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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의 성남시의료원 2대 원장 취임

    이중의 성남시의료원 2대 원장 취임

    이중의 성남시의료원 2대 원장이 1일 취임했다. 성남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중의 신임원장은 “성남시민의 건강증진을 실현하는 신뢰받는 공공병원이 되기 위하여는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남부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응급의료기관이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범적인 공공병원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 “봉사와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의료원의 기틀을 만들어 가는데 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신임 이중의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로 시작하여 외과.응급의학과 전문의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부교수를 거쳐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외상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외과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화상학회 기획이사를 역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대공포+미사일’ 한몸에…국산무기 ‘비호복합’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대공포+미사일’ 한몸에…국산무기 ‘비호복합’

    비호복합은 30㎜ 자주대공포 '비호'에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신궁'을 결합시킨 국산무기이다. 대공포와 미사일의 강점을 극대화한 무기체계로, 특히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전투기나 헬기를 요격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우리 육군이 사용중인 자주대공포 K30 비호는 1980년대 국방과학연구소가 연구와 개발을 주도하고 양산은 대우중공업(현 한화디펜스)이 맡았다. 당시 육군은 K1 전차와 K200 장갑차를 개발 및 배치해 대규모 기계화 부대를 보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계화 부대에 대한 공중위협을 방어할 자주대공포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북한이 우리 군이 운용중인 500MD 헬기와 유사한 500D 헬기를 밀수하고, An-2를 통한 특수부대의 대규모 공중침투 위협이 높아지게 된다. 결국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저고도 대공무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렇게 탄생한 비호는 실전 배치까지 적지 않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1983년 시작된 연구개발이 1992년에 완료됐지만, 1996년 말에야 시제차량 생산이 이뤄졌다. 하지만 효용성에 대한 논란으로 1999년 11월 실전 배치가 발표됐지만, 실제 양산은 2002년에서야 시작됐다.애초 390여대가 생산될 예정이었지만 지난 1996년 국회 예산 심의를 통과하면서 160여대로 대폭 줄게 된다. 2014년부터 양산이 시작되어 이듬해부터 실전배치에 들어간 '비호복합'은 비호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신궁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추가 장착하고 레이더와 사격통제장치의 성능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항공기 요격에 특화된 대공포는 사거리 2㎞를 넘어가면 명중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 때문에 사거리 3㎞ 이상부터는 명중률이 높은 지대공 미사일이 사용된다. 비호복합은 이러한 대공포와 미사일의 강점을 통합해 하나의 무기체계에 담았다. 그 결과 비호복합은 기존 3㎞에서 5㎞로 교전 거리가 확대되었고, 저고도 영역에서 다수의 공중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또한 신궁 장착을 통해 3~5㎞ 영역에서는 신궁으로 대응하고, 3㎞ 이내 표적에는 30㎜ 대공포로 교전할 수 있게 되어 그만큼 다수의 공중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육군에서 운용중인 30㎜ 자주대공포 비호는 창정비 과정을 통해 비호복합으로 개량되고 있다. 이밖에 비호복합은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갖는 국산 무기이다. 비호복합은 인도 육군의 복합 대공방어체계 사업 수주에 도전하고 있다. 해외 수출에 성공하면 한국 방산의 역사를 새로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국가들도 비호복합에 주목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2017년 미 본토에서 열린 미 육군의 단거리 방공 무기 체계 시험 평가에도 참가해 우수한 성능을 뽐내었다. 비호복합 제원(출처 한화 디펜스) 탐지거리 21km 탑재무장 30mm 기관포 2문 / 신궁(4기) 추적거리 7km 최고속도 60km/h 유효사거리 30mm 기관포 : 3km / 신궁 : 6km 발사속도 30mm 기관포 : 2X600발/분, 신궁 : 45초/발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 그랜저·쏘나타 100대 브랜드 탈락…급상승 브랜드는?

    그랜저·쏘나타 100대 브랜드 탈락…급상승 브랜드는?

    국내 대표 자동차 브랜드로 꼽히는 현대차 그랜저와 쏘나타가 국내 100대 브랜드에서 동반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그랜저와 쏘나타는 모두 순위권에 드는 데 실패했다. 두 브랜드는 지난해 종합 순위가 각각 44위와 78위였다. 특히 1986년 출시된 이후 수십년간 고급 준대형차의 대표주자로 불려온 그랜저는 해당 순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100위 밖으로 밀리는 수모를 당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도 지난해 종합 순위 26위에서 올 1분기에는 28위로 떨어졌다. 브랜드스탁은 “2017년부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여파로 중국 시장에서 큰 매출 감소를 기록하는 등 경영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현대차 브랜드의 하락세가 최근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GM의 대표 브랜드인 쉐보레 스파크도 3계단 하락한 82위에 그쳤다. 쌍용차 티볼리도 88위에서 94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국내 판매 1위 수입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는 80위로 작년 종합순위에서 15계단이나 뛰어올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까지 무려 8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를 이어간 삼성전자 스마트폰 브랜드 ‘삼성 갤럭시’는 올 1분기에도 선두 자리를 지켰고, 이마트와 카카오톡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어 KB국민은행이 지난해보다 1계단 오른 4위를 차지했으며 인천공항, 롯데월드 어드벤처, 신한카드, 네이버, 구글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신선식품 새벽 배송 등 차별화 전략과 함께 외부 자금 조달로 재무구조가 탄탄해진 쿠팡이 무려 36계단이나 오른 64위를 차지했고, 귀뚜라미보일러가 55위로 22계단 상승했다. 반면 최근 주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주류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참이슬이 무려 36계단이나 떨어진 58위에 그쳤다. 지난해말 잇단 열차 사고로 코레일 사장 사퇴 사태를 촉발했던 KTX는 52위로 23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100위권에 새로 진입한 브랜드는 경동나비엔(78위)을 비롯해 삼성카드(88위), 아이시스(91위), 롯데시네마(92위), 한글과컴퓨터(93위), 대명리조트(95위), T맵(96위), 한샘(97위), 정관장(98위), 한화리조트(99위), 프로스펙스(100위) 등 총 11개다. 100대 브랜드는 평가지수인 BSTI 점수로 선정된다. BSTI는 총 230여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천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4~5월 10만여 가구 ‘봄 분양시장 활짝’

    봄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짝 열렸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5만 5807가구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4만 69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5월 분양 물량까지 더하면 두 달 동안 10만여 가구에 이른다. 올해 분양 예정 물량 29만 4773가구 가운데 32.5%가 4∼5월에 집중된다. 이달 아파트 분양 물량이 증가한 것은 3월 분양 예정 물량 3만 가구 가운데 1만 4000여 가구가 이월됐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만 8099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분양 물량도 7703가구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계룡건설이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에서 계룡리슈빌 아파트(494가구)를 분양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인기를 끌었던 신도시 아파트라서 청약경쟁률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건설은 청량리 4구역에서 롯데캐슬 SKY-L65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아파트 1425가구(일반분양 1263가구)와 오피스텔 528실, 백화점·호텔이 입점한다. 강북에서 가장 높은 65층으로 지어진다. 롯데건설은 또 성북구 길음동 길음롯데캐슬클라시아(2029가구) 아파트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래미안 아파트 679가구가 분양된다. 경기 하남시에서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행정 구역은 하남시지만 위례신도시에 들어선다. 우미건설은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875가구,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북위례 1078가구를 각각 이달에 분양한다. 용인시 동천동 한화꿈에그린 아파트(293가구), 파주 중흥S-클래스 아파트(1262가구), 남양주 진접읍 포스코건설 더샵퍼스트시티 아파트(1153가구)도 이달 분양 채비를 마쳤다. 과천 주공6단지를 재건축한 과천자이 아파트 2099가구(일반분양 783가구)는 5월 분양 예정이다. 세종에서는 반곡동 4-2생활권에서 세종자이이편한세상 아파트 1200가구가 나온다. 대구에서는 중구 대봉동 대봉더샵센트럴파크 아파트(1339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레이크푸르지오 아파트(332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1-1 e편한세상 아파트(1401가구), 동래구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2차 아파트(874가구)가 대기 중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반바지야 속옷이야?’ 속옷 모양의 32만원짜리 데님 쇼츠

    ‘반바지야 속옷이야?’ 속옷 모양의 32만원짜리 데님 쇼츠

    상상력을 뛰어넘은 데님 반바지가 출시됐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디자이너 의류회사 와이 프로젝트(Y Project)가 선보인 데님 반바지에 대해 보도했다. 파리 패션계에서 가장 센세이셔널한 브랜드 중 하나인 와이 프로젝트는 최근 매우 기괴한 데님 반바지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반바지는 마치 삼각팬티처럼 골반 위까지 파여 엉덩이 일부가 노출된다. ‘데님 쇼츠’란 이름이 이 반바지의 가격은 249유로(한화 약 32만 원). 신축성 없는 코튼 네님으로 제작된 하이컷 실루엣의 와이 프로젝트 쇼츠다. 색상은 파란, 검정, 스톤색의 3가지다. 데님 쇼츠를 본 소셜 이용자들은 “반바지가 아닌 데님 속옷이다!”, “데님을 사랑하지만 이 옷을 입기를 원하진 않는다”, “속옷이 필요없는 반바지”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와이 프로젝트의 기이한 청바지 출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와이 프로젝트에서는 데님 쇼츠와 비슷한 탈착식 디자인의 청바지를 341유로(한화 약 44만 원)에 판매한 바 있다. 사진=Y Project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여기는 중국] ‘금수저’ 아들 신고해 징역받게 한 모친의 사연

    [여기는 중국] ‘금수저’ 아들 신고해 징역받게 한 모친의 사연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000만원) 상당의 고가의 수입 자동차를 훔친 친아들을 신고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27세 진 군은 최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에 의해 체포, 구금되는 신세로 전락했다. 진 군을 신고한 인물은 그의 친어머니 안씨로, 아버지가 구매한 수입 자동차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언론이 ‘푸얼따이(富二代·부모의 부를 물려받은 2세)의 몰락’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27세의 진 군을 신고한 어머니와 아버지는 줄곧 아들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진 군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곧장 군대에 입대, 약 5년에 걸친 군인 생활을 마친 후 지난 2년 전 사회 생활을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 직장 생활로 진 군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기업에 취업, 부장으로 근무했으나 회사에 출근하는 날보다 무단 결근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진 군은 호화로운 사치 생활을 즐겼는데, 어머니 진술에 의하면 진 군은 사회 생활을 위해 반드시 100만 위안 이상의 고가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요구해왔다. 그의 부모가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그는 최근 들어와 약 500~600만 위안(약 8억 원)에 달하는 사채 빚을 지는 방식으로 무리한 사치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기간 동안 진 군은 약 20명의 여성과 무분별한 교제를 이어왔고, 이에 화가 난 진 군의 아버지가 부자 관계 단절을 요구하자 아버지의 현금을 훔치는 만행을 시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진 군은 최근 그의 아버지 주민등록등본과 회사 사업자 등록증 등을 훔쳐 달아난 뒤, 이를 이용해 1000만 위안(약 17억 원)의 사채 빚을 추가로 대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일로 아버지는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모친은 전했다. 하지만 당시 병원에 입원한 진 군의 아버지를 찾아왔던 진 군은 당시에도 돈을 요구하며 심한 폭언을 이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어머니 안씨는 경찰 진술을 통해 “우리 부부는 원래부터 돈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다”면서 “농민공 출신의 우리 부부가 한 두 푼씩을 아껴가면서 지금의 부유한 상황에까지 이른 것이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때문에 다른 푸얼따이 가정의 2세 자녀들처럼 큰 돈을 한 번에 쥐어 주기 보다는 바닥에서부터 고생하며 돈의 가치를 배우기를 원했다”면서 “아들이 군대에서 적응을 잘했기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도 건실한 생활을 할 줄로 믿고 있었다. 이제는 아들을 내가 자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고를 받고 진 군을 체포, 구금한 공안국 측은 “100만 위안 짜리 고가 자동차를 훔쳐 타고 도주한 진 군은 이후 해당 물건을 사채업자 등에 되팔았다”면서 “이 행위는 현지법 상 최소 징역 10년 형을 받는 중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안씨는 이 같은 중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에 대해 “국가의 대의를 위해서는 부모, 형제를 돌보지 않는다는 ‘대의멸친(大义灭亲)’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면서 “아들이 정신 차리고 남은 인생을 올곧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며 진 군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요구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제3 인터넷은행, 키움뱅크vs토스뱅크 ‘2파전’

    제3 인터넷 전문은행을 향한 경쟁이 키움뱅크와 토스뱅크의 ‘2파전’으로 결정됐다. 금융위원회는 키움·토스 컨소시엄이 인터넷 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은행법·인터넷 은행법상 요건과 주주구성, 사업계획의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을 심사한 뒤 오는 5월 중 예비인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키움뱅크 컨소시엄에는 이미 알려졌던 KEB하나은행, 다우키움그룹, SK텔레콤 외에 11번가, 세븐일레븐, 롯데멤버스 등 유통업계와 메가존클라우드, 아프리카 TV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하나투어, 바디프렌드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주주사는 총 28개사로 이뤄졌다. 키움뱅크 컨소시엄은 “예금, 대출 중심의 기존 은행업무 틀을 넘어서 통신, 유통, 여행, 건강 등 참여 주주사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토스뱅크는 비바리퍼블리카가 60.8%의 지분을 갖고 한화투자증권이 9.9%를 투자한다.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와 영국 챌린저뱅크(소규모 특화은행) 몬조의 투자사 굿워터캐피털도 각각 9%를 투자한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은행으로 단기적인 수익성보다 금융 시장 혁신에 중점을 두고 새 시대의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는 ‘챌린저뱅크’를 설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에 따라 두 곳 모두 인터넷 은행 인가를 받을 수도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대 2곳까지 인터넷 은행을 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까지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주주구성을 협의 중인 ‘애니밴드 스마트은행’까지 총 3곳이 신청서를 냈다. 금융위는 “애니밴드 스마트은행의 경우 대부분의 신청서류가 미비되어 기간을 정해 보완요청 후 보완이 되지 않는 경우 신청을 반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고양시장, 혈세 잡아먹는 회사에 ‘낙하산’ 인사

    고양시장, 혈세 잡아먹는 회사에 ‘낙하산’ 인사

    이재준 경기 고양시장이 매년 27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공공자전거 서비스 ‘피프틴’의 운영회사인 ㈜에코바이크 새 대표이사로 전문 경영인 경력이 없는 최성 전 고양시장의 보좌관 임명을 추진해 논란이다. 이런 가운데, 고양시의 피프틴사업 민간투자방식 추진을 처음 부터 강력히 반대해 온 박규영 전 고양시의원(세종교통연구소 대표, 공학박사)은 26일 “이 사업을 2008년 처음 도입할 당시 수익창출계획은 불명확했고, 사업시행자의 수익 및 운영비 일부를 시민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구조도 문제였다”면서 사업재구조화 방법을 제안했다. 박 대표는 “피프틴사업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만한 요건을 갖추지 못했는데 민자로 추진하면서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한?痼막?보인다. 현재 여러 문제점을 노출한다고 해서 공공자전거 사업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용 실태 및 문제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고양시의 교통정책방향을 고려해 백지상태에서 사업재구조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양시 공무원 노조는 25일 “매년 수십억원의 적자를 내 진작에 폐지했어야 할 사업체의 대표이사에 전임 시장 보좌관을 내정한 사실이 놀랍다”면서 “실현 불가능한 가짜 사업계획서로 시작된 (공공자전거 대여)사업에 더이상 혈세를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고양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피프틴사업은 시민세금으로 매년 27억원의 적자를 메워주고 있어 내년 ’적자보전 계약기간 8년‘이 만료되면 존폐를 결정해야 한다”며 비전문 경영인 출신 전임 시장 측근 임명 추진을 비판했다. 의원들은 “지난 해 시장출마 당시 최성 전 시장의 적폐청산을 주장하던 이 시장이 전임 시장 보좌관의 내정을 확정한다면 시민의 분노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구축비 116억원과 운영비 418억원이 들어간 ’피프틴‘사업의 운영회사인 에코바이크는 지난 2008년 한화 S&C를 주관사로 한 삼천리자전거, 이노디자인, 한국산업은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2009년 설립됐다. 이듬해 6월부터 전국 최초 민간투자방식(BOT)으로 공공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해마다 수십억원씩 적자를 내고 있다. 2013년 고양시의회가 ’운영방식 변경에 따른 재정지원‘을 승인해 향후 8년간 현금부족액 217억원을 연간 27억 1000만원씩 시민세금으로 지원하되, 내년 6월에는 고양시가 전체 지분을 인수하게 돼 있다. 앞서 2016년에는 사업 초기부터 미지급된 구축비 31억원을 고양시가 한화 측에 되돌려 주고 에코바이크의 지분 70%를 차지하며 1대 주주가 됐다.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 고철용 본부장은 이날 “시장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보좌하고 직언해야 할 관련 공무원들이 잘못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따르는 것은 공직자로서의 자세가 아니다”며 “잘못된 임명을 강행할 경우 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은 중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프로야구] ‘될성부른 떡잎’ 신참 외인 투수

    [프로야구] ‘될성부른 떡잎’ 신참 외인 투수

    채드 벨, 8이닝 8K 무실점 ‘철벽 방어’ 버틀러, 공끝 흔들려… 병살타 3개 유도 맥과이어·터너, 난타당하며 출발 불안타고투저가 고착화된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가 팀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외인 농사에 실패하면 정규시즌의 성적도 곤두박질친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야구 격언이 존재하는 것처럼 개막 2연전의 KBO 데뷔 무대에 오른 새 외국인 투수들의 성적도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다. 올 시즌 처음 한국 무대를 밟는 외국인 투수는 14명이다. 그중 9명은 지난 23~24일 마운드에 올랐다. 비록 한 차례씩만 등판해 속단은 이르지만 9명의 성적표는 엇갈렸다. 한화와 NC는 활짝 웃었지만 KIA와 삼성에서는 한숨이 새어 나왔다. 채드 벨(한화)은 가장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24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은 1개씩으로 막은 반면 탈삼진은 8개나 잡아내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나온 선발투수 중 가장 긴 이닝을 막아냈고, 탈삼진 기록은 이용찬(두산·9개)에 이어 2위다. 1회 허경민에게 안타를 맞고 8회 오재일에게 볼넷을 내줄 때까지 21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두산 타선을 꽁꽁 묶는 괴력을 뽐냈다. 4개 구종(포심 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의 제구가 모두 잘 됐다. 한용덕 한화 감독도 “충분히 10승 이상 가능한 선수”라며 채드 벨을 치켜세웠다. NC의 에디 버틀러도 개막전에 출격해 7.1이닝 동안 볼넷은 2개로 막고 탈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공 끝이 흔들리면서 들어오다 보니 삼성 타자들이 정확히 타격하지 못했다. 버틀러는 개막전에서만 3개의 병살타를 유도하는 영리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반면 덱 맥과이어(삼성)와 제이컵 터너(KIA)는 첫 등판부터 난타를 당했다. 맥과이어는 NC와의 개막전에서 3.2이닝 동안 안타 8개와 볼넷 5개를 내주며 7실점했다. 속구를 던졌다가 홈런을 3개나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터너도 24일 LG전에서 5이닝 동안 피안타 10개(2홈런)에 볼넷 2개를 내주고 8실점을 하며 쓰라린 데뷔전을 마쳤다. 아직 한국 무대에 적응이 덜 됐다 하더라도 구단 입장에서는 불안한 상황일 수밖에 없다. 나머지 5명의 새 외국인 투수들도 26일부터 차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과연 어떤 첫인상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취임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취임

    한화생명은 2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여승주(59) 사업총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화생명은 차남규 부회장과 여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여 사장은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여 사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중국 ‘보아오포럼’에 참석한다. 중국 주요 보험사 등 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디지털 시대의 보험산업과 금융산업 투자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한화, 항공엔진·태양광 ‘글로벌 1등’ 경쟁력 확보 주력

    한화, 항공엔진·태양광 ‘글로벌 1등’ 경쟁력 확보 주력

    한화그룹은 혁신과 내실을 통한 성장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서 선제적인 대응으로 기업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사업 부문에서는 글로벌 1등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 인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화그룹이 글로벌 항공엔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은 약 10만㎡ 규모로 베트남에 최초로 들어서는 대규모 항공엔진 부품 공장으로 동종업계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태양광 솔루션 기업인 한화큐셀은 국내(진천)와 말레이시아, 중국 등 총 8GW의 셀과 모듈 생산능력을 보유한 세계 1위 규모로 생산능력뿐만 아니라 기술력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유럽과 호주에서 ‘태양광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 최초로 단지 내 무선통신망을 구축한 한화토탈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플랜트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 연간 폴리에틸렌(PE) 40만톤 증산을 위해 연말까지 3620억원을 들여 대산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다. 특히 김 회장의 방침에 따라 신성장동력 엔진이 될 특급 인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속이 훤히 비치는 건빵 투명바지 화제

    속이 훤히 비치는 건빵 투명바지 화제

    완벽한 시스루 바지가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온라인 쇼핑몰 아소스(ASOS)가 선보인 건빵 투명바지를 소개했다. 플라운스 런던 시어 오간자 컴뱃 트라우저(Flounce London sheer organza combat trousers)란 이름의 이 옷은 100% 비닐로 제작됐다. 허리와 발목은 플라운스(주름) 형식의 조르개로 돼 있으며 바지 옆단으로 커다란 건빵 주머니가 달려 있다. 이 바지의 가격은 40파운드(한화 약 6만 원)이며 검정 색상의 플러스사이즈도 함께 판매한다. 한편 아소스의 인스타그램에는 의류로써의 실효성 논란과 함께 일부 이용자들의 비난의 댓글이 이어졌다. 사진= ASOS 영상부 seoultv@seoul.co.k
  • 첫날부터 新 났다… 둘째 날도 꽉 찼다

    첫날부터 新 났다… 둘째 날도 꽉 찼다

    리퍼트 前대사 3년 연속 두산 광팬 인증 베탄코트 1호 홈런… 외국인 역대 2번째겨우내 야구에 갈증을 느꼈던 팬들이 KBO리그가 개막하자마자 야구장으로 몰려들었다.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국 5개 구장에서 전날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은 총 11만 4028명이 입장해 역대 개막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고, 일일 최다 관중 역대 2위에 랭크됐다. 종전 기록은 2009년 9만 6800명이다. 역대 관중 동원 1위는 2016년 어린이날인 11만 4085명으로 불과 57명 차이였다. 2017년 기록한 840만 688명을 넘어 올 시즌에 역대 최다 관중(878만명) 동원을 목표로 내건 프로야구가 힘찬 출발을 보였다. 개막전 경기로 잠실(한화-두산), 사직(키움-롯데), 광주(LG-KIA), 창원(삼성-NC) 등 4개 구장에서 매진 사례가 나왔다. SK와 KT가 맞붙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2만 5000석 규모)도 2만 1916명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잠실구장은 개막 이튿날인 이날도 2만 5000명이 들어서며 이틀 연속 매진을 이뤘다.마크 리퍼트(46) 전 주한미국대사는 올 시즌 개막전까지 2017년 이후 3년 연속 ‘직관’해 두산 광팬을 인증했다. 현재 보잉 부사장인 그는 업무차 중국에 방문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국에 들러 개막전을 찾았다. 지난해 네 개 구장에서 11경기를 관람했던 리퍼트 전 대사는 올해도 KBO리그에 수차례 모습을 드러내 한국 야구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2019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은 NC의 새 외국인 선수인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23일 1회 1사 1·2루 첫 타석에서 삼성의 선발 투수 덱 맥과이어를 상대로 비거리 130m짜리 3점포를 터트렸다. 2000년 톰 퀸란(전 현대)에 이어 외국인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 1호 홈런이다. 같은 날 KT의 유한준이 1회초 김광현(SK)을 상대로 좌익수 앞 1루타를 때리며 올해 KBO리그 첫 타점을 만들어냈고, 이때 3루에 있던 황재균(KT)이 홈을 밟으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KIA의 양현종은 1회초 LG 김현수를 상대로 시즌 첫 삼진을 잡아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회계감사 강화되자 ‘비적정 감사의견’ 속출

    올 들어 ‘비적정’ 감사 의견을 받는 상장사들이 속출하는 반면 주주 제안 안건은 ‘찻잔 속 태풍’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피·코스닥 상장법인 중 지난 22일까지 회계감사에서 ‘의견 거절’이나 ‘한정’ 등 비적정 의견을 받은 회사는 코스피 4곳, 코스닥 18곳 등 총 22곳에 이른다. 제출 시한까지 감사보고서를 내지 못한 기업도 코스피 12곳, 코스닥 37곳, 코넥스 9곳 등 총 58곳에 달한다. 외부감사법 강화가 원인으로 꼽힌다. 기업이 회계법인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도록 의무화한 데다 회계 기준 위반이나 오류가 드러나면 감사인이 징계를 받기 때문이다. 실제 아시아나항공이 한정 의견을 받고 한화와 웅진은 보고서 제출 시한을 맞추지 못하면서 다른 대기업도 긴장하는 분위기다. 반면 경영진에 대한 견제나 감시 수단으로서 행동주의 펀드가 제기한 주주 제안 안건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잇따라 부결되고 있다. 지난 22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총에서 엘리엇이 제안한 8조 3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및 사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이 부결됐다. KCGI(일명 강성부 펀드)는 주주 제안 자격을 인정받지 못해 오는 29일 한진칼 주총에 안건조차 올리지 못하게 됐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포토]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열띤 응원 펼치는 팬들과 치어리더

    [서울포토]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열띤 응원 펼치는 팬들과 치어리더

    24일 프로야구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이 경기를 응원하는 관중들로 가득 차 있다. 2019. 3.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돌아온 야구의 계절’… 신난 치어리더와 만원 관중

    [서울포토] ‘돌아온 야구의 계절’… 신난 치어리더와 만원 관중

    24일 프로야구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이 경기를 응원하는 관중들로 가득 차 있다. 2019. 3.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좋았어!’… 멋진 시구 후 기뻐하는 진선규

    [포토] ‘좋았어!’… 멋진 시구 후 기뻐하는 진선규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한 배우 진선규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19.3.24 뉴스1
  • [포토] ‘믿으셔야 합니다’ 쓰앵님의 시구

    [포토] ‘믿으셔야 합니다’ 쓰앵님의 시구

    2019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한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에 앞서 배우 김서형이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캡틴 마블’ 500만 관객 돌파 “전세계 흥행 수익 1조원 이상”

    ‘캡틴 마블’ 500만 관객 돌파 “전세계 흥행 수익 1조원 이상”

    2019년 전세계 흥행 캡틴으로 우뚝 선 영화 ‘캡틴 마블’(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개봉 18일째인 3월 23일,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개봉 5일째 300만,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에 이어 500만 관객까지 돌파한 것. 이는 마블 솔로 무비 중 역대 흥행 1위 ‘아이언맨3’(2013)와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에 이은 최단 흥행 속도로 ‘닥터 스트레인지’(2016)보다 빠른 속도다. 더불어 2019년 개봉작 중 ‘극한직업’에 이어 첫 500만 관객 돌파작 탄생과 함께 2019년 외화 최고 흥행 신기록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와 함께 영화 ‘캡틴 마블’은 전세계 수익은 주말 중 9억 불 돌파 예상, 한화로 무려 1조원 이상이라는 천문학적인 흥행 기록까지 세우게 되었다. 북미에서만 흥행 수익이 3억 불 돌파를 한 영화 ‘캡틴 마블’은 전세계 흥행 돌풍에 힘입어 마블을 대표할 차세대 히어로 데뷔일 뿐 아니라 흥행 캡틴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2019년 진정한 흥행 캡틴 영화 ‘캡틴 마블’은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개막전 보러 왔는데....’ 진눈깨비에 우산 쓴 관중들

    [포토] ‘개막전 보러 왔는데....’ 진눈깨비에 우산 쓴 관중들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예정된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관중들이 내리는 진눈깨비를 피하려 우산을 쓰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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