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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샤 50% 폭탄세일…아리따움, 에뛰드보다 얼마나 싼가 봤더니

    미샤 50% 폭탄세일…아리따움, 에뛰드보다 얼마나 싼가 봤더니

    미샤가 새해를 맞아 할인 이벤트에 나선다. 미샤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12일까지 3일간 ‘2014 새해맞이 미샤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미샤 매장 및 미샤 제품의 공식 판매 사이트 ‘뷰티넷’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미샤 인기 제품인 ‘테크니컬-업 마스카라’,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등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미샤는 지난해 12월1일 ‘윈터 빅 세일’을 시작으로 16~22일은 미샤 톱 100 세일, 23~26일은 미샤 크리스마스 세일, 27~29일은 미샤 굿바이 세일을 가졌다. 아리따움도 9일부터 11일까지 새해를 맞아 첫 세일에 들어갔다. 아리따움 멤버십 고객에 한해 20%~50%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리따움 월드금램 코팅틴트, 미쟝센 멋내기 아쿠아 염색 제품은 50%가 할인되고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4품목, 라네즈 옴므 3품목,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라인 등은 40%가 할인된다. 아리따움 클렌징 제품과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화이트젠 라인, 한율 주요 라인, 에스쁘아 전제품은 30% 할인된다. 아리따움 VIP회원은 추가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에뛰드도 새해를 맞아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에뛰드 핑크멤버십 회원 모두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는 에뛰드 새해맞이 ‘스위트 뉴이어’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에뛰드 할인행사는 3일간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학점’ 저소득 대학생도 국가장학금

    올해 2학기부터 소득10분위 중 1분위 이하 저소득층 대학생은 성적이 C학점(100점 만점에 70점)이라도 한 차례에 한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1분위 학생도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성적이 B학점(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어야 장학금 수혜 자격을 가질 수 있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소득연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방안’을 확정해 9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2학기부터 C학점을 받은 1분위 학생에게 ‘C학점 경고’를 하되 장학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기로 했다. 단 두 학기 연속 C학점을 받은 대학생은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씨줄날줄] 경상용차의 명암/서동철 논설위원

    우리나라에 배기량 800cc급 경차가 소개된 것은 1991년이다. 대우자동차가 경승용차와 경상용차를 잇달아 내놓은 것이다. 모두 일본 자동차회사 스즈키의 모델이다. 경승용차 티코는 알토, 경승합차 다마스는 에브리, 경화물차 라보는 캐리가 기반이 됐다. 이듬해 아시아자동차는 역시 일본 회사 다이하츠와 제휴해 800cc 경상용차 타우너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타우너는 아시아자동차가 기아자동차에 흡수된 뒤 2002년 단종된다. 경승용차는 여유 있는 중산층의 ‘세컨드 카’로도 적지않게 팔리지만 경상용차는 전적으로 서민들의 생계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마스와 라보는 지금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동네 세탁소와 슈퍼를 비롯한 영세 상인들의 배달용 자동차 수요를 휩쓸고, 용달차의 상당 부분도 점유하고 있다. 차값이 1000만원에 못 미치고,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해 유지비도 적게 드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호떡이나 호두과자, 떡볶이와 어묵 등을 파는 이동식 가게를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것도 이들 경상용차의 존재에 힘입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생산 중단 방침이 공표되자 영세상인들이 주축이 돼 집단 반대 운동이 벌어진 것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었다. 한국GM은 다마스와 라보가 새로운 정부의 환경 및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단종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지난해 밝혔다. 정부는 결국 올해부터 적용되는 기준을 경상용차 두 가지 모델에 한해서 6년 동안 유예하기로 했다고 한다. 다만 안전성이 부족한 만큼 최고속도가 시속 99km를 넘지 않도록 제한장치를 달고, 배출가스 자가진단장치를 2년 안에 개발토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영세 상인들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다마스와 라보가 너무 낡은 모델이라는 것이다. 스즈키가 1985년 개발한 에브리 2세대와 캐리 8세대가 바탕이 됐다. 다마스는 2003년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면서 앞쪽의 오버행(바퀴 바깥으로 내민 부분)을 조금 늘려 미미한 수준이지만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하지만, 라보는 23년 전 출시 당시나 지금이나 바뀐 것이 거의 없다. 원조격인 에브리와 캐리는 앞바퀴를 운전석 앞으로 배치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모델을 1999년부터 생산하고 있다. 경차는 수익성이 높지 않다. 경상용차는 더욱 수익성이 낮다. 한국GM을 제외한 다른 회사들이 경상용차를 외면하는 이유이다. 그래도 현대·기아자동차가 국민기업이라면 고민해야 한다. 값싸고 안전하면서 유지비도 적게 드는 서민용 경상용차를 개발하는 것은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 될 것이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에릭남 바바라 팔빈, 세계 톱모델과 문자하는 사이 ‘어떻게 만났지?’

    에릭남 바바라 팔빈, 세계 톱모델과 문자하는 사이 ‘어떻게 만났지?’

    에릭남 바바라 팔빈 친분이 화제다. 에릭남은 1월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컬투로부터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에릭남은 “문자는 주고 받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에릭남의 번호를 받아간 모델 바바라 팔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로 귀여운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는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뷰티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도 발탁된 바바라 팔빈은 작년 8월 26일 내한해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당시 바바라 팔빈은 사인회 및 뷰티토크를 통해 3박 4일의 일정동안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에 네티즌은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전화번호 교환 이어 문자까지”,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두 사람 부럽다”,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아직도 연락하다니 신기해”,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에릭남 해외 스타들에게 인기 많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에릭남 바바라팔빈 친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우수 창업자에 연대보증 5년간 면제

    정부가 창업 의욕을 불어넣기 위해 우수 창업자에 대해 연대보증을 5년간 면제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일정 수준 이상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적 신용도를 가진 창업자에게 보증기관의 연대보증 부담을 5년간 면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개인사업자의 연대보증을 면제했고, 법인 사업자 가운데 대표자 1명에게 남은 연대보증을 이번에 우수 창업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면제해주는 것이다. 연대보증 면제 신청자는 개인신용 6등급 이상으로 금융 비리가 없어야 한다. 다음 달 신규 창업기업부터 적용된다. 금융위는 연간 1000여개 기업이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했다. 우수 창업자 연대보증에 따른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투명경영 이행 약정’을 체결하고 사후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약정을 어기면 연대보증 책임이 즉각 부과되며 기존 보증수수료 차감분도 토해내야 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2014학년도 정시]실용음악학과의 높은 경쟁률 속 ‘서울예술전문학교’ 눈길

    [2014학년도 정시]실용음악학과의 높은 경쟁률 속 ‘서울예술전문학교’ 눈길

    4년제 대학은 물론 전문대학의 정시 경쟁률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독 실용음악학과의 경쟁률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험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실용음악과의 인기는 최근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인기와 무관하지 않다. 과거에는 데뷔하거나 두각을 드러내기 힘들었던 실용음악 분야의 지망생들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얻고 과감히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휘할 길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실용음악학과로 유명한 서울 4년제 대학들과 스타급 강사진을 보유한 전문학교 실용음악학과의 경쟁률 상승이 특히 두드러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화려한 실무 경력을 자랑하는 스타급 강사진을 보유한 서울예술전문학교(이하 서예전)의 실용음악학부를 꼽을 수 있다. 현업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연예인 교수의 강의와 특강, 전문 트레이너의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실용음악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소문난 가수 이정을 비롯해 ‘SM아카데미’에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가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수영)를 지도한 하록과 카라의 니콜, 애프터스쿨의 정아, 나나, ‘보이스 코리아’의 손승연 등을 지도한 황혜경,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배우 김아중의 보컬을 지도한 이설희 등 가요계에서 이름난 교수진으로부터 1:1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현업과 바로 연결되는 강사진들이 전문적인 단계별 발성교육, 실전녹음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기악반의 경우 현업에서 활동중인 노련한 교수의 지도아래 날로 연주 실력이 향상되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이처럼 타 전문학교에 비하여 우수한 강사진과 미국 버클리음대의 발성프로그램, Seth Riggs 발성프로그램, 인디애나 음대의 뮤직 비즈니스 프로그램, 일본 이다 Jazz School의 화성학이론, 작·편곡 프로그램 등 월등한 교육 프로그램은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서예전만의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한편 서울예술전문학교는 2014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새싹장려금 제도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일정 기간 내에 서울예술전문학교에 합격한 학생들에 한해 새싹 장려금 20만원을 지급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예술전문학교 홈페이지 혹은 전화(02-379-00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북구 친환경 무상급식 중3까지 확대

    성북구 친환경 무상급식 중3까지 확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 무상급식 사업을 해마다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전 학년 및 중학교 2학년까지 적용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올해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 실시한다. 2010년 10월 공립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도입했던 성북구의 경우 3년여 만에 의무교육 대상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 셈이다. 성북구는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유치원과 고등학교의 경우 유치원은 전체에 대해, 고교는 신청 학교에 한해 친환경 유기농 쌀을 지원하고 있다. 성북구는 올해 급식 예산으로 56억원을 책정해 놨다. 예산은 무상급식 44억원, 유기농 쌀 지원 8억 2000만원, 우수 농축산물 지원 3억 90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체 5만 5500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은평구도 무상급식 49억원, 친환경 쌀 지원 6억원, 우수 농축산물 지원 2억원 등 모두 5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구는 안전성 확보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성북구는 학부모, 학교, 생산자, 급식 전문가와 함께 2010년 유기농 쌀, 2011년 김치, 2012년 수산물 공동 구매를 전국 최초로 제도화했다. 또 공동 구매 참여 업체의 품질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분기마다 학부모 모니터단과 함께 공급 업체 시설과 식재료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 누출에 대한 우려가 높았을 땐 방사능 측정기를 들고 수산물 공급 업체를 찾아갔다. 유기농 쌀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잔류 농약 검사를 하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한 끼를 해결한다는 단순한 차원을 넘어 아동, 청소년의 기본권이라는 생각으로 이를 보장하려고 숱하게 노력한 결과 구민 90% 이상이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고 말했다. 또 “성북구가 한국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라는 명예를 얻는 데 밑거름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영화 ‘부러진 화살’ 주인공 “저런 XX들” 욕했다가…

    영화 ‘부러진 화살’ 주인공 “저런 XX들” 욕했다가…

    “자백하면 벌금형”이란 취지의 발언을 한 창원지법 판사에 항의 표시로 법정을 뛰쳐나온 박훈(48) 변호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막말로 판사를 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박 변호사는 2007년 발생한 대학 교수의 석궁 관련 사건의 재판을 다룬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의 변호를 맡은 박준(오른쪽 영화 장면 사진 왼쪽) 변호사역의 실제 인물이다. 박 변호사는 지난 6일 오후 11시 9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네가 판사라고 이죽거렸지’란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 변호사는 “저런 XXX들한테 물러선다면 분신하고 말 것이다, 장애인 변론 제한해 진실게임이 두렵지”라고 적었다. 이어 “거짓말 때문에 대가를 치를 것이고 보호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도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박 변호사는 지난 3일 판사의 ‘자백하면 벌금형’ 발언을 문제 삼으며 올린 글에서도 “이런 X같은 짓거리를 한다. 이 친구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썼다. 이에 대해 창원지법 권창환 공보판사는 “법조인의 발언으로는 위험한 수위에 이르렀으나 대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권 공보판사는 “페이스북에 막말을 올린 것은 변호사의 윤리조차 지키지 않은 행동이고 법조계에 대한 일반인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6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박 변호사가 창원지법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한 데 이어 이날 피고인 5명 중 1명이 같은 자리에서 1인 시위를 했다. 박 변호사와 피고인들은 격일로 1인 시위를 계속하기로 했다. 박 변호사가 변호를 밭은 이 재판은 지난해 4월 중증 장애인들이 김해시청에 들어가 시장 면담을 요구한 것을 퇴거불응 혐의로 기소한 사건으로 지난 3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민영 새해 인사, 늦은 이유? “죄송한 맘에 쉽사리..” 왜?

    박민영 새해 인사, 늦은 이유? “죄송한 맘에 쉽사리..” 왜?

    배우 박민영이 늦은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새벽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인사가 늦었죠?”라며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박민영은 “제 활동을 기다려주시는 분들 마음 다 알아서 죄송한 맘에 쉽사리 인사를 못 드렸어요. 그 대신 올 한해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거니까요. 완전 믿어주셔도 되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브이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로 청순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민영 늦은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영 새해 인사..박민영 점점 더 예뻐지네”, “박민영 새해 인사..빨리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 “박민영 새해 인사..미모에 물 올랐네”, “박민영 새해 인사..완전 청순미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5월 킹콩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박민영은 최근 전지현이 소속되어 있는 문화창고와 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박민영 트위터 (박민영 새해 인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랙마틴싯봉, 50% 할인에 1+1까지…이건 꼭 사야해!

    블랙마틴싯봉, 50% 할인에 1+1까지…이건 꼭 사야해!

    프랑스 패션잡화 브랜드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이 올해 첫 번째 ‘론니데이’(Lonely Day)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마틴싯봉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가방 전상품을 50% 할인판매하는 론니데이 (Lonely Day) 1+1 행사를 연다. 또한 블랙마틴싯봉 가방 2개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블랙마틴싯봉은 이 기간 중 선착순 50명에 한해 다이어리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의취업 前공직자 과태료 선고 62%뿐

    오리온그룹 고문과 GS 사외이사를 맡은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그리고 두산중공업 사외이사를 지낸 차동민 전 서울고검장은 최근 법원으로부터 각각 과태료 4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유는 퇴직 후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취업 심사를 받지 않고 임의로 취업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임의취업 퇴직 공무원 중 약 62%만 실제 법원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안전행정부와 정부 공직자윤리위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임의취업으로 적발됐거나 자진신고로 과태료를 부과받은 79건 중 현재까지 47건에 대해 법원 처분이 내려졌다. 이 중 과태료 선고를 받은 경우는 29건(약 62%)에 그쳤다. 안행부 관계자는 “정부 공직자윤리위에서는 임의취업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하위직의 생계형 재취업이 아닌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를 결정한다”며 “하지만 법원에서는 임의취업자 중 퇴직 전 부서와 퇴직 후 업체 간 직무 관련성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과태료 처분을 하는 경향이 있다. 공직자윤리법 조항을 조금 더 명확하게 손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포토] 아시아나 신입 승무원들의 환한 손인사

    [포토] 아시아나 신입 승무원들의 환한 손인사

    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신입 승무원들이 올해 5월 취항 예정인 에어버스 A-380기의 모형과 함께 힘찬 한해의 시작을 다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스타벅스 럭키백에 관심 집중…어머! 이것은 꼭 사야해!

    스타벅스 럭키백에 관심 집중…어머! 이것은 꼭 사야해!

    스타벅스 코리아가 럭키백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7일부터 스타벅스 전국 590여 매장에서 텀블러, 머그 등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된 럭키백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럭키백 선물세트는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선물세트로 총 5000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판매된다. 2007년부터 선보인 스타벅스 럭키백은 다양한 상품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톨사이즈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쿠폰 3매를 비롯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1개 이상씩 포함된다. 가격은 1세트당 4만 5000원이며 총 5000개 중 500개 세트에 한해 음료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만큼 1인당 1개로 구매량이 제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스타벅스 럭키백 ‘되팔이’ 등장…남는 장사?

    2014 스타벅스 럭키백 ‘되팔이’ 등장…남는 장사?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대부분의 매장에서 판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하지만 스타벅스 럭키백을 되판다는 판매글이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와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측은 “7일부터 전국의 590여 개 매장에서 텀블러, 머그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된 2014 럭키백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은 지난 2년 동안 프로모션으로 출시됐거나 상시 판매되고 있는 텀블러, 머그, 캐니스터, 코스터 등 15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 1세트에는 기본적으로 톨 사이즈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쿠폰 3매와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1개 이상씩 포함됐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은 1인당 1개로 구매량이 제한됐다. 가격은 1세트당 45000원이다. 총 5000개 중 500개 세트에 한해 음료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에는 5개 밖에” “남성 행렬도” 스타벅스 럭키백 인기몰이

    “여수에는 5개 밖에” “남성 행렬도” 스타벅스 럭키백 인기몰이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대부분의 매장에서 판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측은 “7일부터 전국의 590여 개 매장에서 텀블러, 머그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된 2014 럭키백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은 지난 2년 동안 프로모션으로 출시됐거나 상시 판매되고 있는 텀블러, 머그, 캐니스터, 코스터 등 15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 1세트에는 기본적으로 톨 사이즈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쿠폰 3매와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1개 이상씩 포함됐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은 1인당 1개로 구매량이 제한됐다. 가격은 1세트당 45000원이다. 총 5000개 중 500개 세트에 한해 음료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곧바로 매진되면서 안타까움을 표시하는 네티즌들이 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여수에 스타벅스가 한 곳 있는데 럭키백 재고가 다섯개밖에 안들어왔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스타벅스 럭키백 구하려고 매장에 갔는데 매장 문 열기 전부터 줄서는 사람들 때문에 놀랐다. 구하기 쉽지 않은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스타벅스 럭키백에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많은 매장에서는 남성도 구매 행렬에 동참해 뜨거운 열기를 실캄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스타벅스 럭키백 구하기가 힘들어” 이유는?

    “2014 스타벅스 럭키백 구하기가 힘들어” 이유는?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대부분의 매장에서 판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측은 “7일부터 전국의 590여 개 매장에서 텀블러, 머그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된 2014 럭키백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은 지난 2년 동안 프로모션으로 출시됐거나 상시 판매되고 있는 텀블러, 머그, 캐니스터, 코스터 등 15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 1세트에는 기본적으로 톨 사이즈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쿠폰 3매와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1개 이상씩 포함됐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은 1인당 1개로 구매량이 제한됐다. 가격은 1세트당 45000원이다. 총 5000개 중 500개 세트에 한해 음료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스타벅스 럭키백 사러 갔는데 벌써 매진된 듯”, “스타벅스 럭키백 사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ㅠㅠ”, “스타벅스 럭키백 사려면 또 내년까지 기다려야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럭키백 7일 출시…총 물량은 5000개, 가격은?

    스타벅스 럭키백 7일 출시…총 물량은 5000개, 가격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럭키백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스타벅스 전국 590여 매장에서 텀블러, 머그 등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된 럭키백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럭키백 선물세트는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선물세트로 총 5000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판매된다. 2007년부터 선보인 스타벅스 럭키백은 다양한 상품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4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톨사이즈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쿠폰 3매를 비롯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1개 이상씩 포함된다. 가격은 1세트당 4만 5000원이며 총 5000개 중 500개 세트에 한해 음료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만큼 1인당 1개로 구매량이 제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 70%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 대상 넓혀야”

    국민 70%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 대상 넓혀야”

    국민 10명 중 7~8명은 공직자의 재산등록 범위가 확대되고 취업심사도 더욱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행정연구원의 ‘공직윤리제도 국민체감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인과 전문가 등 14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약 70%가 ‘재산등록 의무대상자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은 공공기관의 기관장, 이사, 감사 등 고위직 임원만 재산등록 의무대상자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안전행정부는 원자력발전 관련 공기업의 중간 관리자에게도 재산등록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적이 있다. 하지만 다른 공기업에까지 재산등록 의무 확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윤태범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는 “국민 공감대가 있다면 공기업 대상 재산등록 적용 범위를 넓힐 수도 있다. 하지만 규제를 늘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면서 “법률로 재산등록 확대를 강제하지 않아도 공기업 내부 및 감사원 감사를 통해 공직자의 탈세 등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를 위해선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가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또 공직자윤리법은 비록 제한적이지만 변호사·회계사·세무사 자격증 소지자가 취업심사를 받지 않고 법무·회계·세무법인에 취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설문 응답자의 78.6%는 ‘자격증을 소지한 공직자도 취업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또 67.8%는 재산등록 고지거부제도(재산등록 의무자의 직계존·비속이 자기 소득이 있는 경우 재산등록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대해 ‘독립적인 개인 생계와 상관없이 재산등록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공직자 가족이 불법증여 및 우회적인 뇌물수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고지 거부 폐지를 주장하는 의견 못지않게 ‘공직자 가족들의 사생활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장유식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은 “절충안으로 고위공무원(1, 2급)의 부모, 자녀에 대한 재산등록 고지 거부는 인정하지 않는 대신 3, 4급 공무원에 한해서는 고지 거부를 허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 도시가스 연체료 대폭 인하

    서울시가 도시가스요금 연체료를 대폭 낮췄다. 이는 도시가스 요금이 지난해 두 차례에 이어 지난 1일부터 5.8% 오르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 연체로 가스 중단에 따른 해제 조치 비용을 없애고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게 했다. 시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서울도시가스와 코원에너지서비스, 예스코 등에 개정을 요구해 연체료를 이달부터 연간 5회 최대 10%’에서 ‘연간 2회 최대 4%’로 인하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연체 가산금은 납기일 다음 날부터 납부일까지 미납 원금에 월 2%의 가산금을 얹어 연간 5회, 최대 10% 가산금을 부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85억원에 달했던 서울 시민의 체납 가산금이 34억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연체 등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끊긴 가구가 재공급을 받으려면 내야 했던 수수료 2200원도 폐지했다. 이로써 연간 18만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됐다. 일반 가정에서는 인터넷 납부 시 신용카드로 가스요금을 낼 수 있도록 결제시스템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가스회사가 요금 체납 등을 이유로 가스 공급을 중단할 때는 5일 전에 사유와 예정일을 통지하도록 해 겨울철에 갑작스럽게 가스 공급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택에 한해 요금 체납에 대비한 요금 예치 또는 보증보험 가입 의무 폐지와 과다 납부 요금 환급 이자율 현실화, 사용자 과실이 아닌 가스 누출 때 요금 감면, 부당한 공급 중단에 따른 손해배상 등의 규정을 개정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서울 도시가스 연체료 대폭 인하

    서울시가 도시가스요금 연체료를 대폭 낮췄다. 이는 도시가스 요금이 지난해 두 차례에 이어 지난 1일부터 5.8% 오르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 연체로 가스 중단에 따른 해제 조치 비용을 없애고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게 했다. 시는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서울도시가스와 코원에너지서비스, 예스코 등에 개정을 요구해 연체료를 이달부터 연간 5회 최대 10%’에서 ‘연간 2회 최대 4%’로 인하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연체 가산금은 납기일 다음 날부터 납부일까지 미납 원금에 월 2%의 가산금을 얹어 연간 5회, 최대 10% 가산금을 부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85억원에 달했던 서울 시민의 체납 가산금이 34억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연체 등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끊긴 가구가 재공급을 받으려면 내야 했던 수수료 2200원도 폐지했다. 이로써 연간 18만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됐다. 일반 가정에서는 인터넷 납부 시 신용카드로 가스요금을 낼 수 있도록 결제시스템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가스회사가 요금 체납 등을 이유로 가스 공급을 중단할 때는 5일 전에 사유와 예정일을 통지하도록 해 겨울철에 갑작스럽게 가스 공급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택에 한해 요금 체납에 대비한 요금 예치 또는 보증보험 가입 의무 폐지와 과다 납부 요금 환급 이자율 현실화, 사용자 과실이 아닌 가스 누출 때 요금 감면, 부당한 공급 중단에 따른 손해배상 등의 규정을 개정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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