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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미드 ‘영거‘ 리메이크 “40대→20대 위장 취업” 여주 누구?

    JTBC, 미드 ‘영거‘ 리메이크 “40대→20대 위장 취업” 여주 누구?

    JTBC가 유명 미국 드라마 ‘영거(YOUNGER)’를 리메이크한다. ‘영거’는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구직 전선에 뛰어든 40대 싱글맘이 20대로 위장 취업을 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의 미국 드라마다. 지난 2015년 ‘미국 TV Land’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시즌5까지 방송된 인기 작품이다. 미드 ‘영거’에서 20대로 위장 취업하는 40대 이혼맘 ‘라이자’ 역은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가 맡아 극을 이끌었다. 40대면서 20대의 외모를 소화할 여주인공을 누가 맡게 될 지 관심이 모인다.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출판 에디터 ‘켈시’ 역을 맡았으며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의 크리에이터로 잘 알려진 대런 스타(Darren Star)가 연출해 큰 인기를 끌었다. JTBC 관계자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와 좋은 이야기 구조에 끌려 리메이크를 결정하게 됐다”며, “현 시대와 상황에 걸맞은 좋은 리메이크로 우리나라 시청자들을 사로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TBC가 만들 한국판 ‘영거’는 2020년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아인,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배우 12인에 뽑혀

    유아인,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배우 12인에 뽑혀

    유아인이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올해 최고 배우’ 12인에 선정됐다. 12인 명단에는 줄리아 로버츠를 비롯해 이선 호크와 에마 스톤 등 쟁쟁한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포함됐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버닝’에 출연한 유아인의 매혹적인 연기를 호평하며 그를 최고의 배우 명단에 올렸다. 유아인은 ‘버닝’에서 종수 역을 맡아 청춘의 불안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또 뉴욕타임스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올해 최고 영화’ 10편에 포함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아이폰 광고에 출연한 김종만씨는 누구?

    아이폰 광고에 출연한 김종만씨는 누구?

    애플 아이폰 광고에 출연한 한인 배우 김종만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종만씨가 출연한 광고 영상은 유튜브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훌쩍 넘겼다. 아이폰의 그룹 페이스타임 기능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이 영상은,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의상을 입은 남성들이 각자 머물고 있는 곳에서 그의 히트곡 ‘There‘s Always Me’를 부른다는 콥셉트다. 이번 광고는 영화 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받은 스웨덴 출신의 라이너스 산드그렌 촬영감독과 애플 아이폰 7플러스 TV광고를 연출한 두갈 윌슨 감독의 합작품으로 독특한 영상과 유머러스한 연출이 눈길을 끈다. 김씨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TV시리즈 ‘러브’ 시즌2로 할리우드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한미 공동제작 영화 ‘And The Dream That Mattered’의 제작자 겸 주연으로 활동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씨는 한국 전통주 ‘화요’ 광고에 개런티 없이 출연했으며, 미국에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그는 “사람들이 꿈을 향해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삶의 방향”이라며, 자신의 할리우드 경험을 한국배우들에게 나누는 행사를 4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할리우드의 설리?” 마일리 사이러스, 속옷 없이 ‘당당 패션’

    “할리우드의 설리?” 마일리 사이러스, 속옷 없이 ‘당당 패션’

    할리우드 배우이자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26)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7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터틀넥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속옷을 입지 않아 가슴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혀를 내밀고 악동 포스를 풍기고 있다.현지시각으로 6일 영국 런던에서 포착된 마일리 사이러스는 블랙 터틀넥에 가죽 미니 스커트, 가죽 부츠를 착용하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마크 론슨과 함께 한 신곡 ‘Nothing Breaks Like a Heart’를 지난달 발매하고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콘스탄스 우, 44년 만에 아시아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로

    콘스탄스 우, 44년 만에 아시아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로

    “아침부터 (축하) 전화가 빗발쳐 여태껏 방해 금지 모드로 해놓았다.”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콘스탄스 우가 6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아 혈통 배우로는 44년 만에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기쁨을 트위터에 밝힌 뒤 “흥분되기도 하면서 충격적이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년 1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한달 앞두고 이날 후보 명단이 공표됐는데 우는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에밀리 블런트, ‘페이버릿’의 올리비아 콜먼, ‘에이트 그레이드’의 엘시 피셔, ‘툴린’의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뮤지컬·코미디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 따르면 아시아 혈통으로 이 상의 여우주연상 후보 명단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던 이는 1974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이본느 엘리먼이란 배우였다고 미국 CNN이 전했다. 우는 “이전에 아시아계 미국 여성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일이 내게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연예 매체 ET에 소감을 밝혔다. 25년 만에 아시아계 배우만으로 캐스팅해 화제를 낳았던 이 영화는 최우수 뮤지컬·코미디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존 M 추 감독은 두 부문 지명이 “내 커리어 가운데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반겼다. 지난 8월 개봉 이후 2억 3800만 달러(약 2661억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다. 같은 이름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작가 케빈 콴도 우에게 축하를 보내고 “역사적인 후보 지명”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스타 이즈 본’으로 좋은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들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스, ‘디스트로이어’의 니콜 키드먼, ‘캔 유 에버 포기브 미’의 멜리사 맥카시, ‘프라이빗 워’의 로자먼드 파이크가 드라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작품상 후보로는 ‘블랙팬서’, ‘블랙 클랜스맨’, ‘보헤미안 랩소디’,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스타 이즈 본’이 올랐고, 뮤지컬·코미디 작품상 후보로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페이버릿’, ‘그린북’, ‘메리 포핀스 리턴즈’, ‘바이스’가 지명됐다. 감독상 후보는 ‘스타 이즈 본’의 브래들리 쿠퍼,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블랙 클랜스맨’의 스파이크 리, ‘그린북’의 피터 페라리, ‘바이스’의 아담 맥케이가 이름을 올렸다. 남우주연상은 ‘스타 이즈 본’의 브래들리 쿠퍼, ‘영원의 문턱에서’의 월렘 데포, ‘보이 이레이즈드’의 루카스 헤지스, ‘보헤미안 랩소디’의 레미 말렉, ‘블랙 클랜스맨’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드라마 부문에서, ‘바이스’의 크리스찬 베일, ‘메리 포핀스 리턴즈’의 린 마누엘 미란다, ‘그린북’의 비고 모텐슨, ‘미스터 스마일’의 로버트 레드퍼드, ‘스탠 앤드 올리’의 존 C 라일리가 뮤지컬·코미디 부문 후보로 올랐다. ‘바이스’는 뮤지컬·코미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등 여섯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 ‘그린북’과 ‘스타 이즈 본’은 나란히 다섯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방탄소년단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전 세계 196만 관객 동원

    방탄소년단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전 세계 196만 관객 동원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Burn the Stage: the Movie)가 전 세계 196만 관객을 동원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5일 전 세계 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 개봉한 영화를 본 관객이 전 세계 196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19개 도시 해외 투어 현장과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국내에서는 CGV가 단독 상영해 개봉 3주 만에 31만명을 불러 모았다. 음악 다큐멘터리 개봉작 가운데 최다 관객 기록이다.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를 중심으로 영화를 두번 이상 보는 ‘N차 관람’ 열풍이 불면서 재관람률이 10.5%에 달했다. CGV 관계자는 “역대 10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 가운데 이 작품이 최고 재방문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북미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포브스는 ‘비틀스로부터 55년이 지난 지금, 방탄소년단의 할리우드 순간이 오다‘는 제목의 기사로 영화를 소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파격 도발’ 레이디 가가, 패션지 커버걸

    [포토] ‘파격 도발’ 레이디 가가, 패션지 커버걸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패션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국 패션 매거진 ‘엘르 차이나’ 측은 5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2019년 1월 호 커버의 주인공 레이디 가가를 소개했다. ‘엘르 차이나’는 “레이디 가가는 ‘제53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5 여주인공으로 열연해 ‘골든 글러브’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쥔 최고의 디바”라고 그의 화려한 이력을 전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스타 이즈 본’을 소개하며 “호연으로 호평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레이디 가가는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오묘한 빛깔의 드레스부터 시스루 슬립까지 화보마다 강렬한 의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높은 하이힐을 신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상반신 누드 콘셉트로 시선을 모았다. ‘퍼포먼스 여제’, ‘파격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이색적인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에 나섰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16년부터 2년 여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17세 연상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최근 비밀리에 약혼했다. 스포츠서울
  • ‘킬러 로봇’ 현실로…英 첨단 무인 ‘로봇 탱크’ 개발

    ‘킬러 로봇’ 현실로…英 첨단 무인 ‘로봇 탱크’ 개발

    할리우드 SF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미래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막강한 살상력을 자랑하는 '탱크 로봇'의 테스트 소식을 보도했다. 영국의 다국적 방위산업체 ‘키네틱'(QinetiQ)이 개발한 이 탱크의 이름은 '타이탄 스트라이크'(Titan Strik). 1.6톤의 경량급인 타이탄 스트라이크는 무인 미니 탱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장착된 기관총 등 다양한 무기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가동 방식은 원격이다. 마치 드론을 움직이듯 태블릿PC로 조종되기 때문으로, 조종사는 탱크에 설치된 카메라를 확인하면서 무기를 발사할 지 등을 결정한다.키네틱이 이같은 탱크 로봇을 개발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무인 로봇을 전투에 투입하면 아군의 인명 피해 자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발 더 나아가 키네틱은 지난달 솔즈베리평원에서 ‘자율 전투원 훈련'(Autonomous Warrior experiment)이라는 이름으로 무인 탱크, 무인 차량, 드론 등을 활용한 전투 로봇 군사 훈련까지 벌였다. 그러나 이같은 전투형 로봇에 대한 비판은 끊이지 않고있다. 원격조종 없이 자율주행만 가능하면 사실상 인간에게는 ‘킬러 로봇’인 셈이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영국 미래군 개발 책임자인 케브 콥시 준장은 "인간 참여를 배제하는 치명적인 완전 자율형 로봇은 결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무인 탱크 개발은 영국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 러시아의 무기제조업체인 칼라슈니코프는 무게 7톤의 무인 탱크인 소라트니크를 공개한 바 있다. 자동차만한 크기의 이 탱크는 기관총과 유탄발사기, 대전차 미사일 등으로 무장해 지뢰와 장애물 제거, 적기지 파괴 등이 가능하다. 또한 하늘에 띄운 드론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움직이며 밤낮, 극한의 환경 조건에서도 제약없이 기동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양육권 문제 합의 “졸리 안도해”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양육권 문제 합의 “졸리 안도해”

    이혼 소송 중인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자녀 양육권 문제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각) 미국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 측은 “몇주 전 양육권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으며, 양쪽 모두와 판사도 서명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재판은 받을 필요가 없게 됐다”고 밝혔다. 합의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최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개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 2016년 9월 이혼한 뒤 2년째 이혼 소송 중인 졸리와 피트는 양육권 다툼으로 다음 달 4일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다. 둘 사이에는 매덕스(17), 팩스(14), 자하라(13), 실로(12),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10) 등 여섯 자녀가 있다. 이들은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살고 있다. 졸리는 그동안 단독 양육을 주장한 반면 피트는 공동 양육을 요구해왔으며, 둘의 양육비 다툼은 지난 8월 언론에 각자 주장이 공개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졸리의 법정 대리인은 LA 상급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피트는 아이들을 지원할 의무를 지고 있지만 결별 이후 지금까지 유의미한 지원을 하지 않았다. 1년 6개월간 정기적으로 지원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피트는 “졸리와 아이들을 수혜자로 해서 130만 달러(14억6천만원)를 지급했다. 졸리가 주택을 사들이는 데 800만 달러(90억원)를 보탰다”고 반박한 바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졸리의 한 측근은 “졸리는 (이번 합의에 따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 것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으며 가정의 안정을 위한 진전을 이룬 데 대해서도 안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탄 시즌 애청곡 ‘자기야 밖은 추워’ 데이트 폭력 노래라고?

    성탄 시즌 애청곡 ‘자기야 밖은 추워’ 데이트 폭력 노래라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유럽과 미국의 가게들과 라디오 방송에서 많이 흘러나오는 노래 가운데 ‘자기야 밖은 추워(Baby Its Cold Outside)’가 있다. 1949년 영화 ‘넵튠스 도터’에서 멕시코 배우 리카르도 몬탈반이 미국 여배우 겸 수영선수 에스터 윌리엄스에게 귀가하지 말고 자신이랑 함께 있자고 추근대는 내용이다. 이듬해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를 수상했다. 1944년 프랭크 뢰서가 가사를 쓴 이 노래는 루이 암스트롱과 톰 존스를 비롯해 3년 전에는 레이디 가가가 토니 베넷과 함께, 마이클 뷰블레 등이 다시 불렀고, 배우 윌 페렐과 주이 드샤넬이 2004년 영화 ‘엘프’에서도 함께 불렀다. 그런데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라디오 방송의 ‘스타 102 클리블랜드’가 가사 내용이나 영화 장면 등에 부적절한 내용이 많고 미투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고 있는 시대 추세에도 맞지 않는다고 항의하는 애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 노래를 앞으로는 틀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페이스북에서 찬반 여론을 물었더니 계속 틀어야 한다는 의견이 94%로 압도적이었다.이 방송의 진행자 글렌 앤더슨도 블로그에 다른 시대에 쓰여진 가사가 “사기에 가깝고 잘못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완전히 민감하며 사람들은 쉽게 상처받는다. 그러니 미투가 여성들이 마땅히 내야 할 목소리를 내게 하는 세계에 이 노래는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코미디언 젠 커크먼은 데이트 폭력을 하는 것처럼 들리는 가사들이 1930년대에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지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복잡하다고 지적했다. 여성이 속으로는 머무르고 싶지만 평판을 해칠까 두려워 망설이고 있으며 “이 술에 뭘 탔니(Say what’s in this drink)”란 가사 역시 1930년대 할리우드 영화에선 “진심을 털어놓을게요”란 말과 같은 뜻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 강간위기센터의 최고경영자(CEO) 손드라 밀러는 “명백히 (함께 자자고) 밀어붙이는 내용”이라며 “여주인공은 명백히 ‘노’라고 말하는데 남자들은 ‘진짜로는 좋다는 거지’라고 말하는 격이다. 2018년이라면 여자가 ‘노’라고 하면 ‘노’인 것이고 마땅히 거기서 멈춰야 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하! 우주] SF영화가 현실로…AI 로봇 사이먼, 우주정거장서 첫 가동

    [아하! 우주] SF영화가 현실로…AI 로봇 사이먼, 우주정거장서 첫 가동

    마치 할리우드 SF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현실이 됐다. 지난 30일 유럽우주국(ESA)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비행사를 돕는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로봇 사이먼이 데뷔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우주로 간 사이먼(CIMON)은 '승무원과 대화하는 모바일 동반자'(Crew Interactive MObile CompanioN)라는 뜻의 영어 약어를 조합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로봇이다. 무게 5㎏의 배구공 만한 크기로 극미중력 상태인 ISS 내부에서 장착된 총 14개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스스로 떠다닌다. 물론 사이먼이 SF영화에서처럼 사람을 능가하는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니다. 우주비행사들을 따라다니면서 일상적인 일을 보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됐기 때문으로, 예를들어 우주선 안에서의 복잡한 절차 등을 물으면 화면을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알려준다.ESA에 따르면 사이먼의 첫 테스트는 지난달 15일 독일인 우주비행사인 알렉산데르 게르스트(42)와 대화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게르스트의 첫 명령은 "깨어나라 사이먼"이었으며 이에 사이먼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며 역사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사이먼은 게르스트의 얼굴을 인지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으며 초음파 센서를 통해 자신의 위치도 파악했다. 사이먼 개발에 참여한 IBM 프로젝트 팀장 마티아스 비니옥은 "우주비행사가 사이먼에 질문이나 지시를 하면 사이먼의 두뇌 격인 인공지능 왓슨이 이 말의 의도를 파악한다"면서 "네트워크를 통한 지상과의 연결을 통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은 실질적인 도움보다는 우주에서도 제대로 작동되는지 알아보는 시험단계"라고 덧붙였다. ESA 대변인 마르코 트로바텔로는 "사이먼이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이 지상과 별 차이가 없었다"면서 "아직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컴퓨터 ‘HAL 9000’이나 인터스텔라의 ‘타스'(Tars)가 될려면 멀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2년 만에 자녀 양육권 합의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2년 만에 자녀 양육권 합의

    2년째 이혼 소송 중인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최근 자녀 양육권 문제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졸리의 법정 대리인 성명을 인용해 “몇주 전 양육권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으며 양쪽 모두와 판사도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재판을 받을 필요도 없게 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졸리 측 대리인은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이익 보호를 위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9월 이혼한 뒤 2년째 이혼 소송 중인 졸리와 피트는 양육권 다툼으로 다음 달 4일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다. 둘 사이에는 매덕스(17), 팩스(14), 자하라(13), 실로(12),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10) 등 여섯 자녀가 있다. 이들은 영국 런던과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오가며 살고 있다. 졸리는 그동안 단독 양육을 주장한 반면 피트는 공동 양육을 요구해왔으며, 둘의 양육비 다툼은 지난 8월 언론에 각자 주장이 공개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졸리의 법정 대리인은 LA 상급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피트는 아이들을 지원할 의무를 지고 있지만 결별 이후 지금까지 유의미한 지원을 하지 않았다. 1년 6개월간 정기적으로 지원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피트는 “졸리와 아이들을 수혜자로 해서 130만 달러(14억 6000만원)를 지급했다. 졸리가 주택을 사들이는 데 800만 달러(90억원)를 보탰다”고 반박한 바 있다. 졸리의 한 측근은 로이터에 “졸리는 (이번 합의에 따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 것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으며 가정의 안정을 위한 진전을 이룬 데 대해서도 안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트 측은 합의에 대한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한나, 드레스 이슈→‘순수의 시대’ 소환까지

    강한나, 드레스 이슈→‘순수의 시대’ 소환까지

    배우 강한나가 과거 뜨거운 이슈가 됐던 드레스를 언급하며 화제에 오른 가운데 영화 ‘순수의 시대’도 재주목 받고 있다. 강한나는 29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해투4)’에 출연해 자신의 흑역사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꼽았다. 당시 영화 ‘친구2’의 홍보차 레드카펫을 밟은 강한나는 각선미를 드러낸 과감한 옆트임의 블랙 롱 드레스를 입었다. 뒤태는 더욱 파격적이었다. 등과 엉덩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낸 디자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거기에 S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매혹적인 포즈와 당당한 표정은 할리우드 배우를 방불케 했다. 해당 드레스 자태가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강한나가 신하균과 호흡을 맞춘 영화 ‘순수의 시대’도 관심을 끌고 있다. 2015년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강한나는 신하균과의 수위 높은 베드신에 대해 “가장 힘들었던 장면”이라며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 굉장히 잘 표현을 해야 감정들이 잘 비칠 수 있어서 부담이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당시 혹평을 받으며 47만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는 데 그쳤다. 한편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해 영화 ‘친구2’ ‘순수의 시대’ 드라마 ‘미스코리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아는 와이프’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기영 “여자친구와 결혼 생각”…‘미추리’ 상금이 결혼 자금?

    강기영 “여자친구와 결혼 생각”…‘미추리’ 상금이 결혼 자금?

    배우 강기영이 ‘미추리’에서 여자친구와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살 연하 여자친구와 2년째 연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강기영은 최근 진행된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 녹화에서 “상금 천만 원을 받으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유재석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강기영은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할 때 사용하고 싶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고민 중”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강기영의 깜짝 고백에 멤버들은 미리 축하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어 제시된 “‘미추리’ 멤버 중 이상형과 가까운 멤버가 있다?”라는 질문에 강기영이 홀로 “Yes”라고 대답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강기영은 이상형으로 장도연을 지목했고, 장도연은 연인이 있는 강기영에게 “여기가 무슨 할리우드냐?”라고 받아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기영의 직진 사랑 고백과 반전 입담이 담긴 ‘미추리’는 3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한나 드레스 재조명 ‘할리우드급 노출+당당 애티튜드‘

    강한나 드레스 재조명 ‘할리우드급 노출+당당 애티튜드‘

    배우 강한나가 과거 뜨거운 이슈가 됐던 드레스를 언급해 또한번 화제를 몰고 있다. 강한나는 29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해투4)’에 출연해 자신의 흑역사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꼽았다. 당시 영화 ‘친구2’의 홍보차 레드카펫을 밟은 강한나는 과감한 옆트임이 돋보이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었다.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뒤태는 더욱 파격적이었다. 등과 엉덩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낸 디자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거기에 S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매혹적인 포즈와 당당한 표정은 할리우드 배우를 방불케 했다. ‘해투4’에서 강한나는 해당 드레스에 대해 “유명 디자이너 맥&로건의 드레스다. 디자이너 선생님이 이 드레스를 제안해주셨는데, 전 멋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당시 드레스에 맞는 애티튜드를 한다고 했는데, 너무 세보이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해 영화 ‘친구2’ ‘순수의 시대’ 드라마 ‘미스코리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아는 와이프’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애 중 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결혼설 불거져

    열애 중 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결혼설 불거져

    지난 5년 동안 연인 관계를 지켜온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39)와 제이미 폭스(50)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케이티와 제이미가 프랑스 파리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은 “파리는 수년 동안 숨겨왔던 그들의 비밀 연애를 공개하기로 결심한 도시”라며 “2013년 몰래 데이트를 시작한 이후 제이미에게 골치 아픈 논란이 생길 때 마다 케이티는 그를 심적으로 진정시켰다. 이제 서로에게 정착했다는 사실을 공식화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케이티는 제이미와 결혼하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렸다. 이제 어디에서 언제 결혼을 하고 싶은지를 분명히 했다”면서 “그녀는 빛의 도시인 파리에서 겨울 결혼식을 올리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톰 크루즈와 결별한 홈즈가 폭스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은 오랫동안 있어왔다. 홈즈는 실제로 2013년 한 행사에서 폭스와 함께 춤을 춘 것을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가 됐고, 지난해 9월 둘의 열애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열애 사실을 늦게 공개한 이유는 톰 크루즈와 이혼하면서 맺은 비밀 서약 때문이었다. 서약서에는 다른 남자와 5년 동안 공식적인 데이트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후 케이티와 제이미가 여자 문제로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나돌았지만 지난 8월 LA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달 초 홈즈가 새끼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후, 두 사람이 약혼했다는 소문도 난무했다. 하지만 홈즈 대변인은 “반지는 새 영화 더 시크릿(The Secret)속 소품일 뿐이다. 그녀는 영화 속 상대배우 제리 오코넬 외에 누구와도 약혼하지 않았다”고 이를 부인했다. 사진=스플래시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킴 카다시안 동경해 목숨걸고 ‘엉덩이 확대 수술’ 받은 男

    킴 카다시안 동경해 목숨걸고 ‘엉덩이 확대 수술’ 받은 男

    할리우드의 모델 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을 동경한 한 남성이 그녀와 똑같은 엉덩이를 가지려다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에 사는 남성 조단 파케(27)는 평소 킴 카다시안의 광팬으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과 스타일, 몸매의 변화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그녀와 똑같은 외모를 가지고 싶어했던 파케는 지난 8년간 무려 80차례의 크고 작은 성형수술 및 시술을 받았고, 이에 쏟아 부은 돈만 13만 파운드에 달한다. 코를 높이는 수술은 물론이고 보톡스와 같은 시술과 광대뼈에 임플란트를 넣는 시술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이런 파케에게 가장 큰 위기를 가져다 준 것은 엉덩이 확대 수술이었다. 그는 터키 이스탄불까지 날아가 8500파운드를 주고 엉덩이 확대 수술인 ‘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Brazilian Butt Lift·BBL) 수술을 받았는데, 이후 엉덩이 근육에 괴사가 시작된 것이 문제였다. 술을 받은 후 2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엉덩이 부근 근육이 점차 썩기 시작했고, 급기여 커다란 구멍이 생길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동시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통증도 동반됐다. 의료진은 그가 수술 후 감염으로 인해 근육 괴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파케는 엉덩이 확대 수술에 사용한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며 근육 괴사를 막고 목숨을 건졌지만, 욕심을 버리지 않았고 결국 두 번째 수술을 받기에 이르렀다. 파케는 “킴 카다시안의 광팬으로서 그녀와 같은 엉덩이를 가지기 위해 터키까지 갔던 것은, 영국에서는 내가 원하는 만큼 큰 사이즈의 엉덩이를 만들어주는 병원이 없었기 때문”이라면서 “현재는 두 번째 수술을 받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첫 번째 수술과 달리 지방 임플란트의 위치를 옮겨서 더욱 기발한 형태의 엉덩이를 만들었다”면서 “내 목표는 킴 카다시안도 질투할 만한 엉덩이를 가지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완벽한 몸매를 가지기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킴 카다시안의 등장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는 지난해에만 2만 300여 명의 미국인이 받은 수술이다. 하지만 이 수술을 받은 환자가 연이어 사망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이어지면서, 영국 성형외과의사협회(BAAPS)는 “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는 가장 위험한 성형수술”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기고] 여청수사·실종팀을 아시나요/김재영 서울 방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기고] 여청수사·실종팀을 아시나요/김재영 서울 방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한 남성이 실종된 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확인해 직접 딸을 찾아 나선다는 신선한 소재로 입소문을 탄 끝에 관객 300만명을 동원한 ‘서치’라는 할리우드 영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실종 사건은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실종팀이 전담합니다. 여성과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전담수사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5년 신설됐고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아동 및 노인 학대·실종 사건을 맡고 있습니다.최근 방배서 여청수사·실종팀은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오빠가 6년 전 실종됐다’는 신고 접수 후 끈질긴 추적 끝에 실종자를 발견해 신고자로부터 “암투병 중인 부모님께 오빠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부부가 쇠막대기와 당구큐대로 초등학생 자녀를 폭행한 사실을 접수하고 즉시 수사 후 아동보호 사건으로 송치해 부부가 자신들의 양육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온 미투 사건, 홍대 누드모델 불법촬영 사건, 리벤지포르노뿐만 아니라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가정폭력과 스토킹 사건까지 여청수사·실종팀은 그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는 동시에 업무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맞는 인력 증원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청수사·실종팀은 24시간 3교대(팀당 4명)로 근무하는데 가정폭력·실종 사건의 경우 신고 접수 시 반드시 현장에 출동하고 있어 신고가 많은 날은 다른 수사를 할 시간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실제 여청수사·실종팀에서 근무하다가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경찰관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를 다루는 여청수사·실종팀은 전문성이 필수적입니다. 전문성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경험 많은 경찰관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회적 약자를 돌본다는 사명감으로 매일매일 근무하고 있지만 민감한 이슈들로 가득한 현장을 대하다 보면, 나 자신과 동료들의 체력과 감수성이 소진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이제는 사명감에 앞서 인력과 예산이 늘어야 할 때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회적 약자 보호의 출발점이 아닐까요.
  • “연인인 줄” 에즈라 밀러, 수현과 서울 데이트 포착 “비공식 방문”

    “연인인 줄” 에즈라 밀러, 수현과 서울 데이트 포착 “비공식 방문”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26)가 한국에 깜짝 방문하며 수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수현(33)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ok who‘s here!(누가 왔는지 보세요) 에즈라 서울 왔어요. 김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한정식을 즐기고 있다. 에즈라 밀러는 김치를 장난스럽게 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한 캐릭터 숍에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최근 개봉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특히 에즈라 밀러는 유명 인터뷰어인 키얼스티 플라(Kjersti Flaa)가 인터뷰에서 수현에게 인종차별적인 질문을 하자 대신 나서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에즈라 밀러의 한국 방문은 영화 홍보차 방문이 아닌 개인 여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현 측 관계자는 “에즈라 밀러가 개인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수현과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으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측도 “에즈라 밀러가 개인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행사나 방송 등 공식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2008년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케빈에 대하여‘ ’월플라워‘ ’저스티스 리그‘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와이스 첫 영화 ‘트와이스랜드’ 티저 영상 공개

    트와이스 첫 영화 ‘트와이스랜드’ 티저 영상 공개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첫 영화 ‘트와이스랜드(TWICELAND)’가 12월 7일 CGV 스크린X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트와이스랜드’는 올해 진행 중인 월드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 공연 실황과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 비하인드 영상이다. 3면으로 넓게 펼쳐진 화면이 마치 월드투어 콘서트를 직접 보는 듯 생생한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트와이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겨 있다. 특히 2019년 패션 트랜드인 플로랄 프린트 의상이 아름다운 여성미를 돋보이게 한다. 스크린X는 2012년 CJ CGV가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지난해부터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블록버스터를 개봉했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6개국, 182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영화 ‘트와이스랜드’는 12월 7일 전국 50개 CGV 스크린X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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