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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요염한 핑크시스루’ 니콜 셰르징거

    [포토] ‘요염한 핑크시스루’ 니콜 셰르징거

    리얼리티 TV 시리즈 ‘The Masked Singer’의 캐스팅 멤버인 니콜 셰르징거가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의 Soho House West Hollywood에서 열린 ‘FOX Summer TCA 올스타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미국 폭스뉴스 성추문 영화화...여성앵커 칼슨역에 니콜키드먼 낙점

    미국 폭스뉴스 성추문 영화화...여성앵커 칼슨역에 니콜키드먼 낙점

    미국 폭스뉴스의 사내 성추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주인공에 배우 니콜 키드먼과 샬리즈 시어런이 낙점됐다고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 미 매체들이 보도했다. 보수언론을 대표하는 폭스뉴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였던 고 로저 에일스와 그에게 성추행당한 사실을 폭로하며 소송을 제기한 여성 앵커인 그레천 칼슨, 메긴 켈리 등 6명의 여직원을 다룬 영화다.이 성추문으로 미 보수 정치권의 ‘막후 실세’로도 유명했던 에일스는 2016년 7월 미 대선을 앞두고 CEO직을 불명예 퇴진했으며 지난해 5월 77세를 일기로 숨졌다. 1989년 미스아메리카 대회 우승자로 2005년 폭스뉴스에 합류한 칼슨은 에일스가 대화 도중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당시 소송을 제기했으며 2000만 달러(약 224억원)를 받고 합의했다. 켈리는 2015년 8월 공화당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여성 비하 발언을 물고 늘어지며 대립각을 세워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앵커다. 그는 자서전에서 “에일스가 자신과 성관계를 하면 승진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폭로했다.한편 이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이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손잡고 여성의 투표권 쟁취 과정을 소재로 한 TV드라마 프로듀서로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 3월 출간된 일레인 바이스의 책 ‘더 우먼스 아워’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감쪽같이 사라진 스웨덴 왕관 등, 세상을 놀래킨 보석류 절도 사건

    감쪽같이 사라진 스웨덴 왕관 등, 세상을 놀래킨 보석류 절도 사건

    17세기 스웨덴 왕실 왕관들과 왕가 보석(orb)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한 성당에서 값어치를 따질 수 없는 보물들을 훔친 일당은 미리 대기해 놓은 쾌속 보트를 타고 달아났고, 경찰은 어떤 용의자도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깔끔하게, 흔적도 없이 엄청난 고가의 보물을 훔쳐 달아난 도둑은 한둘이 아니었다며 영국 BBC가 친절하고도 깔끔하게 사건 개요 등을 정리했다.2003년 벨기에 안트워프에 있는 세계 다이아몬드 센터의 벽을 뚫어 1억 유로 짜리 다이아몬드를 훔쳤는데 역대 최고액 절도 사건이었다. 주먹 한 번 쓰지 않았다. 할리우드 영화 각본처럼 풍부한 경력의 레오나르도 노타바톨로는 3년 전에 이 센터에 사무실을 얻는 치밀함을 선보였다. 노타바톨로와 부하는 경비원들의 습관을 눈여겨 보고 정밀한 경비 시스템을 우회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도시 외곽에서 보석업계가 후원하는 테니스 대회가 열릴 때까지 기회를 기다렸다. 주민들이 신고해서 노타바톨로만 붙잡혔는데 10년형이 선고됐다. 아무리 경비를 철저히 해도 단단히 마음 먹은 도둑에겐 뚫리긴 마련이란 걸 2005년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절도 사건이 잘 보여준다. 공항 직원처럼 입은 무장 갱들이 7500만 유로 어치의 다이아몬드들과 보석류를 비행기에 싣기 직전에 털었다. 12년이 지난 지난해 1월에야 7명의 네덜란드인이 체포됐는데 4000 만 유로 어치는 아직까지 주인에게 돌아오지 못했다. 도둑들이 변장하는 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2007년과 이듬해 파리 강도들은 조금 더 색달랐다. 일부가 여자처럼 차림을 꾸민 것이었다. 남성 8명이 해리 윈스턴 점포를 두 차례 털어 시계와 보석류를 8500만 유로 이상 가져갔는데 모두 붙잡혀 2015년 수감됐다. 2013년 6월 칸느의 한 호텔 전시공간에서 4000만 유로의 보석류를 한 무장 강도가 가져가는 등 프랑스는 보석 강도의 무대로 곧잘 이용된다.2009년 8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위장한 무장 강도들이 런던 중심의 그라프 다이아몬드 점포를 급습해 4000만 유로 어치의 보석을 훔쳤다. 한 직원을 인질로 잡고 직원들에게 350만 유로 나가는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넘기라고 강요했다. 5명이 결국 검거됐는데 우두머리는 23년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보석류는 하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이 점포는 6년 전에도 2300만 유로를 털리는 등 범죄 집단의 타깃이었다.미국 캘리포니아주의 10대 8명은 2009년 체포될 때까지 300만 달러어치의 보석류와 디자인 용품들을 훔쳤다. 그들은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올랜도 불룸 등의 물건이나 명품들을 훔쳤다. 이들의 행각은 책과 2013년 엠마 톰슨 등이 주연한 영화 ‘블링 링(The Bling Ring)’으로 만들어졌다. 2016년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파리의 한 호텔에서 총을 겨누며 위협하는 강도에게 1000만 달러짜리 보석류를 강탈당했다.영국 최고액 절도 사건은 2015년 4월 일어났다. 런던 해턴 가든의 비밀금고를 드릴로 뚫어 1370만 파운드의 금과 현금, 보석 등을 가져갔다. 이들은 엘리베이터 환기구를 통해 내려왔으며 훔친 뒤에는 이삿짐을 담는 하울 트럭을 타고 달아났다. 올해 초 4명이 붙잡혔는데 둘은 70대 후반 나이였다. 이들에게는 2750만 파운드를 토해내거나 7년 징역형이 떨어졌다. 스웨덴 도둑들처럼 2000년 런던 밀레니엄돔(지금의 O2 아레나)을 털어 값어치를 매기기 힘든 보석류를 노린 이들은 쾌속정으로 달아날 계획을 치밀하게 짰다. 덩쿨담장을 뚫은 그들은 3억 5000만 파운드짜리 다이아몬드 전시품을 노렸으나 경찰이 이미 음모를 파악하고 가짜 보석류로 바꿔놓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까마득히 몰랐다. 청소부들로 위장한 경관들은 손쉽게 남성 5명을 체포할 수 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신과 함께 2’ 개봉, 예매율 압도적 1위 ‘신과 함께 1’ 3배 앞선 기록

    ‘신과 함께 2’ 개봉, 예매율 압도적 1위 ‘신과 함께 1’ 3배 앞선 기록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신과 함께 2)’이 개봉 첫날부터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신과함께2’는 예매율 67.6%, 64만 5224장의 예매량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 언론의 호평을 받은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예매율 순위 3위까지 밀릴 정도로 ‘신과함께2’ 돌풍에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다. 특히 ‘신과함께2’ 예매율과 예매량은 전편 ‘신과함께-죄와 벌’을 3배 이상 앞선 수치여서 팬들의 높은 기대를 엿볼 수 있다. 전편이 전국 1441만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또 한 번 1000만 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신과함께2’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J, 공포영화에 ‘413’ 이름 내걸고… 미국 영화시장 판 흔든다

    CJ, 공포영화에 ‘413’ 이름 내걸고… 미국 영화시장 판 흔든다

    CJ ENM이 공포 영화를 제작하는 전문 레이블을 설립해 미국 영화시장을 공략한다.이름은 ‘413 픽처스’. 동양에서 불길한 숫자로 일컬어지는 숫자 4와 서양에서 불운한 숫자를 뜻하는 13을 합친 명칭이다. CJ ENM은 국내외에서 제작, 배급하는 영화에는 기존처럼 ‘CJ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을 쓰면서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만드는 공포·스릴러 영화에는 ‘413 픽처스’ 레이블을 붙이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미국 내 공포영화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 때문이다. 미국의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미국에서 제작한 저예산 호러·스릴러 영화의 전 세계 박스오피스 매출은 2013~2015년 4000억~7000억원대였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1조 3700억원까지 급속도로 치솟았다. CJ ENM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 지역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만든 공포영화 콘텐츠를 미국 시장에 퍼뜨리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터키 등에서 현지 영화 제작 경험으로 확보한 호러·스릴러 영화 자산을 미국 시장으로 진출시키겠다는 복안이다. 2013년 국내에서 560만 관객을 모은 영화 ‘숨바꼭질’ 미국판이 오는 10월 촬영에 들어가고 2016년 CJ ENM이 제작한 한·베트남 합작 영화 ‘하우스 메이드’도 미국판으로 새로 제작된다. 고경범 CJ ENM 해외사업본부장(영화콘텐츠)은 “호러·스릴러 장르는 참신한 기획력만 있으면 할리우드를 통해 저비용으로 전 세계에 콘텐츠를 확산시킬 수 있다”며 “CJ ENM은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현지 제작을 진행하며 확보한 창작자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동양권의 독특한 세계관이 가미된 호러·스릴러 영화를 제작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할리우드 배우 미셸 윌리엄스, 인디 가수 필 엘버룸과 비공개 결혼

    할리우드 배우 미셸 윌리엄스, 인디 가수 필 엘버룸과 비공개 결혼

    할리우드 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비밀리에 결혼했다. 27일 미국 연예 매체 배너티 페어는 이날 미셸 윌리엄스(38·Michelle Ingrid Williams)가 인디 가수 필 엘버룸(41·Phil Elverum)과 최근 결혼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달 초 두 사람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자리에는 윌리엄스 딸 마틸다와 엘버룸의 딸 아가트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윌리엄스는 지난 2008년 남편인 배우 히스 레저를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딸을 키워왔다. 엘버룸 역시 2016년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아내와 사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셸 윌리엄스는 1993년 데뷔, ‘브로크백 마운틴’, ‘셔터 아일랜드’ 등 영화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에서 마릴린 먼로를 완벽하게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위대한 쇼맨’, ‘아이 필 프리티’등으로 관객을 만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밀라 쿠니스, 8년 사귄 맥컬리 컬킨 언급 “정말 끔찍한 결별이었다”

    밀라 쿠니스, 8년 사귄 맥컬리 컬킨 언급 “정말 끔찍한 결별이었다”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과거 맥컬리 컬킨과 결별 당시 심경을 뒤늦게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닷컴에 따르면 밀라 쿠니스는 팟캐스트 방송 ‘암체어 엑스퍼트’에 출연, 8년간 교제한 맥컬리 컬킨과의 결별 당시 심경을 전했다. 밀라 쿠니스는 “정말 정말 끔찍한 결별이었다”고 맥컬리 컬킨과 헤어졌을 때 상황을 설명했다. 결별은 자신의 문제였다고 말한 밀라 쿠니스는 “내가 망쳤다. 난 20대에 정말 못됐었다”고 자책했다. 밀라 쿠니스는 이어 “정말 못된 짓을 했었고,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그래,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았어, 내가 나빴어’라는 걸 인정했다”고 자성했다. ‘나 홀로 집에’의 아역 스타인 맥컬리 컬킨과 배우 밀라 쿠니스는 2011년 8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밀라 쿠니스는 배우 애쉬튼 커쳐와 3년 교제 후 2015년 결혼, 1녀 1남을 두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배우 브렌다 송과 열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산산조각 난 ‘트럼프 별’...곡괭이로 훼손한 20대 남성 체포

    산산조각 난 ‘트럼프 별’...곡괭이로 훼손한 20대 남성 체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워크오브페임) 바닥에 새겨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별판이 25일(현지시간) 산산조각 났다. 워크오브페임은 할리우드 대로 2㎞ 구간으로 1960년부터 배우, 가수 등 유명 스타 2600여명의 이름을 대리석과 청동으로 된 별 모양 바닥 조형물에 새긴 관광명소다. 연간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07년 미 NBC방송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별판에 이름을 올렸다. LA경찰은 이날 새벽 3시 30분쯤 곡괭이로 트럼프 별을 파손했다며 자수한 남성 오스틴 클레이(25)를 체포해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부서진 별 조각을 경매에 부쳐 트럼프 대통령을 고발한 사람들의 변호사 비용으로 쓰려고 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미 매체들은 전했다. 조너선 곤살레스 NBC 기자는 트위터로 “방금 일어난 일이다. 누군가 트럼프의 별을 부숴버렸다. 기타 가방을 멘 남성이 걸어와서 가방에서 곡괭이를 꺼내 들었다고 여러 명이 목격했다. 그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오기 전에 현장을 떠났다”고 말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별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잇달아 올라왔다. 할리우드 상공회의소 리런 거블러 의장은 성명을 내 “명예의 거리에 헌정된 사람에 대해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캘리포니아주의 랜드마크를 파괴하는 것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방법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별판의 수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미 대선 며칠 전에도 제임스 오티스라는 남성이 곡괭이와 망치로 파손했다. 그는 징역 3년형 집행유예와 함께 4400달러(약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앞서 같은 해 2월에는 별 위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이름에 스프레이 페인트가 뿌려지기도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포토] 산산조각 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트럼프 별’

    [포토] 산산조각 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트럼프 별’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거리 바닥에 새겨진 트럼프의 별이 파손돼 있다. 할리우드 매체는 25세 남성이 이날 새벽 곡괭이로 트럼프 별을 파손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고 말했다. 이 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진행한 공로로 2007년에 새겨진 것이다. AP·AFP 연합뉴스
  • [포토] ‘고혹적’ 김아중, LA 로케이션 화보 B컷

    [포토] ‘고혹적’ 김아중, LA 로케이션 화보 B컷

    배우 김아중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최근 LA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김아중의 모던 서머 홀리데이 룩 화보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수영복을 입은 채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흑백으로 처리된 이미지는 그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화보는 LA 할리우드 힐의 고급 저택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김아중은 늘씬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하는 패셔니스타 김아중의 서머 홀리데이 룩 화보는 ‘싱글즈’ 8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팝스타 로바토’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 이송…“안정 찾아”

    [포토] ‘팝스타 로바토’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 이송…“안정 찾아”

    미국의 가수 겸 배우인 데미 로바토가 지난해 9월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미 연예 매체 TMZ와 피플은 로바토가 24일(현지시간) 약물(헤로인) 과다복용으로 할리우드 힐스 지역의 병원에 급히 이송됐다며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어린시절 스타가 된 로바토는 수년간 알코올과 약물중독, 정신건강, 섭식장애 등에 시달렸으며 치료를 위해 2010년부터 재활원을 드나들었고,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뉴스
  • SNS 유행 ‘인 마이 필링스 챌린지’, 위험천만 놀이로 변질

    SNS 유행 ‘인 마이 필링스 챌린지’, 위험천만 놀이로 변질

    최근 소셜미디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 마이 필링스 챌린지’(In My Feelings challenge)가 극단적인 댄스 도전으로 치달으면서 경찰이 인터넷 열풍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인 마이 필링스 챌린지는 캐나다 출신 유명 래퍼 드레이크의 노래(In My Feelings) 후렴구에 맞춰 춤을 추고 그 영상을 올리는 것이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 마이 필링스 챌린지가 본래 의도와 다르게 이동 중인 차량에서 뛰어내려 춤을 추는 형태로 변질돼 경찰은 도를 넘어선 SNS 놀이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키 챌린지(Kiki challenge)로도 알려진 해당 SNS놀이는 지난 달 30일 유튜브 스타 쉬기의 춤 영상으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미국 풋볼 스타 오델 베컴 주니어,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도 드레이크의 곡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고, 최근 방탄소년단 제이홉도 이에 가세했다. 패러디 영상의 평균 조회 수는 최소 350만 건이 넘을 정도로 인기다. 그러나 유명스타들의 춤 영상과 달리, 10대들이 춤추기 전 자동차 밖으로 뛰어 내려 부상을 당하거나 도로 옆에서 춤을 추다 가로등 기둥에 부딪치는 등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은 이를 저지하고 나섰다. 스페인 마드리드 경찰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움직이는 차에서 뛰어내리거나 도로 옆에서 춤을 추는 건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다. 유행 때문에 누군가 심각하게 부상을 당하거나 죽을 수 있다”면서 “차가 멈춰 섰을 때 춤을 추는 것이 훨씬 멋지고 안전하다”고 언급했다. 스페인 당국도 공식 사이트(Driving in spain)에 “10대들은 차량에서 인 마이 필링스 춤을 피해야 한다. 차량은 장난감이 아니다. 교통안전도 게임이 아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차를 몰다가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책임감을 가지고 운전하기 바란다”며 사고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인 마이 필링스 챌린지 열풍이 전염된 아랍에미리트에서도 경찰이 엄중 단속을 경고했다. 두바이 신문사 에마라트 알요움에 따르면, 당국은 “자신의 삶과 다른 운전자들의 삶을 위험에 빠뜨리는 도전에 임하는 자는 누구든 엄벌하겠다”며 “도로 사용자들은 안전벨트 착용, 탑승 유지 등 교통 법규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집트에서는 교통 관계자가 ‘자국의 교통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인 마이 필링스 챌린지를 23일 금지시켰다. 사진=유튜브 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섹스 광신집단에 자금 댄 시그램 상속녀와 인신매매 연루된 여배우

    섹스 광신집단에 자금 댄 시그램 상속녀와 인신매매 연루된 여배우

    유명 양주 제조업체인 시그램 상속녀가 인신매매를 서슴치 않는 미국의 섹스 숭배집단에 자금을 댄 혐의로 체포됐다. 시그램 창업자이며 자선사업가인 에드가 브론프먼의 딸인 클레어 브론프먼(39)은 뉴욕주 올바니에 본부를 둔 넥시움(이들은 Nxivm이라고 표기한다) 이사회 멤버로 일하면서 리더인 키스 라니에르(57)의 섹스 파트너였던 두 여성의 신분을 도용한 혐의로 24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돼 곧 기소될 예정이다. 두 여성 중 한 명은 목숨을 잃었다. 또 이 조직에 희생된 여성들이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과정을 도운 혐의도 받고 있다. 나아가 그녀는 1998년 라니에르가 ‘이그제큐티브 석세스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재정적 도움을 줬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멘토링 단체로 위장한 이 조직의 회원은 1만 6000명에 이른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현재 수사 선상에 오른 인물은 클레어 브론프먼을 비롯해 6명인데 할리우드 여배우로 미국 드라마 ‘스몰빌’에도 출연한 앨리슨 맥(35)도 포함돼 있다. 멕시코 전직 대통령의 아들과 여배우 상당수가 이 단체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검찰은 라니에르와 회원들이 “주인과 노예”로 묶여 있다고 보고 있으면 전 회원들은 여성 회원들이 그와 성관계를 가지면 그의 이름 이니셜을 부여받았다고 증언했다. 라니에르는 지난 3월 멕시코에서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그와 맥은 성매매와 강제노동 음모를 꾸민 혐의로 이미 기소됐다. 인신매매가 유죄로 확정되면 적어도 15년 징역형과 길게는 종신형까지 선고될 가능성이 높은데 10월 1일 재판 일정이 잡혀있다. 클레어 브론프먼이 자금을 대 국외 탈출을 도울 수 있다는 이유로 보석 신청은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넥시움의 공동 창업자인 낸시 살츠먼(64)과 그녀의 딸 로렌 살츠먼(42), 회계 책임자 캐시 러셀(60)이 브론프먼과 함께 체포됐다. 이들이 인신매매와 범죄단체 자금 운용, 돈세탁, 사기와 사법 절차 방해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20년 징역형에 신분 도용 등으로 15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윌리엄 스위니 FBI 부국장 대행은 “이 조직이 행한 일들과 미션들을 파면 팔수록 이들의 놀라운 범죄행각에 더욱 암울해진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 “제이미 폭스와 인터뷰 후 박수 갈채 받아”

    ‘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 “제이미 폭스와 인터뷰 후 박수 갈채 받아”

    ‘인터뷰 요정’ 에릭남이 제이미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박수 갈채를 받았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글로벌 훈남’ 에릭남과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주 한현민에 이어 에릭남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에릭남은 보유하고 있는 별명들을 공개했다. 우선 몸에 밴 매너로 모든 가정에 에릭남을 보급해야 한다는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단어를 소개했다. 이어 “1가구 1에릭남’은 포털사이트 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인터뷰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에릭남은 헐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은 그동안 자신이 인터뷰 해 온 패리스 힐튼,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 수많은 스타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로 제이미 폭스를 꼽았다. 에릭남은 당시 “제이미 폭스와의 인터뷰를 끝내자마자 현장에 있었던 모든 외국 기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한민국은 물론,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은 에릭남의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는 23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석X톰 크루즈, 내일(22일) ‘런닝맨’ 출격...“정말 웃기고 재밌었다”

    유재석X톰 크루즈, 내일(22일) ‘런닝맨’ 출격...“정말 웃기고 재밌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런닝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주인공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깜짝 출연해 시청자를 만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는 ‘런닝맨’ 멤버들과의 미션을 두고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미션 8년 내공 ‘런닝맨’ 멤버들을 뛰어 넘는 미션 스킬을 선보인 이들 모습에 멤버들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톰 크루즈는 이날 “우리는 헬기도 직접 운전하고, 엄청난 액션을 실제로 소화한다.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런닝맨’ 녹화 후 톰 크루즈는 “정말 웃기고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3인방이 함께하는 ‘런닝맨’은 22일 오후 4시 50분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 감독, 과거 음란 트윗으로 해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 감독, 과거 음란 트윗으로 해고

    할리우드 마블 스튜디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이 오래 전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글 때문에 해고됐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모기업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앨런 혼 회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제임스 건 감독의 트위터 글에서 발견된 저속한 태도와 말들은 변명할 여지가 없고, 우리 회사의 가치와도 맞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그와 사업적 관계를 끊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제임스 건 감독의 트윗 중 일부는 2009년에 작성한 것으로, 어린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거나 성폭행을 소재로 한 농담이 포함돼 있었다. 그는 ‘어떤 디즈니 캐릭터에게 성폭행 당하면 최악일지 궁금하다. 아마 구피일 것’, ‘성폭행을 당해서 가장 좋은 점은 성폭행을 안 당하는 게 좋은 것임을 깨닫게 되는 것’, ‘웃음은 최고의 약이다. 내가 에이즈 환자를 보고 웃는 이유가 바로 그것’ 등의 글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나는 바보 같은 곳에서 어린 소년들이 나를 만질 때 좋다’라는 내용의 트윗도 있었다. 폭스뉴스는 제임스 건 감독의 과거 트윗은 지난 19일 평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거리낌 없이 비판해 온 그의 정치적 성향을 반대해 온 사람들에 의해 폭로됐다고 보도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이번 사태에 대해 “내 농담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 대해 사과해 왔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과거의 내가 금기에 대해 얼마나 분노에 찬 농담을 해 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이에 대해 그 동안 여러번 논쟁을 벌였고, 난 달라졌다”면서 “내가 좀 더 나아졌다는 게 아니다. 그러나 나는 몇년 전에 비해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과거엔 정말 많은 불쾌한 농담들을 해 왔지만 더 이상 그러지 않는다”면서 “이번 일로 스스로를 비난하진 않을 것이며, 인간으로서, 또 창작자로서의 내 자신을 좀 더 사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임스 건 감독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작가 겸 감독으로 영화를 크게 성공시키면서 할리우드의 스타 감독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1편은 전 세계에서 7억 7000만 달러(8777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고, 2017년 내놓은 2편은 8억 6400만 달러(9811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그는 2020년을 개봉으로 3편도 준비하고 있었으나, 이번 사태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아내 바보 크리스 햄스워스, 생일선물로 살사 댄스 가르쳐 (영상)

    아내 바보 크리스 햄스워스, 생일선물로 살사 댄스 가르쳐 (영상)

    미국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34)가 아내 엘사 파타키의 42번째 생일을 맞아 선물로 특별한 댄스 기술을 선보였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피플 등은 일일 댄스 선생님이 된 햄스워스가 스페인 노래 데스파시토(Despacito)에 맞춰 살사 춤을 추며 아내를 리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영상에서 햄스워스는 진지한 표정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지만 완벽하지 않은 춤 솜씨는 이내 재미있는 놀이가 되버렸다. 두사람을 지켜보고 있던 친구들도 햄스워스의 장난끼에 웃음을 터뜨렸다. 결혼 8년 차인 아내와 스페인으로 떠난 햄스워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에게 생일 선물로 댄스를 가르쳤다. 아내와의 춤은 내게도 선물이 됐다. 생일 축하해 여보”라는 글을 남기며 ‘댄스는 나의 삶’, ‘살사는 영원히’ 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이에 아내 파타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내 평생 최고의 생일이다. 특히 남편은 늘 나를 웃게 만든다”는 답변을 남겼다. 한편 햄스워스가 엉뚱한 춤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세 아이들, 애완견과 함께 마일리 사이러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애플의 백인·남성우월주의?...경영진 ‘미모지’ 때문에 곤혹

    애플의 백인·남성우월주의?...경영진 ‘미모지’ 때문에 곤혹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애플이 17일(현지시간) 세계 이모지(Emoji)의 날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의 경영진 사진을 ‘미모지’(Memoji)로 바꿨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더버지(The Verge) 등이 보도했다. 하지만 미모지 이벤트로 긍정적 홍보를 노렸던 애플은 뜻하지 않게 성·인종 차별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다. 애플은 지난달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아이패드 운영체제 iOS 12를 공개하면서 ‘미모지’라는 개념을 선보였다. 미모지는 얼굴선을 정밀하게 묘사해 사용자를 닮은 움직이는 이모티콘이다. 애플은 이날 팀 쿡 최고경영자(CEO)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이끄는 크레이그 페더리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 에디 큐 인터넷 소프트웨어 서비스 담당 수석부사장 등 경영진 얼굴을 본뜬 미모지를 내놨다. 쿡 최고경영자가 곤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살짝 찡그리는 표정을 짓곤 하는데, 미모지가 그런 특징까지도 잡았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었다. 하지만 정작 논란이 된 것은 미모지 자체가 아니라 애플의 경영진 중 백인 남성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이었다. 11명의 경영진 중 여성은 캐서린 애덤스 애플 부사장과 안젤라 어렌츠 소매 담당 부사장뿐이었다. 일부 IT 매체는 애플이 ‘해시태그 애플쏘화이트’(#AppleSoWhite)로 불릴 만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할리우드 영화산업이 백인 남성 중심이라 ‘해시태그 아카데미쏘화이트’(#AcademySoWhite)로 불리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애플은 매년 다양성 보고서를 발표해 구성원들의 인종과 성별을 공개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관리직의 29%가 여성이었다. 그러나 애플 임직원 중 백인 비중은 54%에 달했고 관리직의 66%가 백인이어서 미국의 소수인종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대낮에 화재 진압 중인 소방차 훔친 美2인조 도둑

    대낮에 화재 진압 중인 소방차 훔친 美2인조 도둑

    한 남녀가 작업 중인 소방차를 훔치는 과감한 절도 행각을 벌였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 포스트, 폭스 뉴스 등 외신은 지난 14일 오후 미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시 리오 리나(Rio Lina)지역의 초목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 한대가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체불명의 남성은 100만 달러(약 11억 3000만원)에 상당하는 트럭을 훔쳤고, 약 1.6km 떨어진 곳에서 한 여성을 태웠다. 그리고 도난당한 사실을 알게 된 새크라멘토시 소방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새크라멘토시 소방서 외에 4~5개 카운티의 경찰과 보안관들이 합심해 도둑맞은 소방차를 뒤쫓아 100마일(약 160km) 가량 추격전을 펼쳤다. 추격전은 두 시간 후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가 설치해둔 장애물을 들이받고, 뷰트 카운티 70번 고속도로에서 끝났다. 경찰은 “용의자들은 눈만 빼고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있어 성별을 구별하기 어려웠다. 두사람은 교대로 운전했고, 마주 오는 차량을 여러 차례 들이받을 뻔 한 것으로 보아 마약 혹은 음주를 한 상태였던 것을 추정된다. 이들은 여러 중범죄 혐의를 받고 수감됐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 남성이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우리는 할리우드 영화를 떠올렸다. 이것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차를 몰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크라멘토시 소방서는 “우리에게 첫 번째 우선 순위는 지역 주민의 안전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 소방차의 피해를 가늠해 수리에 들어간 후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사진=트위터(Metro Fire of Sacramento)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대체 불가능한 ‘톰아저씨’ 액션

    대체 불가능한 ‘톰아저씨’ 액션

    핵테러 막는 헌트 요원의 6번째 분투 협곡 헬기신·파리 도심 도주신 직접 열연배우 톰 크루즈를 ‘액션 장인’으로 만든 주요작이자 할리우드의 대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이 등장한 지 벌써 22년이 됐다. 1996년 첫 편이 나올 때만 해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청량한 미모를 뽐내던 톰 크루즈가 예순을 앞두고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불가능한 미션을 온몸으로 통과해낼지 말이다. ‘미션 임파서블’은 편을 거듭할수록 액션의 강도, 극한 상황의 수위를 아찔하게 높이며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시리즈물의 한계를 스스로 뛰어넘어 왔다. 전 세계에서 3조원의 수익을 벌어들인 이 시리즈에 대한 국내 팬들의 사랑은 특히 극진하다. ‘미션 임파서블3’(2006),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등 3~5편은 각각 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5편까지 누적 관객수만 2130만명에 이른다. 여기에는 대역 없이 직접 자신의 몸을 부딪혀 땀내 훅 끼치는 액션 장면을 만들어 내며 ‘진짜’를 보여 주려는 톰 크루즈의 노력과 그가 맡은 역할 이선 헌트의 인간적인 매력, 갈수록 끈끈해지며 관객들에게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IMF 정예 팀원들 간의 유대 등이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25일 개봉하는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IMF 최고의 요원 헌트와 그의 팀이 테러 조직의 핵무기 테러를 막기 위한 분투를 그렸다. 정의와 선의를 맨앞에 둔 헌트의 모든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이들의 임무는 점차 예측불가의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이번 편에서도 액션에 한계를 두지 않는 톰 크루즈의 고투는 유독 돋보인다. 특히 영화의 ‘절정’을 이루는 협곡, 절벽에서의 헬리콥터 추격 장면에서 그는 화염에 휩싸인 헬기를 한 치의 주저 없이 몰아가며 상대를 압박, 관객의 시선과 호흡을 붙들어맨다. 뉴질랜드의 리스 협곡, 남알프스 산맥, 노르웨이의 절벽 등 장엄하고 경이로운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 장면은 그가 1년 이상 헬기 조종 훈련을 받으며 빚어낸 결과물이다. 가쁘게 박동하는 심장 소리가 만져질 듯 들리는 파리 도심에서의 추격·도주 장면에서는 그에게 새겨진 세월의 흔적이 감지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액션 장면에서 그는 여전히 헌트 요원에게 불가능이란 없음을 보여 주며 건재를 과시한다. 최근 영화들의 속도감 넘치는 편집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전통적인 화법으로 보이는 초반의 전개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긴장감을 한껏 높여 줘야 하는 악역들의 역할도 평타에 그쳤다. 헌트의 복병이 되는 새 인물, CIA 요원 워커(헨리 카빌)는 다부진 체격에 미치지 못하는 평면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강력한 한 방을 날리지 못했다. 5편에서 지적인 매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던 영국 MI6 출신 요원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활약이 줄어든 것도 아쉽다. 147분. 15세 이상 관람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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