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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남자 최원태 역투… 삼성, 적지에서 반격 성공

    가을 남자 최원태 역투… 삼성, 적지에서 반격 성공

    한화 7-3으로 물리치고 대구로최, 7회까지 4피안타 1실점 호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적지에서 반격에 성공하며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시리즈의 균형을 1승 1패로 맞췄다. 삼성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PO 2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7-3으로 물리쳤다. 전날 1차전은 삼성이 8-9로 졌다. 2차전 선발 마운드는 한화 라이언 와이스와 삼성 최원태. 시즌 성적만 보면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의 와이스가 8승7패 평균자책점 4.92 탈삼진 109개의 최원태를 압도했다. 하지만 지난 9일 SSG 랜더스와 준PO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박진만 삼성 감독에 믿음을 줬던 최원태는 “최대한 많은 이닝을 버텨줬으면 한다”던 박 감독의 바람을 초과 달성했다. 1회 루이스 리베라토에게 1점짜리 홈런을 맞았으나, 실점은 거기까지였다. 7회까지 한화 타선을 4피안타 1실점으로 막은 뒤 3루 측 관중석을 가득 메운 원정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내려갔다. 반면 와이스는 4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하며 고개를 떨궜다. 와일드카드(WC) 결정전과 준PO를 거치며 달궈진 삼성 타선이 와이스를 쉴 새 없이 두들겼다. 정규시즌 타격 3관왕(홈런·타점·장타율) 르윈 디아즈가 와이스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삼성은 3회 리드오프 김지찬과 김성윤의 연속 안타와 구자욱의 1타점 땅볼, 디아즈와 김영웅의 연속 안타로 4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고, 4회 디아즈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9회 강민호가 2점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강민호는 지난해 작성한 PO 최고령 홈런 기록을 40세 2개월 1일로 늘렸다. 삼성은 21일부터 무대를 안방으로 옮겨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도전한다. 3차전 선발로 원태인이 나설 차례지만 최종 확정은 아니다.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한화는 왼손 베테랑 류현진을 선발로 낸다.
  • ‘정기선 체제’ 닻 올린 HD현대… 생산력 키워 마스가 대응 본격화

    ‘정기선 체제’ 닻 올린 HD현대… 생산력 키워 마스가 대응 본격화

    HD현대가 정기선 회장 체제를 공식화하며 조선·건설기계 사업 재편과 함께 미국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대응에 나선다. 세대교체와 동시에 북미 중심의 글로벌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조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조영철 부회장과의 공동대표 체제를 확정했다. 조선과 건설기계 계열사 각각의 통합 일정을 앞두고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HD현대 산하 조선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오는 12월, 다음해 1월에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해 각각 조선·건설기계 단일 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중형선부터 대형·특수선까지 아우르는 전 분야 생산체계를 갖추고, 방산 수주·친환경 연료 전환 등 미래 수요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마스가 프로젝트 대응도 정 회장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다. HD현대는 헌팅턴 잉걸스(HII),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CO) 등 미국 조선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지분 투자나 현지 조선소 설립까지 검토하는 단계다. 미 해군 함정 정비 사업을 총괄한 주원호 부사장이 특수선 담당 사장으로 승진한 것도 미국형 조선 전략에 맞춘 인사로 해석된다. 정 회장은 국내 재계에선 비교적 이른 43세에 회장직에 올랐으며, 29세에 취임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40세에 오른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유사한 세대 전환 흐름을 보인다. 1978년 입사해 50년 가까이 그룹에 몸담은 권오갑 회장은 다음 해 3월 HD현대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 5대 기업 총수·트럼프 ‘7시간 극비 골프’… 관세·투자 논의한 듯

    5대 기업 총수·트럼프 ‘7시간 극비 골프’… 관세·투자 논의한 듯

    총수들, 수행원·개인차 없이 이동트럼프·이재용 함께 라운딩 추측12개 조마다 美 정부·기업인 구성경기 전후·식사 시간 등 대화한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 재계 총수들의 골프 회동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철통 보안 속에 극비리로 진행됐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발언이나 일정 대부분을 공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에서 열린 이번 회동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주요 총수들이 단체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라운딩에 나선 것은 처음인데, 한미 무역협상과 관련한 대미 투자 및 관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을지 주목된다. 이날 백악관 풀기자단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의 ‘웨스트팜비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기업인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5분쯤 골프장에 들어갔다가 오후 4시 50분쯤 빠져나왔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골프장까지는 차로 10분가량 걸리는 거리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동할 때는 경찰에 의해 도로가 통제됐다. 이 회장 등 골프 회동에 초청된 기업인들은 인근 팜비치섬의 5성급 호텔에 숙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인 차량 대신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골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 일행 차량이 골프장을 떠난 후 기업인들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리무진 버스가 호텔로 별도의 이동을 했다. 총 12개 조(4인 1조)가 편성된 이날 라운딩은 각 조가 서로 다른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 관계자 1명과 미국 골프 선수 1명, 기업인 2명이 조별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와 한 조를 이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백악관은 풀기자단의 골프 회동 참석자 확인 요청을 거부했다. 일각에선 미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건설·운영 중인 이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조에 포함됐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국내 주요 총수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조에서 라운드를 하지 않았더라도 경기 전후나 식사, 휴식 시간에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세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기업 총수들은 반도체·자동차·배터리·전자·조선 등 각 분야에서 미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을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도 적극적인 대미 투자를 부탁했을 것으로 보인다. 총수들은 수행원 없이 라운딩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그룹 관계자는 “다른 사업 일정을 잡고 간 것이 아니어서 (회장) 혼자 가신 걸로 알고 있다”면서 “다른 분들도 수행원 없이 라운딩에 나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그룹 관계자는 “일정 자체가 비공개로 진행돼 골프장 안에서의 행보에 대해 알 수 없다”며 “백악관 행사라서 회장님 동정을 현지에서도 공개하지 않아 외신을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20일로 예정된 고 이건희 선대회장 추모 음악회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하며, 최 회장과 김 부회장 역시 미국 내 다른 일정 없이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회동 후 바로 귀국하지 않고 미국 현지 사업장을 방문하는 개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율린 81번째 출전 대회서 5차 연장 끝에 감격의 우승…“유민이가 준 LPGA 우승 쿠키 도움 됐다”

    이율린 81번째 출전 대회서 5차 연장 끝에 감격의 우승…“유민이가 준 LPGA 우승 쿠키 도움 됐다”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데뷔 이후 우승이 없던 이율린이 81번째 출전 만에 5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여 박지영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율린은 19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 대회 마지막날 1타를 줄이며 1언더파 71타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박지영과 동타를 이룬 뒤 5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부터 투어에 나선 이율린은 지난해 10월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은 25개 대회 중 절반이 넘는 13개 대회에서 컷 탈락하는 등 무명에 가까웠다. 무엇보다도 이율린은 이 대회 전까지 시즌 상금랭킹 74위에 머물러 시드전에 내몰릴 위기였지만 이번 우승으로 단숨에 2년 시드를 확보하며 걱정을 덜었다.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31위에서 단숨에 순위를 선두로 끌어올려 2위인 정윤지에 한타차로 앞선채 마지막날 경기에 나선 이율린은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오히려 타수를 줄이지 못햇다. 11번 홀(파4) 버디로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곧이어진 13번 홀(파4)과 15번 홀(파5)에서 보기로 다시 밀려났다. 그러는 사이 박지영이 보기 없이 5타를 줄이며 12언더파 단독 선두로 먼저 최종 라운드를 마쳤고 이율린은 2타 차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렇지만 이율린은 17번 홀(파5)에서 4.5m 버디 퍼트를 잡으며 한타차로 추격에 성공했고 18번 홀(파4)에서 6m 가까운 버디 퍼트를 극적으로 집어넣으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18번 홀에서 이뤄진 연장전은 1, 2차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같은 홀에서 핀 위치를 옮겨 이어진 3, 4차 연장에서도 쉽사리 끝나지 않았다. 성유진이 노승희와 4차 연장 끝에 정상에 오른 지난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뛰어넘는 올 시즌 최장 연장전 기록이었다. 그렇지만 5차 연장에서 승리의 여신은 이율린에게 기울었다. 박지영이 프린지에서 파를 기록한 반면 이율린은 8m 버디 퍼트를 그대로 홀컵에 집어 넣으며 승부를 매조졌다. 이율린은 “최근 중장거리 퍼트의 중요성을 느껴 레슨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도움을 받았다”라며 “15번 홀 보기 이후 스코어보드를 보고 흔들렸는데, 긴장만 하다가 끝나면 후회가 클 것 같아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시절부터 친한 사이인 한 살 동생 황유민의 응원을 받은 점도 소개하며 “(황)유민이가 ‘우승 쿠키’를 주면서 ‘기운을 받아서 우승할 수 있을 거야’라고 해줬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고도 밝혔다. 통산 10승의 박지영은 지난해 8월 한화 클래식 이후 1년 2개월 만의 우승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6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 이은 시즌 2승을 노린 정윤지는 3위(11언더파 277타)로 마쳤고 이재윤이 4위(10언더파 278타), 유현조와 한진선이 공동 5위(9언더파 279타)로 뒤를 이었다. 이달 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다음 시즌 미국 진출을 앞둔 황유민은 박현경, 박혜준 등과 공동 7위(8언더파 280타)에 자리했다.
  • HD현대, 정기선 회장 체제 가동…조선·건설기계 재편, 마스가 승부수

    HD현대, 정기선 회장 체제 가동…조선·건설기계 재편, 마스가 승부수

    HD현대가 정기선(43) 회장 체제를 공식화하며 조선·건설기계 사업 재편과 함께 미국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대응에 나선다. 세대교체와 동시에 북미 중심의 글로벌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조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조영철 부회장과의 공동대표 체제를 확정했다. 조선과 건설기계 계열사 각각의 통합 일정을 앞두고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HD현대 산하 조선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오는 12월, 다음해 1월에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해 각각 조선·건설기계 단일 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조선 부문 통합으로 정 회장은 중형선부터 대형·특수선까지 아우르는 전 분야 생산체계를 갖추고, 방산 수주·친환경 연료 전환 등 미래 수요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신설한 ‘HD현대아시아홀딩스’를 중심으로 베트남·필리핀 조선소까지 포함하는 해외 사업 재편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건설기계 부문 역시 ‘현대’와 ‘디벨론’ 듀얼 브랜드 전략을 유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2030년 연매출 14조 8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마스가 프로젝트 대응도 정 회장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다. HD현대는 헌팅턴 잉걸스(HII),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CO) 등 미국 조선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지분 투자나 현지 조선소 설립까지 검토하는 단계다. 이번 인사에서 미 해군 함정 정비 사업을 총괄한 주원호 부사장이 특수선 담당 사장으로 승진한 것도 미국형 조선 전략에 맞춘 인사로 해석된다. 정 회장은 국내 재계에선 비교적 이른 43세에 회장직에 올랐으며, 29세에 취임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40세에 오른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유사한 세대 전환 흐름을 보인다. 1978년 입사해 50년 가까이 그룹에 몸담은 권오갑 회장은 다음 해 3월 HD현대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 가을의 남자 최원태 7이닝 1실점 호투…PO 승부는 대구로

    가을의 남자 최원태 7이닝 1실점 호투…PO 승부는 대구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대전 원정 2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하며 시리즈의 균형을 1승 1패로 맞췄다. 삼성은 가을야구의 무대를 안방인 대구로 옮겨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도전한다. 삼성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PO 2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7-3으로 물리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전날 1차전은 삼성이 8-9로 패했다. 이날 두 팀 선발 마운드는 한화 라이언 와이스와 삼성 최원태. 올 시즌 성적만 놓고 보면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의 와이스가 8승 7패 평균자책점 4.92 탈삼진 109개의 최원태를 압도한다. 하지만 최원태는 지난 9일 SSG 랜더스와 준PO 1차전에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하며 박진만 삼성 감독에 믿음을 줬다. 최원태는 경기에 앞서 “원태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버텨줬으면 한다”던 박 감독의 바람을 초과 달성했다. 1회 루이스 리베라토에게 1점짜리 홈런을 맞았으나, 실점은 거기까지였다. 최원태는 7회까지 한화 타선을 4피안타 1실점으로 막은 뒤 3루 측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내려갔다. 반면 와이스는 4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하며 고개를 떨궜다. 와일드카드(WC) 결정전과 준PO 시리즈를 거치며 달궈진 삼성 타선이 와이스를 쉴 새 없이 두들겼다. 정규시즌 타격 3관왕(홈런·타점·장타율) 르윈 디아즈는 와이스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삼성은 3회 리드오프 김지찬과 김성윤의 연속 안타와 구자욱의 1타점 땅볼, 4~5번 디아즈와 김영웅의 연속 안타로 4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고, 4회 디아즈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9회 강민호가 2점 아치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강민호는 지난해 기록한 PO 최고령 홈런 기록도 39세 2개월 1일에서 40세 2개월 1일로 늘렸다.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한화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PO 3차전은 왼손 베테랑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원태인이 나설 차례지만, 박진만 삼성 감독은 그의 몸 상태를 더 지켜본 결정할 방침이다.
  • 한화 리베라토, 1회부터 홈런포로 시작 [PO 2차전]

    한화 리베라토, 1회부터 홈런포로 시작 [PO 2차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1회 첫 타석부터 홈런포로 대전의 가을을 깨웠다. 리베라토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퍼 올렸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리베라토는 최원태의 시속 145㎞ 2구째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으로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고, 비거리 120m짜리 홈런을 그렸다. 경기는 3회 초 현재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올림 한화가 1-0으로 앞서 있다.
  • 박진만 삼성 감독 “최원태, 준PO처럼 해줬으면…원태인은 계속 컨디션 체크”

    박진만 삼성 감독 “최원태, 준PO처럼 해줬으면…원태인은 계속 컨디션 체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 호투했던 오른손 투수 최원태를 앞세워 적진에서 1승 1패를 노린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을 앞두고 “오늘 경기는 선발투수인 최원태가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이라며 “선발 투수의 투구 이닝에 따라 불펜 투수 운용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1차전에서 타격전 끝에 8-9로 아쉽게 패한 박 감독은 “오늘 (헤르손) 가라비토와 (아리엘) 후라도는 미출전 선수”라고 전한 뒤 “3차전 선발 투수는 원태인과 후라도의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등판 일정으로는 지난 13일 준PO 3차전에 등판한 원태인이 먼저 나서야 한다. 하지만 박 감독은 “당시 경기가 비 때문에 40여분 정도 지연됐는데 투수에게는 쉬었다 다시 나가는 게 무척 힘들다”며 “그럼에도 (원태인은) 그날 100구 넘게 던졌다. 그래서 다시 한번 원태인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3차전 선발투수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팀 타선에 대해선 “타격은 흠잡을 데 없이 아주 잘 쳐줬다”며 “현재 타선 흐름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2차전에서도 변화를 주지 않고 1차전과 똑같은 라인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날 패전투수가 된 배찬승과 이호성 등 젊은 불펜 투수들은 곧바로 심리적 안정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박 감독은 “경기 전에 (격려) 한마디 해 주려 했는데 (배찬승의) 얼굴이 아주 밝아서 하지 않았다”며 “요즘 젊은 선수들은 멘털도 좋고 회복력도 아주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 김경문 감독 “타선 좋은 분위기 그대로…문동주 불펜 대기”[PO 2차전]

    김경문 감독 “타선 좋은 분위기 그대로…문동주 불펜 대기”[PO 2차전]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신승을 거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차전에서도 전날 활발히 터졌던 타순을 그대로 들고나왔다. 불펜에서는 1차전 완벽투를 펼친 문동주가 또 한 번 출격을 기다린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PO 2차전 타순을 전날과 같게 구성했다. 손아섭(지명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김태연(우익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선에 오른다. 선발 투수는 정규리그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한 라이언 와이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타선은) 전날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굳이 바꿀 필요가 없었다”면서 “제가 이 팀에 와서 첫 가을 축제를 하는 건데 선수들이 준비를 잘했고, 여유 있게 했다. 감독으로서 포스트시즌 많이 해봤지만 첫 경기에서 그런 경기는 제 기억엔 처음이다”고 했다. 전날 한화는 삼성 투수들을 상대로 15안타를 퍼부으며 9-8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1차전 구원으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은 문동주는 이날도 불펜에서 대기한다. 김 감독은 “문동주는 몸이 괜찮다고 (투수코치로부터) 사인이 오면 대기할 수 있다”면서 “정우주도 경기 상황에 따라서 나올 수 있다. (시리즈) 상황에 따라 선발로도 나올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9회 등판해 1피홈런 2연속 피안타로 흔들렸던 마무리 김서현에 대해선 “(플레이오프가) 한 경기에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몇 경기 더 이어지는 거니까, 저보다는 양상문 투수코치가 (서현이와)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트럼프와 단체 골프…전무후무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트럼프와 단체 골프…전무후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를 쳤다. 한국의 주요 재벌기업 총수들이 집단으로 미국의 대통령 및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골프를 즐긴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전무후무한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한국·일본·대만 기업 대표들과 플로리다주 팜비치섬 내 본인 소유인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한나절에 걸쳐 회동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골프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약 10분간 통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9시 15분쯤 골프장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장에 도착한 후 각 조가 각 홀에서 동시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라운딩이 시작됐을 것으로 짐작된다. 다만 통상 4인 1조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골프 경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와 한 조를 이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백악관은 풀기자단의 확인 요청을 거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기업인들과 동반 라운딩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들은 경기 전후 또는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 등에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 등 분야에서 이들 기업의 대미 투자 및 관세에 대한 의견이 오갔을지 주목된다. 행사에 참석한 모 그룹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그룹 총수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경기를 즐기면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침 정부의 경제·통상 라인도 미국으로 총출동해 미국 측과 막판 무역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달 말 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종 타결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은 한나절이 지난 이날 오후 4시 50분쯤 골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재벌 총수 등 라운딩에 참가한 기업인들은 개인 차량이 아닌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팜비치 섬 내 5성급 호텔로 단체 이동했다. 연합뉴스는 이들을 초청한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 호텔 로비에서 목격됐으며, 기업 총수들을 수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한국 직원들의 모습도 보였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이곳에서 골프를 친 것은 11차례다. 트럼프 대통령이 라운딩을 마치고 나오는데 통상 5∼6시간 걸렸다는 지지자들의 전언으로 미뤄보면, 8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 기업 총수들 사이에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을 가능성도 있다.
  • “챗GPT가 알려준 번호”…미국서 복권 당첨 사례 잇따라

    “챗GPT가 알려준 번호”…미국서 복권 당첨 사례 잇따라

    미국에서 인공지능 챗GPT가 제시한 번호로 복권에 당첨돼 수억 원대 상금을 받은 사례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은 미시간주 와이언도트에 사는 태미 카비라는 여성이 챗GPT가 제시한 번호로 지난 9월 열린 파워볼 복권에 당첨돼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원) 상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카비는 평소 복권을 자주 사지 않았지만, 누적 상금이 10억 달러를 넘어가자 구매를 결심했다. 그는 챗GPT에 번호 추천을 요청했고, 인공지능이 제시한 숫자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번호 4개와 파워볼이 일치하는 걸 보고 무언가 당첨된 것 같았다”며 “파워플레이 옵션이 적용돼 상금이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2배가 됐다”고 말했다. 파워플레이는 추가 1달러를 내면 당첨금을 일정 배수로 늘려주는 옵션이다. 카비는 남편과 함께 상금으로 집 대출을 상환하고 나머지는 저축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챗GPT 추천으로 복권에 당첨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 버지니아주에서도 캐리 에드워즈라는 여성이 챗GPT가 추천한 번호로 복권을 구매해 15만 달러(약 1억 9000만원)에 당첨됐다. 여성은 “이 복권 당첨은 뜻밖의 축복이었다”며 당첨금 전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의 사망 원인이었던 전두엽 퇴행성 질환 연구 단체(AFTD), 식량 불평등 해소 단체, 해군·해병 가족 지원 단체 등 3곳에 상금을 나눠 기부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례를 ‘AI가 예측했다’고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지적한다. 챗GPT는 실제로 숫자를 예측하는 능력이 없으며 확률적 모델에 따라 무작위로 숫자를 생성할 뿐이라는 것이다. 복권 정보 사이트 로터리USA(Lottery USA)는 “복권 번호는 통계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파워볼의 경우 가능한 조합은 약 3억 개에 달하며, 실제 당첨 확률은 91만 3129분의 1 수준으로 알려졌다.
  • “챗GPT가 찍은 번호였다”…1억 복권 당첨자 또 나왔다

    “챗GPT가 찍은 번호였다”…1억 복권 당첨자 또 나왔다

    미국에서 인공지능 챗GPT가 제시한 번호로 복권에 당첨돼 수억 원대 상금을 받은 사례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은 미시간주 와이언도트에 사는 태미 카비라는 여성이 챗GPT가 제시한 번호로 지난 9월 열린 파워볼 복권에 당첨돼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원) 상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카비는 평소 복권을 자주 사지 않았지만, 누적 상금이 10억 달러를 넘어가자 구매를 결심했다. 그는 챗GPT에 번호 추천을 요청했고, 인공지능이 제시한 숫자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번호 4개와 파워볼이 일치하는 걸 보고 무언가 당첨된 것 같았다”며 “파워플레이 옵션이 적용돼 상금이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2배가 됐다”고 말했다. 파워플레이는 추가 1달러를 내면 당첨금을 일정 배수로 늘려주는 옵션이다. 카비는 남편과 함께 상금으로 집 대출을 상환하고 나머지는 저축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챗GPT 추천으로 복권에 당첨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 버지니아주에서도 캐리 에드워즈라는 여성이 챗GPT가 추천한 번호로 복권을 구매해 15만 달러(약 1억 9000만원)에 당첨됐다. 여성은 “이 복권 당첨은 뜻밖의 축복이었다”며 당첨금 전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의 사망 원인이었던 전두엽 퇴행성 질환 연구 단체(AFTD), 식량 불평등 해소 단체, 해군·해병 가족 지원 단체 등 3곳에 상금을 나눠 기부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례를 ‘AI가 예측했다’고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지적한다. 챗GPT는 실제로 숫자를 예측하는 능력이 없으며 확률적 모델에 따라 무작위로 숫자를 생성할 뿐이라는 것이다. 복권 정보 사이트 로터리USA(Lottery USA)는 “복권 번호는 통계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파워볼의 경우 가능한 조합은 약 3억 개에 달하며, 실제 당첨 확률은 91만 3129분의 1 수준으로 알려졌다.
  • 우천 취소 변수, ‘푸른 피’ 원태인 2차전 나설까…한화-삼성 PO 1차전 18일 낮 2시 진행

    우천 취소 변수, ‘푸른 피’ 원태인 2차전 나설까…한화-삼성 PO 1차전 18일 낮 2시 진행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7년 만에 가을 야구에 올랐지만 야속한 비 때문에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을 하루 미루게 됐다. 이에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2차전에 등판할 가능성도 생겼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예정됐던 한화와 삼성의 2025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을 연기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장에 방수포가 깔렸고 결국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PO 경기가 비로 취소된 건 역대 8번째, 포스트시즌으로 넓히면 23번째다. 1차전은 1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2차전도 19일로 밀렸다. 20일은 이동일이며 대구에서 열리는 3, 4차전은 각 21일, 22일에 펼쳐진다. 한국시리즈 1차전도 26일로 변경됐다. 삼성과 SSG랜더스와의 준PO에서도 2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된 바 있다. 이로써 원태인이 한발 빠르게 나설 확률이 높아졌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차전 선발 헤르손 가라비토를 시작으로 최원태, 원태인, 아리엘 후라도 순으로 출격 예고했다. 그런데 2차전이 19일에 열리게 되면서 지난 13일 준PO 3차전에 나섰던 원태인에게 닷새 휴식이 보장됐다. 원태인은 준PO에서 SSG를 상대로 올해 가장 많은 공 105개를 던지며 6과3분의2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팀에게 2승1패 우위를 안긴 원태인은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뒤 관중들을 향해 “오늘도 태인이가 해냈다”고 외쳤다. 한화는 1차전 선발 투수를 그대로 코디 폰세로 유지했다. 리그 평균자책점(1.89), 다승과 승률(17승1패), 탈삼진(252개) 등 외국인 투수 최초로 투수 4관왕을 달성한 폰세는 지난 7월 30일 대전에서 삼성을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삼성 가라비토도 6월 26일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5이닝 무실점(대구)을 기록했고 7월 29일 대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그는 지난 11일 SSG와의 준PO 2차전에선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안정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 中 ‘기습제재’에 당한 한화오션…방사청장 “마스가에 영향 있을 것”

    中 ‘기습제재’에 당한 한화오션…방사청장 “마스가에 영향 있을 것”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최근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들을 겨냥한 제재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석 청장은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 제재에 따라 향후 1~2년 내 최대 6000만 달러 한화 850억원 이상의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추정치가 있다”고 우려하자 이같이 전망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14일 긴급 발표를 통해 중국 내 조직·개인이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와 한화쉬핑 등 5개 업체와 거래·협력 등 활동을 금지하겠다고 공지했다. 한화오션은 마스가 프로젝트의 핵심 기업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 방미 당시 직접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챙기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의 조치로 한미 간 최대 협력 분야로 급부상한 조선업에 타격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석 청장은 “마스가와 관련한 계약 체결이 아직은 없어서 당장 영향성은 없을 것으로 보지만 여러 가지 기자재 등 문제를 고려하면 분명히 영향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필리조선소가 필요한 기자재를 미국 밖에서 조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석 청장은 ‘방위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격인 한미 상호국방조달협정(RDP-A) 체결에 대한 질의에 적극적 자세를 보였다.유 의원이 한국의 함정과 항공기가 ‘동맹국 생산품’으로 인정받아 미국 정부 조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RDP-A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하자 “RDP-A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승인을 앞두고 있는데 마스가가 잘되려면 RDP-A가 전제돼야 한다. 우리 의지를 충분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석 청장은 8조원 규모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에 관한 질문에는 “좀 더 세밀하게 사업해야 하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대답했다. KDDX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중 누구를 선도함 사업자로 선정할 것인지를 두고 교착 상태에 빠져 전력화에 차질을 빚고 있다. 부족한 면이 있었음을 시인한 석 청장은 “KDDX 사업과 관련해 초기에 여러 이슈가 있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했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니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의 문제가 생긴다. 더 관심을 갖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속함 동시 발주 가능성에 대해 “(법적으로) 할 수는 있다”면서도 “담합 문제가 있어 제한되는 사항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순차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석 청장은 해군 잉여장비인 훈련용 209급 잠수함(약 1200t급) 세 척을 폴란드에 합리적인 가격에 수출함으로써 8조원 규모의 폴란드 잠수함 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느냐는 유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해당 사업에는 한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등 총 6개국이 뛰어들었으며 내년 상반기 최종 협상과 계약이 예상된다. 석 청장은 “국방부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연초만 해도 유리하지 않았는데 최근 우호적으로 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조금 더 노력하면 수주될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60대 하청 노동자 숨져...구조물 작업중 넘어져 충격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60대 하청 노동자 숨져...구조물 작업중 넘어져 충격

    17일 오전 10시 50분쯤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크레인으로 철제 구조물 설치 작업 중 이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60대 노동자 A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11시 43분쯤 끝내 숨졌다. 사고 여파로 이날 한화오션에서는 작업이 중지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에 따르면 A씨는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보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한화오션은 사고 직후 김희철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배포하고, 조속한 사고 원인 규명과 철저한 재발 방지 노력, 안전 관리 체계 재점검을 약속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10월 17일 장 마감 5분 만에 11.20%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97,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20%(195원) 상승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2,187,099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에코프로(086520)는 폭등률 27.04%로 폭등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2.87%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하락률 4.18%로 하락했다. 검색비율 5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2.59% 상승하며 급등으로 마감했다. 6위 삼성SDI(006400)는 등락률 8.26%로 상승을 기록했다. 7위 한화오션(042660)은 -1.74%의 등락률로 주가가 하락했다. 8위 NAVER(035420)는 -1.92%의 등락률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9위 한국전력(015760)은 6.22% 상승 마감했다. 10위 한미반도체(042700)는 -2.87% 하락했다. 이 밖에도 엘앤에프(066970) ▲12.80%, LG에너지솔루션(373220) ▲3.21%, 현대차(005380) ▲0.41%, 포스코퓨처엠(003670) ▲1.04%, LG화학(051910) ▲8.65%, POSCO홀딩스(005490) ▲2.27%, 휴림로봇(090710) ▲10.30%, 에코프로머티(450080) ▲3.79%, 카카오(035720) ▼1.02%, 삼성중공업(010140) ▲1.12%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삼성생명 3.37% 하락하며 주가 약세

    [서울데이터랩]삼성생명 3.37% 하락하며 주가 약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97,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52.09%를 기록하며, 거래량은 1,443만3,564주에 달한다. PER은 21.84, ROE는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462,500원으로 2.21% 상승하며, 거래량 290만9,953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55.34%로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PER 11.67, ROE 31.06으로 재정 상태가 양호하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50% 상승하며 43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0.33% 상승하여 75,15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000270)는 0.36% 상승하며 11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59% 하락하며 1,115,000원에,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2.27% 하락하며 8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2.24% 하락하며 915,000원에, 현대차(005380)는 0.31% 하락하며 241,250원에 거래 중이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보합세를 보이며 50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1.06%, 셀트리온(068270) ▼0.68%, NAVER(035420) ▼1.73%, 삼성물산(028260) ▼1.61%, 신한지주(055550) ▲0.69%, SK스퀘어(402340) ▲0.68%, 한화오션(042660) ▲2.38%, 삼성생명(032830) ▼3.37%, HD한국조선해양(009540) ▲0.12%, 현대모비스(012330) ▼0.49%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나며, 높은 외국인비율을 보이는 종목이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다. 삼성생명이 3.37%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각각 2% 이상의 하락폭을 보이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종목들의 등락률은 투자자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무려 339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무려 339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001520)이 3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060원으로, 시가총액의 13.41%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에 비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PER -3.04, ROE -9.94로, 재무 지표에서는 부정적인 수준을 보인다. 삼성전자(005930)는 98,100원으로 0.41% 상승하며, 거래량 1,469만2,714주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의 2.48%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은 1조 4,379억원에 달한다. PER 21.91, ROE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금강공업(014280)은 6,520원으로 29.88% 폭등하며, 거래량 706만4,640주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지는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세원이앤씨(091090)가 299원으로 10.33% 상승하며 653만8,394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후성(093370)은 7,070원으로 9.10% 상승하며 625만3,004주가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13,650원으로 10.89% 상승하며 608만2,413주의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한국전력(015760)은 43,125원으로 7.28% 상승하며 601만9,636주가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벡셀(010580)은 2,370원으로 3.85% 하락하며 488만2,238주가 거래 중이다. HJ중공업(097230)은 25,500원으로 2.49% 하락하며 460만5,528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한온시스템(018880)은 3,715원으로 8.94% 상승하며 444만783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91%, KBI동양철관(008970) ▲0.96%, 에코프로머티(450080) ▲4.73%, 파미셀(005690) ▲6.92%, 한화투자증권(003530) ▼8.28%, 삼성중공업(010140) ▲1.57%, 유니온머티리얼(047400) ▼6.97%, SK하이닉스(000660) ▲2.87%, TYM(002900) ▲5.42%, 포스코DX(022100) ▲9.7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한 금강공업과 포스코DX가 있다. 금강공업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20.77%를 기록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DX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7.76%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하락세를 기록한 에스엠벡셀과 유니온머티리얼은 각각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47.51%와 71.52%로 나타나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상승세와 하락세가 혼재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금강공업과 포스코DX 등의 급등 종목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대형주의 안정적인 흐름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29.84%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29.84%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7일 오전 9시 10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가 등락률 +29.84%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개장 직후 322,14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5,400원 오른 67,000원이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의 PER은 -1,015.15로 시장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현재가 15,380원으로 주가가 24.94%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금강공업우(014285)는 현재 8,800원으로 21.72%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세원이앤씨(091090)는 18.08% 급등하며 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전진건설로봇(079900)은 11.37%의 상승세를 타고 5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넥센우(005725)는 현재가 5,000원으로 7.76% 상승 중이다. 7위 후성(093370)은 현재가 6,980원으로 7.72% 상승 중이다. 8위 엘앤에프(066970)는 현재가 104,200원으로 5.89% 상승 중이다. 9위 코스모화학(005420)은 현재가 18,620원으로 5.20% 상승 중이다. 10위 깨끗한나라우(004545)는 현재가 12,290원으로 4.9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진양화학(051630) ▲4.84%, KEC(092220) ▲4.55%, 에스엠벡셀(010580) ▲4.46%, SK증권우(001515) ▲3.83%, HJ중공업(097230) ▲3.44%, LS(006260) ▲3.32%, 한화오션(042660) ▲3.16%, 세진중공업(075580) ▲3.07%, 동양(001520) ▲3.02%, 금강공업(014280) ▲2.9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0월 17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1.46%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97,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72% 하락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1,445,523주를 기록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1.67%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0.11%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현대차(005380)는 개장 초반부터 0.41%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5위 에코프로(086520)는 5.03%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한화오션(042660)은 등락률 3.44%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0.28%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한미반도체(042700)는 0.20%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NAVER(035420)는 0.58%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10위 삼성SDI(006400)는 하락률 1.06%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에코프로머티(450080) ▼2.37%, LG에너지솔루션(373220) ▼1.90%, HJ중공업(097230) ▲3.63%, 엘앤에프(066970) ▲0.51%, 알테오젠(196170) ▲0.93%, POSCO홀딩스(005490) ▼0.87%, 카카오(035720) 보합, 네이처셀(007390) ▲5.39%, 삼성중공업(010140) ▲1.35%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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