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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생보 ‘제동’

    온라인 생명보험사 출범에 제동이 걸렸다. 교보생명이 추진해온 온라인 전용 생보사인 ‘e-교보생명’의 올해 상반기 설립이 무산됐다. KDB생명이 내놓은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도 실적이 미미해 보험사들은 온라인 보험 사업 진출을 주저하고 있는 실정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에 온라인 생보사 인가 신청을 냈으나 최근 자격 요건 미달로 신청을 철회했다. 교보생명이 대기업 집단에 포함되면서 출자총액 제한에 걸렸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예기치 않게 자격 요건이 미달되면서 상반기 설립이 무산됐다”며 “다음 달 중 문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생보사 인가 재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가 지난해 4000만명에 달하고 온라인 보험 판매도 매년 10% 이상 늘자 교보생명은 지난해 국내 보험사 최초로 온라인 생보사 설립에 착수했다.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정기, 종신, 연금 등 비교적 단순한 보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었다. 한화생명도 온라인 생보사 설립을 주저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온라인 생보사 설립이 삐그덕 대는 등 온라인 보험 사업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온라인 자회사 설립을 구상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화하지 못했다”고 귀띔했다. KDB생명은 지난해 11월 말에 생보업계 최초로 인터넷으로만 가입 신청하는 어린이보험, 정기보험, 암보험 등을 내놓았다. 기존 상품보다 최대 30% 싸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터넷 가입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하루 20~50건 정도 실적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포토 다큐 줌인] 저체중 출생아 ‘이른둥이’ 치료실 가다

    [포토 다큐 줌인] 저체중 출생아 ‘이른둥이’ 치료실 가다

    연신 시계를 들여다보던 산모가 신생아집중치료실(NICU·neonatal intensive care unit)로 들어갔다. 아기를 조심스레 들어 안았다. 그리고 가슴을 대어 줬다. 엄마의 심장 소리와 체온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아기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산모의 눈가에는 미안함에 눈물이 맺혔다. “꿋꿋하게 잘 버텨 꼭 엄마랑 우리집에 가 줄거지? 사랑한다”고 가슴으로 말하는 듯했다. 탄생의 축복을 뒤로 한 채 기계의 따스함에 의존하며 치료받도록 한 엄마의 아픔이다. 하루에 두 차례 1시간씩 면회가 허락되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NICU의 풍경이다. 연세세브란스병원과 건국대병원의 NICU도 전혀 다르지 않았다. 병원 측은 산모들의 심정을 고려, NICU에 대해 극히 제한적인 촬영만을 허가했다. NICU는 ‘세상에 빠른 출발을 한 아이’, 이른둥이를 위한 중환자실이다. 이른둥이는 2.5㎏ 미만 또는 재태(在胎)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저체중 출생아, 미숙아의 한글 새 이름이다. 우리나라는 심각한 저출산 국가이지만 이른둥이 출산율은 오히려 늘고 있는 추세다. 전체 출생아의 6%에 달할 정도로 한 해 2만 8000명가량이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있다. 이른둥이 출산의 가장 큰 원인은 늦은 결혼에 따른 노산이다. 또 시험관 아기, 맞벌이와 같은 사회 환경의 변화, 임신중 고혈압, 전치태반(前置胎盤·태반이 정상 위치보다 아래쪽에 자리 잡아 자궁 안 구멍을 막은 상태)등도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이른둥이의 생존율이 87%를 넘어섰다. 그러나 비용이 만만치 않다. 1㎏이 안 되는 극소저체중 출생아가 퇴원할 때쯤되면 입원비만 1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둥이에게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을 비롯, 망막증·뇌출혈 등은 대부분이 비급여 대상이다. 병원을 나가더라도 폐렴, 백내장 등의 질환 및 장애 후유증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치료를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른둥이는 환경의 변화 및 사회적 문제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은 가정 문제로 취급되는 실정이다. 11월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도 낯설기만 하다. “30개월 미만의 이른둥이는 치료를 잘하면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기들에게도 바람직한 삶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뒷받침할 정부의 지원은 극히 미비한 상태입니다.” 기아대책 의료지원사업 생명지기 이찬우 사무총장의 말이다. 이 사무총장은 “2012년 9월에 시행된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는 이른둥이에 관한 시범사업을 하도록 명령했으나 보건복지부나 지방자치체에서는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이른둥이 집중치료기관을 만들어야 합니다”라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NICU의 인큐베이터는 1400개 정도에 불과, 500개 정도가 추가로 필요하다. 이마저도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에서 이른둥이를 출산할 경우 원정출산이 불가피하다. 대한주산의학회장인 건국대 김민희 교수는 “아기들과 눈이 마주칠 때면 아기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낀다”면서 “이러한 아기들이 국가의 재정 부족 때문에 꿈을 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만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주)한화생명은 국내 처음으로 이른둥이재활치료사업을 지원하는 ‘도담도담 지원센터’를 열기로 했다. 정부 및 자치단체도 하루빨리 이른둥이의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 이른둥이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그대 축복은 별빛처럼 빛나죠. 그댄 할 수 있어요. 귀 기울여요, 소원을 말해요…”라는 이른둥이를 위한 캠페인 노래 ‘소원을 말해요’의 가사처럼 이른둥이들에 대한 보다 큰 사회적 관심과 지원, 그리고 배려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인사]

    ■국방부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염주성 성길수△통일교육원 진천호△세종연구소 장수진◇과장 전보△민원팀장 권영교△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사업관리1팀장 이인구<담당관>△재정회계 안춘순△규제개혁법제 박길성△군수감사 양섭△예산운영 정현호△예산편성 김성준△행정관리 김은성<과장>△시설기획환경 박재민△기본정책 김공현△동북아정책 오성식△건설관리 안수현△국제정책 김신숙 ■국회도서관 ◇승진 <이사관>△기획관리관 김광진<부이사관>△경제사회자료과장 이진경△법률자료과장 노현자△열람봉사과장 임은표<서기관>△인터넷자료과 성경신△외국법률자료과 박춘자◇전보△정보봉사국장 임미경△국회도서관 홍정순△의회정보심의관 노우진<과장>△인터넷자료 고영진△법률정보실운영 박옥주△국외자료 양성자△법률정보개발 김승현△전자정보개발 박미향△정보기술지원 김정미△자료수집 조정권△자료조직 김준임◇전출△국회사무처 조대희◇파견△한국도서관협회 이한민△북한대학원대학교 장문중<교육훈련>△국방대 이향은△국내주간대 최영나 김남희 이흥용△세종연구소 현은희△통일교육원 최경숙 ■전북도 ◇4급 승진△예산담당 곽승기△일자리기획담당 신동원△새만금기획담당 이철수△홍보기획담당 신평우△도로계획담당 정상일△경관디자인담당 최종엽◇4급 전보△일자리정책관 이기배△의사담당관 최성섭△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조계윤△농식품인력개발원장 박진두<과장>△세무회계 엄법용△민생경제 신평우△기업지원 신동원△문화예술 김인태△삶의질정책 윤재구△관광레저 이송희△환경보전 한웅재△미래산업 유희숙△녹색에너지산업 이근상△차세대식품 이철수△미래농업 신현승△친환경유통 최재용△노인장애인복지 최상기△대외협력 박봉산△다문화교류 김미정<경제청>△산단개발부장 정상일△기업지원부장 전권△관광개발부장 최종엽<전문위원>△행정자치 김동룡△산업경제 하성용△문화관광건설 강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통신인터넷연구부문 소장 안치득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로핵연료개발부장 이윤상 ■한국소비자원 ◇교육파견△국방대 문성기△세종대 이성식 ■세계일보 △논설위원실장 강호원△편집국장 황정미 ■이투데이 △문화사업국 부장 박진관 ■서울대 ◇경영대△교무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겸임) 이경묵△학생부학장 박진수 ■경희대 ◇서울캠퍼스△입학관리처장 김현 ■전북대 △생활대학장 김숙배△홍보부처장 김동근△입학본부 부본부장 이치송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강병철△인문대학장(문화전문대학원장 겸임) 이강래 ■한국전통문화대 △교학처장 김영모<대학장>△문화유산 이도학△기술과학 강대일△무형유산 김준<대학원장>△일반 김창규△문화유산융합 장헌덕 ■한화생명 ◇임원 선임△미래전략실장 박재홍◇전보△연수원장 황용기△인도네시아법인장 현정섭△금융사업부장 김미호<실장>△경영지원 김현우△마케팅 임동필△기획조정 박상용<팀장>△경영관리 구도교△고객전략 신충호△브랜드전략 이관영△미래기획 최승석△글로벌전략 홍정표△자산RM 권한근 ■NH농협증권 ◇상무 승진△종합금융본부장 김덕규 ■아모제 ◇임원 승진△부사장 김영배△고객만족본부장 이창준 ■씨앤앰 ◇승진 <전무>△마케팅부문장(CMO) 조석봉△미디어전략부문장(CCO) 박장우<상무>△DMC운용실장 문준우<총괄>△영업기획실장 성민재 ■아주그룹 ◇임원승진 <아주캐피탈>△전무 허훈△상무 최용배 박경철△상무보 김원민 <아주산업>△상무보 김태연<아주모터스>△상무 구자민 ■SK플래닛 ◇임원 승진△COO(사업운영 총괄) 이주식△CTO(기술총괄) 전윤호△오픈마켓 사업부문장(커머스 플래닛 대표 겸임) 김수일◇임원 신규선임△스토어 사업부장 박정민△코어 플랫폼 매니지먼트실장 이재환△윤리경영실장 한창희△프로덕트2 랩장 양중근△프로덕트3 랩장 김범준△재무관리실장 김석희◇자회사 임원 승진△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이한상◇자회사 임원 신규선임△SK커뮤니케이션즈 CRO(대외업무총괄) 오영규△M&Service 고객사업유닛장 민동순
  • 2금융권도 연대보증 폐지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도 연대보증을 폐지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금융권의 연대보증 폐해를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은행권 연대보증을 없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카드사는 기존 연대보증 제도를 연내에 점차 축소하거나 없애기로 했다. 신협과 새마을금고는 고객 대부분이 신용등급 4~7등급이라 연대보증을 당장 없애기는 어려워 단계적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와 카드사는 일부 남아 있는 연대보증을 조만간 정리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보험사들은 ‘비보호 대상 보증’ 제도를 연말까지 점차 없앨 방침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특허청 △건설기술심사과장 김용준△복합기술심사1팀장 반용병△식품생물자원심사과장 이호조△국제특허심사팀장 이태영△전자상거래심사과장 정경덕△정보심사과장 이재완△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성남 장현숙 조규진 조명선 홍순표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국장 이병래<서기관 승진>△은행과 고영호 ■한국농어촌공사 ◇실장△기획조정 신현국△사업계획 박종대△경영관리 조성광△비서 전승주△홍보 정규상◇처장△기반정비 문상옥△농촌개발 권혁정△어촌개발 민흥기△수자원관리 장중석△시설안전 차한우△녹색사업 박배륜△환경지질 박기연△농지은행 장성원△기금관리 유빈상△인사복지 이강환△경영지원 이종옥◇사업단장△보상 김영옥△화안 장익근△천수만 이한경△금강 변용석△새만금경제자유구역 박승해△토지개발 김준채◇본부장△경기지역 전종생△충남지역 박완진△경북지역 예병훈△경남지역 안효량△제주지역 김문숙△기술 안치호◇사업소장△대호환경 김병찬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규 임용△상임감사위원 김홍온 ■한국자산관리공사 ◇1급 승진△비서실 남정현△종합기획부 류재명△인사부 이용희△정보시스템실 권병직△서민금융부 이경열△국유정책실 정재훈△재산조사부 이인석◇2급 승진△종합기획부 천성민△PF채권관리부 문영기 임병수△서민금융부 신흥식△투자금융부 장성수△조세정리부 안진희△국유증권실 오용환△광주전남지역본부 홍창의△대구경북지역본부 황원섭△경남지역본부 진효림△강원지역본부 장명광 ■EBS △학교교육본부장 김병수△스마트서비스센터장 신동수△대외협력단장 이승훈△디지털통합사옥건설단장 김광범△이사회사무국장 남형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JTBC△경영지원실장 제찬웅◇J contentree△엠앤비 경영지원실장 안성호△경영지원실장 김영환◇J cube△대표이사(C&C 대표이사 겸임) 박상순△경영지원실장 김재연◇JMplus△헬스부문장 고종관△JMAP부문장 진세근△경영지원실장 권택규◇중앙일보 재무법인△대표이사 박형우 ■서울경제신문 ◇승진△논설위원실장 권홍우△경영기획〃 정상범◇전보△편집위원 연성주△논설위원 임웅재 송영규<부장>△사회 겸 여론독자 겸임 오철수△온라인뉴스 안의식△증권 한기석<마케팅국>△영업지원부장 정동성△마케팅1〃 장재호△마케팅2〃 임기묵 ■KT스카이라이프 △경영지원센터장 박인헌 ■KB국민은행 ◇승진△글로벌사업본부장 정순일<지역본부장>△강동 김해경△서부 이한응△경기·강원 오관기△경서 안병선△경남 한윤기△동부산 강영호△서부산 이원록△동대구 이용덕△서대구 김영두△충청동 홍완기△충청서 홍학기△호남남 허정수△호남북 오평섭◇전보 <본부장>△영업 이오성△CIB 박충선△중소기업영업 곽희동△스마트채널 심성태△HR 강진섭<지역본부장>△강남 전귀상△강서 박순옥△동부 강홍만△북부 안경은△서초 최명동△성동 안병린△영동 이장희△영등포 이경수△중부 조신근△중앙 임승득△경기남 홍석철△경기중앙 김정기△경수 강길성△부천 이기범△성남 김철홍△수원 황석환△인천남 김병옥△인천북 민영현△중부산 김영만 ■한화생명 △고객지원실장 윤병철△중한인수보험법인장 구돈완◇지역본부장△강북 백종헌△경원 정주성△강동 유호근△중부 조진희 ■비씨카드 ◇승진 <본부장>△프로세싱 여재성△정보서비스 허진영<실장>△CRM 김상겸△커머스 김준△매입운영 장길동△정보개발 장성철△전략기획 임표◇전보△글로벌사업본부장 이재용<실장>△마케팅 이정호△발행운영 김진철 ■코스콤 ◇신임△전략서비스TF팀장 홍창영△인력개발부장 이순모△PB업무〃 이복로△비서실장이대근◇전보△전략사업부장 정동윤 ■㈜한양 ◇상무보△토목사업본부 마지훈△건축·주택사업본부 김수남△경영지원본부 조성해 ■P&GA개발 △상무보 이재하 ■보령제약그룹 ◇영입△보령제약 사장 최태홍△보령제약 운영지원본부장 전무 안재현△보령수앤수 영업마케팅본부장 부사장 유완진◇승진 <상무>△보령메디앙스 윤석원△보령수앤수 진유성△그룹전략기획실 이훈규◇직책부여 <대표>△킴즈컴 김성원△BR네트콤 김성수 ■한미약품 ◇전무△팔탄공단 주문기△인재개발 임주현◇상무△연구센터 서귀현 ■한미사이언스 △CFO 김찬섭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 전무 임종훈 ■한미IT·온라인팜 △대표이사 전무 남궁광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처 △기획경영본부장 박현수△유네스코평화센터소장 황태학△사업본부장 김승윤△국제협력본부장 임현묵△감사평가실장 박정섭△홍보소통실장 윤병순
  • [경제 브리핑] 한화생명, 5대질환 80세까지 보장 보험 출시

    한화생명, 5대질환 80세까지 보장 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처음 냈던 보험료 그대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말기신부전증 등 5대 성인 질환을 80세까지 집중 보장하는 ‘한화명품건강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보험료는 월 2만~3만원대다. 5대 성인 질환 진단 시 2000만원씩의 진단자금을 받을 수 있다. 암이나 장기 간병 등은 특약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장기간이 끝나면 만기자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싼 순수보장형, 보장기간이 끝나면 주계약 보험료의 50% 또는 100%를 받을 수 있는 환급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동부그룹, 대우일렉 인수가격 2750억원 동부그룹은 28일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가격이 2750억원 선에서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는 동부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때 제시한 3700억원보다 950억원 내려간 가격이다. 인수 자금 중 1400억원은 동부그룹이, 나머지 1350억원은 재무적 투자자가 마련키로 했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이 중 300억원을 부담한다. 동부그룹은 대우일렉 채권단과 내년 1월 중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동부그룹은 대우일렉 인수로 그룹 간 수직 계열화가 가능해져 새 성장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사의 반도체(동부하이텍)와 강판(동부제철), 생산로봇(동부로봇) 등을 활용해 대우일렉과의 효과적인 연계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내년 금융권 M&A 큰장 선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금융권에 대형 인수합병(M&A) 장이 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과 ING생명 한국법인, 동양생명, 두산캐피탈 등 대어급 매물이 쏟아져 인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M&A 시장의 최대형 매물은 우리금융이다. 새 정부 출범 직후 빠른 속도로 민영화가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정부가 지난 7월 우리금융 민영화를 밀어붙이자 이 문제를 차기 정부로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현 정부에서는 우리금융 민영화 시도가 세 번이나 실패했지만 다음 정부가 분리매각 등 매각 방식을 기존과 다르게 뜯어고친다면 쉽게 새 주인이 결정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의 경우 KB금융과 산은금융의 ‘삼각 딜’ 설이 힘을 얻어 왔다. 개인금융 부문 비중이 큰 KB금융이 우리은행을 인수해 기업금융 부문을 흡수한 이후 개인금융 부문은 최근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 산은에 넘긴다는 얘기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대규모 구조조정과 우리은행이 공중분해되는 것에 대한 국민·우리은행 노조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또 산은 민영화 등 다른 현안과 맞물려 삼자 간의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되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릴 가능성도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KB금융 등 증권 부문 강화를 꿈꾸는 금융사가,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방 금융지주사가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 ING생명 한국법인의 운명에도 관심이 쏠린다. KB금융은 올해 내내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를 추진했지만 지난 18일 이사회 부결로 인수 작업을 더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ING그룹은 다른 협상 대상자를 찾아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애초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에 관심을 표한 바 있던 AIA생명과 한화생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동양생명의 운명도 내년에 결정될 듯하다. 대주주인 보고펀드가 지난 5월 한화생명과 인수 가격 협상을 중단하고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산은금융과 두산그룹의 두산캐피탈 매각 협상은 일단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이다. 양측이 매각 가격과 두산캐피탈 자회사인 BNG증권 분리매각 문제 등에서 접점을 찾지 못해 연내 성사는 불가능할 듯하나 협상이 결렬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경제 브리핑] 한화생명 전직원 2만 5000여명 봉사단 활동

    한화생명은 2004년 9월부터 재무설계사를 포함한 전 직원 2만 5000여명이 봉사단에서 활동 중이다. 급여의 일정부분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는데 지난 8월까지 71억 3758만원이 모였다. 봉사활동이 연간 근무시간의 1%(20시간) 이상이다.이와 함께 2006년부터 전국 10개 지역 30개 중·고등학교 학생 390여명이 참여한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을 꾸려 운영 중이다. 월 1회 이상 독거노인 방문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유럽의 소말리아’로 불리는 알바니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오기도 했다.
  • 팔순에도 팔팔한 재무설계사 영업비밀은?

    팔순에도 팔팔한 재무설계사 영업비밀은?

    “팔순이지만 아직도 현역이랍니다.” 27일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은 장기 근속을 한 재무설계사 9명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본사로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 가운데 주인공은 강남지역단 도곡지역 소속의 김유수(79)씨. 회사 내 최고령자·최장기 근속이라는 기록을 가진 김씨는 서울 동대문·남대문 시장 등을 돌면서 보험 영업을 하는 재무설계사다. 김씨는 40세이던 1973년부터 한화생명(옛 대한생명) 설계사로 활동해 왔다. 지금까지 체결한 계약만도 2000건이 넘는다. 올 들어서도 매달 3건 이상의 계약을 유치하고 있다. 김씨는 “보청기나 돋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씨의 최대 장점은 성실함이다. 단 하루도 결근이나 지각을 하지 않았다. 성실함 덕분에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수십년 전 인연을 맺은 고객들의 증손자, 증손녀까지 4대째 보험을 관리하고 있을 정도다. 김씨는 “고객과의 신용을 지키는 것, 나이를 의식하지 않는 것, 즐겁게 출근하는 것, 이 세 가지가 40년 영업의 비밀”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금감원, 600개 점포 ‘펀드 미스터리 쇼핑’ 해보니… 평균 C학점

    금감원, 600개 점포 ‘펀드 미스터리 쇼핑’ 해보니… 평균 C학점

    한화생명, 한화투자증권 등 한화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이 가장 부실하게 펀드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지난 9~10월 30개 금융사 600개 점포를 대상으로 ‘펀드 미스터리 쇼핑’을 진행한 결과, 평균 점수가 76.6점으로 지난해보다 7.7점 하락했다고 밝혔다. ‘C학점’ 수준인 셈이다. 미스터리 쇼핑은 외부 기관 조사원이 고객을 가장해 매장 등을 방문, 상품 판매와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평가 결과를 점수화해 5등급으로 분류했다. 60점 미만으로 최하위 ‘저조’ 등급을 받은 금융사는 한화생명, 한화증권,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증권 등 6곳이다. 한화그룹 계열사가 3곳이나 포함돼 있어 내부 감시체제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옛 푸르덴셜투자증권 인수)은 올해 9월 한화투자증권으로 합쳐졌다. 60~70점의 ‘미흡’ 등급은 국민은행과 동양증권 2곳이다. 70~80점의 ‘보통’ 등급은 7곳, 80~90점의 ‘양호’ 등급은 12곳이다. 90점 이상을 받아 가장 높은 ‘우수’ 등급에 오른 금융사는 광주은행, 교보생명, 대우증권 등 3곳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제18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한화생명 ‘콕콕라이프 론칭’편

    [제18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한화생명 ‘콕콕라이프 론칭’편

    보험의 영역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보험은 단순히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예측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더욱 능동적인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콕콕Life’는 한화생명(전 대한생명)이 이러한 보험의 변화에 발맞춰 준비한 재무설계 브랜드입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한화생명의 대표적인 서비스로서 콕콕Life는 재무설계를 넘어 고객의 인생과 함께하려는 한화생명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콕콕Life의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재무설계 서비스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습니다. 때문에 누구나 재무설계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콕콕 짚어주는 인생설계’라는 메시지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기존의 보험광고와는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자기관리에 투철한 국민투수 이미지의 박찬호가 한화생명의 광고에 등장해 랩을 선보인다면?’ 이러한 엉뚱한 상상은 광고에 재미를 더했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미래와 재무설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콕콕Life처럼 항상 고객들과 함께 생각할 것이며 그들의 든든하고 행복한 내일을 보여주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한화생명의 내일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유머러스한 랩으로 소비자관심 유도해”’ 작품설명 한화생명은 콕콕Life를 통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한컴은 그 중요성을 잘 알기에 콕콕Life라는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 소비자들이 재무설계 서비스 자체에 관심이 크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때문에 그들이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콕콕 짚어주는 인생설계’라는 메시지를 만들었고 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콕콕Life의 브랜드 네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는 슬로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메시지라 할지라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국민투수 박찬호가 등장해 랩을 한다는 재미있는 설정을 더했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도록 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새로운 이름과 함께 더 많은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컴은 한화생명의 파트너로서 그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컴 현재덕 제작2팀 CD
  • [제18회 서울광고대상] 대상에 SK텔레콤 ‘가능성의 릴레이’ 비전 시리즈

    [제18회 서울광고대상] 대상에 SK텔레콤 ‘가능성의 릴레이’ 비전 시리즈

    광고계의 한 해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시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정한 ‘제18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작품 17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대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의 릴레이’ 비전 시리즈 광고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현대자동차의 ‘현대자동차 PYL 론칭’ 시리즈가 뽑혔으며 우수상은 현대모비스의 ‘현대모비스 노벨프로젝트’, 한화생명의 ‘콕콕라이프 론칭’편, 현대산업개발의 ‘세상을 잇는 힘 / 내일을 짓는 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정상국 LG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심사위원 명단 조병량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충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장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오병남 본사 이사 주병철 본사 광고마케팅국장
  • [제18회 서울광고대상] “광고는 소통의 채널… 사회발전 기여”

    [제18회 서울광고대상] “광고는 소통의 채널… 사회발전 기여”

    광고는 기업이나 단체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인 동시에 소통의 채널이다. 또한 광고는 공론의 장인 언론의 존립과 발전을 가능하게 해주는 재정적 토대로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다. 그런 점에서 광고는 마케팅 도구로서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회제도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서울광고대상의 수상작들을 보면 이러한 광고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를 잘 알 수 있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SK텔레콤의 ‘가능성의 릴레이’ 비전 시리즈는 사람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역할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기업광고에서 한단계 진화된 콘셉트와 시각적 주목도, 잘 정리된 카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최우수상의 ‘현대자동차 PYL 론칭’ 광고는 세개 차종을 하나의 브랜드로 광고한 새로운 시도로서 도전적인 브랜드 전략의 아이디어가 높게 평가되었다. 광고란 항상 새로운 시도, 과거에 없었던 방법을 통해 발전되어 왔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광고였다. 우수상의 ‘현대모비스 노벨프로젝트’는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시의성 있고 국가 사회적 의미가 큰 메시지를 기업이 제시함으로써 이 시대 기업광고의 역할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올해 한국광고의 큰 수확이라고 평가할 만 하다. 역시 우수상의 현대산업개발 광고는 세련되고 간결한 아트웍과 잘 정리된 카피로 ‘혁신’과 ‘연결’이라는 기업이념과 모던한 기업 이미지를 잘 전달하고 있고, 한화생명의 ‘콕콕라이프’ 광고는 새로운 브랜드 론칭에 효과적인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마케팅상의 KB금융그룹 ‘스마트금융’편은 스마트 시대의 스마트금융 이미지를 선점하는 효과가 컸고, 기업PR상의 IBK기업은행 광고는 진솔하고 솔직한 메시지와 송해 모델효과가 잘 조화된 작품이었다. SK주식회사의 사회적 기업광고는 이 기업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실제사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SK의 기업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한편 업종별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기아자동차, 롯데카드, KB국민은행 등 상품의 판매소구점이 잘 강조된 작품을 비롯해서 한국투자증권, 웅진코웨이 등 기업의지가 일관성있게 전달되고 있는 광고, 명품브랜드답게 고급성이 돋보이는 설화수 광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친근한 일러스트로 이미지 차별화를 시도한 대우건설과 공공기관의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돋보인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및 에너지관리공단의 광고 역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광고인상은 한국의 기업PR분야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LG그룹 정상국 부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20여년 이상 홍보책임자로 근무하면서 한국 기업홍보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고, 현재 한국PR협회 회장으로 기업홍보와 광고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광고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인 동시에 사회를 이끌어가고 새로운 사회의 모습을 제시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이러한 광고의 역할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광고주, 광고회사, 제작사 등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조병량 심사위원장
  • [부고]

    ●임성규(전 논산시장)씨 별세 10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042)600-6660 ●박충구(한화건설 도시정비사업담당 상무)현구(자영업)진구(KSONE 이사)애숙(아지노모토 팀장)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15 ●이충구(북경KFTC 대표)민구(사업)씨 모친상 김홍준(유성기업 대표)씨 장모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40 ●손재우(한화생명 홍보팀 부장)무성(사천시 공무원)씨 부친상 10일 경남 사천전문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55)852-5454 ●유순근(예비역 공군 대령)씨 별세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3 ●신태호(소모그룹 명예회장)씨 별세 준수(소모그룹 회장)씨 부친상 김병건(동아꿈나무재단 이사장)김재오(의사)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631 ●송광림(한국경제신문 채권관리부 부국장)씨 모친상 김영수(대일수지 대표)원창현(사업)이성규(엘케이인터내셔날 대표)씨 장모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40
  • [경제 브리핑] 온라인 보험사 제한적 허용키로

    금융위원회는 7일 보험회사가 전문화·특화 형태로 온라인 자회사를 설립하면 허가해 주기로 했다. 교보생명이 ‘e-교보생명’ 설립 예비허가를 신청해놓은 상태여서 1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도 온라인 자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 측은 “온라인 생보사가 만들어지면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보험료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자본에 복수 허가를 내준다는 논란이 일 수 있어 모회사와 자회사의 판매채널 등이 겹치지 않도록 허가 범위를 제한할 방침이다.
  • [인사]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신규채용△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채한철◇고위공무원 전보△지역녹색정책관 이재관△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파견) 문인◇과장급 전보 <정부청사관리소>△시설운영과장 김창섭△기획〃 민병대△공사관리〃 임호철△〃 과천청사관리소 기술과장 황영만<정부통합전산센터>△서비스운영과장 고재영△사이버안전〃 이세영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 김경태 ■전북대 △수의대학장 김인식△중앙도서관장 노도환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어린이병원장 박재홍△의생명융합연구소장 김준홍 ■경제투데이 △대표이사 반용음△부대표 박영순 ■교보증권 △법인금융본부장 박창주△리테일〃 박성진△영업추진팀장 한태호△명동지점장 나성은 ■동부증권 △WM사업부장 직무대리 강석윤△영남지역본부장 서배수 ■한화생명 ◇임원 선임 <상무>△미래전략실장 박상용◇전보△베트남현지법인장 백종국 ■미래에셋캐피탈 ◇이사대우△리스크관리본부장 오용찬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대표>△주식운용부문 손동식△일본마케팅부문 나승용◇부사장△채권운용부문 대표 김성진◇상무△채권운용1본부장 서재춘◇상무보 <본부장>△채권운용2 한상경△자산배분솔루션 박진수◇이사대우 <본부장>△멀티에셋운용 오대정△은퇴교육센터 김동엽◇미래에셋자산운용(미국)△상무보 허준혁◇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이사대우 유지상◇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이사대우 이무봉 ■㈜동양 ◇보임△건재부문 대표이사 사장(건설·플랜트부문·동양시멘트E&C 대표이사 겸임) 김정득△매직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훈 ■동양네트웍스 ◇승진△상무 정재훈 ■오스템임플란트 ◇승진 <전무>△재경부문 이일규△임플란트연구소 엄태관<상무>△경영지원부문 박대영△AIC 기현주△영업4본부 강두원△유럽지역본부 김병일△미국법인 이해정△중국법인 정덕영<이사>△영업2본부 이상윤△영업3본부 장영환△미국법인 전재용△대만법인 성교상△체어사업본부 박무용 ■영안모자㈜ ◇이사△홍보실장 이충환
  • 기지개 켜는 온라인 생명보험 장·단점과 전망은

    기지개 켜는 온라인 생명보험 장·단점과 전망은

    교보생명이 이르면 다음 달 온라인 생명보험사를 설립하겠다고 공개 선언하면서 이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생명(옛 대한생명) 등 다른 생보사들도 온라인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다. 현재 손해보험은 온라인 시장이 형성돼 있지만 생명보험은 아직 ‘미개척’ 상태다. 온라인 생보 시장이 생기면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해외 사례는 교보생명은 이달 말 금융위원회에 온라인 생보사 설립 인가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보험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어 텔레마케팅(TM), 홈쇼핑과 더불어 사이버마케팅(CM)이라는 새로운 판매 채널이 필요하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1990년대 말 온라인 생보 시장이 생겨나 HSBC 등이 이미 자리를 잡았다. 일본에서는 2008년 온라인 전용 생보사인 라이프넷과 넥시아생명이 처음 설립됐다. 두 회사의 보유계약 건수는 2009년 3월 1만 237건에서 2011년 9월 12만 4334건으로 12배 급증했다. ●설계사 모집수당 없어 보험료 인하 기대 온라인 생명보험 상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다른 온라인 상품과 마찬가지로 ‘가격’이다. 회사→설계사→고객으로 이어지는 판매 단계가 회사→고객으로 압축되면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별도의 모집 수수료가 들지 않아 그 차액만큼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황진태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업무 자동화 및 인건비 절감, 종이서류 사용 최소화 등으로 보험료가 더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터넷에 친숙한 2030세대들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단순 상품 위주로 공급되기 때문에 고객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시장 부진을 타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2012 회계연도 1분기 생보사의 운용자산 이익률은 평균 5.1%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4.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역마진(고객에게 받은 돈을 굴려 얻는 수익보다 고객에게 돌려줘야 할 이자가 더 많아 생기는 손해) 우려가 현실화되는 조짐이다. 기존 오프라인 상품과의 연계 판매 효과도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저축성보험과 어린이보험 등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한 일부 보장성보험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회사 설립·판매채널 추가 구축 움직임 걸림돌도 많다. 인터넷을 통해 보험료 견적, 청약 및 계약 체결, 온라인 결제 등이 진행되는 만큼 기존 대면 채널에서 강조되는 설명 의무나 적합성 원칙 준수 의무가 잘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 불완전 판매 소지가 커지는 것이다. 기존 채널과의 마찰도 문제다. 가뜩이나 영업마진이 줄어드는 시점에 또 다른 경쟁자를 맞이하게 된 생보사 설계사들이 벌써부터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이를 의식해 온라인 생보사를 별도의 자회사로 둘 방침이다. “회사, 상품, 수익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며 기존 오프라인 설계사들을 설득하고 있다. 자회사 형태로 가게 되면 별도 인가 절차를 거쳐야 하고 자본금을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별도 회사를 설립하지 않고 판매 채널을 추가로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온라인 생보를 여러 판매 채널 가운데 하나로 운영하면서 시장변동 상황에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문제도 큰 숙제다. 과거 금융회사 전산망 해킹 사태와 같이 고객 정보가 쉽게 유출될 우려가 있어서다. 온라인 생보 상품에 가입한 고객 정보를 활용해 다른 상품을 권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법률에 따라 보험회사가 매달 영업 관련 전화를 받고 싶지 않은 고객 명단을 작성, 자사 데이터에서 삭제하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부고]

    ●권영관(전 충북도의회 의원)씨 부친상 16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43)845-7632 ●김형곤(IBK증권 상근감사위원)승곤(대한체육회 전문위원)정곤(삼일사)연곤(사업)씨 부친상 김영춘(전주 솔내고 교사)씨 장인상 15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63)859-2310 ●신호철(한화생명 팀장)인순(천재교육 부장)씨 부친상 이정호(롯데카드 제휴영업부문장)김상현(성균관대 교수)씨 장인상 16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02)841-7652
  • 혹시 내 보험사 대출이자 17%P 더 내나?

    신용대출 평균 이자율이 보험사별로 최대 17% 포인트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보험사가 제2금융권인 캐피털사와 계약을 맺고 고금리 대출 상품을 팔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제외해도 4% 포인트 차이가 난다. 1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호준 민주통합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6월 가계신용대출 평균 이자율이 20.5%로 가장 높았다. 보험사들의 가계신용대출 평균 이자율이 8.6%인 것과 비교하면 10% 포인트 넘게 차이가 난다. 우리아비바생명은 3.2%로 가장 낮다. 두 회사의 차이는 17.3% 포인트다. 생명보험사들 중 흥국생명이 14.4%로 동양생명의 뒤를 이었고 교보생명 13.5%, 삼성생명 13.0%, 한화생명 12.4%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들은 동부화재(11.8%), LIG손해보험(11.6%), 한화손해보험(10.8%), 삼성화재(10.7%), 메리츠화재(10.3%) 순으로 생명보험사보다 금리가 낮았다. 가계신용대출은 보험약관대출과 달리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은행권에서 대출받기 힘든 저신용자들의 이용이 늘고 있는 추세다. 보험사 신용대출 잔액은 올해 7월 말 4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4조 3000억원)보다 9.3% 늘어났다. 이자율 차이가 커 보이는 까닭은 임직원 대출도 평균 이자율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임직원 대출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동양생명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자사 계열 캐피털사의 고금리 신용대출상품을 팔고 있어 평균 이자율이 높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캐피털사 대출상품 금리는 25%로 업계 평균(28%선)보다 낮다.”면서 “(캐피털 제품을 제외하면)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11%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 대한생명→한화생명 10월9일 간판 바꾼다

    한국 최초의 생명보험사인 대한생명이 66년 만에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바꾼다. 한화그룹의 창립 기념일인 10월 9일부터 새 사명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생명은 29일 63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93%의 주주 가운데 71.7%의 주주들이 찬성표를 던졌다. 24.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의 반대표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주주가 찬성한 셈이다. 대한생명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어 개명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2002년에 대한생명을 인수한 한화그룹은 3년 전부터 대한생명의 사명 변경을 추진해 왔다. 대한생명은 금융 계열사 중 유일하게 한화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아 통합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것이다. 한화는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등 전체 7개 금융사를 거느리고 있지만 유일하게 대한생명만 한화 이름을 쓰지 않았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올해 한화 그룹의 창립 60주년 및 대한생명 인수 10주년을 맞아 사명을 한화로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다. 2대 주주인 예보는 사명 변경에 대해 꾸준히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대한생명을 한화생명으로 개명할 경우 대한생명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 우려해서다. 대한생명은 1946년 설립돼 국내에선 최초로 생명보험시장에 뛰어든 보험사다. 대한생명이라는 사명을 66년간 사용한 셈이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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