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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효주 강동원 열애설에 나이 관심 “누가 선배?”

    한효주 강동원 열애설에 나이 관심 “누가 선배?”

    배우 한효주 강동원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나이 또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효주 강동원을 미국에서 포착한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한효주 배우의 사진에 관련된 공식입장을 전해드린다”면서 “한효주 씨는 지난 5월 작품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강동원 씨의 미국일정과 짧은 기간 일정이 겹쳐져 지인들과 동석해 몇 차례 식사를 함께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두 배우는 ‘골든슬럼버’와 ‘인랑’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좋은 선후배 사이임을 밝혀 드린다”고 해명했다.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지간이라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 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고, 문의 주신 사진은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 중 찍힌 사진인데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진 배우 두 사람에게만 관심이 쏠린 것 같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한효주 강동원의 나이차와 누가 선배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나왔다. 한효주는 32세로 지난 2004년 18세의 나이에 ‘논스톱5’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38세인 강동원은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했다. 강동원이 6살 연상이며 배우 1년 선배인 것. 한편 강동원 한효주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에서 호흡을 맞췄다. ‘인랑’은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SF, 액션 영화. 강동원 한효주를 비롯해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한효주, 미국서 포착? 열애설에 양측 “사실 무근”

    강동원 한효주, 미국서 포착? 열애설에 양측 “사실 무근”

    한효주, 강동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효주와 강동원이 미국에서 함께 있는 모습으로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쓰고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동원 씨는 현재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고, 한효주 씨는 다른 영화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지간이라,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 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고, 문의 주신 사진은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 중 찍힌 사진인데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진 배우 두 사람에게만 관심이 쏠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또한 “한효주 씨는 지난 5월, 작품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강동원 씨의 미국 일정과 짧은 기간 일정이 겹쳐 지인들과 동석해 몇 차례 식사를 함께 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골든슬럼버’, ‘인랑’ 등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모가 명품” 한효주, 프랑스서 포착된 근황

    “미모가 명품” 한효주, 프랑스서 포착된 근황

    프랑스에서 포착된 한효주 근황이 화제다. 배우 한효주가 7월 3일(현지기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8/19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한효주는 블랙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매치한 올 블랙 패션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쇼에는 한효주 외에도 영국 가수 릴리 알렌, 모델 수주, 스텔라 테넌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효주는 이달 말 영화 ‘인랑’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효주, 샤넬 오뜨 꾸뛰르 쇼 참석 “남다른 품격”

    한효주, 샤넬 오뜨 꾸뛰르 쇼 참석 “남다른 품격”

    프랑스에서 포착된 한효주 근황이 화제다. 배우 한효주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8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번 쇼에는 한효주 외에도 영국 가수 릴리 알렌, 모델 수주, 스텔라 테넌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효주는 이달 말 영화 <인랑>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사진 영상=CHANEL, Paris Videostar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영화 ‘독전’ 속 소름끼치는 연기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진서연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화제가 된 오나라, 여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 민호, 키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먼저 배우 진서연은 뜨거운 인기를 안겨준 영화 ‘독전’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절친한 배우 한효주의 권유가 있었다 밝혀 눈길을 끈다. 진서연은 “(한효주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니까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싶었다”며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다음 작품을 내가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일단 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며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독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故김주혁을 추억하며 “내가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로 받아주는 사람”이었다며 “‘나도 나중에 저렇게 상대 배우한테 해줄 수 있을까? 저 배우를 더 빛나게 해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들게 한 선배였다”고 떠올렸다. 또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개인주의였던 진서연이 9살 연상 남편과 3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인생 캐릭터 ‘정희’를 연기한 오나라는 뮤지컬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옮기게 된 이유에 대해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그녀는 “동생이 태어날 때부터 아팠다. 부모님이 동생 때문에 공연을 보러도 잘 못 오시고 영화관에도 갈 시간이 없으셨는데, 드라마는 TV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고백한 것. 이어 연기하면서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으로 ‘동료가 응원해줬을 때’를 꼽으며 최근 배우 김민정과 ‘NEW 인생술집’ MC 한혜진에게 응원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나의 아저씨’ 작품 속 상대 배우인 박해준을 처음 만난 날 연기 몰입을 위해 “정말 죄송한데, 저 좀 안아주시면 안 되겠냐”고 요청해 포옹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남자친구와의 20년 연애에 대해서는 “대단한 줄 몰랐다”며 “‘어’하는 사이에 20년이 지나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6집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이날 녹화에서도 변함없는 실력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한다. ‘만.찢.남’ 민호는 촬영을 마친 후 개봉을 앞둔 영화 ‘인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평소 감독님의 팬이었다”는 캐스팅 비화와 함께 “강동원 선배님, 정우성 선배님, 그리고 제가 나오는데, 만화에서 튀어 나온 사람들을 캐스팅했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떠는 것. 이에 MC 신동엽이 “그걸 네 입으로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현장이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키는 “나는 이제 일을 더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이미 나의 모든 모습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데뷔 10년차 가수로서의 진중한 고민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랑’ 한효주 “강동원 정우성과 또 호흡..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

    ‘인랑’ 한효주 “강동원 정우성과 또 호흡..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

    한효주가 영화 ‘인랑’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랑’ 제작보고회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정우성 강동원 김무열 최민호 한효주가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어려운 캐릭터라 생각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을 믿고 출연했다”며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에 가장 어렵고 복합적이고, 외로운 인물이었다. 촬영 직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도 부족한 것 같아서 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앞서 강동원, 정우성, 김무열과 호흡한 바 있는 한효주는 “이런 훌륭한 배우들과 또 호흡하게 돼 기뻤다”고 밝혔다. ‘인랑’은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SF, 액션 영화다. 1999년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다. 강동원이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 역을 맡았고, 한효주가 임중경의 눈 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정우성이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을 맡았다. 또 김무열이 임중경의 동기이자 특기대 해체를 꾀하는 적 한상우, 한예리가 섹트 출신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는 구미경, 최민호가 훈련소장 장진태의 오른팔이자 특기대 에이스 김철진을 연기한다. 오는 7월 2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인랑’ 한효주, 과즙미 가득한 ‘청순 여신’

    [포토] ‘인랑’ 한효주, 과즙미 가득한 ‘청순 여신’

    배우 한효주가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인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인랑’은 1999년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2029년을 배경으로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다. 한효주는 영화 속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강동원)의 눈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역을 맡았다. 한편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랑’ 강동원 정우성, 이 투샷 실화?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

    ‘인랑’ 강동원 정우성, 이 투샷 실화?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

    배우 강동원이 정우성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랑’ 제작보고회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정우성 강동원 김무열 최민호 한효주가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정우성과의 호흡에 대해 “나는 선배님과 같이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저는 ‘비트’를 보고 자란 세대여서 항상 같이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같이 해서 재밌었다. 저희끼리는 다음에 더 재밌는 거 하자고 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인랑’은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SF, 액션 영화다. 1999년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다. 강동원이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 역을 맡았고, 한효주가 임중경의 눈 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정우성이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을 맡았다. 또 김무열이 임중경의 동기이자 특기대 해체를 꾀하는 적 한상우, 한예리가 섹트 출신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는 구미경, 최민호가 훈련소장 장진태의 오른팔이자 특기대 에이스 김철진을 연기한다.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 티저 예고편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 티저 예고편

    영화 ‘인랑’(人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 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렸다. 일본의 오시이 마모루 동명 장편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특기대’의 강화복 액션과 카 체이스, 총격 액션 등 김지운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액션 향연이 눈길을 끈다. 김지운 감독은 2차 대전 패전 후 가상의 과거를 다룬 오시이 마모루의 원작과 달리, 혼돈의 미래로 방향을 돌려 근 미래 강대국들의 대립 한가운데에서 남북한이 통일을 전격 선포한다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이후 강대국들의 무역봉쇄와 원유 수입제한 등의 경제 제재로 민생이 불안해지자 반정부 테러단체가 활약하기 시작한다. 이에 맞서 경찰조직인 ‘특기대’가 새로운 권력기관으로 등장하고, 여기에 정보기관인 ‘공안부’가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우려해 맞물리게 된다. 이렇게 세 세력의 대결과 암투가 벌어지는 ‘인랑’의 세계는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 아닌 짐승이 되기를 강요하는 혼돈의 시대를 그린다. 곳곳에서 테러가 발생하고, 권력기관들끼리는 서로를 공격하는 극도의 불안 시대다. 인물들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불안한 삶을 살아간다. 한국적인 불안한 미래를 그린 ‘인랑’은 독보적인 스타일로 매 작품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으로 강동원, 정우성, 한예리, 김무열, 한효주, 최민호 등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7월 말 개봉 예정.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진서연 “‘독전’ 한효주 덕분에 출연..대한민국 비호감 될줄 알았다”

    진서연 “‘독전’ 한효주 덕분에 출연..대한민국 비호감 될줄 알았다”

    배우 진서연이 영화 ‘독전’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진서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아시아의 마약상인 진하림(故 김주혁)의 연인인 보령 역을 맡아 절정의 ‘약쟁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진서연이 약을 흡입하는 장면, 흡입 후 정신을 잃은 듯 광기에 찬 표정으로 선보인 연기는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진서연은 최근 진행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령 캐릭터를 만난 건 한효주의 공이 컸다”며 “한효주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또 “처음에 우려를 많이 했다. 이 캐릭터를 대한민국에서 비호감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그런데 예상 밖으로 저한테 이렇게 응원글을 남겨주시고 좋아한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여자 분들이 90% 이상이 된다. 여자 분들에게 비호감이 아니구나, 좋아해주시는구나, 좋아해주시면 됐다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진서연은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뉴하트’, ‘전설의 고향’, ‘볼수록 애교만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반창꼬’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작 개봉 대박 전쟁

    대작 개봉 대박 전쟁

    일찍 찾아든 더위의 기세보다 올여름 극장가가 더 뜨거울 전망이다. ‘신과 함께2’,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인크레더블2’, ‘맘마미아2’ 등 흥행이 입증된 프랜차이즈 영화의 속편이 포진한 가운데 ‘인랑’, ‘공작’, ‘창궐’, ‘마약왕’ 등 국내외 주요 배급사들의 야심작들이 ‘대박 전쟁’에 나서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6~8월은 극장가 최대 성수기다. 여름 극장가는 2013년 이후 5년 평균 연간 관객 수의 32%를 흡수해 왔다. 때문에 ‘천만 영화’도 이 시기에 주로 터졌다. 역대 국내 천만 영화 16편 가운데 7편(베테랑, 괴물, 도둑들, 암살, 택시운전사, 부산행, 해운대)이 7~8월 개봉작이었다.●6월 말~8월 초 대작들 대혼전 김형호 영화시장분석가는 “1년에 일반 관객들이 보는 영화 편수가 평균 9~10편으로 고정돼 있다면 올해는 4~5월에 ‘어벤져스3’에 몰리며 천만 영화가 이미 나와버렸다”며 “또 올해 6월에는 북·미 정상회담과 지방선거 등 사회적 이벤트도 많고 작품 수가 적기 때문에 6월은 건너뛰고 7월 중하순, 8월 초에 관객이 몰리며 대박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때문에 주요 배급사들은 흥행을 좌우할 개봉일을 잡느라 샅바싸움이 치열하다. 일본군 위안부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허스토리’가 6월 말,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가운데 마지막 편인 ‘변산’이 7월 초 선보이며 여름 시장을 연다. 이후 7월 말, 8월 초 기대작들이 ‘대혼전’을 이룬다. 지난해 12월 말 개봉해 올해 초까지 1441만명을 동원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신과 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 함께-인과 연’은 8월 초 개봉 예정이다. 속편에서는 대중들의 호감도가 높은 배우 마동석이 새로운 캐릭터인 성주신으로 등장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등 저승 삼차사의 과거 이야기도 풀어낸다. ‘신과 함께’는 1편 개봉으로 이미 전체 제작비 400억원을 모두 회수했기 때문에 2편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남다르다.강동원, 정우성, 한효주를 내세운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은 7월 말 극장가에 걸린다.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 애니메이션(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을 한국의 상황에 맞게 각색했다. 남북한이 통일 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뒤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2029년. 정부 내 권력기관들 사이에 암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이 펼쳐진다.지난 19일 폐막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얻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도 8월 초 개봉하며 ‘블록버스터 전쟁’에 합류한다. 북핵 위기가 고조된 1990년대 북핵 실체를 파헤치지 위해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북한에 침투한 안기부 첩보요원 ‘흑금성’(암호명)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내세우는 기존 첩보영화와 달리 밀도 높은 논쟁으로 역동감을 만들어간다. 대북 공작원과 북한 보좌관 사이의 형제애나 남북 정상회담을 예견한 듯한 결말로 최근 격동하는 한반도 정세와 맞물려 관객들의 호응을 얻을지 주목된다.●인랑·공작 등 토종 vs 맘마미아2 등 외화 지난해 ‘택시운전사’로 1218만 관객을 모았던 송강호가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과 함께 한 ‘마약왕’도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힌다. 1970년대 시대와 돈, 권력을 아우른 마약왕 이두삼 역을 맡은 송강호의 설명에 따르면 “1970년대를 관통했던 사람들을 집약해 놓은 영화적 캐릭터 이두삼을 통해 우리가 지나왔던 한 시대를 조명하고자 한 영화”다. 야귀 액션 ‘창궐’도 ‘마약왕’과 함께 여름을 겨냥해 개봉 시기를 조율 중이다.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려는 왕의 아들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한국영화의 쟁쟁한 대진표에 대항하는 외화의 공습도 거세다. 마블 스튜디오가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앤트맨과 와스프’, 지난 5편의 누적 수익이 3조원에 이르는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최고의 스파이 요원인 이선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의 고투가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다. 2008년 개봉해 457만명의 관객을 모은 ‘맘마미아!’의 후속작 ‘맘마미아2’, 2004년 개봉해 어른 관객까지 끌어들인 ‘인크레더블’의 속편도 7월 극장가에 내걸린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설인아 “한효주·구혜선과 다른 나만의 매력 보일 것”

    설인아 “한효주·구혜선과 다른 나만의 매력 보일 것”

    설인아가 KBS1 일일드라마로 스타가 된 구혜선, 한효주, 윤아 등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어수선 감독, 배우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심혜진, 최재성이 참석했다. 앞서 배우 한효주, 윤아, 구혜선 등은 KBS1 저녁 일일드라마를 통해 신인 스타가 됐다. 이에 대해 설인아는 “선배들과 비교해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나만의 매력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번에 연기할 강하늬는 흔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잘 끌어주셔서 매력이 잘 보여질 것 같다”고 당차게 말했다. 어수선 감독은 “요새 스타 배우의 산실이라는 KBS 1TV 저녁 일일극의 명성이 살짝 주춤하는 것 같다. 그러나 설인아를 비롯해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까지 모두 끼와 연기력이 넘치기 때문에 극본과 연출이 잘 맞으면 충분히 전처럼 스타들을 배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1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 강하늬(설인아 분)가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7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겟잇뷰티 2018’ 문가비, 서현진으로 대변신? 청순 메이크업 도전

    ‘겟잇뷰티 2018’ 문가비, 서현진으로 대변신? 청순 메이크업 도전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에서 핫한 섹시스타 문가비가 ‘서현진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장착한 낯선 모습을 공개한다. 오늘(27일, 금) 밤 9시에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14회 ‘뷰티 꿀라보레이션’ 코너에서는 톱스타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직접 스타들의 메이크업 비밀병기를 공개한다. 한효주, 서현진, 아이유, 태연, 오연서까지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된 스타들의 숨겨진 꿀팁이 공개되는 만큼 시청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겟뷰 인플루언서 김수미, 문가비, 러블리즈 정예인이 각각 한효주의 우아한 투톤 마스카라 메이크업, 서현진의 지속력 만점 립앤아이 메이크업, 태연의 보송 페이스 메이크업 꿀팁으로 대결을 펼친다. 걸그룹 선배인 태연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정예인은 직접 꽃잎 속눈썹을 제작해오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 특히 섹시함이 돋보이는 문가비의 첫 청순 메이크업 도전이 눈길을 모은다. 문가비는 스스로에게 “청순해져라” 주문을 걸며 걸음걸이부터 말투까지 ‘아프로가비’로 재탄생했다는 후문. 평소 ‘청순’이라면 질색하는 문가비가 서현진 메이크업 꿀팁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신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뷰라벨’ 코너에서는 최근 민낯같은 자연스러움과 간편한 톤 보정 아이템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톤 업 크림’ 검증이 이뤄진다. SNS 대란 톤 업 크림부터 다이아몬드 가루가 들어간 톤 업 크림 등 100개의 제품 가운데 착한 성분과 피부 톤 개선효과, 가성비까지 갖춘 톤 업 크림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톤 업 크림의 성분과 사용 순서, 미백 효과, 바르고 자도 되는지 등 톤 업 크림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가 크루가 속 시원히 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뷰티신상 라이브 방송인 ‘라라리뷰’ 시간에는 모델 고소현과 김나래가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메이크업&클렌징 팁을 공개한다. 고소현은 90초 만에 할 수 있는 초스피드 수분팩과 미세먼지 철벽 커버 메이크업 꿀팁을, 김나래는 진동 클렌저를 이용한 딥 클렌징과 ‘탄산 세안법’을 전수할 예정. 담당 아티스트들이 전하는 스타들의 메이크업 비밀병기와 ‘뷰라벨’ 선정 톤 업 크림,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뷰티꿀팁까지 공개되는 ‘겟잇뷰티 2018’ 14회는 27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 ‘골든슬럼버’ 출연 배우들이 전하는 설 인사

    (영상) ‘골든슬럼버’ 출연 배우들이 전하는 설 인사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한 배우들이 설 인사를 전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영화 배급사 측은 15일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한효주까지 ‘골든슬럼버’ 주역이 전하는 설날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라는 김의성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이어 김성균이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 분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를, 김대명은 “2018년 무술년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한 황금빛 한 해가 되시길 바라고요”라며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알린다. 주연을 맡은 강동원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화 ‘골든슬럼버’ 관람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라며 설 연휴 극장가 관람을 독려한다. 한편 ‘골든슬럼버’는 개봉 첫날(2월 14일) 16만 1443명, 누적 관객수 17만 128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2017년 설 연휴 최고 흥행작 ‘공조’의 개봉 첫날 스코어 15만 1845명과 명절 인기 시리즈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의 개봉 첫날 스코어 14만 2771명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공유, 작품 안 해도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 보니 ‘결혼설’

    공유, 작품 안 해도 배우 브랜드평판 1위..키워드 보니 ‘결혼설’

    배우 공유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2월 25일부터 2018년 1월 2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공개했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한 결과다. 2018년 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5위 순위는 공유, 하정우, 강동원, 김태리, 이병헌, 박서준, 김향기, 차태현, 손예진, 이종석, 박정민, 송중기, 김동욱, 송승헌, 정우성, 정우, 현빈, 장혁, 김수현, 김윤석, 유아인, 차승원, 전지현, 한효주, 주지훈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공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78,438,876개와 비교해보면 40.86%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6.37% 상승, 브랜드이슈 1.33% 하락, 브랜드소통 2.00% 하락, 브랜드확산 106.29%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공유의 본명은 공지철(孔地哲)이다. 아버지의 성 ‘공’과 어머니의 성 ‘유’를 따서 공유라는 예명을 지었다. 링크분석에서는 ‘멋지다. 사랑하다. 좋아하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중국, 모델, 결혼설’이 높게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유는 2017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암살범이 되다… ‘골든슬럼버’ 티저 예고편

    강동원, 암살범이 되다… ‘골든슬럼버’ 티저 예고편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범죄드라마다. 강동원을 비롯해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한효주 등이 출연한다. 예고편에는 비틀즈 명곡 ‘골든슬럼버(Golden Slumbers)’를 배경음악으로 긴박감 넘치는 한 남자의 도주극이 담겨 있다. ‘골든슬럼버’는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에 수록된 곡이자 폴 메카트니가 해체를 앞두고 멤버들에 대한 우정의 마음을 담아 작곡한 곡으로 ‘황금빛 낮잠’을 의미한다. 택배 기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건우의 모습에 이어 차량 폭파로 아수라장이 된 광화문 일대와 영문도 모른 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이 되어 쫓기기 시작하는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건우’로 분한 강동원의 다급한 모습에 이어 그가 도망칠수록 위험에 빠지게 되는 친구들로 등장하는 김성균, 김대명, 윤계상, 한효주와 정체불명 사람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 흘러나오는 비틀즈의 ‘골든슬럼버’는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불렀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믿고 보는 송강호·슈퍼 히어로 총출동… ‘천만클럽’ 주인공은?

    믿고 보는 송강호·슈퍼 히어로 총출동… ‘천만클럽’ 주인공은?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는 한국 영화 486편, 외화 1260편 모두 합쳐 1746편에 달한다. 부가 판권 시장을 노리고 형식적으로 개봉하는 작품이나 초저예산으로 최소 규모 개봉하는 작품을 빼더라도 수백 편이다. 최근에는 주당 12~15편이 개봉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 영화와 관객 사이의 접촉면을 늘리며 작품의 개봉 수명을 늘리는 몫은 홍보마케팅의 역할이다. 그 최전선에 있는 10명에게 2018년 기대작을 5편씩 추천받아 주요 작품을 추렸다.송강호가 출연하는 작품이 기대작으로 꼽히지 않은 적이 없었다. 최근 5년간은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었다. 올해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의 만남이 주목된다. 범죄 드라마 ‘마약왕’(★★★★★★★)이다.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밀수업자에서 마약계 최고 실력자가 되는 실존 인물 이두삼을 모티브로 했다. ‘관상’에서 송강호의 동생으로 호흡을 맞췄던 조정석이 이번에는 이두삼을 쫓는 검사를 연기한다. 배두나, 이성민, 김대명, 이희준, 김소진, 조우진 등 출연진 면면 또한 화려하다. 마블에 DC까지 가세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공습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매달 1~2편씩은 국내 극장가에 걸린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단연 최고 기대작이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전편인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서울 촬영 등에 힘입어 1000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동안 쿠키 영상으로만 모습을 드러냈던 우주 최강의 악당 타노스가 본격 등장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도 총출동한다. 한발 앞서 개봉하는 ‘블랙팬서’(★★)도 관심을 모은다. 마블 최초로 흑인 슈퍼 히어로가 단독 주연인 작품이다. 광안대교를 비롯해 부산에서 촬영된 자동차 추격 등 액션 장면이 담겨 있어 한국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신과 함께: 죄와 벌’의 대성공으로 올여름 개봉할 ‘신과 함께2’(★★★★)도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반지의 제왕’ 3부작처럼 연작을 동시 촬영한 국내 첫 사례다. 1편이 원작 웹툰 중 저승편을 중심으로 신화편을 양념으로 입혔다면, 2편은 이승편과 신화편이 바탕이다. 1편에 등장했던 고물 줍는 할아버지와 손주가 2편에서 저승삼차사를 맞닥뜨리며 이야기의 축이 된다. 원작에서는 집과 관련한 다양한 신이 등장하는데, 영화에서는 집을 지키는 성주신이 맹활약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캐릭터는 ‘마블리’ 마동석이 맡았고, 1편 쿠키 영상에 깜짝 등장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부풀렸다. 세계가 인정한 거장 이창동 감독은 ‘버닝’(★★★)으로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시’ 이후 8년 만에 영화감독으로 복귀한다. 해외 영화제에서 진작부터 주목하고 있는 작품이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청춘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을 각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과 스티븐 연,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장르 영화의 대가 김지운 감독이 ‘밀정’ 이후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인랑’(★★)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이 원작인 SF 액션 영화로, 강동원·정우성·한효주가 주연이다. 남북 관련 영화도 계속 이어진다. 그중 윤종빈 감독의 복귀작인 ‘공작’(★★★)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1990년대 중반 북한 핵개발을 둘러싼 남북한의 첩보전을 다룬다. 김병우 감독이 판문점 지하 벙커 회담장에서 펼쳐지는 전투 액션을 다룬 ‘PMC’(★★)를 통해 ‘더 테러 라이브’ 이후 5년 만에 하정우와 재회한다. ‘스윙 키즈’(★★)는 6·25전쟁 중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탭댄스에 빠진 북한 병사를 그린다. ‘과속 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의 작품으로 엑소 도경수의 단독 주연이다. 이 밖에 연상호 감독의 한국형 히어로물 ‘염력’, 1500년 전 당태종의 침략을 물리친 고구려 양만춘 장군의 전투를 재현한 ‘안시성’, 김주혁의 유작 중 하나인 ‘독전’, 소지섭·손예진 주연의 휴먼 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상 ★★)가 복수 추천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도움 주신 분들 호호호비치 이채현 대표, 올댓시네마 김태주 실장, 퍼스트룩 신보영 실장, 영화인 박주석 실장, 앤드크레딧 박혜영 실장, 딜라이트 양영희 과장(이상 홍보마케팅사), CJ엔터테인먼트 윤인호 팀장, 롯데엔터테인먼트 강동영 팀장, 쇼박스 최근하 팀장, NEW 양지혜 팀장(이상 투자·배급사)
  • ‘노랑노랑’ 꼬까옷 입은 한효주,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 인사

    ‘노랑노랑’ 꼬까옷 입은 한효주,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 인사

    배우 한효주가 연말을 맞아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6일 오후 배우 한효주(31)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 인사를 했다. 그는 “노랑노랑. 모두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 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효주는 긴 생머리에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앞서 한효주는 “우리 만현오빠가 찍어줌. 역시 셀카는 무리. 오늘 날씨 추운데 다녀가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컷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한효주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바운더리 카페에서 진행된 한방 화장품 브랜드 수려한 10주년 기념식 겸 연말 자선 바자회에 참석했다.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효주 화보, 청순부터 고혹美까지 ‘사랑스러운 여친룩’

    한효주 화보, 청순부터 고혹美까지 ‘사랑스러운 여친룩’

    배우 한효주의 겨울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한효주는 17일 패션 브랜드 ‘지센(Zishen)’과 함께 특유의 청순함과 사랑스러움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효주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컬러의 핸드메이드 코트와 그레이 체크 패턴의 팬츠, 벨벳 앵클 부츠로 지적이고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으며, 차분한 핑크 컬러에 핑크 폼폼이가 매력적인 핸드메이드 숏코트와 와이드팬츠로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룩을 완성했다. 한편 지센이 공개한 한효주의 화보 인터뷰와 이벤트 내용이 담긴 영상은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뷰티 인사이드’ 여자판 나온다...내년 ‘드라마’로 재탄생

    영화 ‘뷰티 인사이드’ 여자판 나온다...내년 ‘드라마’로 재탄생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드라마로 재탄생을 예고했다.17일 영화 제작사 NEW의 자회사인 스튜디오앤뉴 측은 지난 2015년 개봉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드라마로 제작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스튜디오앤뉴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있다. 이 과정에서 남자와 여자의 설정이 바뀔 가능성도 나왔다. 제작사 측은 “기존 한효주가 맡았던 ‘홍이수’역을 남자 배우가 맡고, 여성 인물이 얼굴이 바뀌는 것으로 논의됐다”면서 “김은숙 작가와 동고동락 했던 임메아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사는 JTBC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편성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한 여자 ‘이수’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로, 독특한 설정으로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사진=영화 ‘뷰티 인사이드’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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