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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친구들만 초대해 스몰웨딩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못 받아..’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친구들만 초대해 스몰웨딩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못 받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왔나?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왔나?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큰 딸 이사벨라 크루즈(22)가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사벨라 크루즈가 지난달 말 결혼한 가운데, 아버지 톰 크루즈를 비롯해 어머니 니콜 키드먼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사벨라 크루즈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가 자신의 부모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로는 아버지의 종교라는 게 이유로 나왔다.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인 점을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가 꺼려했고, 결국 아버지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못했다는 게 주변의 증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봉준호 신작 ‘옥자’, 제이크 질렌할 등 톱배우 대거 합류

    봉준호 신작 ‘옥자’, 제이크 질렌할 등 톱배우 대거 합류

    봉준호 감독의 신작에 제이크 질렌할과 틸다 스윈튼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더 랩’(TheWrap)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인 ‘옥자’에 앞서 출연을 확정한 틸다 스윈튼을 비롯해 제이크 질렌할과 폴 다노, 켈리 맥도날드, 빌 나이가 출연한다. 제이크 질렌할은 ‘브로크백 마운틴’, ‘투모로우’, ‘조디악’,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프리즈너스’, ‘에너미’, ‘에베레스트’ 등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하며 국내 영화팬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틸타 스윈튼 역시 무비꼴라쥬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인 ‘아이 엠 러브’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국내 영화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폴 다노는 ‘러브 앤 머시’와 ‘유스’에 출연했으며, 켈리 맥도날드는 ‘안나 카레니나’로, 빌 나이는 ‘어바웃 타임’과 ‘러브 액츄얼리’에서 활약했다. 한편 틸다 스윈튼은 지난 2일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열린 ‘비거 스플래쉬’(A Bigger Splash) 기자회견에서 ‘옥자’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끈 바 있다. 틸타 스윈튼은 “아직 초반부라 말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지만 기대가 크다는 말로도 충분할 것 같다”면서 “영화를 만들 때 초기 단계가 가장 흥미로운 단계다. ‘옥자’도 즐겁게 시작하고 있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강원도 산골 소녀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벌이는 모험담을 담은 괴수영화로, 2016년 상반기 크랭크 인에 들어간다. 사진=ⓒ AFPBBNews=News1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없이..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없이..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못 받았다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못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부모 초대 안하고 결혼식 올려.. 왜?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부모 초대 안하고 결혼식 올려.. 왜?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니콜키드먼 초대 못 받아.. 왜?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니콜키드먼 초대 못 받아.. 왜?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사이언톨로지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사이언톨로지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사이언톨로지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입양 딸 이사벨라 크루즈가 지난달 말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식에 두 사람을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이사벨라 크루즈가 맥스 파커와 결혼했지만,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사벨라 크루즈와 그의 남자친구는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톰 크루즈는 딸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지만 결혼비용 전액을 지불했다. 이사벨라 크루즈가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것에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톰 크루즈의 종교때문이라는 추측이 가장 많다. 사이언톨로지교 신자로 유명한 톰 크루즈의 참석을 남편 맥스 파커가 톰 크루즈의 참석을 꺼렸다는 후문이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은 1990년 결혼해 2001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입양한 딸 이사벨라 크루즈와 아들 코너 크루즈가 있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현재 British I.T에서 컨설던트 일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입양 딸 이사벨라 크루즈가 지난달 말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식에 두 사람을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이사벨라 크루즈가 맥스 파커와 결혼했지만,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사벨라 크루즈와 그의 남자친구는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톰 크루즈는 딸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지만 결혼비용 전액을 지불했다. 이사벨라 크루즈가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것에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톰 크루즈의 종교때문이라는 추측이 가장 많다. 사이언톨로지교 신자로 유명한 톰 크루즈의 참석을 남편 맥스 파커가 톰 크루즈의 참석을 꺼렸다는 후문이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은 1990년 결혼해 2001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입양한 딸 이사벨라 크루즈와 아들 코너 크루즈가 있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현재 British I.T에서 컨설던트 일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크루즈-니콜 키드먼 참석 NO.. 왜?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크루즈-니콜 키드먼 참석 NO.. 왜?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 비용 지불했지만 초대 못 받아… ‘이유는 종교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 비용 지불했지만 초대 못 받아… ‘이유는 종교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크루즈-니콜키드먼 초대 못 받았다 ‘톰크루즈가 비용 지불’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장녀 이사벨라 크루즈(22)가 지난 달 말 결혼한 가운데, 이사벨라가 결혼식에 아버지 톰 크루즈를 비롯해 어머니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각) 미국 TMZ닷컴, 피플 등 외신은 “이사벨라 크루즈가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결혼식에 자신의 부모를 초대하지 않았다. 소박한 결혼식을 위해 A급 연예인 참석을 모두 거절했으며, 이사벨라 크루즈의 남동생은 코너 크루즈 역시 결혼식에 초대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가 자신의 부모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로는 아버지의 종교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주변 지인들에 따르면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인 점을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가 꺼려했고, 결국 아버지를 초대하지 못했다는 것. 하지만 이사벨라와 맥스는 추수 감사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톰 크루즈와 함께 보내기도 해 정확한 이유는 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결혼한 당시 입양한 딸이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은 1990년 결혼해 2001년 이혼했다. 사진=서울신문DB(톰 크루즈 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 비용 지불했지만..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 비용 지불했지만..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장녀 이사벨라 크루즈(22)가 지난 달 말 결혼한 가운데, 이사벨라가 결혼식에 아버지 톰 크루즈를 비롯해 어머니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각) 미국 TMZ닷컴, 피플 등 외신은 “이사벨라 크루즈가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결혼식에 자신의 부모를 초대하지 않았다. 소박한 결혼식을 위해 A급 연예인 참석을 모두 거절했으며, 이사벨라 크루즈의 남동생은 코너 크루즈 역시 결혼식에 초대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가 자신의 부모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로는 아버지의 종교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주변 지인들에 따르면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인 점을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가 꺼려했고, 결국 아버지를 초대하지 못했다는 것 하지만 이사벨라와 맥스는 추수 감사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톰 크루즈와 함께 보내기도 해 정확한 이유는 되지 못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상 반란에 세대 갈등 투영한 명작 ‘케인호의 반란’

    선상 반란에 세대 갈등 투영한 명작 ‘케인호의 반란’

    1950년대 명작 ‘케인호의 반란’이 2일 오후 10시 45분 EBS 1TV ‘고전영화 극장’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1954년 선보인 이 작품은 낡고 작은 함정 케인호에서 일어난 선상 반란에 구세대와 신세대의 갈등을 투영하며 작품성과 상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영화 후반부 긴장감이 넘치는 법정 장면이 백미다. 할리우드 황금기를 대표하는 배우 험프리 보가트의 50대 시절 중후한 연기를 만나는 즐거움도 있다. 그는 병적인 행동을 보이는 괴팍한 함장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갈채를 받았다. 이 작품은 매카시즘을 견뎌낸 캐나다 출신 에드워드 드미트릭 감독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드미트릭 감독은 1940년대 필름 누아르 작품들로 널리 알려졌다. 할리우드에 공산주의자 색출이라는 광풍이 불어닥쳤을 당시 청문회에서 다른 영화인을 거명하지 않아 ‘양심적인 10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반면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바람에 한동안 할리우드를 떠나 영국에서 활동해야 했다. 미국 아카데미영화제에서는 최우수작품상 등 8개 부문을 휩쓴 엘리아 카잔 감독의 ‘워터프론트’에 밀렸지만 영국 아카데미 최우수영화상과 뉴욕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케인호의 반란’에 이어 9일에는 흑인 최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던 시드니 포이티어 주연의 ‘밤의 열기 속으로’(1967), 16일에는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존 트래볼타 주연의 ‘토요일 밤의 열기’(1977), 23일에는 영국 왕 헨리 8세와 앤 불린의 사랑을 그린 ‘천일의 앤’(1969), 30일에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그의 페르소나인 로버트 드니로가 호흡을 맞춘 ‘뉴욕, 뉴욕’(1979)이 차례차례 방영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웃음기 빼고 누볐죠 상상초월 ‘네버랜드’

    웃음기 빼고 누볐죠 상상초월 ‘네버랜드’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는 영원한 소년의 표상 피터팬. 피터팬은 언제부터 하늘을 날았고, 어떻게 네버랜드에 가게 됐을까. 오는 8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팬’은 피터팬의 탄생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퀄(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다룬 후속편)이다. 영국의 소설가 겸 극작가인 제임스 매슈 배리의 소설에서 시작된 피터팬은 원작이 선보인 지 한 세기가 넘었지만 영화와 애니메이션, 연극, 뮤지컬로 만들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캐릭터. ‘어톤먼트’, ‘안나 카레니나’ 등을 연출한 조 라이트 감독은 전작들과의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독특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로 재탄생시켰다. 1일 일본 도쿄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팬’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라이트 감독은 “이야기 전개와 캐릭터를 완전히 재해석했지만 원작이 내포하고 있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가장 많이 보여 주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은 어른 관객을 대상으로 한 영화를 주로 찍었는데 제가 아빠가 되고 나서 아이들을 위한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 아이들과 엄마의 각별한 사랑을 보면서 영화 속 피터팬과 엄마가 서로 그리워하는 애틋한 관계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네버랜드는 1940년대 암울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고아인 피터가 고달픈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탈출구를 형상화했다고도 볼 수 있죠.” 영화 속에서 눈길을 끄는 이는 단연 검은 수염 역의 휴 잭맨이다. 라이트 감독은 원작에 단 한 줄로 소개된 해적 검은 수염을 피터의 적수이자 영원한 젊음을 찾아 헤매는 네버랜드의 독재자로 그렸다. 그에게서 전작 ‘레미제라블’, ‘엑스맨’ 시리즈의 온화한 면모와 웃음기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 “10년 전쯤인가 니콜 키드먼이 자신이 좋아하고 역량 있는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인상 깊게 들었어요. 시나리오도 좋았고 평소 좋아하는 감독이었기 때문에 영화 속 어떤 역할을 제안받았어도 출연했을 겁니다. 아이들의 눈에 어른들은 변덕스럽고 무섭고 우스운 면도 있죠. 아이들의 눈에서 만들어 낸 조의 캐릭터 해석이 좋았어요.” 대머리의 검은 수염을 소화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한 그는 “갑자기 외모가 변한 상태로 몇 달씩 지내니까 가족들이 상당히 혼란스러워했다”며 웃었다. 대표적인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인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서울 홍보대사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사실 한국에 대한 관심은 회계사였던 아버지로부터 시작됐어요. 한국에서 몇 년 사셨던 아버지는 경제의 미래는 한국에 있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거든요. 한국 문화나 음식, 전통에도 관심이 많으셨구요. 얼마 전 딸아이가 한복을 입고 한국에 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흔쾌히 승낙을 했어요. 심지어 저희집 개도 한복을 입고 있죠. 다만 수캐인데 한복 치마저고리를 입고 있는 게 문제지만요(웃음).” 영화는 고아원에 버려진 소년 피터가 엄마 메리(어맨다 사이프리드)를 찾아 나서는 긴 여정을 뼈대로 삼았다. 피터팬 역에 캐스팅된 리바이 밀러(13)는 이번이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라이트 감독이 4000개의 오디션 테이프를 보다 지쳐갈 때쯤 운명처럼 찾아왔다. 앳된 외모에 성숙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밀러는 “이렇게 큰 영화에 출연하게 돼서 신나고 흥분됐다. 만일 속편을 촬영한다면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출연하고 싶다”며 웃었다. 한편 영화에는 한국의 배우 겸 무술가 나태주가 원주민 전사 크와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감독과 휴 잭맨은 한국 출신 배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태주는 연기력과 무술 실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젊은 친구예요. 액션이 너무 빨라 카메라로 잡지 못할 정도였고 컴퓨터그래픽(CG)도, 와이어도 필요 없을 만큼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보여 줬습니다. ” 도쿄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마션’ 원작자 “인류의 외계인 접촉, 어려울 것” 이유는?

    ‘마션’ 원작자 “인류의 외계인 접촉, 어려울 것” 이유는?

    제2의 ‘인터스텔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할리우드 SF블록버스터 ‘마션’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원작 소설가인 앤디 위어가 외계인의 ‘비밀신호’와 관련한 견해를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앤디 위어는 “인류가 화성으로 건너가는 일은 조만간 실현될 것”이라면서 “다만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해석하기 어려운 신호를 보내온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앤디 위어는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만약 외계인이 우리와 접촉하려고 시도했다면 가능한 한 쉬운 방법을 택했을 것이며 그들이 암호화 된 그들만의 메시지를 보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전 미국 중앙정보국 요원이자 IT 전문가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외계인은 지구인에게 그들만이 알 수 있는, 그들의 언어로 된 암호 신호를 보낸다고 본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앤디 위어는 “다만 우리가 먼저 외계인에게 접촉할 수는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그들의 메시지를 탐지하거나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없기 때문”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나는 외계인 역시 우리와 접촉하려 시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간은 빛보다 더 빨리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영영 찾지 못할 것이다. 설사 방법을 찾는다 해도 외계인이나 화성의 존재에 닿기 위해서는 수 백 만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영화 ‘마션’에 대해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위성 이미지와 화성표면 서비스 사이트인 ‘구글 마르스’를 참고 했으며, 전반에 등장하는 에피소드 중 95%는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앤디 위어가 쓴 소설 ‘마션’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NASA 소속 과학자가 화성 탐사 중 홀로 화성에 남겨진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는 8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화 ‘마션’ 원작자 “외계인 ‘비밀신호’ 있을 수 없어”

    영화 ‘마션’ 원작자 “외계인 ‘비밀신호’ 있을 수 없어”

    제2의 ‘인터스텔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할리우드 SF블록버스터 ‘마션’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원작 소설가인 앤디 위어가 외계인의 ‘비밀신호’와 관련한 견해를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앤디 위어는 “인류가 화성으로 건너가는 일은 조만간 실현될 것”이라면서 “다만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해석하기 어려운 신호를 보내온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앤디 위어는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만약 외계인이 우리와 접촉하려고 시도했다면 가능한 한 쉬운 방법을 택했을 것이며 그들이 암호화 된 그들만의 메시지를 보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전 미국 중앙정보국 요원이자 IT 전문가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외계인은 지구인에게 그들만이 알 수 있는, 그들의 언어로 된 암호 신호를 보낸다고 본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앤디 위어는 “다만 우리가 먼저 외계인에게 접촉할 수는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그들의 메시지를 탐지하거나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없기 때문”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나는 외계인 역시 우리와 접촉하려 시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간은 빛보다 더 빨리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영영 찾지 못할 것이다. 설사 방법을 찾는다 해도 외계인이나 화성의 존재에 닿기 위해서는 수 백 만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영화 ‘마션’에 대해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위성 이미지와 화성표면 서비스 사이트인 ‘구글 마르스’를 참고 했으며, 전반에 등장하는 에피소드 중 95%는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앤디 위어가 쓴 소설 ‘마션’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NASA 소속 과학자가 화성 탐사 중 홀로 화성에 남겨진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는 8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해입니다’ 촬영 중 봉변당한 배우, 베스트 3

    ‘오해입니다’ 촬영 중 봉변당한 배우, 베스트 3

    영화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간혹 배우들의 연기를 실제상황으로 오인해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때론 연기중인 배우가 강도나 거지, 인질범 등으로 오해를 받아 폭력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촬영 현장에서 오해로 빚어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세 편을 모아봤습니다. 1. 인질범(?) 맨손으로 제압한 용감한 군인 첫 번째 영상은 러시아 채널 STS에서 방영 중인 ‘퀘스트’ 시리즈의 촬영 현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화면을 가리고 있던 슬레이트가 빠지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인질범의 연기가 시작됩니다. 이때, 인질범 뒤로 갑자기 군인 한 명이 등장합니다. 이어 그는 날렵하게 몸을 날려 인질범 연기를 하는 배우의 팔을 꺾어 제압합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주변에 있던 배우와 스태프들이 달려와 군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합니다. “드라마 촬영 중입니다. 오해입니다. 오해!”라고 말이죠. 2. 리차드 기어 거지로 오해한 여성 두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입니다. 그는 지난해 노숙자 이야기를 다룬 영화 ‘타임 아웃 오브 마인드’를 촬영했습니다. 당시 그는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 앞에서 노숙자 분장을 한 채 쓰레기통을 뒤지는 연기를 펼치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기어를 노숙자로 착각한 한 여성 관광객이 피자 한 조각을 건넨 것입니다. 당시 이 여성은 기어에게 “피자가 식어 미안하다”고 말하며 피자 봉지를 건넸다고 합니다. 이에 기어는 피자를 받으며 “정말 고맙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며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3. 감히 내 아내 얼굴에 방귀를? 마지막 영상은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잭 베일이 몰래카메라 촬영 도중 주먹세례를 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잭이 전동 휠체어에 앉은 채 쇼핑을 하던 한 여성의 얼굴 주위에서 ‘가짜 방귀’ 소리를 냅니다. 이에 여성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그는 연달아 두 번이나 방귀 소리를 냅니다. 그녀의 반응을 유도하고자 말입니다. 하지만, 그 상황을 지켜보던 여성의 남편은 결국 잭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며 분노합니다. 남편의 분노 폭발로 당황한 잭은 몰래카메라 촬영 중임을 밝히고 그를 진정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분노는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결국, 매장 직원은 물론 경찰까지 출동하는 상황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혹독한 몰래카메라의 부작용을 경험했음에도 잭은 여전히 다양한 종류의 몰래카메라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쇼박스·블룸하우스 합작 계약

    해외 영화사와의 합작 프로젝트를 통한 국내 투자·배급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메이저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는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스’ 등과 우리 영화를 공동 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제작·투자사인 ‘아이반호 픽처스’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쇼박스와 블룸하우스는 향후 5년간 적어도 6편의 한국 스릴러·공포 영화를 공동 기획·개발할 예정이다. 아이반호가 제작비 전액을 투자한다. 쇼박스는 국내 개봉을 위한 제작·마케팅·배급도 맡는다. 추후 협의를 통해 영어 리메이크도 진행한다. 퀄리티가 높은 소자본 장르 영화를 지향하는 블룸하우스는 ‘파라노말 액티비티’와 ‘인시디어스’ 시리즈 등의 스릴러·공포 영화를 만들어 전 세계 시장에서 14억 달러(약 1조 67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제작사다. 예술성이 돋보이는 음악 영화 ‘위플래쉬’를 제작해 올해 아카데미 영화제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 중점을 둔 제작·투자사인 아이반호는 최근 폭스인터내셔널픽처스와 함께 아시아 영화 공동 제작과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쇼박스는 중국 1위 민영 영화사인 ‘화이브라더스미디어주식유한공사’와 3년간 6편 이상의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파트너십 계약을 맺기도 했다. 유정훈 쇼박스 대표는 “침체된 한국 스릴러·공포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능력 있는 국내 제작자·작가·감독들이 할리우드로 진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특색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신인 작가와 감독 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이슨 블룸 블룸하우스 대표는 “장르영화에 대한 우리의 무한한 애정을 하루빨리 한국 관객에게 전하길 고대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존 피노티 아이반호 부회장도 “스토리텔링과 우수한 프로덕션으로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쇼박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기원을 이룰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부터 3년가량 ‘해리 포터 1·2’ 등을 만든 할리우드 스튜디오 1492픽처스와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CJ엔터테인먼트도 내년부터 그 결과물을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예수의 어린 시절을 픽션으로 그린 ‘디 영 메시아’(가제)가 첫 테이프를 끊을 가능성이 높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유명한 앤 라이스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캣 그레이엄, 블랙으로 ‘시크+도도’에 ‘섹시함’까지

    [포토] 캣 그레이엄, 블랙으로 ‘시크+도도’에 ‘섹시함’까지

    할리우드 배우 캣 그레이엄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창설 70주년과 POST-2015 개발의제 정상 회의를 기념하는 축하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가비와 열애 조쉬 캐럿, 국가비 수영복 몸매 “엉덩이에 수영복 껴…”

    국가비와 열애 조쉬 캐럿, 국가비 수영복 몸매 “엉덩이에 수영복 껴…”

    국가비와 열애 조쉬 캐럿 “고민 끝에 정식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공식 입장] 국가비와 열애 조쉬 캐럿 ‘영국남자’로 알려진 유튜브 스타 조쉬 캐럿(26)이 아르헨티나 출신 요리연구가 국가비(26)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조쉬 캐럿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여러분께 개인적인 이야기 하나 드리려고 한다. 저는 여자친구가 있다. 이름은 국가비”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조쉬는 “우리가 사귄 지 1년쯤 됐다. 지금 이렇게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고민 끝에 우리 둘 다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생각 없이 ‘썸’을 타거나 하고 있는 게 아니다. 저는 가비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가비는 제 삶의 소중한 부분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를 팔로우 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하다. 잘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여러분들도 함께 기뻐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쉬 캐럿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한국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며 ‘영국남자’로 유명해진 유튜브 스타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만 95만명에 이른다. 국가비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르 꼬르동 블루 프랑스요리과를 나온 실력파 요리연구가다. 지난해 올리브TV 예능 프로그램 ‘마스텨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가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 컨셉은 마치 할리우드 가쉽 메거진에 ‘출산 후 국가비, 해변나들이 중 엉덩이에 수영복 껴’라고 붙여야 할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국가비는 튜브톱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를 거닐고 있다.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다음은 조쉬 캐럿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쉬구요, 전 영국남자에요. 오늘은 여러분께 개인적인 이야기 하나 드리려구요. 벌써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정식으로 말씀드리진 못한 이야기에요. 저는 여자친구 있어요. 이름은 국가비예요. 유튜브에서 보신분들도, 티비에서 보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댓글에 저희 둘이 만나고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까지는 노코멘트…였죠. 우리 사귄지 1년쯤 됐는데, 지금 이렇게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고민끝에 우리 둘 다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가비는 제 여자친구가 맞는다고 자랑스럽게 알려드릴게요! 우리는 생각없이 썸을 타거나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저는 가비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가비는 제 삶의 소중한 부분이 되었어요. 우리를 팔로우 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잘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여러분들도 함께 기뻐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완벽한 커플인척 할 생각은 없어요. 우린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롱디란게 쉽지 않더라구요..우리 둘 다 모자란 사람일 뿐…누구나처럼 복잡한 과거도 있고… 저 개인적으론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실수도 많이 했구요.)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걸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롱디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계를 만들어나가고자 아둥바둥노력하고 있는 우리를 끝까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는게 제 작은 바람입니다. 사랑해요 다들. 오늘은 여기까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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