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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반응보니 ‘훈훈한 미소’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반응보니 ‘훈훈한 미소’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하남의 키스보니 ‘아찔’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하남의 키스보니 ‘아찔’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한 가운데, 서강준과 함께하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가 진행됏다. 이날 가상 주인공은 벤치에서 서강준과 첫 키스를 나누었다. 이어 서강준은 사귀자는 말도 없이 주인공에게 두 번째 키스를 시도했다. 이때 출연진에게는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보기에는 1번 멈춘 후 어떤 사이인지 묻는다, 2번 키스 후 어떤 사이인지 묻는다, 3번 사귈 때까지 허락하지 않는다, 4번 스킨십을 받아들인다 등이 제시됐다 한혜진은 2번을 택했다. 이는 서강준이 가장 높은 50점을 준 답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매력에 한혜진 반응은?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매력에 한혜진 반응은?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눈빛보니 ‘사심?’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눈빛보니 ‘사심?’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따로 꼭 만나보고 싶다” 흑심 폭발?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따로 꼭 만나보고 싶다” 흑심 폭발?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따로 꼭 만나보고 싶다” 흑심 폭발? JTBC ‘나홀로 연애중’에 출연하는 배우 서강준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서강준과 함께하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은 회사 후배 연하남으로 등장했다. 상대 여성 게스트들로 소녀시대 유리, 개그우먼 신봉선·김지민,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그는 특히 흰 셔츠를 입고 멋진 등근육을 선보여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서강준은 귀엽고 친근한 연하남의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마음을 홀렸다. 서강준은 커피로 야근을 버티는 주인공에게 “커피 좀 그만 마시라”며 따뜻한 유자차를 건넸다. 또 옆자리에 앉아서는 “선배 그거 알아요? 선배는 머리 푼 게 더 예뻐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유리는 화면 너머 보이는 서강준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서강준에게 요리를 가져다 주려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서강준은 유리의 그런 모습에 “부담스럽다”고 말하며 거절해 유리를 울컥하게 했다. 성시경은 “난 잘못한 것이 없는데 마이너스를 받았을 때의 미움을 이제 알겠냐”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혜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눈빛보니 ‘달달’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한혜진 눈빛보니 ‘달달’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애고수 한혜진 “같은 미용실 다닌다” 정말?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애고수 한혜진 “같은 미용실 다닌다” 정말?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연애고수 한혜진 “같은 미용실 다닌다” 정말? JTBC ‘나홀로 연애중’에 출연하는 배우 서강준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서강준과 함께하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은 회사 후배 연하남으로 등장했다. 상대 여성 게스트들로 소녀시대 유리, 개그우먼 신봉선·김지민,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그는 특히 흰 셔츠를 입고 멋진 등근육을 선보여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서강준은 귀엽고 친근한 연하남의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마음을 홀렸다. 서강준은 커피로 야근을 버티는 주인공에게 “커피 좀 그만 마시라”며 따뜻한 유자차를 건넸다. 또 옆자리에 앉아서는 “선배 그거 알아요? 선배는 머리 푼 게 더 예뻐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유리는 화면 너머 보이는 서강준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서강준에게 요리를 가져다 주려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서강준은 유리의 그런 모습에 “부담스럽다”고 말하며 거절해 유리를 울컥하게 했다. 성시경은 “난 잘못한 것이 없는데 마이너스를 받았을 때의 미움을 이제 알겠냐”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강준은 옆집에 새로 이사 온 훈남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강준이 카메라를 감싸고 키스하는 다가오는 모습은 여심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가상 주인공은 벤치에서 서강준과 첫 키스를 나누었다. 그러나 다음날 서강준은 전날과 변함없이 주인공을 선배로만 대했다. 이후 서강준은 사귀자는 말도 없이 주인공에게 두 번째 키스를 시도했다. 이때 출연진에게는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보기에는 1번 멈춘 후 어떤 사이인지 묻는다, 2번 키스 후 어떤 사이인지 묻는다, 3번 사귈 때까지 허락하지 않는다, 4번 스킨십을 받아들인다 등이 제시됐다. 이 가운데 서강준이 가장 높은 50점을 준 것은 한혜진이 택한 2번답이었다. 그는 “저 선배 진심으로 좋아해요. 나이 차이 신경 안 쓴다. 선배가 싫다고 해도 어디 안 간다. 저 선배만 바라볼 자신 있는데, 저랑 만나줄래요?”라고 말해 출연진을 설레게 했다. 방송에서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혜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등장에 한혜진 잇몸미소

    나홀로 연애중 서강준 등장에 한혜진 잇몸미소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1대 ‘가상남자 친구’로 배우 서강준이 등장,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녀시대 유리-모델 한혜진-개그우먼 김지민과 ‘가상현실 연애’를 즐겼다. 이날 한혜진은 ‘연하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서강준을 보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특히 한혜진은 “서강준이랑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 자주 본다. 녹화 끝나고 가면 되게 이상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패션과 어울린 갤럭시S6 “역시 최고”

    패션과 어울린 갤럭시S6 “역시 최고”

    반짝이는 골드 빛 탱크톱에 블랙 컬러의 프린지 미니스커트를 입은 톱 모델 한혜진이 블랙 사파이어 컬러의 ‘갤럭시S6’를 손에 쥐고 런웨이에 등장했다. 한혜진이 ‘갤럭시S6’로 셀카를 찍자 무대 중앙에 설치된 스크린에 거의 동시에 사진이 떴다. 무선 충전 패드에 들고 있던 ‘갤럭시S6’를 내려두는 백스테이지 영상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오후 8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6’와 국내 정상급 패션 디자이너 5명 간의 협업 무대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미디어, 연예인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패션과 IT기기 간의 협업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명품 브랜드와의 제휴가 주를 이뤘다. 삼성전자는 피처폰 시절 뱅앤올룹슨과 함께 ‘세린폰’,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함께 ‘아르마니폰’ 등을 선보였으나 만족스러운 호응을 끌어 내지는 못했다. 이후 전자업체들은 패션업체와 함께 휴대전화 케이스와 같은 액세서리 시장을 만들어 냈다. 휴대전화가 커뮤니케이션 수단에서 디자인과 감성을 소구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김향미 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은 “IT기기의 도입기와 성장기에는 기술이 가장 중요하지만 성숙기에는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스마트폰 시장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성숙시장이 된 지 오래”라고 설명했다. 이제 IT 제조사들은 자사의 신제품 쇼케이스를 패션쇼로 이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 FW 뉴욕패션위크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갤럭시 노트3’, ‘갤럭시 기어’ 등을 선보였다. 애플도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버버리 패션쇼에서 당시 출시 예정이던 ‘아이폰5S’로 모델들의 모습을 찍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은 “IT와 패션업계 간의 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삼성은 많은 파트너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혜진의 룩은 ‘갤럭시 S6의 ‘골드 플래티넘’ 컬러에 영감을 받아 디자이너 계한희가 연출했다. 계한희는 “골드 플래티넘에서 카지노, 금, 젊음, 한탕주의 등의 이미지를 떠올렸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갤럭시 S6 액세서리 작업에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계한희는 2011년 브랜드 ‘카이’로 데뷔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낸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소유진 둘째 임신 “9월 출산 예정” 남편 백종원 대표 반응은? 첫째 낳고 6개월만에..

    소유진 둘째 임신 “9월 출산 예정” 남편 백종원 대표 반응은? 첫째 낳고 6개월만에..

    소유진 둘째 임신 “9월 출산 예정” 백종원 대표 반응은? ‘소유진 둘째 임신, 백종원’ 배우 소유진이 둘째를 임신했다. 23일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9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소유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유진 소속사 관계자는 “소유진 둘째 임신에 남편 백종원 대표와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소유진의 건강에 무리가 없어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소유진 둘째 임신, 기쁜 소식이 많이 들려오네. 백종원 행복하겠다”, “소유진 둘째 임신, 한혜진 기성용도 임신했다던데”, “백종원 소유진 둘째 임신, 건강하게 출산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5호! 예비 아빠의 氣

    [프리미어리그] 5호! 예비 아빠의 氣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젖꼭지 세리머니’로 시즌 5호골과 2세 잉태를 자축했다. 기성용은 22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전반 30분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에 발판을 깔았다.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골망을 갈랐다. 지난 8일 선덜랜드전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5호골을 넣은 기성용은 후반 28분 역전골에도 기여했다. 그의 패스를 받은 셸비가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그물을 갈랐지만 셸비의 슛이 동료 바페팀비 고미의 머리를 맞고 들어가 기성용의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시즌 개막전(2-1 승리) 선제골에 이어 홈에서도 맨유를 꺾는 데 앞장섬으로써 19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맨유를 홈과 원정에서 모두 이기는 ‘더블’을 완성했다. 그는 “강호를 격파할 때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느낌이 있다”며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증명했다. 더불어 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2006~2007, 2010~2011시즌에 기록한 EPL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5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2경기나 남았고 그의 공격 성향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박지성의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이 올 때 필사적으로 골을 넣으려고 했다”며 “오늘 스완지는 평소와 다른 전략을 들고 나왔고 나도 그 역할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특히 득점 후 축구선수들이 임신한 부인이나 아이를 위해 펼치는 ‘젖꼭지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13년 7월 기성용과 결혼한 탤런트 한혜진(34)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한혜진이 임신한 게 맞다. 아직 초기 단계”라며 “정확한 임신 기간은 확인하기 어렵다. 현재 친정에 머무르며 몸조리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두 팀 선수들 중 최고인 평점 8점을 매기며 맨오브더매치로 뽑았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셸비의 크로스도 좋았지만 기성용은 우리 선수들보다 빨랐다. 그래서 좋은 골이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당연히 끔찍한 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한혜진 임신, 기성용 축구스타들만 한다는 젖병 세리모니 “임신” 직접 알려..

    한혜진 임신, 기성용 축구스타들만 한다는 젖병 세리모니 “임신” 직접 알려..

    ‘한혜진 기성용 임신’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그는 동점골을 터트린 직후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녔다. 젖병을 문아기를 연상케 하는 세레모니로 아내 한혜진의 임신을 축하한 것.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혜진이 임신 한 것이 맞다. 임신 초기 단계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지난 2013년 7월 백년가약을 맺은 기성용, 한혜진 부부. 이후 두 사람은 1년 7개월 만의 임신에 성공했다.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젖병 세레모니 멋있다”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기성용 한혜진 부부 2세 축하한다” “기성용 5호골, 기성용 젖병 세레모니 본 한혜진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너무 부럽다”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결혼 후 승승장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5호골-한혜진 임신, 골 세리모니 깜짝

    기성용 5호골-한혜진 임신, 골 세리모니 깜짝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한혜진 기성용, “젖병 골 세리모니” 기쁜 나머지 손을..

    한혜진 기성용, “젖병 골 세리모니” 기쁜 나머지 손을..

    ‘한혜진 기성용 임신’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그는 동점골을 터트린 직후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녔다. 젖병을 문아기를 연상케 하는 세레모니로 아내 한혜진의 임신을 축하한 것. 뉴스팀 chkim@seoul.co.kr
  • 한혜진 기성용 임신, “젖병 골 세리모니” 상상초월

    한혜진 기성용 임신, “젖병 골 세리모니” 상상초월

    ‘한혜진 기성용 임신’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그는 동점골을 터트린 직후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녔다. 젖병을 문아기를 연상케 하는 세레모니로 아내 한혜진의 임신을 축하한 것. 뉴스팀 chkim@seoul.co.kr
  • 한혜진 기성용, 젖병 세리모니로 알릴려던 것은?

    한혜진 기성용, 젖병 세리모니로 알릴려던 것은?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한혜진 임신 독특 골 세리모니로 알려..

    기성용, 한혜진 임신 독특 골 세리모니로 알려..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기성용과 마트 데이트 한혜진 포착?

    기성용 골, 기성용과 마트 데이트 한혜진 포착?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기성용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어떤 골 세리머니 보였길래?

    기성용 골, 어떤 골 세리머니 보였길래?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기성용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암시..어떤 세리모니 했길래?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암시..어떤 세리모니 했길래?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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