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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3월 ‘최초 내한’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3월 ‘최초 내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을 통해 최초로 내한을 확정했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어벤져스’ 시리즈로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킨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을 통해 3월 중순 최초 내한을 확정 지었다.‘공각기동대’는 1989년 연재를 시작한 이후 약 30여 년간 여러 버전의 애니메이션 극장판과 TV 애니메이션, 소설, 게임 등으로 제작되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SF 명작이다. 할리우드에서 처음으로 영화화 되며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차 없는 두뇌와 완벽한 신체 능력으로 팀을 이끄는 메이저 역의 스칼렛 요한슨은 강렬하고 파워풀한 액션은 물론 자신이 잃어버린 과거와 기억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마이클 피트, 줄리엣 비노쉬, 요한 필립 애스백 등 각기 다른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가세, 탄탄한 스토리와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힘입어 스칼렛 요한슨은 오는 3월 중순,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최초 내한을 앞둔 스칼렛 요한슨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그녀를 기다려 온 국내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내한에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을 연출한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연기파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 섹션9의 멤버 ‘바트’ 역을 맡은 배우 요한 필립 애스백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은 2017년 3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 맛이 익숙해!’ 전갈과 타란툴라 먹는 안젤리나 졸리

    ‘이 맛이 익숙해!’ 전갈과 타란툴라 먹는 안젤리나 졸리

    이혼소송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울먹였던 안젤리나 졸리가 이번엔 캄보디아의 특이한 향토요리를 먹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화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 때’(First They Killed My Father) 프리미어 참석을 위해 자녀들과 캄보디아를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41) 소식을 전했다. BBC 월드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Brad Pitt·53)와의 이혼 이야기에 눈물을 보인 졸리가 이번엔 그녀의 아이들과 전갈과 타란툴라(거미)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인터뷰 영상에는 비비안, 녹스, 매독스, 팩스, 자하라, 실로와 함께 곤충들의 독소를 제거한 후 프라이팬에 가열해 시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거미의 송곳니를 제거한 뒤 자녀들과 나눠먹은 졸리는 거미의 다리를 한입 베어 먹으며 “정말 좋은 맛이네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전갈은 씹기가 어렵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다. 졸리는 인터뷰를 통해 “이것들이 벌레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전쟁 중엔 사람들이 이것을 먹으며 살아남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이 굶주림 속에서도 벌레들을 먹으며 생존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캄보디아의 인연은 특별하다. 2002년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큰 아들인 매독스(Maddox)를 입양했으며 그녀의 캄보디아에 대한 애착은 영화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 때’를 연출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 때’는 1975~1979년 폴 포트가 이끈 크메르 루즈 정권의 잔혹한 학살 아래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로 캄보디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로웅웅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했다. 사진·영상= BBC youtube, Mailonlin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패리스힐튼, 크리스 질카와 열애 중 ‘전 남친이 내 지인보다 많을 듯’

    패리스힐튼, 크리스 질카와 열애 중 ‘전 남친이 내 지인보다 많을 듯’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4실 연하 배우 크리스 질카와 사랑에 빠졌다. 20일(현지시각)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좋은 느낌은 당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는 글과 함께 크리스 질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자신이 생일을 맞아 연인 크리스 질카와 다정한 사진을 여러 장을 찍으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복수의 외신 역시 “크리스 질카가 패리스 힐튼의 생일을 맞아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으며 키스를 했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축하합니다”, “잘 어울리네”, “이 언니 남친이 내 지인보다 많을 듯”, “부럽다”, “능력있으니 연하남 만나지”, “이번엔 오래가길”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과 사랑에 빠진 크리스 질카는 1985년 생으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딕시랜드’, ‘베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이혼 첫 언급하다 눈물 “더 강한 가족이 될 것”

    안젤리나 졸리, 이혼 첫 언급하다 눈물 “더 강한 가족이 될 것”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인터뷰 중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을 이야기하다 눈물을 보였다. 그녀가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이혼에 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졸리는 20일 BBC월드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는 캄보디아를 소재로 그녀가 연출한 새 영화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 때 (First They Killed My Father)’ 시사 직전 이뤄졌다. 캄보디아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첫 아들 매덕스를 입양하기도 한 졸리는 1975~1979년 폴 포트가 이끈 크메르 루즈 정권의 잔혹한 학살 아래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 캄보디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로웅웅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했다. 졸리는 “17년 전에 처음 이곳에 와서 이 나라, 국민, 역사와 사랑에 빠졌다.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이 세상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도 알았다. 이 나라는 나를 깨어있게 한다”며 “내 아들 매덕스와 캄보디아는 내 인생을 바꿨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질문이 나왔다. “그 사건(피트와의 이혼)에 대해 한번도 직접 언급한 적이 없다”는 기자의 말에 졸리는 “이혼 과정이 나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정말 힘든 시간들이었다”고 털어놨다. 안젤리나 졸리는 “그 일에 대해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숨을 골랐다. 이어 “아주 힘든 시간이었고, 우리는 가족이고,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가족일 것이고,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더 강한 가족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 6명의 자녀, 매덕스(15), 팍스(13), 자하라(12), 실로(10), 쌍둥이 녹스(8), 비비안느(8)를 두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내 관심은 오직 아이들뿐이다. 내 아이 아니 우리 아이들이다. 꼭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우리는 현재도, 앞으로도 영원히 가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 대처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더 가까워지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9월 이혼 소송에 돌입한 후 양육권을 두고 공방 중이다. 사진=BBC월드뉴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 병에 11만 4100원 짜리 생수의 정체

    한 병에 11만 4100원 짜리 생수의 정체

    한 병에 10만원이 넘는 생수, 금(金)이라도 든 것일까? 미국에서 판매 중이며 3월부터는 영국에서도 판매될 예정인 이 생수는 일명 ‘아이스버그 워터’라고 부른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빙산을 이용해 만든 생수다. 이 생수는 북극해에 있는 노르웨이령 제도인 스발바르 제도에 있는 빙산에서 ‘수확’한 물이다. 스발바르 제도는 ‘씨앗 저장소’로도 유명하다. 스발바르 제도의 스피츠베르겐 섬에 있는 이 씨앗저장소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 각종 위기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다양한 곡물 종자를 보관하는 곳으로, 2004년 UN이 설립한 세계곡물다양성재단(GCDT)이 운영하고 있다. 생수를 제작하는 업체에 따르면, 1년에 단 두 번만 스발바르 제도에서 취수하며,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생수의 양은 1만 3000병에 ‘불과’하다.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곳에 있는 빙산을 녹여 만든 물이라는 사실이 이 생수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희소성 때문에 750㎖ 되는 생수 한 병의 가격은 80파운드(약 11만 4100원)에 달한다. 고가의 이 생수는 미국에너지연구기관(PFC)의 에너지 애널리스트로 일한 경험이 있는 자말 큐레시의 회사 ‘스발바디’에서 만들었다. 노르웨이 출신의 미국인인 자말 큐레시는 2013년 스발바르 제도로 여행을 떠났다가 아내에게 줄 선물로 빙산을 녹인 물을 가지고 왔는데, 이것이 빙산생수 사업의 시초가 됐다. 할리우드 스타인 맷 데이먼도 이 생수의 팬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는 3월 시판을 앞둔 영국 분위기는 이 물처럼 맑지만은 않다. 가장 친환경적인 곳에서 가져온,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생수가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는 주장 때문이다. 예컨대 빙하는 북극곰들이 사냥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도구 중 하나다. 스발바디 업체가 취수를 위해 파괴하는 빙산이 북극곰의 멸종을 앞당길 수 있다. 빠른 속도로 빙하와 빙산이 녹고 있어 문제인데, 이러한 업체의 성공이 더 많은 빙산과 빙하의 파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생수 업계로부터 발생되는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해당 업체 측은 “우리는 북극곰이 더 이상 사냥에 쓸 수 없을 만큼 많이 녹아버린 빙산에서만 취수한다”고 해명했지만 시판 이전까지 논란은 한동안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영화]

    ■K-19 위도우메이커(EBS1 토요일 밤 10시 45분)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전 부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할리우드 대표 여성 감독으로 거듭난 캐스린 비글로의 작품. 소련 최초 핵잠수함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난물이다. 1961년 핵 미사일 발사 테스트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원자로 냉각기에 균열이 일어나 방사능이 유출되는 바람에 절체절명 위기를 맞은 핵잠수함 K-19 승조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로 다른 스타일로 불화를 거듭하던 신임 함장과 옛 함장의 갈등이 고조되는 과정이 쫄깃하다. 해리슨 포드와 리엄 니슨의 연기 대결도 볼만하다. 동서 냉전을 배경으로 한 또 다른 잠수함 영화인 존 맥티어난 감독의 ‘붉은 10월’(1990), 토니 스콧 감독의 ‘크림슨 타이드’(1995) 등과 비교하며 감상하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002년작. ■폭풍의 질주(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고(故) 토니 스콧 감독과 톰 크루즈가 ‘탑건’ 이후 4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현역 최고 레이서인 로디(마이클 루커)만큼 으뜸가는 재능을 지닌 신예 레이서 콜(톰 크루즈)이 은퇴한 노장 해리(로버트 듀발)를 스승으로 삼아 승승장구하지만 사고로 침체기에 빠졌다가 연인 클레어(니콜 키드먼)와 해리의 도움으로 재기한다는 이야기다. 톰 크루즈는 이 작품을 찍다가 니콜 키드먼과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토니 스콧 감독은 2012년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데, 직전까지 톰 크루즈와 ‘탑건2’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작.
  • ‘러브 액츄얼리’ 리암 니슨·토마스 생스터, 14년만 재회 ‘어색한 모습?’

    ‘러브 액츄얼리’ 리암 니슨·토마스 생스터, 14년만 재회 ‘어색한 모습?’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생스터가 리암 니슨과 14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영화 ‘러브 액츄얼리’(2003) 감독 리차드 커티스의 부인이자 프로듀서인 엠마 프류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Red nose day actually 촬영 시작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서 부자 관계로 출연했던 배우 리암 니슨과 토마스 생스터의 모습이 담겼다. 1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다소 어색한 표정을 보였다. 최근 ‘러브 액츄얼리’의 속편 격인 단편영화 ‘Red Nose Day Actually’가 오는 3월 24일 영국 BBC를 통해 방영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속편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또 한 번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가난한 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 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영화 ‘Red Nose Day Actually’는 원작에 출연했던 배우 휴 그랜트, 콜린 퍼스, 키이라 나이틀리 등 전작 주연 배우들이 대부분 다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트위터, 영화 ‘러브 액츄얼리’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이병헌 ‘할리우드에서 대접받아야 할 아시안 배우’에 11명에 선정

    배우 이병헌 ‘할리우드에서 대접받아야 할 아시안 배우’에 11명에 선정

    배우 이병헌(46)이 ‘할리우드에서 대접받아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선정됐다. USA투데이는 16일(현지시간) ‘주목, 할리우드: 이제 정당한 대접을 해줘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 제하 기사에서 이병헌을 11명 가운데 1명으로 꼽았다. USA 투데이는 이병헌이 ‘매그니피센트 7’(The Magnificent Seven)과 ‘지아이 조’(the G.I. Joe) 시리즈에 출연했다면서 “잠재력이 있는 배우”라고 했다. 이어 이병헌이 지난해 인터뷰에서 “외국에 팬들이 적지 않게 있지만, 미국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면서 “문화적 차이와 언어를 극복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적응하고 배울 준비가 돼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이병헌 이외에 저스틴 전(35)과 리어나도 남(33), 폼 클레멘티에프(30) 등 한국계 3명도 포함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비행기 불량 운전자 해리슨 포드 또 사고… 대형기와 충돌할 뻔

    비행기 불량 운전자 해리슨 포드 또 사고… 대형기와 충돌할 뻔

    비행사고 단골 배우라는 꼬리표가 붙은 미국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5)가 이번에는 착륙을 하다가 여객기와 충돌할 뻔했다고 14일(현지시간) NBC가 보도했다.포드는 전날 단발 엔진 비행기 ‘허스키’를 몰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오렌지 카운티의 존 웨인 공항에 착륙하다가 큰 실수를 범했다. 포드는 공항 관제탑에서 20L 활주로로 착륙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활주로 대신 유도로로 향했다. 이 탓에 승객 11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으로 이륙을 준비하던 아메리칸항공 1546편과 하마터면 공중에서 대형 충돌 사고를 일으킬 뻔했다. 몇 분 간격으로 충돌을 피한 여객기는 다행히 안전하게 이륙했다. 유도로 착륙은 미국 연방항공청(FAA) 안전 규정을 어긴 것이다. FAA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 아메리칸항공은 FAA와 미국 도로교통안전위원회(NTSB) 두 기관에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조사 결과 포드의 과실이 드러나면, 그의 비행 면허는 정지된다. 고전 비행기를 모는 게 취미인 포드는 2015년 3월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경비행기를 타고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공항에서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공항에 긴급 회항을 요청한 뒤 공항 근처 골프장에 추락했다. 당시 그는 팔이 부러지고 머리를 다쳤지만 운 좋게 목숨을 건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새영화> ‘기숙학교: 금지된 일탈’ 예고편 공개

    <새영화> ‘기숙학교: 금지된 일탈’ 예고편 공개

    루니 마라와 브리 라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기숙학교: 금지된 일탈’(원제: Tanner Hall)이 오는 2월 16일 개봉을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기숙학교: 금지된 일탈’은 기숙학교 ‘태너 홀’에서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소녀들에게 찾아온 변화와 성장통을 그렸다. ‘캐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루니 마라가 주인공 ‘페르난다’ 역을 맡아 소녀에서 여자로 변하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과감하게 선보인다. 또 브리 라슨 역시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매력으로 ‘케이트’ 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기숙학교의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를 꿈꾸는 소녀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색을 즐기고, 수업을 들으며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소녀들은 ‘소녀는 그렇게 여자가 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이후 펼쳐질 변화를 궁금케 한다. 감독의 자전적인 스토리와 뉴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각적인 영상을 자랑하는 ‘기숙학교: 금지된 일탈’은 2009년 제34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에 초청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할리우드 대세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루니 마라와 브리 라슨의 도발적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영화 ‘기숙학교: 금지된 일탈’은 오는 2월 16일부터 Btv와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머그샷으로 스타 된 美범죄자, 패션모델 데뷔

    머그샷으로 스타 된 美범죄자, 패션모델 데뷔

    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인 '머그샷' 한 장으로 스타가 된 중범죄자가 세계적인 패션쇼 무대에 섰다. 최근 영미권 언론들은 제레미 미크스(33)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 중 필립 플레인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고 일제히 전했다. 마돈나와 패리스 힐튼 등 할리우드 유명인사들 앞에 두고 멋진 캣워크를 선보인 그는 놀랍게도 1년 전만 해도 감옥에 갇혀있던 죄수였다. 사연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는 불법 무기소지와 폭력 등의 혐의로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체포됐다. 수많은 범죄자 중 한 명인 그가 미국 내 주요뉴스를 장식한 것은 그의 비범한 외모 때문이었다. 마치 모델을 연상시키는 남성다운 외모의 머그샷이 현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스톡턴 경찰이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은 게시된 직후 수십 만 건의 좋아요(like)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스톡턴 경찰이 “페이스북 개설이래 이 사진이 가장 인기있는 게시물이 돼 유감”이라면서 “미크스는 지역에서 가장 흉악한 범죄자 중 한 명”이라고 경고했을 정도. 하루 아침에 깜짝스타로 떠올랐으나 그가 향한 곳은 화려한 무대가 아닌 27개월의 형기가 기다리는 감옥이었다. 미크스가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게된 것은 지난해 3월 만기 출소하면서다. 이미 감옥 안에서 한 매니지먼트 회사와 계약까지 맺은 그는 몸을 만들며 출소를 기다려왔다. 당시 미크스 “감옥에 있는 나를 지지해 준 가족과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밝힌 바 있다. 현지 언론은 "미크스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성공적인 패션모델 데뷔를 마쳤다"면서 "이제는 여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를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비행사고 단골 해리슨포드 이번에는 불법 착륙

    비행사고 단골 해리슨포드 이번에는 불법 착륙

     ‘비행사고’ 단골 배우라는 꼬리표가 붙은 미국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5)가 불법 착륙을 하다가 여객기와 충돌할 뻔했다고 14일(현지시간) NBC가 보도했다. 포드는 전날 단발 엔진 비행기 ‘허스키’를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오렌지 카운티의 존 웨인 공항에 착륙하다가 큰 실수를 범했다. 그는 공항 관제탑에서 20-L 활주로로 착륙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활주로 대신 유도로로 향했다. 이 탓에 승객 11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으로 이륙을 준비하던 아메리칸항공 1546편과 하마터면 공중에서 대형 충돌 사고를 일으킬 뻔했다.  몇 분 간격으로 충돌을 피한 여객기는 안전하게 이륙했다. 포드는 관제탑과의 교신에서 “여객기가 원래 내 밑에 있는 게 맞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공항 관제탑 관계자는 포드에게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에 착륙했다고 알렸다. 그런 뒤 착륙 안내서를 포드에게 건넸고, 포드는 이를 읽고 되돌려줬다고 한다. 유도로 착륙은 미국 연방항공청(FAA) 안전 규정을 어긴 것이다. FAA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 아메리칸항공은 FAA와 미국 도로교통안전위원회(NTSB) 두 기관에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조사 결과 포드의 과실이 드러나면, 그의 비행 면허는 정지된다.   고전 비행기를 모는 게 취미인 포드는 2015년 3월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경비행기를 타고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 공항에서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공항에 긴급 회항을 요청한 뒤 공항 근처 골프장에 추락했다. 당시 그는 팔이 부러지고 머리를 다쳤지만 운 좋게 목숨을 건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열린세상]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한류의 새 동력이다/진달용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 교수

    [열린세상]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한류의 새 동력이다/진달용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 교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이 문화산업계에 등장한 것은 미국 할리우드의 발전과 일맥 상통한다. 1940년대 들어 할리우드 영화사들은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과 함께 영화 관람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출판과 라디오, 텔레비전 소재들을 영화화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최근 가장 성공한 할리우드 영화 중 하나인 ‘아바타’처럼 같은 스토리가 영화와 게임으로 동시에 만들어지고, 같은 소설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순차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가장 흔한 형태다. 일본의 경우 많은 영화와 비디오 게임, 애니메이션이 만화에 근거해 만들어지고 있다. 원소스 멀티유즈(OSMU) 방식과 멀티플랫폼 스토리텔링이라는 점에서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OSMU 전략이 성공한 원작 스토리를 매체 특성에 맞게 각색하는 방식이라면,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은 통일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여 매체별로 새로운 스토리를 덧붙여 쓰거나 새로 쓰기 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이 국내 문화산업에 등장한 것도 상당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일부 소설과 만화가 영화나 방송 드라마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이 새롭게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웹툰 때문이다. 웹툰은 1997년부터 ‘광수생각’이라는 만화가 인터넷을 통해 인기를 얻게 된 것이 시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물론 당시에는 아직 웹툰이라는 용어도 스마트폰도 없었다. 웹툰은 이후 ‘순정만화’ 등이 모바일을 통해 확산되면서 하나의 문화 형태로 자리잡게 된다. 영화나 방송에서 웹툰을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재료로 사용하게 된 것도 때를 같이한다. 초창기 웹툰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2006년에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아파트’는 관객 53만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웹툰의 영화화가 본격적인 궤도로 들어선 것은 2010년 윤태호의 ‘이끼’가 성공하면서부터다. 특히 2013년 웹툰 원작의 ‘미생’이 방송 드라마로 큰 호응을 얻고, 2015년 영화 ‘내부자’ 역시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웹툰에 기반한 영화나 방송 프로그램이 잇따라 관객들의 호응을 얻게 되자 국내는 물론 외국 영화사와 방송사들도 웹툰의 가치를 눈여겨보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의 웹툰 포털이 잇따라 영어와 중국어 등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미국 영화사들과 잇따라 판권 계약을 단행하고 있다. 일부 국내 영화사들이 아예 자체적으로 웹툰 제작을 시작하기도 했다. 웹툰과 영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웹툰을 바탕으로 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은 따라서 향후 한국 문화산업계와 한류의 방향성을 가늠할 새로운 동력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재 국내 영화계와 방송계는 신선한 소재를 찾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 웹툰은 기존의 소설이나 영화 시나리오에 비해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다루고 있는 데다 ‘미생’이나 ‘내부자’에서 보여 주듯 사회성을 반영하고 있다. ‘미생’이 회사 인턴의 애환을 적절하고 실감나게 묘사한 반면 ‘내부자’는 한국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부정부패의 민낯을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 웹툰 원작 배경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은 스마트폰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세대 청소년들의 미래 문화라는 점에서 잠재력이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국내 문화산업과 한류가 현재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한국적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웹툰 기반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발전이 절대적이다. 일부 한류 스타에게 의존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영화가 더이상 국내외적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키기 어려운 현실에서 양질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발전과 다각화, 그리고 이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마련돼야 할 때다.
  •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언니들의 의뢰로 ‘은위’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에서는 소녀시대 수영-효연의 의뢰로 서현이 몰카에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은 황당한 할리우드 오디션에 임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실무 담당자까지 힘을 더했다. 효연은 서현을 속이기 위해 실제로 오디션을 보는 척했다. 그의 오글거리는 연기가 오디션장 밖의 서현에게도 들렸다. 몰카를 의심할 만도 한데 서현은 “뮤지컬 오디션을 볼 때도 그랬다. 한 노래를 열 번씩 시키고 다양한 감정 연기를 시켰다”며 황당한 상황을 이해했다. 이어 서현이 오디션장에 들어갔다. 문 앞에서 이상한 춤을 추며 긴장을 푸는 모습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은 유창하게 영어로 대답하는가 하면 할리우드 리액션까지 선보였다. 서현은 가짜 면접관에게 “로맨틱 연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 대본을 받았고 순식간에 몰입해 면접관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즉흥연기에서 서현은 갑자기 눈물을 쏟으며 오열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혀를 내두를 서현의 연기에 말을 잃었다. 작전본부의 효연은 “이러다가 진짜 할리우드에서 연락이 올 것 같다”며 감동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단발머리를 할 수 있냐며 가발을 전했고 서현은 망설임 없이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먹방 연기를 펼쳤다. 그는 먹방에 내면 연기를 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처절한 먹방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서현과 수영-효연은 같이 오디션장에 들어가 댄스 오디션을 시작했다. 서현은 도구도 집어던지고 막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안대를 쓰고 군무를 출 땐 효연이 갑자기 넘어졌고 서현은 이 역시 속으며 효연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결국 효연 없이 서현과 수영이 싸우는 연기를 이어갔다. 서현은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며 “뭘 웃어”라며 즉흥 연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실제 상황이라고 믿을 만큼 살벌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카락을 덥석 잡아 뜯으며 싸웠다. 싸움이 격렬하게 지속되자 ‘은위’ 작전단 윤종신은 “그만 하자”며 현장에 등장해 몰래카메라임을 알렸다. 서현은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언니들 너무했다. 미쳤나 봐. 진짜 어이없네”라며 당황해했다. 서현은 수영과의 싸움 연기에 대해서 “나는 더 세게 할 생각이었다”며 웃었다. 서현은 이후 ‘은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연기에 욕심이 많다. 오디션하면 다 내려놓고 한다. 미국 영화 오디션이라는 기회가 주어진 게 감사했다. 감독님도 찾아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날 속일 줄은 몰랐지만, 언니들이 날 많이 생각해준다는 걸 느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은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제임스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신유..호빵왕자 3연승 성공

    복면가왕 제임스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신유..호빵왕자 3연승 성공

    ‘복면가왕’ 제임스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신유였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할리우드 반항아 제임스딘과 천둥번개의 신 토르의 2라운드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제임스딘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포맨의 ‘고백’을 열창,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뒤이어 토르는 YB의 ‘나는 나비’를 불렀다. 무대를 장악하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대결 결과 토르가 3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에 제임스딘은 복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트로트계 엑소 신유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딘을 꺾은 토르는 3라운드 사슴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토르의 정체는 뮤지컬배우 손준호였다. 사슴은 호빵왕자와의 결승에서 패해 복면을 벗었다. 사슴은 디셈버의 DK였다. 호빵왕자는 3연승을 이어갔다. 사진=MBC ‘복면가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레드 레토, 안젤리나 졸리의 새 사랑? “큰 힘이 돼주고 있다”

    자레드 레토, 안젤리나 졸리의 새 사랑? “큰 힘이 돼주고 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로 우리에게 익숙한 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가 안젤리나 졸리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Yahoo7 Be는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유명 뮤지션이자 영화배우인 자레드 레토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해댕 매체에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으로 힘든 시간을 겪게 되자 자레드 레토가 큰 힘이 돼주고 있다”며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였고, 케미스트리 또한 있었다. 자레드 레토는 안젤리나 졸리의 웃음을 되찾으려 한다. 자레드 레토에게는 안젤리나 졸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레드 레토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3년 영화 ‘알렉산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이혼 소송에 돌입한 후 양육권을 두고 치열히 공방 중이다. 최근 브래드 피트 역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위 서현-수영, 머리채 잡고 난투극..지켜보던 윤종신 “스탑 시켜”

    은위 서현-수영, 머리채 잡고 난투극..지켜보던 윤종신 “스탑 시켜”

    ‘은위’ 서현의 몰카가 펼쳐진다. 소녀시대 서현과 수영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무자비한 난투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기획 김영진, 연출 안수영, 임경식)는 소녀시대 수영, 효연의 의뢰를 받아 서현의 몰카가 전파를 탄다. ‘은위’는 출장몰카단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 이번 주 ‘은위’는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의 의뢰로 가짜 할리우드 오디션에 참여하는 서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서현과 수영이 서로의 머리를 잡은 채 싸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고 있다. 알고 보니 이 장면은 서현과 수영이 오디션 심사위원의 갈등 연기 요구에 열연을 펼치고 있는 것. 이에 서현은 “저희 둘이요?”라며 난감함을 표하더니 금세 상황에 몰입하며 수영을 향해 매서운 눈빛을 발산했고, 이에 질세라 수영도 자연스럽게 서현의 대사를 맞받아치며 능숙하게 상황을 이끌어 나갔다고. 오가는 즉흥 연기 속에서 서현과 수영은 급기야 감정이 격해져 서로의 머리채를 잡으며 난투를 벌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윤종신도 예상치 못한 서현과 수영의 열연에 당황한 나머지 “스탑! 스탑 시켜!”라며 소리쳤다고 전해져 이들의 모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은위’ 제작진은 “연기돌 서현과 수영의 놀라운 연기력과 상황 몰입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연기자로서 차곡차곡 자신의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서현과 수영의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오늘 밤 꼭 본방사수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소녀시대 연기돌 서현과 수영의 피 튀기는 연기 대결과 두 사람의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든 가짜 할리우드 오디션 현장은 오늘(12일) 오후 6시4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위’ 소녀시대 수영-효연, 이런 모습 처음이야… 코믹 막춤부터 충격 비주얼까지

    ‘은위’ 소녀시대 수영-효연, 이런 모습 처음이야… 코믹 막춤부터 충격 비주얼까지

    ‘은밀하게 위대하게’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코믹한 막춤을 추는 모습과, 입가에 토마토소스를 잔뜩 묻히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효연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는 소녀시대 수영-효연&김풍의 의뢰를 받아 서현&육중완의 몰카가 펼쳐진다. ‘은위’는 출장몰카단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 본능적인 반응, 원초적인 웃음을 통해 때로는 상상을 뛰어 넘는 재미와 감동까지 안길 新감각 예능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소녀시대 서현의 몰카를 의뢰한 수영과 효연이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이들은 타깃인 서현을 속이기 위해 가짜 할리우드 오디션에 함께 참가할 예정.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작전에서 서현을 속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효연의 얼굴은 새빨간 소스 범벅이어서 시선을 확 끈다. 이는 효연이 오디션 도중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은 척 소스를 묻힌 것. 또한 그는 할리우드 오디션답게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 캐릭터에 빙의해 ‘Let It Go(렛잇고)’ 가사로 능청스럽게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효연은 서현을 속일 생각에 웃음을 참지 못하더니 막상 서현이 있는 대기실에 들어가자 “(오디션이) 너무 어려웠어”라며 폭풍 연기를 펼치며 프로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수영은 오디션을 앞두고 있는 서현에게 팁을 전수하며 자연스럽게 몰카 상황으로 이끌었고, 효연과 함께 청소 도구를 들고 코믹한 막춤을 추는 등 몰카를 위해 망가짐을 불사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은위’ 제작진은 “이번 서현 몰카에서 수영과 효연의 활약이 정말 대단했다”면서 “두 사람이 진짜 오디션을 보듯 열정을 다해 임한 덕분에 서현도 더 몰카 상황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완벽한 팀워크로 몰카 성공을 이끈 수영과 효연의 모습을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엘사 빙의, 코믹 막춤 등 서현을 속이기 위해 모든 것은 내려놓은 의뢰인 수영과 효연의 활약상은 오는 1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은위’는 매주 일요일 밤 6시 4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차 혁명시대에 살아남으려면?...김지연 전 삼성전자 중국 연구소장의 해법

    4차 혁명시대에 살아남으려면?...김지연 전 삼성전자 중국 연구소장의 해법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최신 IT 신기술에 대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미래를 여는 새로운 성장동력’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는 문구도 다양하다. 어디에 장단을 맞추어야 할지 감을 잡기 힘들다. 그리고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한 가지 의문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뭔데?’ 4차 산업혁명은 면접장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거리이며, 사내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과 IT 기술을 모르면 상사의 핀잔을 피할 수 없다. 부랴부랴 인터넷과 신문을 뒤져봐도 금방 밑천이 드러난다. 그렇다고 기초부터 공부하기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요즘 IT가 마케팅, 금융, 의료, 패션 등과 만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어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이나 동향과 이슈 정도는 얕게라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 직장인이 이런 변화의 흐름을 놓치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진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을 읽으면 4차 산업혁명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만은 아님을 알게된다. 4차 산업혁명을 설계하고 3D 프린팅, 스마트센서, 스마트카, 인공지능, 가상현실을 개발하는 일은 학자와 연구자에게 양보하면 된다. 모두가 마크 저커버그, 팔머 럭키, 데미스 하사비스가 될 수 없고 또 그렇게 될 필요도 없다. 신기술의 출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신기술의 메커니즘보다 사물인터넷이 보편화로 기존의 산업 환경과 수익 모델이 어떤 방식으로 달라지는지, 스마트카를 두고 벌이는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의 첨예한 경쟁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다.이 책에는 최신 기술인 드론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할리우드 스타 마릴린 먼로와 레아 세이두가 등장한다. 다소 뜬금없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의 말을 찬찬히 들어보면 둘의 이야기가 그저 관심 끌기용으로 나온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마릴린 먼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무인 비행기 제작, 곧 드론 회사에서 일했다고 한다. 거기서 우연히 군사 홍보용 포스터의 모델로 발탁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독보적인 할리우드 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당시 군사 홍보를 담당했던 로널드 레이건 대위는 미국의 4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먼로와 레이건 대통령의 인연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007 스펙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등의 영화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레아 세이두 역시 드론과 인연이 깊다. 레아 세이두의 아버지가 바로 세계 3대 드론 제작 업체 중 하나인 패롯의 CEO 앙리 세이두다. 이 책은 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컴퓨터 비전 공학 박사이자, 삼성에서 28년간 차세대 IT R&D를 담당한 저자의 경험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해박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 IT 뉴스를 제대로 읽고 얼리 어답터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4차 산업혁명 안내서다. 저자 소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컴퓨터 비전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28년간 차세대 IT 기술 연구개발에 몸담았으며 연구임원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5년 동안 삼성전자 중국연구소 소장을 지내면서 중국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R&D경영연구소 소장 시절 『서울신문』에 칼럼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를 연재했다. 이 칼럼은 중국 유력 경제지 『경제관찰보(經濟觀察報), The Economic Observer』에 「김지연의 과학기술 관찰(科技觀察)」로 번역되어 연재되었다. 지금은 하버드대와 공동으로 치매나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 의료기기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욘세 이어 조지 클루니도 쌍둥이…패러디 사진 화제

    비욘세 이어 조지 클루니도 쌍둥이…패러디 사진 화제

    이번엔 조지 클루니다!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가 오는 6월 쌍둥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SNS에서는 이와 관련한 합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 보도했다. 화제가 된 합성 사진은 불과 일주일 전, 팝스타 비욘세가 쌍둥이 임신으로 불룩해진 배를 공개했던 사진의 패러디 버전이다. 사진 속 비욘세는 속옷 차림으로 하늘거리는 천을 뒤덮고 배를 어루만지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으며, 이 사진은 1000만 명이 훌쩍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 인스타그램 역사상 최대 '좋아요'(종전 기록 630만 개)를 받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 SNS 유저가 이 사진의 비욘세 얼굴을 조지 클루니로 패러디한 것이다. 이를 제작한 SNS 유저는 “조지 클루니도 쌍둥이를 가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이 사진은 순식간에 SNS에서 화제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2013년 국제 인권 변호사인 아말 크루니를 만나 1년 열애 끝에 2014년 결혼했다. 조지 클루니는 1993년 이혼한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자녀가 없었고 아말과 결혼할 당시에도 아이를 원치 않는다고 밝혔지만, 현재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누구보다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측근은 전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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