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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업계, 야구·패션계와 협업제품 주목

    라면업계, 야구·패션계와 협업제품 주목

    풀무원 ‘마리한화’ 연상 ‘마라탕면’ 출시 오뚜기는 젊은 남성 겨냥 ‘3분 짜장옴므’ ‘옴므’는 오뚜기 로고 등 디자인 소재 활용“‘포기하지 마라탕면’ 먹으면서 응원하려고요. 다들 한화 야구 포기하지 마세요.” 지난 5일 KBO리그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선 이례적으로 풀무원의 신제품 ‘포기하지 마라탕면’ 출시 행사가 열렸다. 포기하지 마라탕면은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로 떠오른 마라탕 맛을 구현한 국물을 사용한 라면이다. 이미 여러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이 나와 있지만 풀무원은 얼얼한 매운맛의 중독성 있는 ‘마라’ 소스가 하위권이지만 ‘마리한화’로 불릴 만큼 중독성 있는 야구를 하는 한화의 팀 컬러와 닮았다는 점에 착안해 컬래버레이션(협업)을 통해 제품을 차별화했다. 이날 11번가에서 1000세트 한정 판매한 제품은 100분 만에 품절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라면 업계 독특한 컬래버레이션은 밀레니얼(2030)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불닭볶음면 맛 피자, 죠리퐁 맛 아이스크림 등 식품과 식품의 협업을 넘어 이제는 야구팀, 패션 브랜드까지 과감하게 장르를 넘나든다. 흥행 공식은 간단하다.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먹거리에서 개성과 즐거움을 찾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펀슈머’들의 주목을 받으면 SNS에 소비를 과시하는 이들 사이에서 ‘인싸템’으로 등극되고, 한정판으로 생산된다는 점이 구매 욕구를 자극해 더 큰 화제가 되는 식이다. 오뚜기도 최근 한섬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제품 ‘3분 카레옴므’, ‘3분 짜장옴므’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3분 카레, 3분 짜장에 시스템옴므 브랜드의 타깃인 젊은 남성의 이미지를 접목해 매운맛을 강화했다. 동시에 시스템옴므는 오뚜기 로고와 영문명, 3분 시리즈 제품 등을 디자인 소재로 활용한 한정판 티셔츠를 내놓았다. 한섬이 유명 아티스트가 아닌 식품 기업과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심은 최근 신제품 콘치즈 면을 내놓으면서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와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5060세대는 가족·자식 걱정, 2030세대는 본인 걱정

    5060세대는 가족·자식 걱정, 2030세대는 본인 걱정

    5060세대, 자녀·손주 위한 지출 많아5060세대가 자녀와 부모를 동시에 부양하고 있어 ‘가족’에 대한 걱정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2030세대는 본인 걱정이 주를 이뤘다. 7일 한화생명이 5060세대가 주로 활동하는 인터넷 카페 글 8만건, 2030세대가 활동하는 카페 글 12만건을 분석한 결과 가족을 주제로 한 게시물 비중은 5060세대가 18.6%로 2030세대(3.2%)보다 훨씬 많았다. 또 ‘걱정’을 키워드로 쓴 글을 분석해 보니 5060세대는 가족, 자식, 가족관계, 미래, 일자리 등 가족과 관련된 내용이 많은 반면 2030세대는 직장생활, 사랑, 친구, 야근 등 본인과 관련된 키워드가 주를 이뤘다. ‘낀 세대’인 5060은 부모 부양뿐 아니라 자녀와 손주 걱정까지 많은 처지였다. 5060세대의 가족 관련 걱정거리는 간병이 18.4%로 가장 많았고 용돈 14.2%, 희생 13.8%, 자녀 결혼 13.1%, 금전적 요인 12.4%, 요양원 11.2%, 자녀 학비 4.6% 순이었다. 손자·손녀 육아도 3.6%를 차지했다. 5060세대의 가족 걱정은 지출 행태에서도 알 수 있다. 한화생명이 한 대형 카드사 고객 1650만명의 소비를 분석한 결과 50대의 자녀 관련 카드지출은 등록금(23.7%)과 학원(23.1%) 위주였고 60대는 유치원(25.7%)이 1위를 차지했다. 공소민 한화생명 빅데이터팀장은 “50대에 자녀 졸업 등으로 등록금, 학원 비용이 감소하면 또다시 60대에 손주의 유치원비를 감당해야 하는 현실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고객들의 저축보험 월평균 보험료는 5060세대가 49만 4000원으로 3040세대(35만 4000원)보다 14만원 많았다. 공 팀장은 “돈 쓸 곳이 많은 5060세대이지만 자식에게 짐이 되지 말자는 생각으로 은퇴 준비도 스스로 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동산 투자 1위 기업은 롯데그룹

    부동산 투자 1위 기업은 롯데그룹

    롯데그룹이 국내 대기업 가운데 부동산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그룹이 투자한 비업무용 부동산 가치는 지난해 40조원에 가까웠고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보험사가 상위권에 들었다. 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9개 대기업집단 가운데 사업·감사보고서를 제출한 369개 계열사의 투자 부동산(장부가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말 기준 총 39조 5948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룹별로는 롯데가 전년보다 12.6%(4999억원) 증가한 4조 460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새로 취득한 부동산은 702억원에 그쳤지만 업무용에서 비업무용으로 대체된 부동산이 4000억원을 훌쩍 넘었다. 삼성은 삼성물산과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이 지난해 1조 200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처분하면서 롯데에 이어 2위로 떨어졌다. 이어 신세계(3조 1901억원)와 한화(3조1035억원), GS(2조 715억원), KT(1조 6303억원), 농협(1조 6302억원), 대림(1조 5517억원), LG(1조 4984억원), 교보생명(1조 3020억원)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경찰청 ◇치안감 전보 △경찰청 기획조정관 김교태 △〃경무인사기획관 최관호 △〃수사국장 이규문 △〃사이버안전국장 남구준 △〃교통국장 이영상 △〃경비국장 이철구 △〃정보국장 진교훈 △〃보안국장 김규현 △〃외사국장 김원준 △경찰인재개발원장 이문수 △중앙경찰학교장 이은정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임용환 △대구경찰청장 송민헌 △광주경찰청장 장하연 △강원경찰청장 김재규 △충북경찰청장 노승일 △충남경찰청장 이명교 △전북경찰청장 조용식 △전남경찰청장 김남현 △경남경찰청장 진정무 △제주경찰청장 김병구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공로연수) 남택화·박재진·강인철·이상철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사1팀장 김윤정 △조사2팀장 류석창 △접수상담팀장 최영훈 △교육팀장 여운규 △심의1팀장 손정배 △심의2팀장 최숭민 △부산사무소장 임종우 △경기사무소장 심영진 △전북사무소장 김문성 ■우리은행 ◇본부장 이동<영업본부장> △중부 윤정근 △미래기업 김백철 △중견기업전략 이문석 <본부장> △인사부 이종근 △홍보실 김기린 ■한화생명 ◇지역단장 △제주지역단장 권세복 △강북지역단장 김관홍 △동수원지역단장 김창규 △무등지역단장 최종선 △서해지역단장 옹성만 △울산지역단장 송주권
  • [인사] 언론중재위원회, 전북 남원시, 경찰청, 한화생명

    ■ 언론중재위원회 ◇ 전보 △ 조사1팀장 김윤정 △ 조사2팀장 류석창 △ 접수상담팀장 최영훈 △ 교육팀장 여운규 △ 심의1팀장 손정배 △ 심의2팀장 최숭민 △ 부산사무소장 임종우 △ 경기사무소장 심영진 △ 전북사무소장 김문성 ■ 전북 남원시 ◇ 5급(사무관) 승진 △ 주생면장 직무대리 김순자 △ 안전재난과장 직무대리 양용욱 △ 관광시설사업소장 직무대리 차남희 ◇ 5급(사무관) 전보 △ 민원과장 이기찬 △ 여성가족과장 조환익 △ 상수도사업소장 강병훈 △ 전문위원 서동우 △ 덕과면장 조남도 △ 노암동장 방동주 △ 동충동장 황금숙 △ 죽항동장 노경희 ■ 경찰청 ◇ 치안감 전보 △ 경찰청 기획조정관 김교태 △ 〃 경무인사기획관 최관호 △ 〃 수사국장 이규문 △ 〃 사이버안전국장 남구준 △ 〃 교통국장 이영상 △ 〃 경비국장 이철구 △ 〃 정보국장 진교훈 △ 〃 보안국장 김규현 △ 〃 외사국장 김원준 △ 경찰인재개발원장 이문수 △ 중앙경찰학교장 이은정 △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임용환 △ 대구경찰청장 송민헌 △ 광주경찰청장 장하연 △ 강원경찰청장 김재규 △ 충북경찰청장 노승일 △ 충남경찰청장 이명교 △ 전북경찰청장 조용식 △ 전남경찰청장 김남현 △ 경남경찰청장 진정무 △ 제주경찰청장 김병구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공로연수) 남택화·박재진·강인철·이상철 ■ 한화생명 ◇ 지역단장 △ 제주지역단장 권세복 △ 강북지역단장 김관홍 △ 동수원지역단장 김창규 △ 무등지역단장 최종선 △ 서해지역단장 옹성만 △ 울산지역단장 송주권
  • [프로야구] 강백호 손바닥 수술… 부산 ‘사고’구장

    [프로야구] 강백호 손바닥 수술… 부산 ‘사고’구장

    수비 도중 펜스 장치에 손 5㎝ 찢어져 신경 손상은 없지만 복귀 8주 걸릴 듯롯데 “경기 직후 보완 조치” 유감 표명kt 감독 “수술 얘기 기사 보고 알았다”국내 프로야구 경기 도중 발생한 사고로 kt 위즈의 외야수 강백호(20)가 수술대에 오르면서 1982년 KBO리그 출범 이후 롯데 자이언츠 열성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유명한 부산 사직구장 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강백호는 지난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7-7 동점이던 9회 말 1사에서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롯데 신본기의 파울 타구를 쫓아 1루쪽 펜스까지 달려나가 잡은 강백호는 중심을 잡기 위해 글러브를 끼지 않은 오른손바닥을 펜스 위 그물망으로 뻗었다. 하지만 그물망 고정을 위해 설치해 둔 철로 된 고정장치가 뾰족하게 튀어 나오면서 손바닥이 찍혔다. 이 사고로 강백호는 손바닥이 5㎝가량 찢어졌고 현지 병원에서 신경 손상 소견을 받았다. 이후 서울에서 재검진 결과 다행히 신경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26일 전신마취 후 손바닥 봉합 수술을 받았다. kt 관계자는 이날 “피부와 근육이 찢어졌지만 다행히 신경 손상은 없다고 한다”면서 “수술은 잘 끝났다. 사나흘 뒤 퇴원한다”고 말했다. 사직구장의 안전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관리 주체인 롯데를 향한 시선은 따가울 수밖에 없다. 2015년 6월 삼성 라이온즈 투수였던 심창민은 3루 불펜 문을 열고 나오다 뾰족한 문고리에 왼쪽 손바닥이 4㎝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신경 손상까지 입어 봉합 수술은 물론 감각을 회복하느라 애를 먹어야 했다. 강백호뿐 아니라 롯데 외야수 전준우도 이날 경기에서 공을 잡다가 부딪친 좌측 펜스 문이 돌연 열려 큰 부상을 당할 뻔했다. 롯데에선 “아르바이트생이 실수로 펜스 아래 시건장치를 잠그지 않았다”고 해명했다.1985년 개장한 사직구장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1964년), 서울 잠실구장(1982년)에 이어 국내 세 번째 노후 구장이다. KBO는 2013년 전체 야구장의 외야 펜스를 전면 교체하고 안전매트 설치 등의 보완 공사도 했다. 기존 펜스들이 딱딱해 선수들이 충돌할 경우 부상 위험이 높았기 때문이다. 사직구장도 역시 교체 공사가 이뤄졌지만 안전 문제는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야구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최악의 야구장 2위(1위 마산야구장)로 사직구장이 꼽혔을 정도다. 롯데는 이날 유감을 표명하고 사직구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 계획을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25일 경기 종료 후 곧바로 보완 조치를 했고, 이날도 1·3루에 안전패드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강백호 수술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프로 구단 맞나 싶은 황당한 처리를 해 눈총을 샀다. kt는 당초 “복귀까지는 3∼4주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취재진과 만난 이강철 kt 감독은 “수술 얘기는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면서 “트레이너가 내게 보고를 한 게 없는데…”라며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복귀 전망 역시 “전날 트레이너가 강백호 상태를 본 뒤 근육 손상이어서 안정적으로 복귀하려면 8주 정도는 봐야 한다고 하더라”면서 “구단 측에서 어떻게 나에게 아무런 보고 없이 이런 내용을 발표한 건지 모르겠다”고 분을 감추지 못했다. kt 관계자 역시 “복귀까지 3∼4주가 걸린다는 내용은 상처가 아무는데 걸리는 시간을 말한 것이었다”면서 “부정확한 내용을 발표해 죄송하다”고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스탠딩 회의 도입… 단순 업무에 로봇 투입

    업무량 많은 지점에 본사 직원 파견 PPT 보고서 없애고 모바일 교육도 금융권이 주 52시간 근무제의 법적 시행을 일주일 앞두고 마지막 점검 중이다. 은행권은 회의 시간을 줄이고 카드와 보험업계는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24일부터 회의는 주 1회, 1시간 이내, 자료는 1일 전에 배포하는 ‘하나·하나·하나’ 캠페인을 시작한다. 우리은행도 자료는 1장으로, 시간은 1시간 내로, 결과 피드백은 1일 내로 하자는 ‘1·1·1’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짧은 회의의 경우 서서 하도록 하고, 각 부서에 5분, 15분 등을 맞출 수 있는 알람시계를 배포했다. 스탠딩 회의를 도입한 KB국민은행은 파워포인트 보고서를 없애고 자료도 태블릿PC로 보도록 바꿨다. 신한은행 등은 모바일 교육 등을 도입해 단체 교육을 줄였다. 하나은행은 지난 4월부터 업무량이 많은 지점에 본점 직원 40여명을 단기 파견했고, 신한은행은 50여명을 영업점으로 발령 냈다. 카드업계도 대비에 분주하다. BC카드는 지난 1월 점심시간 탄력제 등을 담은 ‘BC 워크 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했다. KB국민카드는 앞으로 업무용 PC에서도 PPT 프로그램을 삭제할 방침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9월부터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로 신규 가맹점 관련 계좌 검증, 업종 등록 등과 같은 단순 작업을 처리하고, 지난 1월부터 휴일 시스템 점검에도 RPA를 이용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달 중순부터 출근 시간에 PC가 켜지는 ‘PC온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등 대형 보험사는 1~2년 전부터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데 이어 보고서 작성이나 계약 관리 등 단순 업무를 자동화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10월 RPA를 도입해 연간 2만 4000시간을, 지난 4월 도입한 DB손해보험은 2만 9000시간을 줄인 것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는 지난해와 올 초 PC오프제를 도입했다.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등 중소형사도 이달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최민환 시구 논란, 아들 목 꺾인 모습에.. “제 부주의” [전문]

    최민환 시구 논란, 아들 목 꺾인 모습에.. “제 부주의” [전문]

    최민환이 시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9일 FT아일랜드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한화와 LG의 야구경기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 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하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이어 “시구 초청이 처음 들어오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 시구 하러 올라가기 전까지도 어떤 방법으로 시구를 하는 것이 가장 초청된 자리에 어울리면서도 안전할까 연습도 많이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 수 있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민환, 율희 부부는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19시즌 KBO리그 경기에 애국가 제창에 이어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최민환은 아기띠로 아들을 품에 안은 상태로 시구를 맡았다. 최민환은 있는 힘껏 공을 던졌고, 율희는 귀여운 시타 포즈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후 최민환의 시구 자세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최민환이 있는 힘껏 공을 던지면서 아들의 목이 심하게 꺾이면서 흔들렸기 때문이었다. 네티즌들은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부주의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고, 최민환은 이에 대해 공식 사과글을 올렸다. 다음은 최민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민환입니다. 얼마 전 한화와 LG의 야구경기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시구 초청이 처음 들어오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시구 하러 올라가기 전까지도 어떤 방법으로 시구를 하는 것이 가장 초청된 자리에 어울리면서도 안전할까 연습도 많이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수있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민환 ‘시구 논란’에 사과 “제 부주의… 누구보다 아들 사랑해”

    최민환 ‘시구 논란’에 사과 “제 부주의… 누구보다 아들 사랑해”

    가수 최민환(27)이 아들을 안고 한 시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민환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한화와 LG의 야구경기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 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민환은 “시구 초청이 처음 들어오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어떤 방법으로 시구를 하는 것이 가장 초청된 자리에 어울리면서도 안전할까 연습도 많이 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 수 있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민환과 율희 부부는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이날 최민환은 아들 재율군을 품에 안구 시구를 했다. 최민환은 아들을 안은 채 힘찬 시구를 했고 돌이 갓 지난 아들의 목이 꺾이며 휘청이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아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는 비난이 일었다. 한편 그룹 FT아일랜드 멤버인 최민환과 라붐의 율희는 2017년 9월 열애를 인정했다. 율희는 같은 해 11월 라붐을 탈퇴했고 이듬해 5월 두 사람은 득남 및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최민환, 아기띠 시구 논란..아들 목 꺾여 “위험천만 상황”[SSEN이슈]

    최민환, 아기띠 시구 논란..아들 목 꺾여 “위험천만 상황”[SSEN이슈]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일명 ‘아기띠 시구’가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전에 최민환은 부인 율희와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최민환의 아들은 아버지에 안겨 있었다. 최민환은 아들을 아기띠에 고정한 상태로 힘껏 공을 던졌다. 이 과정에서 아들의 목이 꺾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를 안고 그렇게 세게 던지면 어떻게 하냐”, “아기를 안고 던지는 건 무리한 것 같다”, “너무 위험한 동작이다”라며 최민환의 시구 자세를 지적했다. 아동 학대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논란이 일자 9일 한화 유튜브 공식 채널 ‘이글스TV’는 최민환 시구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최민환은 아이돌 출신 가수 율희와 지난해 5월 아들을 낳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증권업계, 다른 금융권보다 핀테크 수용도 낮아”

    증권업계가 은행, 보험 등 다른 금융권에 비해 핀테크(금융+기술) 수용도가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을 통해 고객 수요 분석과 핵심기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은행권은 비대면 채널 영업력 확대를 위해 핀테크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특히 간편 결제, 신용평가와 고객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핀테크 수용도가 높았다. 아울러 태블릿 브랜치와 스마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을 통한 영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바이오인증과 모바일 OTP 등 새 인증수단 도입 또한 활발한 편이다. 보험 업계는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험료 차등화, 보험금 청구 간소화 등 소비자 편익을 높이기 위한 인슈어테크(보험+기술)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 업계는 가입정보 조회와 보장 분석, 지급심사 자동화 등 서비스 분야에서 인슈어테크를 적극 적용했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핀테크 기업 ‘디레몬’과 제휴해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한 보험 가입내역 조회 등 보장분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화생명도 카카오페이 API연결을 통한 전자청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손해보험 업계는 운전습관 연계보험(UBI), 보험료 간편 결제 등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 향상을 추진 중이다. 삼성화재 ‘애니핏’ 서비스는 측정된 걸음수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포인트를 제공한다. KB손해보험 등은 SK텔레콤 네비게이션 ‘티맵’의 운전습관 정보를 연동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증권업계는 주식종목 추천, 자산관리 등 로보어드바이저 분야에서 제한적으로 핀테크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보어드바이저는 투자자가 입력한 투자 성향을 토대로 알고리즘을 활용해 자산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일부 증권사들은 고객별 거래 성향과 종목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금감원은 “증권업계는 다른 업권에 비해 핀테크 수용도가 다소 낮은 상황”이라면서 “향후 핀테크 업체와의 협력 관계 구축 등을 통해 핀테크 도입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김상길(한화생명 상무)씨 모친상

    △강의영씨 별세, 김상목(국가상징선양회 회장)·김상길(한화생명 법인사업부장·상무)·김상복·김경자·김상숙·김경숙씨 모친상, 김성년·노재복·김광호·김종문씨 장모상 = 18일 오전 1시께,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30-7902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0) 계열사별 독립경영체제를 구현하는 미래에셋그룹 부회장단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0) 계열사별 독립경영체제를 구현하는 미래에셋그룹 부회장단

    최현만 부회장, 미래에셋그룹의 명실상부한 2인자하덕만 부회장, 그룹 비창립멤버중 첫 부회장박현주 미래에셋대우(홍콩) 회장은 지난해 3월 해외사업만 챙기고 국내 사업은 부회장을 중심으로 각 계열사별 전문가 집단이 이끌어 간다고 선언하곤 한국에서의 회장직을 내려 놓았다. 현재 박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비상근회장 및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경영전략 고문을 맡고 있다. 이에따라 미래에셋그룹의 국내 경영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을 필두로 정상기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부회장,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등 부회장 5인 체제가 이끌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창업 공신 가운데 한 명인 최현만(58)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박현주 회장과 함께 동원증권이라는 끈으로 오래 전부터 연결돼 있다. 1996년 동원증권 서초지점장이었던 시절 그의 영업력에 주목한 박현주 강남본부장과 의기투합했고 1997년 7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창업에 동참했다. 최 부회장은 ‘영업통’으로 미래에셋이 출범했을 때 관리와 영업을 책임졌고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래에셋그룹 주요 계열사의 CEO를 두루 역임하면서 그룹에서 주요한 이슈가 생길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2012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 미래에셋생명 대표를 맡은 뒤 변액보험 수익률을 업계 1위로 끌어올렸다. 박 회장이 해외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사업을 이끌고 있는 계열사 리더 중 맏형 격이다. 금융그룹통합감독, 공정위 조사 이슈 등 그룹 내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광주고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정상기(59) 부회장은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 관리본부장을 맡으며 그룹에 합류했다. 정 부회장은 창업 초기 회사 살림살이를 챙겼다. IBM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을 정도로 컴퓨터 전문가였던 그는 당시 미래에셋투자자문의 운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당시 수작업을 하느라 6개월~1년이 걸리던 소액채권 발행 업무 기간을 컴퓨터를 활용해 3일로 단축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합병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재직 시부터 부동산, 인프라, PEF(사모투자펀드) 등 그룹의 대체투자부문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미래에셋그룹의 새 투자처로 꼽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에너지 인프라 자산운용을 이끌고 있다. 현재 한전과 함께 전력신산업펀드를 운용하는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직을 맡고 있다. 순천고와 전남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최경주(57) 부회장도 창업 멤버로 꼽힌다. 동원증권에 입사해 1997년 한남투자신탁증권 강남역지점장을 지냈다. 미래에셋 창업 이듬해인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합류했다. 미래에셋증권 법인영업본부장과 법인사업부문장, 홀세일부문 대표, 자산관리부문 대표 등을 역임하며 연금, 법인, WM(자산관리), 리테일(소매금융) 등을 모두 경험한 영업 전문가로 꼽힌다. 2018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총괄 부회장에 선임됐다. 고향이 박현주 회장과 같은 광주인데다 광주제일고 동문으로 박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전주대 무역학과와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조웅기(55) 미래에셋대우 부회장도 20년 가까이 미래에셋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부산기계공고를 나왔지만 연세대 경영학과에 합격해 금융인의 길을 걸은 입지적인 인물이다. 보람은행과 하나은행을 거쳐 1999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합류했다. 2000년에는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투자은행(IB) 본부장, 법인CM대표, 리테일사업부 사장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어 최현만 수석부회장에 이어 그룹 내 대표적 장수 최고경영자(CEO)이다. 법인사업과 리테일사업을 두루 경험한 영업 전문가다. 최경주 부회장과 함께 2018년말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이 8조 4000억원로 늘리며 국내 증권사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1991년 영국 런던 법인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등 15곳에서 해외법인을 보유하며 초대형 종합금융투자(IB) 사업을 꿈꾸고 있다. ‘한국의 골드만삭스’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골드만삭스의 자기자본은 100조원, 같은 아시아 증권사인 노무라 증권은 28조원이다. 미래에셋대우가 2017년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를 받았지만 아직 핵심사업인 발행어음 인가를 받지 못해 조 부회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미래에셋생명의 전신인 SK생명으로 입사한 하만덕(59) 부회장은 줄곧 보험영업에서 경험을 쌓은 잔뼈가 굵은 전문경영인이다. 진주 대아고와 부산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미래에셋생명 핵심 거점지역에서 지점장을 거치며 직접 발로 뛰어 영업력을 확장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췄다. 미래에셋생명 FC영업본부장에 오른 뒤에도 주로 FC(Financial Consultant)영업을 담당했다. 하 부회장은 2011년 미래에셋생명 공동대표이사에 오른 뒤 PCA생명과의 통합을 앞두고 잠시 자리를 옮긴 것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9년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PCA생명 인수로 미래에셋생명의 자산규모는 올해 1분기 기준 40조원으로 늘어나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에 이어 업계 5위에 올라섰다. 하 부회장은 2016년 4월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으로 승진했는데 당시 미래에셋 창립멤버가 아닌 인물 가운데 처음으로 부회장에 올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우리은행, ‘우리가족 투게더’ 이벤트 우리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투게더’ 이벤트를 연다. 다음달 14일까지 우리은행이 추천하는 연령대별 입출금 상품에 가입하고 거래 실적을 맞추면 자동 응모된다. 3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준다. 우리은행은 영유아는 ‘우리아이행복통장’, 청소년은 ‘위비프렌즈통장’, 사회초년생은 ‘첫급여 우리통장’, 직장인은 ‘위비수퍼(SUPER)주거래통장’, 중장년층은 ’우리웰리치100연금통장’을 추천했다.●신한 ‘마이 카 프로야구 정기예금’ 추가 판매 신한은행이 ‘2019 신한 마이 카(MY CAR) 프로야구 정기 예금’을 1조원 한도로 추가 판매한다. 기본금리는 연 2.0%이고 본인이 응원하는 구단의 포스트 시즌 진출 성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연 1.0% 포인트를 더해준다. 3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1년 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 가입은 50만원부터 가능하다.●한화, 간편가입 스페셜 통합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 ‘간편가입 스페셜 통합종신보험’은 당뇨, 고혈압 등 보험 가입이 까다로운 유병자를 위한 전용 상품이다. 병력이 있더라도 무진단으로 최대 6억원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고 75세까지 가입 연령이 확대됐다. 체증형 상품에 가입하면 고객이 선택한 나이(50세, 60세)부터 최대 5년간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를 증액해 준다. 예를 들어 가입금액 1억원을 60세 체증형으로 가입한 고객은 60세부터 매년 10%인 1000만원씩 보험금이 증액돼 64세부터 총 1억 5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대신자산운용, 일본 부동산 공모펀드 모집 대신자산운용이 오는 13일까지 일본 도쿄 시나가와구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부동산 공모펀드 ‘대신 Japan 하임 부동산투자신탁 제3호’를 모집한다. 일본 파나소닉사의 자회사가 2023년까지 임대면적의 약 96%를 빌린 건물로 편리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배당이 기대된다. 모집액은 총 800억원가량으로 3년 만기이며 배당금은 내년 7월 13일에 처음 지급한 뒤 1년마다 준다.
  • “소액 보험금도 놓치지 말자”… 휴대전화로 청구 ‘OK’

    “소액 보험금도 놓치지 말자”… 휴대전화로 청구 ‘OK’

    입·퇴원 확인서 등 서류 이메일로 발송 자동심사 시스템 통해 하루 만에 지급 ‘간편 결제’처럼 소비자 불편 최소화 AI기술 등 발달로 실시간 지급 더 늘 듯지난 2월 담석 제거 수술을 받은 직장인 김모(36)씨는 자신이 가입한 질병보험의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금청구서,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 서류를 이메일로 보냈더니 3~4시간 만에 김씨 통장에 수술비 50만원이 입금됐다. 오전에 청구한 보험금이 당일 오후 바로 들어온 것이다. 김씨는 “며칠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지급돼 놀랐다”면서 “수술 받은 뒤 돈 들어갈 곳이 많았는데 보험금을 빨리 주니 병원비 부담이 줄어든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인슈어테크’(보험+기술) 등의 발달로 보험금 청구와 지급이 빨라지고 있다. 휴대전화로 손쉽게 청구하고 자동심사 시스템을 통해 하루 만에 보험금을 받는 시대가 됐다. 자칫 서류 제출 절차가 귀찮다고 넘겼던 소액 보험금도 보험사들의 간편 청구 서비스를 이용해 챙기면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병원 진료 후 스마트폰이나 무인기계(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간편 결제 서비스가 확대되는 것처럼 보험금 청구도 간소화해 소비자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KB손보, 병원 앱 통한 청구 서비스 확대 KB손해보험은 병원에 있는 키오스크로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 서비스를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이다. 환자들이 별도의 서류 발급이나 보험사 접수 등의 절차 없이 키오스크를 통해 진료비를 내는 즉시 보험금 청구 버튼을 누를 수 있는 방식이다. 필요한 병원데이터가 전자문서 형태로 보험사에 자동 전송돼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현재는 중앙대병원에서만 가능하고, 앞으로 제휴 병원을 더 늘려갈 계획이다. 지난해 내놓은 병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최근 8개 병원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NH농협생명도 병원에서 진료비를 낸 환자들이 진료받은 병원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세브란스병원 앱’에 접속해 실손보험청구 메뉴를 클릭하고 본인인증을 하면 자동으로 진료 정보가 추출돼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현재 신촌·강남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20여개 주요 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안에 약 300개 병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우정사업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삼성생명, 24시간 내 지급 비율 70% 달해 보험금 ‘자동 심사 시스템’ 도입으로 보험금을 받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됐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24시간 안에 보험금을 지급한 비율이 70.5%에 이른다고 밝혔다. 3일 이내 지급률은 91.5%, 7일 이내 지급률은 97.0%였다. 보험금 청구 건을 보험사기 리스크에 따라서 분류하고, 위험이 없거나 낮은 건들은 즉시 지급하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10건 중 9건 정도는 별도의 추가 조사 없이 보험금이 바로 지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 OCR로 정보 자동 추출해 지급 한화생명은 사람이 일일이 서류를 분석하지 않고 이미지를 문자로 인식하는 광학문자판독장치(OCR)로 정보를 자동 추출해 빠른 지급을 가능하게 했다. 삼성화재도 OCR 기술 활용과 더불어 병원 영수증에 박힌 QR코드를 인식해 자동 입력하는 기술을 최근 도입해 자동화 심사를 확대했다. 삼성화재는 직원을 통하지 않은 보험금 지급 완전 자동화 심사 비중이 2014년 10.3%에서 현재 23.0%로 늘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빠른 보험금 지급을 위해 자동 심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보험사가 많아지고 있고, 청구할 때도 서류를 갖고 직접 창구로 방문하는 게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있다”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앞으로 실시간 보험금 지급 비중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치료비보다 투병 과정 걱정” 암환자들 고민이 달라졌다

    “치료비보다 투병 과정 걱정” 암환자들 고민이 달라졌다

    10년 전 조사에선 치료비 압도적 1위 생존율 높아지고 건보 혜택 확대 영향난치병으로 여겨지던 암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암 환자들의 고민도 달라졌다. 10년 전에는 치료비가 가장 부담 요소였지만 최근에는 투병 과정에 대한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국내 주요 암 관련 인터넷 카페 글 등 230만건을 분석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빅데이터로 본 암 환우와 가족들의 관심사’를 1일 발표했다. 그 결과 암 환자들의 부담 요소는 수술 및 항암치료(35.2%), 암 재발·전이(15.1%), 가정·가족 걱정(13.0%), 병원·교수 결정(8.3%), 치료비(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국립암센터가 2008년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치료비가 걱정된다고 답한 비율이 67.5%로 가장 높았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12.2%)이 뒤를 이었다. 한화생명의 이번 조사에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3.4%에 그쳤다. 한화생명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건강보험 혜택 확대 등으로 암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감소하면서 생긴 변화”라고 분석했다. SNS에서 언급된 키워드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삶에 대한 우울감이나 짜증을 표현한 글이 26.2%로 가장 많았지만 웃음, 희망 등 긍정적인 마음을 언급한 경우도 12.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암에 대한 공포감도 있지만, 가족들과의 결속력을 강화시키고 완치에 대한 희망을 가지는 계기로도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가족, 친구들과 떠나는 ‘힐링’ 여행이나 이별을 준비하는 여행에 대한 언급(14.5%)도 높게 나타났다. 공소민 한화생명 빅데이터팀장은 “암이 불치병이 아닌 만성병으로 바뀌면서 얼마나 오래 사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잘사느냐도 중요해졌다”면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암 진단을 받은 고객 17만명을 분석한 결과 1인당 약 22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이는 2016년 한국 암치료 보장성 확대 협력단에서 발표한 암 치료에 소요되는 평균 비용 2877만원보다 적은 금액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인사] 한화생명

    ■ 임원 △전략기획실장 겸 IFRS추진TF팀장 이경근 △고객지원실장 김상주 ■ 지역 본부장 △대구지역본부장 박성수 ■ 지역단장 △둔산지역단장 김팔규 △신울산지역단장 허강재 △부산거제지역단장 김은석 △대구지역단장 신용현 △부산김해지역단장 박태윤
  • 부활 금감원 종합검사 첫 대상 KB금융·한화생명·메리츠화재

    KB금융 지배구조·건전성 점검 한화생명 보험금 미지급 검사 메리츠화재는 판매수수료 쟁점 금감원 이달부터 사전·본검사 4년 만에 부활한 금융감독원 종합검사가 이달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금감원은 첫 번째 검사 대상으로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한화생명, 메리츠화재 등을 선정했다. ‘먼지떨이식’ 검사라는 오명을 벗고 신(新)종합검사의 합리적 모델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금융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각 검사국은 종합검사에 필요한 사전자료를 검토한 뒤 이달부터 사전 검사와 본검사에 차례로 착수할 계획이다. 은행권에서는 KB금융과 국민은행이 종합검사 1호가 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상 선정 지표에 따라 점수가 낮은 몇 개 은행을 고른 뒤 그중에서 국민은행으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검사 준비 상황과 소비자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지배구조와 건전성 등을 집중 점검할 전망이다. 증권사 중에서는 KB증권이 첫 타깃이 됐다. KB증권은 지난해 직원이 고객 휴면계좌에 있던 자금을 횡령한 사건으로 최근 기관주의 제재를 받기도 했다. 지주, 은행에 이어 증권까지 검사를 받게 되면서 KB금융 내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생명보험사 검사 1호는 한화생명이다. 6년 만의 종합검사로, 보험금 미지급과 불완전판매 등을 집중 검사할 전망이다. 사전 검사는 이달, 본검사는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업계에선 지난해 즉시연금 지급을 두고 금감원과 갈등을 빚은 삼성생명이 첫 타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보복검사’ 논란을 피해 간 것으로 보인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메리츠화재가 첫 검사 대상이 됐다. 독립보험대리점(GA)에 지급한 판매수수료와 특별수당 부분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드사는 하반기에 1곳을 선정해 종합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축은행은 아직 종합검사 계획이 없다. 앞서 금감원은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 수준, 재무건전성, 내부통제·지배구조, 시장 영향력 등 4개 항목을 평가한 뒤 결과가 미흡한 회사에 대해 종합검사를 벌이기로 정했다. 이 때문에 종합검사 첫 타자로 지목된 금융사들이 문제 많은 회사로 인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금감원은 “첫 번째 검사 대상에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고 경계했다. 종합검사 대상이 됐더라도 결과가 우수하면 다음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입장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감원이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를 하겠다고 강조했으니 합리적으로 진행하려고 노력하지 않겠느냐”면서 “첫 종합검사를 잘 마쳐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데뷔 첫 승이 노히트노런… 반전남 맥과이어

    데뷔 첫 승이 노히트노런… 반전남 맥과이어

    평균자책점 6.56 부진 단번에 날려 128개 역투… 삼성, 한화에 16-0 완승 LG트윈스, 국내 프로 첫 3000만 관중삼성 라이온즈의 오른손 투수 덱 맥과이어(30)가 KBO리그 출범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2016년 6월 30일 두산 베어스의 마이크 보우덴 이후 3년 만의 대기록이자 노히트노런으로 데뷔 첫 승리를 한 건 국내 프로야구에서 처음이다. 맥과이어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9이닝 동안 총 128개의 공을 던지면서 한화 이글스 타선을 꽁꽁 묶어 16-0으로 대승했다. 맥과이어는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1개씩 허용했을 뿐 탈삼진 13개를 낚으며 무실점 역투했다. 삼성 타선은 이날 한화 1선발 워윅 서폴드를 상대로 4이닝 동안 10점을 얻는 등 박해민 4안타 3타점, 박계범 3안타 3타점, 다린 러프 3안타(홈런 1개 포함) 3타점, 김상수 3안타 2타점 등으로 안타 23개를 터트렸다. 선발 타자 가운데 7명이 멀티 히트를 쓰며 한화 마운드를 난타했다. 지난달 23일 개막전 출격 이후 5경기 2패, 평균자책점 6.56으로 부진했던 맥과이어는 삼성 타선의 불방망이 난타를 등에 업고 시속 150㎞를 넘나드는 투구로 마운드를 지배했다. 노히트노런 가능성이 무르익은 한화의 9회말 공격에서 첫 타자 변우혁부터 마지막 타자 최진행까지 3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삼성 선수들은 일제히 그라운드로 달려 나가 맥과이어에게 물을 뿌리며 그의 성취에 환호했다. 맥과이어는 역대 노히트노런 경기 중 최다 탈삼진을 거둔 투수로도 기록됐다. 이전까지는 선동열과 마이크 보우덴이 노히트노런 경기에서 탈삼진 9개로 공동 1위였다. 아울러 16점은 노히트노런 경기에서 나온 최다 득점이 됐다. 키 198㎝, 몸무게 99㎏의 맥과이어는 삼성과 연봉 60만 달러 등 최대 95만 달러(인센티브 포함)로 계약했다.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토론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을 거치며 총 27경기(선발 6경기) 등판에 1승3패 평균자책점 5.23이었다. 국내 투수의 노히트노런 기록은 2000년 5월 18일 송진우 현 한화 투수코치가 해태 타이거즈를 상대로 기록한 통산 10번째가 마지막이다. 한편 LG 트윈스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5-3으로 꺾은 이날 경기에서 누적 관중수 3000만 1264명을 달성해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첫 누적 관중 3000만명 돌파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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