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편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외환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감독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SNS 비판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mbc 사장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1,111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도 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 릴레이 응원 동참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도 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 릴레이 응원 동참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규창 부의장은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부의장은 “미식산업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지역의 농수산업, 관광, 문화가 융합된 미래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가 남도의 맛을 넘어 대한민국 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전국 각 지역이 함께 응원의 마음을 이어가 우리나라 미식산업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는 취지로 이영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1)과 이충우 여주시장을 지목했다. 한편,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 박람회’는 남도의 미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식산업 박람회이다. 이 박람회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 평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점검 및 추진현황 보고받아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점검 및 추진현황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0월 20일(월)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재정 투명성 강화를 건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정기회에 앞서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직접 현장을 찾아 APEC 전시장과 PRS의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양 위원장은 “세계정상들이 모이는 국제행사인 만큼, 행정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라며 “2025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의 위상과 국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협력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기회에서 양 위원장은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공식 제출했다. 이번 건의는 특별조정교부금의 배분 시기와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경기도는 최근 3년간 특별조정교부금이 연말에 일괄 지급되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초지자체는 예산 성립 후 교부금을 통보받아 ‘성립전 예산’으로 처리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는 지방의회의 예산통제권 약화와 재정운영의 불투명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도의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지사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특별조정교부금을 배분하고, 하반기 배분은 11월까지 완료하도록 의무화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또한 불가피한 긴급 재정수요가 발생할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의 유연성과 제도적 합리성을 함께 담보했다. 양 위원장은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의 핵심 재원이지만, 배분 시기와 기준이 불명확해 지방의회의 예산심의권이 약화되고 있다”며 “이번 건의안은 도민 세금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제도개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의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해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행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전국 12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으며, ▲Post-APEC 지역관광 활성화 ▲녹색건축물 신기술 장려 ▲공연자 안전 확보 ▲출산 친화 환경 조성 ▲감귤 열과 피해 보상 확대 등 총 7건의 지방의회 공동정책과제가 상정·논의됐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행사’ 참석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종로구 돈화문로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재)한국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후원하여 서울의 주얼리산업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용기의 상징(Heart of Courage)’을 주제로 한 주얼리 런웨이, 정책성과 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주얼리산업은 오랜 세월 장인의 손끝에서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서울 도시제조업의 자랑이자 우리 경제의 보석과도 같은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주얼리산업이 전통의 가치 위에 혁신과 기술이 더해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울의 주얼리산업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창조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얼리주간 붐업 추진위원회는 서울 주얼리산업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적 지원을 통해 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 및 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강화’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 및 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강화’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10월 20일(월), 도의회 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및 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 방안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도의회 구성원들이 효과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날 보고회는 약 3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연구 수행을 맡은 재단법인 에스디엑스 이준호 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국내외 공공기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사례, 도의회 구성원 대상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전문가 및 업무관계자 심층면접, 인공지능 교육 니즈 분석 등을 기반으로 경기도의회 현재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필요한 맞춤형 교육 방안을 제안하였다. 발표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심홍순 부위원장은 “교육니즈 진단을 직접 해보니,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긴 역량과 실제 활용 사이에 격차가 있어 놀랐다”며 “도의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 연구가 정밀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세밀한 분석을 위한 과정이지만, 설문조사 문항이 다소 어려웠던 점은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은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인 만큼, 도의회가 ‘사람 중심 인공지능 역량강화’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이를 실현해가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제영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연구용역은 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잘 제시해주었다”며 “성과를 실제로 이어가는 것은 이제 의회사무처의 실행 의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회도 노력하겠지만, 경기도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면 후속 연구용역을 세부화하는 등 추가적 노력을 함께 기울여,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경기도’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AI국, 도의회사무처 교육 담당 부서 관계자들도 참석해, 2026년도 경기도의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교육과정에 이번 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제영 위원장과 심홍순(국민의힘, 고양11)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숙(더민주, 군포3),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청 관계 부서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최종 마무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반영 및 실행 방안을 본격 논의할 계획이다.
  • 이 대통령 “국민 경제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야”

    이 대통령 “국민 경제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한 투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가용한 정책 수단 역량을 집중 투입해서 경고등이 켜진 투기 수요를 철저하게 억제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문화가 정착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 산업과 국민 자산의 동반 성장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수요 억제를 골자로 하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민심이 요동치자 이 대통령이 투기 근절이라는 정부 방침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어제(20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800선을 넘어섰고 오늘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정상화 흐름을 타고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는 중”이라며 “비생산적 분야에 집중됐던 과거의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의 자산 증식 수단이 다양화되는 과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되는 추세가 더 굳건히 뿌리내리려면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우리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며 투기 차단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된 의료대란이 공식 종료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을 충분히 정책적 고려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탓에 그간 국민이 입은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처는 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소통과 참여, 신뢰를 토대로 지역 필수 공공의료 강화 로드맵 마련에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의료개혁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의료개혁은 필요하다”며 “의료개혁이 좌절되거나 포기한 게 아니라 새로운 토대 위에서 합리적 방향으로 다시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의료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사회적 중지도 함께 모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계기로 주요 번화가 인파 밀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파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기로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행사의 인파 밀집을 이유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대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경찰이 고생하겠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잘 챙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의 부재 때문에 국민들이 이유 없이 생명을 잃는 일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했다.
  •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 마쳐···5회 걸쳐 3600명 참여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 마쳐···5회 걸쳐 3600명 참여

    임태희 교육감, “지금 대입제도로는 대한민국 미래 없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21일 안산시 단원구청에서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인 5회 행사를 치렀다.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미래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책 특강 ▲EBSi 정유빈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특강에서 “지금의 대입제도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면서 “경쟁 중심의 줄 세우기 상대평가로는 창의성을 키울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창의성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 학생 맞춤형 평가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면서 “경기교육은 이를 위해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는 공정한 평가 체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말까지 수능과 내신에 절대평가를 도입하고, 수능·정시 통합전형 등 학생 성장 중심 입시 제도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인식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5차례 열렸다. 주제는 ‘진로·진학, 우리 아이의 내일 설계’, ‘데이터로 읽는 세상,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아이’,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으로 진행됐으며, 3천6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매회 교육마다 진로교육, 디지털시민교육, 인성교육,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교육, 경기미래교육 등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 은평구 청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10점 만점에 ‘6.14점’…보통보다 높아

    은평구 청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10점 만점에 ‘6.14점’…보통보다 높아

    서울 은평구 청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10점 만점 중 6.14점으로 보통(5점)보다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21일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청년 통계 자료 중 ‘건강과 사회 활동’편을 공개했다. 여기엔 지역 청년들의 건강 상태와 행복지수, 스트레스 요인과 사회에 대한 인식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지역 청년 75.7%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좋다’고 평가했다. ‘보통’은 20.7%, ‘나쁨’은 3.6%로 나타났다. 특히 20대가 30대보다 주관적 건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행복지수 항목 중에선 건강 상태(7.76점)가 가장 높았다. 이어 가정생활(7.04점), 사회생활(6.72점), 재정 상태(5.75점)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 상태’와 ‘가정생활’ 항목은 시 청년 평균보다 행복지수가 높았다. 스트레스에 대해선 ‘평소 스트레스를 느끼는 편’이라고 답한 비율은 54.3%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으로는 직장·학교 등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60.2%), 과도한 업무 또는 학습량(54.7%), 재정 상태(38.8%) 등이 꼽혔다. 사회에 대한 인식에서는 10명 중 4명(44.3%)이 ‘우리 사회가 노력에 따른 공정한 대가를 제공한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다만 ‘40~50대와 비교하면 청년 세대가 사회·경제적으로 기회가 더 많다’는 응답은 24.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사회적 지원망과 관련해서는 83.4%의 청년이 ‘어려울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도움받을 수 있는 가족·친척·친구·이웃 또는 직장동료의 수는 평균 3.55명으로 조사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통계를 통해 청년들의 건강과 사회적 관계, 지원체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 청년의 특성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이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청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통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구에 동북권어린이병원 유치 필요성 강조”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구에 동북권어린이병원 유치 필요성 강조”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1일 서울시 공공의료과와 함께 동북권어린이병원 유치 방안 간담회를 열고,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의료 접근성 향상에서 동대문구 입지가 우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동북권어린이병원 건립’ 사업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후보지 중 하나인 동대문구 홍릉 일대 유치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공공의료과는 현재 동대문구, 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등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병원은 200병상 규모, 의사 72명, 총사업비 약 235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동대문구는 서울 중심에 가까운 입지로, 동북권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 공공의료 거점으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동북권에는 서울의료원 외에 소아·청소년 전문 진료를 담당할 공공의료기관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서울시가 동대문구를 최적의 부지로 검토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그동안 출산 장려를 위한 다자녀 가구 지원 입법에 힘써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어린이 전문병원 설립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병원은 단순한 의료시설이 아니라 출산 친화적 도시를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2025년 상반기 중 입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소아 특수질환, 소아 알레르기, 소아 스트레스 등 전문센터 3곳을 포함한 12개 진료과를 운영하는 공공 어린이 전문병원으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20일 자율방범대 차량의 주차요금을 면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023년 4월부터 시행되어 자율방범대가 법정 경찰협력단체로 공식적인 지위를 부여받았으나, 순찰 및 긴급 출동에 필수적인 자율방범대 차량이 전용 주차공간 부족 또는 주차요금 부담으로 활동에 제약받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현재 서울시에는 455개 대, 90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순찰·청소년 선도·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나, 현행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는 긴급자동차·공무수행자동차 등에 대해 공영주차장 요금을 면제하고 있을 뿐 자율방범대 차량은 포함되지 않아 지원 근거가 미흡한 실정이다. 왕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익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필수적인 차량의 주차요금 부담이 활동에 제약이 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시민의 안전을 증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제7조제1항제15호의 주차요금 면제 대상에 자율방범대 차량을 추가(안 제7조제1항제15호다목) 나. ‘서울시 자율방범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제2호에 따른 자율방범대 차량으로서 관할 경찰서장에게 등록한 차량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대상이 됨 왕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법정 경찰협력단체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공익단체”라며 “주차요금 면제라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자율방범대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방범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례가 개정되면 자율방범대의 사기를 높이고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서울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치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왕 의원은 “자율방범대와 같이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루브르 도둑 언제 잡힐지”…체포 예측 놓고 도박판 열렸다

    “루브르 도둑 언제 잡힐지”…체포 예측 놓고 도박판 열렸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해 왕실 보물을 훔쳐 간 도둑의 검거 시기를 두고 내기판이 벌어졌다. 21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는 ‘루브르 도둑들이 언제까지 체포될까?’를 두고 내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10월 31일까지 잡힌다는 데에 5만 4202달러(약 7700만원)가 몰렸다. 10월 24일까지 잡힌다는 데에 약 3만 9072달러(약 5500만원)가 걸렸다. 20일까지 잡힌다는 선택지에는 5만 2403달러(약 7500만원)가 몰렸다. 12월 31일까지 잡힌다고 생각하는 데에는 115달러(약 16만원)가 걸렸다. 루브르 도둑의 체포 여부를 두고 15만 달러(약 2억원)에 달하는 도박판이 등장한 것이다. 앞서 지난 19일 4인조 강도가 프랑스 왕실의 보석이 전시된 루브르 박물관 아폴론 갤러리에 침입해 보물 8점을 훔쳐 달아났다. 도둑들의 범행 시간은 단 7분에 불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난당한 보물은 나폴레옹 1세가 부인 마리 루이즈 황후에게 선물한 에메랄드·다이아몬드 목걸이, 나폴레옹 3세의 부인 외제니 황후의 왕관과 브로치, 18세기 마리 아멜리 왕비와 오르탕스 왕비와 관련된 사파이어 목걸이 등이다. 한편 이번 도난 사건을 보고 화들짝 놀란 ‘문화유산 대국’ 이탈리아는 인공지능(AI)을 내세워 유물을 지키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지난 20일 이탈리아 문화부는 AI와 빅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등을 활용해 유물 주변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인식하도록 하는 유물 도난 예방·감시 체계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탈리아의 이 계획에는 유럽으로부터 지원받은 7000만 유로(약 1160억원)가 투입할 예정이다.
  • 별의친구들, 영등포구 느린학습자 가정 위한 부모 모임 시작

    별의친구들, 영등포구 느린학습자 가정 위한 부모 모임 시작

    23년간의 노하우로 느린학습자 지원 생태계 이끄는 중심 거점 확대 사단법인 별의친구들(대표 김현수)이 영등포구 내 느린학습자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부모 교육 및 부모 모임 인큐베이션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첫 일정으로 오는 1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박사의 강연이 서울 영등포구 성연빌딩 4층 별의친구들에서 열린다. 이번 부모 교육은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들이 겪는 양육 스트레스, 진로 불안, 정서적 부담을 덜고, 회복적 양육과 지역사회 지지체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별의친구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영등포구 느린학습자 부모 모임을 조직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모 커뮤니티를 구축할 계획이다. 별의친구들은 2002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대표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경계선 지능인과 느린학습자 청소년ㆍ청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다. 특히 성장학교별, 스타칼리지와 같은 대안교육기관과 청년 자립 프로젝트, 그리고 청행별 청년 직업훈련 작업장과 이들의 고용을 돕기 위한 카페, 베이커리, 출판사 등을 통해 교육ㆍ진로ㆍ삶 전반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부모 교육은 이러한 교육철학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강연을 맡은 김현수 박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별의친구들 설립자로, 오랜 임상과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의 ‘공부 상처’를 발견하고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현수 교수는 저서 ‘공부 상처’와 ‘무기력의 비밀’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경계선 지능 자녀의 학습 부진 이면에 숨겨진 정서적 상처를 이해하고 회복을 돕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현수 교수는 “경계선 지능 아동은 게으르거나 노력하지 않는 아이가 아니라 반복된 실패와 평가 속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이라며 “공부는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이며, 아이를 고치려 하기보다 아이가 ‘다시 배우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부모의 첫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부모가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화 전략이 다뤄진다. 김현수 박사는 “부모의 불안이 줄어들 때 아이의 배움이 시작된다”며, “‘왜 안 했니?’ 대신 ‘무엇이 어렵니?’, ‘그게 좀 어렵지?’와 같은 공감 중심 언어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비교와 평가 대신 유능감과 자율성을 키워주는 태도가 아이의 학습 동기를 되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별의친구들은 이번 부모 교육을 단발성 강의로 끝내지 않고, 영등포구 지역 내 느린학습자 부모들이 함께 모여 상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부모 모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모임은 부모 간의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뿐 아니라 실제로 느린학습자 지원 생태계를 이끄는 중심 거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현수 박사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회복”이라며 “아이들이 배움의 세계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교육,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별의친구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부모 아카데미, 상담 워크숍, 또래 부모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별의친구들 육미라 사무국장은 “부모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에서 연대하며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아이들의 현실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정부, 기업, 대학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차원의 느린학습자 지원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부모 교육은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별의친구들 블로그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 ‘순천 그린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순천 그린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순천시가 승주읍에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20억원(국비 160억, 도비 48억, 시비 11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7년 준공해 2028년 초 운영을 목표로 한다. 현재 사업 대상지(옛 승주다목적회관 부지) 내 건물 철거를 진행 중이다. 완공되는 센터는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입주 공간과 연구시설, GMP 생산시설, 회의실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관련 기업 집적과 시설·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노관규 시장은 “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승주에 활력을 불어넣고, 순천의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순천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전진기지 구축사업인 ‘전남도 균형발전 300’(앵커기업 생산시설 구축)과 ‘지식산업센터’의 투자심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시는 앞으로 옛 승주군청 부지의 ‘전남도 균형발전 300’과 연계를 통해 원료 조달~소재 개발~제품화~유통·수출로 이어지는 원스톱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도 균형발전 300은 지역 특화자원을 토대로 그린바이오 생산기반·기업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지역 산업경쟁력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 발의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 발의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령자가 거주하는 도시로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약 17%를 차지하고, 이 중 상당수가 아파트 경비원, 요양보호사, 청소노동자, 돌봄노동자 등 비정규직 형태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가 이들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의됐다. 현재 급속한 고령화와 불안정한 노동시장 속에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 열악한 노동환경,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실정이다. 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울시 차원에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보호를 위한 사업 및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여 존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완화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60세 이상 기간제·단시간·파견·용역·도급 노동자를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로 정의하고, 서울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적용 대상으로 규정(안 제2조~제3조) 나.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시행하고, 매년 시행계획 수립 및 실적 평가 실시(안 제4조) 다. 계약연장 지원사업 시행 및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를 1년 이상 고용한 사용자에게 고용유지장려금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안 제5조) 라.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한 사업장을 계속고용우수기업으로 지정하고, 인증마크 수여·홍보·표창 등 인센티브 지원(안 제6조) 마.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상담 지원 근거 마련(안 제7조) 바. 고용안정 및 보호를 위한 재원 마련 노력 의무화 및 필요시 기금 설치·운용 가능 근거 마련(안 제8조) 사.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안정위원회 설치·운영. 단, 기능은 ‘서울시 노동 기본 조례’ 상 서울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가 수행(안 제9조) 왕 의원은 “사용자에 대한 긍정적 유인을 제공하여 고령 노동자의 계속고용을 장려하고, 노동권익 상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권리 보호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의 노동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왕 의원은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서울시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노동정책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시장 안정을 위한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대 안 갈래”…러 경찰, 지하철 얼굴 인식 기술로 ‘병역기피자’ 단속

    “군대 안 갈래”…러 경찰, 지하철 얼굴 인식 기술로 ‘병역기피자’ 단속

    모스크바 경찰이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해 징집에 이의를 제기한 남성들을 잡아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영자 매체인 모스크바타임스는 정부의 징집 명령에 법적 이의를 제기한 청년들이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얼굴 인식 기술로 신원이 확인된 후 집단 구금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는 러시아 시민연합의 발표를 인용한 것으로 19세 청년의 사례가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의 징집 명령을 거부하고 이의를 제기한 이 청년은 지난 18일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경찰에 체포된 후 구금 장소로 이동했는데, 그곳에는 이미 20여명의 다른 청년들이 있었다. 러시아 시민연합 대표 올렉 필라체프는 “징집 대상자가 법적 이의를 제기하면 입대 사무소는 ‘병역기피자’로 등록하고 얼굴 인식 카메라로 적발되는 상황”이라면서 “같은 상황의 시민이라면 지하철 이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현재 모병제와 징병제를 혼합한 병역 제도를 운용 중이다. 18∼30세의 모든 남성은 1년간 의무 군 복무를 하거나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일 경우 이에 상응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과거 러시아의 징병 상한은 27세였으나, 2022년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러시아 당국은 징병 상한을 30세로 올렸다. 다만 러시아군 총참모부는 징집으로 복무하는 군인은 특별군사작전(우크라이나 침공)에는 동원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징집 대상인 일부 러시아 청년들은 입대를 피하기 위해 갖은 수를 쓰고 있다. 반대로 러시아 당국은 병역 기피자를 색출하기 위해 체육관까지 표적으로 삼는 등 전방위 색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징집을 기피할 경우 벌금을 비롯해 출국, 자영업자 등록, 대출, 부동산 매매를 금지하는 등 다양한 제재가 뒤따른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가을 정례 징집령을 내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까지 13만 5000명을 징집되는데, 올봄에 소집된 16만명과 합치면 2025년 징집은 2016년 이래 가장 큰 규모다.
  • “군대 안 갈래”…러 경찰, 지하철 얼굴 인식 기술로 ‘병역기피자’ 단속 [핫이슈]

    “군대 안 갈래”…러 경찰, 지하철 얼굴 인식 기술로 ‘병역기피자’ 단속 [핫이슈]

    모스크바 경찰이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해 징집에 이의를 제기한 남성들을 잡아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영자 매체인 모스크바타임스는 정부의 징집 명령에 법적 이의를 제기한 청년들이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얼굴 인식 기술로 신원이 확인된 후 집단 구금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는 러시아 시민연합의 발표를 인용한 것으로 19세 청년의 사례가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의 징집 명령을 거부하고 이의를 제기한 이 청년은 지난 18일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경찰에 체포된 후 구금 장소로 이동했는데, 그곳에는 이미 20여명의 다른 청년들이 있었다. 러시아 시민연합 대표 올렉 필라체프는 “징집 대상자가 법적 이의를 제기하면 입대 사무소는 ‘병역기피자’로 등록하고 얼굴 인식 카메라로 적발되는 상황”이라면서 “같은 상황의 시민이라면 지하철 이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현재 모병제와 징병제를 혼합한 병역 제도를 운용 중이다. 18∼30세의 모든 남성은 1년간 의무 군 복무를 하거나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일 경우 이에 상응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과거 러시아의 징병 상한은 27세였으나, 2022년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러시아 당국은 징병 상한을 30세로 올렸다. 다만 러시아군 총참모부는 징집으로 복무하는 군인은 특별군사작전(우크라이나 침공)에는 동원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징집 대상인 일부 러시아 청년들은 입대를 피하기 위해 갖은 수를 쓰고 있다. 반대로 러시아 당국은 병역 기피자를 색출하기 위해 체육관까지 표적으로 삼는 등 전방위 색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징집을 기피할 경우 벌금을 비롯해 출국, 자영업자 등록, 대출, 부동산 매매를 금지하는 등 다양한 제재가 뒤따른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가을 정례 징집령을 내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까지 13만 5000명을 징집되는데, 올봄에 소집된 16만명과 합치면 2025년 징집은 2016년 이래 가장 큰 규모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선구·황진희·박상현·이재영·유경현 의원, 부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선구·황진희·박상현·이재영·유경현 의원, 부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0일(월) 부천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부천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부천페이 사용자 및 가맹점 혜택 확대 추진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신속추진 ▲범박동 공영주차장 건립 추진 ▲노후화된 공업/주거단지 도시재생 활성화 ▲경기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자동제어 장치 설치 지원 ▲재난 대응강화(부천 재난 대응 체계 개선) 지원사업 등 총 20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부천시와 도의회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선구 의원(더민주·부천2)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라며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혜택 확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4)은 “1기 신도시는 기반시설과 공공주택의 노후화로 주거환경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며 “지자체 간 정비 속도의 편차를 줄이고 신속한 정비 추진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상현 의원(더민주·부천8)은 “노후 공업단지는 기반시설 부족으로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슬럼화가 우려된다”며 “주거지 재생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와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의원(더민주·부천3)은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열감지 경보장치 설치와 초기 진압체계 구축을 통해 화재 예방과 주민 간 갈등 최소화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경현 의원(더민주·부천7)은 “기후변화로 중대 재난 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일상 속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오늘 정담회는 부천시의 미래발전을 위해 민생현안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언급하며 “논의된 사항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남동경 부시장은 “부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부천시 문화콘텐츠사업 도비 지원금 확대, 부천시민학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원 조성 및 관리에 따른 외부재원 확보 등 도 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부천시 지역구 의원인 이선구(부천2)·황진희(부천4)·박상현(부천8)·이재영(부천3)·유경현(부천7) 의원과 남동경 부시장 등 부천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 제16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참석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강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 제16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참석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8일(토)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제16회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및 제24회 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경기도, 광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주제전시관, 산림체험 부스, 목공 DIY 워크숍, 산불피해목 작품전시, 리버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산림의 가치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산림청, 경기도, 광주시 관계자 및 산림 관련 기관, 임업인,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채영 의원은 “산림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자산이며, 탄소흡수원으로서 환경 보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푸른 숲을 물려줄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채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정책수석이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산림정책과 재난대응 분야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제384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는 “산불 대응 및 임도 인프라 구축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경기도의 산불 대응체계와 임도 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 16일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도 산불예방 및 무인진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좌장을 맡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불 예방과 진화의 체계적 대응 방안, 그리고 AI 기반의 첨단 무인화·디지털 대응체계 구축 방향이 집중 논의 되었다. 이채영 의원은 “앞으로도 임도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한 산불 대응체계 강화와 AI 기반 첨단기술을 활용한 통합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산림의 가치와 재난 대응 역량이 결합 된 미래형 산림 정책을 경기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 순직 소방인 추모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 순직 소방인 추모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0월 19일(일), 수원시 경기도소방본부 해태공원 및 잔디마당 앞에서 열린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에 참석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윤성근 부위원장, 유경현 부위원장, 안계일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숭고한 뜻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경기도소방본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헌화 및 분향, 묵념, 추모사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참석자 전원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오늘의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도의회는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메모리얼 데이’는 소방청이 2024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처음 시행한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의 날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는 그 취지를 이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한 경기도 차원의 첫 추모 행사로, 향후 매년 정례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 시기는 해마다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여성 가사·돌봄노동 경력으로 인정”··· 조례 발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여성 가사·돌봄노동 경력으로 인정”··· 조례 발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여성들의 가사·돌봄노동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경력보유여성등의 가사·돌봄노동 인정 및 권익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의장은 “여성의 경력 단절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사회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됨에도 그동안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경제적 보상과 경력에서 배제됐다”라며, 이를 개선하고자 이번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 핵심은 경력보유여성등의 가사·돌봄노동을 사회적 가치로 인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경력보유여성등이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 할 경우 가사·돌봄노동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경력인정서’를 시장이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경력보유여성등이란 일경험 또는 가사·돌봄노동 경험을 보유하면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를 말한다. 경력인정서의 발급 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은 시장이 규칙으로 정하도록 했다. 또한 경력보유여성등이 사회적·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재취업 및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경력보유여성등의 권익증진과 경력인정 등에 관한 심의·자문을 위해 서울시 경력보유여성등 권익증진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고, 권익증진을 위한 시행계획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 의장은 “가사·돌봄노동과 같은 그림자 노동에 대한 사회적‧제도적 인정 없이는 성평등 사회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조례를 통해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 경력보유 여성들의 경제활동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권익을 증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임위를 거쳐 다음 달 3일 시작되는 제333회 정례회에서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최 의장은 지난 3월 ‘가정 내 무급노동에 대한 경제적 보상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 가사·돌봄 등 가정 내 무급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다양한 정책적 방안 마련을 모색한 바 있다.
  •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한라산 영실서 가을단풍 만나요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한라산 영실서 가을단풍 만나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이 어린 한라산 영실에서 가을 단풍을 만나는 탐방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는 24일 영실탐방로에서 ‘한라산 구석구석!!’여섯번째 이야기 ‘영실기암으로 스며든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한라산 구석구석!!’은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영실탐방로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시작해 이번에 여섯번째다. 영실탐방로는 영실기암과 오백나한이 수려하고 사계절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특히 가을 단풍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설정류장은 영실탐방로 입구에서부터 윗세오름까지 4곳에 마련됐다. 각 지점에서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영실의 단풍나무, 옛 선조들의 한라산 기행 등에 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신청은 해설정류장에서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나뭇잎 도장을 찍어보는 단풍잎 카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상악화나 현장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064-710-7892, 7880)로 문의하면 된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영실은 한라산에서 특히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객들이 한라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본부는 백록담 주변 18개 지점에 지형변화 추적표식판을 설치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 한라산 백록담 주변 지형이 얼마나, 어떻게 변하는지 ㎜ 단위로 추적해 보존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강풍, 결빙과 융해, 산성비 등 기상조건과 침식률의 상관관계를 정량화할 계획이다. 한라산 지형변화 연구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보존관리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 올해는 백록담 일대를, 내년에는 삼각봉과 탐라계곡 등 고지대 주요 지형을 대상으로 물성, 침식 형태와 원인, 경향을 분석한다. 수치모델링을 통한 미래 지형변화 예측과 관리방안도 제시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