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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클루니, 아말 클루니의 손등에 키스 ,”그리 좋은가...”

    조지 클루니, 아말 클루니의 손등에 키스 ,”그리 좋은가...”

    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와 인권변호사인 부인 아말 클루니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있는 AMC 다운타운 디즈니 12 시어터에서 가진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시사회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조지 클루니는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전남편과 이웃사촌 됐다…이유는?

    미란다 커, 전남편과 이웃사촌 됐다…이유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미란다 커가 자신의 전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웃사촌이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7일자 보도에서 미란다 커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거주지를 옮겼으며, 미란다 커의 새 집은 올랜도 블룸의 집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다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현지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이사는) 내가 만든 가족으로서의 결정”이라며서 “올랜도 블룸과 나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살고 있다. 그것이 아들 플린에게 더 유익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란다 커와 전 남편 올랜도 블룸 사이에는 아들 플린(4)이 있으며, 플린은 미란다 커가 양육하고 있다. 실제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플린과 함께 공개적인 ‘가족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재결합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아이가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좋다”면서 “플린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영국 엑센트가 강하다. 이는 아마도 올랜도 블룸 때문일 것”이라면서 ‘부자’(父子)사이가 여전히 돈독함을 인정했다. 그녀는 올랜도 블룸과의 수차례 재결합설에 대해서도 여전히 부인했으며, 그저 함께 플린을 키우며 종종 자동차를 함께 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3년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뒤 제임스 패커와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할리우드 톱스타인 톰 크루즈 등과 열애설이 나면서 끊임없이 대중에게 회자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카프리오 측근” 가장해 ‘세기의 대결’ 본 간큰男

    “디카프리오 측근” 가장해 ‘세기의 대결’ 본 간큰男

    ‘세기의 대결’로 일컬어진 메이웨더-파퀴아오의 경기장에 잠입한 뒤백스테이지까지 출입한 간 큰 영국 남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캐루터스(24)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현지시간으로 2일 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와 매니 파퀴아오(37)의 경기가 열리는 미국 네바다 주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로 향했다. 그는 입장객들의 신분 및 입장권을 확인하는 VIP 전용 입구 앞에서 기다리다가 이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아레나를 찾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발견했고, 그의 바로 뒤에 서 있다가 측근인 체 가장하고 VIP 바(Bar)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당시 캐루터스는 경비요원에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측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입장이 완료된 뒤에는 VIP바에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찬 베일, 돈 치들(어벤져스 출연 배우), 셀러브리티 패리스 힐튼 등 유명인사 십 수 명과 기념 셀프카메라 사진을 촬영하는 대범함도 보였다. 메이웨더-파퀴아오의 경기를 관람한 후에는 두 선수의 탈의실에서 두 선수와 다정한 셀프카메라 사진도 찍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루터스는 비교적 저렴한 3000달러가량(약 330만원)의 티켓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 티켓으로는 VIP 바는 물론 링 근처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그는 이러한 사실을 영국 현지 언론에 공개하면서 “경기장 밖에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발견했다. 하지만 아무도 그가 디카프리오인지를 알아채지 못한 것 같았다. 나는 그와 동행인 척 하며 뒤따라 들어갈 수 있었다”면서 “내가 만약 정장이 아닌 청바지나 트레이닝 복장이었다면 이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팝스타 커플 비욘세와 제이지, 저스틴 비버,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등 수많은 초특급 인사들이 찾았다. 경기 티켓은 판매 60초 만에 매진 됐으며, 가장 저렴한 것은 1500달러(약 160만원), 비싼 것은 7500달러(약 805만원)에 달했다. 암표 거래는 한때 한화로 약 1억 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경기는 메이웨더의 심판 3대 0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싱겁게 끝났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앤 해서웨이, “노출 패션 속에 점잖은 의상, 오히려 눈길 확...”

    앤 해서웨이, “노출 패션 속에 점잖은 의상, 오히려 눈길 확...”

    영화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Costume Institute Benefit Gala)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킴 카다시안, 완벽 시스루 파격 드레스 공개

    킴 카다시안, 완벽 시스루 파격 드레스 공개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세계적인 패션 행사인 ‘멧 갈라’(Met Gala)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카메라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매년 5월 열리는 파티 형식의 행사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준하는 화려한 패션을 선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킴 카다시안은 이날 흰색의 완벽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녀는 몸매와 속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밀착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남편인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손을 잡은 채 레드카펫이 깔린 계단을 천천히 올랐다. 킴 카다시안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등장하자 행사장 내 모든 카메라 플래시가 일제히 반응하는 등 시선몰이에 성공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녀의 드레스가 비욘세를 의식한 것이 아니냐며 비꼬기도 했다. 실제 2012년 ‘멧 갈라’에 참석한 비욘세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짙은 퍼플 컬러에 비욘세의 짙은색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이 시스루 드레스는 당시 비욘세가 최고의 셀러브리티임을 입증케 한 베스트 드레스로 손꼽힌다. 현지 언론은 킴 카다시안이 임신중이던 2013년의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도 내놓았다. 당시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꽃 프린팅의 드레스를 입고 멧 갈라 레드카펫에 섰는데, 이를 본 故로빈 윌리엄스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 당시 여장과 비교한 사진을 올려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올해 멧 갈라에는 한국의 비, 중국의 판빙빙 등 아시아 스타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god 박준형 결혼 발표 “쭈니가 드디어!”…god 두번째 품절男

    god 박준형 결혼 발표 “쭈니가 드디어!”…god 두번째 품절男

    god 박준형 결혼 발표 “쭈니가 드디어!”…god 두번째 품절男 god 박준형 결혼 그룹 god의 맏형 박준형(46)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god 멤버 가운데에서 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파트너와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준형은 예비 신부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걷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박준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날 박준형이 다음달 26일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이며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형은 지난해 12월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나와 성격이 잘 맞는다. 웃음을 아끼지 않는다. 어디 가서 눈치 보지 않고 털털한 성격”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박준형은 1998년 god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5년 god 7집 활동 후 미국 활동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스피드 레이서’ 등에 출연하면서 현지에 머물다가 2013년 god 재결성을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룸메이트’ ‘오늘부터 출근’ ‘애니멀즈’ 등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od 박준형 결혼, 드디어…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품절

    god 박준형 결혼, 드디어…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품절

    god 박준형 결혼, 드디어…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품절 god 박준형 결혼 그룹 god의 맏형 박준형(46)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god 멤버 가운데에서 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파트너와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준형은 예비 신부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걷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박준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날 박준형이 다음달 26일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이며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형은 지난해 12월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나와 성격이 잘 맞는다. 웃음을 아끼지 않는다. 어디 가서 눈치 보지 않고 털털한 성격”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박준형은 1998년 god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5년 god 7집 활동 후 미국 활동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스피드 레이서’ 등에 출연하면서 현지에 머물다가 2013년 god 재결성을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룸메이트’ ‘오늘부터 출근’ ‘애니멀즈’ 등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려원, 임수미+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막상막하 미모..샤넬로 만남’

    정려원, 임수미+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막상막하 미모..샤넬로 만남’

    정려원이 할리우드 톱스타 틸다 스윈튼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났다. 려원과 함께 스토리온 아트스타코리아에 출연했던 임수미는 3일 자신의 SNS에 려원 틸다 스윈튼,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각각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려원은 틸다 스윈튼, 크리스틴 스튜어트 옆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뽀얀 피부와 오뚝한 콧날, 매혹적인 눈빛 등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핑크빛의 한복 저고리를 재킷처럼 걸쳐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틸다 스윈튼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샤넬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행사는 전세계 VIP 대상 패션쇼로 단 하루 쇼를 위해 할리우드 톱스타 10여 명과 해외 VIP 고객 취재진 등 1000여 명이 서울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 임수미 SNS (크리스틴 스튜어트, 정려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복싱 세기의 대결] 비욘세부터 조던까지… 더 후끈했던 사각링 밖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와 매니 파키아오(37)의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은 ‘세기의 대결’이라는 수식어답게 유명 인사들로 관중석이 가득 찼다. 영화 ‘배트맨’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마이클 키튼과 크리스천 베일, 덴절 워싱턴,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턴, 가수 비욘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해 경기를 참관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매직 존슨, 시대를 풍미한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와 토머스 헌즈 등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는 표를 구입했지만 이날 출전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캐딜락 매치플레이 8강전이 연장까지 가는 등 길어지면서 참관하지 못했다. 경기장을 찾지는 못했지만 중계를 보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며 관심을 드러낸 스타도 많았다. 영화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연인 캐스퍼 스마트와 함께 집에서 관전하는 모습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했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도 프로젝터를 연결한 대형 화면 앞에서 경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날 경기 암표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링사이드 좌석의 경우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의 유료시청료(PPV)를 내야 함에도 약 3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추정됐다. 2007년 메이웨더-오스카 델라호야전의 248만 가구를 훌쩍 넘긴 수치로, 시청료 수입만 역대 최고인 3억 달러(약 3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는 한 시간이나 지연된 후 시작됐는데, 유료시청료 결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god 박준형 결혼 “여자친구는 눈치 안 보고 털털한 성격…나랑 잘 맞아”

    god 박준형 결혼 “여자친구는 눈치 안 보고 털털한 성격…나랑 잘 맞아”

    god 박준형 결혼 “여자친구는 눈치 안 보고 털털한 성격…나랑 잘 맞아” god 박준형 결혼 그룹 god의 맏형 박준형(46)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god 멤버 가운데에서 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파트너와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준형은 예비 신부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걷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박준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날 박준형이 다음달 26일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이며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형은 지난해 12월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나와 성격이 잘 맞는다. 웃음을 아끼지 않는다. 어디 가서 눈치 보지 않고 털털한 성격”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박준형은 1998년 god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5년 god 7집 활동 후 미국 활동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스피드 레이서’ 등에 출연하면서 현지에 머물다가 2013년 god 재결성을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룸메이트’ ‘오늘부터 출근’ ‘애니멀즈’ 등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한 눈빛으로 ‘마블 신데렐라’ 따냈죠”

    “강한 눈빛으로 ‘마블 신데렐라’ 따냈죠”

    “마지막 오디션을 보고 나서 됐다는 확신이 들어서 감격했어요. 조스 웨던 감독도 연기를 잘 했다고 표현을 많이 해 줬고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나중에 감독이 제 눈에서 두려워하지만 당하지만은 않겠다는 강한 면을 봤다고 이야기하더군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리고 있는 한국 배우 수현(30)을 28일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2013년 말 한국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마블의 신데렐라’로 낙점됐다. 그가 맡은 역할은 저명한 유전공학자인 헬렌 조 박사. 촬영 역시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됐다. 해외 파파라치들에게 캐릭터가 유출될 것을 우려해 런던의 스튜디오 안에서도 배우들은 검은 옷을 걸치고 다녔고 대본에는 암호까지 등장했다. “첫 촬영을 앞두고 검정색 밴을 타고 온 분이 저희 집 앞에 도착해 대본을 건넸어요. 반드시 본인이 받고 사인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번처럼 각서를 많이 쓴 적은 처음이에요.(웃음)” 하지만 배우들이 해외 촬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음식부터 숙소까지 꼼꼼히 배려하는 것은 할리우드 시스템의 장점이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번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촬영한 느낌은 어땠을까. “촬영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마치 노는 분위기처럼 촬영을 하더군요. 하지만 울트론과 마주하는 장면 등 집중을 해야 할 때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에너지가 느껴졌어요.” 다섯 살 때부터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6년간 미국에서 거주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그는 대학(이화여대 국제학과) 재학 중이던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고 이듬해 드라마 ‘게임의 여왕’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하지만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은 그는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3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주변에서 영어 교사 자격증을 따라, 유학을 가라는 제안도 많았지만 제 소질을 살려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었죠. 그때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2010)에서 영어 연기를 할 기회가 왔고 운명처럼 느껴졌어요.” 그가 ‘어벤져스2’에 캐스팅될 수 있었던 것도 이 작품을 본 관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예전에는 내 모습을 끄집어내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캐릭터를 이해하는 시선도 달라졌다. 그는 “헬렌 조는 겉으로는 연약해 보이지만 울트론 앞에 섰을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강인한 면이 나온다”고 말했다. 미국 독립 영화 ‘이퀄스’에도 출연한 그는 미국 드라마 ‘마르코 폴로’에 몽골 여전사 역할로 출연 중이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윤진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 “아무리 영어를 잘 한다고 해도 문화는 물론 미국식 유머나 위트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노력이 필요해요. 그런 면에서 미국에서 백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연기하고 있는 김윤진 선배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어벤져스2’ 같은 큰 영화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평범하고 일상적인 캐릭터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잘 차려진 한 상, 맛나게 비벼 봅시다

    잘 차려진 한 상, 맛나게 비벼 봅시다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이때, 고즈넉한 한옥의 도시 전주는 영화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즐기는 영화 한 편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30일부터 새달 9일까지 계속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세계 47개국에서 온 200편(장편 158편, 단편 20편)의 다양한 예술·독립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작은 호주 출신 클레이만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소년 파르티잔’. 세상과 단절된 채 여자와 아이들만이 살아가는 공동체를 통해 파시즘의 폭력과 세상의 위선을 폭로한다. 올해 전주는 영화 상영 공간과 상영작을 대폭 확대했다. 메인 상영관을 지난해 개관한 전주 효자 CGV로 옮겼고, 기존 축제의 핵심 공간이던 ’영화의 거리‘는 기획 전시 공간으로 바뀌었다. 특히 야외 상영에 힘을 준 모양새다. 전주종합경기장에 설치한 야외 상영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볼 수 있다. 상영 횟수도 420여 회차 이상으로 좌석 수 9만석을 확보했으며 ‘정시 입장’ 제도를 완화해 상영 후 5분, 15분 두 차례 추가 입장할 수 있다. 5월의 전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3명의 프로그래머가 볼만한 영화 8편을 직접 골랐다. ■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한국 영화 담당) 추천작 ① 여배우는 오늘도 출연이 뜸한 유명 여배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로 문소리가 연출 및 주연을 맡았다. 배우 문소리는 자신의 직업을 소재로 한 이 단편영화에서 영화감독으로의 가능성을 보인다. 보편성과 개별성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아우르며 찍어낸 유머와 풍자와 자기성찰의 면면들은 충분히 재미있고 곱씹어 볼 만한 여운을 남긴다. ② 눈이라도 내렸으면 절망을 권태로 포장하는 여고생과 마냥 낙천적인 장애인의 우연한 조우를 정감 있게 찍어낸 영화. 부산이라는 지역성이 강렬하게 부각되며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삶의 면면을 귀엽게 보여준다. 별다른 사건 없이도 정감 있는 시선으로 감흥을 주는 ‘착한 영화’. ③ 해에게서 소년에게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자살한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지방에 숨어 사는 교주를 찾아온 소년의 이야기. 참혹한 현실의 바닥에서 예기치 않게 싹트는 두 사람의 우정과 배려의 흔적을 담는다. 건조한 불행의 공간으로만 보였던 곳에서 등장인물들은 희미하게 살아가는 것의 감각을 함께 느낀다. ■ 이상용 프로그래머(해외 영화 담당) 추천작 ④ 하늘 아래 우리는 1999년의 나토는 유고슬라비아의 군사기지와 방송국을 파괴하기 위해 78일간 대규모 폭격을 감행한다. 하늘에서 매일 폭탄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안나와 슬로바, 보얀은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애쓴다. 현실의 공포와 생존의 방식을 보여주며 동유럽의 비극과 동시에 전쟁 속의 삶을 다룬다. ⑤ 멕시코의 예이젠슈타인 ‘전함 포템킨’으로 유명한 세르게이 예이젠슈타인 감독의 인생 중·후반전을 다룬 영화. 할리우드에서 버림받은 그는 1931년에 멕시코의 과나후아토에서 새로운 방식의 사랑에 눈을 뜨고, 예술에 대한 의미를 찾기 시작한다.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은 특유의 평면적인 실내 공간이 지닌 건조한 느낌과 코믹하면서도 광기 어린 천재 예이젠슈타인의 캐릭터를 대비시키면서 입체적인 예술가의 초상을 제시한다. ⑥ 러덜리스(야외상영작) 아버지가 죽은 아들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아들이 만든 노래의 데모 테이프가 담긴 박스를 발견한다. 아버지는 밴드를 만들어 곡을 연주해 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것은 치유의 과정인 동시에 부모와 자식 세대의 상처와 간극을 음악으로 봉합해내는 감동을 선사한다. 배우 윌리엄 H 마시의 연출작이자 선댄스 영화제 폐막작. ■ 장병원 프로그래머(해외 영화 담당) 추천작 ⑦ 세컨 찬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인 어 베러 월드’로 알려진 스웨덴 감독 수사네 비르의 신작.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아내로 인해 아이를 잃은 베테랑 형사가 도덕적 시험을 받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감정의 몰입을 유도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농밀한 심리 묘사가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⑧ 더 라스트 해머 블로우 중병을 앓는 엄마를 모시고 사는 소년 빅터가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생부와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가족드라마. 사춘기 소년의 성장 스토리 안에서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이 몽펠리에 지역의 풍경, 결손가정 소년의 스산한 내면과 공명을 이룬다. 2014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소년 배우 로맹 폴은 대사보다 몸짓과 제스처로 과묵한 소년의 심리를 훌륭하게 표현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미셸 키건, 세계 최고 섹시女 등극…FHM 선정

    미셸 키건, 세계 최고 섹시女 등극…FHM 선정

    영국 배우 겸 모델인 미셸 키건(27)이 유명 남성매거진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The Sexiest Woman in the World)으로 뽑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FHN이 독자 100만 명 이상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셸 키건이 모델 켄달 제너(19)와 지난해 우승자인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24) 등을 제치고 ‘세계 최고 섹시녀’로 등극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셸 키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방영한 드라마로 유명한 영국의 ‘코로네이션 스트리트’에 출연하게 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2013년 투표에서는 4위, 지난해에는 2위에 오르며 섹시 배우로서 자리매김 했다. 리얼리티 스타이기도 한 켄달 제너는 지난해보다 인기가 급상승해 키건을 위협했지만 최종적으로 29계단 상승한 2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반면 지난해 세계 최고 섹시녀로 등극한 제니퍼 로렌스는 3위로 밀려났다. 미셸 키건은 2010년 FHM 세계 최고 섹시녀 리스트에 처음 30위권에 진입했는데 ‘코로네이션 스트리트’ 외에는 BBC 1에서 방영한 드라마 ‘오디너리 라이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모델 커리어도 가진 키건은 런던 하이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립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직접 의상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FHM 편집자 조 반즈는 미셰 키건에게 매우 가치 있는 승리를 축하하는 뜻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육감적인 몸매로 잘 알려진 미국의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4위에 올랐으며, 최근 저스틴 비버와 결별한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6위에 올랐다. <다음은 1위부터 10위> 1위 : 미셸 키건 2위 : 켄달 제너 3위 : 제니퍼 로렌스 4위 : 케이트 업튼 5위 : 캐롤라인 플랙 6위 : 아리아나 그란데 7위 : 마고 로비 8위: 루시 맥클린버그 9위 : 에밀리아 클라크 10위 : 켈리 브룩 사진=FH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모델 프랭키 알라스와 진하게 키스 “카라 델레바인과도 하더니..”

    마일리 사이러스, 모델 프랭키 알라스와 진하게 키스 “카라 델레바인과도 하더니..”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2)의 동성과의 키스가 다시 화제다.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 머트 알라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비밀 파티’ 사진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미국 톱모델 프랭키 라이더와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을 올렸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손에는 와인 잔이 들려있다. 사진에는 ’키스의 밤’, ‘LA에서 열린 비밀파티’라고 설명을 붙였다.. 사이러스가 여성과 키스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에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케이티 페리와 키스했고, 같은 해 8월에는 양성애자 모델 카라 델러빈과 키스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던 터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할리우드 배우 아널드 슈워제너거의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5개월 가량 교제하다 지난 20일 헤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셀 크로우, “영화 ‘워터 디바이너’ 감독 데뷔 후...”

    러셀 크로우, “영화 ‘워터 디바이너’ 감독 데뷔 후...”

    할리우드 톱스타 러셀 크로우(52)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퍼블릭 시어터(Public Theater)에서 열린 연극 ‘그라운디드(Grounded)’ 만찬 파티에 참석했다. 러셀 크로우는 앞으로 선보일 ‘나이스 가이즈’, ‘파터스 앤 도우터스’ 등에 몰두하고 있다. 영화 ‘글레디에이터’,’레미제라블’, ‘노아’, ‘워터 디바이너’ 등으로 톱스타의 반열에 든 연기파 배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방암 자가진단 키트 개발… “간편하고 저렴”

    유방암 자가진단 키트 개발… “간편하고 저렴”

    실리콘밸리 소재의 한 유전체학 전문 업체가 집에서도 손쉽고 저렴하게 유방암을 자가진단 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고 뉴욕타임즈가 21일 보도했다. 전 구글 연구원이 대표를 맡고 이 업체는 최근 타액 만으로도 유방암 관련 유전자를 감지해낼 수 있는 키트를 249달러(약 27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내 유전자 검사 비용은 3000달러(약 325만원)에 이른다. 이 키트는 유전적 유방암과 난소암의 원인유전자 중 하나인 BRCA1, BRCA2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포함한 총 19종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감지할 수 있다. 키트 개발자이자 MIT, 구글, 트위터에서 기술자로 활약해온 엘라드 길은 “모든 사람들이 암과 관련한 유전자적 위험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개발했다”면서 “이 기술은 전문의가 환자의 유병 유무를 확인하는데에도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키트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없으며, 전문의와 상의 후 의사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환자에게 배달된다. 유방암 및 난소암 돌연변이 유전자 유무를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은 전문의와 상의해야 하지만, 병원 검사보다 간편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며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키트가 여성들에게 지나친 우려를 심어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 전국유방암연합(National Breast Cancer Coalition) 측은 “여성들이 이 키트를 통해 어떤 정보를 얻는다 할지라도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알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자칫하면 미리 유방을 절제하려는 건강한 여성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는 2013년 유전자 검사 이후 유방암 예방을 위해 양쪽 유방을 절제했으며, 2년 후인 지난 4월에는 같은 이유로 난소·나팔관 절제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유전자 검사 수요가 급증해 이른바 ‘안젤리나 졸리 효과’가 확산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2] 마일리 사이러스, 모델 프랭키 알라스와 딥키스...”델레바인과도 키스하더니”

    [포토+2] 마일리 사이러스, 모델 프랭키 알라스와 딥키스...”델레바인과도 키스하더니”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2)의 동성과의 키스가 다시 화제다.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 머트 알라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비밀 파티’ 사진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미국 톱모델 프랭키 라이더와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을 올렸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손에는 와인 잔이 들려있다. 사진에는 ’키스의 밤’, ‘LA에서 열린 비밀파티’라고 설명을 붙였다.. 사이러스가 여성과 키스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에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케이티 페리와 키스했고, 같은 해 8월에는 양성애자 모델 카라 델러빈과 키스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던 터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할리우드 배우 아널드 슈워제너거의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5개월 가량 교제하다 지난 20일 헤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리스타’라고 뽐내려면...”커피 거품화가 솜씨....겁나 신기하네”

    ‘바리스타’라고 뽐내려면...”커피 거품화가 솜씨....겁나 신기하네”

    필리핀의 커피 거품화가이자 바리스타 자크 욘존(Zach Yonzon)이 23일 마닐라에 위치한 자신의 커피숍에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초상화를 커피 라떼에 그리고 있다. 파퀴아오는 필리핀 복싱 아이콘으로 불리며 티셔츠, 장난감, 포스티지 스템프를 비롯해 많은 상품이 출시된 상태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전기 영화 ‘매니’가 제작, 개봉하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가 옳았다…난소 절제한 유방암환자 생존율↑

    안젤리나 졸리가 옳았다…난소 절제한 유방암환자 생존율↑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는 2013년 BRCA1으로 알려진 변이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라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뒤, 유방암 예방을 위해 유방 절제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약 2년 후인 최근에는 역시 난소암 예방을 위해 난소 제거수술을 잇따라 받아 일명 ‘안젤리나 졸리 효과’를 상기시킨 가운데, 최근 해외 연구진은 BRCA1 변이유전자로 유방암을 앓는 사람이 난소를 제거할 경우 사망 위험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유전적 유방암과 난소암의 원인유전자 중 하나인 BRCA1, BRCA2 변이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70%까지 치솟으며, 난소암 위험에도 끊임없이 시달려야 한다. 캐나다의 토론토대학 연구진이 위의 두 유전자 중 하나를 가진 676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345명은 난소암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난소절제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뒤, 조사대상 중 난소절제수술을 받은 그룹은 수술을 받지 않은 그룹에 비해 사망위험이 평균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난소제거수술을 받은 사람 중에서도 BRCA1 변이유전자를 가진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사망위험이 62% 감소했다. 평균적으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6년 뒤에 난소절제수술을 시행하며, 그 이전에 이 수술을 받을 경우 사망률이 더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은 여성의 3대 질병 중 하나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5%에 이르는 완치가 가능하지만 이미 유방암이 진행됐을 경우에는 4기 암의 경우 생존율이 10%이하로 급격하게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 약 8만 8000명에서 2013년에는 약 12만3000명으로 매년 꾸준히 1만 명 정도 환자가 증가했다. 한편 BRCA1 변이유전자와 난소제거수술의 관계를 입증한 이번 연구는 ‘미국의사협회 저널 종양학‘(JAMA Onc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귀뚜라미’ 통째로 씹는 할리우드 여배우 화제

    ‘귀뚜라미’ 통째로 씹는 할리우드 여배우 화제

    할리우드 스타 셀마 헤이엑이 최근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뚜라미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영상 속 셀마 헤이엑은 엄지손가락 크기로 추정되는 귀뚜라미를 혀 위에 올려놓은 뒤, 이를 아작아작 씹었으며, 입 안에서 곤충이 바스러지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담아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이 동영상과 함께 “지금 먹고 있는 귀뚜라미는 멕시코의 오악사카주(州)에서 나는 것이며, 식용으로 자주 이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도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셀마 헤이엑이 왜 귀뚜라미를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안티 에이징을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셀마 헤이엑은 본인이 다이어트를 위해 본인이 직접 디톡스 주스 회사를 차리고, 초콜릿이나 과자 대신 애벌레나 거미, 메뚜기 등의 곤충으로 단백질을 보충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셀마 헤이엑은 4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라틴계 멕시코 출신 배우다. 15초 분량의 이번 동영상에서도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미를 뽐냈다. 한편 셀마 헤이엑은 영화 ‘프리다’(200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2003), ‘밴디다스’(2006)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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