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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섹시 스타 소피아 베르가라, 화이트 드레스로 ‘순백의 미’

    [포토] 섹시 스타 소피아 베르가라, 화이트 드레스로 ‘순백의 미’

    할리우드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TCL 중국극장에서 열린 영화 ‘매직 마이크 XXL’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 ‘더 리치’ 메인 예고편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 ‘더 리치’ 메인 예고편

    마이클 더글라스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리치’가 오는 7월 개봉한다. ‘더 리치’는 최고 기온이 54℃에 달하는 극한의 사막 ‘더 리치’에서 벌어지는 생존 서바이벌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 작품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일어난 살인을 숨기려는 ‘매덕’과 진실을 밝히려는 ‘벤’의 대결을 그렸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탐욕스러운 거물급 사업가 ‘매덕’ 역을 맡았다. 그는 이 역을 통해 물질만능주의로 인간성마저 상실돼 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덕’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냥 가이드 ‘벤’ 역은 ‘나우 이즈 굿’과 ‘워 호스’ 등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은 라이징 스타 제레미 어바인이 맡았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극한의 사막 ‘리치’에서 우발적 사고로 발생한 살인을 숨기려는 ‘매덕’과 진실을 밝히려는 ‘벤’의 대결구도가 교차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최고 기온 54도, 물 없이 생존할 확률 0%, 극한의 사막 더 리치’라는 카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단 하나의 타깃을 쫓는 ‘매덕’과 그의 레이더망을 피하려는 ‘벤’의 생존 작전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할리우드 명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차세대 주자인 제레미 어바인의 세대를 넘어선 연기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 작품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자,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한 롭 화이트의 서스펜스 ‘데스와치(Deathwatch)’를 원작으로 했다. ‘더 리치’의 배급사인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직접 죽이는 대신, 극한의 공간에서 죽을 때까지 지켜본다는 설정이 지금껏 보지 못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7월 16일 개봉. 사진 영상=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할리우드의 개념 배우 안젤리나 졸리...UN난민판무관으로 적극 활동

    “할리우드의 개념 배우 안젤리나 졸리...UN난민판무관으로 적극 활동

    할리우드 톱스타이자 UN 난민 고등판무관인 안젤리나 졸리가 20일(현지시간) 시리아 국경 부근 터키의 마르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졸리는 이날 시리아에서 탈출한 난민들이 묶고 있는 마르딘의 캠프를 방문한 참이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분 만에 보는 할리우드 특수효과 40년 영상

    1분 만에 보는 할리우드 특수효과 40년 영상

    40년 동안의 할리우드 특수효과 변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1975년 조지 루카스가 설립한 할리우드 특수효과 스튜디오 ‘ILM’(Industrial Light & Magic)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이다. 1분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스타워즈(1977)에서 E.T(1982)·인디아나 존스(1981)·백 투 더 퓨쳐(1985)·미션 임파서블(1996)·터미네이터(198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어벤져스(2012) 등 지난 40년간 할리우드가 제작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장면들이 하이라이트로 편집돼 있다. ‘ILM’ 측은 지난달 26일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ILM’은 그동안 약 300여 편의 영화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했다”며 “15개의 아카데미 시각효과상과 28개의 아카데미 기술상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ILM’의 이번 영상은 현재 45만 2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ILMVisualFX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코다 패닝, “비 피하려다 탄탄한 복부 드러내...”

    다코다 패닝, “비 피하려다 탄탄한 복부 드러내...”

    할리우드 스타 다코다 패닝(21)이 1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탄탄한 복부를 그대로 드러냈다. 승용차에서 내릴 때 비를 오자 점퍼를 벗어 머리를 가렸기 때문이다. (Dakota Fanning shows off her toned tummy when ducking from the rain in NYC). 다코다 패닝은 5살 때 수천명의 오디션을 뚫고 광고모델로 데뷔, 연예계에 발을 내딛은 아역 스타 출신이다. 2002년 영화 ‘아이 앰 샘’을 통해 국내에서는 귀여운 소녀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우주전쟁’, ‘맨 온 파이어’, ‘너유 이즈 굿’, ‘숨바꼭질’ 등에서 톰 크루즈, 로버트 드니로, 숀팬, 던젤 워싱턴 등 당대 스타들과 연기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데미안과 PPL/문소영 논설위원

    광고 마케팅 전략 중에 ‘PPL’이 있다. 간접광고인데 프로덕트 플레이스먼트(Product PLacement)의 약자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소품으로 등장시켜 상품이나 상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이를 판매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할리우드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에 삼성 갤럭시 휴대전화가 나왔다고 한국인들은 자랑스러워했는데 아마도 PPL 마케팅이었을 것이다. 물론 세계적인 휴대전화 브랜드 중에서 삼성 갤럭시가 선택된 이유는 비용지불 능력뿐 아니라 미래와 첨단의 이미지가 덧씌워진 덕분일 것이다. 몰입한 영화나 드라마 속의 상품이나 브랜드는 시청자이자 소비자의 잠재의식으로 들어와 그 상품을 욕망하게 한다. 상업 광고에서 인간의 인지와 감성을 조작하는 광고, 예를 들자면 음료 광고에 사막 영상을 여러 차례 찰나로 끼워 놓으면 사람들이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불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PPL처럼 대놓고 간접적으로 광고하는 것은 허용돼 있다. PPL을 과도하게 부각시키면 영화나 드라마의 흐름이 끊기고 시청자들에게 저항감을 주는 탓에 배경에 넣어 두는 것으로 은근하게 노출한다.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드라마 등의 제작비가 너무 커지는 탓에 ‘협찬’이란 이름의 PPL을 많이 사용한다. 요즘은 PPL을 안 하면 제작을 거의 할 수 없다는데, 케이블TV는 아예 PPL을 대놓고 이용하기도 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이 앉아 있는 테이블 앞에는 특정 은행과 특정 음료 브랜드가 뻔뻔하게 드러난다. PPL이 아닐 때 노출되는 상표를 막기 위해서는 상표를 흐릿하게 지워 버린다. 프로축구 선수들을 후원하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도 마찬가지로 PPL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KBS2의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가 PPL로 제작비의 5분의2를 채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제작비 48억원 중 20억원을 PPL로 충당했다는 보도다. 거론된 간접광고 상품 중에서 헤르만 헤세의 청년소설 ‘데미안’이 눈에 들어왔다. 극 중 신디에게 백승찬이 ‘수면제’용으로 줬다. 1960~1980년대 10대와 20대를 보낸 사람들은 대체로 ‘데미안’을 통과의례처럼 읽었다. 스무 살 데미안에게 자신을 투영하며 ‘새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알을 뚫고 나온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라는 구절을 외우고 다녔다. 21세기 젊은이들이 그 책을 주고받는 모습이 신기했는데, PPL이라니 쓰라리다. ‘데미안’과 같은 작가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묶은 세트가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7위란다. SBS의 ‘별에서 온 그대’에서 나온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과 비슷한 경로다. 책도 자본이 판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케이트 허드슨, “비키니 차림으로 보란듯이 몸매 과시...”

    케이트 허드슨, “비키니 차림으로 보란듯이 몸매 과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36)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으로 그리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왕년의 스타 골디 혼의 딸이다. 허드슨은 영화 ’락 더 카스바’, ‘언셀러’ 등에 출연했으며, 2001년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골디 혼은 ‘조강지처클럼’,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등에 출연하는 등 한때 스타 배우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스파이 ‘십자가’ 처형 영상 공개

    IS, 스파이 ‘십자가’ 처형 영상 공개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스파이’로 추정되는 남성을 잔인하게 처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상은 복면을 쓴 IS 대원이 화면을 향해 말을 하면서 시작된다. 이 대원은 자신들이 스파이를 잡았으며 이라크 출신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이 매일같이 비밀장소에서 쿠르드족 첩보 장교와 접촉했다고 말하고 있다.이후에는 사막 한 가운데 십자가 형태의 나무 말뚝에 묶인 희생자가 고개를 숙인 채 자신의 ‘죄’를 자백하는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자막으로 “알라와 선지자에 대항해 전쟁을 벌이는 자는 십자가에 묶어 팔다리를 자르거나 추방한다”는 코란의 한 구절이 화면을 채운다. 이후 다시 카메라는 묶여있던 남성의 처형 장면을 고스란히 보여준다.4분 길이의 이 충격적 영상은 IS의 기존 처형 영상들과 유사하게 고화질 HD 카메라로 촬영하고 할리우드 스타일의 화려한 시각 및 음향 효과를 넣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영상의 제목이 ‘스파이 처치 1'(Detering the Spies 1)이라고 돼 있어 이와 같은 처형이 더 이뤄질 수 있다는 추측이 일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영상에 등장한 IS 대원 역시 4명의 스파이가 더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이 영상은 최근 IS가 시리아 북부 터키와의 국경에 위치한 ‘텔 아브야드’ 마을에서 입은 뼈아픈 타격으로부터 세계인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공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텔 아브야드에서의 패배로 IS는 시리아 내에서의 중요 보급로 하나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엠버 허드 “도발적인 포즈...조니 뎁과 결혼하더니...”

    엠버 허드 “도발적인 포즈...조니 뎁과 결혼하더니...”

    미국의 슈퍼스타 조니 뎁의 부인이자 할리우드 배인인 엠버 허드(29)가 7월호 잡지 ‘엘르(Elle)’의 표지를 장식했다. 흰색 비키니를 입은 허드는 깔끔한 외모와 함께 미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조니 뎁과 허드는 지난 2월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신들의 집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2012년 교제를 시작,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샵’ 딱 걸렸어!

    ‘포샵’ 딱 걸렸어!

    지난달 말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실험 사진을 공개했지만 사진 조작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몇 년 전에는 너무 어려 보이도록 사진이 조작됐다는 이유로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줄리아 로버츠의 화장품 광고가 퇴출되기도 했다. 국내 연구진이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디지털 이미지의 위·변조를 쉽게 잡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카이스트 전산학부 이흥규 교수팀은 디지털 이미지 조작탐지 기술을 개발하고, 웹 서비스(forensic.kaist.ac.kr)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논문 사진이나 의료 영상, 법적 증거자료, 군사정보 등의 조작 여부를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디지털 이미지를 변형시키면 육안으로 식별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미지 내부의 통계적 특성이 변화한다는 데 착안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는 픽셀의 변화를 통계적으로 탐지해 내는 픽셀 기반 방식 ▲변형 과정에서 나타나는 디지털 신호의 손실 여부를 찾아내는 포맷 기반 방식 ▲카메라의 촬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바탕으로 변조를 찾아내는 카메라 기반 방식 ▲빛의 위치나 물체의 기하학적 위치 등을 기반해 변조를 찾는 물리 기반 방식 등 네 가지 탐지 기법을 동시에 가동시켜 위·변조 여부를 찾아낸다. 위·변조 가능성 외에 조작된 영역과 조작 방식까지 분석해 준다. 이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논문으로만 나와 있는 기술을 통합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라며 “다양한 위·변조 탐지 기법들이 상용화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제시카 알바, 배우 아닌 기업가로 포브스 여성 서밋에 섰다.

    제시카 알바, 배우 아닌 기업가로 포브스 여성 서밋에 섰다.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34)이 10일(현지시간) 뉴욕의 피어 60에서 열린 2015 포브스 여성 서밋:업무 규정의 변경’에 참석정상회의에 참석했다. Actress Jessica Alba attends the 2015 Forbes Women’s Summit: Transforming The Rules Of Engagement at Pier 60 on June 10, 2015 in New York City. 제시카 알바가 2011년 가정·유아용품업체 어니스트컴퍼니를 설립, 10억 달러(약 1조1100억원)의 기업가치를 창출한 배우아닌 기업가로 포브스 여성 서밋에 나왔다. 제시카 알바는 포브스 여성 서밋 연설에서 “단지 나를 영화 속에서 비키니를 입은 소녀로밖에 보지 않았다”며 사업 초기 사회의 편견을 주저없이 밝혔다. 이어 “이제야 출발점에 들어선 것 같다”면서 “10억 달러는 기회를 이루기 위한 최소한의 수치인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니콜 키드먼, “저, 아직 젊어요...그런데 나이가 벌써...”

    니콜 키드먼, “저, 아직 젊어요...그런데 나이가 벌써...”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48)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2015 CMT 뮤직 어워드(the 2015 CMT Music awards)’에 가수인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켈르 로르바흐, “디카프리오가 나에게...뉴욕 길거리에서 자전거 타고 보란 듯이 키스...”

    켈르 로르바흐, “디카프리오가 나에게...뉴욕 길거리에서 자전거 타고 보란 듯이 키스...”

    ’켈리 로르바흐’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가 모델 켈리 로르바흐(24)와의 사랑에 빠졌다. 디카프리오는 9일(현지시간) 뉴욕 시내 거리에서 로르바흐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길거리에서 보란 듯이 키스를 하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자기 어머니에게 로르바흐를 소개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디카프리오와 로르바흐는 5월 30일과 31일 이스트 햄프턴에서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디카프리오는 모델 토니 가른과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을 비롯,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금발 모델들과 염문을 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매드 맥스’의 퓨리오사, 샤를리즈 테론 “밀랍인형과 실물...구분 불가능”

    영화 ‘매드 맥스’의 퓨리오사, 샤를리즈 테론 “밀랍인형과 실물...구분 불가능”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있는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 투소(Madame Tussauds)에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39,Charlize Theron)의 밀랍인형이 탄생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다. 최근 개봉된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에서는 주인공 여전사 퓨리오사로 활약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스타그램 비꼬기 위해 가슴 사진 올린 여성

    인스타그램 비꼬기 위해 가슴 사진 올린 여성

    인스타그램에 항의하기 위해 가슴 사진을 올린 여성이 화제다. 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모델 겸 영상 제작자인 에이미 데이비슨(Aimee Davidson)이란 여성이 가슴 사진을 금지하는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자신의 가슴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에이미 데이비슨은 인스타그램의 가슴 노출 한계선이 어디까지인지 실험했다. 옆 가슴이 드러날 만큼 깊게 팬 옷을 입은 그녀의 사진은 전혀 제지당하거나 삭제되지 않았다. 단지 주제 검색을 편리하게 돕는 기능을 하는 해시태그(Hash Tag)에 ‘사이드부’(Sideboob)를 넣는 것만 금지이며 이용자들은 ‘sidebooob’, ‘sidebooobie’, ‘sidebooobbbbb’ 등처럼 변칙 사용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아래 가슴을 뜻하는 ‘언더부’(underboob)의 해시태그는 금지된 상태가 아니며 윗가슴이란 뜻의 ‘클래지비’(cleavage)의 사진은 괜찮지만 해시태그는 사용할 수 없다며 인스타그램 방침의 허점을 꼬집었다. 이어 그녀는 사진과 영상에 대한 인스타그램의 정책에 대한 문장도 소개했다. 문장에는 “예술성이나 창의성을 뽐내기 위해 누드를 올리는 것에 대해 인스타그램은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방절제술로 인한 상처나 여성이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 그림이나 동상의 노출은 허락한다”고 쓰여 있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는 뜻에서 에이미는 가슴을 드러낸 채 아기 인형에게 젖을 먹이는 사진, 포토샵으로 꾸민 유방절제술 모습의 사진, 자신의 몸에 검은색 페인트를 칠하고 가슴을 드러낸 채 동상처럼 서 있는 모습의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녀의 세 개의 사진은 모두 삭제되지 않았다. 에이미 데이비슨은 자신이 이런 행동을 한 이유에 대해 “조각의 가슴은 드러내도 되고 여성은 가슴을 드러내면 안 된다는 인스타그램의 정책이 여성을 성적인 주체로서 자신을 표현할 욕구를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팝가수 마돈나도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의 ‘가슴 금지’ 정책을 비난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난 흑백 누드 사진을 올렸으며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둘째 딸 스카우트 윌리스도 지난해 가슴을 드러낸 채 뉴욕 시내를 걷는 ‘길거리 토플리스(가슴을 노출한 스타일) 시위’를 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에 게재된 데이비슨의 영상은 현재 16만 8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experimental LOLPerv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외여행 | HUBEI-자연이 빚은 땅 우룽 & 언스

    해외여행 | HUBEI-자연이 빚은 땅 우룽 & 언스

    겹겹이 시루떡처럼 쌓인 바위부터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기암괴석들. 언스대협곡의 절벽잔교를 따라가다 보면 하늘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든다. 중국이 아니면 상상하기 힘든 놀라움, 우룽武隆; 무륭과 언스恩施; 은시에서 만날 수 있다. ‘역시, 중국’이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인천에서 4시간, ‘경사가 겹친다’는 의미를 가진 충칭重慶. 충칭은 베이징과 상하이, 톈진과 어깨를 나란히 겨루는 4대 직할시 중 한 곳이자 중국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부대개발의 핵심도시다. 충칭 주변에 우룽 천생삼교와 언스대협곡을 비롯해 부용동 등 중국의 내로라하는 관광지들이 포진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교통 때문에 여행자들이 찾기 쉽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충칭과 유명 관광지를 잇는 고속도로와 고속철이 속속 개통하고 있어 꼭꼭 숨어 있던 중국의 비경을 만나기가 훨씬 쉬워졌다. ●우룽(武隆│무륭) ‘천생삼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 충칭에서 버스를 타고 4시간 정도 달리니 2007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우룽의 천생삼교天生三橋가 나타났다. 천생삼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3개의 거대한 다리를 말하는데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의 영화 <황후화>와 <트랜스포머4>의 배경이 된 곳이다. 천생삼교에 도착하니 트랜스포머4 모형이 입구를 지키고 있었고 그 옆에는 <트랜스포머4> 마이클 베이Michael Bay 감독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라는 글씨가 중국 스타일로 비석에 새겨져 있었다. 먼저 나타난 것은 높이 100m에 달하는 엘리베이터. 수직 절벽을 따라 엘리베이터는 아래로 쑤욱 내려갔다. 엘리베이터에서 밖으로 나오니, 이번에는 계단이다. 아래로 몇 계단 내려왔을까, 다시 거대한 굴이 나타났다. 그리고 오른쪽 벽에는 자연이 탄생시킨 코끼리 한 마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코끼리에 감탄사를 던지고 있는 순간, 앞서 간 일행들의 입에서도 탄성이 울려 퍼졌다. 머리 위로 천생삼교의 첫 번째 다리인 ‘천룡교’가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 235m 높이에 147m의 너비, 150m의 두께, 자연이 빚은 다리다. 아파트 한 층 높이를 2.5m라고 치면, 무려 94층의 높이다. 천룡교의 모습은 계단을 다 내려와서 보니 더욱 웅장했다. 천룡교 아래에는 역참으로 사용되었던 천복관역이 있는데 현재의 건물은 619년에 지어진 것을 2005년 개축한 것으로 제작비 450억원에 엑스트라 1,000명이 동원된 영화 <황후화>의 유일한 야외촬영지이기도 하다. 여행을 떠나오기 전 <황후화>를 보고 오길 잘했다 싶었다. 건물 내부에는 TV를 통해 <황후화>의 야외 촬영분을 틀어놓고 있어 어떤 장면에 이곳이 배경으로 등장했는지 알 수 있다. 천룡교, 청룡교, 흑룡교로 이어지는 천생삼교 두 번째 다리는 청룡교다. 280m 높이에 두께 168m, 너비 124m로 3개의 다리 중 가장 크고 넓다. 비가 온 후나 안개가 낀 날이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그때 모습이 날아가는 용처럼 보인다 하여 ‘청룡교’라는 이름이 붙었다. 천룡교에서 청룡교에 가는 길 중간에는 또 다른 트랜스포머 모형이 자리하고 있다. 중국인들에게도 생소했던 천생삼교를 세계적으로 알리게 된 데에는 <황후화>보다 <트랜스포머4>의 힘이 더 컸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배경지로 나오는 것도 이슈였지만 중국측 투자사가 영화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에 소송을 걸었던 것이 중국 내 더 큰 뉴스를 만들어 냈다. 소송 이유는 계약할 때 중국측 투자사에서 요청했던 부분이 영화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 투자사는 중국 곳곳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 소송 뉴스가 연일 중국 매스컴을 타면서 중국인들이 자연스럽게 우룽의 천생삼교를 알게 되었다. 아름답지만 비교적 한적했던 우룽의 천생삼교는 아이러니하게도 <트랜스포머4> 개봉 이후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영화와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도착한 곳은 천생삼교의 마지막 다리인 흑룡교. 내부가 어두워서 마치 검은 용이 살 것 같다 하여 흑룡교라는 이름이 붙었다. 천룡교를 시작으로 청룡교, 흑룡교로 이어지는 천생삼교. 다리의 끝이 다가올수록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트랜스포머>의 힘도 <황후화>의 규모도 천생삼교가 만들어낸 자연의 장엄함은 넘어서지 못하는 것 같았다. 신비롭고 은밀한 계곡, 용수협 천생삼교를 뒤로하고 간 곳은 용수협지봉龍水峽地縫 관광구. 동굴을 따라 내려가니 아마존 밀림처럼 거대한 초록이 등장했다. 빼곡한 숲을 왼쪽에 두고 협곡에 난 가느다란 길을 쫓아 올라갔다. 마치 땅이 가라앉아 이곳만 구멍이 뚫린 것처럼, 자연이 만든 지붕이 머리 위를 덮고 있었다. 돌로 만들어진 지붕 틈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의지해 할 걸음씩 나아가니 아무도 찾지 못할 것 같은 요새가 나타났다. 낮인데도 햇빛이 마치 달빛처럼 몽롱하게 드리웠다. 천생삼교처럼 이곳도 남방 카르스트 지형을 대표하는 곳으로 세계적인 생태박물관으로 꼽힌다. 카르스트는 물에 녹기 쉬운 암석으로 된 대지가 빗물과 자연활동에 의해 용식되어 만들어진 독특한 지형을 말하는데 용수협은 중국 남방 카르스트의 대표적인 곳이라 세계적인 지질학자와 탐험가들도 주목하고 있다. 용수협은 자연과 세월이 만들어 낸 신비로움이 가득 담긴 곳이었다. 특히 높이 80m의 은하폭포가 떨어지는 자리에 도착해서는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수를 보니 마음이 시원해졌다. 은하폭포를 지나면 고사리를 비롯해 물을 머금은 반짝반짝한 초록들이 나타난다. 어찌나 생생한지 말을 걸어 올 것만 같다. 전체 길이는 5km에 이르지만 지금까지 개방된 곳은 2km. 지구의 은밀한 신비로움을 만나는 데 그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았다. ●언스(恩施│은시) 용린궁과 토사성에서 시작한 언스 여행 우룽의 아름다움을 뒤로하고 찾아간 곳은 후베이성의 언스. 우룽에서 고속도로를 따라 4시간을 달리면 언스에 도착한다. 언스 여행의 시작은 용린궁인데 1시간을 꼬박 걸어야 굴을 다 볼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입구가 아닌 출구 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뱃사공이 끄는 배를 타고 살랑살랑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 배에서 내려서 5분쯤 걸었을까. 형형색색의 조명이 동굴의 바닥을 비추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조명을 받은 동굴의 반사된 모습이 수면 위에 그림처럼 펼쳐져 있었던 것. 완벽한 데칼코마니 작품을 넘어서 또 다른 동굴이 있는 것처럼 물빛은 한없이 투명했다. 언스에는 토가족土家族이라는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데, 이들의 왕족이 살던 곳이 토사성土司城이다. 중국의 다른 성에 비해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입구에 있는 다리는 옆에 연인이 있다면 두 손 잡고 한번 올라가 보고 싶을 정도다. 토가족은 백호를 토템으로 삼고 있어 곳곳에서 백호 그림과 조각을 볼 수 있었다. 토사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마을의 지붕을 한눈에 내려다보니 잔잔한 패턴으로 이어진 풍경에 잠시 시간을 잊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슬아슬 언스대협곡의 ‘절벽잔교’ 하이라이트는 여행의 마지막에 펼쳐졌다. 동양 최대의 협곡으로 꼽히는 언스대협곡恩施大峽谷. 병풍처럼 펼쳐진 거대한 절벽의 향연은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이라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았다. 언스대협곡은 가는 길부터 달랐다. 한없이 평화로운 마을에는 점점이 집들이 박혀 있었고 집집마다 굴뚝에서는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고 있었다. 작은 마을을 비호하듯 서 있는 절벽은 새가 날다가 머리를 부딪히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느닷없이 나타났다. 웅장함에 위협적이기까지 한 절벽 아래로 봄을 알리는 유채꽃들이 노란 얼굴을 하나둘 내밀고 있었다. 언스에서 서북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언스대협곡은 길이 108km에 총면적 300km2에 펼쳐진 협곡으로 2004년에 발견됐다. 현재 전체 중 공개된 곳은 108km 중 약 10km 정도다. 언스의 속살을 보기 위해 케이블카에 올랐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마을은 한없이 평온했다.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은 삽을 들고 땅을 갈고 있었다. 척박해 보이는 깊은 산속에서도 일상은 이어지고 있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7분 정도 오르니 삐죽한 봉우리와 몽글한 산들이 어깨를 겨루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났고, 물결 모양의 돌들이 이어진 루문석낭을 지나니 좁은 틈이 등장했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바위 ‘일선천’이다. 그 다음에 나타난 것이 언스대협곡의 상징인 절벽잔교. 수직절벽에 다리를 만든 중국 사람들의 상상력과 노고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어려운 공사를 하면서 고생했을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발걸음을 내디뎠다. 한 발짝 들어갈수록, 신선의 세계로 들어서는 것만 같았다.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 앞에 보이는 풍경과 옆으로 보이는 모습, 뒤쪽 그림이 다 달라 가슴을 졸이면서도 자꾸 사방을 둘러봤다. 겨우 500m밖에 되지 않는 길이었지만 한없이 길게 느껴졌다. 쿵쿵거리는 심장과 후들거리는 다리를 안고 경이로운 풍경 속을 걸었다. 절벽잔교를 지나고 나니 기암괴석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촛대처럼 서 있는 ‘일주향’. CNN이 뽑은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40곳 중에 들어가는 일주향은 수많은 지진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에는 딘 포터Dean Potter라는 미국인이 절벽과 일주향 사이에 로프를 묶고 아무런 도구 없이 맨발로 외줄타기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주향에 이어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자라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영객송, 쌍둥이처럼 사이좋게 서 있는 쌍자탑을 비롯해 특이하게 형성된 바위들이 끊임없이 나타났다. 언스대협곡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바위들을 구경하다 보면 옥필봉 앞에 다다른다. 옥필봉과 옥녀봉, 옥병봉까지 각기 다른 모양의 절벽 바위가 나란히 서 있다.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이 세 바위와 뒤에 펼쳐진 마을의 평온함이 대비되어, 더욱 드라마틱해 보인다. 중국을 수십번 여행했다는 동행은 “장자제의 기기기묘묘한 바위들, 타이산의 웅장함, 구이린의 예쁜 산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하산하는 길도 중국 스타일이다. 산 중턱에서 주차장까지 에스컬레이터를 만들어 놓았다. 여유롭게 내려오면서 협곡의 지나온 길을 올려다보는 것도 생각지 못한 즐거움이었다. 그러나 정작 여행의 화룡점정은 그 다음에 있었다. 충칭으로 돌아갈 버스를 타기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와 헐떡이는 숨을 고르며 뒤를 돌아본 순간, 그곳에 웅장한 언스대협곡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던 설레던 기분부터 잔교를 지나던 긴장감, 바위의 매력에 빠져 있던 시간들이 영화 마지막에 크레딧이 올라가듯 천천히 흘러갔다. 역시 중국이다. ▶travel info AIRLINE 에어차이나와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충칭 구간 직항을 보유하고 있다. 에어차이나는 매일 충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3시간 30분~4시간. TRANSPORTATION 우룽은 충칭에서 버스로 4시간, 언스는 충칭에서 버스로 5시간 정도 걸린다. 언스와 충칭을 잇는 고속철을 이용하면 1시간 30분~2시간이면 닿는다. PLACE 중국의 4대 직할시 중 하나인 충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도시다. 충칭시 면적은 우리나라의 80%, 인구는 3,300만명에 달한다. 우리나라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임시정부 청사에 가면 김구 선생의 흉상과 대한민국 건국 자료를 볼 수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인 장강삼협댐의 전초기지로 유유히 흐르는 장강을 만날 수 있다. 밤이 되면 충칭 시내는 불야성을 이루며 화려한 야경을 뽐낸다. 불교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충칭에서 160km 거리에 위치한 대족석각도 찾아 보자. ACTIVITY 우룽을 대표하는 공연 <印像> 무릉에서는 장이머우 감독의 대형 공연인 <인상印像>을 볼 수 있다. 자연을 배경으로 70분간 펼쳐지는 웅장한 퍼포먼스가 볼 만하다. 구이린과 서호 등 중국 곳곳에서 <인상> 시리즈를 볼 수 있는데, 우룽에서 펼쳐지는 <인상>은 지금은 사라진,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며 배를 끄는 사공 첸푸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공연은 우룽 시내에서 약 9km 떨어진 U자형 모양의 아늑한 협곡에서 펼쳐져, 다른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 武隆县巷口镇建设中路24号 238위안, VIP 티켓 588위안 +86 023 8561 9993 www.gowulong.com/yxwulong FOOD 훠궈는 기본, 감자는 덤! 충칭은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로 유명하다. 또한 우룽은 감자도 유명한데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감자가 들어간 요리를 주문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HOTEL 유주가든호텔 瑜珠花园酒店 우룽에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시설 좋은 호텔들도 많이 생겼다. 4성급 호텔로 깔끔한 객실을 자랑하는 유주가든호텔도 추천할 만하다. 객실에서 우룽을 유유히 흐르는 강을 감상할 수 있다. 武隆芙蓉西路 16号 +86 023 7779 9888 대협곡여아채호텔 恩施大峡谷女儿寨度假酒店 언스는 우룽에 비해 숙소가 많지 않다. 아직 오픈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대협곡여아채호텔은 새 호텔이라 깨끗한 것이 장점. 객실에서 언스대협곡을 조망할 수 있다. 恩施大峡谷女儿寨度假酒店 郵編 P.C. 445000 +86 0718 881 9688 www.dxgnverzhaijd.com TIP 언스대협곡은 걷는 구간이 길기 때문에 꼭 운동화와 물을 챙겨 가는 것이 좋다.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는 매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중국식 주전부리를 맛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채지형 취재협조 하나투어 www.hanatour.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아만다 사이프리드, 알몸에 머리에 타올만 쓰고...

    아만다 사이프리드, 알몸에 머리에 타올만 쓰고...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9)가 5월 25일 타월데이를 맞아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사이프리드는 인스타그램에 ’타월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타월 하나만을 머리에 쓴 채 가슴은 팔로 가렸다. 사진은 타올 시리즈를 연출하고 있는 작가 마리오 테스티노가 찍었다. 사이프리드는 테스티노의 77번째 스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동안 단발’ 공개… “방부제 미모”

    아만다 사이프리드 ‘동안 단발’ 공개… “방부제 미모”

    할리우드 여배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29)가 지금까지 공개한 적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팬들에게 익숙한 긴 생머리가 아닌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이며, 이는 영화 ‘인타임’(2011)에서 선보인 검은색 컬러와 뱅 스타일의 단발머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긴 머리를 ‘고수’해 왔다. 그녀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 ‘맘마미아’(2008)에서는 긴 금발의 상큼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 ‘레미제라블’(2012)에서도 역시 고풍스러운 이미지의 긴 머리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위아영’과 개봉을 앞둔 영화 ‘19곰 테드2’에서도 긴 생머리로 등장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왜 갑자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외 언론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새 작품에서 맡은 역할 Eons에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고, 네티즌들은 "이전보다 더 어려보인다", "자연스러운 단발 머리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며 부러움 섞인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한편 2000년 드라마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2008)로 연기력과 가창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은 뒤, ‘인 타임’(2011), ‘레미제라블’(2012), ‘위아영’(2015) 등의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현재 할리우드 배우인 저스틴 롱과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한국을 찾아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지섭이 선택한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예고편

    소지섭이 선택한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예고편

    이란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뱀파이어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의 예고편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는 악의 도시 ‘배드 시티(Bad City)’에 살아가는 외로운 뱀파이어 소녀와 고독한 인간 소년 사이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란 출신의 신예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의 첫 장편 데뷔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스타일리쉬한 흑백 화면과 음악이 돋보인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애나 릴리 아미푸르는 12살에 첫 호러 영화를 만들기 시작해, 현재 영화 이외에도 회화와 조각,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선보이며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예 감독이다.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는 이미 선댄스영화제와 도빌영화제 등 세계유수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외신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작품에 대해 미국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는 “함께해서는 안 될 두 사람의 매혹적 사랑 이야기”라 평했고,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더없이 감성적이고 멋진 영화”라 평했다. 또 미국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는 “애나 릴리 아미푸르의 경이로운 데뷔작”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흑백의 강렬한 이미지와 감성적인 음악이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는 ‘외로운 뱀파이어 소녀, 고독한 인간 소년을 만나다’라는 카피를 통해 이야기의 콘셉트를 명시한다. 이후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넌 모를 거야”라고 경고하는 소녀의 고백과 “그게 우리에게 문제가 될까?”라고 응수하는 소년의 모습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관계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예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는 한국 배우 소지섭이 단독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영화는 영화다’에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 이후 지난해 수입·배급사 찬란과 함께 외화 ‘필로미나의 기적’, ‘5일의 마중’ 등에도 공동 투자한 바 있다.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는 오는 6월 25일 개봉된다.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01분. 사진·영상=찬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英정부 “문신, 헌혈인구 급감 원인 중 하나”

    英정부 “문신, 헌혈인구 급감 원인 중 하나”

    영국보건의료제도인 NHS가 최근 영국 내에서 헌혈하는 사람이 급감한 원인으로 ‘타투’(문신)을 꼽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4일 보도했다. NHS 대표인 존 라탄은 최근 공식자료를 통해 “문신을 하는 사람이 늘면서 혈액 기증자가 급격히 적어지고 있다. 지난 10년간 헌혈자의 수가 40%, 약 12만 명이 감소했다”면서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병원은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NHS가 헌혈이 감소한 원인 중 하나로 꼽은 문신의 경우, 헌혈자와 수혈자의 안전을 위해 문신을 한 사람은 최소 4개월 동안은 헌혈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영국 내에서는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과 할리우드 월드스타인 안젤리나 졸리 등 문신을 즐겨하는 스타들의 영향을 받아 문신을 하는 젊은층이 늘면서, 제때 헌혈이 가능한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려가 있는 해외로의 여행과 피어싱 등의 시술도 늘어나면서 헌혈을 미루는 사람들이 는 것도 헌혈자가 줄어든 원인으로 꼽고 있다. 영국에서 2014-15 시즌에 헌혈한 인구는 2004-05 시즌에 헌혈한 인구에 비해 12만 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으며, 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헌혈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22%는 “주사가 두려워서”, 27%는 “시간이 없어서”, 21%는 “헌혈에 적합하지 않은 건강상태라고 여겨서”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NHS 측은 “인생에서 아주 짧은 시간 정도만 내면 헌혈하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이는 누군가를 죽음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헌혈을 권장했다. 한편 국내의 경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지난해 12월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헌혈자 모집이 본격 시행된 56년 만에 연간 헌혈자는 300만 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의 헌혈율은 약 5.9%이며, 소폭이긴 하나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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