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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준 7년째 두자리 승… 좌완 투수 사상 최초

    장원준 7년째 두자리 승… 좌완 투수 사상 최초

    장원준(두산)이 좌완 투수 사상 최초로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며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장원준은 19일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10승째를 수확했다. 이로써 장원준은 롯데 소속이던 2008년부터 경찰청 복무 2년을 제외하고 올 시즌까지 매년 10승 이상 거두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KBO리그에서 좌완 투수가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따낸 것은 장원준이 처음이고, 전체 투수로는 이강철(해태·10년), 정민철(빙그레, 한화·8년)에 이어 세 번째다. 올 시즌 16경기에 나서 98과 3분의2이닝을 소화하며 78탈삼진을 기록 중인 장원준은 10년 연속 100이닝, 9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 달성도 앞두고 있다. 장원준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은 삼성을 3-1로 물리치고 2위 NC와의 격차를 5.5경기 차로 벌려 단독 선두를 공고히 했다. 또 이날 승리로 두산은 전반기 NC와의 마지막 3연전에서 당한 2연패를 끊어내고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반기를 9위로 마감한 삼성은 중위권 도약을 노렸으나 8위 LG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윤성환이 6과 3분의1이닝 동안 3실점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작성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업지 못해 시즌 6패(8승)째를 떠안았다. 두 팀은 7회 초까지 1-1로 팽팽하게 맞섰다. 균형은 곧바로 깨졌다. 에반스는 7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윤성환의 초구를 잡아당겨 왼쪽 관중석 상단을 때리는 시즌 16호 투런 결승포를 폭발시켰다. 이 홈런으로 3-1로 달아난 두산은 필승조 정재훈, 이현승을 차례로 마운드에 올려 승리를 지켰다. SK도 문학에서 NC를 5-4로 누르고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포수 이재원이 1홈런을 포함해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KIA는 롯데를 6-1로 제쳤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롯데(사직) ●kt-한화(대전) ●LG-넥센(고척) ●SK-NC(마산) ●삼성-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수원(상주시민운) ●광주-전남(광주월드컵 이상 오후 7시) ●울산-인천(울산문수월드컵) ●서울-전북(서울월드컵) ●성남-제주(탄천종합운) ●수원FC-포항(수원종합운 이상 오후 7시 30분) ■테니스 김천 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체조 기계체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및 대학일반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대전 사정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 이만수 전 감독·한상훈 선수 초등생 야구 재능기부 뭉쳤다

    이만수(58) 전 SK 와이번스 감독과 한상훈(36) 전 한화 이글스 내야수가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야구 교실을 연다. 헐크파운데이션은 19일 “이 전 감독과 한상훈이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 고양시 일산 NH 인재원 야구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야구 교실을 연다. 뜻깊은 재능기부다”라고 밝혔다. 이 전 감독은 “나는 초등학교 때는 야구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일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며 운동선수라는 꿈을 키웠다”며 “초등학생들이 교실이 아닌 운동장에서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화를 떠난 한상훈은 “13년 동안 몸담았던 프로야구계를 떠났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야구라는 꿈을 놓지 않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꿈을 찾고 싶다. 야구를 배우기만 했는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기쁨이 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야구 교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밴드 앱에서 ‘파주시 유소년’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주목! 이 상품] 한화증권 인공지능 ‘스마트 로보Q’ 출시

    [주목! 이 상품] 한화증권 인공지능 ‘스마트 로보Q’ 출시

    한화투자증권은 인공지능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스마트 로보Q’를 지난 18일 출시했다. 질문 6개를 통한 고객의 투자성향 진단을 바탕으로 투자금액에 따라 각 종목의 편입 비중이 결정된다.
  • [프로야구] 한화, ‘17점 폭발’ kt 압승···지각변동 예고

    [프로야구] 한화, ‘17점 폭발’ kt 압승···지각변동 예고

    한화가 프로야구 시즌 후반기에 들어서자마자 우완 투수 안영명의 ‘시즌 아웃’이라는 악재를 맞았지만 후반기 첫경기를 10점차로 크게 이기면서 ‘가을야구’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경기에서 17대7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 이날 한화가 기록한 17점은 올시즌 최다 득점이다. 윌린 로사리오는 이날 타점 4개를 추가해 78타점으로 타점 1위로 올라섰고, 양성우도 5타점을 기록, 시즌 최다 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로사리오는 경기가 끝난 후 승리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가 할 일은 많은 타점을 올리는 것이다. 개인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한국에 온 이유는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딱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한화는 0대1로 뒤진 1회말 2사 만루에서 양성우의 3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나온 kt의 폭투에서 양성우가 홈을 밟아 4대1로 점수를 벌렸다. 한화의 매서운 공격은 2회말에서도 이어졌다. 1사 만루에서 송광민의 적시타, 로사리오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냈다. 점수는 순식간에 8대1로 벌어졌다. kt도 반격에 나섰다. 3회초 박경수와 김종민, 박기혁의 연속 적시타로 4점을 따라붙었다. 한화는 3회말 정근우의 적시타로 1점을 달아났지만, 4회에 2점을 다시 내주며 9대7로 2점차의 불안한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한화는 한화는 5회말 5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다시 잡았다. 정근우의 적시타에 이어진 로사리오와 양성우의 2타점 적시타로 14대7로 kt의 추격을 뿌리쳤다. 7회에는 강경학이 2사 만루 상황에서 싹쓸이 2루타로 17점째 득점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12주년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화환 보내 주신 분들 (이름 가나다 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강신명 경찰청 청장 화환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강영중·김정행 대한체육회 회장 강학서 현대제철 대표이사 고정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권선주 IBK기업은행 은행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김병수 두산 사장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김상혁 서울신문 STV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 김성우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김수남 대검찰청 검찰총장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태 SK그룹 부회장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용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재홍 코트라 사장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김한기 대림산업 대표이사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희옥 새누리혁신위 혁신비대위원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 원장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박대출 국회의원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박명재 새누리당 사무총장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박영석 대우건설 대표이사 박용상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박종복 SC제일은행 은행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 실장 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 서준희 비씨카드 대표이사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소진세 롯데그룹대외협력단홍보팀 사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신원섭 산림청 청장 안민수 삼성화재해상보험 사장 안병덕 코오롱 대표이사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이사 유경준 통계청 통계청장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강훈 오뚜기 대표이사 이경섭 NH농협은행 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석준 우미건설 대표이사 이성일 스포츠서울 사장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이양호 농촌진흥청 청장 이원태 수협은행 은행장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이준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임동하 남대문경찰서 서장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이사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장성수 광주광역시 대변인전병조 KB투자증권 대표이사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 정세균 국회의장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정양호 조달청 청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 제임스 김 한국 GM 대표이사조용병 신한은행 은행장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진웅섭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 천홍욱 관세청 청장 최강규 한국거래소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최길선.권오갑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동규 특허청 청장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하현회 LG 대표이사 한동영 한양 대표이사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한민구 국방부 장관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홍성국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홍순만 한국철도공사 사장홍용표 통일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황영기 한국금융튜자협회 회장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황창규 KT 대표이사 에스원 홍보팀 한미약품 홍보팀 ■ 축분/축난 보내 주신 분들 구자열 LS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김병호 언론재단 이사장김승진 보워터코리아 본부장 박구서 JW그룹 부회장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박성욱 SK 하이닉스 대표이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대표이사 양승학 대한제지㈜ 대표이사 윤세영 SBS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이재열 제주지방경찰청 청장임환수 국세청 청장장만천 전주페이퍼 대표이사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황교안 국무총리제주특별자치도■꽃바구니 보내 주신 분 안미현 예금보험공사(홍보실) 부장 ■축전 보내 주신 분들강신명 경찰청장김관용 경상북도지사김규현 경찰청 대변인김기현 울산광역시장김석중 부산광역시교육감김지원 경기도 언론협력담당관남경필 경기도지사박중희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박현수 인천광역시 대변인방원범 부산지방경창청 홍보계장배민환 수원시 팔달구청장서병수 부산광역시장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이재명 성남시장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이철성 경찰청 차장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조동암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홍순만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프트뱅크, ARM 인수…손정의 사장 “인생에서 가장 큰 베팅”

    소프트뱅크, ARM 인수…손정의 사장 “인생에서 가장 큰 베팅”

    재계 은퇴를 앞두고 일본 정보기술(IT)·통신기업 ‘소프트뱅크’의 창업자인 한국계 손 마사요시(손정의) 사장이 약 35조원을 들여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큰 베팅을 했다”면서 “지금까지 한 일 중에 가장 흥분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ARM을 한화 약 35조원(234억 파운드)에 사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의 ARM 인수는 현재까지 일본 기업의 인수합병 중 최대 규모로, 인수 금액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원래 손 사장은 60세 되는 해인 내년 8월 깜짝 은퇴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돌연 마음을 바꿔 은퇴를 5~10년 미루기로 했다. 그는 지난달 주주총회 하루 전 “아직 몇가지 ‘미친 아이디어’에 관련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미친 아이디어’ 중 하나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에 대한 대담한 투자였다. 손 사장은 “나는 항상 2∼3년마다 큰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에 밝힌 바 있다. 이번 ARM 인수 합의는 2013년 미국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를 216억 달러에 산 지 3년 만의 일이다. 손 사장은 전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계약에 대해 “지금까지 한 일 가운데 가장 흥분된다”고 말했다. 소프트뱅크의 매출은 10조엔(약 108조원)에 육박한다. 손 사장은 알리바바 등 아시아의 유망 ‘스타트업’(기술 기반의 아이디어 혹은 아이디어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생 기업)에 투자해 성공을 거뒀다. ARM 인수를 통해 손 사장은 자동차에서 공장 기계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시대에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뒤흔들려 하고 있다. 세계 스마트폰의 95% 이상에 ARM이 설계한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들어간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 사이 IoT 반도체 포트폴리오 개선에 집중해왔다. 사물인터넷 기기에는 스마트폰에 쓰이는 것보다 작고 저전력 반도체가 쓰인다. 손 사장은 Iot에 대해 “패러다임의 이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IoT는 모든 인류, 그리고 모든 제품에 크나큰 기회다.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인프라 등 반도체가 들어간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프트뱅크, 35조원으로 ARM 인수 후 주가 ‘폭락’···4년 새 최대 폭

    소프트뱅크, 35조원으로 ARM 인수 후 주가 ‘폭락’···4년 새 최대 폭

    일본의 정보기술(IT) 기업 소프트뱅크가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한화 35조원(234억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발표하자 이 회사의 주가가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쿄 증시에서 소프트뱅크 주가는 개장 직후 전거래일보다 10.9%까지 떨어져 5340엔 밑으로 내려왔다. 오전 9시 35분 기준 10.5% 하락한 5379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프트뱅크 주식에는 ‘팔자’ 주문이 몰렸다. 이미 부채가 많은데 ARM 인수로 부담이 더해질 것이라고 투자자들이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ARM 인수는 그간 소프트뱅크의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인수 합의가 발표된 전날은 도쿄 증시가 휴장이어서 소프트뱅크 주식이 거래되지 않았다. ARM 주가는 전날 런던 증시에서 41% 상승 마감했다. 한편 소프트뱅크가 2013년 인수한 미국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의 주가는 전날 뉴욕 증시에서 5% 하락했다. 이는 스프린트에 대한 모회사 소프트뱅크의 지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롯데(사직) ●kt-한화(대전) ●LG-넥센(고척) ●SK-NC(마산) ●삼성-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30분) ■양궁 대통령기 전국남녀대회 및 컴파운드 3차대회(오전 8시 30분 울산 문수국제양궁장) ■테니스 김천 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 [프로야구] 3관왕 넌 내운명

    [프로야구] 3관왕 넌 내운명

    니퍼트 다승 등 투수 지표 상위 테임즈·최형우 타격왕 각축전 이승엽 600홈런·최다타점 도전 ‘트리플 크라운’ 나올까. KBO리그 2016시즌 후반기에는 풍성한 기록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그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3관왕’ 탄생 여부다. 투수에서는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타격에서는 홈런·타점·타율 등 3개 주요 지표를 동시에 석권해야 하는 대기록이다. 올 시즌에는 니퍼트(두산·왼쪽)가 투수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전반기까지 12승 2패, 평균자책점 3.26, 탈삼진 92개를 기록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이고 탈삼진은 ‘한솥밥’ 선두 보우덴에 불과 5개 차 공동 3위다. 니퍼트의 페이스와 구위로 볼 때 3관왕 가능성은 충분하다. 후반기 13경기 정도 등판할 것으로 보여 2014년 밴헤켄(전 넥센) 이후 2년 만에 20승까지 점쳐진다. 니퍼트가 ‘트리플 크라운’을 일구면 2011년(17승, 평균자책점 2.45, 탈삼진 178개) 윤석민(KIA) 이후 5년 만이며 선동열(전 해태), 류현진(전 한화), 윤석민에 이어 역대 4번째다. 타격 3관왕을 놓고는 테임즈(NC·오른쪽)와 최형우(삼성)가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 테임즈는 타격 6위(.343), 홈런 1위(25개), 타점 공동 3위(71개)를 달리고 있다. 현재는 최형우가 타격 1위(.358), 홈런 공동 6위(19개), 타점 1위(76개)로 다소 앞선다. 전문가들은 테임즈의 3관왕 가능성을 높게 점친다. 펀치력과 체력에서 앞서 시즌 막판 더욱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타격 3관왕은 단 세 차례 있었다. 1984년 이만수(전 삼성)가 한 차례, 2006년과 2010년 이대호(전 롯데)가 두 차례 일궈냈다. 테임즈와 최형우가 역대 세 번째 주인공을 꿈꾸고 있는 것. 불혹의 ‘국민타자’ 이승엽(삼성·가운데)도 새 이정표를 세울 태세다. 한국·일본 통산 600홈런과 통산 최다 타점에 도전한다. 전반기 타율 .290에 15홈런 67타점을 올린 이승엽은 KBO리그 통산 431홈런을 기록했다. 일본에서 159홈런을 친 그가 후반기 10개만 보태면 한·일 통산 600홈런 고지에 우뚝 선다. 또 국내에서 1360타점을 쌓은 그가 30타점을 추가하면 양준혁(전 삼성)이 보유한 통산 최다 타점(1389개)도 갈아치운다. 여기에 스스로 높은 가치를 부여한 2000안타도 눈앞에 뒀다. 49안타를 때려내면 ‘2000안타 클럽’에 기입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우병우 ‘처가 부동산 거래’ 논란] ‘1300억대 매매’ 진경준 개입 여부 검찰 수사로 가려진다

    [우병우 ‘처가 부동산 거래’ 논란] ‘1300억대 매매’ 진경준 개입 여부 검찰 수사로 가려진다

    禹 “진경준에 부탁할 이유 없고 김정주 알지도 못해” 강력 반발의혹 제기한 언론사·기자 고소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보유하고 있던 서울 강남역 부동산을 넥슨이 매입하는 과정에 진경준(49·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장이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우 수석은 18일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조선일보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 반발했다. 우 수석의 고소로 논란은 검찰 수사를 통해 가려지게 됐다. 논란이 된 부동산은 강남구 역삼동 일대 4필지 3371.8㎡다. 우 수석의 장인 이상달 전 정강중기·건설 회장이 1987~2003년 사들인 곳이다. 이 부동산은 2008년 이 회장이 작고한 뒤 우 수석의 부인을 포함한 네 명의 딸이 상속했고, 2011년 넥슨이 약 1326억원에 매입했다. 당시 넥슨은 인근 40평 부지를 추가 매입했다가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 이전 결정에 따라 2012년 되팔았다. 현재는 지상 19층, 지하 8층의 건물이 들어선 상태다. 조선일보는 이날 우 수석 처가가 내놓은 1300억원대의 이 부동산이 팔리지 않자 진 검사장이 다리를 놔 넥슨과의 거래를 성사시킨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우 수석이 진 검사장의 넥슨 주식 보유를 눈감아 줬다는 것이다. 우 수석은 그러나 청와대를 통해 내놓은 입장 자료에서 “처가에서 부동산 중개업체를 통해 정상 매매한 것으로 전혀 관여한 바 없다”면서 “당시 많은 곳에서 매수 의사를 밝혀 진 검사장에게 다리를 놔 달라고 부탁할 이유도 없었고 김정주 회장을 알지도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공인중개사 사무소엔 10억원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를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우 수석은 이날 오후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조정을 신청하는 한편 서울중앙지검에 해당 기사를 쓴 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별도로 서울중앙지법에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넥슨도 해명 자료를 통해 “당시 건물 매입 가격이 인근 부동산 실거래 가격보다 낮은 평당 1억 3000만원 수준이었고, 대부분 인력을 판교로 옮기기로 해서 2012년 9월 부지를 매각했다”며 진 검사장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 우 수석 처가와 넥슨의 부동산 거래를 중개했던 J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김모 대표도 “넥슨에서 처음에는 평(3.3㎡)당 1억 2000만원을 불렀고 우 수석 처가 쪽은 1억 5000만원을 불러 가격 협상에만 무려 2년이 걸렸고, 그 결과 1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며 넥슨 측의 특혜 제공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당시 이 부동산을 사기 위해 삼성물산, LIG건설, 대우, 포스코, 한화 등 안 온 기업들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부지를 매입하려 했던 삼성물산 관계자는 “바로 앞의 농협 부지는 호가만 두 배였고 평당 1억 3000만원이면 비싸게 주고 샀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러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우선 넥슨에서 1326억원에 부지를 매입했다가 1년 4개월 만에 이득 없이 오히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며 되판 것에 대한 의문점이다. 넥슨 측은 판교 신사옥으로의 이전 때문에 되팔았다고 했으나 해당 부지 매입을 위해 은행에서 빌린 차입금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손해를 입은 거래라는 점에서 의혹의 여지가 남아 있다. 오피스텔 용도로는 적절하지 않은 이면도로 부지였다는 점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당시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또 다른 넥슨 관계자는 “큰 도로와는 멀리 떨어진 부지여서 도로와 잇기 위해 100억원을 더 들여 앞에 있는 빌딩을 살 수밖에 없었다”면서 “금싸라기 땅이라곤 해도 그런 단점 때문에 인근 부동산 업자가 ‘상당 기간 팔리지 않은 땅이다. 그래서 주변보다 금액대가 좀 좋게 나왔다’고 얘기했었다”고 밝혔다. 이는 우 수석 처가와 부동산 거래를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과는 전혀 다른 얘기다. 한 부동산 개발업자는 “넥슨이 부지를 매입할 때에는 경기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면서 “특히 오피스텔로 바로 개발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안쪽 부지여서 굳이 다른 빌딩을 추가로 매입하면서 그곳을 사옥 용도로 산다는 것은 의아한 일”이라고 말했다. 강남역 인근 대로변의 평당 가격은 2억~3억원을 호가한다. 우 수석의 처가가 보유했던 땅도 평당 1억~1억 5000만원을 호가한다. 하지만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2011년에는 토지 거래가 사실상 전무했다. A시행사 관계자는 “강남역과 가까운 노른자 땅이지만 그때의 부동산 경기를 생각하면 1300억원대 땅을 매입하는 것은 웬만한 회사들로서는 부담스러웠을 일”이라면서 “2011년 초는 거래가 얼어붙었던 시기라서 만일 당시 땅 살 사람을 구해 줬다면, 결코 작은 도움을 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 검사장의 추가 의혹을 수사 중인 특임검사팀은 이날 컴퓨터 보안시스템 업체 P사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 진 검사장은 2011년 P사의 주식을 차명 소유했다가 지난해 처분해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12주년 기념 및 서울마당 개막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정계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 지상욱 새누리당 의원,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 장정숙 국민의당 의원,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 ■ 관계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전기정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박정현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정무경 기획재정부 대변인, 전성배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김광수 법무부 대변인,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 남궁영 행정자치부 대변인, 박정렬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민연태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이상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대변인, 황윤정 여성가족부 대변인, 권병윤 국토교통부 대변인, 이승우 국민안전처 대변인, 전광춘 감사원 대변인, 유제철 환경부 대변인, 윤지현 인사혁신처 대변인, 안만호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윤강욱 법제처 대변인, 이기헌 조달청 대변인, 이준산 산림청 대변인, 권영학 중소기업청 대변인, 정연우 특허청 대변인, 신봉삼 공정거래위원회 대변인, 진성철 방송통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신희철 국세청 대변인, 손영태 통계청 대변인, 최종태 농촌진흥청 대변인, 서봉국 한국은행 공보실장 ■ 법조계 조병구 대법원 공보관, 배보윤 헌재 공보관 ■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창식 중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 공기업 공공기관 최정식 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실장, 장동원 한국전력 홍보실장, 차경수 코레일 홍보실장, 고종석 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장, 정선기 한국무역보험공사 홍보실장, 김기준 코트라 홍보실장, 임연민 한국철도시설공단 홍보실장, 강운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 이수근 한국농어촌공사 홍보실장, 심정근 농수산물유통공사(aT) 홍보실장, 박천일 한국무역협회 홍보실장, 이은홍 한국수력원자력 언론2팀장 ■ 재계 삼성그룹 남대희 상무, 삼성물산 노승만 부사장, 삼성전자 백수하 상무, 정재웅 상무, 삼성SDI 김성홍 상무, 현대차그룹 공영운 부사장, 허정환 상무, 황관식 부장, 현대건설 한성호 상무, 엄도영 차장, SK그룹 이만우 부사장, 강충식 부장, SK텔레콤 송광현 팀장, 허광 부장, SK이노베이션 이항수 전무, SK하이닉스 김정기 상무, 박현 부장, SK건설 이광석 전무, 김권수 부장, SK플래닛 백창돈 부장, SK브로드밴드 김홍식 부장, LG그룹 유원 전무, LG전자 전명우 전무,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 김상수 상무, 백용대 부장, LG화학 성환두 상무, 롯데그룹 이종현 상무, 롯데건설 정근홍 상무, 롯데제과 이혁 부장, 포스코 이상춘 상무, GS그룹 여은주 전무, GS칼텍스 이상훈 상무, GS건설 허태열 상무, 한화케미칼 최정숙 상무, 현대중공업 송지헌 상무, 류근찬 부장, 한진그룹 이기광 상무, 권욱민 부장, 한진해운 장진웅 팀장, 이헌영 부장, 두산그룹 김병수 사장, 최재준 상무, KT 윤종진 전무, 양율모 상무, 진병권 부장, 신세계 박찬영 부사장, 이달수 상무, 장혜진 부장, CJ그룹 김상영 부사장, 정길근 상무, 이상주 부장, LS 허영길 이사, 대림산업 배선용 상무, 금호아시아나 김세영 상무, 마재영 부장, 금호건설 신중삼 부장, 현대백화점 김관수 상무, 현대그룹 김홍인 상무, 효성 권오용 고문, 대우건설 조문형 상무, 부영 박현순 이사, 코오롱그룹 김승일 전무, 이랜드 윤경훈 상무, 김재원 팀장, 현대산업개발 김희방 부장, 카카오 이수진 이사, 강유경 파트장, 쌍용건설 최세영 부장, 농심 이정근 상무, 최호영 부장, 삼성르노 황은영 상무, 빙그레 조용국 부장, 크라운해태제과 노병규 이사, 엔씨소프트 황순현 전무, 윤진원 실장, 오리온 이영균 이사, 대상 권용석 상무, SPC 김범성 전무, 장승훈 부장, 네이버 원윤식 수석부장, KAI 박정수 상무, OB맥주 변형섭 이사, JW중외제약 서동욱 이사, 조하나 부장, 광동제약 박상영 전무, 쌍용차 정무영 상무, 곽용섭 팀장, 한국지엠 김상원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추문갑 홍보실장 ■ 금융계 권광석 우리은행 상무, 권용욱 현대증권 이사, 김경준 우리카드 팀장, 김광재 신한은행 부장, 김기엽 KB국민은행 부장, 이세용 기보 부실장, 김도진 기업은행 부행장, 김상우 삼성카드 상무, 김성한 교보생명 전무, 김승규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 김윤선 푸르덴셜생명 부장, 김종극 롯데카드 상무, 김천식 전북은행 실장, 박광춘 손보협회 상무, 김정아 금융투자협회 실장, 박성근 신보 실장, 박진성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이사, 방태진 손보협회 부장, 백인균 산업은행 실장,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 소순영 생보협회 부장, 손동섭 농협은행 실장, 손병관 신한카드 본부장, 손을식 삼성화재 상무, 송치호 KB투자증권 이사, 신경철 삼정KPMG 전무, 신봉수 하나카드 팀장, 신홍섭 KB금융 상무, 안영근 하나금융 전무, 안준식 신한금융 부장, 양경식 하나금융투자 상무, 양해환 금감원 공보팀장, 유정선 하나금융 팀장, 윤재구 현대카드 팀장, 이경희 은행연합회 실장, 이근 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동 미래에셋증권 상무, 이남주 미래에셋대우 실장, 이석현 현대해상 부장, 이연준 기업은행 부장, 이영찬 KB손보 부장, 이용혁 메리츠화재 부장, 이철우 삼성증권 상무, 이희주 한투증권 상무, 장정욱 KTB투자증권 전무,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부장, 장화수 기보 실장, 전상훈 금융투자협회 상무, 정순영 수출입은행 실장, 조경순 대신증권 상무, 조윤서 여신협회 부장, 조일래 삼성생명 상무, 주명진 NH투자증권 실장, 최광우 예보 실장, 최기훈 SC은행 상무, 최문석 롯데카드 팀장, 최문영 신한금융투자 실장, 최석진 비씨카드 상무, 최유미 블랙록자산운용 이사, 최혁규 한화손보 부장, 허갑승 씨티은행 팀장, 홍건기 은행연합회 상무, 황상민 삼성화재 부장, 황성민 삼성자산운용 부장, 황승준 한화자산운용 상무 ■ 입주사 및 관계사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박용상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유지환 스포츠서울 대표, 이성일 스포츠서울 사장, 박선화 스포츠서울 전무, 김상혁 STV 회장, 전재성 퀸 대표 ■ 서울신문 사우회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 장관, 신우식 전 사장, 이동화 전 사장, 신동식, 김소선 서우회 회장 ■ 이 밖에 참여해 주신 분들 임종하 남대문경찰서장 ※서울신문 창간 112주년 기념 및 서울마당 개막 행사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관계로 명단에서 빠진 분이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25억원대 ‘비리백화점’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검찰에 구속

    25억원대 ‘비리백화점’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검찰에 구속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금픔수수와 회삿돈 횡령 혐의 외에도 한 방위사업체에서 뒷돈까지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 구속 기소된 남 전 사장은 개인 비리 의혹이 처음 불거진 2009년 이후 7년 만에 법정에 서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8일 20억원대 금품수수와 5억원대 회삿돈 횡령 혐의 등으로 남 전 사장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남 전 사장은 대학동창인 휴맥스해운항공 대표 정모(구속기소)씨 등에게 사업상 특혜를 주고 개인적인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남 전 사장의 배임수재 범죄는 총 5건, 금액은 20억여원에 달한다. 남 전 사장은 2008년 4월 정 대표가 대주주로 있는 용선업체 M사가 대우조선의 물류 협력사로 선정되도록 힘써준 뒤 차명으로 M사 지분을 취득했다. 그는 수백억원대 일감 몰아주기로 M사의 사세 확장을 돕고서 2011년 4월부터 작년 5월까지 배당금 3억원을 챙기고 지분 매각으로 6억 7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남 전 사장이 M사 지분 취득을 위해 대우조선의 오슬로(노르웨이)·런던(영국) 지사 자금 50만 달러(당시 한화 약 4억 7000만원)를 빼돌린 데 대해선 업무상 횡령 혐의가 적용됐다. 그는 또 2009년 9월 대우조선 자회사 디섹을 통해 정 대표가 대주주인 부산국제물류(BIDC)를 인수하도록 뒤 BIDC 관계사 차명지분을 취득, 2012년 3월부터 작년 5월까지 2억 7000여만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대우조선 사장과 고문직에서 완전히 물러난 2014년 3월부터 작년 6월까지는 개인사무실 운영비 명목으로 정 대표에게서 2억 2000여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과정에서 남 전 사장이 ‘방산비리’에 연루된 정황도 드러났다. 검찰은 남 전 사장이 2011년 9월 인도네시아 정부와 잠수함 3척의 수출계약(1조 2000억원 상당)을 추진하며 무기중개 브로커 선정에 관여하고서 미화 46만 달러(한화 약 5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포착했다. 그는 친분이 있는 무기중개 브로커 최모씨로부터 “내가 아는 인도네시아 브로커가 대우조선 중개인을 맡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이를 들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 당시 그는 경쟁관계인 다른 브로커가 주선한 인도네시아 정부와 대우조선 간부 간 미팅을 취소시키는 등 해외사업 관례를 무시하면서까지 노골적으로 최씨편을 들었다고 검찰은 전했다. 지난달 27일 검찰에 소환되기 직전에는 최씨와 짜고 잠수함 사업 관련 증거를 제3의 장소에 숨겨놓은 정황도 확인됐다. 이는 검찰이 조사 도중 남 전 사장을 긴급체포하는 주요 배경이 됐다. 정 대표와 최씨에게서 받은 돈은 해외 여러 계좌를 거쳐 세탁한 뒤 싱가포르 차명계좌에 은닉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1월 물류사업을 하는 고교 동창 오모씨로부터 “BIDC와 거래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60억원 상당의 특혜를 준 뒤 퇴임 후인 2014년 5월부터 올 6월까지 개인 운전기사 월급 명목으로 총 3000만원을 챙긴 혐의도 추가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건은 1차 기소이며 다른 범죄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추가 기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대우조선 감사위원회가 진정을 낸 오만 선상호텔, 서울 당산동 빌딩 신축, 삼우중공업 인수 등의 사업에서 남 전 사장이 거액의 배임을 저지른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다. 재임 기간 천문학적인 회계 사기를 주도한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검찰은 당분간 수사 본류에 해당하는 경영 비리에 집중한 뒤 대우조선 대주주인 한국산업은행 및 회계법인, 정치권 등 비리 배후로 수사 타깃을 옮겨갈 방침이다. 이명박 정부 때 한차례 거론됐던 남 전 사장의 연임 로비 의혹도 재수사 가능성이 있다. 앞서 검찰은 오만 선상호텔 및 당산동 빌딩 신축 등 사업에서 수백억원대 특혜를 받고 수익 일부를 비자금으로 조성해 남 전 사장에게 상납한 혐의 등으로 유명 건축가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를 16일 구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화생명, 첫 印尼 법인 설립… 교육·복지 공략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화생명, 첫 印尼 법인 설립… 교육·복지 공략

    한화생명은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2013년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설립했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올 3월 기준 총자산 4316억 루피아(약 345억원)로 지난해 연간 수입보험료 697억 루피아(약 59억원), 올 1분기 수입보험료 457억 루피아(약 37억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수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라바야, 메단, 발리 등 주요 거점 도시에 8개의 영업점을 개설해 변액보험, 교육보험,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교육열이 높고 직원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특성에 맞춘 판매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우선은 설계사 채널과 단체 영업조직을 구축하고 한국 기업과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실손의료보험과 퇴직연금상품 판매를 개시했다. 또 방카슈랑스 채널을 새로 구축함으로써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과 방카슈랑스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운영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방카슈랑스 영업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는 한편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과의 추가 제휴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화그룹, 해외서 ‘光’ 났다… 태양광 업계 최대 공급 계약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한화그룹, 해외서 ‘光’ 났다… 태양광 업계 최대 공급 계약

    한화그룹이 태양광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한화솔라원과 통합하면서 세계 1위 태양광 회사(셀 생산 기준)로 거듭난 한화큐셀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는 모양새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4월 미국 2위 전력회사인 넥스트에라 에너지와 1.5기가와트(GW)의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태양광 업계 단일 공급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올 연말 1.5GW의 모듈이 전부 설치되면 약 25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10월 미국 오스틴 에너지와도 전략 구매계약(PPA)을 맺었다. 한화큐셀 미국법인이 내년 말까지 미 텍사스주에 17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상업 생산에 나서면 오스틴 에너지가 전력을 구입한다는 게 골자다. 한화큐셀은 인도의 신재생에너지 회사인 리뉴파워와 공동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인도 중부의 텔랑가나주의 2개 지역에 총 148.8㎿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인도 아다니그룹과도 70㎿의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큐셀의 모듈은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의 태양광 발전소에 쓰인다. 터키 태양광 시장에도 진출했다. 한화큐셀은 18.3㎿에 이르는 터키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건설한다. 1단계 프로젝트인 8.3㎿의 발전소는 지난해 11월 공사를 마치고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 2단계 10㎿ 규모의 발전소는 오는 3분기 준공 예정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박문정 교수 亞 첫 ‘젊은과학자상’

    박문정 교수 亞 첫 ‘젊은과학자상’

    포스텍은 박문정 화학과 교수가 아시아 과학자로는 처음으로 국제기구인 국제순정응용화학연합(IUPAC)이 수여하는 ‘한화토털-IUPAC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대학 브렌트 서머린 교수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는 탄화 수소계 전해질막 합성분석, 나노구조-물성 상관관계 연구, 리튬-황 전지연구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 반전 드라마, 이제 시작합니다

    반전 드라마, 이제 시작합니다

    KBO리그가 나흘간의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한다. 각 구단은 후반기에 더욱 심기일전해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더욱 치열한 경쟁구도가 펼쳐질 후반기 관전포인트 5가지를 짚어 보았다. 첫 번째는 정규시즌 5연속 우승을 일궈냈던 명문구단 삼성이 추락을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반등에 성공할 것인가 여부다. 삼성은 시즌 초반 중하위권에서 맴돌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지난 10일에는 꼴찌로 떨어졌다. 지난해 10개 구단 체제가 구축된 이래 꼴찌로 추락한 것은 처음이다. 시즌 도중 최하위가 된 것도 8구단 체제이던 2007년 5월 8위를 차지한 뒤 무려 9년 만이다. kt가 최근 3연패를 당하며 꼴찌로 떨어져 삼성은 9위로 전반기를 마쳤지만 두 팀의 승차는 0.5게임에 불과하다. 삼성이 반등을 노리기 위해서는 마운드의 안정이 필요하다. 전반기 외국인 투수 3명이 거둔 성적은 4승8패에 불과했고, 토종선수들도 부상에 신음했다. 어깨 부상을 당했던 아놀드 레온과 새 외국인 선수 요한 플란데의 활약이 절실하다. 여기에 재활 중인 장원삼과 부진의 늪에 빠진 안지만 등이 살아나야 한다. 두 번째는 한화의 PS 진출이다. 시즌 초반 꼴찌를 도맡았던 한화가 어느덧 7위가 됐다. 최악의 성적으로 팬들 사이에서 감독 퇴진 운동이 일어나고 선수들이 단체 삭발을 했던 것을 되돌아보면 감격스러운 성적이다. 하지만 한화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겨울 10개 구단 중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하며 우승후보로 꼽혔던 만큼 후반기에 힘을 내 9년 만에 PS 진출을 노리고 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지난 14일 전반전 마지막 경기날 “팀이 궤도에 올랐다. 싸울 수 있는 태세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두산과 NC의 1위 다툼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두산은 외국인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NC는 ‘나테이박’(나성범-테임즈-이호준-박석민)이라 불리는 중심타선을 앞세워 4.5게임 차 2위에 위치해 있다. 독보적인 2강 체제를 구축 중인 양 팀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뛰어넘어야 한다. 양 팀은 올 시즌 12차례 맞붙어 각각 6승6패를 기록하며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후반기 들어 더욱 치열해질 홈런왕 경쟁에서는 11년 만에 외국인 선수가 타이틀을 차지할지도 관심이다. 현재 에릭 테임즈가 25개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재환·윌린 로사리오·루이스 히메네스가 22개로 공동 2위, 최정이 20개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 선수가 홈런왕이 된 것은 2005년 래리 서튼(당시 현대)이 마지막이다. 끝으로 부상에 빠졌던 NC의 에릭 해커와 SK의 김광현, KIA의 윤석민 등 각 팀의 에이스들이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며 후반기 레이스에 활력을 불어넣을지도 주목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야구 ‘올스타 MVP’ 민병헌 “무심했던 어머니께 죄송하다”

    프로야구 ‘올스타 MVP’ 민병헌 “무심했던 어머니께 죄송하다”

    올 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은 두산 베어스의 민병헌(29)에게 돌아갔다.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본경기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민병헌은 3타수 3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해 드림팀(두산, 삼성, SK, 롯데, 케이티)이 나눔팀(NC, 넥센, 한화, KIA, LG)을 8대4로 꺾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 민병헌은 기자단 투표 결과 전체 55표 가운데 47표를 얻어 같은 드림팀의 박경수(8표·케이티)를 따돌리고 올스타전 MVP를 차지했다. 올해로 3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한 민병헌이 MVP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 선수가 올스타전 MVP를 차지한 건 전신 OB시절을 포함해 1983년 신경식, 2001년 타이론 우즈, 2006년 홍성흔에 이어 역대 4번째다. 이날 경기 후 민병헌은 MVP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머니가 친구분들과 같이 오셔서 마지막에 상 받는 것까지 보셨다”면서 “야구하면서 많이 무심했는데, 고생하신 것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동차)은 무조건 어머니께 드릴 것이다. 우리 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 한 턱 쏘겠다”고 말했다. 민병헌에게는 기아자동차의 ‘2017 K5 시그처너’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 모델은 2017년형 K5에 고급감을 더한 신규 모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관광 속의 면세점’ 스타트

    한화 ‘관광 속의 면세점’ 스타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신규 사업인 면세점이 완성됐다.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완다그룹과 마케팅 제휴까지 맺어 ‘관광산업을 통한 사업보국’의 시동을 걸었다. 한화갤러리아의 갤러리아면세점63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정식 개장했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이후 200여개 브랜드가 더 들어와 54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고 국내 최초 아쿠아리움인 ‘63씨월드’는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아쿠아플라넷63’으로 재개장했다. 이로써 아쿠아리움과 전망대를 연계한 관광상품이 운영된다. 올해 말에는 KBS와 함께 한류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K-컬처존’도 선보인다. 전날 면세점과 아쿠아리움을 둘러본 김 회장은 “어려운 유통환경 속에서도 갤러리아가 차별화된 면세 사업으로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이바지해 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 정신을 이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식 개장식에 참석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면세점 속의 관광이 아닌 ‘관광 속의 면세점’이 될 것이며 여의도가 아시아의 새로운 한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이 지난해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을 딴 데는 여의도라는 입지가 큰 기여를 했다. 외국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도심이 아닌데다가 영등포의 대규모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새로 개장한 노량진수산시장 등과 연계해 중국인 관광객의 동선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날 마케팅 제휴 계약을 맺은 완다그룹은 회원 1억 200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인의 방한 성수기인 춘절, 노동절, 국경절 등을 최대한 활용해 마일리지 제휴, 빅데이터 공동 활용 등을 할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면세점63 개장을 통해 5년간 6000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2016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는 누구에게?···롯데, 최다 MVP 배출

    [2016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는 누구에게?···롯데, 최다 MVP 배출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인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이 15부터 다음날인 16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최대의 관심사는 역시 ‘별 중의 별’은 누가 되느냐다. 오는 16일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 최대의 관심사는 누가 ‘미스터 올스타’(MVP)에 선정되느냐다. 이번 올스타전은 ‘드림’(두산 삼성 SK 롯데 케이티) 올스타 24명, ‘나눔’(NC 넥센 한화 KIA LG) 올스타 24명 등 총 48명의 별이 초대됐다. 10개 구단 중 롯데 자이언츠는 유난히 MVP와 인연이 깊다. 김용희 현 SK 와이번스 감독(1982, 1984년)을 시작으로 허규옥(1989년), 김민호(1990년), 김응국(1991년), 박정태(1998, 1999년), 정수근(2004, 2007년), 이대호(2005, 2008년), 홍성흔(2010년), 황재균(2012년), 전준우(2013년), 강민호(2015년)까지 34번의 올스타전에서 15차례 미스터 올스타를 배출했다. 올해 롯데는 강민호, 황재균을 비롯해 손승락, 박세웅,김문호 등 5명이 올스타로 선정됐다. 유난히 미스터 올스타과 인연이 없었던 삼성은 개인 통산 10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국민 타자’ 이승엽과 4번 타자 최형우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삼성의 올스타전 MVP는 1985년 김시진 이후 맥이 끊겼다. 이승엽 역시 아직 올스타전 MVP 수상 경력이 없다. 정규시즌 MVP로 다섯 차례 선정됐고, 2012년 한국시리즈 MVP까지 차지한 이력과 비교하면 특이한 일이다. 올스타전을 유치한 넥센도 각오가 남다르다. 올 시즌 신인왕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신재영과 현재 세이브 부문 1위에 오른 새로운 마무리 김세현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올스타전은 투수보다는 타자가 더 부각될 수 있는 무대라 가능성은 크지 않다. 실제로 역대 올스타전 MVP 중에서 투수는 1985년 김시진, 1994년 정명원 등 단 두 차례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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