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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세 인상분, 가산금리에 절반만 반영 추진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인상되는 교육세를 은행이 소비자와 반반 나누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예상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2일 “은행이 교육세를 절반만 가산금리에 반영하도록 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반영 비중을 구체적으로 법안에 못 박기보단 가산금리가 높은 은행을 중심으로 교육세를 과도하게 전가하는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별도 정부안을 내지 않고 사실상 ‘그림자 규제’를 하겠단 것이다. 앞서 정부는 연간 수익금액 1조원 이상의 금융사·보험사의 교육세율을 현행 0.5%에서 1%로 상향하는 내용의 교육세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교육세 인상이 현실화되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납부해야 하는 교육세 규모는 지난해 약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늘어난다. 은행권 ‘대출금리 체계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모범규준’에 따르면 현재 은행은 교육세를 자율적으로 가산금리에 반영할 수 있다. 여당에서는 교육세를 가산금리에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지난해 6월 발의했다가 철회한 상태다. 교육세 인상분만큼 가산금리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은행은 이 같은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간접세 성격의 교육세는 돈을 빌린 고객이 모두 부담하는 것이 맞다. 절반만 반영하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세 인상과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RW) 하한 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기준금리 인하기임에도 향후 가계대출 금리는 크게 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이 신규취급한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평균금리는 지난 5월 3.94%, 6월 4.02%, 7월 4.06% 등 소폭이지만 오름세를 보였다. 분할상환식 주담대에 대한 가산금리는 은행마다 6월 2.27~3.48%에서 7월 2.31~3.51%로 상·하단이 모두 높아졌다.
  • “외국인 때려 보수 표심 잡자”…‘배외주의’ 편승한 日자민당

    “외국인 때려 보수 표심 잡자”…‘배외주의’ 편승한 日자민당

    다카이치, 신사 낙서 문제 앞세워고이즈미, 의료보험 규제 등 공약 지난 7월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극우 성향의 참정당이 ‘일본인 퍼스트’를 내세워 약진한 데 이어 다음달 4일 치러지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주요 후보들이 외국인 문제를 잇달아 언급하며 보수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양강 후보 중 한 명인 다카이치 사나에(왼쪽)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22일 정견 발표회에서 외국인 문제를 가장 먼저 내세웠다. 그는 “‘나라현’ 출신 여성으로서 사슴 문제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며 나라 공원의 사슴 학대, 신사 낙서 문제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일본인의 마음을 짓밟고 즐기는 사람이 외국에서 들어온다면 반드시 대응해야 한다. 전통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겠다”며 외국인을 정조준했다. 이어 방위력·외교력 강화와 황실전범 개정 등을 언급했다. 그는 연설 도중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생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아베 전 총리의 정치 노선을 계승하겠다는 신호이자, 보수 정체성과 감정에 호소하려는 의도란 해석이다. 고이즈미 신지로(오른쪽) 농림수산상도 이날 “국민의 삶에 안심과 안전을 되찾겠다”고 강조하며 휘발유의 잠정 세율 폐지와 외국인 문제에 관한 사령탑 기능 강화를 주장했다. 그는 앞서 출마기자회견에서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치안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외국인 문제 대응을 총리가 직접 주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외국인 의료보험 제도의 부적절한 이용을 시정하고, 토지·부동산 취득의 투명성을 제고 하겠다고 공약했다. 급격한 외국인 증가세는 일본 정치권에서 ‘배외주의 카드’를 다시 꺼내 드는 배경이 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중장기 체류 외국인(특별영주권자 포함)은 377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5% 늘었다. 관광객 역시 올해 1~8월에만 2838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 증가했다. 한편 아사히신문이 20~21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유권자 1176명)에서는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지지율 28%로 1위를,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24%로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41%로 선두에 섰다.
  • 李대통령 “통화스와프 없이 3500억 달러 美투자 땐 IMF 위기”

    李대통령 “통화스와프 없이 3500억 달러 美투자 땐 IMF 위기”

    “日, 달러 보유량 두 배… 상황 다르다”최대한 빠른 ‘관세 협상 타결’ 노력비자 사태엔 합리적 조치 모색 합의대통령 취임 후 처음 유엔 총회 참석‘민주 대한민국 복귀’ 기조연설 예고“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계획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관세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하는 대규모 투자를 안전장치 없이 수용할 경우 한국 경제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같은 충격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미국이 원하는 투자를 위해서는 한미 통화스와프 등의 장치가 전제돼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22일 보도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미 투자에 대한 상업적 타당성 보장 문제로 양국 간 이견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통화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3500억 달러(약 486조원)를 현금으로 미국에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때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화스와프란 두 나라가 서로의 통화를 일정 기간 미리 정한 환율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계약을 뜻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통화스와프가 목적이라기보다는 ‘그거라도 해 줘라’ 이런 식으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원 오브 뎀(One of them)”이라며 “다만 지금은 그것조차도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은 미국에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구두로 합의했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 양국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의 합의를 문서화한 일본의 외환보유액 등을 설명하며 한국은 일본과 상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은 한국의 외환보유액 4100억 달러의 두 배가 넘는 외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엔화는 기축통화로 인정받고, 미국과 통화스와프 라인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은 5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를 하는 조건으로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내용의 합의안에 서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관세 협상 전망에 대해 “타결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협상 결렬 가능성’을 묻는 말에 “현재 실무 협상에서 제시된 안들은 상업적 타당성을 보장하지 못해 간극을 메우기 어렵다”면서도 “혈맹 사이에서는 최소한의 합리성은 유지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협상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이 불안정한 상황을 가능한 한 빨리 끝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 대한 미 당국의 이민 단속 사태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나는 이것이 의도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미국이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했고, 우리는 이와 관련한 합리적인 조치를 모색하기로 합의했으며, 그 방안에 대해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체포되고 구금되는 가혹 행위를 당한 점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서 매우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인터뷰는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직전에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뉴욕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상·하원 의원단 등을 접견하는 것으로 3박 5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선언하고 한반도 정책 등 한국 정부의 외교 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24일(현지시간)에는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25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월가의 금융계 인사들과 한국 기업인들을 만나 ‘한국경제설명회(IR) 투자 서밋’ 행사를 진행하고 귀국할 계획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은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약식회담이 이뤄질지도 현재로선 미지수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9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약식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은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선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열린다.
  • 작은 제비에 실은 고려인의 자유와 희망

    작은 제비에 실은 고려인의 자유와 희망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 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이 마련한 한글문학 기획전은 강제 이주의 풍찬노숙 속에서도 지켜낸 고려인 문학의 불씨를 다시 밝히고 있다. 이름 없이 사라진 수많은 필자들의 작품은 빛바랜 기록 속에서도 민족의 기억을 잇는 뜨거운 증언으로 남아 있다. 이번 전시에서 특별히 주목받는 이는 고려인 시인 김인봉(1907~1976)이다. 그는 낯선 중앙아시아 황무지에서 작은 제비에게 말을 걸었다. 날개를 펴고 자유롭게 하늘을 가르는 제비는 단순한 새가 아니라,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잃어버린 자유, 더 나아가 민족의 운명을 넘어서는 희망의 상징이었다. 연해주에서 태어나 고려사범대학을 졸업한 김인봉은 젊은 시절 독립운동에 몸을 던졌다.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고려인 예술단 무대에 올라 고전극 ‘춘향전’과 항일 연극을 공연하며 청년들에게 조국의 기억을 일깨웠다. 그러나 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로 내몰린 그는 교단에 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모국어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언어조차 금지되던 시대, 그는 끝끝내 한글을 붙잡으며 ‘우리가 누구인가’를 되묻는 글쓰기를 이어갔다. 1950년대 사할린으로 건너간 뒤에도 교직을 지키며 정년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그의 시는 고려신문 등 한글 매체를 통해 공동체 안팎으로 퍼져나갔다. 대표작 〈작은 제비야〉는 고려인의 현실과 갈망을 집약한다. “하늘에서 자유롭게 날아 치며/천하를 다 보는 저 작은 제비야,/내게도 겨드랑이에 날개가 들렸다면/높이 높이 날아올라 속 시원히 살펴보련만…” 짧은 몇 구절 속에 날개 없는 디아스포라의 삶과 자유에 대한 열망이 절절히 담겨 있다. 김인봉의 시는 단순한 서정이 아니라, 고려인 공동체가 모국어를 지켜내며 미래 세대에게 남긴 의지의 기록이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글자를 새기고, 언어를 이어간 그의 생애는 곧 고려인 한글문학의 씨앗이자 꺼지지 않는 불씨였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그의 이름을 다시 호명하고 있다. 빛바랜 시 구절은 단지 한 시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국권 상실과 중앙아시아 강제이주라는 역사적 고난을 감내한 고려인의 눈물과 희망을 증언한다. 작은 제비를 바라보던 그의 시선은 이제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후손들의 가슴에 날개가 되어,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향해 꿈을 펼칠 힘이 되고 있다.
  • 특검, PPT 220쪽 준비해 구속 총력전… 한학자 측 “건강 악화”

    특검, PPT 220쪽 준비해 구속 총력전… 한학자 측 “건강 악화”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가 연관된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2일 열렸다. 김건희 특검이 한 총재를 구속할 경우 윤 전 대통령 부부와 통일교의 연결고리 규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법원이 오는 24일 김건희 여사의 첫 재판에 취재진의 촬영을 허가하면서 김 여사가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한 총재에 대한 심문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 9월 단독으로 통일교 수장 자리에 오른 한 총재가 범죄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에서는 이날 통일교 수사팀장을 포함한 검사 8명이 출석해 약 420쪽 분량의 구속 의견서와 약 220쪽 분량의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제출하며 구속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검은 한 총재가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혐의를 대체로 부인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상·하의 모두 검은색 계열로 맞춰 입고 이날 출석한 한 총재 측은 최근 심장 시술을 받았고 고령으로 구속 수감을 버티기 힘든 상황인 데다, 특검 조사에 자진 출석하는 등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특검은 지난 18일 한 총재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교사 등 4개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24일 오후 2시 10분 열리는 김 여사 사건 첫 공판기일에 언론사들의 법정 촬영 신청을 허가하기로 했다. 촬영은 공판 개시 전으로 제한된다. 허가된 촬영이 종료되면 촬영 인원들이 모두 퇴정한 뒤에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김 여사 측은 윤 전 대통령과 달리 공판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특검이 기소한 피고인의 재판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의 경우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기소로 지난 4월 21일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차 공판에서 취재진의 촬영이 허가됐다. 이와 함께 특검은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청탁 의혹과 관련 25일 오전 10시 김 여사에게 특가법상 뇌물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하는 등 남은 혐의 수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전날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17시간 반 넘게 조사한 내란 특검은 이날 12·3 비상계엄 당일 법무부 간부회의 참석을 거부했던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한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박 전 장관에 대한 피의자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영상) 혀로 화면 스크롤?…어딘가 이상한 iOS 26 신기능

    (영상) 혀로 화면 스크롤?…어딘가 이상한 iOS 26 신기능

    최근 애플이 iOS 26 공식 출시하며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신기능을 접하게 됐는데요.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등 인터페이스(IU)가 크게 변화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기에 접근성 기능에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는데요. 바로 ‘머리 추적’(Head Tracking) 기능이죠. 이 기능을 활용해 혀를 낼름거리며 틱톡 영상을 스크롤하는 영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 iOS 26 업데이트 → 설정(Settings) → 손쉬운 사용(Accessibility) → 머리 추적(Head Tracking) → 혀 내밀기(Stick Out Tongue) → 아래로 스크롤(Scroll Down) 아래로 스크롤 이외에도 다양한 제스처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제 누워서 릴스 볼 때 혀만 낼름거리면 되겠습니다. 이밖에도 눈썹 올리기, 입 벌리기, 미소 짓기 등 다양한 움직임으로 지정 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에서 ‘접근성’ 설정을 지원하는 주된 이유는 사용자의 신체적, 감각적, 인지적 제약과 관계없이 누구나 기기를 더 쉽게 사용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졌습니다. 팔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울 때 이 기능을 사용하면 유용하겠군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한국임업진흥원, 국제 분석 능력 평가서 최고 성적

    한국임업진흥원, 국제 분석 능력 평가서 최고 성적

    임산물 품질관리 전문 기관… 분석 전문성과 국제 공신력 입증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한 ‘2025년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FAPAS)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국제 식품분석 능력 평가 프로그램(FAPAS)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분석 능력 평가 프로그램으로, 매년 각국의 정부 기관, 대학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검증받는 권위 있는 제도다. 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5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총 7개 농약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그 결과 디에토펜카브(Diethofencarb)와 이미다클로프리드(Imidacloprid) 2개 성분에서 표준점수(Z-score) 0.0을 기록하며 최우수 성적을 달성했고, 나머지 5개 성분도 0.2~0.3의 우수한 결과를 받아 제출한 전 성분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임산물 품질관리 전문 기관으로, 산양삼을 비롯한 전국 임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 먹거리의 안전 확보,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성과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분석 전문성과 국제적 공신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물 안전성 확보와 품질 신뢰도 향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 실시… 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 실시… 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으로 현장 안전 수준 제고 법정교육·서류 관리·안전보건 심화교육으로 실무 적용 역량 강화 평가·인센티브 운영으로 협력사 참여 독려… 안전문화 확산 기대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대전역사 내 회의실에서 ‘협력사 안전관리자 전문화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사뿐 아니라 협력사 안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법정교육 이해 ▲법적 서류 작성·관리 ▲안전관리 심화교육 ▲보건관리 심화교육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 법정교육 이해 과정에서는 법적 교육방법과 당사 교육훈련 시스템을 소개하며, 근로자 안전의식 개선 방법을 다뤘다. 또한 법적 서류 작성·관리 과정에서는 협력사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 요구사항을 교육해 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관리 심화교육에서는 건설기계 점검, 가설구조물 검토, 사고·우수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다뤄 위험요소 점검 역량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보건 관리 심화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개정안을 바탕으로,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보건 대응 요령과 기후 변화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해 보건 관리 역량을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고, 현장 적용도를 반영해 우수 협력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협력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유도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향후에 협력사를 포함한 전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 공종을 대상으로 협력사 대표이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안전관리는 건설사와 협력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모든 안전관리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해,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나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국대학교,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선정

    동국대학교,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선정

    ‘HAI STARTUP TOWN’ 본격 추진청년 창업·교내 창업 활성화 ‘새 도약’ 동국대학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캠퍼스타운 사업’에 동국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동국대는 2026년부터 4년간 청년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교내 창업을 중심으로 한 창업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국대는 2017년 서울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종합형 사업과 창업형 사업을 연이어 운영해 왔다. 2023년 ‘스케일업 D코리아’, 2024년 ‘메타버스·가상융합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2년 연속 서울캠퍼스타운사업 ‘우수사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 선정은 동국대가 가진 AI·바이오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연구 역량을 청년 창업 생태계와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는 혁신 생태계의 허브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사업 선정 의의를 밝혔다. 동국대의 2026년 캠퍼스타운 사업은 ‘HAI(Human-centered AI) STARTUP TOWN’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AI-X ▲바이오메디 ▲케어테크 ▲디지털 문화콘텐츠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교내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전병훈 동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동국대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교내 창업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우수사례로 선정된 프로그램에 투자 지원을 확대해 ▲AX-Meta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TIPS 연계 투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 육성은 물론 AI 기반 기업 및 전문 인력 양성, RISE 연계 프로그램 추진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강규영(연구부총장·산학협력단장) 동국대 서울RISE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이 RISE 사업의 다른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너지를 창출하고, 서울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와 기업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2026년 캠퍼스타운 사업 선정을 계기로 서울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유망 창업기업 육성과 교내 창업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창업 지원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 청년 창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과수원·냉동창고서 은밀하게… 판금·도색하던 유령정비소 2곳 적발

    과수원·냉동창고서 은밀하게… 판금·도색하던 유령정비소 2곳 적발

    과수원과 냉동창고 인근 은밀한 장소에서 단속을 피해 몰래 판금·도색하며 불법영업을 하던 무등록 ‘유령 정비소’ 2곳이 적발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블랙박스 전원 차단, 야간 작업, 폐쇄회로(CC)TV 경보 시스템까지 동원해 단속을 회피한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들은 정상 광택업체로 위장하거나 중고거래 사이트를 활용해 고객을 모집한 뒤, 과수원이나 냉동창고 인근 은밀한 장소에서 불법 판금․도색 작업을 벌여왔다. A업체의 경우 정상적인 자동차 광택 작업을 하는 업체인 것처럼 명함을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배포한 후 실제로는 불법 판금·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인적이 드문 과수원 내에 컨테이너 작업장을 설치하고, 명함을 보고 고객이 연락을 하면 고객이 있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받은 뒤 블랙박스 전원을 차단했다. 이후 작업장으로 이동해 차량 수리를 마치고 다시 고객에게 인계하는 방식으로 작업장 위치 노출을 차단했다. B업체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고객을 모집하고, A업체와 마찬가지로 작업장 외의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인계했다. 작업에 필요한 컴프레서(공기압축기) 소리가 들려도 의심받지 않도록 냉동창고 인근에 작업장을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외부에서 출입이 확인되면 알람이 울리는 장비를 갖추고 야간에만 작업을 진행하는 등 철저하게 단속에 대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용적이 5㎥ 이상이거나 동력이 2.25㎾ 이상인 도장시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해당돼 신고를 해야 하지만 해당 업체들은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 더욱이 별도의 방지시설 없이 환풍기와 덕트(연기나 분진 등을 운반하는 시설)를 설치해 자동차 도색 시 사용되는 페인트, 시너 등 휘발성 유기 화합물질이 함유된 벤젠, 톨루엔 등 유해물질을 그대로 공기 중으로 배출하기도 했다. 자치경찰단은 업체 관계자들을 자동차관리법 및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무등록 자동차정비업체로 인해 공정 경쟁이 저해되고, 환경오염 발생할 수 있으며, 고객 분쟁 발생 시 적절한 배상도 받기 어렵다”며 “법률 위반 업체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유관 부서들과 협력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관리법상 무등록정비업을 운영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해 배출시설을 신고 없이 설치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건설공사 현장의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더 큰 목소리 내겠다”

    김동영 경기도의원 “건설공사 현장의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더 큰 목소리 내겠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 발의한 「건설공사 현장의 소상공인에게도 보호받을 권리를!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계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19일(금)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김 부위원장은 평소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상공인의 대금 체불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지난 9월 8일 열린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김동연 도지사와 경기도 집행부를 상대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번 촉구 건의안 발의는 이러한 활동을 넘어 국회ㆍ국토교통부ㆍ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까지 법령 개정을 요구하는 단계로 확장된 것이다. 이번 건의안의 주요 내용은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한 소상공인 법적 보호 범위 확대 ▲건설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 개정을 통한 소상공인 대금 지급 및 정산 의무의 명문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의한 건설 현장 소상공인 체불 사례의 철저한 단속 및 엄정 조치 등이다. 건의안이 반영되어 관계 법령이 개정된다면, 소상공인도 하도급 업체와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법적 보호 장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건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된 후 “건설공사 현장의 소상공인도 최소한의 보호받을 권리를 누리고 대금 체불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계 법령의 개정을 위해 더 큰 목소리를 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가결된 건의안은 이달 중 국회,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 ‘피고인 김건희’ 특검 재판 법정 모습 24일 공개된다…법원 촬영 허가

    ‘피고인 김건희’ 특검 재판 법정 모습 24일 공개된다…법원 촬영 허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앉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오는 24일 오후 2시 10분에 열리는 김 여사 사건 1차 공판에 언론사의 법정 촬영을 허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촬영은 공판이 열리기 전에만 허용돼 재판이 진행되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는다. 이는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대법원 규칙에 따른 것이다. 또 판사들이 앉는 자리인 법대 위에서의 촬영도 허용되지 않는다. 언론사들은 지난 16일 김 여사의 첫 형사 재판을 앞두고 법정 촬영 등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규칙에 따르면 재판장은 피고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 법정 내부 촬영 신청을 허가할 수 있다. 피고인의 동의가 없더라도 촬영 허가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촬영을 허가할 수 있다. 법원은 “법정 내 질서유지 및 보안, 원활한 촬영 등을 위해 사전에 협의해 지정된 장소에서만 촬영할 수 있다”며 “촬영 재판장의 촬영 종료 선언 시 촬영이 종료되므로 촬영 인원들은 이에 따른 퇴정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에 연루돼 8월 29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역대 영부인 중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김 여사가 최초다. 헌정사상 전직 대통령 부부가 구속 상태로 동시에 재판을 받는 것 역시 처음이다. 한편 김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른바 ‘이우환 그림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를 뇌물수수 피의자로 25일 소환한다. 이는 김 여사가 지난달 29일 구속기소 된 뒤 첫 특검 소환 조사다. 그가 마지막으로 특검팀에 출석한 건 지난달 28일이다. 김 여사는 김상민 전 검사로부터 뇌물을 받고 총선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전 검사는 1억 4000만원에 산 이우환 화백 그림 ‘점으로부터 No. 800298’을 김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씨에게 전달하면서 작년 4·10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구속된 상태다. 김 여사는 당시 창원 의창구를 지역구로 둔 김영선 전 의원 측에 ‘창원 의창구에서 김상민 검사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취지로 압박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검사는 결국 공천 심사 과정에서 탈락(컷오프)했으나 넉 달 만인 작년 8월 국가정보원 법률특보에 임명됐다. 특검팀은 이때도 김 여사가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 전 검사가 전달한 그림을 뇌물로 판단했고, 김 여사를 뇌물 수수자로 특정했다. 뇌물죄는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뇌물을 수수·요구·약속한 경우 성립한다. 김 여사는 공직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혐의가 성립하려면 윤 전 대통령 등 공직자와 공모했다는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즉 윤 전 대통령이 사전에 이를 알았고 그림을 받기로 김 여사와 공모한 사실이 드러나야 한다. 특검팀이 김 여사를 뇌물 혐의 피의자로 특정한 것은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한 정황을 뒷받침할 정황이나 증거를 확보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여사 측은 24일 첫 재판과 25일 특검 소환에 모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의 인재상,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키우는 것”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의 인재상,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키우는 것”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난 12일, 15일에 이어 22일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제3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인식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인재상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학생”이라면서 “인성교육은 머리가 아닌 몸과 가슴으로 배워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해 아이들의 인성을 바르게 기를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봉사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즐거움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을 체험하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의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경기도 내 지역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제4회 시리즈를 10월 21일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AI와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를 주제로 연다.
  • [서울데이터랩]디앤디파마텍 29.9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디앤디파마텍 29.9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2일 오후 15시 40분 디앤디파마텍(347850)가 등락률 +29.9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디앤디파마텍은 장 중 2,635,44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49,600원 오른 215,500원에 마감했다. 한편 디앤디파마텍의 PER은 -61.62로 나타났으며, ROE는 -49.03%로 저조한 수익성을 보였다. 이어 상승률 2위 제이티(089790)는 주가가 29.84% 폭등하며 종가 5,83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비올(335890)의 주가는 20,900원으로 29.81% 폭등했다. 상승률 4위 대화제약(067080)은 27.01% 상승하며 18,29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뉴로핏(380550)은 21.52%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20,100원에 마감했다. 6위 플레이위드(023770)는 종가 6,350원으로 20.95% 상승 마감했다. 7위 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는 종가 26,300원으로 19.55% 상승 마감했다. 8위 펨트론(168360)은 종가 21,900원으로 17.30% 상승 마감했다. 9위 소프트캠프(258790)는 종가 1,537원으로 17.06% 상승 마감했다. 10위 이미지스(115610)는 종가 1,460원으로 16.80%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티엘비(356860) ▲15.09%, 동구바이오제약(006620) ▲14.71%, 캔버스엔(210120) ▲14.40%, 윈팩(097800) ▲14.03%, 아스플로(159010) ▲13.35%, 삼천당제약(000250) ▲13.22%, 아이윈플러스(123010) ▲13.21%, 사토시홀딩스(223310) ▲13.06%, 좋은사람들(033340) ▲12.96%, 웨이브일렉트로(095270) ▲12.82%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여순사건 구례 희생자 유족들,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33억 7000만원 배상 판결

    여순사건 구례 희생자 유족들,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33억 7000만원 배상 판결

    ‘여수순천10·19사건(여순사건)’ 당시 구례 지역 희생자 26명의 유족 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받았다. 이번 판결은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 유족과 상속인들이 집단으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첫 판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22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2민사부에 따르면 구례 희생자 26명의 유족들이 국가에 청구한 총 41억 5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희생자 23명의 유족들에게 33억 7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 원고측 변론을 맡았던 서동용(전 국회의원) 변호사에 따르면 법원은 소를 제기한 26명의 희생자 중 25명이 국가 소속 공무원들의 위법한 직무집행으로 인해 희생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1명의 희생자에 대해서는 가해자들이 군인 또는 경찰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청구 기각했다. 또 일부 희생자에 대해서는 과거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상규명결정 통지서를 직접 수령해 현행법상 ‘결정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3년 이내’라는 단기 소멸시효가 완성된 것으로 보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번 판결에서 주목할 점은 진상규명결정 통지서가 송달된 경우 희생자에 대한 모든 청구를 기각했던 과거 결정과는 달리 직접 결정 통지서를 수령하지 않은 유족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인정했다는 점이다. 이는 소멸시효 적용에 있어 새로운 법리적 해석이 적용됐음을 시사한다. 패소한 희생자 유족들은 항소한다는 방침이다. 가해자를 국가 소속 공무원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된 사례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다시 정리해 재차 주장한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국가가 국민에 대한 생명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점도 핵심 주장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단기 소멸시효 적용 문제에 대해서는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자체가 국가의 ‘채무 승인’ 또는 ‘소멸시효 이익의 포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법리 다툼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유족 측은 국가가 상소해 소송 확정을 지연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여순사건에 대해서도 제1심 법원이 손해배상 의무를 인정했다면 국가가 상소하지 않도록 지휘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정 장관은 최근 SNS를 통해 “국가의 중대한 불법행위로 인한 소송에서 관행이나 법리적 상소 등으로 권리구제를 지연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상소 자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동용 변호사는 “국가가 국가폭력에 의한 피해사건에서 항소, 상고를 통해 소송을 지나치게 지연시키는 행위의 부당성에 대해 언론도 강하게 문제 제기해 주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순사건 이후 77년간 통한의 세월을 보냈던 고령의 유족께서 ‘나라에서 받은 돈으로 아버지 산소에 소주라도 한잔 따르고 죽고 싶다’고 절규하시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번 판결은 광양과 순천, 여수, 고흥지역 등 희생자의 유족들이 제기해 심리 중인 재판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파키스탄서 트랜스젠더 여성 3명 총기 피살…증오 범죄 가능성

    파키스탄서 트랜스젠더 여성 3명 총기 피살…증오 범죄 가능성

    파키스탄에서 트랜스젠더 여성 3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시 경찰은 전날 자정 직후 카라치의 메몬 고트 구역 고속도로변에서 사살된 트랜스젠더 여성 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범행 동기에 관한 판단은 아직 내리지 않은 상태다. 파키스탄에서는 트랜스젠더가 오래전부터 공격 대상이 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역시 트랜스젠더 여성을 혐오하는 이들의 증오 범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국제앰네스티 등 인권 단체들은 파키스탄 내에서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한 폭력이 우려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파키스탄에선 수년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트랜스젠더들의 법적 권리와 안전을 위협하는 조직적인 혐오 메시지와 활동이 횡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랜스젠더 권익옹호 활동가이자 정부 임명 지역상담가인 샤자디 라이는 AFP에 “우리 사회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뿌리 깊은 혐오가 여전하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 했다. 파키스탄 당국은 2018년 트랜스젠더 보호법을 제정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핵심 조항들이 이슬람 법정에 의해 폐기됐다.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은 이슬람 율법이 법 위에 있다. 종교 법원은 파키스탄 의회가 비이슬람법을 제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헌법기관이다. 한편, 파키스탄에는 약 50만명의 트랜스젠더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BBC는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2일 오후 15시 35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장 중 4,575,67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910원 오른 12,610원에 마감했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PER은 -191.06으로 평가되며, 이는 기업의 수익성 또는 성장성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ROE는 -5.62%로 자산 대비 수익성이 낮음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주가가 30.00% 상승하며 종가 30,55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주성코퍼레이션(109070)의 주가는 1,009원으로 10.15% 상승하며 마감했다. 상승률 4위 LG이노텍(011070)은 9.41% 상승하며 193,1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우진(105840)은 9.32%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3,020원에 마감했다. 6위 해성디에스(195870)는 종가 30,150원으로 8.84% 상승 마감했다. 7위 삼진제약(005500)은 종가 21,100원으로 8.82% 상승 마감했다. 8위 KIWOOM 미국양자컴퓨팅(498270)은 종가 14,220원으로 7.97% 상승 마감했다. 9위 인디에프(014990)는 종가 1,178원으로 7.78% 상승 마감했다. 10위 선진(136490)은 종가 12,320원으로 7.50%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비에이치(090460) ▲7.46%, 두산로보틱스(454910) ▲7.23%, 일신석재(007110) ▲6.24%, 신원(009270) ▲5.91%, 에이플러스에셋(244920) ▲5.85%, 신세계푸드(031440) ▲5.52%, 삼화콘덴서(001820) ▲5.30%, 코람코더원리츠(417310) ▲4.96%, CJ CGV(079160) ▲4.79%, 삼성전자(005930) ▲4.77%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동연 “이재명표 단비 ‘극저신용대출’, 이런 곳에 내렸다···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

    김동연 “이재명표 단비 ‘극저신용대출’, 이런 곳에 내렸다···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

    중국 출국 전 민선 7기 극저신용대출 이용자 긴급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민선 7기) ‘극저신용대출’을 ‘(가뭄에) 단비’였다고 정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국 출장 직전인 22일 오전 집무실에서 극저신용대출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최근에 극저신용대출 관련해 이런저런 얘기가 있고 어떤 사람들은 이 제도를 폄훼하지만 (극저신용대출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어떻게 보면 공공이나 사회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 또는 내미는 마지막 손 같은 역할”이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민선 7기(2020~2022년) 이재명 전 지사 시절 설계-집행된 극저신용자대출금은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삶 어르신의 전동휠체어에, 조손 가구 어르신이 손자들을 키우는 곳에, 1인 가구 어르신의 밀린 월세에, 한부모 가정 엄마의 아이들 교육비, 의료비, 통신비 등에 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금리(20%) 이용자에서부터 불법 사금융피해자, 생계 위기자, 기초생활보호대상자, 한부모가정, 학자금 장기 연체 청년까지 벼랑 끝까지 몰렸던 11만 명 이상이 촉촉한 단비를 맞고, 고단한 삶 속에서 다시 힘을 냈다”며 “극저신용대출금이 바닥에 주저앉지 않게 해준 ‘버팀목’이자 ‘재기의 발판’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와 상담에서 3명의 극저신용대출 이용자들은 “50만 원이 누구에겐 적은 돈일지 모르지만, 나에겐 1만 원도 아쉽다”면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좋은 정책을 알게 되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민선 7기 극저신용대출 정책을 이어받아 민선 8기는 제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현재 대출금을 모두 갚은 완전 상환자는 24.5%지만, 24.5%만 갚은 것이 아니라 아직 상당수는 대출만기가 안 됐다. 경기도는 대출과 동시에 정밀 상담을 하면서 상환능력 등을 고려해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거나 분할 상환 등으로 재약정(35.3%)했고, 연체 비율은 38.3%인데 그 비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4월 대비 12.8% 감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 연체율이 74%라고 보도한 것은 김동연 지사 지적처럼 명백한 오보”라며 “‘74’는 대출 연장 등의 재약정(35.3%)에 연체자(38.3%)를 더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경기극저신용대출이란 서민정책금융 사업은 단순한 금융지원이 아니다. 금융지원은 물론 채무관리·상담·사회복귀 지원까지 포함돼 있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고, 금융지원에 ‘사회적 회복 프로그램’을 더한 것이라 할 수 있다”며 “이 제도가 정착될 경우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김동연 지사가 ‘극저신용대출 2.0’을 선언한 이유”라고 말했다. 극저신용대출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살면서, 어떤 고비에 조금만 누가 손을 뻗쳐주면 좋은 계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 “극한의 상황 속에서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당사자들에겐 정말 가뭄에 단비 같고, 한편으로는 나를 생각해주는 제도가 있는 나라에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는 면에서 극저신용대출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극저신용대출 2.0으로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재차 다짐하며 “ 민선 7기 시절 내렸던 ‘금융 단비’, 민선 8기에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산청 폐리조트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흉가 체험 유튜버가 신고

    산청 폐리조트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흉가 체험 유튜버가 신고

    경남 산청의 한 리조트 폐건물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산청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2시쯤 산청 한 폐건물 3층에서 30대 중반의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흉가 체험 유튜버 B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주소지가 경기도인 A씨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신원을 확인하고 나서, 그가 지난 7월쯤 집을 나갔다는 사실을 유족을 통해 확인했다.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A씨가 숨진 장소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리조트 건물은 2023년부터 비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당일 A씨 신고를 받자 현장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유튜버는 다시 건물로 들어가 사진을 찍어 경찰에 보냈고, 경찰 도착 후에는 A씨 시신이 있는 곳까지 경찰을 안내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심야 시간에 112상황실로 전화가 왔고 행여 장난 전화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확인차 사진 등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유튜버는 지난해 8월에도 폐건물 앞에 주차된 차량에서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 고흥전통시장 2025 수산물 원산지 표시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고흥전통시장 2025 수산물 원산지 표시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고흥전통시장이 ‘2025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에서 전국 최고의 시장을 입증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000만원 상당의 부상도 함께 받았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한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 전통시장과 도·소매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개최됐다. 심사는 원산지 표시 관련 전문가와 국민 심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원산지 표시 참여도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흥전통시장은 군수 공약사항인 숯불 생선구이 브랜드화 사업 일환으로 맞춤형 개별 원산지 표시판과 스티커를 자체 제작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였다. 취급 수산물의 냉장 보관 및 위생관리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은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수산물의 산지와 유통경로를 명확히 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 내 전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 준수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하는 등 투명한 유통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군은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해 고흥전통시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흥전통시장이 믿을 수 있는 시장,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생선 건조장 증축, 숯불생선구이 전문식당 운영, 시장경영패키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노후 전선과 화재 알림시설 정비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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