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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인터넷은행 토스뱅크, 포용·혁신금융 ‘메기’ 될까

    제3인터넷은행 토스뱅크, 포용·혁신금융 ‘메기’ 될까

    핀테크업체로 1600만명 가입 최대 강점 금융거래 이력 적은 고객에 중금리 대출 신용카드 없는 고객 대상 할부 성격 대출 이승건 대표 “기존 불가능했던 상품 제공” 차별화된 서비스로 금융권 ‘새바람’ 기대 기존 은행들 “모바일 서비스 강화” 촉각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이끄는 ‘토스뱅크’(가칭)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받았다. 2017년 1, 2호로 인가받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세 번째다. 간편 결제·송금을 앞세워 16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가 금융권에 새바람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임시회의를 열고 토스뱅크에 인터넷은행 예비 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토스는 지난 5월 첫 심사에서 지배주주 적합성과 자본조달 안정성 문제로 탈락했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분 60.8%를 갖고 외국계 벤처캐피탈사들이 나머지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구조였다. 윤창호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이번 심사 결과에서 토스뱅크는 사업 계획의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에서 준비가 충실했다”며 “안정적인 기관투자가가 보강돼 기존 문제점이 보완됐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주주 구성을 확 바꿨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분 34%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KEB하나은행과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 등이 지분 10%씩을 갖는 2대주주로 참여한다. SC제일은행(6.67%)과 웰컴저축은행(5%), 한국전자인증(4%)과 토스의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과 알토스벤처스, 리빗캐피탈 등도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기존 인터넷은행이 만족시키지 못한 고객들에게 새 기술 혁신을 통해 기존에 불가능했던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 대상의 중금리 대출과 사회초년생 월급 가불 대출,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을 위한 할부 성격의 대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자동 적금을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이 대표는 토스뱅크 흑자 전환 시기에 대해 “카카오뱅크 3년, 케이뱅크 6년 등 기존 업체들이 제시한 범위와 비슷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은 토스뱅크 인가에 따른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업체 등장으로 은행이 핀테크에 상품을 공급하는 제조사에 그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졌다”며 “은행이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자산관리와 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은행들이 이미 모바일 사업을 강화해 토스뱅크가 금융권 ‘메기’ 역할을 못하고 ‘찻잔 속 태풍’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인터넷은행 설립 취지가 중금리 대출 시장 조성인데, 기존 업체들도 수익성 때문에 신용도가 높은 고객을 중심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윤 국장은 “토스뱅크는 중신용자에게 상당한 비중을 둘 계획이다. 인터넷은행들의 경영이 본궤도에 오르면 중금리 대출이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1년 반 정도 준비 작업을 거쳐 2021년 7월쯤 서비스를 시작한다. 토스뱅크와 함께 예비 인가를 신청한 소소스마트뱅크는 자본금 조달과 사업계획 미비로 탈락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토스뱅크’ 인터넷은행 예비 인가…‘금융권 메기’ 또는 ‘찻잔 속 태풍’?

    ‘토스뱅크’ 인터넷은행 예비 인가…‘금융권 메기’ 또는 ‘찻잔 속 태풍’?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이끄는 ‘토스뱅크’(가칭)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받았다. 2017년 1, 2호로 인가받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세 번째다. 간편 결제·송금을 앞세워 16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가 금융권에 새바람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임시회의를 열고 토스뱅크에 인터넷은행 예비 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토스는 지난 5월 첫 심사에서 지배주주 적합성과 자본조달 안정성 문제로 탈락했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분 60.8%를 갖고 외국계 벤처캐피탈사들이 나머지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구조였다. 윤창호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이번 심사 결과에서 토스뱅크는 사업 계획의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에서 준비가 충실했다”며 “안정적인 기관투자가가 보강돼 기존 문제점이 보완됐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주주 구성을 확 바꿨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분 34%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KEB하나은행과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 등이 지분 10%씩을 갖는 2대주주로 참여한다. SC제일은행(6.67%)과 웰컴저축은행(5%), 한국전자인증(4%)과 토스의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과 알토스벤처스, 리빗캐피탈 등도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토스뱅크는 “기존에 불가능했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용과 혁신의 은행이 되고자 한다”고 사업 목표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 대상의 중금리 대출과 사회초년생 월급 가불 대출,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을 위한 할부 성격의 대출, 저축 증대를 위한 자동 적금과 게임성 예금을 향후 출시할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금융권은 토스뱅크 인가에 따른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업체의 등장으로 은행이 핀테크에 상품을 공급하는 제조사에 그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졌다”며 “은행들이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 자산관리와 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은행들이 이미 모바일 사업을 강화해 토스뱅크가 금융권 ‘메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찻잔 속 태풍’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인터넷은행 설립 취지가 중금리 대출 시장 조성인데, 기존 인터넷은행들도 수익성 때문에 신용도가 높은 고객을 중심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윤 국장은 “카카오뱅크도 최근 경영이 안정돼 중금리 대출 비중을 높여 가고 있다”며 “토스뱅크는 중신용자에게 상당한 비중을 둘 계획이어서 인터넷은행 경영이 본궤도에 올라서면 중금리 대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1년 반 정도 준비 작업을 거쳐 2021년 7월쯤 서비스를 시작한다. 토스뱅크와 함께 예비 인가를 신청한 소소스마트뱅크는 자본금 조달과 사업계획 미비로 탈락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제3인터넷은행 ‘토스뱅크’ 뜬다...카카오뱅크 넘을까

    제3인터넷은행 ‘토스뱅크’ 뜬다...카카오뱅크 넘을까

    토스, 재도전 끝 ‘성공’...2021년 7월 영업 시작KEB하나은행·SC제일은행 등 11개사 주주로 참여‘절대강자’ 카뱅 뛰어넘어 금융 혁신 이룰지 관심토스 “소외계층에 최적의 금융 서비스 제공 목표”한국토스은행(토스뱅크)이 제3 인터넷 전문은행의 주인공이 됐다. 예비 인가 획득에 성공한 토스뱅크는 2021년 영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1·2호 인터넷 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를 뛰어넘어 금융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임시 정례회의를 열어 토스뱅크에 인터넷 은행 예비 인가 결정을 내렸다.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는 토스뱅크에 대해 “최대 주주의 혁신역량과 금융 혁신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사업계획의 혁신성·포용성·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준비상태가 비교적 충실해 인터넷 은행에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지난 5월 자본 안정성 문제로 탈락했던 토스뱅크는 재도전 끝에 인터넷 은행 예비 인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토스뱅크에는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한화투자증권, 웰컴저축은행,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 한국전자인증, 리빗 캐피털 등 11개사가 주주로 참여했다.토스뱅크가 본인가를 받고 본격 영업을 시작하면 인터넷 은행 시장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에 더해 ‘삼국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윤창호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토스뱅크 출범 시기는 2021년 7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는 후발주자인 토스뱅크가 인터넷 은행의 ‘절대강자’ 카카오뱅크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토스뱅크의 출범으로 기존 시중은행과의 경쟁과 더불어 인터넷 은행 사이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인터넷 은행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꼽히는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이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친숙함과 간편함을 무기로 내세웠다.2017년 7월 영업을 시작한 카카오뱅크는 출범 초기 다른 시중은행보다 매력적인 예·적금 금리와 신용대출 금리를 제시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출범 2년 만에 1000만 고객을 돌파했다. 아울러 최근 카카오가 산업자본 중 최초로 인터넷 은행의 최대 주주에 오른 만큼 앞으로의 혁신 서비스가 더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적하는 토스뱅크는 금융 소외계층에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당했던 중신용자와 소상공인 고객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가장 큰 강점은 16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기존 금융권이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기존에 불가능했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용과 혁신의 은행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배준근씨 부친상, 임상순씨 모친상, 이학수씨 장모상, 김광식씨 별세

    ●배준근(한화투자증권 WM본부 전무)·배호근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배재원(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특임교수)씨 부친상, 5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8일. 02-2258-5940 ●임상순(청주농협 남부지점 팀장)씨 모친상, 정상미(청주시 율량사천동장)씨 시모상, 5일 오후 11시 50분,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43-279-0150 ●이학수(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씨 장모상, 6일 오전 4시 30분, 광주기독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10-6606-7686 ●김광식(전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씨 별세, 김용일(정광종합건설 대표이사)·용원(정광종합건설 상무이사)·용연씨 부친상, 6일 오전 11시 35분, 길병원 장례식장 5층 특실, 발인 8일 오전 8시. 032-460-3444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 차장 임일영 △사회부 차장 이두걸 △정책뉴스부 차장 강국진 △국제부 차장 이경주 △경제부 차장 김동현 △산업부 차장 백민경 △체육부 차장 홍지민 ■외교부 ◇대사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윤순구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지원과장 서기관 박은주△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기술서기관 박선국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 △통계데이터허브국 통계서비스정책관 이명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센터·본부장급 △항공연구소장 이해창△위성연구소장 윤용식△미래기술연구소장 주광혁△나로우주센터장 정의승△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장 임효숙△기획정책본부장 양수석△경영지원본부장 김기행 ◇단·부·실장급 △달탐사사업단장 이상률△항공연구소 기획조정실장 홍단비△항공연구소 개인항공기사업단장 황창전△위성연구소 위성탑재체연구부장 허행팔△위성연구소 우주환경시험부장 우성현△미래기술연구소 인공지능연구실장 한상혁△나로우주센터 시설안전기술부장 박병문△기획정책본부 기술사업화실장 석병석△미래전략부장 안오성△홍보협력부장 이규수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박현진 ■동의대 △교육혁신처장 이영학△감사실장 권기철△대학혁신지원사업단 연구·산학협력혁신센터소장 배금광△스포츠과학연구소장 윤병곤△예술체육연구소장 이성원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발령 △트레이딩본부장 신민식 ◇사업부장·실장 발령 △FICC사업부장 윤석훈△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실장 유창민△고객솔루션실장 김동우△리스크관리실장 지성구△애자일혁신실장 한석희△주식파생사업부장 김성현△채널전략실장 김민수△투자상품사업부장 남재호 ◇권역장 발령 △강남 송요한△강북 심용△강서 장형철△경기 정덕진△경남 이동준△경북 지광희△충청 윤경삼△호남 이계원 ◇팀장 발령 △BI개발 서정숙△e-biz추진 정승원△ECM 김진욱△고객전력 홍성민△금융상품영업 윤치호△금융서비스개발 김용덕△디지털상품 조준성△소비자보호 박세영△신탁 정문숙△연금사업 홍원일△외환운용 김정윤△채권영업 임상철△채권운용 정지현△컴플라이언스 강승엽△파생솔루션 이중용△파생운용 함대식 ◇지점장 발령 △강서 심선화△갤러리아 송경아△과천 김성찬△금융플라자GFC 오영수△문경 김복규△부산 윤여형△부천 안영준△삼산 김정식△성서 김홍재△송도IFEZ 윤진호△신갈 홍석용△안성 정만수△올림픽 신국선△이촌 이해은△일산 이동활△전주 천병훈△평택 권인영△포항 김상길 ■한화케미칼 △부사장 김형준△상무 양기원 조병남△상무보 김태형 손인완 이상일 이석찬 임상일 ◇한화토탈 △상무 유병창△상무보 임재곤 김홍일 송현 박재옥 김명헌 신남철 이우조 ■한화손해보험 ◇임원 전보 △전략기획실장 강창완△경영지원실장 정의봉△업무지원실장 김영준△개인영업부문장 도만구△기업영업부문장 성시영△인사팀장 장창섭△기획관리팀장 김승균△변화혁신팀장 권양훈△장기보험팀장 안광진△일반보험팀장 최용민△SIU팀장 김석남△개인영업지원팀장 우용호△소비자보호팀장직무대행 하진안△서울지역본부장 최기진△경인지역본부장 여상훈△신채널사업본부장 서지훈△기업영업본부장 이재우 ◇팀장·본부장 전보 △자산운용본부장 손두호△충청지역본부장 이명수△투자전략팀장 임현빈△영업컨설팅팀장 박찬량 ◇부서장 전보 △서울지역본부마케팅파트장 이택기 ■한화에너지 △상무 김창수△상무보 박종구 ■한화종합화학 △전무 이인재△상무보 안상수 이건학 ■라이나생명 ◇신규 임원 선임 △신사업개발본부 김병준 상무 ■ABL생명 ◇승진 △서부지역단장 배지훈△대구지역단장 최영성△광주지역단장 우상봉△제주부지역단장 박경도△중부BA사업단장 편시윤△영남BA사업단장 김형규 ◇전보 △FC관리부장 임명기△경기지역단장 박홍△동부지역단장 한용희△소비자부장 김현직 ■GC(녹십자홀딩스) △상무 박세진 김연근 ◇GC녹십자 △전무 류지수△상무 노상우 박찬우 ◇GC녹십자엠에스 △상무 윤동현 ◇GC녹십자랩셀 △상무 강우봉 ◇GC녹십자셀 △전무 강기원 ◇GC녹십자EM △상무 윤두희 ■한국일보 △경영전략본부장 고재학△문화사업단장 겸 선임기자 최형철△경인취재본부장 이범구 ■헤럴드 △헤럴드경제 본부장 겸 편집국장 김형곤△논설위원실 헤럴드경제 논설실장 전창협△논설위원실 헤럴드경제 심의실장 겸 논설위원 권용국
  • [인사] 파이낸셜뉴스, 한국연구재단, 통계청, 한화투자증권

    ■ 파이낸셜뉴스 ◇ 승진 △ 국장 편집국 정책사회부 경인지역 취재본부장 강근주 ■ 한국연구재단 ◇ 승진 △ 원천사업실장 김현철 △ 거대사업실장 박희웅 △ 국제협력기반실장 황덕수 ◇ 전보 △ 인재양성실장 최태진 △ 산학협력실장 한상덕 ■ 통계청 ◇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 △ 통계데이터허브국 통계서비스정책관 이명호 ■ 한화투자증권 ◇ 본부장 발령 △ Trading본부장 신민식 ◇ 사업부장/실장 발령 △ FICC사업부장 윤석훈 △ Global Digital Product실장 유창민 △ 고객솔루션실장 김동우 △ 리스크관리실장 지성구 △ 애자일혁신실장 한석희 △ 주식파생사업부장 김성현 △ 채널전략실장 김민수 △ 투자상품사업부장 남재호 ◇ 권역장 발령 △ 강남권역장 송요한 △ 강북권역장 심 용 △ 강서권역장 장형철 △ 경기권역장 정덕진 △ 경남권역장 이동준 △ 경북권역장 지광희 △ 충청권역장 윤경삼 △ 호남권역장 이계원 ◇ 팀장 발령 △ BI개발팀장 서정숙 △ e-biz추진팀장 정승원 △ ECM팀장 김진욱 △ 고객전력팀장 홍성민 △ 금융상품영업팀장 윤치호 △ 금융서비스개발팀장 김용덕 △ 디지털상품팀장 조준성 △ 소비자보호팀장 박세영 △ 신탁팀장 정문숙 △ 연금사업팀장 홍원일 △ 외환운용팀장 김정윤 △ 채권영업팀장 임상철 △ 채권운용팀장 정지현 △ 컴플라이언스팀장 강승엽 △ 파생솔루션팀장 이중용 △ 파생운용팀장 함대식 ◇ 지점장 발령 △ 강서지점장 심선화 △ 갤러리아지점장 송경아 △ 과천지점장 김성찬 △ 금융플라자GFC지점장 오영수 △ 문경지점장 김복규 △ 부산지점장 윤여형 △ 부천지점장 안영준 △ 삼산지점장 김정식 △ 성서지점장 김홍재 △ 송도IFEZ지점장 윤진호 △ 신갈지점장 홍석용 △ 안성지점장 정만수 △ 올림픽지점장 신국선 △ 이촌지점장 이해은 △ 일산지점장 이동활 △ 전주지점장 천병훈 △ 평택지점장 권인영 △ 포항지점장 김상길
  • [인사]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 한화생명 ◇ 전무 △ 이경근 △ 한두희 ◇ 상무 △ 김상주 △ 민정기 ◇ 상무보 △ 공소민 △ 김광준 △ 김병호 △ 김정수 △ 김상일 △ 박철진 △ 이창주 △ 최승영 △ 황원하 △ 이미숙 △ 이승찬 △ 이도형 ■ 한화손해보험 ◇ 상무보 승진 △ 김승균 △ 안광진 △ 이준호 △ 하진안 ■ 한화투자증권 ◇ 상무 승진 △ 김선철 △ 이덕출 ◇ 상무보 승진 △ 김진희 △ 남재호 △ 신충섭 △ 유재석 △ 유창민 △ 이재인 △ 한성욱
  • [인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조상형 ◇국장급 승진 △감사실장 이홍식△기획조정실장 조상형△경영관리국장 정수환△광고산업진흥국장 김태현△공익사업국장 유형근△신성장사업국장 곽상규△중소기업지원국장 심현성△영업2국장 나병태△광주지사장 오철현△대전지사장 최규신 ◇팀장급 전보 △경영지원팀장 신현호△영업1국 미디어솔루션팀장 함현호 ◇팀장급 승진 △감사팀장 김지숙△회계팀장 조봉산△광고회관파트장 심동일△방송회관파트장 김진천△연수원파트장 문의주△진흥사업전략팀장 이지연△공익광고팀장 한지석△신성장전략팀장 권기진△데이터사업팀장 장준천△미디어지원팀장 이호정△영업1국 광고영업2팀장 정일환△영업2국 광고영업2팀장 조준희△영업2국 광고영업3팀장 황규영△대구지사 영업파트장 최해광△광주지사 전북지소장 정재남 ■한화생명 △전무 이경근 한두희△상무 김상주 민정기△상무보 공소민 김광준 김병호 김정수 김상일 박철진 이창주 최승영 황원하 이미숙 이승찬 이도형 ◇한화손해보험 △상무보 김승균 안광진 이준호 하진안 ◇한화투자증권 △상무 김선철 이덕출△상무보 김진희 남재호 신충섭 유재석 유창민 이재인 한성욱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한국야쿠르트 팝 신한카드 체크’ 출시 신한카드가 한국야쿠르트, GS리테일과 제휴해 ‘한국야쿠르트 팝 신한카드 체크’를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 정기 주문 이용액을 이 카드로 자동 이체하면 이용액의 5%와 추가 1000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월 2000원 이상 자동이체 때 혜택이 제공된다.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GS리테일 매장과 스타벅스에서도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5%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 NH농협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오는 29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스머프 오르골워터볼을 준다. 또 농협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의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300명을 추첨해 오르골워터볼을 증정한다. 다음달 둘째주에 당첨 고객을 발표한다. NH농협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에 가입할 땐 ‘개구쟁이 스머프’ 캐릭터로 디자인된 통장을 고를 수도 있다.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연말까지 ‘비대면 신규 고객 국내두! 해외두! 모두 드림 이벤트’를 한다. 처음 온라인 계좌를 만든 고객은 5년 동안 모바일로 코스피·코스닥 종목,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면 수수료가 없다. 해외 주식수수료도 할인돼 미국 0.1%, 중국·홍콩은 0.2%로 거래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온라인 계좌를 만든 고객에게 현금 1만원과 펀드쿠폰 1만원도 준다.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고 연말까지 총자산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현금 4만원, 펀드쿠폰 4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현대해상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가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주택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재산손해, 각종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실생활 맞춤형 보험 상품이다. 주택 임시 거주비의 보장 기간을 1~90일로 확대해 임시거주 초기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최근 가전제품 소비 성향을 반영해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을 포함하는 12대 가전제품 고장수리 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 토스뱅크 독주...제4인터넷은행 등장 가능할까

    토스뱅크 독주...제4인터넷은행 등장 가능할까

    제3의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전이 ‘토스뱅크’의 독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내년 이후 추가 인가가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 당국은 제4인터넷은행까지 인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규제 완화 등으로 혁신이 가능한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19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 결과 토스뱅크와 소소스마트뱅크, 파밀리아스마트뱅크 등 3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이다. 올 상반기 예비인가에서 탈락했던 토스는 KEB하나은행과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 등에 각각 10% 지분을 배분하며 자본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토스뱅크 외 두 곳은 유효 경쟁자가 되기 어려울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사실상 토스뱅크의 단독출마로 결론이 나자 제3인터넷은행 인가전이 흥행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벌써부터 제4인터넷은행의 등장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은 위원장은 지난 17일 인터넷은행 추가 인가에 대해 “수요가 있다면 막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흥행 실패의 원인으로 인터넷은행 사업의 매력이 떨어진 점을 꼽는다.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오픈뱅킹이 곧 시행되면 다른 은행들이 가진 고객 정보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은행을 운영하는 메리트가 없어진다”면서 “지금 상황에서 인터넷은행은 딱히 매력적인 모델이 아닌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대주주 적격성 규제가 엄격해 규모가 큰 기업은 진입이 막혀 있고 작은 기업은 자본력이 부족해 못 들어오는 상황”이라면서 “규제가 그대로라면 앞으로도 시장 수요가 살아나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융 당국이 똑같은 상황 속에서 추가 인가 절차만 진행할 것이 아니라 혁신 사업자를 끌어내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정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인터넷은행이 중신용자 대출을 확대할 것이란 기대가 컸지만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1년째 잠자고 있는 등 정보 활용을 위한 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면서 “법 개정 등 제도적 장치를 통해 혁신을 일으킬만한 토양을 먼저 만들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 교수는 “인터넷은행 산업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한해 대주주 적격성 규제를 완화해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토스 재도전, 키움은 포기… 제3인터넷은행 흥행 실패

    토스 재도전, 키움은 포기… 제3인터넷은행 흥행 실패

    토스, 하나·SC제일은행 등과 컨소시엄 한화증권·중기중앙회·이랜드도 주주로 자본 안정성 확보… “소외계층에 서비스” 키움은 기존 주주들 이탈하자 불참 결정 업계선 “수익성 높지 않아 예고된 결과”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를 비롯한 3곳이 15일 금융위원회에 제3인터넷 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신청했다. 토스는 지난 5월 탈락한 뒤 5개월 만의 재도전이다. 탈락 당시 지배주주 적합성과 자금 조달 능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이번에 KEB하나은행과 SC제일은행이 컨소시엄에 합류해 금융 당국이 내준 숙제를 상당 부분 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머지 2곳은 지역별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이 뭉친 소소스마트뱅크, 임모씨 등 개인 주주 5명이 설립 발기인인 파밀리아스마트뱅크다. 반면 지난 5월 인터넷은행에 도전했던 다우키움그룹은 접었다. 당시 토스와 반대로 안정적이지만 혁신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하나은행이 토스로 배를 갈아타 안정성을 담보하지 못했고, SK텔레콤까지 불참해 혁신성도 높이지 못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이날 마감한 인터넷은행 예비 인가 신청에 토스 등 3곳이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토스가 지분 34%로 최대 주주를 맡는다. 하나은행과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가 각 10%의 지분율로 2대 주주다. SC제일은행(6.67%)과 웰컴저축은행(5%), 한국전자인증(4%)도 합류한다. 토스에 투자한 외국계 벤처캐피탈인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도 주주로 함께한다. 토스는 시중은행 2곳이 참여해 자본의 안정성을 확보했고 은행 운영의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토스는 중신용 개인 고객을 비롯한 금융 소외계층에 적합한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토스 관계자는 “중기중앙회와 연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최적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키움그룹은 ‘전략적 판단’에 따라 인터넷은행 재도전 의사를 접었다고 밝혔다. 은행권에서는 하나은행이 컨소시엄에서 발을 빼면서 다른 기업들도 빠진 점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봤다. 총 3곳이 신청했지만 인가 가능성이 높았던 토스와 키움 중 키움이 기권해 인터넷은행 신규 인가는 흥행에서 참패했다.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을 혁신을 위한 규제 완화 1호 사업으로 선정했고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최근 인터넷은행 신규 인가를 올 하반기 최우선 과제로 꼽았는데 초라한 성적표를 받게 됐다. 업계에서는 예견된 결과라는 반응이 나온다. 금융시장 관계자는 “기존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시중은행이랑 다를 게 없다. 기업금융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존 은행 업무를 비대면으로 옮긴 정도인데 수익성이 엄청 높지도 않다”며 “새 사업 모델이 나오기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인터넷은행 예비 인가 결과는 금융 당국이 이날 받은 신청서를 토대로 외부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12월에 발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소소스마트뱅크와 파밀리아스마트뱅크도 관련 서류들을 촘촘하게 마련해 제출했다”며 “향후 심사에서 꼼꼼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토스, 시중은행 손잡고 제3인터넷은행 재도전

    토스, 시중은행 손잡고 제3인터넷은행 재도전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손잡고 제3인터넷은행에 재도전한다. 토스뱅크는 지난 5월 제3인터넷은행 심사 과정에서 예상보다 낮은 자본안정성 점수를 받고 탈락한 바 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15일 “가칭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토스가 의결권 기준 34%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서 이끌게 되며,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가 각각 10%로 2대 주주로서 함께 하게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SC제일은행이 6.67%, 웰컴저축은행 5%, 한국전자인증이 4%로 참여하며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토스의 투자사가 주주로 참여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시중 은행 두 곳과 함께 함으로써 자본 안정성 확보는 물론 은행 운영 전문성과 다양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중앙회와 연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이랜드월드의 넓은 리테일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연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한국전자인증은 토스뱅크의 간편하고 안전한 인증 서비스 개발 협력을 통해 기여할 예정이며, 투자사 그룹은 해외보유 네트워크 및 해외에 투자한 금융사들의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컨소시엄 관계자는 “토스를 통해 국내 핀테크 산업을 본격적으로 열었다면, 토스뱅크를 통해 기존 금융권의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인터넷은행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까지 제3 인터넷 은행 예비 인가 신청을 받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고] 김동욱씨 부친상, 임춘성씨 동생상, 박민석씨 부친상

    ●김동일(AMST㈜ 부사장)·김동욱(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실 상무)·김진희(COLORCON 한국지사장)·김진아 (충북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명한(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권승혁(서울여대 영문학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5일. 02-3410-3153 ●임춘성(아시아타임즈 사장겸 편집국장)씨 동생상, 임수빈씨 부친상, 13일 오전 3시36분, 시흥장례원 203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031-434-4114 ●박민석(프로야구 kt wiz 선수)씨 부친상, 13일, 하남마루공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95-2222
  • [부고]

    ●김동일(AMST㈜ 부사장) 동욱(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실 상무) 진희(COLORCON 한국지사장) 진아(충북대 영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명한(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권승혁(서울여대 영문학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02)3410-3153 ●손철주(미술평론가) 광주(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5시 (02)2227-7547 ●신명순(경기도 김포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13일 경기 김포시 우리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5시 (031)999-1444 ●이현준(경인일보 인천본사 사회부 차장) 현석(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연구사)씨 모친상 전혜은(인천완정초등학교 교사) 최보경(가천대길병원 홍보실 주임)씨 시모상 13일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32)460-3444 ●박원용(전 SC제일은행 지점장)씨 별세 상준(웰컴저축은행 IB영업팀장) 혜정(주부) 혜진(메디사랑의원 소아과 전문의)씨 부친상 김대식(삼성증권 팀장) 황서웅(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장인상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5시 (02)2227-7500 ●임병택씨 별세 춘성(아시아타임즈 사장 겸 편집국장)씨 동생상 수빈씨 부친상 13일 시흥장례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434-4114 ●박성희씨 별세 민석(프로야구 kt wiz 선수)씨 부친상 13일 하남마루공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95-2222 ●임헌용씨 별세 임정수(청주시의회 의원)씨 부친상 12일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43)210-5444 ●강미희(전 댄포스코리아 대표이사) 미령(기프트인포 부장) 미영(부산사직초등학교 근무) 영일(SK건설 프로)씨 부친상 이원선(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 유희중(퓨어랜드 이사) 김래신(CJ대한통운 덕일대리점 대표)씨 장인상 13일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발인 15일 오전 6시 (02)2180-8109 ●안영옥(전 새한미디어 부장) 영태(KT 근무) 영규(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영직(한화생명 부장)씨 모친상 13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51)711-4400
  • [부고]

    ●권재원(전 한국전력 강원지사장)씨 별세 대현(광주제일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20분 (02)3010-2233 ●신재진(전 원주·인제·정선·영월 교육장)씨 별세 문선(전 LS글로벌 대표이사) 호선(전 앰코코리아 전무이사)씨 부친상 백진현(목사) 서철수(전 영월 석정여고 교장)씨 장인상 서규하(롯데물산 홍보팀 책임)씨 외조부상 7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31)787-1509 ●백경훈(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씨 장모상 8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4시 30분 (02)857-0444 ●김성규(세종문화회관 사장)씨 홍규(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 민규(포스코에너지 차장)씨 모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조강득(전 야탑고 교장)씨 별세 혜영(제일감정평가법인 이사) 동신(한화정밀기계 차장)씨 부친상 최익규(서울시청 기획조정실 근무) 김진영(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장) 김보현(엘앤케이인베스트먼트 부대표)씨 장인상 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20 ●윤경식(한국배구연맹 전 사무차장)씨 모친상 8일 구로고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857-0444 ●최상윤(한화투자증권 청주지점 지점장)씨 부친상 8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하나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043)270-8400
  • [부고] 윤경식씨 모친상, 최상윤씨 부친상

    ●윤경식(한국배구연맹 전 사무차장)씨 모친상, 8일, 구로고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07호,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857-0444 ●최상윤(한화투자증권 청주지점 지점장)씨 부친상, 8일,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하나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 201호(8일)·203호 특B호실(9일), 발인 10일. 043-270-8400
  • [부고] 양현석씨 부친상, 권형우씨 모친상, 김기섭씨 모친상, 신충섭씨 장모상, 구민주씨 조모상

    ●양현석(녹색경제신문 유통부장) 씨 부친상, 21일,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8호, 발인 23일 오후 1시30분. 02-970-2130●권영락(희성화학·희성폴리머 대표이사)·권형우(코스콤 IT인프라본부장(상무))씨 모친상, 21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2258-5946●김기섭(한성에프아이 전무이사)씨 모친상, 21일 오후 7시, 통영전문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장지 경남 고성 선영. 055-645-1233●김은실·김은정씨 모친상, 김성일(스마트교회 목사)·신충섭(한화투자증권 경북권역장)씨 장모상, 22일, 서호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4일. 051-949-1024●구민주(시사저널 기자)씨 조모상, 22일,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 (051)790-5000
  • ‘예견된 금리 인하’ 증시 호재 작용 역부족…정부 대출 규제로 부동산도 영향 제한적

    ‘예견된 금리 인하’ 증시 호재 작용 역부족…정부 대출 규제로 부동산도 영향 제한적

    갑작스런 기준금리 인하에도 주식시장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여전히 국내 경기와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부동산 시장에 끼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7포인트(0.31%) 하락한 2066.55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1.13포인트(0.17%) 내린 665.15에 장을 마쳤다. 반면 국내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에서 금 1g은 전 거래일보다 470원(0.88%) 오른 5만 4000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보통 금리와 반비례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채권·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 김진명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점에 대한 논란은 있었지만 금리 인하 자체는 예상된 일이어서 시장에 충분히 반영돼 왔다”면서 “채권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되고, 결국 대외 변수가 중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기조가 유지된 상황에서 금리 인하가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재건축·중소형 아파트 수요 증가 예상 변세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준금리 인하가) 대출 금리에 선반영된 상태여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많아 시중에 유동성이 넘쳐나도 거래로 연결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금리에 민감도가 높은 재건축, 재개발 부동산 투자자들과 대출 의존도가 높은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대출 수요가 높아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고강도 규제를 검토 중이고 대출 규제를 풀지 않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시중에 유동자금이 많아 대출을 받을 필요 없는 사람들이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은 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IP 투자연계 새로운 도전, 제1회 IP스타트업 로드데이

    특허청은 27일 사업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 지식재산(IP)를 투자와 연계하는 ‘IP 스타트업 로드데이’를 28일 서울 강남 MARU 180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의 IP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다. 로드데이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위치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주간 참가기업 공모해 최종 97개사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특허청은 서류심사를 통해 14개 업체를,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게는 KB인베스트먼트·신용보증기금·한화투자증권 등 투자기관에 기술을 설명하는 기회 및 지식재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최대 1500만원 상당의 ‘특허바우처’를 지급한다. 또 특허청이 실시하는 IP나래 프로그램·글로벌 IP스타 육성·IP R&D 등 스타트업 우선지원 대상으로 추천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스타트업은 국가의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돌파구”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권리화 및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반기문(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전 유엔 사무총장)씨 모친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27-7500 ●고현승(MBC 도쿄특파원)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2)3010-2236 ●김진원(전 세종대 예술대학장·테너)씨 별세 동환(테너) 지혜(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외래교수)씨 부친상 이재청(NXN매니저)씨 장인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84 ●박병훈(전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씨 모친상 17일 해남현대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61)537-2222 ●이병구(전 육군종합행정학교 교장)씨 부인상 임완권(국방과학대학원 교수) 류종림(대림파트너스 회장) 박종흡(전 창원대 교수) 이상수(전 SC제일은행 부장)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45분 (02)3410-6912 ●임동언(한화투자증권 금융상품영업팀 부장)씨 모친상 18일 충남 금산동백장례식장, 발인 20일 (041)751-4444 ●장성수(전 광주시청 대변인) 비(종로경찰서 상황팀장)씨 모친상 18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62)231-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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