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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서울~세종 고속도 안성~구리 10공구 공사 수주

    한화건설은 지난 21일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안성~구리 제10공구 건설공사 계약을 따냈다고 24일 밝혔다. 10공구는 경기 광주시 직동부터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까지 연결하는 구간으로 총길이는 4.246㎞에 이른다. 공사비는 2998억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년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수도권 고속도로망 계획 중 남북의 5축을 완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경기 구리시에서 시작해 세종시를 종점으로 하는 도로로 총연장길이는 129km다. 사업비로 6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기존의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세종을 연계하는 고속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정인철 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은 “올해 봉담~송산 고속도로 공사 수주에 이어 서울~세종 고속도로 공사에도 참여하면서 고속도로 건설 분야에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단독]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거꾸로 가는 우체국

    [단독]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거꾸로 가는 우체국

    정부 기관이 가입자 편의 외면 보험사는 진료영수증 앱으로 OK 직장인 박모(34)씨는 이달 초 아내와 함께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에 갔다가 염증 치료비 등으로 3만 5000원을 냈다. H사의 실손보험에 가입한 박씨의 아내는 H사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 진료비 영수증 사진을 찍어 간단히 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우체국 실손보험을 가입한 박씨는 달랐다. 우체국 측은 “보험비를 청구하려면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직장인 정모(28·여)씨는 목과 어깨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일주일가량 오가며 치료비로 20만원을 지출했다. 우체국 실손보험에 가입한 정씨는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려고 했지만 “20만원 이상인 경우 무조건 우체국에 방문해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에 회사에 반차를 내고 다녀와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정부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독려하고 있지만 정작 정부 기관인 우체국이 보험금 청구에 직접 방문과 팩스를 고집하는 등 가입자 편의를 외면하고 있다. 다른 보험업체들이 자체 앱을 개발하거나 다양한 보험 청구 앱을 통해 편의를 돕고 있는 것과는 반대되는 행보다. 24일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 흥국화재 등 대부분 보험사가 모바일앱을 보험금 청구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 절차가 복잡해 이용자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가입자가 병원에서 받은 진료비 영수증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앱을 통해 해당 보험사로 전송하면 보험금 지급 청구가 끝난다. 앞서 정부는 올해 금융서비스 중점 과제중 하나로 병원이 직접 보험사로부터 진료비를 받는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초엔 국민건강보험처럼 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거쳐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진료권 침해’를 우려한 의료계가 난색을 보여 일단 보류한 상황이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을 담당하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정사업본부가 앱 서비스를 외면해 실손보험 고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이용자 편익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관련 민원이 많이 들어와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늦어도 내년 하반기부터 앱을 통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유창식 ‘첫 자수’… 끝모를 조작 야구

    유창식 ‘첫 자수’… 끝모를 조작 야구

    자진신고… 영구퇴출 면할 듯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유창식(24)이 24일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며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자진신고를 했다. KBO가 최근 밝혀진 선수들의 승부조작 연루 사건과 관련해 “오는 8월 12일까지 프로야구 관계자가 자진신고를 할 경우 징계를 감경해 주겠다”고 지난 22일 약속한 뒤 첫 자진신고다. 기간 내 처음 신고를 한 유창식은 영구 퇴출 등 최악의 징계는 면할 것으로 보인다. KBO는 이날 경기북부경찰청에 “유창식이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고 통보하면서 “향후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창식이 23일 구단 관계자와의 면담 과정에서 국민체육진흥법을 위반한 사실을 진술했고 구단이 이를 KBO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유창식은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2014년 4월 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초 3번 타자 박석민을 상대로 ‘첫 이닝 볼넷’을 의도적으로 내주고 브로커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 구단인 한화 관계자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유창식의 현 소속팀인 KIA는 “실행위원회에서 정한 대로 KBO가 먼저 징계를 내리고 이후 구단 차원에서 어떤 처분을 할지 검토할 예정”이라면서 “선수가 자수했으니 참가활동 중단이나 출전정지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창식의 자진신고로 승부조작으로 처벌을 받거나 의혹을 받은 KBO리그 선수는 모두 5명이 됐다. 2012년 투수 박현준과 김성현(이상 당시 LG)이 승부조작 혐의를 인정받아 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7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고 둘은 KBO로부터 영구 추방당했다.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투수 이태양(24·NC)과 문우람(25·상무)도 혐의가 밝혀지면 영구 퇴출을 피할 수 없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한화, ‘글로벌 500대 기업’서 277위 기록…52계단 상승

    한화, ‘글로벌 500대 기업’서 277위 기록…52계단 상승

     ㈜한화가 포춘지가 꼽은 ‘2016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277위에 올랐다. 지난해 329위보다 52계단 상승했다. 반면 SK주식회사 홀딩스는 지난해 57위에서 294위로 크게 하락했다. 지난해 5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던 에쓰오일과 삼성물산은 올해 제외됐다.  24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지에 따르면 ㈜한화는 올해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277위를 차지하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삼성에서 한화로 편입된 한화토탈, 한화종합화학,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의 실적 향상이 ㈜한화의 급신장 배경으로 꼽힌다. 한화토탈은 저유가 기조에서 에틸렌 제품 가격은 유지돼 높은 마진을 얻을 수 있었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각화되면서 안정적인 수익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한화종합화학은 인수 전까지 업황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가 지난해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를 거뒀다. 한화테크윈도 방산과 엔진부품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개편에 성공하면서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화탈레스 또한 군 무기체계의 두뇌와 감각기관에 해당하는 레이다, 전자광학장비, 전술통신시스템, 전투지휘체계, 사격통제장비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의 신성장 사업인 태양광도 순위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큐셀의 태양광 사업은 지난해 4월 미국 넥스트에라 에너지와 1.5기가와트(GW) 규모의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 수주다. 지난해 2분기 이후 흑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태양광 사업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씻어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전년과 동일한 13위를 유지했다. 현대차는 99위에서 84위로 15계단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와 LG전자는 각각 173위, 180위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다. SK주식회사 홀딩스와 함께 GS칼텍스(431위)도 하락세가 큰 기업에 포함됐다. 금융권 중에서는 유일하게 삼성생명(439위)이 500대 기업 명단에 올라와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조지 효과!…생일 사진 속 티셔츠, 1시간 만에 완판

    조지 효과!…생일 사진 속 티셔츠, 1시간 만에 완판

    “역시 조지 효과!”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영국의 조지왕자가 또 한번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 영국 현지시간으로 22일,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는 조지왕자가 3번째 생일에 노포크주 핸드링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지왕자는 맨발에 그네에 올라가 있거나 반려견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는 등 천진난만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그중 영국 국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역시나’ 조지왕자의 의상이다. 그네를 타고 있는 조지왕자는 하늘색 줄무늬 티셔츠에 남색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특히 평범해 보이는 이 티셔츠에 엄청난 관심이 쏠렸다. 해당 티셔츠는 현지 S브랜드의 것으로, 가격은 9파운드, 한화로 약 1만 3500원 정도에 ‘불과’(?)하다. 비록 할인된 가격이긴 하지만 현지 물가를 반영했을 때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한다. 조지왕자가 이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 직후, 해당 티셔츠는 1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조지효과’가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조지왕자의 ‘조지효과’가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조지왕자가 돌 무렵 걸음마 연습을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을 때 입었던 핑크색 어깨끈 반바지 역시 공개된 지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완판됐다. 같은 해인 2014년 4월 조지 왕자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조지 왕자가 일명 ‘기저귀 외교’에서 선보인 어깨끈 바지는 무려 8주 정도를 기다려야 살 수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에 해당 브랜드 측은 연일 “땡스, 조지”를 외쳤다는 우스갯소리가 전해졌을 정도. 이러한 배경에는 ‘소박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있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공식석상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옷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내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지 왕자의 옷 역시 지나치게 고가이거나 명품 브랜드가 아닌 것으로 선택해 대중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완판 신화’의 또 다른 원인으로 분석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김홍근(전 서울고법원장)씨 별세 준식(하나마이크론 전무·법무팀장)은주(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은아(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본부실장)씨 부친상 장충린(차바이오텍 전무·전 두산 상무)이상직(충남대 교수)윤호병(미국 거주·사업)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01 ●정한진(MBC TV송출부 부장대우)지현(대한화인세라믹 경영지원실장)은주(대구 욱수초 교사)씨 부친상 장세천(삼우산업 대표)씨 장인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227-7594 ●임광모(전 남부발전 경영실장)씨 모친상 고영표(전 현대중공업 부장)씨 장모상 22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63)285-1009 ●차인순(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씨 부친상 이명우(전 국회의장 정무수석)씨 장인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072-2016 ●이성주(축구대표팀 주치의)씨 부친상 22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10-3411
  • [주말의 경기]

    23일(토) ■프로야구 ●한화-롯데(사직) ●NC-KIA(광주) ●두산-LG(잠실) ●삼성-kt(수원) ●넥센-SK(문학 이상 오후 6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인천(포항스틸야드) ●상주-광주(상주시민운) ●전남-수원(광양전용경기장 이상 오후 7시) K리그 챌린지 ●서울이랜드-대전(잠실종합운) ●안산-충주(안산와스타디움) ●대구-안양(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7시) 24일(일) ■프로야구 ●한화-롯데(사직) ●NC-KIA(광주) ●두산-LG(잠실) ●삼성-kt(수원) ●넥센-SK(문학 이상 오후 6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울산(전주월드컵) ●제주-서울(제주월드컵) ●성남-수원FC(탄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K리그 챌린지 ●부산-경남(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 ●강원-고양(오후 8시 강릉종합운) ■골프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파주 서원밸리 골프장)
  • [프로야구] 니퍼트 20승 시나리오 ‘착착’

    [프로야구] 니퍼트 20승 시나리오 ‘착착’

    김태균 우타자 첫 12년 연속 100안타 니퍼트(두산)가 파죽의 6연승으로 시즌 13승째를 수확했다. 두산은 22일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니퍼트의 호투와 7회 8점을 뽑는 무서운 뒷심으로 서울 맞수 LG를 14-3으로 대파했다. 두산은 2연패를 끊었고 LG는 3연패에 빠졌다. 선발 니퍼트는 6이닝을 4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막았다. 지난 5월 28일 LG전부터 6연승과 LG 상대 4연승으로 시즌 13승째를 챙겨 20승 고지에 한발 더 다가섰다. LG 선발 류제국은 5와3분의2이닝 동안 볼넷 6개를 남발하며 6안타 5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KIA는 광주에서 홍건희의 역투와 홈런 2방으로 NC를 9-4로 격파했다. 6위 KIA는 2연패를 끊었고 2위 NC는 2연승을 마감했다. KIA는 1회 김주찬이 선제 3점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3-1로 쫓긴 3회 이범호가 통렬한 만루 아치를 그려 일찍 승기를 잡았다. 이범호의 만루포는 자신의 통산 14번째이다. 선발 홍건희는 6과3분의1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6안타 3볼넷 3실점으로 막아 3연승으로 시즌 5승 고지에 올랐다. NC 선발 정수민은 3이닝 동안 홈런 2방 등으로 7실점하며 무너졌다. 홈런 선두 테임즈(NC)는 6회 2점포(27호)에 이어 8회 1점포로 시즌 28호 홈런을 기록했다. 2위 히메네스(LG)와 5개 차. 롯데는 사직에서 린드블럼의 역투와 장단 10안타로 한화를 10-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선발 린드블럼은 7이닝을 3안타 3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3연패를 끊고 6승째를 따냈다. 한화 김태균은 2회 우전 안타를 때려 12년 연속 100안타를 작성했다. 양준혁, 박한이, 이승엽(이상 삼성)에 이어 역대 4번째이며 우타자로는 처음이다. 한편 이날 넥센은 KBO에 피어밴드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대신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에서 방출된 ‘전 에이스’ 밴헤켄(37)과 계약금, 연봉 없이 옵션 10만 달러에 계약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한화 서산 솔라벤처단지 준공

    한화 서산 솔라벤처단지 준공

    한화그룹은 22일 충남 서산에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태양광 벤처의 인큐베이팅과 연구, 신제품 개발,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곳이다. 지난해 9월 착공해 9개월 만에 완공된 솔라벤처단지는 1만 6734㎡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8474㎡ 규모로 지어졌다. 한화는 지난해 5월 충남혁신센터 출범 당시 ‘충청권 태양광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었다. 한화는 솔라벤처단지 조성에 200억원을 투자했고 앞으로도 매년 30여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솔라벤처단지에는 연말까지 22개 중소기업이 입주한다. 입주기업에는 임대료가 2년간 면제되며 단지 내 태양광 관련 실험이 가능한 옥외 테스트베드 공간이 제공된다. 한화큐셀 남성우 대표는 “입주기업들이 마음 놓고 제품 개발에만 힘쓰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고]

    ●고성태(전 조흥증권 부장)성일(유안타증권 스마트채널본부장)씨 모친상 안재원(전 동일드방레 부회장)오호수(전 증권업협회장)유경찬(전 한불종금 이사)김용달(전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최병철(한국특수공구 대표이사)홍성무(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이명철(이명철성형외과 원장)씨 장모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58-5940 ●박종오(KBS 대전총국 보도국 부장)씨 모친상 2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70-7606-4213 ●강연홍(국민은행 과장)연경(선교사)연미(서울아산병원 원무팀 과장)씨 부친상 최성경(국민은행 여의도지점 과장)씨 시부상 이석우(선교사)이은형(비티몰 차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5 ●박동구(울산시 울주군의회 운영위원장)씨 장인상 21일 성주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54)931-4444 ●최재혁(조선일보 논설위원)재원(아발리코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21일 경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3)200-6141 ●서형식(전 삼성SDI 천안공장장)씨 부인상 재호(A&G테크놀로지 근무)씨 모친상 천원문(삼성반도체 근무)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03 ●임주택(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운영팀 차장)씨 부친상 21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51)601-6796 ●이달희(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씨 모친상 21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970-1551 ●오상록(KIST 강릉분원장)씨 장모상 21일 인천 연수성당,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2)822-2277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롯데(사직) ●NC-KIA(광주) ●두산-LG(잠실) ●삼성-kt(수원) ●넥센-SK(문학 이상 오후 6시 30분) ■실업축구 ●경주-천안(오후 6시 경주시민운) ●울산-강릉(울산종합운) ●부산-창원(부산구덕운) ●대전-목포(대전한밭운) ●김해-용인(김해종합운 이상 오후 7시)■테니스 ▲김천 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전국 하계 대학연맹전 및 회장기대회(오전 9시 양구테니스파크) ■체조 기계체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및 대학일반선수권대회(오전 9시 대전 사정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 ‘태양’ 진 NC… 그래도 테임즈 덕에 빛났네

    ‘태양’ 진 NC… 그래도 테임즈 덕에 빛났네

    에릭 테임즈(NC)가 시즌 26호째 아치를 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테임즈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SK를 상대로 열린 KBO리그 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문승원을 상대로 비거리 120m짜리 투런포를 때려냈다. 후반전 들어 첫 대포. 이로써 테임즈는 이날까지 2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2위 루이스 히메네스(LG·23개), 공동 3위 김재환(두산·22개)·윌린 로사리오(한화·22개), 5위 최정(SK·21개) 등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점점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테임즈는 올 시즌 홈런왕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53개의 아치를 그려내며 홈런왕을 차지했던 박병호(당시 넥센)는 메이저리그로 진출했고, 48개로 2위였던 야마이코 나바로(당시 삼성)는 올 시즌 일본에서 뛰고 있다. 두 거포의 부재로 작년 홈런 3위(47개)였던 테임즈가 이 부문의 왕좌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테임즈는 작년 못지않은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75경기째 출전이던 이날 26호포를 터트렸는데 작년에도 75경기째이던 7월 10일 넥센전에서 시즌 26번째 홈런을 때려냈었다. 테임즈의 활약으로 NC는 7-4 승리를 일궈냈다. 나성범의 적시타와 테임즈의 투런포로 1회에만 4점을 얻어낸 NC는 이후 2회와 4회에 각각 1점씩을 내주며 추격을 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6회말에 김태군이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하고, 박민우의 적시타로 또 한 점을 보태며 승기를 가져왔다. 이태양(NC)의 승부조작 혐의가 드러나 팀 분위기가 뒤숭숭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김경문 NC 감독은 “불미스러운 일로 팀이 힘든 상황에서 1승 이상의 값진 성과를 얻었다. 선수들과 노력해서 더 좋은 경기로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kt를 8-1로 완파했다. 한화는 kt와의 후반전 첫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고 4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해냈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KIA를 10-1로 눌렀고, 잠실에서는 삼성이 두산을 만나 6-3으로 승리를 챙겼다. 고척에서는 넥센이 LG를 7-4로 일축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최재원 SK부회장 29일 가석방…유력 기업인 특별사면 스타트?

    횡령 혐의 등으로 실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최재원(53) SK그룹 수석부회장이 7월 가석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유력 인사의 가석방은 현 정부 들어 처음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어 최 부회장의 가석방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법무부 장관의 최종 재가가 남았지만 가석방심사위원회 결정이 뒤집히는 일은 드물다. 최 부회장은 자신의 형인 최태원(56) SK그룹 회장과 함께 SK그룹 계열사의 펀드 출자금 465억원을 빼돌려 선물옵션 투자에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4년 2월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가석방 심사는 징역형이나 금고형을 선고받고 형기의 3분의1을 마친 모범 수형자를 대상으로 한다. 법무부가 대상자를 선별한 뒤 가석방심사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결정하면 법무부 장관이 허가하는 절차를 거친다.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최 부회장이 20일 기준으로 형기의 92.78%를 채운 데다 모범적인 수형 생활을 해 온 점 등을 고려해 가석방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 부회장은 현재 강릉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7월 가석방 대상자의 가석방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시행된다. 징역 4년이 확정돼 수감 생활을 하던 최 회장은 지난해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대상자에 이름을 올리면서 풀려났다. 최 부회장과 함께 가석방 대상으로 주목받은 구본상(45) 전 LIG넥스원 부회장은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구 전 부회장 역시 형기의 90% 이상을 채웠으나 거액의 사기 행위로 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죄질이 걸림돌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분식회계를 저지르고 2151억원 상당의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4년 7월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조만간 광복절 특별사면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심사 기준과 대상자를 검토할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사면 추진 배경으로 ‘경제 위기’를 거론한 만큼 일부 유력 기업인이 사면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재계에서는 집행유예가 확정된 김승연(64) 한화그룹 회장, 재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된 이재현(56) CJ그룹 회장 등을 특별사면 가능성이 있는 기업인으로 보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20일 “기업인이 좀 많이 사면돼서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당연히 갖고 있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포켓몬 고’ 포켓몬 잡고 사랑도 잡는다? 데이트서비스 등장

    ‘포켓몬 고’ 포켓몬 잡고 사랑도 잡는다? 데이트서비스 등장

    ‘포켓몬 고’ 팬들을 연결해주는 데이트서비스 ‘포켓데이트(PokeDates)’가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시된 ‘포켓데이트’가 웹사이트를 통해 포켓몬 고 팬들을 엮어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이트는 데이트서비스회사 프로젝트 픽스업이 만들어낸 것으로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에 대한 정보와 ‘포켓 데이트’ 상대에게 원하는 것들을 적어낸다. 2. 작성된 ‘포켓 프로필’은 전문가들의 검수를 거친다.3. 포켓몬 스케줄을 공유한다. 4. 매치된 ‘포켓 데이트’ 상대의 정보와 데이트 장소가 적힌 이메일을 받는다. 5. 데이트 상대와 함께 포켓몬을 잡으러 다닌다. 첫 데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후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를 원한다면 매번 20달러(한화 2만2000원)을 내야 한다. 앱을 추천하면 친구 한 명당 한 번의 무료 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포켓몬 고 채팅을 도와주는 어플도 등장했다. 컴퓨터 회사 레이저가 iOS와 안드로이드용 포켓몬 고 전용 채팅 서비스 어플인 ‘레이저GO’를 25일 출시할 예정이다. ‘레이저 고’는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다른 플레이어들을 인색해 채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켓몬GO’가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를 이용한 서비스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호 무시 3억 원짜리 슈퍼카에 스케이트보드 던진 10대

    신호 무시 3억 원짜리 슈퍼카에 스케이트보드 던진 10대

    최고급 슈퍼카를 향해 스케이트보드를 던진 10대의 돌발 행동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한 도로에서 2억 8천만 원 상당의 스포츠카 맥라렌 앞유리에 스케이트보드를 던진 10대의 도주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스마트폰 영상에는 콘서트장 근처에서 길게 줄을 선 군중들의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인접 도로로 다가오는 오렌지색 맥라렌 한 대가 보인다. 맥라렌이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순간, 운전자가 급정거하며 동시에 경적을 울려 댄다. 세로로 찍힌 카메라 영상 프레임 안에는 포착되지 않았지만 곧이어 커다란 충돌음과 함께 10대 소년이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줄행랑친다. 맥라렌에 탑승했던 보조석의 남성이 차에서 내려 급히 소년을 뒤쫓는다. 이어 스마트폰 촬영자는 도로로 다가가 박살 난 맥라렌 앞유리를 보여준다. 맥라렌 운전자가 보조석 문을 닫은 후 쏜살같이 현장을 빠져나간다. 이날 직접 영상을 촬영한 폴 곤조(PaulGonzo)는 “당시 난 일몰을 찍고 있었다”며 “맥라렌 한 대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왔으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건널목을 건너던 소년이 놀라 스케이트보드에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라렌 탑승자가 소년에게 고함을 쳤고 이에 화가 난 소년이 스케이트보드로 앞유리를 내리쳤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326만 6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은 소년과 운전자 편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소년에 의해 앞유리가 깨진 슈퍼카 맥라렌은 F1 명가로 유명한 영국의 맥라렌(McLaren) 그룹이 만든 스포츠가로 가격은 25만 달러(한화 약 2억 8천만 원)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aul Gonz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롯데(사직) ●kt-한화(대전) ●LG-넥센(고척) ●SK-NC(마산) ●삼성-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 [프로야구] 차우찬 ‘위기의 삼성’ 구했다

    [프로야구] 차우찬 ‘위기의 삼성’ 구했다

    차우찬(삼성)이 팀을 연패의 늪에서 구했다. 삼성은 20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차우찬의 호투와 발디리스의 만루포를 앞세워 두산의 추격을 5-4로 따돌리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차우찬은 8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8안타 4실점(3자책)으로 막아 5승 고지를 밟았다. 두산 선발 보우덴은 7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3안타 5볼넷 5실점하며 3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1회 구자욱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1-0으로 앞선 3회 김상수의 볼넷과 구자욱의 몸에 맞는 공, 최형우의 볼넷으로 맞은 2사 만루에서 발디리스가 보우덴을 좌월 만루포(개인 두 번째)로 두들겨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두산은 7회 오재일의 2점포 등 3득점으로 맹추격했으나 역전에는 힘이 모자랐다. kt는 대전에서 9회 잇단 적시타로 한화를 4-1로 꺾었다. kt는 4연패의 사슬을 끊었고 한화는 3연승을 마감했다. 승부는 9회에서야 갈렸다. kt는 1-1의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9회 배병옥의 안타로 만든 2사 3루에서 마르테가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1타점 2루타로 결승점을 뽑은 데 이어 유한준과 박기혁도 나란히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승리했다. 넥센은 고척돔에서 8회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LG를 7-3으로 눌렀다. 넥센은 3-3이던 8회 1사 만루에서 이택근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대거 4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넥센 선발 박주현은 6이닝 6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이 동점을 내줘 승리를 날렸고 LG 선발 우규민도 6이닝 6안타 3실점으로 막았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NC는 마산구장에서 해커의 호투와 나성범의 쐐기포로 SK를 4-2로 제쳤다. 롯데는 사직에서 3-5로 뒤진 8회 대거 6점을 뽑는 저력으로 KIA에 9-6으로 역전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장원준 7년째 두자리 승… 좌완 투수 사상 최초

    장원준 7년째 두자리 승… 좌완 투수 사상 최초

    장원준(두산)이 좌완 투수 사상 최초로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며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장원준은 19일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10승째를 수확했다. 이로써 장원준은 롯데 소속이던 2008년부터 경찰청 복무 2년을 제외하고 올 시즌까지 매년 10승 이상 거두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KBO리그에서 좌완 투수가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따낸 것은 장원준이 처음이고, 전체 투수로는 이강철(해태·10년), 정민철(빙그레, 한화·8년)에 이어 세 번째다. 올 시즌 16경기에 나서 98과 3분의2이닝을 소화하며 78탈삼진을 기록 중인 장원준은 10년 연속 100이닝, 9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 달성도 앞두고 있다. 장원준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은 삼성을 3-1로 물리치고 2위 NC와의 격차를 5.5경기 차로 벌려 단독 선두를 공고히 했다. 또 이날 승리로 두산은 전반기 NC와의 마지막 3연전에서 당한 2연패를 끊어내고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반기를 9위로 마감한 삼성은 중위권 도약을 노렸으나 8위 LG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윤성환이 6과 3분의1이닝 동안 3실점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작성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업지 못해 시즌 6패(8승)째를 떠안았다. 두 팀은 7회 초까지 1-1로 팽팽하게 맞섰다. 균형은 곧바로 깨졌다. 에반스는 7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윤성환의 초구를 잡아당겨 왼쪽 관중석 상단을 때리는 시즌 16호 투런 결승포를 폭발시켰다. 이 홈런으로 3-1로 달아난 두산은 필승조 정재훈, 이현승을 차례로 마운드에 올려 승리를 지켰다. SK도 문학에서 NC를 5-4로 누르고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포수 이재원이 1홈런을 포함해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KIA는 롯데를 6-1로 제쳤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롯데(사직) ●kt-한화(대전) ●LG-넥센(고척) ●SK-NC(마산) ●삼성-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수원(상주시민운) ●광주-전남(광주월드컵 이상 오후 7시) ●울산-인천(울산문수월드컵) ●서울-전북(서울월드컵) ●성남-제주(탄천종합운) ●수원FC-포항(수원종합운 이상 오후 7시 30분) ■테니스 김천 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체조 기계체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및 대학일반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대전 사정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 이만수 전 감독·한상훈 선수 초등생 야구 재능기부 뭉쳤다

    이만수(58) 전 SK 와이번스 감독과 한상훈(36) 전 한화 이글스 내야수가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야구 교실을 연다. 헐크파운데이션은 19일 “이 전 감독과 한상훈이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 고양시 일산 NH 인재원 야구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야구 교실을 연다. 뜻깊은 재능기부다”라고 밝혔다. 이 전 감독은 “나는 초등학교 때는 야구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일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며 운동선수라는 꿈을 키웠다”며 “초등학생들이 교실이 아닌 운동장에서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화를 떠난 한상훈은 “13년 동안 몸담았던 프로야구계를 떠났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야구라는 꿈을 놓지 않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꿈을 찾고 싶다. 야구를 배우기만 했는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기쁨이 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야구 교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밴드 앱에서 ‘파주시 유소년’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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