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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정·이연희·소지섭 올 패션 광고계 접수

    이민정·이연희·소지섭 올 패션 광고계 접수

    봄이 다가오면서 패션과 뷰티 브랜드의 광고 모델들이 대거 새 얼굴로 바뀌었다. 화보를 찍어야 하는 패션·뷰티 브랜드의 모델은 시대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얼굴과 체형을 갖춘 사람이 하게 된다. 그래서 같은 모델이 여성 정장, 캐주얼, 속옷, 등산복 등 종류별로 여러 개의 패션 브랜드를 맡는 경우가 꽤 있다. 2개 이상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올해 가장 주목받은 여성 모델은 단연 이연희, 신민아, 이민정, 한효주다. 모두 화보를 찍고서 따로 사진을 보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것이 공통점. 여성복 화보는 주로 ‘55’ 크기의 옷으로 촬영하는데 이들 모델은 ‘44½’이나 ‘55’를 입는다. 이연희는 여성 정장 조이너스에 이어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새 얼굴이 됐다. 노스페이스는 공효진의 뒤를 이은 것이라 ‘차세대 패셔니스타’ 자리를 예약한 셈이다. 이민정도 여성 정장 베스띠벨리와 등산복 브랜드 코오롱 모델로 활약 중이다. 신민아는 여성 정장 씨의 모델이며, 최근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의 모델로 정우성, 소지섭, 타이거JK와 함께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 한효주도 여성 정장 비키와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모델을 맡고 있다. 남성으로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소간지’란 별명을 가진 소지섭과 입대를 앞둔 현빈. 현빈은 등산복 브랜드 K2의 모델로 연예인으로는 처음 기용됐고, 소지섭은 남성 정장 파렌하이트와 캐주얼 지오다노의 모델이다. 뷰티 브랜드 랑콤은 최근 넷째를 임신한 정혜영을 모델로 뽑았다. 20대 미혼 연기자만을 선호하던 화장품 모델도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가졌다면 나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정혜영이 입증했다. 패션 회사 관계자는 “여성의 정장과 캐주얼 등으로 브랜드 성격이 다를 경우 같은 의류여도 한 모델이 중복 발탁될 수 있다.”면서 “인기도 있고 몸매의 비율이 좋아서 화보를 찍었을 때 소위 ‘간지’가 나는 모델을 찾다 보니 같은 사람에게 몰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한효주·배수빈, 홍콩TV인기상

    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했던 탤런트 한효주와 배수빈이 홍콩 유선TV 2010 베스트 드라마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받는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소속사는 “홍콩유선오락유한회사 후룡칭 사장이 내한해 10일 오후 두 배우에게 직접 상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이’는 홍콩에서 아이-케이블(i-Cable)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평일 오후 9시 황금 시간대에 방송되고 있으며, 아이-케이블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주연배우인 한효주와 지진희는 지난달 홍콩을 방문해 ‘동이’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펼친 바 있다.
  • [문화계 블로그] 방송사 시상식 ‘끝없는 잡음’

    [문화계 블로그] 방송사 시상식 ‘끝없는 잡음’

    새해가 시작됐지만 방송사 연말 시상식을 둘러싼 잡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상 선정의 공정성을 놓고 이례적으로 공개 문제 제기가 불거지더니 급기야 문제제기 당사자가 해고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탤런트 이범수 소속사 측은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끝난 다음날인 지난 1일 밤,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드라마 ‘대물’의 뒷심이 결국 ‘자이언트’를 누른 셈인데, 이는 ‘자이언트’의 수상을 예상했던 방송국 내부와 기자들의 생각과 다른 결과여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력한 대상 후보였던 이범수가 최우수남자연기상 수상에 그친 데 대한 공식 문제 제기였다. 보도자료는 대상을 받은 고현정에 대해서도 “수상 소감이 기쁨보다는 국민담화문 같은 논설이었다.”면서 “스태프들에 대한 사과 발언 역시 스스로 허물을 인정하는 셈이어서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고 비판했다. 파장이 커지자 이범수 소속사 측은 3일 “보도자료 내용은 자사 및 배우 이범수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한 직원이 자사의 명의를 도용하여 무단으로 발송한 내용”이라면서 “해당 직원을 인사 조치해 해고했다.”고 밝혔다. 물의를 일으킨 직원을 즉각 해고함으로써 사태 확산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파문이 커지자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진실이 어찌됐든 시상을 둘러싼 과열 경쟁의 후유증이자 공정성 시비가 낳은 산물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질적 병폐인 ‘공동 수상’ 남발도 유난히 기승을 부렸다. 방송 3사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주요 부문을 모두 공동 수상으로 처리하거나 연속극, 미니시리즈, 중·장편 드라마, 특별기획, 드라마 스페셜 등 수상 부문을 잘게 쪼개 사실상 공동 수상을 남발했다. ‘참석자=수상자’라는 냉소가 나올 정도였다. 여기에는 4개나 되는 종합편성(종편) 신규채널과의 경쟁을 앞두고 배우를 붙잡아 두려는 계산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고현정만 하더라도 SBS가 기획 중인 토크쇼 ‘고현정쇼’(가제) 제작을 염두에 두고 대상을 안긴 것이라는 이른바 ‘빅딜설’이 불거졌다. MBC가 ‘동이’ 한효주와 ‘역전의 여왕’ 김남주에게 공동 수상을 안긴 것은 연장 방송을 수용해준 데 따른 공헌도를 감안한 선택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KBS 연기대상은 시상식 직후 대상 수상작인 ‘추노’가 곧바로 방송되면서 ‘내정설’이 파다하게 퍼졌다. 이미 ‘추노’의 장혁이 대상 수상자로 정해졌기 때문에 사전 편성이 가능했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방송3사는 “빅딜설이나 내정설은 모두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수상자들의 소감도 도마에 올랐다. 고현정은 수상 직후 “배우가 연기를 할 때는 그 순간 진심을 갖고 연기를 한다. 그러니 ‘이 배우 어쩌네’ 하며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 뼈 있는 지적이었다는 옹호론도 있지만 훈계조에 반말을 섞은 어투가 불편했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적지 않았다. 고현정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무슨 훈계를 하겠습니까. 그저 기분 좋아진 여배우의 어리광이라 생각해 달라.”는 글을 올리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공동 수상 남발로 스스로 상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비난에 대해 한 방송사 국장은 “연기대상은 콘테스트가 아니라 한해 동안 열심히 뛰어준 연기자들을 위한 잔치이자 축제”라고 강변했다. 하지만 한편의 드라마가 진정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연기자, 제작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시청자는 뒷전인 채 ‘그들만의 잔치’가 돼 버린 연말 시상식이 씁쓸한 이유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효주ㆍ정소민ㆍ김남주, 백리스-투피스 ‘반전드레스’

    한효주ㆍ정소민ㆍ김남주, 백리스-투피스 ‘반전드레스’

    한효주와 김남주ㆍ정소민 등 올해 MBC 연기대상을 찾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는 ‘반전드레스’였다. 30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김용만과 이소연의 사회로 진행된 2010 MBC 연기대상에는 드라마 ‘동이’로 사랑받은 한효주와 ‘역전의 여왕’ 김남주를 비롯, 정소민ㆍ소유진ㆍ현영ㆍ채정안ㆍ공효진 등이 참석했다. 특히 여배우들은 등을 노출한 백리스(back-less)와 투피스, 각선미를 드러낸 슬릿(slit) 등 뜻밖의 ‘반전’이 들어간 드레스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먼저 정소민과 소유진, 현영, 이소연 등은 등을 파격적으로 노출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앳된 미모의 정소민은 새하얀 드레스로 우아한 여신 자태를 완성했다. 특히 등을 유(U)자 형으로 깊게 노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소유진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는 한편 스커트의 슬릿으로 각선미를, 백리스 디자인으로 등을 노출하며 이날 가장 섹시한 레드카펫룩을 완성했다. 또한 현영은 브이(V)자 형으로 등을 노출했고, MBC 연기대상의 ‘안방마님’ 이소연은 앞면은 클래식하고 뒷면이 노출된 레드 컬러의 반전드레스를 선택했다. 또한 김남주와 채정안 등 ‘역전의 여왕’들은 투피스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올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김남주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한 투피스 드레스를 선택했고, 채정안은 화이트 톱과 블루 컬러의 롱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했다. 이외에도 김남주와 MBC 연기대상을 공동수상한 한효주는 실버 칼라와 허리 부분의 리본 장식이 독특한 블랙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상반신의 귀여운 디자인과는 달리 스커트 부분은 우아하게 떨어지는 롱스커트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사진=이대선 기자
  • 양준혁, 한효주 연기대상 소식에 “내 일처럼 기뻐”

    양준혁, 한효주 연기대상 소식에 “내 일처럼 기뻐”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이 배우 한효주의 연기대상 수상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양준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0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효주를 언급하며 “내 일처럼 기쁘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양준혁은 “( MBC 연기대상 방송을) 당연히 보고 있었다”며 “내가 태어나 제일 잘한 것이 한효주의 팬이 된 것이다. 앞으로도 영원한 팬으로 남겠다”고 덧붙였다. 한효주의 팬으로 알려진 양준혁은 최근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해 집안 곳곳에 장식된 한효주의 포스터와 사진을 공개하며 ‘효주앓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30일 오후부터 31일 새벽까지 진행된 2010 MBC 연기대상에서 선배 배우 김남주와 대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양준혁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 [30일 TV 하이라이트]

    ●로니를 찾아서(KBS1 밤 12시 30분) 경기 안산의 태권도장 사범인 인호는 계속 떨어져 나가는 관원을 모집하기 위해 있는 돈을 다 털어 시범대회를 준비한다. 그러나 시범대회에서 갑자기 나타난 방글라데시의 ‘체력짱’ 로니에게 한방에 떨어져나간 인호. 덕분에 태권도장은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수치심과 복수심에 불탄 인호는 로니의 행방을 찾기 시작한다. ●정글피쉬2(KBS2 오후 8시 50분) 쓰러진 율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호수는 율이 효안을 괴롭혀온 가해자 중 하나라는 사실에 충격받는다. 호수는 율을 찾아가 진심어린 말을 전하고, 율은 차마 열어보지 못했던 효안의 일기장을 마침내 여는데…. 그 안에 담긴 또 하나의 진실. 호수와 친구들은 율을 지키고 모든 진실과 마주할 수 있을까. ●2010 MBC 연기대상(MBC 오후 9시 55분) 개그맨 김용만과 탤런트 이소연이 2010 MBC 연기대상에서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우수상 남자 후보는 ‘역전의 여왕’의 정준호, ‘동이’의 지진희, ‘황금 물고기’의 이태곤, ‘파스타’의 이선균 등이다. 여자 최우수상에는 ‘욕망의 불꽃’ 신은경, ‘파스타’의 공효진, ‘동이’의 한효주 등이 후보에 올랐다. ●2010 SBS 연예대상(SBS 오후 8시 50분) 작년 연예대상은 유재석과 이효리가 대상을 공동수상해 큰 화제였다. 올해 연예대상 또한 영광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0 SBS 연예대상 첫 무대로는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의 멤버 아이유, 카라의 니콜, 탤런트 유인나가 마돈나로 변신해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11시 10분) 반달가슴곰 복원팀은 올무수거작업을 계속해서 실시하지만 그때마다 또다시 올무가 설치되며, 끝없이 반달가슴곰의 숨통을 옭아매고 있다. 반달가슴곰 복원사업도 곰의 생태나 개체 증식 연구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리산이라는 터전 안에 살아가는 인간과 반달가슴곰의 공존, 그 해법을 들어본다. ●아름다운 이야기<보석상자>(OBS 오후 11시 5분) 선천적 장애 뇌병변 2급 아동인 윤지는 첫 돌 무렵 고아원 앞에 버려졌다. 그 후, 이모의 손에 길러져 열한살이 된 윤지의 꿈은 모델. 왼쪽다리를 절뚝거리는 윤지는 수술과 다양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어려운 형편에 치료가 어렵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빛나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방송3사 연기대상 관전포인트

    방송3사 연기대상 관전포인트

    올해 대미를 장식할 ‘별 중의 별’은 누가 될 것인가. 2010년을 사흘 남겨 두고 방송가 이목이 방송 3사 연기대상에 집중되고 있다. 30일 MBC, 31일 KBS와 SBS가 잇따라 시상식을 연다. 올 한해 안방극장을 울리고 웃겼던 연기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연기대상은 연말 시상식 중에서도 가장 시청률이 높다. 유난히 ‘접전’을 보이고 있는 올해 방송3사 연기대상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신 언니’ 문근영 도전장 1월 ‘추노’를 시작으로 ‘신데렐라 언니’, ‘제빵왕 김탁구’까지 3연타석 홈런을 치며 상반기 안방극장을 주도했던 KBS.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추노’가 각종 설문조사에서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된 가운데, 추노꾼 이대길 역을 맡아 강렬한 눈빛 연기를 펼쳤던 장혁이 일찌감치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방송 3사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제빵왕 김탁구’의 저력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50%대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중견배우 전인화·전광렬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지가 높다. 두 사람은 신인 위주의 캐스팅으로 흥행이 불투명하던 드라마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은 일등공신이다.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도 만만찮은 경쟁자다. ‘신선한 고전 비틀기’라는 평가를 받았던 이 드라마에서 문근영은 어둡고 차갑지만 내면에 상처를 갖고 있는 송은조 역을 맡았다. 기존의 ‘국민여동생’ 이미지에서 벗어나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BS는 워낙 히트작이 많아 신인상 향배도 관심사다. ‘제빵왕 김탁구’의 주원, ‘신데렐라 언니’의 택연,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 등이 경합 중이다. ‘자이언트’와 ‘대물’로 하반기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SBS는 이범수와 고현정이 격돌하는 양상이다. 지난해 ‘미실’ 연기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던 고현정은 ‘대물’에서 여자 대통령 서혜림 역을 맡아 2관왕 등극이 거의 굳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시상식이 가까워오면서 기류 변화가 조금씩 감지되고 있다. ‘대물’이 기대만큼 폭발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종영한 데다 고현정 연기에 대한 평가도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틈새를 비집고 급부상한 이가 ‘자이언트’의 이범수다. 경쟁작 ‘동이’를 제치고 시청률 30%를 넘기는 등 드라마의 무서운 뒷심 이면에는 이범수(이강모 역)의 온몸 연기가 자리한다는 여론이다. ●‘자이언트’ 이범수 뒤집기 가능할까 하지만 ‘고현정 대세론자’들은 최근 갤럽 조사에서 고현정이 29.5%의 압도적인 지지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에 뽑힌 점을 들어 이범수의 뒤집기는 역부족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범수는 6.5% 지지율로 격차가 큰 2위를 차지했다. ‘자이언트’에서 “중간 지대가 없는 악인 연기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은 ‘절대악’ 정보석도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MBC는 올해 전반적으로 드라마가 부진했던 탓에 ‘절대강자’가 없는 형국이다. 여러 배우가 고만고만하게 경합하는 춘추천국시대 양상 속에 그나마 여배우들의 강세가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다. ‘동이’의 한효주, ‘욕망의 불꽃’의 신은경,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가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된다. 현재로서는 한효주의 수상을 점치는 시각이 가장 우세하지만 아직 연기 경력이 짧은 데다 대상을 안길 만큼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이 걸림돌로 꼽힌다. 신은경과 김남주도 연기 면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이 발목을 잡고 있다. ‘파스타’의 이선균, ‘황금물고기’의 이태곤, ‘동이’의 지진희, ‘역전의 여왕’의 정준호 등 남자 배우들의 ‘깜짝 수상’ 시나리오가 나오는 이유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경제플러스] 삼성 NX100 브라운색상 출시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인 삼성 NX100의 브라운 색상을 출시하고 ‘브라운 에디션 속사 패키지’를 특별 할인 판매한다. NX100은 1460만 화소의 대형 이미지센서(CMOS)를 채용해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같은 풍부한 색상과 화질을 구현했다.패키지로 구매(81만 9000원)하면 정품 속사 케이스와 삼성 정품 가방, NX100의 모델 한효주가 디자인한 카메라 스트랩,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디자인한 고급 카메라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 한효주 떨게한 ‘동이’ 반짝스타… 1초 유재석 vs 티벳궁녀

    한효주 떨게한 ‘동이’ 반짝스타… 1초 유재석 vs 티벳궁녀

    드라마 ‘동이’가 낳은 스타 1초 유재석과 티벳 궁녀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종영을 눈앞에 둔 드라마 MBC 월화드라마 ‘동이’가 남긴 이슈들과 촬영 뒷이야기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이’가 낳은 주연배우보다 더 존재감이 빛났던 감초 배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1초 유재석’은 45회에 등장한 엑스트라로, 개그맨 유재석과 판박이처럼 닮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그는 극 중 장희재(김유석 분)의 명령으로 세자(윤찬 분)가 앓는 병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의녀가 인현왕후(박하선 분) 측과 내통하는 현장을 덮쳐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잠복했던 자객 역할로 출연했다.가장 이슈가 된 출연자는 역시 아직까지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티벳궁녀’. 극 중 감찰부 최고 상궁인 최상궁(임성민 분) 뒤에 서 있던 보조출연자로, 대사 없이 무표정한 연기만으로 등장과 동시에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티벳 여우와 닮았다고 해 ‘티벳궁녀’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엑스트라는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최근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 깜짝 출연해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동이를 위협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티벳 궁녀”라고 답하며 “나보다 주목받으면 안 되는데”라고 덧붙여 티벳궁녀의 인기를 견제하기도 했다.이외에 ‘동이’의 최혜원 제작PD도 농담으로 시작된 출연 제의에 실제 시종에서 궁녀까지 여러 번 엑스트라로 출연하며 의외의 능청스럽고 발랄한 연기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한편 20%가 넘는 시청률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이’는 12일 6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18일부터는 김남주 정준호 주연의 ‘역전의 여왕’이 후속으로 방송된다.사진 = MBC ‘동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판매 실시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판매 실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는 신세계몰, H몰, GS이숍, CJ몰 등 국내 13개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정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구입한 제품은 오는 8일 일괄 배송된다. 이번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에서는 삼성NX100 20-50mm 렌즈 패키지를 79만 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X100용 전자식 뷰파인더(별매가 19만 9천원)와 삼성NX100 광고모델 한효주가 직접 디자인한 카메라 스트랩,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디자인한 고급 카메라 파우치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삼성카메라 관계자는 “삼성 NX100 오프라인 한정 판매에서 아깝게 기회를 놓친 고객의 문의와 요청이 많아 이번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NX100은 지난 2일 삼성 모바일 숍 잠실점 등에서 진행된 한정판매 행사에서 1시간 만에 240대가 완판 된 바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삼성NX100, 선착순 한정판매 성황리 종료

    삼성NX100, 선착순 한정판매 성황리 종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삼성NX100 국내 최초 오프라인 한정 판매’ 행사를 통해 총 240대의 한정수량 물량을 한 시간 만에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NX100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매장 방문이 많았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삼성NX100 20-50mm 렌즈 패키지(799000원) 구매시 NX100용 전자식 뷰파인더(별매가 199000원)와 NX프리미엄 가방(별매가 89000원)이 제공됐다.또 삼성전자는 삼성NX100의 모델 한효주가 직접 디자인한 카메라 스트랩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디자인한 고급 카메라 파우치 및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했다.유승철 삼성전자 부장은 “삼성 NX100의 성공적인 한정 판매 행사에 이어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고객 만족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한효주 “티벳궁녀, ‘미친존재감’으로 동이 위협” 고백

    한효주 “티벳궁녀, ‘미친존재감’으로 동이 위협” 고백

    ‘동이’의 한효주가 자신을 위협하는 라이벌로 ‘티벳 궁녀’를 꼽았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동이’의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는 ‘동이’의 주연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한효주는 동이를 위협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티벳 궁녀”라고 답하며 “나보다 주목받으면 안 되는데”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티벳 궁녀’는 ‘동이’에 잠시 출연했던 단역배우로, 시종일관 무표정한 모습이 화면에 잡혀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됐던 바 있다. 티벳 여우의 얼굴을 닮았다고 해서 ‘티벳 궁녀’라고 불렸다.한편 이날 한효주는 “연잉군 역의 이형석 군이 너무 사랑스럽고 키우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이형석군 역시 한효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진짜엄마 보다 동이엄마가 더 좋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사진 = MBC ‘동이’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삼성NX100, 한효주·나얼 ‘TV 광고’ 온에어

    삼성NX100, 한효주·나얼 ‘TV 광고’ 온에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기능 조절 렌즈인 i-Function 렌즈를 탑재한 삼성 NX100의 TV CF가 1일 온에어 된다.이번 삼성NX100의 광고는 삼성NX100을 통해 만난 한효주와 나얼이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NX CLUB으로 만나는 부분부터 시작한다.이번 광고는 쉽고 재미있게 사진을 찍게 해주는 삼성NX100의 i-Function 렌즈의 기능을 감성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했다.또한 이번 삼성NX100의 광고는 온라인에서 지난 9월 8일 공개되자마자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그대’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손정환 삼성전자 상무는 “한효주와 나얼의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통해 삼성NX100이 추구하는 창조적인 사진문화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삼성NX100의 출시에 앞서 오는 2일 오전 11시 삼성모바일샵 잠실 롯데월드점에서 선착순 200대에 한해 한정판매를 진행한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뮤지션부터 방송PD까지”..GMF, 최종라인업 공개

    “뮤지션부터 방송PD까지”..GMF, 최종라인업 공개

    국내 대표 가을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이하 GMF)’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GMF측은 28일 오전 9시, 공식홈페이지인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를 통해 보드카레인, 스타리아이드, 소히, 아미, 포니 등 5팀을 추가 발표했다. 이로써, GMF는 이소라, 이승환, 정재형, 김윤아, 언니네이발관, 원더버드 등 국내외 총 52팀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신개념 디제잉 ‘고스트 댄싱’(Ghost Dancing) 출연 라인업도 발표됐다. 고스트 댄싱은 두 명의 DJ가 각각 다른 음악을 플레이 하면 스피커의 소리 없이 헤드폰의 특정 주파수를 통해 두 명의 DJ 중 한 명을 선택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가장 이목을 끄는 라인업으로는 라디오 PD 송명석(MBC-R 푸른 밤, 문지애입니다)과 윤성현(KBS-R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PD의 이색적인 디제잉 배틀이 펼쳐지게 됐다. 그 외 개그우먼 박지선과 웹툰 ‘생활의 참견’ 만화작가 김양수가 같은 시간 디제잉을 선보이며, 김작가(대중 음악 평론가)와 최재윤(엠넷 A-LIVE PD)의 매치업도 성사됐다. 이밖에도 이한철, 정지찬 등 뮤지션과 레이블 관계자까지 총 20명의 디제이가 참여한다. GMF는 10월 23일~24일 이틀간 올림픽공원에서 총 4개의 공식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 Club Midnight Sunset, ‘SOUP’ Loving Forest Garden, ‘NB’ café Blossom House)에서 펼쳐진다. 한편 페스티벌 레이디 ‘한효주’가 직접 보컬을 맡은 GMF의 러브 테마송 ‘돈 유 노우(Don’t you know)’도 28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이 곡에는 최근 2집 ‘드림’(Dream)으로 음반 차트 상위권을 질주 중인 노리플라이가 참여했다. ’돈 유 노우‘(Don’t You Know)는 공식 테마송인 데이브레이크의 ‘팝콘’ 리믹스 버전과 환경 테마송인 좋아서 하는 밴드의 ‘북극곰아’와 함께 GMF 공식 테마송 CD로 만들어져 현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사진 = 안테나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한효주·박민영…사극 패션, 신라·개화기 거쳐 또 조선시대

    한효주·박민영…사극 패션, 신라·개화기 거쳐 또 조선시대

    사극 속 패션이 고대 신라와 근대 개화기를 거쳐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왔다. 지난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KBS 2TV ‘천추태후’가 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사극 패션을 선보인 데 이어 올 초 방영된 SBS ‘제중원’은 개화기의 한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동이’와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은 다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사극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 색다른 고전미: ‘선덕여왕’ 고현정-‘제중원’ 한혜진 지난해 12월 종영한 ‘선덕여왕’은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선덕여왕, 미실 등 당대를 풍미한 여장부들의 권력 다툼과 사랑을 그렸다. 극중 선덕여왕으로 분한 이요원과 미실 역의 고현정 등은 장중하고 화려한 신라시대의 왕족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드라마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왕실의 여인으로 활약한 고현정의 미실은 신라시대 상류층 여성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색부터 검은색까지 다채로운 색감의 원단을 이용한 미실의 패션은 다양한 장신구로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드라마 ‘제중원’에서 신여성 석란으로 분한 한혜진은 구한말의 화사하고 독특한 한복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극중 통역을 담당하는 역관의 딸로서 신문물에 익숙한 석란은 서양 직물로 만든 이색적인 한복과 큼직한 나비 장신구 등을 매치하며 자유분방한 신여성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제중원’ 후반부의 한혜진은 한복을 벗고 본격적인 구한말 양장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도 발산하기도 했다. ◆ 익숙한 우아함: ‘동이’ 한효주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동이’는 기존 사극 드라마의 소재로 빈번히 이용됐던 장희빈과 드라마 ‘이산’을 통해 친숙해진 영조시대와 시기적으로 비슷해 대중적으로 가장 친숙한 사극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동이 역의 한효주를 비롯, 장희빈으로 분한 이소연, 인형왕후 박하선 등 ‘동이’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은 숙종시대부터 본격화된 당의를 입고 한층 풍성해져 세련된 라인을 그리는 한복 치마를 입는다. 또한 머리 위에 첩지를 올리고 용잠(용머리를 새긴 비녀)를 꽂는 등 단아하지만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성균관 스캔들’ 역시 조선시대의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을 배경으로 한다. 극중 성균관에 들어간 남장여인 김윤희 역의 박민영은 성균과 유생들의 의복부터 단아한 한복, 요염한 기녀 의상까지 다채로운 사극 패션으로 팬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이외에도 극중 모란각 제일의 기녀로 열연 중인 김민서는 화려한 가채와 머리장식으로 요염한 매력을, 양갓집 철부지 규수 하효은으로 분한 서효림은 파스텔 톤의 한복으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KBS 2TV, DRM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동이’ 오연서, 첫 회부터 연기력 논란 “국어책 읽나?”

    ‘동이’ 오연서, 첫 회부터 연기력 논란 “국어책 읽나?”

    ‘동이’에 인원왕후로 등장한 배우 오연서가 첫 회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9월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김상협)에서는 장옥정(장희빈/ 이소연 분)이 사약으로 죽음을 맞이한 뒤 숙종(지진희 분)의 두 번째 계비 인원왕후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종영까지 단 5회를 남기고 투입된 오연서는 동이(한효주 분)의 새로운 라이벌로 등장하며 희빈 장 씨의 빈자리를 대신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날 오연서는 소론세력의 김주신의 딸이자 새로운 중전으로 간택된 인원완후로 분해 동이를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쏘아보며 장옥정 못지않은 악녀 탄생을 예고했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뒤 오연서는 표독스런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과 달리 대사 전달과 연기가 어색하다는 시청자의 질책을 받으며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동작이 과하고 대사가 어색하다는 것이 혹평의 주된 내용이다. ‘동이’ 시청자 게시판에는 “눈빛만 쏘아붙이면 다냐? 너무 과하니까 오히려 어색했다”, “극 전개 내용을 떠나서 오늘 인원왕후 연기를 보니 신경질 나고 짜증이 난다”, “대사가 마치 국어책 읽는 듯하다”,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 “인원황후 때문에 몰입이 안 돼서 타방송 볼 것” 등 오연서 연기력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한편 오연서는 배우 김희선을 닮은 외모로 ‘제2의 김희선’이라 불리며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거상 김만덕’, ‘대왕세종’ 등에 출연, 배우의 입지를 다져왔다.사진 = MBC ‘동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배우 오연서가 인원왕후 역으로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합류했다. 오연서는 27일 방송된 MBC ‘동이’에 인원왕후로 첫 등장했다. 옥정(이소연 분)이 사약을 마시고 극에서 퇴장한 후 인원왕후는 동이(한효주 분)를 견제하는 새로운 인물로 극 후반부 새로운 갈등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숙종(지진희 분)은 동이의 간청으로 어떠한 후궁도 중전의 자리에 오를 수 없도록 한 법령을 내린다. 소론세력의 김주신의 딸로 새로운 내명부의 수장이 된 인원왕후는 옥정의 아들 경종(윤찬 분)을 옹호하며 동이의 아들 연잉군(이형석 분)을 견제한다. 인원왕후로 ‘동이’에 출연하게 된 오연서는 “전부터 즐겨보고 좋아했던 드라마라 매우 설렌다. 어렸을 때부터 즐겨봤던 유명한 작품을 연출하신 이병훈 감독님과 함께 하게 돼 너무 감격스럽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삼성카메라, NX100 CF모델 ‘나얼’ 발탁

    삼성카메라, NX100 CF모델 ‘나얼’ 발탁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삼성카메라는 가수 나얼이 신제품 삼성 NX100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얼은 4인조 남성 보컬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이자 개인전을 통해 미술 실력까지 검증 받은 멀티 아티스트다. 삼성은 크리에이티브한 도전 정신의 나얼 활동이 자사 신제품 NX100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여겨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손정환 삼성전자 마케팅팀 상무는 “멀티 아티스트로서 창조적 모습을 보여 주는 나얼의 이미지와 삼성카메라가 올 상반기부터 펼친 ‘창조적인 사진문화’라는 캠페인이 잘 맞는다.”며 “하반기에도 나얼과 한효주를 중심으로 창조적 사진문화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얼은 이번 삼성NX100 광고를 위해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및 한효주와 함께 ‘그대’라는 광고 음악을 CF버전으로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한효주, GMF 기념곡 메인보컬 “라이브무대 예정”

    한효주, GMF 기념곡 메인보컬 “라이브무대 예정”

    배우 한효주가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이하 GMF)을 위해 나섰다. 2010년 GMF의 페스티벌 레이디로 활동 중인 한효주는 MBC 드라마 ’동이’의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 GMF의 포스터와 홍보용 트레일러 영상 촬영은 물론, GMF기념 신곡 ‘돈 유 노우(Don’t You Know)의 메인 보컬까지 직접 참여했다. 한효주는 14일 홍대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녹음에서 가수 못지않은 재능을 선보이며 짧은 시간 내에 준비된 파트를 모두 소화했다. 관계자는 “원활한 녹음을 위해 드라마 촬영 중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을 하는 등 성실히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GMF는 2008년 배우 이하나, 2009년에는 배우 김재욱을 각각 GMF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이들 모두 GMF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효주 역시 홍보 대사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GMF 일정중 라이브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3,34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는 페스티벌까지 40일 여를 앞둔 가운데, 국내 페스티벌 사상 최단 기간 동안 1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안테나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G20 홍보 참 중요한데… ‘무릎팍’이라도 나갈까요”

    “G20 홍보 참 중요한데… ‘무릎팍’이라도 나갈까요”

    사공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은 요즘 고민이 깊어진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행사라는 G20 정상회의(11월11~12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회의 자체에 대해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인사 청문회로 국민들의 시선이 모아지다가 최근에는 ‘유명환 장관 딸 파문’으로, 내달 한 달은 국정감사로 국민들의 관심거리를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없애고 국가 브랜드를 높일 절호의 기회가 날아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밤잠도 설친다고 한다. 10일 사공 위원장은 시내 한 식당에서 점심을 겸해 서울신문 주병철 경제부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G20 정상회의는 정말 중요한데, 어떻게 알릴 방법이 없습니까.”라고 말 문을 열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세 살배기도 알지만 G20의 G가 뭘 뜻하는지조차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걱정했다. 사공 위원장이 최근 이런 고민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털어놓았더니 “‘무릎팍 도사’라도 나가서 홍보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충고(?)를 했다고 전한다. 그는 “정말 고민 해결사를 자처하는 ‘무릎팍 도사’ TV프로그램의 강호동씨에게 해답을 구해야 할 것 같다.”며 활짝 웃는다. ●“강호동씨에게 해답 구해야 겠어요” →G20 정상회의 자체가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그동안 G7, 즉 미국 등 강대국 일곱 나라가 세계 경제를 꾸려 가다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세계경제를 구하려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하니까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영향력이 있는 지구촌의 유지들을 더 집어넣은 것이 G20입니다. 앞으로 금융위기뿐만 아니라 새로운 국제질서 창출과 국제 규범을 만드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유지 그룹에 들어간 것만 해도 대단한 것인데 좌장까지 됐으니 얼마나 대단한 것입니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만화가 이원복씨에게 ‘지구촌 좌장’이 됐다는 주제로 홍보 만화를 부탁했습니다. 준비위는 그동안 축구선수 박지성과 피겨퀸 김연아, 탤런트 한효주씨 등을 G20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얼마 전부터 TV 광고도 시작했습니다. 로고와 슬로건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정했고요. 그러나 아직 G20에 대한 국민 일반의 관심은 낮은 편입니다. 언론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여 G20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주십시오. →G20 정상회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돼야 합니까. -전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면서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G20 정상회의 기간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20개국 정상과 유엔 사무총장,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등 세계경제를 이끌어 가는 고위 인사들이 서울에 집결합니다. 글로벌 기업의 CEO 100여명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서밋(기업인 회의)’도 예정돼 있습니다.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스티븐 그린 HSBC 회장 등이 오니까 CEO 정상회의나 마찬가집니다. 3000여명에 이르는 취재진 등 모두 1만여명이 우리나라를 찾게 됩니다. 이들의 방문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우리의 선진 시민 의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특히 G20 회의 다음날(11월1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의 기자들이 두 정상회의를 취재하며 자연스레 한국과 일본을 비교할 것입니다. 회의의 내용은 비교할 수 없겠지만 국민들의 공동체 의식이나 법과 질서를 지키는 수준 등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 따라가려면 멀었다.’라는 말이 나오면 절대로 안 됩니다. ●“G20 잘되면 서민들이 혜택 봅니다” →G20 회의를 통해 우리가 얻는 효과는 무엇일까요. -세계가 지금 어떻게 돌아갑니까. 유럽 남부의 조그만 나라 그리스에서 재정문제가 터지니까 전 세계로 문제가 파급되지 않습니까. 바로 글로벌 시대에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이런 영향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G20의 공동대응이 없었으면 이번 금융위기를 극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실업률은 아마 20~30%로 높아졌을 것이고 서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봤을 것입니다. G20이 잘돼야 우리 국가가 잘되고 우리 국민들, 특히 서민들이 혜택을 보는 것입니다. 국가 전체로 보면 국격이 올라가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굳이 돈으로 환산을 한다면, 우리가 금년에 4400억달러의 수출을 예상합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1%만 없애 이것으로 국격이 올라간다면 이것만 44억달러의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원화로 하면 한 5조원이 되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회의 참석자들에게 우리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조그만 일부터 해야겠지요. 호텔 들어오는데 뒷사람이 코가 깨지건 말건 문을 꽝 닫아 버리지 말고 아무데서나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버려 이미지를 훼손해서는 안 되지요. 그리고 NGO나 민간 차원에서 솔선수범하는 그런 운동들이 더 확산되는 것도 필요합니다. ●“경제부총리 제도 부활 필요합니다” → 경제 총리설이 나오는데 혹시 위원장이 영입되시는 것 아닙니까. -하하,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나는 G20회의 끝내고 책도 써야 하고 할일이 많습니다. 국제 정치나 경제 돌아가는 사안에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 많은데요. 경제 총리설은 아마도 경제 부총리가 없어서 나오는 말일 겁니다. 우리는 경제 각부처의 현안을 조정하는 경제부총리 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사실 (지난 인수위에서) 조정부라는 것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미국같이 큰 나라는 견제라는 건국정신이 있지만 우리처럼 작은 나라는 다른 접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수위에서 재무부를 부활시켜 국고국과 세제, 관세 등을 맡기고 기획조정부나 경제조정부에서 복잡하게 얽힌 경제 현안들을 조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대가 많아서 결국 기획재정부로 결론이 났습니다. 금융업무는 국제, 국내로 업무가 나눠지게 됐습니다. →세계 경제 전망은 어떻게 보는지요. -세계 경제는 아직도 위기 상황이지만 회복되는 중입니다. 중국은 어느 정도 출구전략을 썼지만 그래도 올해 8~9%의 경제성장이 예상됩니다. 유럽이나 미국 역시 그리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는 조선이나 IT, 자동차는 물론 섬유까지 골고루 다 잘하는 강점이 있습니다. 일본은 그리 크게 잘될 것 같지 않고요. 일본의 위기는 근본적으로 리더십 위기입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10년이 온 겁니다. →요즘 개헌 이야기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내각 책임제는 반대합니다. 일본은 관료제가 정착됐기 때문에 내각제가 원활하게 운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4년 중임제가 좋습니다. 중간 평가가 있기 때문에 4년을 잘하면 8년을 할 수 있습니다. 8년이면 일을 좀 할 수 있습니다. 5년 단임제는 레임덕이 빨리 오기 때문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요즘 준비 작업으로 강행군이신데, 건강은 어떻습니까. -골프는 안 치니까 주말에 혼자 또는 친구들과 등산을 갑니다. 헬스클럽에서 운동하거나 저녁 약속이 없는 날은 집 근처 운동장에서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둑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고요. 요즘에는 저녁 약속이 없는 것이 제일 즐겁습니다. 집에서 쉴 수도 있으니까요.아무튼 이번 회의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정리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사공일 위원장은 1940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교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인생 역정을 겪었다. 1969년 미국 UCLA 경제학 박사를 받고 미국 뉴욕대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1983년 산업연구원(KIET) 원장을 하다가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 40대의 젊은 나이에 경제수석과 재무부 장관을 지냈다. 특히 1983~87년 4년 동안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내 아직까지 국내 최장수 경제수석 기록을 갖고 있다. 1988년 재무부 장관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 고려대 석좌교수를 거쳐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 들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하며 20여년 만에 다시 공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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