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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굴린 고위 공직자들, ○○을 담았다

    주식 굴린 고위 공직자들, ○○을 담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충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시장에 풀린 유동성(돈)의 힘에 기대어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주식에 투자한 동·서학개미(국내 주식과 외국 주식에 투자한 개인)들이 늘었다. 고위 공직자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분위기 속에 집 대신 주식 투자로 자산을 불린 이들이 평년보다 더 많이 눈에 띄었다. ●주식 투자王은 김종갑 한전 사장…한해 새 20억 증가 재산공개 대상 고위 공직자 중 최고 자산가인 김종갑 한국전력공사(한전) 사장은 국내·외 상장 주식에 고루 투자했다. 김 사장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지난해 말 55억 1680만원으로 1년 전(34억 3499만원)보다 20억원 이상 늘었다. 그와 배우자는 부동산과 주식, 예금 등을 모두 합쳐 165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식에서는 성장주는 물론 신규 상장주와 상장지수펀드(ETF), 해외 채권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촘촘히 짠 게 눈길을 끈다. 특히 잠재력이 큰 성장주 투자에 열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급등한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식 622주를 추가로 사들여 총 782주를 확보했다. 또 세계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주식도 300주 매수했고,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시가 만든 온라인 결제 플랫폼 스퀘어의 주식도 300주 사들였다. 국내 주식 중에는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된 주식들을 여럿 샀다. SK바이오팜 65주와 카카오 게임즈 20주, 빅히트 8주 등이다. 중국 주식은 주로 ETF를 통해 매수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이 홍콩시장에 상장한 ‘글로벌X 차이나 바이오테크 ETF’(350주 매수)와 ‘글로벌 X 차이나 전기차 ETF’(3000주 매수) 등이 대표적이다. 또 강남포의, 길리자동차 홍콩 상장 주식도 매수했고, BNTNF(브라질국채)도 8000주 늘어 모두 19만 9000주를 가지고 있었다. 김 사장은 자신이 대표를 지낸 한전과 지멘스 등의 주식도 보유 중이었으며, 국내 대표 바이오주인 셀트리온 주식도 모두 764주 가지고 있었다. 또 코스피 변동폭의 2배로 움직이는 코덱스 레버리지 ETF 주식도 1948주 있었다.●김경선 여가부 차관 배우자, 해외 주식에 집중 투자 중앙부처 고위 공직자 중 2번째로 많은 자산(117억여원)을 신고한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의 남편은 지난해 해외 주식 투자를 늘렸다. 그는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변호사다. 김 차관 부부와 아들의 주식 보유액은 전년보다 10억원 이상 늘었다. 김 차관의 남편이 사들인 주식은 중국 서버시장 점유 1위 기업 낭조정보(8400주)와 중국 편의점 프랜차이즈 상장사인 홍기체인(3만 3300주), 미국 상장 주식인 나이키(347주), 월트디즈니(777주), 마이크로소프트(437주), 스타벅스 525주, 알파벳C(구글·4주) 등이다. 김 차관의 장남도 월트디즈니 주식 59주를 지난해 매수했다. 또 나승식 산업통산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배우자가 지난해 적극적으로 주식에 투자해 주식 보유액이 약 1억원 늘었다. 나 실장의 배우자는 녹십자홀딩스와 한국파마, 에이비엘바이오 등 바이오주와 대성파인텍, 두산중공업 등 40개 넘는 종목을 지난해 매수했다. 김선민 광주 테크노파크 원장은 주가 급등으로 재산이 152억여원이나 증가했다. 그가 보유한 SK케미칼 주식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폭등했다. 2018년 5월 최초 매수 가격은 10만 1500원이었으며 한때 3만 9000원까지 떨어졌다가 급등했다. 김 원장은 언론을 통해 “미래 산업은 의료, 그중에서도 백신 주 전망이 밝다고 보고 연구 개발(R&D) 비중이 높은 SK케미칼 주식을 매수했다”며 “재산 신고 시점인 지난해 12월 말 기준과 비교해 현재 가격은 68% 수준으로 다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보궐선거 왜 하죠?’ 문구 금지 논란되자…선관위 “유감, 법개정 추진”

    ‘보궐선거 왜 하죠?’ 문구 금지 논란되자…선관위 “유감, 법개정 추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여성단체가 쓴 ‘서울시장 보궐선거 왜 하죠’라는 문구를 불허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 26일 유감을 표하며 법개정 의사를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직선거법이 선거운동과 유권자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 국민의 법 감정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규제 위주라는 지적에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선관위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대한 개정 의견을 이번 선거 이후 제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한 여성단체는 ‘보궐선거 왜 하죠’, ‘우리는 성평등한 서울을 원한다’ 등의 문구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선관위가 해당 문구가 공직선거법 제90조(시설물설치 등의 금지)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금지 통보를 내렸다. 시민단체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왜 하죠?” 캠페인이 특정 정당을 유추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선거일 18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시설물과 인쇄물을 통해 특정 정당과 후보자에 대한 지지·추천·반대 입장을 보이거나, 정당명 또는 후보자 이름·사진 또는 그 명칭과 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게시·배부·설치하는 행위는 제한된다. 선관위는 수차례 이 조항에 대해 “과도한 규제로 유권자의 알권리와 실질적 선택의 자유마저 제약되고 있다”는 개정 의견을 국회에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35일 만에 최다” 신규확진 500명대 육박…거리두기 또 연장

    “35일 만에 최다” 신규확진 500명대 육박…거리두기 또 연장

    신규확진 494명 늘어…지역발생 471명일평균 지역발생 414명…2.5단계 범위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연장키로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새달 11일까지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26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에 육박했다. 전날보다 64명 증가한 규모로 사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최근 가족·지인모임, 다중이용시설, 직장, 사업장, 교회 등을 고리로 중규모의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400명대 발생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오는 28일 종료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명 늘어 누적 10만 77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30명)보다 6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494명은 지난달 19일(561명) 이후 35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의 여파는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1주간 하루 평균 431명꼴로 신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14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속해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71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1명, 경기 187명, 인천 28명 등 수도권이 총 336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283명)보다 53명 늘어 전체 지역발생의 71.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37명, 강원 24명, 대구 18명, 대전 13명, 경북 12명, 부산 11명, 충북 9명, 전북 3명, 광주·전남·충남·제주 각 2명 등 총 13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71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0%다.정 총리 “긴장감 느슨해지고 있어 우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는 다음주부터 2주 동안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지침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여전히 300~400명대의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고 있지만, 반대로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방역 정체기를 벗어나 안정기로 접어들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새 거리두기 체계의 적용 시기와 관련해서는 “희망하는 지역에 한해 먼저 시범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면밀히 평가한 뒤 체계 개편 시기를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총 76만여명 한편 정 총리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 받을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3만 2466명 증가한 76만 7451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중 1.48%가 1차 접종을 마친 셈이다. 2차 접종자는 1142명 증가해 누적 3833명을 기록했다. 현재 2차 접종은 앞서 1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앞으로 도입될 얀센 백신을 제외한 나머지 백신은 두 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원하는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사회적 거리두기·5인이상 금지 새달 11일까지 재연장(종합)

    사회적 거리두기·5인이상 금지 새달 11일까지 재연장(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 턱밑까지 나오는 등 3차 대유행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정부가 오는 28일 종료할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다음달 11일까지 또다시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거리두기 조정안을 26일 오전 11시쯤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30명)보다 64명 늘어나면서 사흘째 400명대를 이어갔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여전히 300∼400명대의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지침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새 거리두기 체계의 적용 시기와 관련해 “희망하는 지역에 한해 먼저 시범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면밀히 평가한 뒤 체계 개편 시기를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고 있지만, 반대로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방역 정체기를 벗어나 안정기로 접어들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관리를 강화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시설 이용을 제한할 것”이라며 “유증상자를 빨리 찾아내도록 진단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연장은 이미 어느정도 예상됐던 일이다. 지난 22일 열린 생활방역위원회에서도 위원 다수가 ‘현행 유지’ 필요성을 주장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현재 달라진 상황이 없는 만큼 거리두기 단계나 방역 조처가 바뀔 것 같지는 않다”면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위한 개편안 도입도 지금으로선 쉽지 않다”고 전했다. 정부는 전날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논의도 마친 상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원정 벚꽃 구경에 흔들리는 방역… 축제 취소·외출 자제 촉구도 무색

    원정 벚꽃 구경에 흔들리는 방역… 축제 취소·외출 자제 촉구도 무색

    새봄 벚꽃축제 시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며 시민들의 외출 자제를 촉구하고 있지만 전국 벚꽃 명소에는 일찌감치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코로나19 방역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벚꽃은 이미 지난 24일 개화했다. 1922년 서울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빠르다. 역대 가장 빨랐던 지난해보다도 3일이 앞당겨졌다. 이날 대표적 벚꽃 명소인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역 인근에서는 시민들이 일찌감치 벚꽃 구경에 나선 모습이었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일부 시민은 마스크를 벗고 서로 밀착하는 모습도 연출했다. 여의나루역 인근 한 상인은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 금요일부터 주말 사이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은 인파가 몰리는 수도권을 피해 지방으로 ‘원정 꽃구경’을 나서기도 한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전북 군산 나들이를 계획한 김모(29)씨는 “아무래도 서울이나 수도권은 위험하다고 생각해 비교적 안전한 지방으로 조용히 다녀오려 한다”고 전했다. 경남 진해에서는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취소됐지만 전국에서 상춘객들이 몰려 우려를 키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제주도나 부산 등 전국 각지로 꽃구경을 다녀온 뒤 ‘인증샷’을 남긴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지자체들이 벚꽃축제를 취소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손님맞이’ 채비를 하는 곳들도 있어 쏠림 현상이 우려된다. 대전 동구는 27일부터 대청호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에 불을 밝히기로 했다. 경남 양산시는 관람객을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물금 벚꽃길’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간 추첨으로 뽑힌 3500여명에 한해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봄꽃길 1.7㎞ 구간의 관람을 허용하기로 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각 지자체에서는 찾아오는 시민들의 밀도를 최대한 낮춰 무증상 전파 감염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도 마스크를 벗는 등의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기관이 포기한 특허, 발명자가 갖는다…‘이종호법’ 국회 통과

    기관이 포기한 특허, 발명자가 갖는다…‘이종호법’ 국회 통과

    대학과 공공연구기관(공공연)이 직무발명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면 발명자가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일명 ‘이종호법’이 시행된다.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직무 발명 활성화 및 특허 성과 활용 제고를 위한 발명진흥법 개정안이 24일 국회를 통과해 오는 9월 24일 시행된다. 공공연 등이 포기하는 특허를 발명자가 양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은 2002년 대학 재직 당시 대학이 직무발명 출원을 포기하자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직접 출원했다. 특허 등록 후 이 교수는 해외 기업과 100억원에 달하는 로열티 계약을 체결했다.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이처럼 기관이 포기해 사라지는 지식재산권이 한해 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법 체계는 직무발명에 대한 소유권을 기관이 보유하고, 권리를 발명자에게 양도할 수 있는 근거가 불명확해 우수 발명이 사장될 수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개정 발명진흥법은 공공연 등이 특허권 등을 포기할 때 발명자에게 알리도록 했다. 기관과 발명자 간 통지와 양수 등 세부 절차 규정를 신설해 직무발명의 권리화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최대 10년인 국유특허의 전용실시기간도 완화된다. 국유특허는 전용실시계약이 1회에 한해 갱신가능하다보니 의약·바이오 등 사업화에 장기간이 필요하고, 개발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분야에서는 기술이전을 꺼리는 요인이 됐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개정안이 현장에서 조기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특허 성과가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우리은행, 외국 통화 보관 ‘환전주머니’ 출시우리은행은 편리하게 환전한 외국 통화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환전주머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환전주머니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WON뱅킹에서 외화 계좌를 보유하지 않아도 외화를 환전하고 기간 제한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실적 조건 없이 미 달러는 최고 90%, 엔화와 유로화는 최고 80%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기업은행 금리 최대 5% ‘스포티비 적금’ 출시IBK기업은행은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 스포티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최대 5%의 금리를 제공하는 ‘IBK SPOTV NOW 적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본금리 0.5%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스포티비’ 이용권을 기업은행 BC카드로 3회 이상 결제하면 연 2.5% 포인트, 기업은행 입출식 계좌에서 이 상품으로 3회 이상 자동이체하면 연 1.0%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하는 상품이다. ●한투운용, KINDEX 나스닥100 ETF 이벤트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다음달 30일까지 ‘KINDEX 미국나스닥100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INDEX 미국나스닥100 ETF’를 3억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 중 상위 5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5명을 선정해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N페이코, 결제 이용자 최대 5%P 적립NHN페이코는 ‘페이코’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페이코 포인트 결제로 받았던 기존 2% 적립 혜택은 이벤트 기간 온·오프라인 일부 사용처에 한해 최대 5%까지 확대 적용받을 수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주요 온라인 사용처인 마켓컬리·올리브영·야놀자, 오프라인 사용처인 GS25·CU·이디야·파리바게뜨 등 편의점과 카페에서 페이코 포인트를 충전해 결제하면 최대 5%를 적립받을 수 있다.
  • 北순항미사일 발사 전후 美정찰기 집중비행…사전감지한 듯

    北순항미사일 발사 전후 美정찰기 집중비행…사전감지한 듯

    20일 EP-3E·E-8C 포착…22일엔 RC-135W 출동 미국 정찰기들이 지난 주말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전후로 남한 상공에서 바삐 움직인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한반도 상공 감시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군 당국과 민간 항공기 추적 사이트(okcallsign)에 따르면 미 해군 정찰기 EP-3E 1대와 E-8C 조인트 스타즈 정찰기 1대가 지난 20일 오전과 오후 각각 남한 상공에서 정찰 비행을 했다. 북한은 일요일인 21일 오전 평남 온천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전날 미국이 발사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정찰 비행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통상 미군 정찰기는 남한 상공에서 정기적으로 비행을 하기 때문에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정찰 비행이 이뤄진다는 것은 한반도 주변에 특별한 정황이 감지됐음을 의미한다. EP-3E는 신호정보(시긴트) 수집과 정찰을 담당하는 항공기로, 지상과 공중의 모든 신호를 포착해 분석한다. 미사일 발사 전후 방출되는 전자신호도 포착할 수 있다. 통합 감시 및 목표공격 레이더 시스템 등을 탑재한 E-8C는 고도 8∼12㎞ 상공에서 미사일 기지, 야전군의 기동, 해안포 및 장사정포 기지 등 지상 장비와 병력, 해상의 함정 움직임을 정밀 감시한다. 이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21일 오전에는 미군 대잠 초계기 P-8A(포세이돈)가 대한해협 일대에서, 오후에는 E-8C 1대가 남한 상공을 각각 비행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다음날인 22일 오전에도 RC-135W(리벳 조인트) 1대가 남한 상공에서 포착됐다. 미 공군이 17대를 보유한 리벳 조인트는 지상 목표지역의 정보를 실시간 수집해 분석하고 지상 기지로 전송하는 통합 임무형 정찰기다. 북한이 추가로 미사일 발사를 할 것에 대비한 정찰 비행으로 추정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조남관 “검찰 내 편가르기 없어야...별건수사 극히 제한해 허용”

    조남관 “검찰 내 편가르기 없어야...별건수사 극히 제한해 허용”

    조남관 “사법 영역에서는 편 가르지 말아야”“별건 수사, 극히 제한된 범위에서 허용돼야”“피의자 자백 받기 위한 무리한 구속 수사는 잘못된 관행”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수사와 재판 영역에 있어서는 우리편, 상대편으로 편을 가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조 대행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검찰은 언제부터인가 ○○라인, ○○측근 등 언론으로부터 내편, 네편으로 갈려져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고, 우리도 무의식 중에 그렇게 행동하고 상대방을 의심까지 하기도 한다”며 “정치와 전쟁에서는 피아 식별이 제일 중요한 요소이지만, 수사와 재판이라는 사법의 영역에서는 우리편, 상대편으로 편을 갈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법의 영역에서조차 편을 나누기 시작하면 정의와 공정을 세울 수 없다”며 “검찰을 하나 되게 만드는 것은 정의와 공정의 가치이고,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법리와 증거”라고 덧붙였다. 조 대행은 참석자들에게 검찰의 잘못된 수사관행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직접수사 시 별건범죄 수사는 극히 제한된 범위에서만 허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대행은 인권정책관실에서 지난 3개월여 동안 일선 의견 조회를 거쳐 만든 ‘검찰 직접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별건범죄 수사단서 처리에 관한 지침’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지침은 그동안 직접 수사에 있어서 국민적 비판이 많이 제기되어 온 별건범죄 수사를 극히 제한된 범위에서만 허용하고, 허용하는 경우에도 수사 주체를 분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혁신적인 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권, 반부패, 형사 등 대검 관련부서에서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여 그야말로 검찰이 직접수사에서 환골탈태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날 조 대행은 “검찰개혁 취지에 비춰 직접 수사에서 대부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관행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검찰은 특히 직접 수사, 인지 수사에 있어서 구속을 해야만 성공한 수사이고, 영장이 기각되거나 불구속 기소를 하면 실패한 수사로 잘못 인식되어져 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수사를 개시했다고 하여 실적을 올리려고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피의자의 자백받기 위하여 또는 공모자를 밝히기 위하여 무리하게 구속 수사하는 잘못된 관행은 이제 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찰에서 직접 구속했다하여 반드시 기소하는 관행도 점검하여 도주나 증거인멸 등 구속 사유가 해소되었을 경우에는 중죄가 아닌 이상 과감하게 불구속 기소해 불구속 재판의 원칙이 살아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가 불지핀 주4일 근무제 “워라밸 기대” vs “생산성 저하”

    코로나가 불지핀 주4일 근무제 “워라밸 기대” vs “생산성 저하”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지난해 재택근무, 탄력근무 경험이 늘어나면서 ‘주4일근무제’ 도입 논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리자는 ‘워라밸’ 실천을 위해 주4일근무제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찬성 의견과 기업의 생산성 저하나 임금 하락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이 맞서고 있다. 아시아에서 주4일제 도입 실험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는 일본이다. 집권 자민당은 당내 1억총활약추진본부를 중심으로 주4일근무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호응하는 기업도 생겼다. 2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인력 파견업체 리크루트는 다음달 1일부터 직원 1만 6000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사흘 쉬는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한다. 기존 급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리크루트는 하루 근로시간을 기존의 7시간 30분에서 8시간으로 조정키로 했다. 직원이 4만 5000명인 대형 금융사 미즈호파이낸셜그룹도 지난해 12월부터 희망자에 한해 주 3일 혹은 주 4일 근무제를 실시 중이다. 다만 주3일제 직원에겐 40%, 주4일제 직원에겐 20%씩 연봉을 삭감한 이 그룹의 조치 때문에 일본 내에서 “새로운 형태의 구조조정”이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사회당과 포데모스, 좌파연합 연립정부가 집권 중인 스페인이 주4일근무제 전환에 적극적이다. 스페인 정부는 포데모스에서 갈라져 나온 군소 진보정당인 마스 파이스의 주4일근무제 시범운영 제안을 수용, 기업손실 보전 방식 논의에 착수했다. 주4일근무제 도입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기업의 손실을 사업 첫해엔 정부가 전액 보상하고 두 번째 해에는 50%, 마지막 해인 3년차에는 33% 보상해 주는 방안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 극복 방안 중 하나로 주4일제 근무를 꼽았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 관광객 유입이 줄면서 급감한 관광수입을 국내여행 활성화로 메꿔야 하는데, 주4일근무제가 활성화되면 국내여행이 늘 것이라는 논리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19 경험을 통해 재택근무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주4일제 근무 지지 의사를 밝혔다. 다국적기업인 유니레버도 주4일근무제 도입 의지를 드러냈다. 이 회사 뉴질랜드 사무소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1년 동안 주 4일 근무가 시험 운영되고 있다. 유니레버는 뉴질랜드 사무소 시험 운영 결과를 본 뒤 전 세계 15만명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국에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주4.5일근무제를 공약하며 논쟁을 이끌고 있다. 주5일근무제가 본격 도입된 2003년 이후 17년 만의 근로일수 감축 의제화다. 박 후보는 “주4.5일제는 청년, 일자리, 보육 등 여러 복지 문제와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당장 생계가 걱정인 그들에게 4.5일제 공약이 가당키나 한가”라고 비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전기·수소차 어때요?… 강동, 175대에 추가 보조금

    전기·수소차 어때요?… 강동, 175대에 추가 보조금

    서울 강동구는 전기·수소자동차 구매 시 국·시비 보조금에 자체예산 2억원을 투입해 구매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화물차 1대당 100만원씩 150대, 수소 승용차 1대당 200만원씩 25대로 총 175대를 지원하며, 국·시비 보조금을 포함해 전기 승용차는 최대 1300만원, 수소 승용차는 최대 35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전기 승용차 12개사 43종, 전기 화물차 12개사 27종, 수소 승용차 1개사 1종으로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웹사이트(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전기 승용차는 6000만원 미만의 중·저가 차량에 한해 구 보조금을 지원해 구매자의 부담을 완화하면서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일 180일 전부터 신청일까지 강동구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주민이며, 우선순위 대상은 취약계층(장애인, 상이·독립유공자 등)과 다자녀 가구(18세 미만 3자녀 이상) 등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구청 녹색에너지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올해 예산편성액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로 서울시의 2035년 내연기관 차량 신규 등록 금지 추진 등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강동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확진자도 4·7 보궐선거 참정권 행사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확진자도 4·7 보궐선거 참정권 행사

    서울시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일반 유권자는 물론 경증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도 투표할 수 있도록 안심 대책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4·15 총선시 1곳이던 특별사전투표소는 5곳으로 늘어나고, 투·개표원은 모두 코로나19 사전검사를 받도록 한 점이 달라졌다.이번 보궐선거 본투표는 다음달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사전투표는 다음달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서울시 424개 사전투표소와 2259개 본 투표소 방역 지침에 따르면 유권자는 마스크 착용과 입장 전 발열체크, 손 소독제 사용 후 위생장갑 착용, 1m 이상 간격 유지를 해야 한다. 발열증상이 있는 경우 투표소 내 별도로 마련된 일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참정권을 보장받는다. 남산유스호스텔, 태릉선수촌, 서울소방학교, 한전인재개발원, 서울대기숙사 등 5곳의 생활치료센터에 있는 확진자는 센터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를 이용하면 된다. 자가격리자는 투표 당일 이동명령 제한을 완화해 발열, 호흡기 증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30분 거리에 있는 투표소의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 요양원 등에 있는 거동이 어려운 시민과 확진자는 우편 투표할 수 있는 ‘거소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남산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특별사전투표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남산생활치료센터에는 넓은 공간과 환기 가능한 창문을 확보할 수 있는 6층에 투표소를 차릴 예정이다. 서 권한대행은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4·15총선보다 경험이 쌓인 만큼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헌법상 보장된 참정권을 제한받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봄철 황사·미세먼지로 위협받는 눈, 루테인지아잔틴으로 영양 공급

    봄철 황사·미세먼지로 위협받는 눈, 루테인지아잔틴으로 영양 공급

    최근 기온이 올라가며 봄이 성큼 다가왔다. 길었던 겨울이 끝나는 것은 반갑지만 봄과 함께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의 눈 건강이 위협 받고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 등과 같은 외부 유해 요인은 눈에 악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눈은 신체 기관 중유일하게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오염 물질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이다. 황사와 미세먼지에는 각종 오염 물질과 중금속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물질이 각막과 결막 등에 손상을 입힌다. 또한, 예민한 눈의 점막 조직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이로 인해 각종 안질환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 눈 노화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눈을 자극하여 악영향을 주는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방법을 아이클리어가 제안한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을 때에는 외출을 최대한 삼가고,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 등 눈을 보호할 수 있는 기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 렌즈 착용 시 미세먼지나 황사 등의 오염물질이 눈에 더 잘 달라붙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불가피하게 콘택트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8시간 미만으로 제한해야 한다. 이외에도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 중으로 떠다니며 눈 건강을 해치는 외부 유해 요인들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눈에 좋은 루테인과 같은 영양성분 섭취를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 속 간편한 눈 노화 케어를 원한다면 루테인 성분이 함유된 눈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의 눈 건강 전문 브랜드 아이클리어는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 루테인 부문 섭취율 및 구매율 1위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눈 건강 니즈에 맞춘 눈 건강기능식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아이클리어에서 출시한 눈 노화 집중 케어 제품으로 황반 전체를 케어할 수 있는 루테인지아잔틴과 함께 각종 비타민 등 8종 주원료와 3종 부원료가 함유되었다. 황반은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케어가 필요한 부위로 주목 받고 있다.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황반 중심부와 주변부에 꼼꼼하게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황반 중심부 구성물질인 지아잔틴과 황반 전체에 존재하는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루테인은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하여 눈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어느 때보다 눈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봄철,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을 통해 황반 전체에 꼼꼼하고 밀도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해 눈 건강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아이클리어는 오는 봄 신규 모델 차인표가 등장하는 TVCF 런칭과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 등을 예고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인도, K9 자주포 추가 구매 가시화되나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인도, K9 자주포 추가 구매 가시화되나

    서욱 국방부장관이 오는 2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인도를 잇달아 공식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특히 서욱 국방부장관의 인도 방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7년 K9 자주포 100문이 인도에 면허생산방식으로 수출된 바 있으며, 최근 현지에서는 추가 구매와 관련된 얘기가 오고 가는 상황이다.서욱 국방부장관의 인도방문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마노즈 무쿤드 나라버네(Manoj Mukund Naravane) 인도 육군참모총장이 우리나라를 방한해 우리 군 주요 지휘관들을 만나고 돌아갔다. 인도에서 만들어진 K9 자주포는 바지라(Vajra) 즉 힌디어로 천둥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인도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K9의 현지 생산을 담당하는 파트너사인 L&T(Larsen & Toubro) 생산라인에서 100번째 자주포가 만들어져 인도 육군에 인도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도 정부내 고위급 소식통을 빌어 인도 육군이 3문의 K9 자주포를 라다크 (Ladakh) 지역에 배치해 고산지대 성능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다크는 인도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은 카라코름, 남쪽은 히말라야 산맥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해발 3000m에서 4000m 정도의 고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인도 육군은 고산지대 성능평가 결과에 따라 2~3개 포병연대 규모, 수십 여문의 K9 자주포를 순차적으로 구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추가 구매될 K9 자주포는 고산지대 작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인도의 K9 자주포 추가구매 배경에는 중국과의 국경분쟁이 꼽힌다. 지난해 6월, 라다크 갈완(중국명 자러완) 계곡에서 인도군과 중국군이 충돌해 최소 20명의 인도 군인이 사망하고 중국군도 다수의 희생자를 냈다. 특히 인도는 지난 1999년 파키스탄과 카슈미르를 두고 카길(Kargil)전쟁을 벌인바 있으며, 이 전쟁을 통해 고산지대 작전에서 포병의 중요성을 깨달은 바 있다. 카길전쟁 당시 인도육군은 대규모 포병전력을 전개해 파키스탄 육군을 화력으로 압도하며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K9 자주포 외에 잠수함 수출도 중요 안건으로 꼽히고 있다. 한화로 7.8조 규모로 알려진 인도해군의 프로젝트 75I급 사업은 총 6척의 신형잠수함을 확보하는 것으로 독일, 러시아, 스페인, 프랑스가 경쟁중이며 우리나라의 대우조선해양도 참여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을 제안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 책 펼치니 토끼가 튀어나와 간 던지네

    책 펼치니 토끼가 튀어나와 간 던지네

    ‘무예도 보통지’(1790)를 펼치니 책 오른편에서 창을 든 무사가 등장해 허공에 창을 휘두른다. 종이가 베인 것 같은 효과에 깜짝 놀라 책을 손으로 만져 보지만 멀쩡하다. 허준의 ‘동의보감’(1613)을 펼치자 거북 위에 올라탄 토끼가 왼쪽 아래에서 튀어나와 무언가를 던진다. 오른편으로 그림이 옮겨지더니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을 설명하는 큰 그림이 나온다. 토끼의 간을 주제로 한 ‘별주부전’을 차용한 애니메이션 효과였다. 종이책 위에 프로젝터로 영상을 쏘아 구현한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북’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22일 기자들에게 먼저 선보인 ‘실감서재’는 미래 도서관의 모습이라 할 만했다. 체험공간은 크게 도서관 검색의 미래, 인터랙티브 지도, 디지털북, 수장고 3차원(3D) 영상 등 4개로 구성했다.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 마련된 공간은 도서관 자료 일부를 그저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닌, 조작해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로 채웠다. 도서관 자료를 역동적으로 검색하고 결과를 다른 관람객과 공유할 수 있는 ‘검색의 미래’, 국립중앙도서관의 미래 수장고 모습을 3D 영상으로 제작해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수장고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실물 책은 돋보기로 찾아봐야 보이지만 대형 터치 스크린으로 애니메이션과 각종 자료를 첨부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지도’도 흥미롭다. 개관 행사에 참여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에서 “문화 관련 국공립시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실감서재를 통해 도서관이 보유한 귀중한 지식문화자원을 매년 새로운 콘텐츠 형태로 선보일 것”이라며 “우리나라 지식문화자원을 다채롭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감서재는 2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별빛 속 경복궁… 봄밤 거니소서

    별빛 속 경복궁… 봄밤 거니소서

    봄밤 별빛 아래서 경복궁을 거니는 야간 관람이 새달 1일 문을 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5월 31일까지 45일간 오후 7시~오후 9시 30분 경복궁 야간 관람 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인기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2000명이며 사전 예매(1700명)와 현장 발권(300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에서 진행한다. 현장 발권은 만 65세 이상과 외국인에 한해 당일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사전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1인당 4매까지다. 관람료는 3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 착용자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4월 30일에는 쉰다. 다만 제7회 궁중문화축전 기간(5월 1~9일)에는 요일 상관없이 야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복궁관리소 홈페이지(www.royalpalace.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영등포, 온·오프라인 여의도 벚꽃축제 연다

    영등포, 온·오프라인 여의도 벚꽃축제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가 새로운 개념의 온·오프라인 봄꽃축제를 개최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영등포구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간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봄꽃길을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한 온·오프라인 봄꽃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여의도 봄꽃축제를 취소하고 여의서로 봄꽃길을 폐쇄해 ‘봄꽃 거리두기’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을(1.7㎞) 전면 통제해 자유로운 벚꽃 관람은 어려울 예정이다. 교통 통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12일간 이뤄지며, 보행로 통제 기간은 2일부터 12일까지다. 하지만 제한된 인원에 한해 ‘봄꽃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봄꽃산책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7회차로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으로 행사 관계자 포함 사전신청자 99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7일간 최대 3500여명이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봄꽃축제(blossom.or.kr)도 마련된다. 구는 영등포문화재단, 확장현실(XR) 전문기업 비브스튜디오스와 손잡았다. 확장현실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용어다. 봄꽃축제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무관중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방식이 아닌, ‘가상의 봄꽃축제장’에 사용자가 입장해 축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되는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희망찬 봄기운으로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백신여권’ ‘백신휴가’ 정부 아직 논의 단계

    ‘백신여권’ ‘백신휴가’ 정부 아직 논의 단계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일반 국민으로 확대되면서 접종 후 안전한 이동과 휴식을 보장하는 백신여권·백신휴가가 언제 도입될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오는 26일부터 ‘정부24’ 애플리케이션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한다. 예방접종 확인이 필요한 국민을 위해 만든 전자증명서인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백신여권’과는 아직 거리가 있다. 백신여권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에 한해 국가 간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5∼26일 EU 내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디지털 그린 증명서’ 발급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그린패스’라는 접종 증명서를 발급해 문화·체육 행사 참석을 허용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며, 최근 중국도 ‘국제여행 건강증명서’를 만들어 다른 국가와의 상호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백신여권 상호인증에 관한 국제규범이 자리잡지 않아 현재로서는 실질적 효과가 크지 않다. 만약 각국이 논의해 국제규범을 만든다면 우리나라의 예방접종 증명서도 백신여권으로 기능할 여지가 있다. 정부는 해외 이동 시 국가별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할 때나 외국인이 접종 증명서를 갖고 국내에 입국할 때 어떤 조처를 할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은 황열 백신처럼 예방 효과가 100%에 이르지 않아 백신여권이 ‘프리패스권’이 되기에는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또 “백신 부국과 빈국 간 불평등이 심화할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 사람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도 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황필규 변호사는 “개인의 처지와 국가의 경제·사회적 상황이 이동의 자유를 결정지을 객관적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신휴가 제도화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대상을 백신 접종자로 할지, 접종 후 증상이 있는 사람으로 한정할지가 쟁점이며 무급 또는 유급으로 할지, 유급으로 하면 법 개정이 가능한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책 펼치니 생생한 애니메이션이...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책 펼치니 생생한 애니메이션이...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무예도 보통지’(1790)를 펼치니 책 오른편에서 창을 든 무사가 등장해 허공에 창을 휘두른다. 종이가 베인 것 같은 효과에 깜짝 놀라 책을 손으로 만져보지만 멀쩡하다. 옆에 놓인 허준의 ‘동의보감’(1613)을 펼치자 거북 위에 올라탄 토끼가 왼쪽 아래에서 튀어나와 무언가를 던진다. 오른편으로 그림이 옮겨지더니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을 설명하는 그림이 나온다. 토끼의 간을 주제로 한 ‘별주부전’을 차용한 애니메이션 효과였다. 종이 책 위에 프로젝터로 영상을 쏘아 구현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사용한 ‘디지털 북’ 기술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22일 기자들에게 먼저 선보인 ‘실감서재’는 미래 도서관의 모습이라 할 만했다.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 마련된 공간에 도서관 자료 일부를 그저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닌, 조작해보고 경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로 채웠다. 체험공간은 크게 도서관 검색의 미래, 인터랙티브 지도, 디지털북, 수장고 3차원(3D) 영상 등 4개로 구성했다. 도서관 자료를 역동적으로 검색하고, 결과를 다른 관람객과 공유할 수 있는 ‘검색의 미래’가 특히 눈길을 끈다. 평평한 탁자 위로 가상 스크린을 펼쳐놓고 자료를 검색해 대형 스크린으로 보낼 수 있다. 다른 이용자가 찾은 검색 결과를 연동하면 카테고리를 만들어준다. 예컨대 ‘한국문학’을 눌러 올라온 김기림, 윤석중, 현진건, 이광수 등 작가들 목록을 손가락으로 움직여 김기림을 선택했더니 ‘길’, ‘시의 이해’ 등의 책 표지가 연이어 떴다. 일단 이 작품을 ‘내 서가에 저장’해놓고, ‘대형 월로 보내기’를 클릭했더니 옆쪽 대형 모니터에 책 표지가 올라간다. 이 화면엔 다른 이용자가 찾은 책 표지도 함께 나타나더니 일정한 기준으로 묶인 정보가 선으로 연결된다. 시스템을 만든 유비더스시스템의 윤승식 대표는 “협업과 공유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국립중앙도서관의 미래 수장고 모습을 3차원 영상으로 제작해 대형 화면으로 현실감 넘치게 보는 ‘수장고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실물 책은 돋보기로 찾아봐야 보이지만, 대형 터치 스크린으로 애니메이션과 각종 자료를 첨부해 구현한 ‘인터랙티브 지도’도 흥미롭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황희 문체부 장관과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을 비롯해 문화·예술 분야, 도서관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황 장관은 축사에서 “우수한 문화자원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문화 관련 국·공립시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 관장은 “실감서재를 통해 도서관이 보유한 귀중한 지식문화자원을 매년 새로운 실감 콘텐츠 형태로 선보일 것”이라며 “우리나라 지식문화자원을 다채롭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실감서재는 2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봄밤 별빛 아래 경복궁 산책…내달 1일부터 야간 관람

    봄밤 별빛 아래 경복궁 산책…내달 1일부터 야간 관람

    봄밤 별빛 아래서 경복궁을 거니는 야간 관람이 새달 1일 문을 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5월 31일까지 45일간 오후 7시~오후 9시 30분 경복궁 야간 관람 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복궁 야간 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인기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2000명이며, 사전 예매(1700명)와 현장 발권(300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에서 진행한다. 현장 발권은 만 65세 이상과 외국인에 한해 당일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사전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1인당 4매까지다. 관람료는 3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 착용자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4월 30일에는 쉰다. 다만 제7회 궁중문화축전 기간(5월 1~9일)에는 요일 상관없이 야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복궁관리소 홈페이지(www.royalpalace.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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