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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헤어지며 공항에서 눈물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헤어지며 공항에서 눈물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매덕스랑 헤어질 때 속으로 ‘볼썽사납게 울어서 네 아이를 창피하게 만들고 있어’라고 생각했다”며 아들 매덕스와 헤어졌을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공항에서 헤어지며 아마 여섯 번은 돌아본 것 같다. 매덕스는 내가 돌아볼 것을 알고 계속 손을 흔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매덕스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게 돼 기쁘다. 아들이 너무 보고 싶다. 비행기표를 끊어두진 않았지만 곧 또 (한국에)갈 것”이라며 아들 매덕스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1일 아들 매덕스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인천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함께 돌아보는 등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떠났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한 매덕스는 오늘(26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앞두고 있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무예·음식·다큐… 3색 국제영화제 잇따라 열린다

    무예·음식·다큐… 3색 국제영화제 잇따라 열린다

    29일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새달 6일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새달 20일 ‘DMZ 국제다큐’ 개막‘영화 보기 좋은 계절’ 늦여름, 초가을. 색다른 테마를 앞세운 영화제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충북 청주·충주에서 열리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를 테마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영화제다. 전 세계 20개국 51편의 무예·액션 장르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일에 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무술 감독 척 제프리스 등 스타급 인사들이 방문해 관심을 끈다. 음식을 테마로 한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영화제에서는 각양각색의 음식과 다양한 문화권의 삶을 담은 장·단편 영화 60여편을 준비했다. 베를린, 선댄스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신작들과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음식문화에 대한 논의를 담은 작품 등이 주를 이룬다. 대표 프로그램인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 영화·음식계 명사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맛있는 토크’도 예정돼 있다.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상영하는 한국 다큐멘터리의 수를 예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렸다. 다음달 20∼27일 경기 고양·파주 일대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평화와 생명, 소통을 주제로 총 46개국, 150편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으로는 20대 청년들이 목포역에서 출발, 서울역과 블라디보스토크, 베를린까지 기차 여행을 하며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과정을 그린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박소현 감독)가 선정됐다. 올 칸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 수상작 ‘사마를 위하여’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남북문제를 조명하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DMZ비전: 인터 코리아’ 섹션도 운영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아들 위해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 전세 계약

    안젤리나 졸리, 아들 위해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 전세 계약

    할리우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44)가 서울 광화문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매덕스(18)를 위한 거처로 보인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졸리는 최근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한채를 전세로 구했다. 계약은 졸리의 대리인이 대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파트는 매덕스가 다닐 연세대와의 거리가 5㎞ 정도로 가깝다. 매덕스는 1년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신촌에 있는 서울 캠퍼스를 다니게 된다.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은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로 2008년 7월 준공했다. 공급면적은 81~192㎡로 주로 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현재 전세 시세는 7억~10억 5000만원 사이에 형성돼 있다. 113㎡는 7억원, 176㎡는 9억 6000만원, 190㎡는 10억 5000만원 선이다.인근에는 경복궁역, 사직공원 등이 있다. 김앤장 등 대형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와 금융기관, 청와대 근무자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졸리는 지난 18일 한국을 다녀갔다. 아들 매덕스가 오는 9월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전공)에 입학하기로 하자, 학부모로서 아들의 학교생활 준비를 돕기 위해서였다. 이후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조만간 다시 한국에 입국해 매덕스의 입학식에 참석한 뒤, 매덕스가 한국 생활에 적응할 때까지 함께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주말 극장 전망] 한국 공포 ‘변신’ vs 할리우드 액션 ‘분노의 질주’ 2파전

    [주말 극장 전망] 한국 공포 ‘변신’ vs 할리우드 액션 ‘분노의 질주’ 2파전

    한국 공포영화 ‘변신’과 할리우드 액션물 ‘분노의 질주:홉스&쇼’의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성동일·배성우 주연 ‘변신’은 전날 8만 5739명을 불러들여 이틀째 1위를 차지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스릴러다. 8만 5537명을 동원한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2위에 올랐다. 1, 2위 간 관객 수 격차는 200여명에 불과하다. 3위에 오른 ‘엑시트’는 누적 관객 790만 8023명을 기록했다. 4위는 조진웅·손현주 주연 ‘광대들:풍문조작단’으로, 개봉일보다 한단계 하락했다. 이어 5위는 ‘봉오동 전투’(5위)로 누적 관객 424만 8494명을 기록, 조만간 손익분기점(45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여름 성수기가 끝나면서 신작들도 여러 편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커런트 워’는 1880년대 미국 토머스 에디슨과 조지 웨스팅하우스 간의 치열했던 전류 전쟁을 소재로 다룬 작품. 전날 개봉과 함께 6위에 올랐다. 모범생 테사와 반항아 하딘의 로맨스를 그린 ‘애프터’는 7위에 올랐고, 윤가은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우리집’은 10위로 출발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전세 계약 ‘시세 보니..’

    안젤리나 졸리,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전세 계약 ‘시세 보니..’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광화문에 위치한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연세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아들 매덕스를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앤젤리나 졸리는 최근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은 졸리의 대리인이 맺었다고 한다.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다. 아파트 주변에는 경복궁, 사직공원, 경복궁역 등이 있다. 현재 전셋값은 113㎡가 7억원, 176㎡는 9억6000만원, 190㎡는 10억5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는 1년 동안 인천 송도에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신촌캠퍼스로 다니게 된다. 안젤리나 졸리가 계약한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는 신촌캠퍼스와 5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는 매덕스의 서울 거처 및 졸리가 한국에서 머물 공간으로 쓰일 듯하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졸리가 앞으로 한국을 자주 오갈 가능성이 높아 아파트를 계약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전공)에 입학하는 아들을 위해 학교생활 준비를 돕고자 한국에 왔다. 졸리는 이후 3박 4일간 머물다 지난 21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졸리는 방한 기간 매덕스와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하고, 서울에서 쇼핑을 즐겼다. 지난 20일에는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주한미국대사관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사진=MBC ‘섹션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문가 칼럼] 美 CMG가 이수만과 손을 잡고 여는 K-pop의 새 시대

    1969년 10월 16일. 영국의 클리프 리처드가 외국 가수로는 최초로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일부 여성 팬들이 속옷을 무대 위로 던질 정도로 열광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은 물론 전 세계 대부분의 음악시장이 팝의 식민지였다. 팝의 영향력은 지금도 지배적이다. 세계 시장을 지배하기에 팝 음악은 고압적이다. ‘팝 음악이 최고’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자기 나라에서 아무리 국민적 스타여도 팝의 본 고장에는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야 한다. 또한, 팝 시장에서는 변화가 느린 편이다. 미국은 나라 자체가 광대하다.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수많은 팬을 대상으로 음악을 홍보해야 한다. 발매한 지 1년이 지난 앨범이 흥행하는 일이, 인터넷이 발달한 요즈음도 일어난다. 올해만 해도 ‘Old Town Road’라는 곡이 반년간 차트 정상을 차지할 정도다. 팝의 본질이 이러므로 시장 진입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대형 레이블사의 네트워크 없이 북미 시장을 공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더욱이, 다른 나라 아티스트가 고유의 특징을 살리려 하면 “그건 미국식이 아니다”라며 뜯어 고친다. 고유의 예술적 향기는 사라지고 만다. 그간 우리 아티스트들도 미국 팝 시장의 문을 부단히 두드려 왔지만, 실패의 경험이 훨씬 많다. 아티스트만 한국인일 뿐, 그 이외에 모든 게 미국적이다 보니 고유의 향기를 살리지 못했던 게 가장 큰 이유다. 미국 제작진의 기획, 작곡, 비주얼에 한국 아티스트만 들어가 실패한 사례도 더러 있다. 2000년대 초반, 이들은 한류 드라마 붐에 힘입어 호기롭게 미국 시장을 노크해 당대 최고의 현지 작곡가들과 협업하고,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미국식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 노력했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런데 근년 들어 새로운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에서 프로듀싱된 싸이와 방탄소년단(BTS)의 음악을 현지 팬들이 열광적으로 사랑해 이들이 ‘반강제로’ 서구의 팝 시장에 들어갔다. 현지화하지 않은, 고유의 멋과 향기가 담긴 음악이 통째로 들어간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한계는 있었다. 외국의 대형 레이블사와 한국의 아티스트, 프로듀서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지 못했다. 싸이 열풍은 한 때 뜨거웠던 ‘마카레나 열기’처럼 사그라졌다. 다만, BTS는 지속적으로 빌보드 차트를 지배해 오고 있다. BTS의 꾸준함 덕분에 서구 팝 시장에도 K-pop을 한 장르로 인정하고, K-pop 기획자와 프로듀서를 존중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이 지점에 이수만 프로듀서와 SM엔터테인먼트(SM)가 등장한다. 미국 최대 레이블사인 캐피톨 뮤직 그룹(CMG)이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러브 콜’을 보내 SuperM 프로젝트를 론칭하는 것이다. 음악 및 콘텐츠 프로듀싱을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끌고, CMG는 홍보와 유통에 주력한다. 미국 팝 시장 진입의 두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한 세대에 걸쳐 K-pop을 이끌어 오면서 신뢰를 쌓아왔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20여 년 전 북유럽 작곡가의 곡 ‘Dreams Come True’를 수입했다. 이를 한국과 아시아 정서에 맞게 프로듀싱해 S.E.S.한테 부르게 해 성공했다. 이후 SM은 전 세계의 음악 창작자, 안무가, 크리에이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핀란드와 덴마크, 런던에서 미국 내슈빌, 할리우드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넓혀왔다. 신뢰는 쌓기 어려운 만큼 막대한 효과를 낸다. 이제 브루노 마스, 레이디 가가 등의 아티스트와 그래미상을 수상한 스테레오타입스, 테디 라일리 등 팝의 정상급 작곡가들이 이수만 프로듀서와 협업할 정도다. 게다가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끄는 SM의 음악은 뭔가 다른 ‘오리지널리티’로 유행을 선도해 왔다. 소녀시대 ‘Gee’에서 시작된 밝고 화려한 색감과 빠른 편집은 K-pop 뮤직비디오의 표준이 됐고, 동방신기의 ‘Mirotic’ 즈음 완성된 독특함은 북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특색이다. 외국 아티스트의 첫 내한공연이 있고서 정확히 반세기가 지난 오늘. 포크 가수로 음악을 시작해 미국 유학 중 접했던 흑인 댄스음악에 영감을 받아 결국 한국 대중음악계를 평정한 이수만 프로듀서가 엘튼 존 등 세계적 슈퍼스타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스티브 바넷 CMG 회장과 손을 잡고 K-pop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성패를 떠나 그 자체로 의미가 큰 사건이다. 김은우 K-pop 저널리스트·NHN 에듀 콘텐츠 담당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카프리오·호날두가 올린 ‘아마존 화재 사진’, 알고보니 엉뚱한 사진

    디카프리오·호날두가 올린 ‘아마존 화재 사진’, 알고보니 엉뚱한 사진

    지난 7월 말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인들이 경각심을 호소하기 위해 SNS에 사용한 이미지가 ‘가짜’로 확인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CNN 등 해외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할리우드 스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존 화재와 관련한 게시물을 올렸다. 문제는 해당 사진이 2018년 에 발생한 화재 당시의 사진인데, 디카프리오는 이에 대한 특별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의 게시물을 본 팔로워들은 앞다퉈 이를 ‘퍼갔고’, 해당 게시물은 200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한민국 축구팬들의 공분을 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아마존 화재를 걱정하는 포스팅에 2013년도 화재 당시 사진을 내걸었다.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제이든 스미스와 미국 영화배우 폴 로건 등도 아마존 화재와 관계 없는 다른 화재 사진과 함께 아마존 화재에 대한 우려의 뜻을 표했다. 아마존 대형 화재와 관련없는 사진으로 게시물을 올린 유명인들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 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 기준, 디카프리오 등 일부 유명인들의 SNS에는 ‘가짜 사진’으로 올린 게시물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뉴욕타임즈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1월부터 아마존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3만 9194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7% 늘어난 결과다. 브라질 전역을 기준으로 하면 7만4155건으로 지난해보다 84%나 증가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현재 위성사진에 찍힌 산불 연기가 남미 대륙을 가로질러 대서양 연안과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까지 퍼져 있다고 전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준표 “개념 연예인, 왜 조국사태엔 조용?”…김규리·유병재 에둘러 비판

    홍준표 “개념 연예인, 왜 조국사태엔 조용?”…김규리·유병재 에둘러 비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소위 개념 연예인들은 왜 조용한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명박·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에도 올랐던 배우 김규리씨와 자신을 개그 소재로 희화화했던 개그맨 유병재씨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아무런 생각 없는 무개념 연예인, 소위 개념 있는 연예인으로 포장해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얼치기 좌파 전위대로 설치던 그 사람들은 왜 조국 사태에는 조용한가”라며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정치 참여는 소신과 지식이라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청산가리 먹겠다는 사람, 이번에는 없나. 누굴 생각하며 조루증 치료한다는 사람은 이번에는 왜 숨어서 안 나오나”라고 언급했다.김규리씨와 유병재씨를 가리킨 말이다. 김씨는 미국산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지난 2008년, 트위터에 미국산 소고기 대신 “차라리 청산가리를 털어넣겠다”고 발언해 논란의 대상이 됐고 MB 정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방송 활동을 사실상 중단해야 했다. 유씨는 지난해 4월 단독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에서 홍 전 대표를 거론한 바 있다. 유씨는 “전 조루예요. 그래서 절정의 순간에 홍 전 대표가 입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을 생각해요. 그게 가장 섹시하지 않은 생각이거든요.”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에 대한 불쾌감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그는 “대중을 바보로 알고 선동하면 반드시 그 벌을 받는다”며 “신상필벌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날이 올거다”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조 후보자에 대해서는 자신이 지난달 말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를 통해 내놓은 예측이 맞았다고 적었다. 그는 “‘조국은 나대지 마라, 나대면 칼 맞는다’고 경고한 일이 있었다”며 “그 경고대로 조국은 지금 국민이 내리치는 큰 칼에 난도질 당하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온갖 불법으로 돈 벌고 불법으로 자녀 입시 부정하고 뻔뻔한 인생을 살아온 그가 다시 대한민국 공직자가 되는 걸 두고 볼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동정에 대하여(안토니오 프레테 지음, 윤병언 옮김, 책세상 펴냄) 문학과 예술 작품에 나타난 동정이라는 감정의 역사를 추적한 인문 비평서. 문학 비평가인 저자는 소포클레스의 비극에서 카프카에 이르기까지 서구 문학사를 관통하는 동정의 서사를 통해 타인의 고통을 심도 있게 추적하고, 그 고통에 동참하는 과정에서 촉발되는 감정의 다양한 양태를 파헤친다. 384쪽. 2만 2000원.프랑스 엄마의 힘(유복렬 지음, 황소북스 펴냄) 프랑스에서 유학 생활 7년 2개월, 외교관 생활 6년 6개월을 보낸 20년 베테랑 엄마가 프랑스를 이끄는 엄마들의 저력을 분석했다. 대다수 엄마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기 때문에 별도로 ‘워킹맘’, ‘직장맘’이라는 용어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 프랑스. 그곳 엄마들의 가장 큰 힘은 사회 정의와 질서, 나의 자유를 동시에 수호하는 ‘투쟁’ 정신이다. 271쪽. 1만 4800원.연대기(한유주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문학적 실험을 거듭하며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의 네 번째 소설집.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것은 같은 시공을 살아간다는 사실뿐이지만, 바로 그것이 가장 확실한 연대의 조건이 아니냐고 작가는 되묻는다. 단어와 문장이 반복, 나열, 부정, 역전을 거듭하면서 온전한 의미에 가닿으려는 노력을 이어 간다. 228쪽. 1만 3000원.킬링필드, 어느 캄보디아 딸의 기억(로웅 웅 지음, 이승숙·장미란 옮김, 평화를품은책 펴냄) 앙코르와트로 대표되는 찬란한 문화유산과 함께 20세기 가장 참혹한 학살극인 ‘킬링필드’가 공존하는 국가 캄보디아. 순진무구한 어린 캄보디아 소녀의 목소리로 국가 폭력에 희생된 개인의 내면과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회고록이다. 2017년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이 책을 원작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416쪽. 1만 5800원.여행은 차로 하는 거야(박성원 지음, 몽스북 펴냄) 10년간 전 세계 99개국, 미국 50개 주 중 49개 주를 렌터카로 여행한 5인 가족의 이야기. 여행은 투명인간이던 가정 내 아빠의 존재를 찾아가는 과정이며, 아이들에겐 다름을 인식하고 현명하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는 학습의 장이다. 504쪽. 1만 7500원.유시민, 이재명(김인성 지음, 홀로깨달음 펴냄) 디지털 범죄 수사 전문가인 저자가 지난 10년간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유시민, 이재명을 분석했다. 검찰과 국가정보원의 보도자료, 법원 제출용 의견서, 조사보고서 등을 배치해 두 정치인에 대한 검증을 시도했다. 320쪽. 1만 5000원.
  • 드웨인 존슨 美배우 수입 1위 8940만弗

    드웨인 존슨 美배우 수입 1위 8940만弗

    미국 할리우드 액션배우 드웨인 존슨이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영화배우로 집계됐다고 미 경제매체 포브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운동선수 출신으로 영화 ‘쥬만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에 출연한 그는 많은 작품에 출연한 덕분에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1년간 8940만 달러(약 1075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최고소득 상위권에는 마블 영화 출연 배우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어벤져스’ 등에 출연한 크리스 헴스워스(7640만 달러), 3위는 역시 ‘어벤져스’ 흥행을 이끈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6600만 달러)로 각각 나타났다. 이 밖에 크리스 에번스(4350만 달러), 폴 러드(4100만 달러) 등도 10위권에 들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임지연의 내가갔다, 하와이] 경적도 안울리는 주민들이 망원경 건설에 뿔난 이유

    [임지연의 내가갔다, 하와이] 경적도 안울리는 주민들이 망원경 건설에 뿔난 이유

    하와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푸른 바다만큼 도드라지는 특징은 현지인들이 가진 온화한 성격이다. 푸른 하늘을 닮은 와이키키 해변에 이끌려 하와이를 찾은 여행객들은 현지에서 마주친 친절하고 유쾌한 성격의 ‘하와이안’에게 매료돼, 머지않아 이곳을 다시 찾아오겠다는 결심을 할 정도로 현지인들이 보여주는 매력은 천해의 자연을 넘어설 정도다. 필자와 평소 친하게 지내는 현지 청년 조나단 조 역시 하와이에서 나고 자란 젊은이다. 그의 성격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는 운전면허 취득 후 11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운전 중 ‘경적’을 울려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다’는 현지 분위기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문화가 하와이 전반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조나단 뿐이 아니다. 실제로 필자가 이곳에서 만나본 현지인들 중에 소위 ‘타인과 함께 느리게 더불어 사는 것’을 즐기지 않는 이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거리에서는 누구도 ‘경적’을 울리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자동차 운전자들은 멀리서라고 길을 건너려는 보행자를 발견할 때면 비록 빨간 신호등일지라도 먼 거리에서 일제히 차를 세운다. 빠른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필자에게 이런 현지 문화는 다소 느린 ‘낯선 문화’로 비춰질 때가 있지만, 급하지 않게 천천히 남을 배려하는 삶의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비록 천천히 갈지라도 타인의 생각을 배려하는 것이 먼저인 이곳의 풍토 속에서 유독 ‘내 주장’을 오래하는 사건이 지속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더욱이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주말이면 ‘다운타운’과 시의회 광장을 중심으로 휘슬을 불며 모여드는 현지 주민들은 수개월 째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형편이다. 바로 마우나케아 산의 대형 천체 망원경 건립 공사와 이를 제기하기 위한 주민들의 대규모 시위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시작된 ‘30미터 망원경'(Thirty Meter Telescope, 이하 TMT) 건립을 주도한 시 정부에 대해 하와이 원주민들의 반대 시위가 장기화되고 있는 것. 주경의 지름이 30m에 달하는 이 망원경은 완공 시 최대 130억년 떨어진 곳까지 관측할 수 있어 우주의 기원에 대한 답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과학계의 예측이다.반면, 수개월 째 장기화된 시위의 핵심은 ‘마우나케아’ 산 정상은 곧 하와이 원주민들에게 우주가 창조된 성지와 같은 곳으로 이 일대에 미 정부 주도의 대형 천체 망원경을 추가 건립하려는 시도는 성지를 훼손하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셈이다. 더욱이 이미 이 일대에는 지름 10미터 규모의 거대 반사망원경 10기가 지난 1970년부터 줄곧 운영되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원주민들의 입장에서는 당시 이 일대에 들어선 천체망원경 건립 당시에도 미 정부와 과학연구소 측은 최대 건립 천체 망원경 수를 6기까지 한정하겠다고 약속, 현재의 추가 건립 계획은 이 같은 입장을 정면에서 뒤집는 처사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미 지난 1990년대부터 시도된 추가 건립 계획 실행으로 이 일대에 보존됐던 하와이 원주민들의 묘가 이전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 원주민들의 주장이다. 반면 수개월째 강경한 입장을 고수, 장기화된 원주민들의 시위와 관련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찬반 여론이 나뉘고 있는 형편이다. 현지에서 발행되는 일부 언론 중에는 ‘미래 과학 발전에 대한 기대를 가로 막는 원주민들의 처사’, ‘천체 과학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는 아둔한 사람들’이라는 과격한 표현으로 원주민 단체의 반대 시위를 비판했다. 특히 천문대 증축 계획에 찬성하는 이들은 시위 장기화로 인해 평소 천체 연구를 위해 출퇴근 했던 약 500명의 과학자들 접근이 막히면서 막대한 피해가 빚어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밤낮없이 생업을 포기한 채 마우나케아 정상으로 이르는 도로를 막기 위해 모여드는 시위대에 대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은 최근 마우나케아 산 정상의 시위대를 찾아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원로 주민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와이키키 일대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기 위해 하와이를 찾았다는 그는 원로 원주민들과의 만남에서 ‘하와이 문화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마우나케아 천체 망원경 추가 건립 반대와 시위대의 움직임에 지지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달 중으로 개강을 앞둔 하와이 소재 대학 강단에서도 시위 지지의사 표명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하와이대학 일부 교수들은 마우나케아에서의 시위가 계속되는 동안 시위한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업 일수를 보장해줄 것이라는 지지성명을 발표한 것. 이들 지지성명을 발표한 교수들은 반대 시위 참여로 인해 수업에 참가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원거리 학습 방법 등을 강구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해당 시위 지지성명에 찬성한 교수들의 수는 총 80여명으로 이들이 담당하는 과목 160개의 경우 온라인 강의와 개별 보충 강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추가 수업이 제공될 전망이다. 호놀룰루=임지연 통신원 808ddongcho@gmail.com   
  • ‘섹션TV’ 안젤리나 졸리, 서울서 포착된 근황 공개 “삼청동 누벼”

    ‘섹션TV’ 안젤리나 졸리, 서울서 포착된 근황 공개 “삼청동 누벼”

    22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서울 곳곳에서 포착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공개된다. 안젤리나 졸리는 올해 아들 매덕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지난 18일 내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한 후 통역사 한 명만 대동한 채 종로구 삼청동의 식당, 백화점 등을 누비며 한국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케이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에 입학할 예정이다. 매덕스는 1년 동안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다.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 그녀의 자녀들까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장남 매덕스 외에도 베트남에서 입양한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자하라,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샤일로와 녹스, 비비엔까지 모두 6명의 아이를 두고 있는 그녀는 평소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그녀의 자녀들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22일(오늘) 밤 11시 40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민근♥’ 수현 근황, 듬직 어깨에 기대 ‘웃음꽃 활짝’[EN스타]

    ‘차민근♥’ 수현 근황, 듬직 어깨에 기대 ‘웃음꽃 활짝’[EN스타]

    배우 수현(34)이 위워크 차민근(37) 대표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 수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게 #키마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현이 배우 박해수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유쾌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현은 박해수의 어깨에 기대 웃거나 소파에 올라가 고난도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수현과 박해수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130억원의 대규모 드라마 ‘키마이라’(극본 이진매, 연출 김도훈)에서 호흡을 맞춘다. 한편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수현이 차민근 씨와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모델 출신 수현은 2006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했다. 이화여대 국제학부를 졸업했으며, 2015년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민근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했다. 위워크 초기 멤버이자 아시아 진출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특사 졸리, 주한미국대사와의 만남

    [포토] 특사 졸리, 주한미국대사와의 만남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왼쪽)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에서 한국을 방문중인 할리우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악수를 하는 모습.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22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졸리를 만나 지역 내 인권과 강력한 한미 동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 수현, 차민근 위워크 대표와 열애 “깊은 신뢰”[공식]

    수현, 차민근 위워크 대표와 열애 “깊은 신뢰”[공식]

    배우 수현(34)이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한국 대표인 차민근(미국명 매슈 샴파인·37) 씨와 열애 중이다.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수현이 차민근 씨와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모델 출신 수현은 2006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했다. 이화여대 국제학부를 졸업했으며, 2015년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민근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했다. 위워크 초기 멤버이자 아시아 진출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메건 폭스 “실존인물 맡은 건 처음… 엄중하게 임했죠”

    메건 폭스 “실존인물 맡은 건 처음… 엄중하게 임했죠”

    한국전쟁 이면 알린 美 종군기자 역할 “혁신적 촬영 경험… 더 많은 작업 원해”“지금까지 다양한 CG(컴퓨터그래픽)나 로봇 등이 나오는 영화를 주로 작업했는데, (그런 작품들과 달리) 이 작품은 훨씬 더 엄중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메건 폭스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 특별출연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그에게 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첫 영화이자, 첫 한국 영화 출연작이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한국전쟁 중 기울어진 전세를 뒤집은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날, 양동작전으로 경북 영덕군 장사리 해변에서 펼쳐진 장사상륙작전을 바탕으로 했다. 평균 나이 17세였던 772명의 학도병은 문산호를 타고 장사리에 상륙해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성과를 올렸다.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포화 속으로’, 드라마 ‘아이리스2’의 김태훈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했다. 배우 김명민이 유격대를 이끈 이명준 대위를 연기했고 곽시양, 김인권, 최민호 등이 학도병으로 분했다. 폭스는 뉴욕 헤럴드트리뷴의 종군기자로, 한국전쟁의 이면을 세계에 알린 실존 인물 마거릿 히긴스(1920~1966)를 연기했다. 히긴스는 한국전쟁 르포 기사로 1951년 여성으로는 첫 퓰리처상을 받았다. 21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폭스는 옆에 앉은 곽 감독을 가리키며 “꼭 한번 작업해 보고 싶었다”면서 “한국 영화 출연은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이라고 말했다. 촬영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에 대해서는 “신을 찍고 나서 다음 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방금 찍은 신에 대해 편집이 이뤄지더라”며 “다른 데서는 경험하지 못한 혁신적인 촬영 방법”이라고 했다. 향후 한국 영화 출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좋아하는 한국 영화 중 하나가 ‘괴물’”이라며 “한국 영화를 좋아하는 만큼 한국에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답했다. 영화에서 미군 대령 스티븐 역에는 미국드라마 ‘CSI: 라스베이거스’ 시리즈에서 닉 스톡스로 익숙한 조지 이즈가 등장한다. 그 역시 한국 스크린에 첫발을 디뎠다. 곽 감독은 연출 계기를 설명하면서 “작품 제의를 받고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아버지”라고 운을 뗐다. “아버지 고향이 평안남도인데 17세 때 남으로 내려와 저희들을 키운 얘기를 수도 없이 들었고, 남과 북이 갈려 있는 상태를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꼭 이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명민이 연기하는 이명준 대위는 실존 인물인 이명흠 대위를 모델로 했다. 김명민은 “이렇게 중요한 전투와 숭고한 희생정신이 사람들 기억 속에 묻힌 것이 안타깝다”며 “인천상륙작전 뒤에 장사상륙작전이 있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새달 25일 개봉.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 내한 “치명적 섹시美”[포토]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 내한 “치명적 섹시美”[포토]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명민, 김인권, 곽시양, 메간 폭스, 김성철, 이호정, 이재욱, 장지건과 곽경택 감독, 김태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어깨를 드러낸 올 블랙 의상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치명적인 미모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메간 폭스는 “그동안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를 찍어본 적이 없어 도전해보고 싶었다. 곽경택 감독과도 작업해보고 싶었다”면서 “이 작품에서 다루는 사건은 한국 역사에서 가슴 아프고 중요한 사건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가 다루는 스토리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알아야 할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메간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부상했으며, 2009년과 2014년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 “어느 때보다 진지한 연기”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 “어느 때보다 진지한 연기”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한국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메간 폭스는 21일 CGV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그동안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를 찍어본 적이 없어 도전해보고 싶었다”면서 “곽경택 감독과도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이 작품에서 다루는 사건은 한국 역사에서 가슴 아프고 중요한 사건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면서 “그동안 CG나 로봇 등이 나오는 영화를 주로 작업했는데, 이 작품은 훨씬 더 진지한 분위기에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가 다루는 스토리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알아야 할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영화에 처음 출연한 메간 폭스는 “두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면서 영화를 만드는 특별한 점을 발견했다”면서 촬영과 편집이 동시에 이뤄진 점을 꼽았다. 그는 “제가 다음 신을 준비하고 있을 때, 조금 전 촬영한 장면을 편집하더라”라며 “다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놀라워했다.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부상했으며, 2009년과 2014년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난 바 있다. 그는 “한국에서 늘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간다”며 “영화 ‘괴물’ 등 한국 영화도 좋아하는 만큼 한국에서 더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달 25일 개봉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양동작전으로 진행된 ‘장사상륙작전’을 다룬 작품. 평균 나이 17세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리에 상륙해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이다.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포화 속으로’의 김태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메간 폭스는 뉴욕 헤럴드트리뷴의 종군기자로, 6.25 전쟁의 이면을 세계로 알리고 국제사회에 한국 지원을 요청한 실존 인물 마거릿 히긴스(1920~1966)를 연기했다. 1951년 6·25전쟁 르포 기사로 여성으로는 첫 퓰리처상을 받은 인물이다. 배우 김명민이 유격대를 이끈 이명준 대위를 연기했고 곽시양, 김인권, 최민호 등이 학도병으로 출연했다. 또 미국 인기 드라마 ‘CSI’ 시리즈에서 닉 스톡스 역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조지 이즈가 미군 대령 스티븐으로 등장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LA,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 발효 왜...노숙인 줄이기

    美 LA,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 발효 왜...노숙인 줄이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시가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를 발효했다고 미 공영라디오 NPR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급증하는 노숙인을 막기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LA 시의회의 이번 조례는 공원과 학교, 요양시설(데이케어센터) 인근에 차량을 주차해놓고 생활하는 노숙인에게 처음 적발 시 25달러(약 3만원), 두 번째 적발 때 50달러, 세 번째 적발되면 75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골자다. NPR은 특히 LA 노스할리우드 지역에 주차한 차량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가득 차있다고 전했다. 노숙인들은 대부분 레저용 차량 또는 캠핑카로 불리는 RV에 취사시설과 화장실, 세면시설 등을 갖춰놓고 생활하고 있다. LA시는 노숙인 3만 6000여명 중 1만여명이 차량을 기반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노숙인들의 불법 주차로 도심 주차난과 차량정체 등도 가중되고 있는 것이 시당국의 주장이다. 하지만 노숙인 지원단체는 이는 지나치게 가혹한 행정 규제이자 노숙인들을 결국 거리로 내모는 것 이외에 어떤 대안도 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노숙인 지원단체 ‘샤워 오브 호프’의 멜 틸러카러튼 사무국장은 NPR에 “이건 멍청한 조례”라면서 “한 군데에 몰려있는 사람들(노숙인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서울 포착 ‘뭐 했나 봤더니..’

    안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 서울 포착 ‘뭐 했나 봤더니..’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 리가 매덕스의 대학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에 입국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19일 통역사 1명만 대동한 채 소탈한 모습으로 서울 관광에 나섰다. 매덕스와 고깃집에서 식사하는 모습, 쇼핑백을 들고 한가롭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는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의 입국 사실은 함께 탄 승객들에 의해 알려졌다. 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에 입학한다. 연세대 신입생은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8일 매덕스의 입학과 기숙사 생활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K-POP 팬으로 알려진 매덕스는 연세대 외에도 미국 내 다른 학교의 입학 허가서를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연세대를 선택했다. 매덕스는 오는 26일 예정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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