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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태양광·금융 동남아 진출”

    한화 “태양광·금융 동남아 진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태양광과 금융 등의 새로운 투자처 발굴을 위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한다. 1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17일부터 20여일 동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 5개국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태양광 발전과 플랜트 건설, 금융, 석유화학, 방위산업 등 한화가 경쟁력을 가진 분야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는 기존의 글로벌화 전략이 중국과 중동, 미국 등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판단하고 그동안 취약했던 지역에 대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한화 무역사업부에 해외사업실을 설치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단을 발족했다. 한화는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호주, 서남아시아 등 5개 지역을 유망 시장으로 선정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단을 파견, 시장조사 등을 하고 있다. 동남아 지역 본부는 베트남 호찌민에 설치했다. 김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태양광사업 신규 진출 및 발전소 부지 확보, 생명보험업 진출, 사회간접자본 시설 인프라 투자 및 발전소 등 플랜트 건설, 자원 개발, 방위산업 진출 및 확대 가능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美 헤리티지의회빌딩에 ‘김승연 콘퍼런스센터’

    美 헤리티지의회빌딩에 ‘김승연 콘퍼런스센터’

    한화그룹은 15일 미국 워싱턴 헤리티지 의회빌딩 2층의 콘퍼런스센터가 ‘김승연 콘퍼런스센터’로 명명된다고 밝혔다. 한화는 서울 태평로2가 더플라자에서 김승연 그룹 회장과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총재가 가진 오찬 회동에서 이 같은 결정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화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의 민간 외교에 김 회장이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1973년 설립된 헤리티지 재단은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성향 싱크탱크로 정치·경제·외교·안보 분야를 망라한 정책 개발을 하고 있다. 김 회장과 퓰너 총재는 또 한·미 민간 교류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한화케미칼, 美에 바이오복제약 판매

    한화케미칼이 글로벌 제약기업인 미국 머크사에 78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제품을 판매한다. 한화케미칼은 13일 자체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HD 203’의 판매 계약을 머크사와 맺었다고 밝혔다. HD 203은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양측은 계약에 따라 제품의 시장 판매를 위한 개발과 상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머크는 한화케미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글로벌 임상과 생산, 판매를 담당하고, 한화케미칼은 초기 계약금 외에 사업진행 경과에 따른 추가 기술료 및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다. 한화그룹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신사업 중 하나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승연 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그린 에너지, 바이오 등 차세대 신사업은 그룹의 미래를 위해 한 치의 오차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김승연 한화 회장 통가 총리와 경제협력 논의

    김승연 한화 회장 통가 총리와 경제협력 논의

    한화그룹은 지난 2일 김승연 회장이 서울 여의도 한화63빌딩에서 시알레 아통고 투이바카노 통가 총리와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한·통가 양국 간 경제우호협력 및 유대관계 강화 등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고 한화 측은 전했다. 또 최근 한화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고 한화 측은 덧붙였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통가의 외교장관을 겸하고 있는 투이바카노 총리는 지난달 31일 서울 장충동 2가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누이 좋고 매부 좋았던 커넥션… 저축은행 M&A의 비밀

    저축은행 인수·합병(M&A)의 비밀은 2008년 9월에 시작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우려로 저축은행 시장이 불안해지자 금융위원회는 M&A 활성화라는 대책을 내놓았다. 저축은행이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할 때 부담한 금액에 따라 영업 구역 외에 최대 5개의 지점을 낼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투입액 120억원당 1개 지점을 설치할 수 있도록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과 감독규정도 고쳤다. 그러나 저축은행의 반응은 냉담했다. 저축은행과 연관이 큰 건설업과 부동산 경기가 악화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몸집을 불리다가 회사의 건전성까지 해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 M&A 흥행을 위해 대형 저축은행에 회유와 협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다. A저축은행 관계자는 “당시에 금융당국 관계자가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하라면서 공공연하게 압력을 가했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B씨는 “정기검사를 3년간 유예해 준다는 ‘떡고물’까지 내밀며 설득했지만 부실이 많다는 이유를 들어 간신히 빠져나온 곳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물밑 작업으로 부산저축은행은 대전·고려(현 전주)저축은행을 인수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충북 소재 중부상호저축은행을, 한화그룹은 경기 부천 소재 새누리저축은행을 인수했다. 토마토저축은행도 부산 양풍저축은행을 인수했다. 특정 권역에서만 영업이 가능했던 이 저축은행들은 영업망을 서울과 지방으로 넓히며 몸집 불리기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은 부실 저축은행 사건을 터뜨리지 않고 대신 인수해 줄 곳을 찾아서 좋고 저축은행들은 몸집을 키우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커넥션이 형성된 것이다. 2일 검찰에 소환된 김광수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은 2008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을 지내면서 저축은행 M&A에 주력했다. 하지만 이런 유착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금감원은 3년 동안 검사 유예를 약속했지만 얼마 뒤 담당자가 바뀌자 ‘없던 일’이 돼 버렸다. 금융위는 당국의 인센티브 덕분에 자율 구조조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이후 저축은행 M&A는 교착상태에 빠졌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하프타임] 한화 정승진 사장 체제 출범

    프로야구 한화의 정승진 대표이사와 노재덕 단장이 취임해 약체가 된 팀을 재건하기 위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화는 17일 대전 동구 용전동의 구단 사무실에서 새 사장과 단장의 취임식을 열고 우승 목표를 재확인했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1999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면서 “배려와 헌신의 정신으로 업무에 임한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노재덕 단장도 “한화그룹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팀을 이끌어 나가고 고향 시민과 팬들에게 1999년 우승의 영광을 다시 한번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프로야구] 꼴찌 한화 구단 대표이사·단장 전격교체

    [프로야구] 꼴찌 한화 구단 대표이사·단장 전격교체

    올 시즌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프로야구 한화가 전면 리빌딩에 들어간다. 대표이사와 단장을 교체하고 팀 분위기 쇄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혁신 방안을 수립해 바로 실천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말 김관수 대표이사와 윤종화 단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구단 재건의 하나로 이를 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진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 인색한 투자를 우선 개선하기로 했다. 바로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한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를 영입하는 등 단기 투자도 과감히 확대하기로 했다. 한화 관계자는 “올 시즌 바로 외국인 선수 교체나 트레이드 같은 방안을 통해 전력 보강이 이뤄질 수 있다.”면서 “지금 바로 특급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어렵지만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을 상대로 차선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 팬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전시와 협의해 홈구장인 대전 한밭야구장 증·개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신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2군 전용 연습 구장을 최대한 빨리 건립하고 기대주 육성 시스템도 재개발할 계획이다. 한화는 대전에 내년 7월까지 연습 구장을 완공해 2군 선수들이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임 대표이사로는 정승진(왼쪽) 전 대덕테크노밸리 대표이사, 단장에는 한화도시개발 노재덕(오른쪽) 상무가 선임됐다. 구단은 정 대표가 민간 주도 사업인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충청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한화의 사장으로 적임자라고 밝혔다. 혁신의 실무를 담당할 노재덕 단장은 대전 출신으로 한화그룹에서 기획통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한화, 중국서 제2의 창업 나선다

    한화, 중국서 제2의 창업 나선다

    한화그룹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게 될 ‘한화차이나’가 다음 달 1일 공식 출범한다. 한화는 현지 토착화 경영으로 2020년 10조원의 현지 매출을 올리는 등 중국에서 ‘제2의 창업’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다음 달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조·무역, 금융, 유통·레저 등 한화그룹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인 한화차이나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차이나 초대 최고경영자(CEO)에는 그룹 경영기획실장을 지낸 금춘수 사장이 임명됐다. 조직은 제조·무역, 금융, 유통·레저 등 3개 사업 부문을 기본 체제로 한다. 전체 인원은 현지 채용 인력을 포함해 50여명으로 꾸려진다. 한화그룹은 2010년 말 기준 상하이에 본사를 둔 한화솔라원, 닝보 한화케미칼 PVC 공장 등 9개 중국 현지법인과 10개의 지사를 통해 2조원이 넘는 매출(19억 6000만달러)을 올리고 있다. 종사 임직원은 1만 5000명에 이른다. 한화차이나는 앞으로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 발굴·추진 ▲현지화 경영 ▲계열사 간 시너지 제고 및 효율성 추구 등을 통해 중국 내에서 한화그룹의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중국 각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고 중국 주요 도시에 그룹 사옥 신축 등을 검토하고 있다. 현지 경영을 위한 서부지역 투자 등도 고려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차이나의 현지 경영을 통해 2020년 중국 현지매출 10조원을 달성하는 등 중국에서 제2의 창업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김승연 회장은 “앞으로의 10년이 한화의 글로벌 선진화를 이룩할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중국 사업장에 더 큰 관심과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한화, 3대 핵심가치 선포] “도전·헌신·정도로 대혁신”

    [한화, 3대 핵심가치 선포] “도전·헌신·정도로 대혁신”

    한화그룹이 ‘도전·헌신·정도’를 새로운 핵심 가치로 정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혁신 작업에 돌입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2일 오후 경기 가평군 하면 한화 인재경영원에서 김승연 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주요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가치 선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선포식에서는 1년간의 준비 작업을 거쳐 핵심 가치로 정립된 도전과 헌신, 정도를 임직원들의 사고와 행동의 기준점으로 삼아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정립된 핵심 가치인 도전과 헌신, 정도는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무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경영환경 아래서 존경받는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회장은 “오늘 우리가 선포하는 핵심 가치는 그룹이 선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갖추어야 할 신념”이라면서 “한화 정신인 신용과 의리를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맞게 재해석, 전 임직원의 행동 지침으로 구체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대변환기의 치열한 글로벌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과거의 비즈니스와 시스템, 업무 방식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면서 “필요하다면 우리의 영혼마저도 미래형으로 혁신하자.”고 강조했다. 한화는 이와 함께 누구나 쉽게 이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8대 행동원칙’을 함께 제정했다. 행동원칙은 일상적인 업무 현장이나 조직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가치를 구체화한 것이다. 또 핵심 가치를 기업 문화에 뿌리내리기 위해 각 사별 혁신담당조직을 구성하고, 전 그룹 차원의 변화관리 프로그램인 ‘밸류 데이’를 운영하는 등 전 임직원의 교육과 실천을 통해 강도 높은 혁신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동반성장 손 맞잡은 기업·사회] 한화

    [동반성장 손 맞잡은 기업·사회] 한화

    한화그룹의 동반성장 내용은 최대한 국내외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는 것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태양광 사업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갈 차세대 동력을 얻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한화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국내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사원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한화는 상반기 200여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하고, 이 중 70% 이상을 정식 직원으로 전환하는 등 인턴사원 제도를 우수 인재 채용의 주요한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는 인턴과 별도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400여명에 대한 공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600여명의 대졸 신입 사원을 선발하는 셈이다. 한화는 계열사별로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대학 현장에서 인턴사원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5월 13일부터 25일까지 서류전형(hanwha.co.kr 등 온라인 지원)을 거쳐 인적성 검사와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인턴사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한화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해외대학 재학생 인턴채용 전형을 통해 미국 아이비리그는 물론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홍콩 등의 우수 유학생에 대한 인턴사원 채용을 완료했다. 한화 인사팀 관계자는 “이번 해외 대학 인턴의 경우 지난해 인턴을 경험했던 학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우수 인재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뺑소니’ 한화회장 차남 벌금 700만원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김세종 판사는 27일 뺑소니 혐의로 약식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모(26)씨에게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해 차량이 심하게 파손된 점에 비춰 볼 때 사고가 경미하다고 볼 수 없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도주한 점 등 정상이 좋지 않다.”면서도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고인에게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 서울 청담동에서 자신의 재규어 승용차로 차량을 들이받은 뒤 피해 운전자를 구호하거나 사고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채 도주한 혐의로 약식기소됐으며, 검찰은 벌금 250만원을 구형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한화, 28일부터 인턴채용 설명회

    한화그룹은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국내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사원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는 상반기에 200여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하고, 이들 중 70% 이상을 정직원으로 전환하는 등 인턴사원 제도를 인재 채용의 주요 채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400여명에 대한 공개 채용도 진행 중이어서 상반기에만 600여명의 대졸 사원을 선발하게 된다. 한화는 계열사별로 28일부터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인턴사원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한국·그리스 손잡고 더 큰 미래 만들자”

    “한국·그리스 손잡고 더 큰 미래 만들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동반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현재 유럽 출장 중인 김 회장은 7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을 예방하고 경제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파풀리아스 대통령과 김 회장의 만남은 2007년 이후 두번째다. 그리스 명예 총영사이기도 한 김 회장은 면담 자리에서 “올해는 한국과 그리스가 수교를 맺은 지 5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라면서 “두 나라가 손을 맞잡고 더 큰 미래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을 형제같이 생각하고 있다.”면서 “김 회장 같은 사람에게는 더 그런 형제애를 느낀다.”고 화답했다.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그리스가 구제금융을 신청한 것에 대해 “한국이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 당시 장롱 속의 돌반지까지 내놓는 등 온 국민이 힘을 합해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넘겼듯이 그리스도 경기 침체를 이겨내면 유럽 전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파풀리아스 대통령에게 한화그룹이 그리스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독려와 지원을 부탁했고,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적극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그리스 명예 총영사로 활동하는 등 그리스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돈독한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기업 총수 전용기 안전 비상

    보잉 737 기종의 피로균열 시간 계산이 틀렸음이 드러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의 예상 시점보다 빨리 737기종의 동체에 구멍이 나는 등 균열이 발생할 수 있어 737 기종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737 기종을 보유한 항공사와 관계 당국은 737 기종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점검 및 운항 중지에 나서는 등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도 대통령 전용기를 비롯해 LG 및 한화그룹 등이 737 기종을 전용기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WSJ는 6일 보잉측이 여객기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수명 계산이 틀렸다는 점을 인정하고 여객기들에 대한 긴급점검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WSJ는 앞서 지난 1일 118명을 태운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 소속 보잉 737-300 여객기의 동체 상부에 비행 중 1.52m의 균열이 생긴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보잉사는 737기종에서 당초 피로 균열 예상 시점보다 이처럼 빨리 이런 사고가 일어날 줄은 몰랐으며 안전점검 시기도 더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잉사는 737기종에 대해 3만번 이상 운항했을 경우 동체 표면을 포함한 점검을 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그동안에는 6만번 이상 운항한 뒤 정밀검사를 받도록 했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여객기는 약 4만번 운항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도 자사가 보유 중인 737기종 여객기 79대를 운항정지시킨 뒤 동체 피로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5대의 항공기에서 “동체 내면에서 작은 균열이 발견됐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보잉사는 항공기를 디자인할 때 운항 중 발생하는 감압과 증압 과정에서 일어나는 동체의 이완과 금속피로도 등을 정밀 계산해 왔는데 이번 사고는 이 같은 계산을 넘어선 것이었다. 다만 실제로 큰 사고가 나지 않은 것은 동체에 대해 보잉사가 점검 또는 수리, 보완해 왔던 덕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대한항공측은 “보잉 737 기종 가운데 문제가 된 것은 737-300, 737-400, 737-500 등 클래식 모델”이라며 “대한항공은 737-800 이상의 차세대 모델을 30대 운영하고 있을 뿐 문제가 된 모델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한화 태양광발전 진출

    한화그룹이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을 위해 ‘한화솔라에너지’를 신설했다. 한화는 5일 태양광 발전사업을 전개해 나갈 신설법인인 한화솔라에너지㈜를 설립하고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겸직한다고 밝혔다. 한화솔라에너지는 국내외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글로벌 현지 파트너와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 분야의 유망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M&A) 및 지분투자 등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화는 이미 태양광 발전소 전문 개발 업체인 미국의 솔라몽키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음악 행사 함께 즐기면서 동반성장 의미 되새기자”

    “음악 행사 함께 즐기면서 동반성장 의미 되새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가 후원하는 음악 행사에 협력회사 임직원 150명을 초청해 동반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한화가 전하는 희망의 봄 2011 교향악축제’에 협력회사 임직원 150명을 초대했다. 초대된 협력회사 임직원과 같은 수인 150명의 한화그룹 임직원도 참석, 동반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연을 관람했다. 한화그룹이 교향악축제를 12년째 후원하고 있는데, 올해는 협력회사 임직원을 초청해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김 회장의 제안에 따라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돈독한 협력관계를 다지며 동반 성장의 믿음을 실천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한화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단순한 사업관계를 넘어 한 가족처럼 따뜻한 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교향악 축제를 후원해 오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현빈 재벌 서열 꼴찌 굴욕…사회지도층 아닌 평민?

    현빈 재벌 서열 꼴찌 굴욕…사회지도층 아닌 평민?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사회 지도층을 부르짖던 현빈이 가상 재벌 서열 꼴찌로 뽑히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는 최근 종영했거나 방영 중인 드라마 속 재벌 캐릭터들의 실제 재벌 서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후보에 오른 작품과 배우는 ‘시크릿 가든’ 현빈, ‘마이 프린세스’ 송승헌, ‘마이더스’ 김희애, ‘로열패밀리’ 김영애였다. ‘시크릿가든’에서 사회지도층임을 강조했던 현빈은 백화점 사장 역할로 그 이외의 소유 재산이 없어 최하위로 선정되는 수모를 당했다. 반면 송승헌은 극중 전자, 자동차, 호텔, 백화점 등을 소유한 대한그룹의 후계자이자 외교관 역할로 실제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를 합친 재산 규모를 자랑해 1위를 차지했다. ‘로열패밀리’의 김영애는 15개의 계열사를 포함한 JK그룹 회장으로 약 26조 원의 자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계 10위권으로 평가돼 실제 ‘한화그룹’과 비교되기도 했다. ‘마이더스’의 김희애는 인진그룹 총수로 재계 순위 40위에 올랐으며 연봉은 무려 220억 원이며 부동산, 투자회사, 쇼핑몰 등을 운영해 약 5조 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SBS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최덕성(자영업)정아(서울신문 동전주지국장)덕문(자영업)씨 부친상 21일 전북 진안 동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63)432-4481 ●전영석(충북 보은군 산림녹지과장)기영(나라감정평가법인 충북본부 부장)씨 부친상 곽승호(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 대표)신영선(제천세무서 민원실장)강정석(MBC 미디어텍 방송중계팀 부국장)씨 장인상 21일 충북 보은 청록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43)544-0612 ●길용훈(GS건설 토목기획담당 상무)광훈(캐나다 거주)득훈(사업)씨 부친상 오규상(동인당제약 대표이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영창(전남개발공사 기획조정본부장)남국(개념원리수학학원)씨 부친상 21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6시 (062)227-4382 ●김완식(한국정보기술연구원 경영조정실장)씨 모친상 22일 경기 양평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774-4444 ●정남일(수원시립예술단 악장)씨 별세 윤지원(단국대 겸임교수)씨 남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5 ●방지현(신한금융투자 대리)혜원(파고다어학원 강사)보원(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김범조(삼성밝은마음정신과 원장)씨 장모상 오수진(중랑구청 주임)씨 시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03 ●구자선(조계종 중앙신도회 상임고문·사단법인 연우 이사장)씨 부인상 2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31)961-9401 ●김충근(대련삼영화학 사장·전 동아일보 베이징특파원)씨 모친상 22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5)290-5647 ●정혜윤(경북도민일보 대구취재본부장)석과(자영업)석교(낙동강환경연구소 이사장)인교(자영업)석모(〃)씨 모친상 21일 경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3)420-6145 ●김영표(신한은행 전무)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5 ●황수철(자영업)씨 부친상 조진만(포세이돈 리뷰 대표·전 국제신문 해양전문기자)이병조(부산시의원)씨 장인상 22일 부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51)312-4444 ●정승환(서서울컨트리클럽 대표이사)승렬(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이준(한국품질재단 심사원)선(삼성SDS 상무)건(한국선물아카데미 이사)씨 부친상 정수세(태양금속공업 이사)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1 ●방수명(한화그룹 상무)씨 부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072-2011
  • 한화, 태양광硏 솔라아메리카 설립

    한화그룹은 1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태양광 연구소인 ‘한화솔라아메리카’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차세대 태양전지 등 미래 태양광 기술을 선도할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연구소장으로는 지난해 말 한화그룹 태양광 부문 글로벌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된 크리스 이버스파처 박사가 선임됐다. 한화 관계자는 “미국의 태양광 연구소와 기존 한국, 중국의 연구소를 연결하는 태양광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태양광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8월 세계 4위 규모의 중국 태양광 업체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 사명을 ‘한화솔라원’으로 변경했다. 한화솔라원은 현재 500㎿와 900㎿ 규모의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 규모를 올해 말까지 각각 1.3GW, 1.5GW로 확대하고 중국 난퉁경제기술개발지구에 2단계에 걸쳐 2GW 규모의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 설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김승연회장 장남 동관씨 첫 공식 석상에

    김승연회장 장남 동관씨 첫 공식 석상에

    한화그룹의 미래성장 산업인 태양광 사업을 맡고 있는 한화솔라원이 미국 나스닥에 새로운 사명을 선포했다. 특히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차장이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관심을 끌었다. 한화솔라원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 타워에서 이사회 멤버인 피터 시에 최고경영자(CEO)와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나스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로징 벨 세리머니’를 열고 새로운 사명 출범을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 회장의 장남이자 3세 경영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 차장도 함께했다. 김 차장은 지난해 열린 주요20개국(G20) 비즈니스 서밋과 스위스 다보스포럼 등 주요 행사장에 김 회장과 함께 참석했지만 단독으로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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