을 다녀오면 차곡차곡 모아 둔 신문을 빠짐없이 읽은 뒤 중요한 기사는 전부 스크랩해 둔다”고 했다. 놀라운 것은 스크랩해 둔 내용을 전부 기억한다는 것이다. 손님들이 방문하면 시장실에 스크랩해 둔 내용들을 설명하면서 2~3시간 넘게 얘기 보따리를 풀어놓는다고 한다. 박 시장은 다변(多辯)에 메모광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박 시장이 주재하는 회의의 별칭은 ‘받아 회의’다. 박 시장이 수시로 메모한 것들을 비서관 회의 등에서 쏟아 놓으면 직원들이 전부 받아 적느라 기진맥진한다는 것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직원이 보고하러 한번 시장실에 들어가면 수첩 한 권분의 추가 지시사항을 받아 온다는 말이 있을 만큼 직원들 사이에서 ‘지시사항의 홍수’라는 악명을 떨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 본인도 하도 많은 얘기를 해서 정작 기억을 못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제는 요령이 생긴 서울시 직원들이 박 시장의 지시를 못 들은 척 시치미를 떼다가 두번 정도 지시가 반복됐을 때야 비로소 챙기기 시작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박 시장은 ‘워커 홀릭’(일 중독자)의 면모도 있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서울시장직을 맡은 현재에도 해외에 나가는 일이 잦다. 하지만 측근들은 “아무리 먼 곳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와도 시차 때문에 힘들어하는 박 시장의 모습을 본 일이 없다”고 한다. 박 시장은 해외 출장 때 비행기 안에서는 잠을 안 자고 출장 업무를 정리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집무실에 샤워실까지 구비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시간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박 시장의 이런 성향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인색한 평가를 내린다. 한마디로 “답답하다”는 것이다. 아이디어들을 행정에 계속 반영하면서 기존 안들이 수정되는 작업이 반복되다 보니 일처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양천구에서 여의도로 연결되는 도로 건설이 1년째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는 것도 박 시장의 행정 스타일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현시욕이 강해 실무진을 곤혹스럽게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논의되던 지난달 중순. 영화 촬영 유치를 주도했던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진흥위원회와 경찰청, 서울시 등이 최종 촬영지 선정 및 교통통제 등에 대해 ‘극비리에’ 논의 중이었다. 논의 결과는 정부와 경찰이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서울시 소관 부서에서 올린 관련 보고서를 박 시장이 그대로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면서 두 기관은 김이 새버렸다. 발끈한 두 기관이 서울시에 강력 항의하는 바람에 해당 실무 부서에서는 곤욕을 치렀다고 한다. 올해 초 국장급 및 주요 과장에 대한 보직 인사 때에는 부시장 회의까지 통과한 인사안을 시장이 모두 뒤집는 ‘소동’이 있었고, 이에 실무진은 ‘패닉’에 빠졌다고 한다. 박 시장의 화법이 지나치게 직설적이라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주변 인물들은 박 시장에 대해 정치인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화법을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고언한다. 최근에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과의 설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 의원이 “서울시장이 되면 연봉 1만원만 받겠다”고 하자 박 시장은 “나는 그렇게 받으면 부도난다”고 직설적으로 받아쳐 감정 대립이 격화된 적이 있다. 지난 10일 출입기자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는 공공개발정책을 한참 설명하다가 불쑥 “정 의원에게 이런 걸 물어보면 아무 내용이 없을걸요. 서울의 어디를 딱 짚어서 얘기하라면 하겠나요”라고 했다. 그래 놓고는 바로 “아, 이거 얘기하면 네거티브인가요? 그럼 취소해야겠네요”라고 정정하기도 했다. 정치인으로서 주변 인맥을 만드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도 있다. 과거 인연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한다. 조직과 출신 성분을 나눠서 분파를 만들지 않다 보니 새정치민주연합 내에 특별히 친한 인사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나는 굳이 말하자면 시민파”라고 항변한다. 하지만 서울시장 재선 이후 대권 도전 가능성을 굳이 부인하지 않는 박 시장이 정치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주변 인맥 관리가 필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과거 스토리로만 회자 싫었어요…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하고파”

    “과거 스토리로만 회자 싫었어요…성공하든 실패하든 도전하고파”

    고아원을 뛰쳐나와 껌을 팔던 떠돌이 소년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울린 팝페라 가수로. 최성봉(24)이 tvN ‘코리아 갓 탤런트’를 통해 ‘인간승리’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자서전(‘무조건 살아 단 한번의 삶이니까’)을 출간하고 그의 인생사를 할리우드에서 영화화하는 등 간간이 좋은 소식이 들렸지만 포털 사이트에는 그의 근황을 묻는 글이 줄을 이었다. 지난 9일 그가 첫 번째 싱글 앨범 ‘느림보’를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음원이 공개된 날 만난 그의 옆에는 매니저 대신 두꺼운 서류 파일이 쌓여 있었다. “그동안 강연을 많이 했어요. 공연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요.” ‘월드스타’인 그에게 웬 아르바이트일까. “고아원이나 호스피스 병동 같은 곳에 강연하러 가면 돈을 받기는커녕 드리고 와요. 공연으로 번 돈이 그렇게 나갔죠. 지금 사는 원룸 월세도 내야 하고 음원도 내야 하니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어요.” 공사장에서 벽돌을 나르고 모자를 눌러쓴 채 길에서 전단지도 돌렸단다. 그러면서도 “일을 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게 된다”며 웃었다. 바쁘게 활동하면서도 정작 가수로서 자신만의 노래가 없으니 조바심이 생겼다. “음악인으로 입지를 다지지 못했는데 과거의 스토리로만 회자되기는 싫었어요. 작년 이맘때쯤 정규 앨범을 내려고 마음먹었지만 여의치 않았고요.” 그래서 일당을 받는 족족 대금을 치러 가며 간신히 내놓은 게 이번 싱글 앨범이다. 타이틀곡 ‘느림보’는 그가 자서전에서 전하고자 했던 삶에 대한 의지와 용기를, ‘로맨틱 강원도’는 밤하늘 강원도의 바닷가를 연인과 함께 거니는 행복감을 담았다. 크로스오버 장르로 차분하고 절제된 흐름 속에 목가적인 감성까지 전한다. ‘넬라 판타지아’를 부르던 성악 창법을 과감히 접어둔 대목이 특히 새롭다. 웅장함 대신 여린 떨림이 깃든 미성이 따뜻하게 마음을 휘감는다. “팝페라보다 대중가요에 가깝게 들릴 수 있는데, 저를 틀에 가두고 싶지 않았어요.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에게 받은 상처가 많은 그는 스타가 된 후에도 냉혹한 세상의 이치와 마주해야 했다. 그의 이야기를 영화화하겠다는 제안은 많았지만 그들이 지적재산권을 다 갖겠다고 해 당황스럽기도 했다. 자신을 이용해 투자를 유치하려 한 사람들도 있었다. “여기저기서 이용을 많이 당했다”며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그래서 스스로 회사(봉봉컴퍼니)를 차렸다. 노트북 3대를 둔 원룸이 곧 사무실이다. 영업과 계약 체결, 사진 보정작업, 심지어 홍보 포스터를 붙이는 일까지 스스로 한다. “바쁘고 정신 없죠.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는 친구도 있구나’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직접 작성한 보도자료 말미에는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적어 놓았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방송에 나왔으니까요. 일 때문에 만난 사람들과도 차 한잔하며 담소하고 싶습니다.” 올여름엔 정규 앨범을 발표해 음악으로 인정받는 게 목표다. 또 자신의 인생을 담은 영화와 동화, 뮤지컬 등으로 ‘최초’의 역사를 써내려 가고, 수익금은 아프고 굶주린 이들에게 돌리고 싶다. “당신 덕에 희망을 얻었다”는 사람들을 위해서다. “시한부 삶을 사시는 분들, 몸을 가누지 못하시는 분들이 저에게서 위로를 받으셨대요. 저는 오히려 그분들께 위로를 받아요. 그분들께 전 항상 도전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말이죠.”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도미니카 공화국 여행 ‘푼타카나’로 떠나볼까

    도미니카 공화국 여행 ‘푼타카나’로 떠나볼까

    ‘도미니카 공화국 여행’ ‘푼타카나’ KBS2 ‘VJ특공대’에서 카리브해의 도미니카 공화국 여행지 푼타카나가 소개됐다.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카나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휴양지다. 그러나 이곳 푼타카나는 과거 마이클 잭슨이 결혼식을 올린 장소이며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 리한나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 정계 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네스 팰트로, 푸근한 엄마미소+진정한 아들바보 ‘여신 외모는?’

    기네스 팰트로, 푸근한 엄마미소+진정한 아들바보 ‘여신 외모는?’

    할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팰트로(41)가 아들바보 인증샷을 공개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 모세 브루스 팰트로 마틴(8)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팰트로는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들을 꼭 끌어안고 있다. 화려함 대신 ‘엄마 미소’를 입은 그는 사진 공개와 함께 “아들 모세가 8살이 됐다. 우리는 너를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더했다. 특히 팰트로는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여전히 결혼 반지를 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팰트로는 지난달 25일 록밴드 콜드 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이혼을 전격 발표, 충격을 안겼다. 팰트로와 마틴은 슬하에 딸 애플(9)과 아들 모세를 두고 있다. 사진 = 기네스 팰트로 트위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스틸레토 힐 뜻, 남자들이 좋아하는 구두 ‘소이현 신은 모습 보니..’

    스틸레토 힐 뜻, 남자들이 좋아하는 구두 ‘소이현 신은 모습 보니..’

    ‘스틸레토 힐 뜻’ 최근 온라인상에는 봄을 맞아 패션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틸레토 힐 뜻’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틸레토 힐은 스틸레토와 힐의 합성어로 스틸레토는 소검이나 단검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단어 그대로 굽이 가느다란 여성용 구두를 말하는 것. 스틸레도 힐의 길이는 2.5cm부터 25cm까지 다양하다. 높고 가느다란 굽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틸레토 힐은 이탈리안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으로 1950년대의 할리우드 영화 속에서 선보인 바 있다. 그 후 패션 트렌드로 유행한 바 있으며 최근 일종의 빈티지 아이템으로 부활하게 됐다. 스틸레토 힐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틸레토 힐 뜻, 아찔한 굽이 매력이다” “스틸레토 힐 뜻..남자들이 좋아하는 힐” “스틸레토 힐 뜻..스틸레토 라는 단어를 이번에 알게 됐다” “스틸레토 힐은 굽이 높을수록 예쁜 것 같다” “스틸레토 힐 뜻..소이현도 신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스틸레토 힐 뜻)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전설’ 미키 루니 떠났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전설로 통하는 톱배우 미키 루니가 6일 노환으로 사망했다. 93세. 미국 TMZ 등 외신은 6일(현지시간) “아역 스타로 시작해 세계적인 톱 흥행스타로 활약했던 미키 루니가 생을 마감했다”라고 보도했다. 1930년대 무성영화 시대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루니는 2006년과 2011년에도 영화에 출연하며 80여년의 배우 인생을 살았다. 보드빌 연기자였던 부모의 영향을 받아 생후 17개월 만에 무대에 선 이래 ‘미키 루니 시리즈’, ‘한 여름밤의 꿈’, ‘패밀리 어페어’, ‘허클베리 핀의 모험’, ‘베이비 페이스 넬슨’ 등 1965년까지 200편의 영화에 출연, 전 세계적으로 30억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19세 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4차례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2차례 특별상을 받았다. 영국 출신의 명배우 로렌스 올리비에(1907~1989)는 루니를 미국에서 태어난 가장 뛰어난 배우라고 격찬한 적이 있다. 배우로서는 성공했으나 결혼 생활은 여의치않아 8차례나 결혼했다. 마지막 부인과도 2012년 6월 이혼했다. 루니는 전 부인들과 다시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그들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했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노아’, 말레이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유?

    영화 ‘노아’, 말레이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노아’가 말레이시아에서 상영금지 처분을 받았다. 글로벌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말레이시아 영화심의위원회 측은 영화 ‘노아’가 이슬람 예언자의 얼굴을 묘사했다는 이유를 들어 상영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슬람이 다수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슬람 율법을 들어 예언자를 묘사하는 어떤 것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에는 이슬람 예언자 25명 중 한명으로 꼽히는 ‘노아’가 전면에 등장하며,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를 책임진다. 말레이시아 측은 이 점을 문제삼은 것. 현지의 한 관계자는 “영화 ‘노아’에 예언자의 얼굴이 쉬지않고 등장한다. 이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에 상영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노아’를 볼 수 없는 국가는 말레이시아 뿐만이 아니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 등 다수의 중동 이슬람 국가 및 인도네시아 등은 이 영화가 이슬람 율법과 어긋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상영을 금지했다. 상영이 허가된 국가에서도 영화 내용이 기존의 기독교적 사실과 어긋나며 비기독교인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영화 ‘노아’는 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할리우드 대작으로, 세상의 악에 맞서 방주를 짓는 동시에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 희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노아’ 역은 러셀 크로우가 맡았으며, 영화 ‘해리포터’로 월드스타가 된 엠마 왓슨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와~ 봤어? 캡틴 아메리카다”

    “와~ 봤어? 캡틴 아메리카다”

    서울 시내에 ‘캡틴 아메리카’가 떴다.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이 지난달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촬영장에 ‘캡틴 아메리카’ 역의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번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내한한 에번스는 이날 캡틴 아메리카 수트를 입고 등장해 천천히 달리는 승용차 앞유리에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장면을 찍었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와, 봤어?”, “캡틴 아메리카다” 등 감탄사를 연발했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사거리 주변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여러 차례 반복됐고, 에번스는 간간이 자동차 보닛에 걸터앉아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일체 비공개를 선언하고 한국 로케이션을 시작한 제작사(마블스튜디오)는 이날 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촬영 현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제작사는 지금까지 “스포일러와 저작권, 초상권 등을 들어 ‘촬영 현장이 언론에 유출되면 실제 본편에서 촬영분이 편집될 수도 있다’며 현장 공개를 엄격히 통제했다. 이날 전격 공개는 출퇴근 시간대에까지 도로를 전면 통제해 시민의 불편이 가중된 데 따른 비판여론을 의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제작사 측은 “한국 시민들의 성숙한 행동과 배려에 감동했다. 촬영에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을 위해 에번스의 촬영 현장을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에번스는 6일 강남대로 촬영장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어벤져스2’ 촬영은 주말에도 계속돼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5일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3시간 동안 청담대교 북단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건국대 입구 사거리에서 청담대교 남단 방향 약 1.5㎞와 성수사거리·영동대교 북단에서 청담대교 진입 램프 방향 약 300m가 통제된다. 건대 입구 사거리나 어린이대공원 방면에서 강남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청담대교 대신 영동·잠실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6일에는 오전 4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강남대로 강남역 사거리부터 교보타워 사거리 방향으로 약 730m 구간에서 촬영이 진행돼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반대 방향의 차량 통행이 가능하지만, 촬영 모습을 구경하려는 이들이 몰릴 경우 가뜩이나 평소 주말에도 상습 교통체증 구역인 일대에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또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대로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약 550m 구간이 ‘세종대로 보행전용 거리’ 행사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된다. 실시간 교통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 ‘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 반격당하는 최민식 표정이…깜짝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 반격당하는 최민식 표정이…깜짝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 반격당하는 최민식 표정이…깜짝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미스터 장의 명령에 의해 끌려와 감금·고문을 당한 루시는 결국 초능력자로 각성한다. 루시는 빠른 신체 능력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시공간을 제어하는 능력까지 갖춘다.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는 신에서 한글도 깜짝 등장한다. 최민식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부하들을 이끌고 초능력자가 된 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정말 멋지네요”,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탈렛 요한슨 할리우드 배우의 연기 기대된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둘 다 스타 배우니 영화 흥행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지상 최대 악당으로…”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지상 최대 악당으로…”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지상 최대 악당으로…”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배역 멋지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악당 역할 잘 맞는 듯”,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이제 할리우드 배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 반격 당하는 장면이…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 반격 당하는 장면이…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 반격 당하는 장면이…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미스터 장의 명령에 의해 끌려와 감금·고문을 당한 루시는 결국 초능력자로 각성한다. 루시는 빠른 신체 능력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시공간을 제어하는 능력까지 갖춘다.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는 신에서 한글도 깜짝 등장한다. 최민식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부하들을 이끌고 초능력자가 된 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기대된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최민식 할리우드 진출 축하합니다. 스칼렛 요한슨도 예뻐요”,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때문이라도 꼭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납치해 고문…” 깜짝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납치해 고문…” 깜짝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납치해 고문…” 깜짝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미스터 장의 명령에 의해 끌려와 감금·고문을 당한 루시는 결국 초능력자로 각성한다. 루시는 빠른 신체 능력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시공간을 제어하는 능력까지 갖춘다.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는 신에서 한글도 깜짝 등장한다. 최민식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부하들을 이끌고 초능력자가 된 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이 당연히 최민식에게 이기겠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어떻게 나올까”,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꼭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 실제로 보니…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 실제로 보니…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 실제로 보니…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이라니 대단한 악당이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과 연기파 배우라니 대단하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너무 예쁘게 나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한글도 읽는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한글도 읽는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한글도 읽는다?”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미스터 장의 명령에 의해 끌려와 감금·고문을 당한 루시는 결국 초능력자로 각성한다. 루시는 빠른 신체 능력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시공간을 제어하는 능력까지 갖춘다.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는 신에서 한글도 깜짝 등장한다. 최민식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부하들을 이끌고 초능력자가 된 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과 대결 기대된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과 무슨 관계길래”,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한글을 읽는다니 팬서비스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이라니 뭐지”, “최민식 시 예고편 공개, 이번에도 악당 역할인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할리우드에서도 탄탄하게 자리 잡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과 어떤 연기? ‘상상이상 내용’

    최민식 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과 어떤 연기? ‘상상이상 내용’

    ‘최민식 루시 예고편’3일 할리우드 스튜디오 유니버설은 뤽 베송 감독의 ‘루시’ 예고편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렸다. 영화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물이다. ‘레옹’ ‘그랑블루’ ‘제5원소’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한다. ‘올드보이’로 해외 영화팬들에게도 알려진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라 한국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한편 영화 ‘루시’는 올해 하반기 전 세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예고편 캡처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눈] ‘어벤져스2’ 2조 효과, 이제부터 시작이다/김소라 문화부 기자

    [오늘의 눈] ‘어벤져스2’ 2조 효과, 이제부터 시작이다/김소라 문화부 기자

    영화 ‘어벤져스2’의 한국 로케이션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에는 영화 주인공과 서울의 풍경을 합성한 패러디 사진들이 퍼져 나갔다. ‘어벤져스’의 영웅들이 김밥집 앞에서 전투를 벌이고 용산전자상가에서 부품을 사기당하는 모습들이 폭소를 자아냈다. 패러디 사진에 등장한 풍경은 서울의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이었다. 이처럼 우리에겐 평범한 서울의 일상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배경으로 등장한다는 것, 여기에 네티즌들은 흥미를 느꼈다.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이 지난달 30일 시작된 가운데 잔뜩 부풀었던 기대감은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다. ‘어벤져스2’ 한국 로케이션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냉정한 분석이 쏟아지고,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과 국내 영화계가 느끼는 위화감 등 여러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국민들의 반응이 차분해진 건 정부의 지나친 호들갑 때문이다. 정부는 ‘어벤져스2’의 한국 로케이션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가 2조원이나 상승할 것이라며 자화자찬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제 “두 유 노우 강남스타일” 같은 질문쯤에는 식상해 있다. 영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서울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데에 반론의 여지는 많지 않지만, 이는 할리우드가 한국 시장에서 거둬갈 흥행 수입과 맞바꾼 것일 뿐 그 이상의 의미 부여는 촌스럽게 느껴진다. 영화를 통한 대외적인 국가 홍보만큼 중요한 건 영화 한 편이 국민들에게 가져다 줄 즐거움이다. 한국 영화든 할리우드 영화든, 우리나라 곳곳을 담은 영화들이 쏟아져 우리의 문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것 말이다. 국민들이 여러 가지 불편에도 불구하고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어벤져스’의 영웅들이 서울에서 전투를 벌이는 광경을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즐거움 자체에 있는지 모른다. 영화를 통한 즐거운 문화적 체험이 어쩌면 ‘국가 브랜드 가치’보다 더 피부에 와 닿는 ‘2조원의 가치’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이제 한 해 2억명이 극장을 찾을 정도로 영화감상이 일상이 된 나라 아닌가. 이것이 가능하려면 ‘어벤져스2’뿐 아니라 다양한 영화 촬영을 활성화하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돼야 한다. 또 여기에는 영화를 국가 홍보나 관광수입 증대의 수단으로써가 아닌, 그 자체로 바라보는 시각이 수반돼야 한다. 영화 촬영하기 좋은 나라에 영화를 통한 국가 홍보나 관광객 증가 효과는 자연스레 따라오게 마련이다. sora@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납치했다가 반격 당하는 표정이…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납치했다가 반격 당하는 표정이…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납치했다가 반격 당하는 표정이…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미스터 장의 명령에 의해 끌려와 감금·고문을 당한 루시는 결국 초능력자로 각성한다. 루시는 빠른 신체 능력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시공간을 제어하는 능력까지 갖춘다.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는 신에서 한글도 깜짝 등장한다. 최민식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부하들을 이끌고 초능력자가 된 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멋져요”,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탈렛 요한슨과 만나다니 느낌 좋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둘다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피겨 챔피언답지 않은 언행…김연아가 그리워지는 이유

    소트니코바, 피겨 챔피언답지 않은 언행…김연아가 그리워지는 이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피겨 여왕’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를 막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7·러시아)가 챔피언답지 않은 행보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지난달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채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곱지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거기에 소트니코바 특유의 거침없는 발언까지 더해져 ‘안티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 스포츠 전문지 소르스포르트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현지 TV채널 ‘러시아-2’에서 방영된 소트니코바의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에 대해 큰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는 “나는 졸리의 티셔츠도 소유하고 있다”면서 졸리를 인간적으로나 배우로서 좋아한다고 밝혔다. 17살 소녀로서 충분히 유명 연예인에 대한 관심을 표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발언은 그가 불참을 선언한 세계선수권대회가 한창 진행 중이었던 때 나왔다는 점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소트니코바는 앞서 세계선수권대회 불참을 선언해 비난의 화살을 받아야 했다. 그는 자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했지만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참가를 만류해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트니코바는 곧바로 방송 출연과 잡지 화보 촬영 등 연예인을 방불케하는 일정을 소화해 “제사보다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다. 또 세계 챔피언인 그가 중요한 경기를 피하고 있는 것에 대해 “1위를 유지할 자신이 없기 때문 아니겠느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세계선수권대회 기간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잡지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트니코바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도도한 포즈로 앉아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올린 사진에서는 선글라스 쓴 채 마치 할리우드 스타처럼 멋을 부렸다. 운동선수라기 보다는 연예인의 일상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소트니코바는 세계선수권대회 당일 ‘올림픽 챔피언쇼’라는 이름의 아이스쇼를 열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대회’ 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쇼’를 선택한 셈이다. 김연아 역시 매년 아이스쇼를 개최했지만 막상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는 연습에 매진했었다. 챔피언으로서 가져야할 당연한 ‘품격’이다. 이런 와중에 소트니코바는 여자 선수가 소화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4회전 점프’를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아이스쇼 출전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쿼드러플 토루프도 배우고 싶다”는 깜짝 선언을 했다. “당장 성공하긴 어렵지만 항상 우승을 보장받기 위해선 높은 기술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쿼드러플 토루프는 스케이트 앞쪽의 톱니로 빙판을 찍으면서 위로 솟구치면서 공중 4바퀴를 도는 기술로 남자 선수들도 힘들어하는 기술이다. 여자선수로는 은퇴한 2002년 안도 미키(일본)가 처음으로 4회전 점프를 인정받았다. 소트니코바의 공언이 현실로 이뤄진다면 좋겠지만 말 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날 소트니코바의 과감한(?) 발언은 또 있었다. 그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의식한 듯 “세계선수권대회 수준은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시즌 최고의 대회는 올림픽”이라고 말했다. “너희들이 아무리 잘해도 올림픽 챔피언인 나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뉘앙스다. 자칫 오만해 보일수 있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한 셈이다.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쥐었다. 대회 직후 러시아 정부로부터 최고급 승용차인 벤츠를 부상으로 받는가 하면 각종 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으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깜짝 스타’가 된 소트니코바의 이후 행보는 챔피언답지 못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번의 금메달로 이름을 알린 뒤 연예인으로 전향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것은 장기간 독주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훈련에 매진했던 ‘피겨 여왕’ 김연아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차드 기어, 노숙자 변신 ‘검은 봉지 들고 거리에서..’ 충격

    리차드 기어, 노숙자 변신 ‘검은 봉지 들고 거리에서..’ 충격

     할리우드 스타 리차드 기어(65)는 최근 촬영에 들어간 영화 ‘타임 아웃 오브 마인드(Time out of mind)’에서 노숙자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깎지 않은 수염에 낡은 코트, 지저분한 구두, 털모자, 비닐 봉지 등 모든 것이 ‘노숙자’ 꼴이지만 톱스타의 아우라까지 지울 수는 없는 듯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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