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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법 사태’ 과격해진 배경은… “유튜버 선전·선동, 정치 여론전”

    ‘서부지법 사태’ 과격해진 배경은… “유튜버 선전·선동, 정치 여론전”

    野 “궤변·폭력 선동 尹이 불행 사태의 주범”與 “합법 테두리 넘는 분노는 尹에게도 짐”전문가들 선전·선동 승자독식 구조 등 지적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이후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와 관련해 여야 모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거대 양당의 극단적 여론 형성과 이를 중계해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버가 사태의 과격성을 키웠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모든 사태의 근본 책임은 윤석열에게 있다”며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유린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궤변을 늘어놓고 폭력을 선동함으로써 불행한 사태를 낳은 주범”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도 폭력사태에 큰 책임이 있다. 윤석열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내란 행위를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백골단을 국회로 끌어들이고, 공권력의 법집행을 몸으로 막음으로써 갈등을 키우고 폭력을 부추겼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제명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또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훈방’ 발언으로 시위대의 난동이 더 키웠다고 봤다.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부지법 습격의 전조는 어제 저녁 월담이었다. 경찰이 월담자 17명을 체포됐지만 극우 시위대는 훈방 될 것으로 믿고 더 대담해진 듯 하다”며 “훈방 기대의 근거는 윤상현”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은 “서부지법 시위 상황과 관련해 ‘윤 의원이 습격을 부추긴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윤 의원은 경찰에 연행된 청년 17명에 대한 도움에 답을 한 것이다. 그 이후 발생한 기물 파손과 침입 사건에 대한 언급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국민의힘은 폭력 사태 책임론에는 선을 긋고, 지지층을 향해서는 자제를 요청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폭동 사태와 관련해 그동안 사법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은 국민의힘의 영향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사법부 권위를 존중한다”면서 “일부 시위대의 행동은 당연히 문제가 있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폭력의 수단을 사용하지 말아달란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윤 의원도 폭력 대해 옹호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힘들고 괴롭지만,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합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자제력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우리 의견을 전개해야 더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고 제도 개선을 이룰 수 있다.무엇보다 이를 뛰어넘는 증오는 대통령에게도 너무 무거운 짐일 것”이라고도 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권 원내대표는 “어제 현장은 폭력의 책임을 시위대에 일방적으로 물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경찰의 과잉대응 및 폭력행위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도 했다. 극우 성향 유튜버들과 여기에 휘둘린 지지자들도 책임이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한 영장 집행을 물리력으로 저지하거나, 미국이 구원하러 올 것이라는 가짜뉴스로 버티는 것은 결코 해결책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러한 주장을 앞세운 사람들이 슈퍼챗(후원금)으로 금전적 이익을 챙겼고, 거기에 휘둘린 사람들이 법원에 침입해 난동을 일으켰다”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여당 국회의원(김민전)이 ‘백골단’이라는 사람들을 국회 회견장으로 불러들여 마이크를 쥐어주고 백색 테러를 부추길 때, 좀 더 강하게 질책하지 못했던 것이 오늘의 사달을 낳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극우 유튜버들의 선동성 발언과 정치권의 ‘여론전’이 이번 사태를 조장했다고 지적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2021년 1월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이 미국 국회의사당을 난입해 미국 민주주의를 유린했던 상황이 한국에서 재현된 셈”이라면서 “양극화 정치가 극대화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극우 세력의 상대 진영에 대한 반발을 윤 대통령 측 또는 보수 유튜브가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국민의힘도 그에 동조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폭력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일벌백계는 당연하고 상대방에 대한 분노를 동력으로 삼는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제왕적 권력을 가지게 되는 승자독식 구조가 문제라는 의견도 나온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극단의 진영정치가 되게끔 하는 원인을 제거하는게 중요한데 과반의 지지가 아닌 한표라도 더 이기면 권력을 다 가져가게 되는 선거제도에 대한 고민이 진지하게 필요하다”며 “결국에는 기득권들 스스로의 자기 희생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더 나아가 한사람의 한 마디로 모든게 다 결정되는 시스템을 넘어 국회나 정당들의 개혁으로까지 이어져야한다”고 덧붙였다.
  • 허훈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재산권 침해 문제 해결 위한 서울시 차원 인센티브 도입 시급”

    허훈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재산권 침해 문제 해결 위한 서울시 차원 인센티브 도입 시급”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포공항 일대 고도 제한으로 인한 양천, 강서 등 일부 지역의 주거환경 악화, 재산권 침해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회원국들의 의견 청취 이후 공항고도 제한 국제기준 개정을 논의 중이며 2025년 3월경 이사회에서 새로운 국제기준을 의결 후, 2028년 11월쯤엔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고도제한 표준안(장애물 제한표면)의 전면 개정이 핵심이다. 기존의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건물 등 장애물의 생성을 엄격히 규제했던 제한표면(OLS)이 금지(OFS)·평가(OES) 표면으로 이원화된다. OFS 표면은 현재보다 축소되고, OES 표면은 해당 국가에 자율성을 부여하여 현재보다 완화된 고도제한 기준이 마련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 역시 국제기준 개정에 발맞춰 김포공항 고도 제한 기준에 대한 합리적 완화방안을 마련하고 공항권역의 도시공간 발전 구상 등 김포공항 일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올해 9월부터 ‘공항권역 고도제한 완화 및 발전방안 구상’ 용역을 추진 중이다. 김포공항 인근 지역 양천, 강서, 구로 등은 ICAO가 1951년 제정한 공항고도 제한 국제기준 등에 따라 1958년 공항 개항 이후 적용한 공항고도 제한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어 주민들의 개발 제한 문제, 노후 건축물 비율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재산권 행사 제약 등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문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라고는한국공항공사의 전기요금 지원, 창틀 교체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현행법상 공항권역 고도 제한에 따른 보상이나 혜택 등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허 의원은 “지난 수십년간 양천, 강서 등 지역 주민들은 항공기 소음, 고도제한에 따른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미확보 문제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어왔음에도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되어왔다”며 “서울시 차원의 법개정 건의 및 조례 제·개정 작업을 통해 공항 고도 제한에 따른 재산권 침해에 상응하는 정도의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용역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드시 포함해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ICAO가 준비 중인 개정안에 대해 서울시가 생각하는 적절한 고도, 비행 권역 영향 받는 부분의 최소화 필요성 등 서울시의 기준을 갖고 ICAO측에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ICAO 기준 완화 이후에도 김포공항 일대의 각종 규제가 보다 탄력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라고 답변했다.
  • “쉿, 남편한테 말하지 마” 女 화장실에 붙은 포스트잇의 정체

    “쉿, 남편한테 말하지 마” 女 화장실에 붙은 포스트잇의 정체

    5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의 여성 화장실에 “남편에게 알리지 말고 해리스에게 투표하라”는 내용의 포스트잇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이번 대선이 성(性)대결의 구도도 보이는 가운데, 기혼 여성들을 상대로 남편을 의식하지 말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표를 던지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각지에서 발견된 이같은 포스트잇들을 모아 보도했다. WP가 공개한 포스트잇에는 “당신의 남편이나 남자친구는 당신이 해리스에게 투표했는지 알 필요가 없다”, “당신의 투표는 당신의 것임을 기억하세요”, “당신이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아도 된다” 등의 글귀가 적혀있다. 이들 포스트잇은 오하이오 공항의 여성 화장실과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한 미용실 입구, 대학 캠퍼스와 스포츠 경기장의 여자 화장실 등에서 발견됐다고 WP는 덧붙였다. 이들 메모를 누가 써서 부착했는지 불분명한 가운데, 해리스를 지지하는 풀뿌리 단체인 ‘해리스와 왈츠를 지지하는 여성들’ 측은 회원들이 지난 수개월 간 화장실 등에 이같은 메모를 배포해 여성들을 상대로 여성들의 투표를 독려해왔다고 WP에 밝혔다. ‘샤이 해리스’ 백인 기혼 여성해리스 캠프는 여성들을 향해 “남편의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투표하라”며 기혼 여성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있다. 앞서 유명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지난달 30일 영상 광고를 통해 “투표소에서 있었던 일은 밖에서 아무도 모른다”면서 사실상 해리스에게 투표할 것을 호소했다. 해당 광고는 민간단체 ‘보트 커먼 굿’(Vote Common Good·공익에 한표를)에서 제작한 것으로, 백인 밀집 지역을 연상하게 하는 투표소에서 한 백인 중년 여성이 해리스에게 한 표를 던진 뒤 남편이 “올바른 선택을 했느냐”고 묻자 “물론이지”라고 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같은 캠페인은 이른바 ‘샤이 해리스’로 불리는 백인 여성들을 겨냥한 것이다. 2016년 대선에서는 ‘샤이 트럼프’가 집결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낙태권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싸고 백인 여성들의 표심이 해리스에게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지 W 부시의 딸 바버리 부시,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딸 리즈 체니 전 공화당 상원의원도 해리스 지지를 선언하며 ‘샤이 해리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같은 캠페인에 대해 공화당을 비롯한 보수 측은 반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친트럼프 매체인 폭스 뉴스의 간판 진행자 제시 워터스는 줄리아 로버츠의 광고에 대해 “불륜을 저지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맹공했다. 친트럼프 성향의 청년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찰리 커크 대표는 “미국 가족의 몰락을 보여준다”고 비난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 당시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였던 제이미 프랭클린은 “기혼 여성에게 결혼 생활에서 단합과 신뢰가 중요하다.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라는 캠페인은 실망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고도제한 완화·노후 주거지 개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강서

    고도제한 완화·노후 주거지 개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강서

    지역 숙원 고도제한 완화 가시권모아타운도 7곳 지정… 사업 탄력10여년 개발 마곡지구 완성 단계행정 수요 대응, 조직 개편도 단행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서울 서쪽의 변방으로 불리던 강서구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수십년 넘게 강서구 개발을 가로막았던 고도제한 문제의 해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노후 주거지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지난 10여년 동안 착착 개발이 진행된 마곡지구도 이제 완성된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마치면서, 서울 서쪽의 변방 도시가 아닌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최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강서구의 숙원 사업인 고도제한 완화가 이제 가시권으로 들어왔다”면서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8년까지 고도제한 완화가 이뤄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숙원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강서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개정 초안을 토대로 김포국제공항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6월에는 국립항공박물관에서 ‘ICAO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김포공항 적용방안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종철 아시아나 수석기장과 곽수민 항공대 겸임교수, 윤성혁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이 참여한 세미나에선 ▲ICAO 국제동향과 주요 개정사항 비교 ▲김포공항 신(新)장애물제한표면 적용 방안 ▲항공학적 검토 제도 이해 및 해외 적용 사례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강서구는 용역연구 결과와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제출해 고도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만든 서울시는 강서구 자료를 바탕으로 고도제한 완화 용역을 추진할 전망이다. 고도제한 완화가 가시권에 들면서, 지역 개발을 위한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강서구에는 모아타운 사업 대상지가 10곳이다. 이 중 7곳이 모아타운으로 지정·고시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여기에 국회대로 인근에 공공주택복합 사업과 가양동과 등촌동 등 노후택지 개발 사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가양동과 등촌동은 개발된 지 30년이 지난 노후 택지인데 규모가 100만㎡ 미만이라 원래는 노후택지 개발지 선정이 어려운 곳이다. 하지만 구는 가양동(97만㎡)과 등촌동(76만㎡)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에는 구도심 개발과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6국 44과 194팀에서 7국 45과 199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진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구정 목표 달성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면서 “민선 8기 남은 2년 성과지향적, 미래지향적 조직 운영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조직 진단 TF를 신설하고 조직 개편을 준비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구도심 도시개발과 촘촘한 복지 실현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새로 ‘균형발전추진단’을 설치해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등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통합 관리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완성 단계에 들어간 마곡지구도 꼼꼼하게 챙긴다. 구는 현재 건설되고 있는 마이스 단지가 완성되면 서울 서남권의 경제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달 준공 예정인 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로 변경 준비 중이고 컨벤션센터가 들어오는 곳에는 기업들이 분양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다. 또 마곡식물원 주변 명소화 부지 근처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들어갈 공간이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고 공공시설도 추가로 설치한다. 여기에 마곡지구를 서남권 경제의 중심을 넘어 문화와 여가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조성에 들어간 마곡문화거리는 해마다 업그레이드되면서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구는 21일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빛게이트 앞에서 ‘마곡문화거리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마곡문화거리는 발산역 1번 출구부터 마곡역까지 연결되는 길이다. 4년 전만 하더라도 이곳은 빌딩 숲 사이 단순히 잔디밭이었다. 구는 이 공간을 2020년부터 ▲마곡역존 ▲문화예술존 ▲발산역존 등 3개의 구간으로 구분하고 단계별로 공공미술작품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마곡문화거리 조성 사업은 마곡지구의 성공적인 개발과 지구 내 활력 있는 문화거리 조성을 목표로 지역주민의 문화수요 충족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작한 사업”이라면서 “하나둘씩 늘어난 공공미술작품이 지금은 마곡문화거리의 명물이 됐다”고 설명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 10년 간 강서구는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변화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은 더 빠르고 멋지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식석상 노출 피한 김건희 여사…윤 대통령과 따로 투표 완료

    공식석상 노출 피한 김건희 여사…윤 대통령과 따로 투표 완료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일인 16일 서울 용산공예관에 마련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투표소 선거 사무원들에게 “수고가 많으시다. 투표를 하러 많이 오셨는가”라며 인사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한표를 행사했다. 이어 현장 참관인들을 격려하고 투표소를 떠났다. 윤 대통령은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동행하지 않고 혼자 투표를 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늦게 따로 용산공예관 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주요 선거 때면 대통령 부부가 함께 투표소를 찾지만, 김 여사는 20대 대선과 4·10 총선에 이어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윤 대통령과 별도로 투표를 했다. 다만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에는 윤 대통령 부부가 함께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 한편 10·16 재보궐선거에서는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부산 금정구청장, 인천 강화군수, 전남 영광군수·곡성군수를 선출한다.
  • 또 사라진 김 여사…외로운 尹 ‘나 홀로 투표’

    또 사라진 김 여사…외로운 尹 ‘나 홀로 투표’

    16일 재·보궐선거일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 투표소를 방문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를 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최근 불거진 ‘우리 오빠’ 문자 논란을 의식했는지 영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비공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는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인천 강화군, 부산 금정구, 전남 영광군, 전남 곡성군 등 4곳의 기초단체장을 선출한다. 윤 대통령은 투표소에 도착해 선거 사무원들에게 “수고가 많으시다. 투표를 하러 많이 오셨는가”라고 인사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한표를 행사했다. 이어 현장 참관인들을 격려하고 투표소를 떠났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치러진 2022년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올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사전투표를 했다. 김 여사는 남편이 대선에서 승리한 석 달 뒤 치러진 2022년 지방선거 때는 함께 투표장에 나타났다. 당시 투표지를 받은 윤 대통령이 “7장을 다 여기 담는 건가”라고 하자 김 여사가 “여기에 다 넣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여사는 명품가방 수수 논란으로 자취를 감춘 뒤 지난 총선 때 나타나지 않았다. 영부인이 투표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되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지만 대통령실은 한동안 투표 여부조차 확인해주지 않았다. 김 여사 투표 사실은 총선 하루 전인 4월 9일 뒤늦게 알려졌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부산에서 사전투표한 날인 4월 5일 서울 용산구의회 이태원 제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다만 이때도 대통령실은 김 여사 투표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다.
  • 클라크, WNBA ‘최고의 루키’로 선정…1표차 만장일치 실패

    클라크, WNBA ‘최고의 루키’로 선정…1표차 만장일치 실패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2024시즌의 최고 루키는 예상대로 ‘슈퍼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22·인디애나 피버)가 선정됐다. WNBA는 4일(한국시간) “미디어 패널 투표 결과 총투표 67표 가운데 66표를 받은 클라크가 2024시즌 신인왕이 됐다”라고 밝혔다. 단 1표 차로 만장일치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 한표는 에인절 리즈(22·시카고 스카이스)가 가져갔다. 포인트 가드인 클라크는 올해 W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피버에 지명됐으며, 정규리그 40경기에서 19.2득점(7위), 8.4어시스트(1위), 5.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 122개로 리그 1위에, 자유투 성공률 90.6%로 2위에 올랐다. 클라크의 어시스트 337개는 WNBA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이고, 그는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기록(19개)도 세웠다. 또 지난 7월 7일 뉴욕 리버티와의 경기에서 19득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신인 최초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클라크는 프로 입성 이전에 벌써 스타가 됐다. 아이오와 대학 재학 시절 대학 엘리트 스포츠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제임스 설리번 어워드’를 사상 최초로 두 번 받았다.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사상 최다 득점 기록도 세웠다. 나이키와 8년 2800만 달러(약 370억원) 계약을 맺는 등 글로벌 여성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잘나가는 선수로 떠올랐다.
  • ‘개혁’한다며...日 자민당 후보들 ‘정치자금 파티’ 언급 피하는 이유

    ‘개혁’한다며...日 자민당 후보들 ‘정치자금 파티’ 언급 피하는 이유

    일본 자민당 총재선거의 뜨거운 감자로 예상됐던 ‘불법 정치자금 스캔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주요 의제에서 비켜난 모습이다. 정치개혁을 내세워 당을 쇄신하겠다는 후보들도 신중론으로 선회하거나 관련 문제에 적극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선거운동이 19일 반환점을 돈 가운데 지금까지의 후보들의 토론회 발언을 종합하면 대부분의 후보는 비자금 스캔들 문제의 진상 규명을 위한 재조사에 대해선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신중론으로 물러선 이들도 많았다. 유력 후보인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은 지난달 출마 회견에서 “자민당으로 공천하기 적합한지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철저히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으나 당내 의원들의 반발에 “비자금에 관련된 이들뿐 아니라 모든 의원이 다 똑같다”며 한발 양보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 역시 비자금 스캔들에 연루된 의원들에게 명확한 책임을 묻고 정치자금 투명성의 높이기 위해 활동 자금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토론을 거치며 표현이 다소 약해졌다는 평가다. 정치자금 수지보고서 미기재액을 반환해 국고에 반납해야 한다고 주장한 고노 다로 디지털 장관도 선거 운동 중 열린 토론회 등에선 추가적인 언급이나 강조는 없었다. 이는 동료 의원들의 ‘표심’을 의식한 행보라는 게 중론이다. 자민당 총재선거는 당 소속 국회의원 367명 투표에 105만 명에 달하는 당원·당우의 투표를 합산해 이뤄진다. 자민당은 지난 4월 비자금 스캔들에 연루된 의원 85명 가운데 39명을 징계 처분했는데 이때 당원 정지 처분을 받은 의원을 제외한 75명이 이번 선거에 한표를 갖는다. 후보 추천인 명부에 이름을 올린 의원은 21명. 54표의 행방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후보추천인 가운데 정치자금 스캔들에 연루된 의원(13명)이 가장 많은 포함된 후보는 구(舊)아베파의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이다. 다카이치 경제안보상 역시 정치자금 스캔들과 관련해 공적 신뢰를 회복하겠다고는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한 바 없다.
  • 여야 극한 싸움 속 늘어난 무당층?…1020세대는 절반 넘어

    여야 극한 싸움 속 늘어난 무당층?…1020세대는 절반 넘어

    4·10 총선 이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1020세대(만 18세~29세)에선 무당층이 절반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양당들이 정쟁을 일삼고, 청년들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연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한 결과를 보면 4월 3주차(4월 16~18일)에 18%였던 무당층은 19%(5월 2주차), 22%(5월 4주차)를 거쳐 가장 최근 조사에선 26%(9월 2주차)까지 올랐다. 특히 세대별로 보면 1020세대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4월 3주차에 34%였던 무당층은 9월 2주차에 51%까지 늘어났다. 반면 거대 양당의 지지율은 박스권에 갇혀 있다. 민주당은 지지율이 31%(4월 3주)→29%(4월 4주)→30%(5월 2주)→31%(5월 4주)→29%(5월 5주)→27%(6월 2주)→28%(6월 3주)→32%(6월 4주)→29%(7월1주)→30%(7월 2주)→27%(7월 3주)→27%(7월 4주)→31%(8월 4주)→31%(8월 5주)→32%(9월 1주)→33%(9월 2주)로 나타났다. 지지율은 27%~33%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국민의힘 역시 지지율이 30%→33%→34%→29%→30%→30%→32%→31%→33%→35%→35%→35%→32%→30%→31%→28%로 28%~35%에 머물러 있다.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총선 때 정권심판을 위해 한표를 행사했던 사람들이 집결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상황”이라면서 “양대 정당들이 계속 정쟁을 일삼는 것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조 교수는 “특히 1020세대 유권자들은 다른 세대보다 유권자 수가 적기 때문에 정치인들로부터 외면받고, 정치적 효능감을 많이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봤다.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공항고도제한 완화 신속이행 위한 국회 세미나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원, 공항고도제한 완화 신속이행 위한 국회 세미나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을 위한 국회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서구지역 국회의원과, 강서구청장, 강서구 민·관합동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강석주 서울시의원과 김희동 강서구의원(국민의힘·다선거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포공항의 고도제한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ICAO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국제 항공 운송의 연결성, 효율성,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해서 모든 회원국이 준수해야 할 표준과 기준을 권고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ICAO가 1951년 이후 70년 만에 TF를 구성해, 관계 전문가와 항행위원회의 검토 및 회원국의 의견 조회를 거쳐 발표한 국제기준 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획일적 규제였던 제한표면(OLS)이 금지표면(OFS)과 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금지표면은 현재보다 축소되고 평가표면에 대해서는 각국에 자율성을 부여한다. 이는 김포공항 고도제한으로 개발에 제약받은 강서구와 양천구가 노후 주거지의 건축기준 완화와 정비사업 지원 등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된다. 아울러, 세미나는 ‘ICAO 국제기준 개정 및 국토교통부 연구용역 진행 상황’ 설명, ‘김포공항 적용방안’ 발표, 그리고 대정부 건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정부 건의에는 강서구 “김포공항 적용방안” 반영 건의, 개정 국제기준 국내 적용을 위한 사전준비 및 발효 후 조기시행 촉구 및 ICAO 국제기준 개정일정 준수 및 항공학적 검토 세부지침 마련 촉구를 포함했다. 세미나를 끝까지 참석한 강 의원은 “서울시에서도 ICAO의 개정안을 반영한 김포공항 비행 절차와 공역을 분석해 합리적인 적용범위와 고도제한 높이 기준 마련을 위한 용역을 이달 중 선정할 것이라며, 강서구의 숙원사업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서울시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 청년 10명 중 8명 “선거 통해 국가 미래 달라질 수 있다”

    청년 10명 중 8명 “선거 통해 국가 미래 달라질 수 있다”

    청년과 대학(원)생들은 선거의 효능감을 얼마나 크게 느낄까. 독재나 간접선거 제도를 경험해보지 앖고 대선·총선·지방선거와 같은 직접선거를 마치 공기처럼 당연한 정치환경으로 경험하고 있음에도 10명 중 8~9명 꼴로 ‘선거를 통해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인식했다. ‘선거에서 내 한표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청년도 10명 중 8명에 달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청년과 대학(원)생 2901명을 대상으로 5월에 실시한 의식조사 결과 이처럼 청년들이 선거의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는 양상이 드러났다고 29일 밝혔다. ‘선거를 통해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인식에 대한 동의는 86.56%, 부동의는 13.13%다. ‘선거로 나의 일상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한 동의는 이보다 조금 낮아 75.84%였고, 부동의는 23.87%를 기록했다. ‘선거에서 내 한표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에 대한 동의는 79.35%, 이에 대한 부동의는 13.13%에 그쳤다. 한편으로 지난 4월 총선에서 선출할 후보를 최종선택한 시기는 투표소에서가 25.37%, 선거 3일전이 24.44%로 높았다. 이어 선거 1주 전 24.06%, 2주 전 20.61% 순이다. 평소 지지하는 지역구 정치인이 공고하지 않았던 단면을 보여주는 수치다. 국민의힘 참패 이유 묻자…‘대통령 국정운영 심판’ 66%‘국회의원 소환’ 공약 동의 82% 지난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의미를 묻는 질문에서 청년들은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66.36%)에 방점을 찍었다. 이어 국민의힘의 선거전략 부족(11.82%),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해소부족(10.58%),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의 역량부족(7.41%), 기타(2.24%) 순으로 답이 나왔다.응답자들은 후보 선택의 기준을 정책·공약(36.44%), 소속정당(30.51%), 인물(19.96%) 순으로 높게 꼽았는데, 정작 여야 총선 공약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는 많지 않았다. 국회의사당을 서울 여의도에서 세종시로 옮겨야 한다던 국민의힘 공약에 대해 동의(31.40%)가 부동의(67.32%)보다 낮았다.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총선 전후 정책에 대해서도 동의(37.75%)가 부동의(61.36%)보다 낮았다.민주당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또 다른 정책인 경기도를 경기남도와 경기북도로 나눠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동의(30.44%), 비동의(68.46%)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다만, 권력에 대한 국민 통제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선 높은 지지가 있었다. 국민이 국회의원의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국회의원 소환제를 도입해야 한다는데 동의(82.49%)가 비동의(16.68%)를 큰 격차로 능가했다. 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직선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견해에도 동의(52.19%)가 부동의(46.40%)를 앞섰다. 이번 조사는 법률연맹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275명이 전국 200여개 대학교와 홍콩시티대, 런던대 등지에서 만난 2901명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지 조사를 실시되었다. 응답자 평균연령은 23.24세이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1.82%포인트이다. 조사 대상인 청년들을 정치에 대한 관심 정도에 따라 나눠보니 매우 관심이 많다(9.86%),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44.19%), 별로 관심이 없다(37.99%), 전혀 관심이 없다(7.45%)로 분류되었다. 또 정치 성향에 대한 질문에선 보수적(7.93%), 다소 보수적(32.23%), 다소 진보적(40.06%), 진보적(9.89%)로 넓게 보면 보수 성향이 40.16%이고 진보 성향이 49.95%였다.
  • 머리 맞대는 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가속

    서울 강서구가 고도제한 완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구는 4일 오후 2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김포공항 적용방안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종철 아시아나 수석기장과 곽수민 항공대학교 겸임교수, 윤성혁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이 ICAO 국제동향과 김포공항 장애물제한표면 적용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 토론 주제는 ▲ICAO 국제동향과 주요 개정사항 비교 ▲김포공항 신(新)장애물제한표면 적용 방안 ▲항공학적 검토 제도 이해 및 해외 적용 사례 등이다. 이어 ‘자유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이달 말까지 김포공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고도제한 완화 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결과는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먼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을 목표로 올해 2월부터 고도제한 완화 기준을 만드는 용역을 진행해 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안전운항을 위한 비행절차 보호구역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지역 발전과 구민의 재산권 행사 등을 제약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드라이브… 4일 전문가 세미나

    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드라이브… 4일 전문가 세미나

    서울 강서구가 고도제한 완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구는 이달 4일 오후 2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김포공항 적용방안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종철 아시아나 수석기장과 곽수민 항공대학교 겸임교수, 윤성혁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이 ICAO 국제동향과 김포공항 장애물제한표면 적용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 토론 주제는 ▲ICAO 국제동향과 주요 개정사항 비교 ▲김포공항 신(新)장애물제한표면 적용 방안 ▲항공학적검토 제도 이해 및 해외 적용 사례 등이다. 이어 고도제한 완화 관련 ‘자유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오는 6월 말까지 김포공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고도제한 완화 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련된 결과는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여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을 목표로 올해 2월부터 김포공항에서 운영하는 비행절차와 ICAO 국제기준 개정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고도제한 완화 기준을 만드는 용역을 진행해 왔다. 진교훈 구청장은 “안전운항을 위한 비행절차 보호구역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지역 발전과 구민의 재산권 행사 등을 제약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40대 여성 투표후 나오다가 계단서 넘어지고… 투표함 봉인지 제거 흔적에 개표 한때 중단

    40대 여성 투표후 나오다가 계단서 넘어지고… 투표함 봉인지 제거 흔적에 개표 한때 중단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10일 제주지역 230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애월읍 고성리 제13투표소에서 40대 여성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다 계단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28분쯤 투표를 마치고 나오던 40대 여성이 계단에서 넘어져 골절로 추정되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28분쯤 제주시 애월읍 제1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던 40대 여성 A씨가 계단에서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무릎 부위 등에 골절로 추정되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화북2동 제2투표소에서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80대 남성이 투표하고 나오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실신했다가 의식을 바로 회복했다. 건강에 이상이 없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유권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제주시 142곳, 서귀포시 88곳의 주민센터와 읍·면사무소, 학교, 경로당, 체육관 등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기 시작했다. 특히 ‘섬 속의 섬’ 추자도와 우도, 비양도, 가파도 등에서도 일제히 투표가 진행됐다. 이들 부속섬의 선거인 수는 추자도 1471명, 우도 1456명, 비양도 133명, 가파도 201명 등이다. 국토 최남단 섬인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는 투표소가 마련되지 않아 81명의 선거인 대부분이 사전투표했으며 배를 타고 이동해 대정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진행된 이날 오후 8시 35분쯤 서귀포시 강창학공원 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개표소에서 투표함 봉인지를 둘러싸고 언쟁이 벌어졌다. 한 참관인이 “미개봉 투표함 19개에서 봉인지를 떼어 낸 자국이 있다”고 지적하자 투표함으로 개표 참관인 여럿이 몰려 들어 “누군가 미리 투표함을 열어본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투표·이송 등 투표 전 과정에 참관인이 동행하기 때문에 절대 투표함을 열어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없다”고 해명하고 개표를 계속 진행했다. 문제의 투표함들은 사전투표 때 사용했던 투표함을 재활용한 것으로, 당시 봉인지를 떼고 남은 자국이 미처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투표함 봉인지는 투표함을 개표때까지 밀봉해 보관하는 용도로 쓰이는 특수 재질의 스티커로 떼어내는 순간 특수 문양이 나타나 떼어낸 뒤 다시 붙이는 등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한편 제주도는 투표마감 시간 2시간 앞두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이 전국 꼴찌 수준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4시 기준 제주지역 투표율은 57.5%로 총 유권자 56만 6611명 중 32만 601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행정시별로는 제주시가 56.4%, 서귀포시가 60.5%로 경합지로 분류되는 서귀포지역의 투표율이 제주시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같은 투표율은 전국평균 투표율 61.8%보다 4.3%P낮고 가장 높은 전남 65.5%보다 8%P나 낮은 수치로 전국 최하위다.
  • 투표하러 온 박근혜 전 대통령, ‘이 질문’엔 답하지 않고 떠났다

    투표하러 온 박근혜 전 대통령, ‘이 질문’엔 답하지 않고 떠났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유가읍 제3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도착했다. 이곳은 사저와 1.2㎞ 떨어져 있다. 대구 달서갑 선거구에 출마한 유영하 후보와 경호원이 박 전 대통령과 동행했다. 남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는 등 가벼운 차림으로 투표에 나선 박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짓고 아무 말 없이 조용히 투표소로 들어갔다. 이후 선거사무원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본인 신분 확인을 받은 뒤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에 들어갔다. 30여초 정도 기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박 전 대통령은 투표용지를 접어 투표함에 넣었다.투표를 마친 박 전 대통령은 투표 소감을 묻자 “국민 여러분께서 꼭 투표에 참여하셔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셨으면 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보수의 위기라는 말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웃음을 보이며 투표장을 떠났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26일 사저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이후 별다른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최빅토리아씨 소중한 한표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최빅토리아씨 소중한 한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광주 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카자흐스탄 출신 20대 유권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광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연해주에서 항일 무장 독립운동을 했던 박노순(1896∼1971) 선생의 현손녀(증손녀의 딸) 최 빅토리아(24) 씨가 이날 광산구 월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2020년 카자흐스탄을 떠나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한 그는 2022년 한국 국적을 취득함에 따라 투표가 가능했다. 박노순 선생은 광복 77주년을 기념해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박 선생의 계보가 인정돼 외할머니 박림마씨(65), 어머니 우가이 타티아나씨(43), 동생 우가이 안젤리카씨(19)와 우가이 예고르군(9) 등 가족들과 함께 한국 국적을 얻었다. 한국 국적은 고려인 동포 친구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모두 한국 국적 취득을 희망하지만 시험 등 난도가 높아 합격자는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한 고려인 7000여명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는 그의 가족을 포함해 10여명에 불과하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한국인과 결혼한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아닌 ‘순수 고려인 동포’ 가운데 최씨가 이번 총선에서 마을의 유일한 유권자라고 설명했다. 최씨는 “제가 가진 한 표가 희망이 돼 국내 귀환 고려인 동포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훌륭한 국회의원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당신 한표가 남았습니다’

    ‘당신 한표가 남았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2024년 4월 10일 서울신문 1면.
  • [사설] 주권자의 후회 없는 선택… 투표 참여로 마침표 찍자

    [사설] 주권자의 후회 없는 선택… 투표 참여로 마침표 찍자

    오늘은 제22대 국회 300석의 향배가 최종 결정되는 선거일이다. 여야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거야(巨野) 심판론’(또는 이재명ㆍ조국 심판론)과 ‘정권 심판론’을 각각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해 왔다. 이번 총선은 위성정당의 꼼수 속에 정책 경쟁은 실종되고 증오와 혐오 발언, 비방전만 난무한 역대급 비호감 선거였다. 부동산 투기 등 각종 불법·비리 전력을 지녔거나 막말을 일삼던 인사들도 줄줄이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특검, 탄핵, 레임덕 등 극한투쟁을 입에 올리는 목소리도 유난히 컸다. 나라를 어떻게 이끌겠다는 비전보다 상대쪽이 이기게 될 경우의 공포심만 부추기는 네거티브전이 압도했고, 개별 후보는 잘 보이지도 않는 ‘묻지마 선거’로 시종했다. 그럼에도 오늘 총선 결과는 단순히 입법권력의 재구성 이상의 정치적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0.73% 포인트 차로 승리한 지 2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윤석열 정부와 야당이 다수를 점한 국회는 삼권분립의 건강한 견제ㆍ균형 관계보다는 힘겨루기식 갈등을 이어 왔다. 어느 쪽 책임이 더 큰 것인지는 저마다의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늘 선거 결과가 길게는 21대 국회 4년, 짧게는 지난 2년간의 정치질서에 대한 유권자들의 채점표가 될 것이다. 동시에 새로운 정치지형에 대한 청구서가 될 것이다. 어느 쪽이 지속가능하고 희망 있는 나라를 만들어 갈 세력인지에 대한 판단은 결국 유권자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국민의 대표라 할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지에 관한 최종 심사권을 행사하는 주체도 결국 유권자들이다.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와 의료개혁 등 국민 삶에 직결되는 각종 정책과 입법도 투표 결과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선거 막판까지 박빙 지역이 30~50여곳이나 된다는 여야의 자체 분석으로 볼 때 유권자의 한표 한표가 선거에 미칠 효용가치는 더욱 크다고 할 것이다. 선거 막판으로 올수록 되려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며 갈등을 부추겨 온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침묵하는 다수 국민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 줄 때가 됐다. 헌법 가치를 흔들고 미래를 약탈하려는 포퓰리즘 공약으로 국민을 조삼모사 취급하는 정치인들에게도 따끔한 경고를 보내 줄 때가 됐다. 나라의 미래가 내 손에 달렸다는 책임의식으로, 주권자로서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모두 함께 마침표를 찍자.
  • 한동훈, 청계광장 파이널 유세…“딱 한표 부족… 나락 막아달라”

    한동훈, 청계광장 파이널 유세…“딱 한표 부족… 나락 막아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딱 한 표가 부족하다. 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서울 격전지 15곳을 돌며 막판 총력전에 나선 한 위원장은 지역마다 5분 안팎의 짧은 시간을 할애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의 막말 논란을 되짚고 여당 공약을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범야권 200석’을 거론하며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영등포구 유세 현장에서 “양문석(경기 안산갑)·김준혁으로 꽉 채워진 200석을 가지고 뭘 할지 상상해 달라. 조국 대표가 국세청을 동원해 여러분의 임금을 깎겠다고 한다”며 “대한민국이 이렇게 큰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사이드라인 밖에서 응원하고 관중석에서 환호하는 것으로 부족하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셔서 저희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고 역사를 지켜 달라”고 했다. 그는 성동구 유세 현장에서 “오늘 이 대표는 서초동 법원에 가 있다. 죄짓고 법원 가서 재판받는 사람이 기고만장하게 후보자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가면서 선거운동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정 앞에서 이 대표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그건 자기 죄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 아니라 국민에게 자기를 살려 달라고 영업하는 눈물”이라고 비꼬았다. 도봉구 유세 현장에서는 “김준혁 후보의 역사관과 여성관에 대해 동의한다는 취지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이 대표가 어제 올렸다. 이 대표는 김 후보와 같은 생각이고 옹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전날 관련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가 1시간 만에 삭제한 것을 겨냥한 셈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곳곳에서 총선 공약인 금융투자세 폐지, 서울·경기 원샷 재편, 국회의원 특권 폐지, 국회의사당의 세종 완전 이전 등을 다시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도봉구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동대문·성동·광진·강동·송파·동작·영등포·양천·강서·마포·서대문·용산을 방문했고, 마지막으로 종로구 청계광장을 찾아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파이널 유세’를 진행했다. 이러한 동선은 서울 격전지인 ‘한강벨트’와 도봉 등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도 여당의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 아래 짜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막판 읍소에 나서며 유권자들의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 하루 앞 다가온 총선··· 한동훈의 ‘막판 스퍼트’ [위클리 국회]

    하루 앞 다가온 총선··· 한동훈의 ‘막판 스퍼트’ [위클리 국회]

    ◼ [총선 D-7] 2024년 4월 3일 <한동훈 위원장, 원주서 지지 호소>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3일 강원 원주시 롯데시네마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여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대표는 ‘경기북도’를 언급하면서 ‘강원서도로 전락할 것’이라고 강원도에 대해 명백한 비하를 했다”며 “강원도를 정말 우습게 보고 강원도민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 [총선 D-6] 2024년 4월 4일 <광진구 지원유세 하는 한동훈 위원장>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 김병민 광진구갑 후보와 오신환 광진구을 후보 지지 유세를 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광진구 시민들에게 “여론조사 결과는 다 잊어버려야 한다”며 “투표장으로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그 차이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저와 김병민, 오신환은 사전투표장으로 달려갈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범죄자들에게 놀아나면 안 된다는 것을 내일 투표장에 나가서 보여달라”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 [총선 D-5] 2024년 4월 5일 <신촌서 사전투표하는 한동훈 위원장>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한표를 던졌다. 한 위원장은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로 법치와 국민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법을 지키고 살아온 선량한 시민들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최악의 혐오, 사기 후보를 끝까지 비호하면서 ‘판세에 영향이 없다’고 한다. 국민들이 착각이고 오만임을 알려주실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이 신촌 사전투표소를 선택한 이유는 ‘이화여대 성 상납’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준혁 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를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 [총선 D-4] 2024년 4월 6일 <거제 지원유세 나선 한동훈 위원장>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경남 거제시 고현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거제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서일준경남 거제시 후보의 지지를 외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 내 정치 행위를 막기 위해 대파 반입을 제한한 것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판이 이어지자, 이날 한 위원장은 “일제 샴푸, 위조된 표창장, 법인카드, 여배우 사진을 들고 투표장에 가도 되겠나”고 맞대응했다. ◼ [총선 D-3] 2024년 4월 7일 <한동훈 위원장, 정진석 후보 손 잡고 충남 지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충남 공주시 공주대 인근 유세현장에서 충남·공주·부여·청양 후보의 손을 잡고 힘을 보탰다. 한 위원장은 지지 유세에서 “충청이 진짜 미국의 워싱턴 D.C처럼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국회의사당의 세종 이전과 충청권 발전을 약속했다. 그는 또 “그 배후 지역인 이곳 공주·부여·청양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충청 시대를 약속한 사람이 많았지만, 진짜 충청의 중심 시대를 실천한 사람은 우리가 처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총선 D-2] 2024년 4월 8일 <손 번쩍 한동훈, 용인 지원 사격>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경기 용인시 용인중앙시장 일대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강철호 경기 용인정 후보의 손을 들어올리며 지원 유세를 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경기 수원시 북수원시장 유세에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하셨다”며 “12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여러분이 나라를 구해 달라”고 밝혔다. ◼ [총선 D-1] 2024년 4월 9일 <최종유세 나선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요한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 살리기’ 제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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