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화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키스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원고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어음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양재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957
  • 1억짜리 ‘바나나’ 꿀꺽…행위예술가 “배고파서 먹었다”

    1억짜리 ‘바나나’ 꿀꺽…행위예술가 “배고파서 먹었다”

    국제적인 미술장터 ‘아트바젤 마이애미’에서 12만 달러(한화 1억 4000만원)에 팔린 ‘바나나’ 예술 작품을 한 행위예술가가 먹어치워 화제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뉴욕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행위예술가인 데이비드 다투나는 최근 이탈리아 예술가인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을 “배가 고프다”며 먹어 없앴다. 아트바젤 마이애미의 해외 갤러리인 ‘페로탕’에 전시 중이던 해당 작품은 바나나 1개를 덕트 테이프로 벽에 붙여놓은 것으로, 지난주 12만 달러에 팔렸다. 페로탕을 창립한 갤러리스트 에마뉘엘 페로탕은 미 CNN방송에 이 작품에 대해 “세계무역을 상징하고,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며, 고전적인 유머 장치”라고 평했다. ‘코미디언’은 실제 바나나를 사용했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없다. 따라서 구매자들은 작품 자체가 아니라 작품에 딸려 오는 정품 인증서를 사게 된다. 페로탕 소속 디렉터인 루치엔 테라스는 현지 매체에 “다투나가 작품을 파괴한 게 아니다”라며 “바나나는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페로탕 측은 다투나가 바나나를 먹은 지 몇 분 만에 작품이 걸려있던 벽에 새 바나나를 붙여놓았다. 카텔란은 ‘코미디언’ 외에도 웃음을 유발하는 작품을 다수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9월 영국 블레넘 궁에서 ‘승리는 선택사항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어 18K 황금으로 만들어진 변기 ‘아메리카’를 공개했다. 480만 파운드(75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전시 이틀째 날에 도난당해 현재까지 행방불명인 상태다. 앞서 1999년에는 이탈리아 출신 갤러리스트 마시모 데 카를로를 덕트 테이프로 자신의 갤러리 벽에 붙여놓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멕시코 경찰, 테슬라 사이버 트럭 15대 주문…비용 얼마?

    멕시코 경찰, 테슬라 사이버 트럭 15대 주문…비용 얼마?

    멕시코의 한 지역이 경찰차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고가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가 내놓은 사이버 트럭은 6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뒤쪽에 화물칸이 달린 전기 픽업트럭이다. 기능뿐만 아니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나올법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멕시코뉴스데일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거주 인구수가 17만 6000명인 중부 산루이스포토시 시장은 해당 도시 경찰이 사용할 테슬라 사이버 트럭 15대를 주문했다고 발표했다. 산루이스포토시장에 따르면 테슬라는 사전 주문비용으로 한 대당 100달러 씩, 총 1500달러(한화 약 180만 원)를 선입금했다. 1500달러는 산루이스포토 시장의 한달 급여와 비슷한 수준의 금액이다. 각각의 사이버 트럭의 권장소비자가격은 옵션에 따라 4만 9900~6만 9900달러(약 5830만원~8320만원) 선이며, 총비용은 84만 8500달러, 한화로 약 10억 1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산루이스포토 시장은 해당 시 경찰이 사용할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을 주문했다고 밝히는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테슬라 CEO인) 엘론 머스크에게 할인을 해줄 수 있는지 물어봤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은 매우 비싼 것이 사실이지만, 주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 기존 경찰이 사용하는 경찰차의 유지보수 비용인 2400만 페소(한화 약 14억 7600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은 경찰이 업무수행 중 대형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건설현장 및 일반적인 유지보수 등에 사용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자동차의) 빠른 속도를 원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에 관심을 보인 것은 산루이스포토시 만이 아니다. 지난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찰은 도시의 경찰 휘장이 그려진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모형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도시는 부가티 베이론부터 벤틀리 컨티넨탈 GT, 포르쉐 파나메라 등 수많은 고급차량은 경찰차량으로 이용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 사이버 트럭의 연비와 효율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방탄 기능을 실험하겠다며 던진 금속공이 유리창을 박살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긴 했지만, 전기 트럭에 대한 관심은 뜨겁기만 하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광고나 유료광고 없이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 트럭의 사전 주문량이 2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63아트, 팀보타(TEAMBOTTA) 63 특별 전시 14일부터 진행

    63아트, 팀보타(TEAMBOTTA) 63 특별 전시 14일부터 진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구름 속 전시장 63아트는 오는 14일부터 아티스트 프로젝트 그룹인 ‘팀보타(TEAMBOTTA)’와 함께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가장 밀접한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꽃과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향, 노랫소리 등을 활용했다. 전시의 부제는 ‘보타닉 이펙트(Botanic Effect), 당신의 마음과 마주해 본 적이 있나요?’다. 팀보타 숲으로의 여행 콘셉트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총 5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먼저 에어플랜터와 그린 커튼으로 숲속 세상을 꾸며 놓은 ‘팀보타 포레스트’에서 자연의 위로를 받고 이어지는 ‘보라코끼리’에서 환상 속에 빠져들게 된다. ‘문’을 지나는 순간 무한한 공간을 만끽하고 프로젝트 맵핑으로 꾸며진 ‘하얀그림자’에서 무의식 속 나를 돌아보며 흘러가는 메시지와 교감을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거대한 홀로그램을 마주하게 되는 ‘메모리’에서는 코 끝 아리는 생화 속에서 팀보타 숲 여행을 마무리한다. 63아트는 이번 신규 전시를 기념해 사전 얼리버드 판매를 진행한다. 7일부터 13일까지 인터파크에서 63아트 단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시는 10시부터 22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21시 30분이다. ‘팀보타(TEAMBOTTA) 그룹은 디자인오키즘(대표 이학성)에서 만든 아트 프로젝트 그룹이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자연을 표방하는 ‘보타니컬 아트’를 추구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결합한다. 특히 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한 <보타니카: 보라코끼리> 전시는 인생샷 성지로 널리 알려졌다. 전시 총괄 이학성 대표는 “외면의 자연과 내면의 무의식은 집중해야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라며 ”63아트에 만들어진 공간을 거닐고 머무르며, 무의식의 심연으로 들어가 온전한 자신을 오롯이 마주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8년 7월, 63빌딩 60층에 개관한 63아트는 약 240m 높이의 하늘과 가장 가까운 미술관이다. 아름다운 서울 전경과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인, 올 한해 반려동물에만 34조 1500억원 썼다

    중국인, 올 한해 반려동물에만 34조 1500억원 썼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반려동물 인구수가 가장 많은 중국이 올 한 해동안 반려동물에 쓴 비용이 수 십 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반려동물 사이트인 고우민왕(狗民網)을 인용한 5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 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반려동물 지출 규모는 2020억 위안(한화 약 34조 15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수준이며, 중국 전역의 반려동물 인구 규모는 1억 8800만 명에 달해 세계 최대를 기록했다. 고우민왕에 따르면 올 한해 도시지역에서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기 시작한 사람의 절반은 1990년대생이며, 반려동물 입양자의 88%가 여성이었다. 또 반려동물 소유자의 절반가량이 자신을 독신이라고 소개했으며, 10명 중 9명은 반려동물을 가족과 마찬가지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불룸버그통신은 중국인들의 반려동물 사랑이 출산율 저하와도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에서 반려동물 인구수가 가장 많은 중국의 지난해 신생아 출생자는 1500만명으로, 60년 만에 가장 낮았다. 또 중국 당국이 1980년대까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했던 것과 달리, 이를 합법적으로 허용하기 시작한 규정 변화 역시 반려동물 인구수가 증가한 원인으로 꼽혔다. 블룸버그통신은 “2024년까지 중국의 반려동물 인구는 2억 64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국의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제조업체에게 거대한 잠재적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중국인들의 엄청난 반려동물 사랑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는 분석도 있다. 현지의 일부 언론들은 반려동물을 입양하고자 하는 중국인이 늘자 무허가 농장에서 반려견들의 과도한 출산을 유도해 동물권을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뿐만아니라 반려동물 사료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고급제품 생산을 위해 더 많은 고기를 넣은 사료를 만들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결국 환경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배준근씨 부친상, 임상순씨 모친상, 이학수씨 장모상, 김광식씨 별세

    ●배준근(한화투자증권 WM본부 전무)·배호근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배재원(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특임교수)씨 부친상, 5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8일. 02-2258-5940 ●임상순(청주농협 남부지점 팀장)씨 모친상, 정상미(청주시 율량사천동장)씨 시모상, 5일 오후 11시 50분,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43-279-0150 ●이학수(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씨 장모상, 6일 오전 4시 30분, 광주기독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10-6606-7686 ●김광식(전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씨 별세, 김용일(정광종합건설 대표이사)·용원(정광종합건설 상무이사)·용연씨 부친상, 6일 오전 11시 35분, 길병원 장례식장 5층 특실, 발인 8일 오전 8시. 032-460-3444
  • 세밑온정‘ 부영그룹, 캄보디아 의료봉사단체에 10만 달러

    부영그룹이 세밑 온정 나눔에 나섰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에 후원금 10만달러(한화 약 1억 1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과 훈 마넷 TYDA회장은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후원금은 캄보디아 주민들의 무료 의료 혜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는 연령, 성별, 종교, 정치신념에 상관없이 캄보디아내 빈곤한 지역에서 무료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2년 12월에 설립된 비영리 자선단체다. 의대생과 공공 및 민간분야의 5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 자원 봉사 회원을 두고 있다. 신 고문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빈곤한 지역에서 청년 의사들이 벌이는 봉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교육시설 지원 및 학술, 재난구호, 성금기탁, 군부대 지원, 태권도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176년 전 세계 최초 크리스마스 카드, 이렇게 생겼다

    176년 전 세계 최초 크리스마스 카드, 이렇게 생겼다

    크리스마스를 3주 가량 앞두고 전 세계가 서서히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젖어드는 가운데, 최근 영국에서는 의미있는 크리스마스카드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ABC뉴스 등 해외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의 한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크리스마스 카드는 전 세계 최초 인쇄물 형태의 시판용 크리스마스 카드로, 지금으로부터 176년 전인 1843년에 인쇄가 시작됐다. 가격은 1실링으로,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3파운드, 한화로 4700원 정도였다.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석판인쇄법으로 인쇄됐고, 카드에는 일가족으로 보이는 남녀노소가 붉은색 음료를 마시고 있다. 176년 전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현재에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메시지인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 투 유’(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to You)라고 적혀있다. 독특한 것은 카드의 중심에는 유복하고 화목해보이는 가족이 컬러 물감으로 그려져 있지만, 카드 좌우에는 허름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흑백으로 그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카드 왼쪽에는 흑백으로 젊은 남성이 마르고 작은 여성과 아이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그림이 있고, 오른쪽에는 역시 흑백 형태로 한 여성이 아이를 안은 여성에게 담요를 덮어주는 내용의 그림이 있다. 그림을 그린 사람의 정확한 의도는 남아있지 않아,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ABC뉴스에 따르면 카드가 처음 시판됐을 당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때문에 1843년 이 카드가 등장한 뒤, 그 다음 해부터 5년간은 크리스마스 카드가 시판되지 않았다. 당시 제작된 크리스마스 카드의 판매수량은 1000장으로 추정되며, 이중 현재 남아있는 수량은 21장으로 파악된다. 세계 최초 시판용 크리스마스는 2020년 4월까지 런던 찰스디킨스박물관에 직접 만날 수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휴온종합건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 표창 수상

    휴온종합건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 표창 수상

    휴온종합건설㈜ 김경보 대표가 ‘2019 대한민국브랜드 대상, 아시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인 박주민 의원의 특별표창을 수상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500여 명의 중소기업인과 정치, 경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분야별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약 20여 개의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대한민국 중소기업경제인연합 창립기념식도 같이 진행된 본 행사는 아시아 브랜드로 중국기업도 참여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를 비롯한 시상식 및 각종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유튜브, 네이버 TV와 함께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통해 중국 전역에 실시간 송출되기도 했다. 이날 수상한 휴온종합건설㈜은 건축, 설계, 시공 분야에서 노후화된 제주 지역 개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특별표창자로 선정됐다. 휴온종합건설㈜은 친환경디자인으로 2015년, 2019년 기업부설 연구소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제주도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기업운영 건전성을 인정받아 2015년 제주 고용우수기업, 2018년 성장유망중소기업으로 등재된 바 있다. 현재는 제주종합건축자재 전시장(예림도어, 아메리칸 스텐다드 제주 대리점), 휴온인베스트먼트(부동산 시행, 임대, 개발, 분양), 제주인테리어건설(인테리어설계) 등 건설, 건축, 인테리어 관련 법인 계열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휴온종합건설㈜ 김경보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과 제주도 장애인 체육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후원과 기증 및 사회봉사를 통한 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는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2년 제주인테리어로 사업을 시작한 휴온종합건설㈜은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협력업체로 박물관 인테리어를 진행한 데 이어 현대해상 사무실인테리어, 파라다이스 카지노 사무실 인테리어, 주택 인테리어, 제주도 내 주택 리모델링 관련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잇고 있다.2016년엔 주택브랜드 ‘휴온스테이(HUON STAY)’를 런칭하기도 했는데, 친환경 주택, 트렌디한 현대감각의 설계와 시공을 모토로 한 휴온스테이는 공동주택 100여 세대와 고급 타운하우스 등을 공급해 도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단기간에 분양을 마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 화학 엔지니어들 똑똑해진다…빅데이터 전문가 200명 육성

    한화 화학 엔지니어들 똑똑해진다…빅데이터 전문가 200명 육성

    한화그룹이 화학 3사를 중심으로 앞으로 3년간 빅데이터 전문가 200명을 육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한화케미칼·한화토탈·한화종합화학은 생산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현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서 2022년까지 전문인력 200명을 만들 계획이다. 교육은 총 22주간 이뤄진다.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게 한화의 설명이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물질 투입량을 최적화하거나 설비고장·안전사고 예방, 오염물질 배출 저감 조건을 찾아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서울·대전·대산·여수·울산 등 사업장에서 매월 1회 팀장들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도 진행한다. 산업계의 다양한 디지털 전환 성공·실패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리더십을 교육하는 자리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플랜트대상 GS건설 - 해외서도 잘나가는 대표 건설사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플랜트대상 GS건설 - 해외서도 잘나가는 대표 건설사

    최근 해외에서 많은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GS건설은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플랜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1969년 락희개발로 시작했다. 당시 설립 자본 1억원으로 뛰어든 후 1975년 럭키개발로 이름을 바꾸며 성장 궤도에 올랐다. 2년 뒤 해외건설 공사 면허를 취득해 중동 시장에 진출했다. 1984년에 이르러 ‘해외건설 10억 달러’ 건설 수출탑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 LG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하며 뼈대를 완성했고, 2005년 3월 GS건설로 출범하며 제2의 성장기에 접어들었다. GS건설의 본격적인 성장은 2002년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론칭과 함께였다. GS건설은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 후 현재까지 전국에 약 240여 단지, 21만여 가구의 자이 아파트를 공급했다. 각종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성하며 최고 브랜드 아파트임을 증명하고 있다.해외 성과도 눈부시다. UAE, 쿠웨이트, 사우디, 이집트,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중국 등 총 47개 국가에 진출해 총 581억 달러(한화 약62조원)의 해외공사를 수주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 수주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빌딩형 차량기지인 ‘T301’ 현장이 대표적이다. GS건설은 T301을 삼보E&C, 동아지질 등 전문기술력을 가진 국내 협력업체와 함께 2016년 단독 수주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싱가포르 T301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또 GS건설이 이집트에서 진행한 ERC 프로젝트는 이집트 내 황배출량 9만 3000t을 줄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집트는 이를 통해 연간 4200만t의 석유정제품 생산 능력을 확보했고 연간 수입량의 50%인 2300만t의 디젤(Euro-V 기준)을 생산하게 됐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블프’에 주문한 애플워치 대신 ‘뚫어뻥’ 받은 英 소비자

    ‘블프’에 주문한 애플워치 대신 ‘뚫어뻥’ 받은 英 소비자

    아마존에서 한화로 46만 원짜리 애플워치를 주문한 구매자가 엉뚱한 물건을 배송받은 뒤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런던에 사는 존 브라운(31)은 세계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아마존’ 쇼핑사이트에서 애플워치를 주문했다. 이 남성은 비시즌 기간의 판매가보다 100파운드(약 15만 4000원)나 저렴한 가격인 299파운드(약 46만원)에 원하던 애플워치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자마자 이를 주문했다. 드디어 그의 직장 사무실로 택배가 도착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를 열어 본 남성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택배 상자 안에는 그가 원했던 애플워치가 아닌, 흔히 ‘뚫어뻥’이라고 불리는 화장실 청소도구(압축기)가 들어있었다. 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워치 대신 4.39파운드(약 6800원)에 불과한 ‘뚫어뻥’을 배송받자, 직장 동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브라운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내가 주문한 애플워치는 내게 미리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았다. 나는 오랫동안 이것을 갖기 위해 기다려왔다”면서 “블랙프라이데이만 손꼽아 기다렸고, 빨리 받기 위해 배송지를 직장으로 설정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동료들 앞에서 상자를 열었는데, 상자에는 애플워치 대신 뚫어뻥이 들어있었고, 직장 동료들에게 놀림거리가 됐다”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남성은 해당 물품을 환불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분통을 터뜨려야 했다. 그는 동료들의 놀림을 뒤로한 채 곧바로 아마존 소비자센터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환불을 요구하자 아마존 측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최초로 결제한 금액인 299파운드가 아닌 289파운드만 환불해 준 것. 브라운이 다시 아마존 측에 전액 환불을 요구했지만, 아마존은 현금 대신 10파운드의 바우처(쿠폰)만 지급하겠다고 되풀이했다. 이 남성은 “환불 이후에 다시 물건을 주문하려고 했지만, 내가 가지고 싶었던 버전은 그 사이 품절되고 말았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韓 방위비 협상팀 ‘SMA 철벽방어’…美 또 ‘부자나라’ 공세

    韓 방위비 협상팀 ‘SMA 철벽방어’…美 또 ‘부자나라’ 공세

    정은보 “합리적이고 공평한 분담해야”스틸웰 “한국 능력 기하급수적 증가”한미가 3~4일 워싱턴DC에서 4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을 갖는 가운데 한국 협상팀이 SMA ‘틀 변화’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주한미군 인건비’를 한국이 부담할 수 없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미국은 주한미군 인건비 등 SMA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을 더해 올해 방위비 분담금(1조 389억원)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한화 5조 900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방위비분담금 4차 협상을 위해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는 2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합리적으로 공평한 분담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별협정 틀 내에서의 협상을 강조했다. 그는 “최종적으로는 한미동맹이나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는 협상이 돼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밝혔다. 또 “기본적으로 SMA 틀 범위 내에서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은 여전히 갖고 있다”며 “(SMA 틀에) 변화가 없도록 하는 것이 저희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런 발언은 미국이 추가로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주한미군 인건비와 군무원 및 가족지원 비용, 미군의 한반도 순환배치 비용, 역외 훈련비용 등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 정부가 SMA 틀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자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된 3차 회의에서 미 협상팀 대표인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은 협상 80여분 만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뒤 장외에서 “한국이 우리측 요청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다만 정 대사는 새로운 제안을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저희도 나름대로 이런저런 대안들을 준비하고 왔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는 “드하트 대표 등 상당한 정도로 긴밀한 협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서로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양측 대표 간엔 계속적으로 긴밀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연내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서는 “연말까지는 타결되는 게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협상은 논의 과정에서 결과가 예상보다 좀 달리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예단해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정 대사는 “양국 간에는 여전히 한미동맹과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적으로 인내를 갖고 논의해 간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 “어찌 됐든 서로가 수용 가능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가면서 최종적으로 두 나라에 다 이득이 될 수 있는, 그리고 한미동맹이 강화될 수 있는 쪽으로 결론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기존에 지급된 방위비 분담금 중 미국의 미집행금이 상당 부분 남았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지난 10차 SMA 협상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 과정에서 지적된 바 있다”며 “어떻게 하면 그것이 잘 집행되고, 또 상호 간 이해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들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방위비 분담금 미집행 규모는 1조 9490억원으로 매년 늘어나는 이자만 300억원에 이른다. 한편 미 정부는 한국을 ‘부자나라’로 평가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워싱턴에서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가 ‘글로벌 차이나-동아시아에서 중국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한 뒤 ‘미국이 동맹에 대해 더 많은 분담을 요청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나는 만족스럽거나 당연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두 번, 일본에서 두 번, 총 6년간 근무했다”며 “양국은 도전에 나섰고, 그들의 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더 많은 협력 기회를 본다. 그리고 우리의 능력뿐만 아니라 그들의 능력을 협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본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 차장 임일영 △사회부 차장 이두걸 △정책뉴스부 차장 강국진 △국제부 차장 이경주 △경제부 차장 김동현 △산업부 차장 백민경 △체육부 차장 홍지민 ■외교부 ◇대사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윤순구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지원과장 서기관 박은주△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기술서기관 박선국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 △통계데이터허브국 통계서비스정책관 이명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센터·본부장급 △항공연구소장 이해창△위성연구소장 윤용식△미래기술연구소장 주광혁△나로우주센터장 정의승△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장 임효숙△기획정책본부장 양수석△경영지원본부장 김기행 ◇단·부·실장급 △달탐사사업단장 이상률△항공연구소 기획조정실장 홍단비△항공연구소 개인항공기사업단장 황창전△위성연구소 위성탑재체연구부장 허행팔△위성연구소 우주환경시험부장 우성현△미래기술연구소 인공지능연구실장 한상혁△나로우주센터 시설안전기술부장 박병문△기획정책본부 기술사업화실장 석병석△미래전략부장 안오성△홍보협력부장 이규수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박현진 ■동의대 △교육혁신처장 이영학△감사실장 권기철△대학혁신지원사업단 연구·산학협력혁신센터소장 배금광△스포츠과학연구소장 윤병곤△예술체육연구소장 이성원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발령 △트레이딩본부장 신민식 ◇사업부장·실장 발령 △FICC사업부장 윤석훈△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실장 유창민△고객솔루션실장 김동우△리스크관리실장 지성구△애자일혁신실장 한석희△주식파생사업부장 김성현△채널전략실장 김민수△투자상품사업부장 남재호 ◇권역장 발령 △강남 송요한△강북 심용△강서 장형철△경기 정덕진△경남 이동준△경북 지광희△충청 윤경삼△호남 이계원 ◇팀장 발령 △BI개발 서정숙△e-biz추진 정승원△ECM 김진욱△고객전력 홍성민△금융상품영업 윤치호△금융서비스개발 김용덕△디지털상품 조준성△소비자보호 박세영△신탁 정문숙△연금사업 홍원일△외환운용 김정윤△채권영업 임상철△채권운용 정지현△컴플라이언스 강승엽△파생솔루션 이중용△파생운용 함대식 ◇지점장 발령 △강서 심선화△갤러리아 송경아△과천 김성찬△금융플라자GFC 오영수△문경 김복규△부산 윤여형△부천 안영준△삼산 김정식△성서 김홍재△송도IFEZ 윤진호△신갈 홍석용△안성 정만수△올림픽 신국선△이촌 이해은△일산 이동활△전주 천병훈△평택 권인영△포항 김상길 ■한화케미칼 △부사장 김형준△상무 양기원 조병남△상무보 김태형 손인완 이상일 이석찬 임상일 ◇한화토탈 △상무 유병창△상무보 임재곤 김홍일 송현 박재옥 김명헌 신남철 이우조 ■한화손해보험 ◇임원 전보 △전략기획실장 강창완△경영지원실장 정의봉△업무지원실장 김영준△개인영업부문장 도만구△기업영업부문장 성시영△인사팀장 장창섭△기획관리팀장 김승균△변화혁신팀장 권양훈△장기보험팀장 안광진△일반보험팀장 최용민△SIU팀장 김석남△개인영업지원팀장 우용호△소비자보호팀장직무대행 하진안△서울지역본부장 최기진△경인지역본부장 여상훈△신채널사업본부장 서지훈△기업영업본부장 이재우 ◇팀장·본부장 전보 △자산운용본부장 손두호△충청지역본부장 이명수△투자전략팀장 임현빈△영업컨설팅팀장 박찬량 ◇부서장 전보 △서울지역본부마케팅파트장 이택기 ■한화에너지 △상무 김창수△상무보 박종구 ■한화종합화학 △전무 이인재△상무보 안상수 이건학 ■라이나생명 ◇신규 임원 선임 △신사업개발본부 김병준 상무 ■ABL생명 ◇승진 △서부지역단장 배지훈△대구지역단장 최영성△광주지역단장 우상봉△제주부지역단장 박경도△중부BA사업단장 편시윤△영남BA사업단장 김형규 ◇전보 △FC관리부장 임명기△경기지역단장 박홍△동부지역단장 한용희△소비자부장 김현직 ■GC(녹십자홀딩스) △상무 박세진 김연근 ◇GC녹십자 △전무 류지수△상무 노상우 박찬우 ◇GC녹십자엠에스 △상무 윤동현 ◇GC녹십자랩셀 △상무 강우봉 ◇GC녹십자셀 △전무 강기원 ◇GC녹십자EM △상무 윤두희 ■한국일보 △경영전략본부장 고재학△문화사업단장 겸 선임기자 최형철△경인취재본부장 이범구 ■헤럴드 △헤럴드경제 본부장 겸 편집국장 김형곤△논설위원실 헤럴드경제 논설실장 전창협△논설위원실 헤럴드경제 심의실장 겸 논설위원 권용국
  •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부사장 승진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부사장 승진

    실적 부진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용퇴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36)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전무가 4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으로 김 부사장은 내년 1월 합병하는 한화큐셀과 모회사 한화케미칼의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한화큐셀은 2일 김 부사장을 포함한 임원 14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김 부사장은 태양광 부문의 실적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그는 태양광 사업 영업·마케팅 최고책임자(CCO)로서 미국·독일·일본·한국 등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큐셀에 따르면 태양광 부문의 올해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매출 기준으로는 2010년 중국 솔라펀을 인수하며 그룹이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김 부사장은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 합병법인(가칭 한화솔루션)에서 전략부문장을 맡는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사업을 주력으로 미래 신소재 개발, 유럽·일본 내 전력소매사업, 석유화학·소재 개발 등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김 부사장은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하버드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2010년 한화그룹 회장실 차장을 거쳐 2015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화큐셀 상무로 영입된 뒤 같은 해 12월 곧바로 전무로 승진했다. 같은 날 보험업계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은 물러났다. 한화생명은 이날 차 부회장과 여승주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여 사장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차 부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인데 후배들을 위해 용퇴했다고 한화생명 측은 설명했다. 차 부회장 사임은 최근의 실적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한화생명의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반 토막이 났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보험업계 대표적 ‘장수 CEO’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용퇴

    보험업계 대표적 ‘장수 CEO’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용퇴

    보험업계 장수 최고경영자(CEO)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물러났다.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인데 후배들을 위해 용퇴했다. 한화생명은 2일 차 부회장과 여승주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여 사장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차 부회장은 1979년 한화기계로 입사해 2002년 그룹이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을 인수할 때 지원부문 총괄전무를 맡아 보험업에 발을 들였다. 2011년 사장에 올라 네 차례 연임했고 2017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생보업계에서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과 3개월 차이로 두 번째 장수 CEO였다. 차 부회장이 CEO였던 기간 한화생명은 자산 100조원, 수입보험료 15조원, 연평균 당기순이익 4300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차 부회장 사임은 최근 실적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한화생명의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반 토막이 났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사] 한화종합화학, 호반그룹, 한국금융신문

    ■ 한화종합화학 <임원 승진> ◇ 전무 △ 이인재 ◇ 상무보 △ 안상수 △ 이건학 ■ 호반그룹 ◇ 승진·선임 △ 총괄부회장 최승남 <호반건설> ◇ 선임 △ 대표이사 부회장 최승남 ◇ 승진 △ 상무 김은정 △ 상무보 홍성표 조동 허권일 김성제 △ 상무보B 박상욱 <호반산업> ◇ 승진 △ 대표이사 사장 김진원 △ 상무보 김재용 <호반호텔&리조트> ◇ 선임 △ 대표이사 장해석 ◇ 승진 △ 상무 노충종 <대아청과> ◇ 선임 △ 대표이사 박재욱 △ 상무 김기영·이상용·박준홍 <호반골프계열> ◇ 선임 △ 상무 최일근(코스관리 총괄) △ 상무 박공석(서서울CC 총지배인) ◇ 승진 △ 상무 김석진(스카이밸리CC 총지배인) △ 상무 권남정(덕평CC 총지배인)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 승진 △ 대표이사 상무 김철희 ■ 한국금융신문 ◇ 승진 △ 편집국 부국장(금융부장 겸 유통·건설부장) 김의석 △ 편집국 온라인편집부장 겸 제휴사업부장 이창선
  • [인사] 한화손해보험, ABL생명, 라이나생명, 코리아타임스

    ■ 한화손해보험 ◇ 임원 전보 △ 전략기획실장 강창완 △ 경영지원실장 정의봉 △ 업무지원실장 김영준 △ 개인영업부문장 도만구 △ 기업영업부문장 성시영 △ 인사팀장 장창섭 △ 기획관리팀장 김승균 △ 변화혁신팀장 권양훈 △ 장기보험팀장 안광진 △ 일반보험팀장 최용민 △ SIU팀장 김석남 △ 개인영업지원팀장우용호 △ 소비자보호팀장직무대행 하진안 △ 서울지역본부장 최기진 △ 경인지역본부장 여상훈 △ 신채널사업본부장 서지훈 △ 기업영업본부장 이재우 ◇ 팀장·본부장 전보 △ 자산운용본부장 손두호 △ 충청지역본부장 이명수 △ 투자전략팀장 임현빈 △ 영업컨설팅팀장 박찬량 ◇ 부서장 전보 △ 서울지역본부마케팅파트장 이택기 ■ ABL생명 ◇ 승진 △ 서부지역단장 배지훈 △ 대구지역단장 최영성 △ 광주지역단장 우상봉 △ 제주부지역단장 박경도 △ 중부BA사업단장 편시윤 △ 영남BA사업단장 김형규 ◇ 전보 △ FC관리부장 임명기 △ 경기지역단장 박홍 △ 동부지역단장 한용희 △ 소비자부장 김현직 ■ 라이나생명 ◇ 신규 임원 선임 △ 신사업개발본부 김병준 상무 ■ 코리아타임스 △ 편집인 오영진 △ 경영기획본부장 조재현
  • [인사] 외교부, 고려대, 남도일보, 한화에너지

    ■ 외교부 ◇ 대사 △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윤순구 ■ 고려대 △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 △ 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박현진 ■ 남도일보 △ 주필 윤종채 △ 동부취재본부 부장대우 장봉현 ■ 한화에너지 ◇ 상무 △ 김창수 ◇ 상무보 △ 박종구
  • [인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헤럴드, 한화케미칼·한화토탈, GC(녹십자홀딩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소·센터·본부장급 △ 항공연구소장 이해창 △ 위성연구소장 윤용식 △ 미래기술연구소장 주광혁 △ 나로우주센터장 정의승 △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장 임효숙 △ 기획정책본부장 양수석 △ 경영지원본부장 김기행 ◇ 단·부·실장급 △ 달탐사사업단장 이상률 △ 항공연구소 기획조정실장 홍단비 △ 항공연구소 개인항공기사업단장 황창전 △ 위성연구소 위성탑재체연구부장 허행팔 △ 위성연구소 우주환경시험부장 우성현 △ 미래기술연구소 인공지능연구실장 한상혁 △ 나로우주센터 시설안전기술부장 박병문 △ 기획정책본부 기술사업화실장 석병석 △ 미래전략부장 안오성 △ 홍보협력부장 이규수 ■ 헤럴드 △ 헤럴드경제 본부장 겸 편집국장 김형곤 △ 논설위원실 헤럴드경제 논설실장 전창협 △ 논설위원실 헤럴드경제 심의실장 겸 논설위원 권용국 ■ 한화케미칼·한화토탈 <한화케미칼> ◇ 부사장 승진 △ 김형준 ◇ 상무 승진 △ 양기원 △ 조병남 ◇ 상무보 승진 △ 김태형 △ 손인완 △ 이상일 △ 이석찬 △ 임상일 <한화토탈> ◇ 상무 승진 △ 유병창 ◇ 상무보 승진 △ 임재곤 △ 김홍일 △ 송현 △ 박재옥 △ 김명헌 △ 신남철 △ 이우조 ■ GC(녹십자홀딩스) ◇ GC(녹십자홀딩스) △ 상무 박세진 김연근 ◇ GC녹십자 △ 전무 류지수 △ 상무 노상우 박찬우 ◇ GC녹십자엠에스 △ 상무 윤동현 ◇ GC녹십자랩셀 △ 상무 강우봉 ◇ GC녹십자셀 △ 전무 강기원 ◇ GC녹십자EM △ 상무 윤두희
  • 2019 황금장갑 주인공은 누가될까

    2019 황금장갑 주인공은 누가될까

    2019 프로야구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19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후보로 선정된 선수는 102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이다. KBO의 골든글러브는 미국과 달리 공격지표도 포함되는 포지션별 최우수선수(MVP)의 성향이 짙다. 투수 후보자로는 올시즌 MVP로 선정된 조쉬 린드블럼(두산)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양현종(KIA), 김광현(SK) 등이 이름을 올렸다. 팀 평균자책점 1위를 자랑한 SK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두산·키움·LG·NC·kt가 각각 4명, KIA·삼성·한화·롯데가 2명씩 이름을 올렸다.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을 채우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르고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 타석에 들어선 선수에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포수로는 ‘우승팀 포수’ 박세혁(두산)과 양의지(NC) 등 각 팀의 주전 포수 7명이 이름을 올렸다. 1루수는 ‘홈런왕’ 박병호(키움), 오재일(두산) 등 5명이, 2루수는 박민우(NC), 김상수(삼성) 등 6명이 후보에 올랐다. 3루수는 국가대표 내야수인 최정(SK), 허경민(두산), 황재균(kt) 등 7명이, 유격수는 김하성(키움)과 스토브리그에서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온 오지환(LG) 등 9명이 경쟁한다. 매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외야수 부문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한 김현수(LG), 민병헌(롯데), 이정후(키움) 등 28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명타자 후보는 두 동갑내기 중심타자 이대호(롯데), 김태균(한화)과 안타왕 페르난데스(두산) 등 5명이다.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낸 kt가 모든 부문에서 후보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고 1위 자리를 가장 오래 지킨 SK는 13명이 후보에 올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9일 오후 5시 1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